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에서 신앙생활했던 사람이다 1이름:이름없음:2014/04/2522:07:31 ID:pjz1PvxTiHc 어린나이에 사이비종교에 들어가서 1년정도 있다가 작년 12월 쯤에 사이비종교에서 나왔던 사람이다. 2이름:이름없음:2014/04/2522:08:51 ID:pjz1PvxTiHc 이걸 괴담게시판에 올리는 이유는 사이비종교 안의 사람들의 정신들이 많이 이상해서랄까. 소름돋는 부분도 있고 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10:22 ID:pjz1PvxTiHc 그리고 이 스레를 올리는 이유는 사이비종교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다. 사이비종교에 들어갔다가 나 뿐만아니라 내 주위사람들도 피해를 보거든 내가 사이비종교에 들어갔던건 2012년 11월 당시 중학교 ..
1 이름 : 이름없음: 2012/01/28 01:18:21 ID:tHBbkQCUSHg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일차적으로 '경고차원'에서다.. 그리고.. 며칠 남지 않은 실험을 내가 버티기 힘들어서 이기도 하다.. 목돈에 눈이 어두워 그만.. 역시.. 돈이란 것은.. 그만한 댓가를.. 지불 해야 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첫날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상황을 경고의 차원에서.. 풀어 볼까 한다 2 이름 : 이름없음: 2012/01/28 01:27:22 ID:tHBbkQCUSHg 들어볼사람? 3 이름 : 이름없음: 2012/01/28 01:27:41 ID:zgSaw0YS0HY 뭔 내용인데? 4 이름 : 이름없음: 2012/01/28 01:31:04 ID:i69bldP+9ZA 썰풀어봐,, 5 이름..
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2:02 ID:2iK/IIkf2s 새 스레다.그럼 이제 텐구의 무지무지 실망하는 표정에 대해토의(?)해보자.. 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2:45 ID:j34WRBU/fA 정확히 네 무슨 행동에 실망한것 같나. 건물에 들어가지 아니한것? 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3:03 ID:2iK/IIkf2s 이게 몇번째 스레인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오래간다;; 5부인가? 어쨋든 아직 건물로는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깨어났고텐구는 무지무지 실망하는 표정으로 날 처다봤다.마음에 걸린다 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3:18 ID:QSd2/Kq0Ro 건물에 들어가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한 것 같던데?..
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9:39 ID:yC2L5yKyz. 자, 새 스레다. 근데 그 남자가 텐구라구? 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0:59 ID:prLLejYlYo 너 아군은 많은데 왜 계속 지는거야 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1:47 ID:0HjCr0/oWg 아군이 직접적으로 안도와주는거 아냐? 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2:09 ID:yC2L5yKyz. >>2 나도 그게 알고싶다.. 랄까 이번엔 문열고 들어가 보래서 들어가본건데..; 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3:39 ID:prLLejYlYo 나도 꿈에 등장하고 싶다. 수호령따위를 만나야하는건가 6 이름:이름없음 :2010/..
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02:20 ID:nhVxRjZSCA 요즘 꾸는 꿈이 무서워~ 방금 잠들었다가 또 죽을뻔했어~ 의 스레주다. 내 꿈속에서 날 괴롭히는 하얀원피스의 소녀를 부르기위해(?) 고쿠리 상이라는 강령식 지금부터 시작한다. 월래 12시에 하려고 했는데, 남자사람친구의 언니분이 오면 못하게 되서, 지금 부터 준비한다. 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03:53 ID:fanxc0yiGo 기대할게! 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04:37 ID:nhVxRjZSCA 지금 종이에 글씨 하나하나 적는중... 인증하고 싶지만 사진 같은거 찍으면 안된다고 남자사람친구가 그랬어~; 랄까 까마귀랑 로리콘은 아직인가~~>5 고쿠리상을 모른다면 검색이..
1 이름 : 이름없음 :2010/02/20(토) 18:41:07 ID:rXdrwBhYH6 나 이야기 해도 될까...? 2 이름:이름없음 :2010/02/20(토) 18:49:37 ID:85feSJ2lBU 이야기해봐! 어떤 꿈인데?! 3 이름:이름없음 :2010/02/20(토) 18:52:55 ID:K2A79gOkzg 들어줄게 4 이름:이름없음 :2010/02/20(토) 18:53:16 ID:K2A79gOkzg >>3 이건 실수 5 이름:이름없음 :2010/02/20(토) 18:55:11 ID:85feSJ2lBU A(원래 표기하는 이름이 따로 있지만 이 사이트의 외부 유출을 엄금하기 때문에 A라고 표기)죽은거야?! 6 이름:이름없음 :2010/02/20(토) 18:58:08 ID:rXdrwBhYH6 >>5..
1:이름없음:2009/10/29(목) 15:23:50 ID:/jIppv3W/A 여름에 나와 3명의 친구들은 공포물 카페에서 페가정보가 있길래 한번 가보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정보공유를 하면서 폐가에 다녀왔고 우리가 가기로 한곳은 후기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나타나지 않은 곳으로 유명했다 그리고 그곳에 다녀왔는데 그 시기가 비가 하루걸러 오락가락하던때라 우리말고는 사람이 없었다. 정말 놀랍게도 그 폐가에서는 아무일도 없었다. 그냥 느낌은 낡은집정도? 솔직히 서X랜X의 공포의집이 더 무서운 수준이였다 나오면서 서로에게 소금도 세번씩 뿌려주고 하면서 나름대로 정화의식도 했다. 그런데 그 후 친구1이 자꾸 꿈에 그집이 나온다고 했다 꿈에서 친구1은 혼자서 그집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고 하..
수원역 주변 조심하세요.
먼저 수원역 꿈의 궁전 이야기 부터 할게요. 일단 저는 1990년생 대학교 2학년이구요. 모태솔로입니다. 여자는 손도 잡아본적 없고요. 방금 새벽 1시 10분쯤 동대구역에 내려서 집에 가려고 오른쪽 육교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들이 팔을 잡으시면서 "아지아, 아지아 놀다가라. 싸게 3만원에 해줄게~" 하시는 겁니다. 저는 집에 다 온지라 그냥 무시하고 지금 집에 왔습니다. 저게 뭐죠? 유사성행위 같은 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역시 이런거 묻는데는 그 어떤 사이트보다 이종이 탁월하리라 믿습니다. 드리프트 10.09.14. 01:44 팔다리 없고 얼굴은 전지현보다 예쁜 여자가 가방에..
남자분들 열람하지마세요. 경고했습니다. 668 이름: 고민하는 엄마 세살짜리 아들의 성기를 잘라내 여자 아이로 만들고 싶은데,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2000년12월27일 5시59분32초] 이름: 쿄코 확실히 세기말(世紀末)적 상담이군요. 어째서, 그렇게 여자 아이로 바꾸고 싶습니까? 이유를 가르쳐 주시면, 안전하고 간단하며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 드리죠. [2000년12월29일 21시7분43초] 이름: 고민하는 엄마 쿄코씨에게. 아들을 여자 아이처럼 기르고 있습니다.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이혼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되는 것은 허락할 수 없어요. 여자 아이 같은 이름이라서 이혼하고 둘이서 살게 되고 나서는, 여자 아이의 옷을 입혀 여자 아이처럼 기르고 있습니다. 빨리 성기를 잘라내 주지 않으면 곤란..
부디 올 해 부로 웬만하면 폐가따위 가지말아줘 1 이름 : 김퇴마 : 2012/02/13 21:54:30 ID:zK4bA0Xz1II 올 여름을 대비해 하나의 경고?를 해줄까해 참고로 내 직업은 학생이야, 하지만 퇴마사이기도해 썰 풀어도 될까?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3 21:55:45 ID:GEDGiiJ5+ok 응응! 이름은 이 스레 안에서만 붙이는거 잊지말고! 3 이름 : 김퇴마 : 2012/02/13 21:55:58 ID:zK4bA0Xz1II 에이... 듣는 사람도 없는건가? 걍 풀레 이건 일종의 경고야.. 난 대학생이고 휴학중이고 돈 안버는 퇴마사야... 얘길 하기전에 퇴마사란 직종에 대해 설명해줄께 4 이름 : 김퇴마 : 2012/02/13 21:56:31 ID:zK4bA0Xz1..
1 이름:이름없음 :2010/10/13(수) 01:11:11.61 ID:xzOZ+S+UZJM (녹음테이프.1992년 03월 21일.날씨맑음.베란다의 화분 깨져있음.) 네,안녕하세요.긔묘한 라듸오.시작합니다. 오늘 고양이가 치어죽었네요.누군가는 차에묻은 피를 닦았겠죠. 그래도 사연은 읽어야겠죠.(노이즈 두번) 안녕하세요.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17살의 소년입니다. 저는 최근 이상한 소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때때로 벌의 윙윙거리는 소리처럼 들리기도하고 많은 사람들의 염불외는 소리로 들리기도합니다. 이따금 어떤 단어들이 캐치되는데, "미타찰" "나락"등의 알수없는 소리뿐입니다. 일상은 변함없이 흘러가고, 할머니방의 불상은 언제나 미소짓고있습니다. 화장실의 수건은 오늘도 젖어있고 어떤 메세지를 담은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