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동갑배우 야동본 썰 ssul



존나 늙었더라..

리얼 그냥 아줌마 야동

아 나도 누가 날보면 저정도 아재 느낌이겠지

하면서 세월무상에 슬퍼지더라



귀여웠던 내 남녀공학시작 여중딩 동창들도

팔자 주름생기고

저렇게  보징어 거멓고

불고기 펄럭거리겠지 ㄷㄷㄷ 이런 생각들더라



여배우 운동, 관리는 좀했는지 몸매좋고

가슴은 존나 크고 육덕지긴했음


여러 남배우들에게

더럽게 능욕당하는 육덕 미시녀 보면서

반사적인 꼴림과

지나간 세월에 무상함의 감정이 섞인

뭔가 뒤죽박죽인 딸을 쳤다

눈물이랑 섞인건지 정액도 존나 많이 나오더라...

요구르트병 한병쯤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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