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저는 대성학원을 다녔었는데 문과는 E1~E4반, 이과는 S1~S4반으로 나뉘어 있었죠. 저는 E1반에서 공부하던 문돌이였는데 한창 공부중이던 6월에(사실 5월인지 6월인지는 기억 안남) 반수생들이 학원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중 S1반에 새로 들어온 여자애가 피부는 새하얀데 진짜 가슴이 엄청 컸습니다. 재수학원 특성상 다들 화장도 안하고 옷도 반팔에 트레이닝복 바지가 디폴트였는데, 그 친구는 첫날부터 얼굴은 새하얗게 화장을하고 옷도 가슴이 파인 브이넥에 청바지를 입고 왔더군요. 사실 엄청 예쁘다기보단 그냥 평균보다는 좀 나은 정도의 얼굴이었는데 재수학원에 3달 넘게 다니며 쌩얼로 다니는 여자애들만 본 남자들은 눈이 돌아갈만했죠. 그와중에 다리는 예쁜편이라 위력적인 가슴과 더불어 시너지가 엄청났구..
때는 고1때 내 몽정 대상인 사촌누나는 24살이었음 큰아버지가 아버지랑 8살차이나고 결혼도 아버지보다 일찍해서 나이차이가 많이남 사촌누나는 지금은 뭐 담배라도 피는지 눈가에 주름이 조금 생겼덨데 저때는 ㅅㅌㅊ였음 그때 당시가 추석때였음 (3년 전임) 난 전과 같이 아빠차에 타고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추석 차례를 지내러 큰아버지 집에 감 솔직히 여느때랑 같이 가기싫어서 가서도 걍 핸드폰이나 죽치고 봄 사촌누나는 2명이었음 둘째 큰아버지의 사촌누나와 큰아버지의 사촌누나 편하게 큰아빠누나를 첫째누나, 둘큰아빠 누나를 둘째누나 라고 함 첫째누난 ㅎㅌㅊ인데 화장 떡되게 하는 앰생 고3이였음 나하고 친하지도 않았고 예전에는 뭐 같이얘기도 몇번하고 그랬는데 , 고3 되서부터 성격 씹창나고 중2수학 하면서 어렵다고 찡찡..
일본의 앙케이트 조사 결과 섹1스중에 가슴을 만지면 기분이 좋은가에 대한 앙케이트. 절반이상의 여성이[NO] *만져지는 쪽보단 만지는 쪽이 기분 좋은 것뿐 *분위기를 보고 신음을 낸다 *아프다 최우수 파워워드 *가슴 애무는 유방암 검진입니다. *유방암 검진이라 생각하고 참는다 「乳房を揉まれて気持ちいいですか?:NO派 ●全然気持ちよくない。腕を触られるのと一緒(34) ●どのようにされてもよくない。やめてほしい(30) ●全然気持ちいいとは思わない。乳首でさえも微妙 「空気読んで感じたフリして声出しとくか」的な(40) ●痛い(32) ●乳房は気持ちよくない。加減がわからないのかカ入 れて揉まれる事 もあって痛くて仕方ない。AVみたいな のが喜ぶと思ったら大間違い(49) 유방을 애무당하면 기분이 좋습니까?: NO *전혀 좋지 않다. 팔뚝 만지..
그래서 존나 놀래서 빨리 멀리 떨어졌는데, 내가 ㅅㅅ를 안 한지 한 7개월 됐나 그래서 나도 욕구를 풀어야할거아님ㅋㅋㅋ? 그래서 거기 또 갖다대고 존나 간질간질 거리는 거임ㅋㅋㅋㅋ 존나 신음 참는데 어차피 사람도 거의 나가고 그래서 어후 시원하다 이러는 사람들처럼 신음 존나 옅게 내면서 나 혼자 ㅋ 존나 부비댓음ㅋㅋㅋㅋ 그거 한 5분동안 햇나 근데 존나 갈거 같은 거임 땀도 나고 진짜 그래서 싸면 안 되나 되나 이 생각하다가 그냥 사람도 업는데 한 번 가보자 이래서 전나 부비대면서 더 가까이 대서 쌋음ㅋㅋㅋ 그렇게 그 탕에서 나왓음ㅋㅋㅋ
ㅗㅜㅑ..
친구따라 나가봤다. 그당시 아반떼 대표 동호회의 지역지부였는데 그 지역지부에서 출석률 높은애들끼리 만든 일종의 친목모임.. 뭐 그런거였다.. 기본적으로 술처먹고 diy하고 세차하고 술처먹고 뭐 그런 분위기.. 친구가 미리 귀띔하길 거기에는 '누구라도 상관없어' 라는 누나가 한명있는데 가끔 모임나와서는 술이 뻑가게 처먹고 그자리에 있던 남자들 중 한명과 꼭 떡을 쳐준다는 것이었다. 옆에 앉았다는 이유로 그날 diy를 해줬다는 이유로 신입이 잘생겨서 등등 그렇다고 '너나랑 떡칠래?' 이런건 아니고 술자리 파한후 특정 남자에게 문자해서 '한잔더'를 요청하거나 역시 다들 헤어지고 전화로 '나좀데려다줘'라고 한다던가 나름 성인들이라 눈치껏 아는거지 거미줄처럼 엮인 섹스지도에 그누구도 선뜻 '나 그년이랑 떡침 ㅆㅅ..
뒷편은 없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