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나서 홍대놀이터에 오도방 세워놓고 담배 피면서 잘사냐 뭐하냐 얘기하다가 누나한테 ㅋㅌ이 왔습니다 어디냐고 제가 홍대라니까 자기도 홍대라고~ 술마시고 있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이따 얼굴이나 보자 하고 누나가 있는 위치만 따놓고 친구랑 얘기좀 더하고 친구랑 헤어지고 누나한테 연락했습니다. 자기 아직도 술먹고 있다고 술집으로 오라 그래서 술집으로 오두바이를 타고 이동. 누나를 만났습니다 누나가 이미 반쯤 취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누나가 집에간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잘가 했는데.. 뒤에 태워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 오두방은 뒤에 텐덤시트 대신 케노피가 장착 되어있어.. 뒤에는 텐덤이 불가능하고 운전석 시트에 두명이 앉아야 했습니다..후.. 그렇게 제 소중이는 탱크의 압박으로 터질뻔 하고 동묘앞역 ..
한 몇십분 그렇게 하다가 내가 아저씨 아래 빨아드리는데 막 하아 하아..좋아 이젠 잘빠네 이런식으로 말할때 뭔가 뿌듯함ㅎㅋㅋ 막 빨다보면 입안 깁숙히 들어오니깐 가끔 헛구역질?같은게 남ㅠㅜ 그런데 차안에서는 관계를 하기 너무 불편하고 좁잖슴 그래서 무인텔에 감 들어가자 마자 옷벗고 침대에 갔는데 아저씨가 입으로 가슴 애무해주고 손으로 아래 손가락 넣어서 애무해주는데 역시 남자는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못하나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듯 가슴을 막 애무하다 보면 아래 손가락 움직임이 작아지고 아래를 막 애무하다 보면 가슴 애무하는게 좀 느려짐 그러다 아래을 입으로 핥으면서 ㅂㅈ물 맛있네 이렇게 말하니깐 더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저씨 아래 만지면서 빨고 그러니깐 점점 커지면서 단단해짐 ..
아참 그때 당시 여상사 30중반 원룸생활하고 있었음 (A컵에 마른몸매지만 수영해서 그런가 피부는 탱탱했음) 나 사실 조립 첨이라 인터넷에서 방법찾아보며 조뺑이 치고 있었는데 근데 이년이 구경하다 침대가서 자는거임... 덮치는건 강간이라 꼴리는거 참고 그냥 꿋꿋히 조립함 다 끝나기 전에 일어나더니 또 구경함.. 드디어 조립 끝내고 힘들어서 잠시 침대에 누움 그대로 깜빡 잠들었다가 다시 눈뜨니 옆에 누워서 쳐다보고있더라 놀래서 일어날려고 하는데 갑자게 날 잡으면서 키스하는거임.. 순간 나도 모르겠다하고 충동적으로 키스하고 옷 벗고 애무 존나하다가 삽입했는데 좀 헐렁하더라 ㅠ 내꺼가 작은편이긴한데.. 개ㅂㅈ인거 같기도 어쨋든 안에 싸도 되냐니까 그냥 싸라고 해서 시원하게 싸줬음 그 뒤로 다시 관계한적 없고 이..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한층에 1호부터 10호까지있고 내가 6~10호쪽 그 아줌마가 1~5호쪽 사는데 얼굴 체형 목소리 말투 다 그냥 그 아줌마임 그 아줌마가 폰팔이? 뭐 그런걸해서 예전에 그 아줌마한테 싸게 폰도 샀던적있고 공기계 판적도 있어서 자주 대화하고 만나서 잘아는데 진짜 이건 빼도박도 못함 이 아줌마가 오른손 검지손가락에 반지끼고 다니는데 그것도 똑같고 여름에 민소매입고 있을때 본건데 왼쪽 어깨에 흉터있는것도 완전 똑같음.... 제목에는 올해 10월 초라고 적혀있었는데 몇일전 아줌마 봤을때 헤어나 그 영상에 헤어나 다를거 없음 근데 여기서 문제는 그집아저씨 그러니까 남편도 오다가다 본적있어서 얼굴정돈 아는데 그 아저씨가 아님 더군다나 그 아저씨는 마른편인데 영상속 남자는 통통 뚱뚱 사이에 덩치있는..
근데 엊그제 술마시면서 진실게임하다 대화수위가 좀 올라간 때가 있었음.. 누나가 뜬금없이 최근에 언제했냐고 물어보더라 난 좀 민망해서 그만하자니까 누나가 '그거 말고 연애 ㅇㅈㄹ' 하길래 존나 뻘쭘했음 그래서 걍 1년 넘었다고.. 그만하자니까 누나가 알겠다길래 일단 나와서 자취하는데 까지 데려다주는데 아까 그걸 물어본게 괜히.. 무슨 신호같더라 그래서 골목길 접어들때쯤 한번 똑바로 처다봤음 아. 왠지 누나도 야리꾸리한 분위기가 맞다 싶더라 그래서 좀 쉬고간다하고 .. 문열자마자 씻지도 않고 물고 빨고 했어.. 의남매고 나발이고.. 시간이 갈수록 누나가 나보다 흥분해서 달아오르는데 미칠거같더라 일어나보니까 둘다 알몸에 껴안고 있는데 그때 좀 민망했다.. 아. 일어나야 할 거 같은데 일어나면 누나도 깰 거 ..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