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ㄷㄷ
와 진짜 무섭다..
와 씨 스토리 진짜 탄탄하다;;;;
댓글 + 진짜 있을만한 일이라 더 슬프다 가정폭력충들 다 디12져야함 화난다 특히나 애들 건드는 시키들은 진짜 더
진짜 남의 물건 손대지말자..개무섭네 진짜
두줄 요약 수학여행간 초등학생이 알 수 없는 행동을 함 알고보니 멀미약 부작용
처음 봤을 때 이후로 또 갔다는게 더 대단하다;
저승사자였나 ㅜㅜㅜ 슬프기도 하면서 소름 돋네
축복 대신 저주 받으며 태어난 ‘막내 동생’
‘고양이가 ‘재수 없는 동물’ 이라는 말이 생기게 된 사건들’ ㄷㄷㄷ
집이 있었음 이사갔을땐 그런집인줄 몰랐음... 급하게 기간맞춰 옮기느라 고른데였고 심지어 몇년전에 물찼던집인데 부동산에서 말안해줘서 나중에 [집을] 사고 나서 알게돼서 난리남... 보험문제도 걸리고...암튼 이사가서 옆집에 음식갖다주고 인사하고 잘지냈는데 좀 친해지니까 그러는거임 이사온지 십년동안 옆집 진짜 2년마다 주인이 바뀌었던 집이래는데 ㄹㅇ 이상한 사람만 왔다는거임 .. 뚱하고 인사도 안하거나 맨날 싸우고 악써서 경찰도 왔다가 결국 이사나가고 다 그런식이었다고 제대로 좋은 이웃 만난거 오랜만이라고 기쁘다함... 그 말 듣고 돌아왔는데 그날 밤에 꿈을 꿈 내가 새로 이사온 동네 어떤 집 계단 아래쪽에 서있는데 느낌에 이게 우리집인거 같음... 근데 계단 위에서 누가 신발을 떨어뜨려서 그게 내 발치까..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