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존나 놀래서 빨리 멀리 떨어졌는데, 내가 ㅅㅅ를 안 한지 한 7개월 됐나 그래서 나도 욕구를 풀어야할거아님ㅋㅋㅋ? 그래서 거기 또 갖다대고 존나 간질간질 거리는 거임ㅋㅋㅋㅋ 존나 신음 참는데 어차피 사람도 거의 나가고 그래서 어후 시원하다 이러는 사람들처럼 신음 존나 옅게 내면서 나 혼자 ㅋ 존나 부비댓음ㅋㅋㅋㅋ 그거 한 5분동안 햇나 근데 존나 갈거 같은 거임 땀도 나고 진짜 그래서 싸면 안 되나 되나 이 생각하다가 그냥 사람도 업는데 한 번 가보자 이래서 전나 부비대면서 더 가까이 대서 쌋음ㅋㅋㅋ 그렇게 그 탕에서 나왓음ㅋㅋㅋ
ㅗㅜㅑ..
친구따라 나가봤다. 그당시 아반떼 대표 동호회의 지역지부였는데 그 지역지부에서 출석률 높은애들끼리 만든 일종의 친목모임.. 뭐 그런거였다.. 기본적으로 술처먹고 diy하고 세차하고 술처먹고 뭐 그런 분위기.. 친구가 미리 귀띔하길 거기에는 '누구라도 상관없어' 라는 누나가 한명있는데 가끔 모임나와서는 술이 뻑가게 처먹고 그자리에 있던 남자들 중 한명과 꼭 떡을 쳐준다는 것이었다. 옆에 앉았다는 이유로 그날 diy를 해줬다는 이유로 신입이 잘생겨서 등등 그렇다고 '너나랑 떡칠래?' 이런건 아니고 술자리 파한후 특정 남자에게 문자해서 '한잔더'를 요청하거나 역시 다들 헤어지고 전화로 '나좀데려다줘'라고 한다던가 나름 성인들이라 눈치껏 아는거지 거미줄처럼 엮인 섹스지도에 그누구도 선뜻 '나 그년이랑 떡침 ㅆㅅ..
뒷편은 없었다고한다..
ㅜㅜ살 23kg빼서 처음 워터파크 가는건데 핫한거 입고 놀러가고싶은데 오바겠지….?? +아까 워터파크 대참사 쓰닌데 그럼 이건? 구명조끼 입는다고 하니까 이건 괜찮지 않을까 이정도면…?? 마지막으로 이것도 아니면 그냥 운다ㅠ ㄷㄷㄷ
ㄷㄷㄷ
첫경험 전의 설렘과 여자이기 때문에 가질수밖에 없는 두려움, 그리고 후기들.
편의상 반말. 우리 회사는 여직원이 많은 편이고, 좀 개방적인 여자들이라 그런지 섹드립도 아무렇지 않게 함. 예전 얘기부터 해주자면 여자들끼리 성적 취향 얘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탕비실에서 커피타면 그 하는얘기들이 다 들렸음. 그래서 나도모르게 커피를 천천히 타면서 얘기를 들었었는데 여직원 한명이 본인은 진짜 눈 가리고 하는게 좋다고. 눈 가리면 남자가 어떻게 할지 미리 예측이 안되서 긴장되고 좋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진짜 얼굴은 순하고 청순하게 생겼는데 취향이 그렇다니까 완전 이미지 변신 쩔더라 ㅋㅋㅋㅋ 또 한명 약간 색기있게 생긴 여직원이 있는데 이 여직원은 생각보다 남자경험이 적어서 놀랬음. 아직 성적 취향이 없고 남자랑 하는게 무섭다고 생긴거랑은 딴판으로 얘기해서 놀랬었음. 근데 섹드립은 어떻게 ..
어제 같은 부서 대리님과 자버렸습니다... 전 34살 남자팀장입니다.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어 1주일을 회사에다 옷 가져다놓고 먹고자고 할 상황이 있었습니다. 제 바로 밑에 1살 어린 여자 대리분이 있어서 그분과 둘이서 그렇게 일을 했습니다. 대리님은 나이는 33살이지만 다들 27살 정도로 볼만큼 얼굴도 반반하고 몸무게도 실제 45kg인데 가슴도 큰편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옷도 몸에 붙는 옷을 안 입고 다닙니다. 시선이 불편해서- 어쨌든 잠은 그냥 각자 라꾸라꾸 침대에서 따로 잤습니다. 일부러 가까이서 자면 부담 느낄까봐 전 회의실에 침대펴고 잤습니다. 사실 둘 다 애인이 있고 애인과 관계도 좋습니다. 그래서 일하면서 각자 연애 이야기도 하고 잡다한 농담도 해가며 1주일을 지냈지만 몇일간은 딱히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