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ㅜㅑ..
과외 선생이랑 있었던 썰 풀어본다ㅋㅋㅋㅋ 1남 2녀중 내가 막내아들이였어 근데 집안에서 아들에게 기대하는게 컷는데 글이랑 친하지도 숫자랑 친하지도 않았음. 어느정도 였나면... 남들은 1학년이라고 진로 선택 위해서 문과 이과 적성 맞추는데, 나는 성에 눈뜬 상태라 발정나서 공부도 안하고 매일매일 야한 사이트를 찾아 헤매는 그저 한마리의 동정남에 불과했어.... 1학년때 성적이 전교 330명 중에 300등 정도 함ㅋㅋㅋ 리 학교가 럭비 운동부가 있어서 실제론 꼴등에 가까움. 우리집이 아버지 사업이 갑자기 잘되어서 졸부?? 느낌 이라 돈이 많았음. 어느정도였냐면 그전에는 하숙집에서 5명이서 원룸에 같이 살았어 ㅋㅋㅋ 그러다가 사업 대박나서 100평대 집을 사게 된거야. 돈도 벌만큼 버시고 집에서 기대도 많으..
ㄷㄷㄷ
그래서 아직 결혼을 안한 연인 관계는 절대로 모텔에서 숙박할 수 없음.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남녀 연인들이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신 타이밍을 잘 포착해서 몰래 집에서 성관계를 하는 경우들이 많음. 그래서 연인들은 모텔이 아닌 집에서 몰래몰래 성관계를 하는 것이고.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대한민국보다 사람들의 전체적인 성 인식이 굉장히 보수적이기 때문에, 결혼 전의 성관계를 통한 임신은 부모님들의 축복을 못 받는 경우가 많아서 베트남의 산부인과에서 낙태로 인해서 죽은 태아의 시신들 대다수가 결혼 전에 연인들의 성관계를 통해서 만들어진 태아들임.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인식이 그나마 많이 개방되고 진보적이게 되면서 남녀가 결혼 전에 아이가 생기면 그걸 혼수라고 생각하고 결 혼으로 확실하게 책임지면 남녀의 부모님..
신입 여자 알바가 들어왔습니다. 2주 정도 같이 일하고 얘기하면서 잘 지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15만원 정도의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겁니다. 첫 월급 날까지 버티려고 했지만 어려울 것 같다며 부탁하길래 빌려 주었습니다. 이후 월급 날이 되자 저는 빌려갔던 15만원을 갚을 수 있겠냐 물었는데 고민상담을 들어 달라며 다른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하는 얘기로는 월급을 받았지만 돈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당분간 현실적으로 갚기가 어려울 거 같으니 성관계로 대신 갚겠다며, 저에게 성매매를 권유하는 겁니다. 저는 성매매 제안을 거부하며 늦더라도 돈으로 갚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같이 일하는 남자알바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형도 그 애한테 돈 빌려줬어? 전 이상함을..
와 존나 늙었더라.. 리얼 그냥 아줌마 야동 아 나도 누가 날보면 저정도 아재 느낌이겠지 하면서 세월무상에 슬퍼지더라 귀여웠던 내 남녀공학시작 여중딩 동창들도 팔자 주름생기고 저렇게 보징어 거멓고 불고기 펄럭거리겠지 ㄷㄷㄷ 이런 생각들더라 여배우 운동, 관리는 좀했는지 몸매좋고 가슴은 존나 크고 육덕지긴했음 여러 남배우들에게 더럽게 능욕당하는 육덕 미시녀 보면서 반사적인 꼴림과 지나간 세월에 무상함의 감정이 섞인 뭔가 뒤죽박죽인 딸을 쳤다 눈물이랑 섞인건지 정액도 존나 많이 나오더라... 요구르트병 한병쯤 나온듯...
취해서 떠드는게 측은해보여 안아줬음 곧 잠들었고 방에 넣어놓고 술마시러감 mt후 별일 없기에 술주정했나보다 며칠후 장문편지 옴 그때 이야기했는데 왜 대답이 없어 여자가 물어봐야겠냐 그날 만나서 사귀기로 함 누나 가슴크고 자취해서 좋았음 자취방 자주갔다 아현역 근처였는데 가끔 지날때 생각난다
ㅅㅅ당일 삽입 30분전에 물과함께 한알을 먹음 그뒤 파트너랑 이야기하면서 준비해간 술도 조금 마시고 과자도 먹고 시간을 보냄 발동걸리는지 슬슬 만져보니 웬걸 전혀 세우려는 노력도 안했는데 너무나 단단하게 발동이 걸려버린 내 물건 가히 역대급이었고 그 단단함이 k9자주포 같더라 바로 물이 흐르는 정글에 늠름한 나의 자주포를 꽂아 넣었다 그녀는 내게 정복당했고 나의 포로가 되어 내가 시키는대로 원없이 유린당했다 시간이 흐르고 서로 땀도 많이 나서 물마시며 쉬어가는 타임에 잠시 가동을 중단하고 물한잔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다좋은데 체력소모가 너무 심한것이다 누가 ㅅㅅ는 게임이라 했는가 ㅅㅅ는 게임따위가 아니다. ㅅㅅ는 전쟁이다 그것도 한번 떨어지면 모든 생명체가 전멸하는 핵전쟁이다 물한잔하니 바로 내 똘똘이는 ..
그래서 씨바 니가 답답하면 2차선 추월하지 차도 ㅈ도 없는데!!! 해서 화나서 나도 추월함... 그랬더니 쟤도 갑자기 밟기 시작함.... 그래서 시속 150~190으로 둘이 달림 칼치기 하면서 근데 아반떼가 피시테일? 그거 있자나.... 한 번 겪고 직진에서만 가속하거든... 와.... 미니 쟤는 존나 차선 안정적으로 잘 바꾸더라.... 난 시속 160 넘은 상태에서 차선 빠르게 바꿀려니 손에 땀이 ㅈ나 나더라고... 걔는 앞서가다가 내가 안 보이니까 나 기다렸다가 내가 보이면 또 달리고 쫓아오면 또 달아나고.... 그래서 나의 똥차와 나의 경제력을 위안삼아 한 30분~ 40분 ㅈ빠지게 쫒아가다가 그냥 때려침 씨바 존나 잘 달리더라 역시 외제차라는 생각하며 안전하게 도착 후 침대에서만큼은!! 이러면서 불..
내 과외선생은 얼굴보면 공부 전혀 안하고 놀러다녔을거 같은 스타일로 보였거든 머리색도 막 그당시에는 염색만 해도 막 무슨 양아치니 뭐니 하는데 투톤헤어로 하고 다녔음 그거 보고 엄마가 조금 그래 하시는듯 했는데 일단 시키더라고 나중에 엄마가 자기 친구에 친구 딸내미라고 여자인데 서울대 다닐정도로 공부 잘해서 우리 아들 내미 공부 좀 가르켜 달라고 부탁했더니 하겠다고 해서 만나게 된거지 아무튼 그당시 충격적인 비주얼하며 공부도 그렇게 잘해야 들어간다는 서울대학생 여자한테 과외 받는다니까 공부를 잘배울거 같긴 개뿔 얼굴만 계속 보게 되더라 너무 대놓고 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얼굴 좀 그만 쳐다보고 공부 좀 하자앙~ 하면서 학생한테 앙탈도 부리는게 내심 공부 잘하는거 맞나 싶을정도로 의심이 들긴 했는데 가르치는..
암튼 그뒤로 연락이 끊겼다가 한참 다모임할때 어찌어찌 찾아서 다시 연락을 하게됫지ㅋ 다시 만났을땐 아이도 한명있었지만 막 아줌마처럼 퍼지거나 그러진 않아서 그때 그감정이 아직도 살아있는듯했어ㅋㅋ 근데 이누나가 술만 먹으면 나한테 연락해서 자길 보러오라는거임 나갔지 뭐ㅋㅋ 그게 반복되다가 누나가 술을 좀 마셔서 차에서 누난 쉬고있고 난 운전을 해야되니 그냥 멍때리고 있는데 누나가 내손을 잡더라? 뭐 나도 손만 잡았지 근데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 누나랑 ㅋㅅ가 너무 하고픈거야 유부녀인데..첫사랑의 환상? 그런게 있어서.. 암튼 이런 상황들이 몇번 반복되니깐 점점 서로 경계가 사라졌어 그러다 일이 터진거지ㅋㅋ 누나집에 대려다 주는길에 좀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가야되는데 가다가 내가 누나한테 누나 내가 자주 집앞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