아 ㅋㅋㅋ 어디까지 가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적화 완료.
부자는 아니지만 저도 큰 공감이 갑니다. 아 ㅋㅋㅋㅋㅋㅋ
아,,, 이건쫌,,여성이 결혼했을 때 가정에 가져오는 경제적 가치를 알아보자 출산+육아+가사노동+섹스 노동력을 돈주고 사려면 최소 20억이다 금수저 아니면 돈주고 사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1. 대리모 시세 - 1명 출산 2억, 2명 4억, 3명 6억 미국에서 중국인 대리모시세 1명출산시 2억 2.육아+가사도우미 시세 - 40년 15억 1일 4시간 5만원, 8시간 10만원, 연3650만원 아기가 어릴땐 밤낮없이 육아하며 밥차리고 애들 크면 남는시간에 알바해야되고 늙은 시부모 부양하기때문에 40년 8시간으로 계산함 명절2 시부모생일2 조부모제사2 김장1 여행 등 거의 매달 여자는 시집에 공짜 노동력을 제공해야됨 3. 오피 시세 - 30년 3억 1회 10-20만원, 월4-8회 80만원, 연 1000만원 하지..
저는 이십대 중반여잡니다. 남친은 저희집에 자주놀러왔어요. 오면 저희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주셨거든요. 그런데 어느날제가 남친집에 한번 놀러가게 됬는데요, 남친엄마가 밥먹고가라고 해서 남친방에서 게임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차려주셔서 먹고 놀다가 집에왔어요. 근데 남친이 저한테 집에가면서 이러는 거에요. "우리엄마가 아까좀 서운했데~ 너가 밥차릴때 도와줄지알았대~" 이러는거에요. 순간빡쳐서 "야 너는 우리집에서 밥먹고 엄마가 니보고 도와달라고 한적있냐? ? " 그랬더니 , 당연히 본인도잘 알지만 엄마가 화낸건아니고 그냥 조금 서운하단 식으로 말했대요ㅋㅋ 그러면서 "우리엄마는 그런거 맘에안담아둬 걱정하지마 다른엄마랑 달라~ 우리엄마라서가 아니라 진짜달라" . 자꾸 달르데요. 다르다는 말만 20번들었나? ..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예요 음슴체로 쓸게요ㅜㅜ 동갑도 연하도 싫어서 10살 연상을 만남 집도 가깝고 그래서 이래저래하다 만나게 되었는데 이남자는 지말론 외국계대기업 다니고 아버지가 자기이름으로 45억 부동산에 9억짜리 강남쪽아파트가 있어서 결혼만하면 된다함ㅋ 저는 23인데 빨리 돈벌고싶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부모님이 물려주신 작은가게가 있음 4년만에 자리잡고 강남에서 작지만 소문난집에서 연매출이 꽤 됨 하지만 아빠보고 그냥 월급으로 달라해서 월급인생임 앞에서 말하는이유는 뒤에나옴 연락은 꽤 오래하다 사귄지 이틀째 되었을때임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자기집이 형이랑 누나2명이 있었는데 형이 3년전쯤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자기가 장남이 됬다고 그런데 형이 돌아가시고 난 후 매형들이 부모님 재산을 탐낸다며 너무..
와 ㅋㅋㅋㅋ 상상도 못한 정체다 ㄹㅇ로 29살 여자구요 남자친구도 동갑입니다 내년에 결혼 할 예정이에요 아직 날잡은건 아니구요/. 그런데. 몇일전에 남자친구 할머님 생신이었어요 저는 밖에서 한번, 시골집에서 한번 총 두번 인사드렸었고 남자친구 본인도 자주 왕래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저녁에 둘이 만나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ㅋㅋㅋㅋㅋㅋ 서운하다는거에요 왜그러냐고 했더니 자기 할머니 생신인데 시골에 (여기 중소도시라 30분정도만 가면 시골입니다) 혼자계시는데 미역국 끓여서 갖다줄줄 알았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어서 멍때리고 있다가 내가 결혼한것도 아니고 결혼 날짜 잡은것도 아니고 그냥 내년쯤 할 예정인건데 왜 니 할머니 생신 미역국을 내가 끓이냐고 할머니 자식분들, 아..
31살 살면서 지금껏 저희 어머니께서 남을 가르켜 '노인네'라고 하는걸 들은적 없습니다 치매오신 외할머니 87살에 돌아가실때까지 집에서 모시는 중에도 외할머니가 옆에 계시든 안계시든 '노인네'라고 지칭한적 없습니다 -어제 있었던일- 저희 어머니 생신 선물을 여친이랑 같이 고르다가 여친 : 노인네들은 이런거 더 좋아해~ 저 : 너 지금 뭐라고 했어? 노인네? 너 지금 우리 어머니보고 노인네라고 한거야? 라고 화내며 따져 물으니까 여친 : 난 우리 친할머니 외할머니 표현할때도 노인네라고 해 저 : 너네 할머니랑 우리 어머니랑 연세가 같어? 그리고 넌 너네 어머니도 노인네라고 불러? 여친 : 오빠네 어머니랑 우리 엄마랑은 나이차이가 5-7살 나잖아 저 : 그럼 앞으로 5년뒤에 우리가 계속 만나거나 결혼하면 너..
욕먹을거 뻔하지만 그냥 솔직히 써 봄. 난 솔직히 예쁨. 뭐라하든 사실임. 여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예쁘다는 소리만 듣고 살아와서 그런가보다 하고 살고 있음. 그런데 살면서 느낀게 하나 있는데 못생겼는데 자존심 쎈 여자들이랑은 정말 거리를 둬야 한다는거. 레알 참트루임. 그냥 못생긴건 괜차늠. 착하면 아무렇지도 않음. 나도 그런 친구 있음. 잘지냄. 근데 못생겼는데 자존심 쎈 애들은 정말 피곤함. 우선 어떻게든 어디 한 군데 깎아내릴 곳을 찾으려고 항상 대기하고 있는것 같음. 진짜 말도 안되는 것으로라도 흠을 잡아서 자꾸 터무니없는 동질감(?)을 찾으려 함. 진짜 시름. 너 귀 되게 못생겼다ㅋㅋ, 엉덩이가 너무 커서 둔해 보인다 막 이런식으로 깎아 내림. 그리고 거기다 은근슬쩍 자기가 그나마 젤 자신..
우선 개인 총기류다. K2소총, K3기관총, K5권총 K6중기관총등 해외에 총기류를 제법 팔아먹었다. 피지, 이라크 , 필리핀, 등지에 팔아먹었으며 "값싸고 쓸만하며 잘 맞는다" 는 평이 있다. 여기저기에 많이 팔아먹다보니 ISIS에 노획되어 사용되어지기도 했다. 2. 수류탄등 투척무기 알게 모르게 해외에 투척무기도 많이 팔려나갔다. 중동지방에는 주로 세열 수류탄이 남미에는 폭동진압용 최루탄이 주로 나갔다. 미국에도 최루탄을 수출한적이 있으나 너무 독해서 반품당했다는 루머도 있다. 3. 화포류 견인포도 많이 팔아먹었다. 위 사진은 한국군이 아니다. 외국군이 우리나라 견인포에 타고 있는 사진이다. 견인포는 칠레같은 남미국가를 포함, 인도네시아, 필리핀, 이라크 등에 팔려나갔다 4. 차량류 군용 트럭인 두돈..
제발 주작이길 비는데 댓글보니까 실화인듯
아직 못찾은 보물이 10가지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