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그때 당시 여상사 30중반 원룸생활하고 있었음 (A컵에 마른몸매지만 수영해서 그런가 피부는 탱탱했음) 나 사실 조립 첨이라 인터넷에서 방법찾아보며 조뺑이 치고 있었는데 근데 이년이 구경하다 침대가서 자는거임... 덮치는건 강간이라 꼴리는거 참고 그냥 꿋꿋히 조립함 다 끝나기 전에 일어나더니 또 구경함.. 드디어 조립 끝내고 힘들어서 잠시 침대에 누움 그대로 깜빡 잠들었다가 다시 눈뜨니 옆에 누워서 쳐다보고있더라 놀래서 일어날려고 하는데 갑자게 날 잡으면서 키스하는거임.. 순간 나도 모르겠다하고 충동적으로 키스하고 옷 벗고 애무 존나하다가 삽입했는데 좀 헐렁하더라 ㅠ 내꺼가 작은편이긴한데.. 개ㅂㅈ인거 같기도 어쨋든 안에 싸도 되냐니까 그냥 싸라고 해서 시원하게 싸줬음 그 뒤로 다시 관계한적 없고 이..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한층에 1호부터 10호까지있고 내가 6~10호쪽 그 아줌마가 1~5호쪽 사는데 얼굴 체형 목소리 말투 다 그냥 그 아줌마임 그 아줌마가 폰팔이? 뭐 그런걸해서 예전에 그 아줌마한테 싸게 폰도 샀던적있고 공기계 판적도 있어서 자주 대화하고 만나서 잘아는데 진짜 이건 빼도박도 못함 이 아줌마가 오른손 검지손가락에 반지끼고 다니는데 그것도 똑같고 여름에 민소매입고 있을때 본건데 왼쪽 어깨에 흉터있는것도 완전 똑같음.... 제목에는 올해 10월 초라고 적혀있었는데 몇일전 아줌마 봤을때 헤어나 그 영상에 헤어나 다를거 없음 근데 여기서 문제는 그집아저씨 그러니까 남편도 오다가다 본적있어서 얼굴정돈 아는데 그 아저씨가 아님 더군다나 그 아저씨는 마른편인데 영상속 남자는 통통 뚱뚱 사이에 덩치있는..
근데 엊그제 술마시면서 진실게임하다 대화수위가 좀 올라간 때가 있었음.. 누나가 뜬금없이 최근에 언제했냐고 물어보더라 난 좀 민망해서 그만하자니까 누나가 '그거 말고 연애 ㅇㅈㄹ' 하길래 존나 뻘쭘했음 그래서 걍 1년 넘었다고.. 그만하자니까 누나가 알겠다길래 일단 나와서 자취하는데 까지 데려다주는데 아까 그걸 물어본게 괜히.. 무슨 신호같더라 그래서 골목길 접어들때쯤 한번 똑바로 처다봤음 아. 왠지 누나도 야리꾸리한 분위기가 맞다 싶더라 그래서 좀 쉬고간다하고 .. 문열자마자 씻지도 않고 물고 빨고 했어.. 의남매고 나발이고.. 시간이 갈수록 누나가 나보다 흥분해서 달아오르는데 미칠거같더라 일어나보니까 둘다 알몸에 껴안고 있는데 그때 좀 민망했다.. 아. 일어나야 할 거 같은데 일어나면 누나도 깰 거 ..
요즘 아이들이 많이 간다는 룸카페 수준 vodo.kr 우리가 단골집에갔는데 사람이 꽉찬거야.. 근데 그 아랫층에 룸카페가있었어 우리는 룸카페라길래 뭐 블랙세븐같은 룸소주방이라생각하고 밀실일거라생각했지 ㅋㅋ 그래서 룸카페를 처음갔어! 근데 룸카페가 너무 잘되있어서 우리는 성관계할 생각도 다까먹고 막 룸카페의 그 고유의 뭔가 그런걸 즐겼지 ㅋㅋ 밀실일줄알았던 룸카페 방은 천으로 가리는게 고작이였어.. 그래서 우리가 들어갈때 방을 선택하라길래 둘러보면서 선택한방이 안쪽에 쇼파가있고 공간이진짜 1미터? 정도있는 그니까 1미터안에 쇼파가있었어 ㅇㅇ 아마 다른 룸에 쿠션이라던지 그런거 모아놓은거같더라 일단 그렇게 방에들어가서 방에 또 티비가있더라?? 그 메가티비 케이블티비 뭐 이런거있잖아 그런게있어서 우리는 그냥 ..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