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는 아줌마 야동에 나온 썰 ssul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한층에 1호부터 10호까지있고
내가 6~10호쪽 그 아줌마가 1~5호쪽 사는데
얼굴 체형 목소리 말투 다 그냥 그 아줌마임
그 아줌마가 폰팔이? 뭐 그런걸해서 예전에 그 아줌마한테
싸게 폰도 샀던적있고 공기계 판적도 있어서
자주 대화하고 만나서 잘아는데 진짜 이건 빼도박도 못함
이 아줌마가 오른손 검지손가락에 반지끼고 다니는데 그것도
똑같고 여름에 민소매입고 있을때 본건데 왼쪽 어깨에
흉터있는것도 완전 똑같음....
제목에는 올해 10월 초라고 적혀있었는데 몇일전
아줌마 봤을때 헤어나 그 영상에 헤어나 다를거 없음
근데 여기서 문제는 그집아저씨 그러니까 남편도 오다가다
본적있어서 얼굴정돈 아는데 그 아저씨가 아님
더군다나 그 아저씨는 마른편인데 영상속 남자는
통통 뚱뚱 사이에 덩치있는 남자....
ㅅㅂ 존나 놀랍고 충격이다
나랑 상관있는 사람도 아닌데 막 떨리고 .................
딸도 하나있고 남편이랑 사이 괜찮아보였는데.................
그 아줌마 아니라고 생각하려고해도 이건 뭐 빼박이니.....
근데 역시 아줌마라 그런지 잘하네.........
이거 어찌하지? 그아줌마 볼때마다 이 영상 생각날듯......ㅋㅋㅋㅋㅋ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