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나좀 도와줘 부탁할께 2 1화 링크 스레딕 레전드 괴담 ‘제발 나 좀 도와줘 부탁할게 1’ - https://thestorytellers.tistory.com/m/267 스레딕 레전드 괴담 ‘제발 나 좀 도와줘 부탁할게 1’ 1:이름없음:2009/12/26(토) 04:36:12 ID:ikn5qmNU/I 오컬트+보다 여기가 더 사람이 많다고 들었어. 2:이름없음 ◆/YBmdg/1eY:2009/12/26(토) 04:37:47 ID:JYLwAx8XPY 과연 사람이 남아있을것인가! 일단 무슨.. thestorytellers.tistory.com 1:이름없음:2009/12/29(화) 11:09:20 ID:EnNx6CMt/M '제발 나좀 도와줘 부탁할께' 스레가 1000이 다 되가서 스레주 대신 하나 만들어 ..
1:이름없음:2009/12/26(토) 04:36:12 ID:ikn5qmNU/I 오컬트+보다 여기가 더 사람이 많다고 들었어. 2:이름없음 ◆/YBmdg/1eY:2009/12/26(토) 04:37:47 ID:JYLwAx8XPY 과연 사람이 남아있을것인가! 일단 무슨 일인지 들어보자고 3:이름없음:2009/12/26(토) 04:54:36 ID:ikn5qmNU/I 오컬트+ 에 남기고있었는데.. 여기다가 붙여쓸께 고마워 사람이있긴있구나여기.. 4:이름없음:2009/12/26(토) 04:55:15 ID:ikn5qmNU/I 꿈을꾸기시작한것은 21일 지금 5일째.. 21일 잠을잤는데 꿈에서 가족과함께 대형할인마트를 갔다가 아이를 죽일려는 살인범을 목격했고, 영화처럼 추격해서 결국은 그 살인범을 잡아 경찰에 넘겼다. ..
귀를 뚫었는데 이상한 게 보인다. 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0:00:25.90 ID:pcaVISpz7oc 스레 제목 그대로야. 귀를 뚫었는데 이상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들어줄 사람 있어? 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0:02:19.85 ID:pcaVISpz7oc 아무도 없나, 일단 혼자 말할게. http://image.threadic.com/images/a6e622ee30b80eb83b8db880ebbc6f43f2ef4ab5.JPG 그림으로 그려봤는데, 귀의 저 위치를 뚫었어. 뚫은 지는 일주일 됐고, 한 날 한 시에 뚫었어. 위 - 아래 순서로. 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0:02:53.00 ID:Z7BBUfOKMi2 귀를뚫엇는데 이상한게..
1 이름:이름없음 :2010/08/19(목) 12:09:45.67 ID:4eAqzdUJQ5k 일단 말하지만 인증은 없어. 읽고나서 분리수거해서 버렸는데, 사흘쯤 지난 지금도 그 내용이 잊히질 않아. 편지봉투도 없이 우체통에 있었어. 누가 넣어둔 게 분명해. 좀 들어주지 않을래? 처음엔 그냥 '이게뭐야'했지만 갈수록 찜찜해진다. 뭔가 풍자하는것같은데 해석들좀 해줘. 들어줄사람? 2 이름:이름없음 :2010/08/19(목) 12:10:55.54 ID:vLkJtT08IOk 나!! 3 이름:이름없음 :2010/08/19(목) 12:11:16.30 ID:373nyyE1SDg 썰 풀어라아 4 이름:이름없음 :2010/08/19(목) 12:12:26.51 ID:+vcgCSd+CPI 풀어줘!! 5 이름:이름없음 :20..
1 이름 : 이름없음: 2014/11/04 03:58:02 ID:X+pt0GiSZNA 그래서남기는 스레야 지난날 내가한짓이 너무어이없어서 시작할께 2 이름 : 이름없음: 2014/11/04 03:59:10 ID:X+pt0GiSZNA 거의 10년쯤 지났을꺼야 그때당시에 나는 키도 작고 통통한데다가 숫기도 없고 활발하지도 않은 20살 청춘 이었어 3 이름 : 이름없음: 2014/11/04 04:01:16 ID:X+pt0GiSZNA 그때당시에 나혼자 좋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있었지 나에게 항상미소를 보여주는 세상 누구보다 이쁜아이였어 뭐... 그당시에 카페라고 하긴뭐하고 룸카페? 그런곳에서 알바를 하다가 만난 애였어 4 이름 : 이름없음: 2014/11/04 04:02:54 ID:X+pt0GiSZNA 당시 나는..
내 칼이 없어졌습니다. [1]이름없음 16:16:31.82 ID:kCIXGwMY1zc 칼이 없어졌습니다. [2]이름없음 16:16:52.98 ID:LQeMh3iCNB6 갑자기 무슨소리야? [3]이름없음 16:17:18.20 ID:kCIXGwMY1zc 모두 찾아보았지만 아무 데도 없어요. [4]이름없음 16:17:40.65 ID:LQeMh3iCNB6 무슨칼인데? [5]이름없음 16:18:02.34 ID:kCIXGwMY1zc 빨간 칼입니다. 작고 날카로워요. [6]이름없음 16:18:37.69 ID:Bf9GwDtOXPo ..칼?갑자기 왜 [7]이름없음 16:18:50.41 ID:LQeMh3iCNB6 다시 사면 되지않아? [8]이름없음 16:18:55.71 ID:kCIXGwMY1zc 서랍속에 깊숙히 넣어놓았었..
난언움움벗앋 1 이름 이름없음 20121210 004238 IDfO2sC63RCWw 남걍잉륵릉놉앋념 란옫왕룾웃씽앋념 엦랍 옫왕웢 2 이름 이름없음 20121210 004629 IDfO2sC63RCWw 맛링넞웁엍 씽썽넏링잉앋 웅일빚엥 ㄹ굽능갯놋잉 씽앋 윽엑 앚욲남 안왕엇 안를 남닞앋 엊람 왹볼앋.. 3 이름 이름없음 20121210 004911 IDfO2sC63RCWw 업잍웃악 ㅂ성엉 닞아ㅉ왹올눙넉 앤 앙잉앆잊 남닞앋는석. 윽 욷열뭉엥 뷯았닝 눈암룽릉 옵념 녁릳웃악 ㅂ성엉.. 4 이름 이름없음 20121210 005039 IDfO2sC63RCWw 랗앋뇓잇낙잉 잉석누ㅃ잉양 룾링엑 5 이름 이름없음 20121210 005252 IDo3VVNx2KzgI 뢐욿볷칰엢 뭐 이런거쓰는 스레야 신선함! 6 이름 이름없음..
실화 - 귀신들린 나무이야기-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21:53:40 ID:Y0vt8njZ146 그냥 심심해서 한번 해볼 이야기인데... 레알 실화야... 근데 좀 유명한 이야기라서 혹시라도 집이 경북..(대구 영천 하양) 이라면 아마 한번 쯤 들어 봤을 이야기야 어디 관심 있는 사람?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21:55:15 ID:VP2j6Y5uaXE 나 들을게~ 썰풀어줘봐~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21:56:48 ID:Y0vt8njZ146 좋아 참고로 이야기 하면 내 나이는 24이야.... 지금은 다른 지역에 살지만 어렸을 때 나는 경북 영천이라는 곳에 살았어 인구가 10만도 안되는 아주 조그만 시골이야. 4 이름 : 이름없음 : 2012..
추천받은 레전드 이야기 1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2013/07/09 18:04:40 ID:M02OTXuSbwU 예로부터 숫자는 모종의 힘이 있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서양의 수비학이나 동양의 역학 같은 것만 보아도 숫자 하나 하나가 특별하며 그것이 응집했을 때 특별한 일을 가지게 된다고 믿었지요. 그 중 하나가 '100'입니다. 100은 인류가 가진 숫자의 개념 중에 완성 그 이상에 달한 숫자지요. 그래서 옛 일본에는 특별한 주제로 얽힌 이야기가 100개가 모이면 그 이야기 자체가 힘이 생겨 기이한 일을 일으킨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그 이야기를 한번 여기서 실행시킬까 합니다. 100번째 밤이 오기 전에 100일간 이어지는 짧지만 기이한 이야기가 100일에 걸쳐 펼쳐집니다. ..
1화 링크 https://thestorytellers.tistory.com/256 스레딕 레전드 괴담 7층까지 밖에 없는 건물의 8층을 다녀왔다 1 7층까지밖에 없는 건물의 8층을 다녀왔다. 1:이름없음:2009/11/04(수) 19:22:07 ID:YNLb1P75GA 여러모로 봤을 때 오컬트적이지 않은 설명 방법이 많은 일인 거 같긴 하지만, 난 진짜 무서웠으니까 일단 �� thestorytellers.tistory.com 1:8층갔다왔다:2009/11/05(목) 00:24:18 ID:4SgqODYEzM 야호. 2:이름없음:2009/11/05(목) 00:24:43 ID:z25o2r8U+k 야호 3:8층갔다왔다:2009/11/05(목) 00:25:04 ID:4SgqODYEzM 하여간, 섬머 타임 덕에 7..
7층까지밖에 없는 건물의 8층을 다녀왔다. 1:이름없음:2009/11/04(수) 19:22:07 ID:YNLb1P75GA 여러모로 봤을 때 오컬트적이지 않은 설명 방법이 많은 일인 거 같긴 하지만, 난 진짜 무서웠으니까 일단 오컬트에 올리고 볼게. 2:이름없음:2009/11/04(수) 19:23:25 ID:95v0/hsH12 7층건물에서 8층을다녀왔다고? 대체 어떤수단으로? 걸어서갔나? 3:이름없음:2009/11/04(수) 19:24:01 ID:YNLb1P75GA >>2 아니, 승강기. 4:이름없음:2009/11/04(수) 19:24:52 ID:yQbo+kQoWs 4층이 없는거 아냐? 우리 아파트는 4는 불길한 숫자라고 빼버려서 4층이 5층인데 5:이름없음:2009/11/04(수) 19:25:37 ID:..
작년에 결혼한 신혼부부인데, 자다가 잠에서 깨면 남편이 침대맡에 서서 절 내려다보고있어요.. 결혼 후 신혼집 들어가기 전까지 제가 살던 집에서 같이 살던 한달이랑 신혼여행때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자다 깬적이 없어서 진짜 안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두달 전부터 서있는걸 봤어요. 처음에 서있는걸 봤을땐 너무 놀랐는데 남편이 미동이 없더라구요...눈은 뜨고 있는데 서서 자고 있는 느낌이었고 뭐하냐고 해도 대답 없이 빤히 보고만 있더니 그냥 다시 누워서 잤고,다음날 아침에 물어보니 전혀 기억을 못 해서 피곤한가 하고 넘겼는데 그후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저러네요 다음날 말해보니 기억 못하고 점점 짜증내길래 폰 갖고 자는척하다가 내려다보는거 사진 찍었어요 사진 보고 놀라는것 같더니 너무 피곤해서 그랬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