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영상보니까.. 유사녀 심장 깨짐…나만 그런줄? https://twitter.com/clubantibutler/status/1544520714568740864?t=yBt1KjVPSyI-tni2pvlUXw&s=19 여기 움짤보다 길게 나옴 팬 육성으로 소리지르다 토하는거 ㅈㄴ 웃겨서 인용터짐ㅋㅋ꼭봨ㅋㅋ 팬 놀라서 토하고 난리남ㅋㅋㅋ 디어엠 드디어 완결까지 풀렸다 정재현 정윤오 프라다 nct 엔시티 무보정 드라마 움짤.. 피부 실화냐 마지막 정재현으로 마무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 그러니까...절 키워주신 아버지가 새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상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미혼모였던 어머니가 내가 3살때 지금의 새아버지를 만나서 결혼하심. 2. 이사실을 알기전까지 친아들인줄 알았고, 한번도 의심하지 못할정도고 동생들도 친동생인 줄 알았고 차별받는다고 느낀적도 없음. 3. 새아버지가 친양자입양해서 새아버지 성씨에 들어있었고 이틀 전에 새아버지 친척분이 말실수해서 어쩌다 알게됨. 4. 새아버지가 그래도 넌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안아주셨음. 5. 새아버지 항상 나나 내 밑의 두 동생에게도 다정하고 자상한 아버지이심. 이거..어떻게 해야죠.....좀 당황스럽네요... 키워주신 아버지가 친아버지가 아니었다니...
월요일이 시험 마지막날이라서 화요일날 분위기 재밌을줄 알았음. 근데 학교 가니까 겁나 분위기 뒤숭숭한거임. 우리반에 개예쁜애 있는데 걔 자리에서 우는지 뭐하는지 엎드려있고 걔 주변에 여자애들 4~5명 있고 그러는거임 그러다가 2교시쯤 갑자기 처음보는 쌤 와서 걔 데리고 가고 담임쌤도 막 뭐 엄청 심각하고 그랬음. 눈치보느라 뭐냐고 물어보지도 못하고 걍 닥치고있다가 집와서 친구한테 뭔일인지 아냐고 연락했는데 친구도 잘 모르겠다고 했음. 쨋든 방금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이거때메 그렇대ㅇㅇ 링크 보내줌 (역겨운내용임) 이거였음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까 우리학교에 남자애들 무리 있는데 걔네가 단체디엠방에서 막 사진공유하고 걔 얼굴 합성해서 성희롱하고 그랬나봄. 그래서 지금 어떤애는 학폭위열린다그러고 잘 모르겠음 ㄹ..
사진첨부해요.아이들 다먹고 남은사진이요. 오늘 남편이 제 카드를 빌려가서 없는상황에 애들이 중국집가쟤서 갔어요 초3학년 짬뽕짜장볶음밥세트 만원 초1학년 짜장면 6천원 7살 짬뽕짜장볶음밥탕수육세트 만사천원 저누 배도 안고팟고 . 애들이 분명 남길거라 제껀 안시켰어요. 이렇게하니 딱 3만원이었고 현금이 3만1천원있었어요 근데 옆테이블 엄빠 애기7살정도로보임 짜장1 짬뽕1 시켜서 애기 짜장 조금 덜어서 먹이더라구요 근데 기분나쁜게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자기네들끼리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어 이러면서 여자가 남편한테 "들어 그만해ㅋㅋㅋㅋ"이러는겁니다. 나를보고 얘기하나? 싶어서 . 기분이 살짝 안좋았는데 . 그사이 아이들 식사가 끝나서 아이가 콜라를 시켜달라고했는데 요즘 탄산도 잘안먹이고 먹어야한다면 제로콜라..
*추가* 일단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 주실지 몰랐네요. 다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다둥이'라는 말이 불편하시다는 분들 계셨는데 제가 애들을 자식처럼 생각해서 입버릇처럼 나온 말이었습니다. 앞으론 타인 앞에서 말할땐 주의하겠습니다. *본문 내용중 '다둥이'라는 부분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유기견 봉사로 시작했고 아이들을 입양 보내기 위해 임보를 하다가 입양을 못가서 제가 입양하게 되어서 4마리가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고 개인 시간이 많은 편이고 부수입도 있어서 4마리까지는 끝까지 책임 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결혼 해서도요. 일단 저는 사과 할 이유 없다고 명확히 말했고 저야 말로 사과 받아야겠다고 했어요.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신 내용 증명을 보내겠다고 했더니 처음엔 계..
제목보고 당연한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글 한번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6세 딸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원래 신혼 3년동안 맞벌이었는데 임신 8개월부터 12개월 휴직 후 퇴사했어요. 당시에 여자는 거의 출산하면 그런 식으로 퇴사하는 회사였구요. 남편은 대기업 사무직인데 작년까지는 생활비로 별 말 안하다가 올해부터는 외벌이 힘든 것 같다고 지속적으로 말해서 저도 이력서 닥치는대로 넣고 있었고 면접도 몇 군데 봤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가 간단한 배경이고 오늘 있었던 일은 이렇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둘 다 면접이 잡혀서 아이 하원은 친정엄마가 도와주시고 저는 6시에 면접이 끝났어요. 면접지에서 친정까지 지하철로 40분 걸렸고 친정에서 집까지 또 30분 버스탔어요 ..
직장인들 특히 마케팅 부서 회사원들이 노제갑질에 더 분노하는 이유가 예시로 올라온거 봤냐 노제가 광고비만 꿀꺽하고 인스타에 피드는 미루다 미루다 3개월 계약기간 다 끝날때쯤에 잠깐 올리고 며칠만에 삭제한 짓 때문에 그 기업은 3개월간의 마케팅 예산비용을 날려버림 마케팅 계획도 물거품되고 담당직원은 노제때문에 상사에게 3개월 내내 들볶이고 회의시간마다 혼나고 눈치 받는거지 직장생활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그런 고충을 알기 때문에 이번사건에 더욱 분노하고 있다고함
댓글이 정말 많이 달렸네요. 그 중에서 몇개 답해보면 집을 새언니가 해왔다거나 시가에 매달 생활비를 보내는거 아니냐는 댓글이 있는데 오빠 결혼 할 때 저희 집에서 2억 지원 해줬고 새언니 쪽은 5천 지원 받았다고 엄마가 그러셨어요. 저희 부모님 노후 아무 문제 없고 집 자가고 부동산 있으시고 친구분들과 골프 여행 다니시며 사세요. 생활비를 받으시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식들한테 돈을 주세요. 그리고 만약에 새언니가 집을 해왔거나 시가에 생활비를 매달 보내면 시어머니가 아이를 봐주러 집에 와도 저렇게 행동해도 되는건가요? 새언니가 사회성이 떨어진다 이건 제가 모르는 부분이에요. 전 별로 만난 적도 없고, 만났을 때 굳은 표정으로 아무말도 안하고 폰만 만지작 거려서 새언니 성격이 어떤지 사회성이 어떤지 친구하고..
복지센터에서 일하는 직원인데 아이돌, 가수 등등 컴백만하면 팬들이 앨범을 왕창기부해요.. 안받는다고 하긴하는데 문의전화 받기도 싫아죽겠네요 이제.. 솔직히 까놓고 말해봅시다 그 앨범들 복지센터 어디에 쓸곳이 있나요? 아이돌팬인 본인들도 갖기싫어서 떠넘기는 마당에 복지센터에 있는 사람들 가족없는 거동불편한 어르신들, 장애인들, 아픈사람들 입니다 이 사람들이 정말 아이돌, 가수 cd를 필요로한다고 보세요? 그냥 본인들 쓰레기를 기부라는 이름으로 처리하는것같아서 화납니다 응원하는 가수 성적올려주고싶고 팬싸인회가고싶고 그래서 앨범은 사는데 실물 앨범은 처리하기 어려우니 복지관에 선행인척 쓰레기 떠넘기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안그래도 할일많은곳에 쓰레기처리라는 일을 떠넘기는거에요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
안녕하세요 몇날며칠 고민하다가 글올립니다부모님과 상의도 해보고 친구들한테도 털어놔봤는데 거의 반반으로 나뉘어 이곳에 올려봐요정말 짧게 중요한것만 써볼게요 본인일이라고 생각해보시고 진중한 댓글 제발 부탁드립니다 결혼 2년차/ 홀 시아버지, 남편, 9살 어린 시누이 이렇게 세식구였으나 시아버님 병세로 2월에 돌아가심, 늦둥이 시누이는 지방에 계신 고모님이 데려갔으나 6월초 고모님댁에 갔다가 마음이 싱숭생숭해짐. 시누이가 중3인데 현재 키가 172cm임 아버님과 살땐 58~60 이랬는데 현재 43키로? 정도 까지 빠짐 그리고 옷을 무슨 .. 하.. 말로 표현이 안됨 (목이 다 늘어난 티셔츠 등등) 제일 중요한건 학교에서 남편한테 전화가옴 학대의심으로, 아이가 급격하게 마르고 얼굴이 까매지고 성격이 180도로 ..
안녕하세요 30후반 비혼 노처녀입니다 7살 조카여자아이가 있는데 주말에 저랑 둘이서 키즈카페에 갔어요. 갔다가 밥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고모는 차 새로 살거야" 이러니 이왕사는거 빨간색으로 사래요. 고모는 빨간색 싫어서 흰색으로 살거라고 하니 그래도 자꾸 빨간색으로 사래요. "고모 차니까 고모 마음에 드는색깔로 사야지~"라고 하니 "고모꺼는 다 내꺼니까 빨간색으로 사!"이러는 거예요. "고모꺼가 왜 다 XX이 꺼야?" 라고 물으니 "엄마가 고모는 결혼 안해서 고모 물건은 나중에 다 내꺼 된댔어"라고 하는 겁니다. 순간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할수록 새언니가 괘씸하네요. 조카야 아직 어리니까 아무것도 모르니 저런소리를 한거고 새언니가 평소에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뻔히 보여서 화가 납..
결시친을 많이 보신다하여 카테고리에 맞지않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억울하게 죽은 저희아이를 위해 한번만 읽어봐주세요...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에 위치한 애견카페겸호텔에 반려견을 맡겼는데 맡긴지 3일이 지난후 4일째인 아침, 지난 6월 22일 저희가족이자 반려견 골든리트리버 ‘퐁당이’가 죽었습니다. '퐁당이'가 죽고난 후에도 사과한마디 없이 오히려 잘못없다고 큰소리치고 아이가 죽은사건이후로도 인스타 홍보글을 저희 죽은반려견과 같은 견종인 리트리버 사진을 올리며 홍보하는뻔뻔한 업체태도를 보고 너무 화가나서 개인블로그를 만들어서 업체 블로그 이용 후기를 작성했는데 많은분들이 공유해주시고 널리 알려주려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해당업체 인스타계정은 닫은것으로 확인됩니다.) 앞으로는 이런 끔찍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