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해피앤딩인가… ?
2탄어딧냐 ㄷㄷ
00년도에 한창 비비탄 총 쏘면서 놀던 잼민이 초딩이였음. 봄방학이였나 그래가지고 방학식 간단하게 잠깐 학교 갔다가 다시 집으로 왔는데 축구 필통?인가 삼촌이 사줘서 들고가서 자랑했다가 다시 가져와야했었음ㅇㅇ... 기억하기로 집에서 팩 꽂아서 하는 게임 하려고 학교로 존나 달려감... 담임 선생님이 젊으신 분이셨고 히스테리 라고 해야하나? 챙겨주는데 짜증을 좀 내면서 챙기는 스타일이셨음. 아무튼 당시에 축구 필통이 내 책상 서랍 안에 있었기에 그걸 빨리 가져오고 팩 게임 해야했기에 자전거 타고 학교로 존나게 달려감ㅇㅇ 우리 학교가 ㄷ 형태고 중앙 건물 본관이 아닌 우측 신관?이였음 신관문이 닫혀 있어서 중앙문 열려 있어서 올라가서 신관으로 쭉 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라.... 지금은 그게 신음소리인..
에버랜드알바 영화관알바 클럽알바 이런게 여친만들기개쉬움 몬생긴애들은 주방에서 뺑이치다 돈만벌고감 ㅋㅋㅋㅋㅋ 맞음 이쁘면 입구에 있고 내가 입구에 있었거든 근데 입구에 있다가 텃새로 딴데로 옮겨 달라고 했지 기숙사에 맥주 마시는 곳도 있고 당구장도 있고 그랬던거 같은데 일하고 와서 밤에 다같이 만나서 먹고 남자 기숙사랑 여자 기숙사 앨베가 다름 그리고 쉬는날에는 페스티벌에 공짜로 같이 놀러가고 안전검사 하느라 파견간적있는데 거기 숙소 존나 엄격해 ㅋㅋ 특히 혼숙걸리면 당일 바로 퇴출임. 회식은 많긴 하다만 숙소에서도 꽤 멀리서 먹음. 근데 거기 번호는 거의 다 공유하믄 편이라 톡이나 영통하면서 썸은 존나탐. 근데 병신들아 숙소애서는 못한다보면 된다. 거의 자체 술자리뒤에 별도로 ㅇㅇ 니들이 말하는 폭풍ㅅㅅ..
ㅗㅜㅑ..
과외 선생이랑 있었던 썰 풀어본다ㅋㅋㅋㅋ 1남 2녀중 내가 막내아들이였어 근데 집안에서 아들에게 기대하는게 컷는데 글이랑 친하지도 숫자랑 친하지도 않았음. 어느정도 였나면... 남들은 1학년이라고 진로 선택 위해서 문과 이과 적성 맞추는데, 나는 성에 눈뜬 상태라 발정나서 공부도 안하고 매일매일 야한 사이트를 찾아 헤매는 그저 한마리의 동정남에 불과했어.... 1학년때 성적이 전교 330명 중에 300등 정도 함ㅋㅋㅋ 리 학교가 럭비 운동부가 있어서 실제론 꼴등에 가까움. 우리집이 아버지 사업이 갑자기 잘되어서 졸부?? 느낌 이라 돈이 많았음. 어느정도였냐면 그전에는 하숙집에서 5명이서 원룸에 같이 살았어 ㅋㅋㅋ 그러다가 사업 대박나서 100평대 집을 사게 된거야. 돈도 벌만큼 버시고 집에서 기대도 많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