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읽고 인터넷 찾아보니까.. 제남편 완전체남이네요.. 신인류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하하하하하하핳ㅎ하하하ㅏ 피해야될 존재 으하하하하핳하 미치겠다 으앜ㅋ으엌으엌ㅋ컼ㅋ 왠만하면 살면서 말이 이렇게 안통해본사람 없구요 저는 친구들과도 8년 10년 지내면서도 직장에서도 거의 트러블을 일으킨적 없고 싸우지도 않고 대화로 좋게 푸는편입니다. 그래서 이딴 남편쪼가리와 결혼을 했겠죠 ㅡㅡ 근데 남편은 진짜... 말을 못알아 듣습니다. 제말뿐이 아니라 남의말도요 ㅡㅡ 저 유치원 선생님인데 유치원수준입니다 딱... 유치원 애들은 가위에 손을대면 안돼!!이리내! 하고 화내면 나 노는데 화냈어..그리고 내장난감을 뺏었어..이렇게 생각하기때문에 00아 이건 가지고놀면 손이 아야하는데 ? 그러니까 이건 선생님 주세요~안전..
내돈으로 부자행세하며 여자 꼬시고다닌 남자친구 #1 정말이지 어이가 하늘을 찌를지경입니다. 저 지금 아주아주 분노한 상태지요. 얼굴만 좀 잘나고 적수공권한 남자친구 이야기좀 할게요. 맨손이죠 ㅋㅋ가진게 없어요. 나름 앞으로 감가상각한 남자라 생각하고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멍청하게 믿어버렸지요. 적어도 친구놈은 노력파였으니까 형놈은 반대였네요. 이 글을 시작하는 지금 저는다시 한번 내 머리속이텅텅비었던건지 자책해봅니다. 남자친구는 친구의 친형이지요. 친구놈과 저는 7년째 친구사이고, 집이 어렵다는걸 알고있었어요 차가없어도 돈이없어도 성격하나 좋아보여 만나게 됬어요. 나 참 남자보는 눈하나는 없나봐요. 저는 혼자 살아요.부모님은 15분 거리에 따로사셔요. 언제부턴가 남자친구는 우리집을 자기집마냥 들..
이게 실화라니 믿을 수가 없다. 인간아닌듯
아 볼때마다 결말 궁금함 ㅋㅋㅋㅋㅋ
사진에 글만봐도 사람아닌거 같다.
이런거 보면 타다 같은 서비스가 필요한거같아
이런걸 보면 인생은 다 돌아오는거 같다. 사이다 주의!
처음에는 몰라서 물어봤다지만 나중엔쫌,,
울컥했어
술술 읽히긴해
5편이 안나온 이유는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