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레전드 괴담 ‘요즘 꾸는 꿈이 무서워 5,6’

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2:02 ID:2iK/IIkf2s
새 스레다.그럼 이제 텐구의 무지무지 실망하는 표정에 대해토의(?)해보자..<>

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2:45 ID:j34WRBU/fA
정확히 네 무슨 행동에 실망한것 같나. 건물에 들어가지 아니한것?

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3:03 ID:2iK/IIkf2s
이게 몇번째 스레인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오래간다;;
5부인가? 어쨋든 아직 건물로는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깨어났고텐구는 무지무지 실망하는 표정으로 날 처다봤다.마음에 걸린다

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3:18 ID:QSd2/Kq0Ro
건물에 들어가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한 것 같던데?

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3:32 ID:2iK/IIkf2s
>>2
잘 모르겠다;;;
건물에 들어가기 싫어..! 라고 소리치긴 했는데 그거 탓인가

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4:54 ID:2iK/IIkf2s
그럼 다음에는 텐구가 들어가자는 건물로 들어가고 철문을 열어보면 되는건가?
근데 실망하는 표정에 그거말고 더 있을거 같다;;;

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5:20 ID:j34WRBU/fA
그럼 그 꽃밭의 근처에 남았단 소린데.그래서 실망했을지도, 아무래도 텐구쪽에선 꽃밭은 소녀가 강한 곳일수도 있고왜 그런 표정 지었는지 감은 안잡히는데아무래도 까마귀꿈을꾼<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어진다.

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6:10 ID:QSd2/Kq0Ro
그러고 보니 까마귀꿈 꾼 사람은?

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6:28 ID:2iK/IIkf2s
>>7
까마귀가 알고있을지 모르겠다;;
어쨋든 텐구는 꽃밭을 무지 싫어하는것 같았어,꼭 꽃밭에 내려주지 않고 건물 바로 앞까지 힘겹게 날아갔으니까.

1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6:52 ID:2iK/IIkf2s
>>8
아직 출몰하지 않았다<<<

1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6:53 ID:j34WRBU/fA
텐구가 스레주에게 악영향을 끼치려 했다면몇번이나 끼쳤을수 있었을거라고생각하니까 일단 70%이상아군이라곤 생각하는데. 영 모르겠다.하다못해 강에 밀어버리거나 소녀에게 줘버린다거나(?) 그 석장으로 머리를퍽. 하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할수도 있었으니까 계속

1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7:45 ID:cvduRFtX/g
나한테 물어봐서 뭘 어쩌겟다고......자고 일어나니 미친듯이 목이 아파서...이제야 왓다.

1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7:45 ID:j34WRBU/fA
아무래도 텐구와 꽃밭은 상성이 안맞을지도. 꽃밭에 있는것 자체가 텐구에겐부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꿈에서 텐구가 없다면 아마도,확률이 높을거 같은데

1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7:58 ID:2iK/IIkf2s
>>11
그럼 일단 다음꿈에서 텐구가 하자는 대로 해보겠다.
랄까 실망하는 표정안에 뭔가가 더 있는것 같았는데모르겠으니까 패스 해볼까...

1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8:27 ID:2iK/IIkf2s
>>12까마귀 왔냐,

1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8:41 ID:j34WRBU/fA
아무래도 사실 잠정적으로 그 텐구는 까마귀 꿈을 꾼 그대와 관련이 있는듯 하니까그대가 그냥 이모저모 추측하자면 왜 그런 표정을 지을것 같나. 직감적으로 찍어봐정답이란건 없으니까

1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8:55 ID:naToZzug7k
텐구 실망했구나...근데 다음에 텐구가 하자는대로 한다고해도 텐구안나오면 의미없어!<

1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9:25 ID:2iK/IIkf2s
게다가 재미없는 농담 너무 많이한다 텐구-<일부로 때려두고는 많이 아프면 내 품에 안겨서 울면 된다!!라는 둥 이상한 소리 해서 촙 엄청 날렸어<

1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9:51 ID:cvduRFtX/g
>>16그냥 찍어보라니..벌써 답은 나왓잖아?? 아직 완전히 안끝낫으니까 그런거지

2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9:54 ID:j34WRBU/fA
아무래도 너 겁먹지 마라고 풀어주는거 아닌가 상냥한 텐구 내취향인데[이러고]

2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1:15 ID:naToZzug7k
>>18자상한남자네 텐구ㅋㅋㅋㅋㅋㅋ근데 때린의도가 그거면 조금피해라<

2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2:16 ID:j34WRBU/fA
다음번에 꿈을 꿨는데 소녀외 하얀무리에 둘이 쌓여있다던가..?아직 안끝났으니까 라. 건물에 들어가도 끝은 아닐텐데.그렇다면 생각할수 있는건꽃밭의 끝이 아니니까?
여튼 너무 접속 안된다..

2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2:39 ID:2iK/IIkf2s
게다가처음엔 기운이 없었는데역시 이몸덕에 기운이 생겼구나!! 하면서 콧노래 부른적도 있다<이녀석 무서운 텐구야

2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3:24 ID:2iK/IIkf2s
>>22접속 안되는거 동감...
이랄까 오늘 소녀는 보지 못했다.그리고 강건너의 하얀무리와 그걸 보지말라는 텐구,건물근처에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깻다.

2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4:35 ID:FsrJS/i.TI
나 이제 왔어. 전라의 변태는 꿈에 안나왔어?

2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4:47 ID:QSd2/Kq0Ro
근데 스레주,어제 하루 아무것도 안먹었다는게 오컬트 스레에서 밥 먹으라는데 ㅋㅋㅋㅋㅋㅋ

2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5:39 ID:2iK/IIkf2s
>>25
나왔다, 바지 벗을려는거 텐구가 산뜻하게 퇴치했다>>26이런 레스를 달아야겠는걸

2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5:44 ID:j34WRBU/fA
복숭아통조림이라도 먹어봐

2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5:54 ID:2JqLlSFQss
>>25나왔대 ㅋ ㅋㅋㅋㅋㅋㅋ랄까 접속진짜안돼ㅠㅔ

3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6:35 ID:j34WRBU/fA
다음 꿈이 일단 어찌될지 봐야할거 같은데, 모르겠다여튼 텐구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겠고.

3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6:51 ID:2iK/IIkf2s
>>28나 아무것도 못먹고있다.어제 새벽에 햄버거 먹었는데 곧바로 화장실 직행.

3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7:36 ID:FsrJS/i.TI
텐구 이자식ㅋㅋㅋㅋㅋ 죽이지 말라구 ㅋㅋㅋ

3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7:51 ID:2iK/IIkf2s
랄까 텐구의 의미심장한 농담하고 표정말고도마음에 걸리는건
그 텐구 왜 나타나냐는 거다.

3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8:37 ID:2iK/IIkf2s
>>32
그 전라의 변태 최후를 알고싶으면
요즘 꾸는 꿈이 이상해졌다~ 를 봐라!!<

3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8:53 ID:j34WRBU/fA
햄버거같이 소화 잘안되는걸...일단 복숭아 통조림이 생각난게복숭아가 항마쪽이거든 그래서 제사상에 복숭아 안올리는거고.

3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9:04 ID:FsrJS/i.TI
>>34
지금 보고 있어. 뭐 파내는 부분이야

3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29:25 ID:j34WRBU/fA
아무래도 텐구는 까마귀 꿈을 꾼 사람과 연동되는 기분이 없잖아있다.

3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1:25 ID:FsrJS/i.TI
어제 내 몇마디로 꿈에 변태가 등장할 정도면 전화 여러번 때린 까마귀 꿈 꾼 사람이 나오는 것도 당연한가이 스레 이대로라면 스레주가 죽을때까지 이어지겠다

3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2:04 ID:j34WRBU/fA
그전에 스레주가 버틸지 모르겠는데.

4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2:28 ID:dIyc7ElvHc
나 지금 봤는데누가 세줄요약점

4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2:31 ID:2iK/IIkf2s
>>38
왠지 슬슬 꿈이 끝나가는거 같다.일단 텐구녀석이 하자는 데로 해야지

4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3:25 ID:j34WRBU/fA
여튼 어제부터 말한거지만 스레주의 정신상태나 건강상태등 전반적인게 좌우되는거같다. 스레에서 보고 듣고 생각한게 꿈에 반영도 잘되는거 같으니강한 마음으로 꿈을 끝내길 계속 바라는거도 중요한거 같고.조금 신기하다 남과는 다른 체험이니까 하는 마음이 있다면 안될거 같다.

4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4:23 ID:2iK/IIkf2s
>>42
나 지금 꿈이 얼릉 끝났으면.. 이라는 생각밖에 안한다.다른 생각 한적없다
나 슬슬 미쳐가는게 느껴져

4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5:40 ID:j34WRBU/fA
확실히 끝이보이는거도 같다. 꿈이. 그러니 힘내라. 정신 다잡고.

4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6:33 ID:2iK/IIkf2s
>>44
힘낸다..!!
랄까 텐구가 마지막에서 날 속이거나 하는 일은 없겠지?

4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7:19 ID:cvduRFtX/g
>>45개그캐로 알고 무시하던녀석이 알고보니 진보스 엔딩이냐;;

4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8:05 ID:FsrJS/i.TI
>>46
나 불렀어?

4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8:13 ID:2iK/IIkf2s
>>46
그건 잘 모르겠다.텐구가 신급 요괴(?)라는거 같지만 장난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4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8:25 ID:j34WRBU/fA
속인다고 해도. 텐구가 나쁜 마음 먹었다면 벌써 해버렸겠지 하고 생각하는게마음 편할거다. 그렇게 치면 머리만 아파. 단순하게 마음먹어.

5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8:43 ID:dIyc7ElvHc
텐구면 빨간 피노키오처럼 생긴 일본 요괴지? 그거 장난을 심하게 친다고 들었다

5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9:25 ID:2iK/IIkf2s
>>49다..단순하게 먹으면 되는건가;>>50내꿈의 텐구는 까마귀다. 까맣다

5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9:30 ID:j34WRBU/fA
헌데 완전히 그 일본요괴 라고 보기도 힘드니까사실 우리끼리 이해하기 편하자고 텐구라고 부르는거지진짜 텐구인지 아닌지는 모른다는게 흠.

5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9:31 ID:cvduRFtX/g
>>47fsr....너냐 ㅋㅋ...

5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39:59 ID:FsrJS/i.TI
>>53
꿈속에서 개그캐는 나라구! 텐구에겐 못 넘긴다!

5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2:05 ID:QSd2/Kq0Ro
어후 렉 ... 내가 할 수 있는 게 힘내라고 말해주는 것뿐이겠지그러니까 힘내 스레주!

5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2:24 ID:dIyc7ElvHc
지금 와서 모르겠는데, 그 까만 텐구가 뭐한거야?

5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2:50 ID:FsrJS/i.TI
정면의문 들어가서 까마귀요괴가 실망했나봐.ㅎㅎㅎㅎㅎ 쏘리

5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2:51 ID:2iK/IIkf2s
>>54너 그 변태냐... 이미 텐구가 산뜻하게 퇴치했다>>55힘내본다!!

5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3:51 ID:2iK/IIkf2s
그럼 나쁜'텐구'자식은 넘기고,강 넘어에 있던 하얀무리들은 뭐라고 생각해?<

6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4:13 ID:j34WRBU/fA
여튼 본디 스레주를 수호해줄 무언가가 처음의 그 개구리였나. 여튼 지금은없으니까 텐구와 스레주 자신외엔 믿을수 있는게 없으니. 텐구가 일단 호의적으로보이고, 당장은 믿는거외엔 사실 의심할수가 없지 않나. 그런 여지가 없다

6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4:24 ID:FsrJS/i.TI
>>58
다시 나타날거다. 기대해
이미 이건 오컬트고 뭐도 아닌 '개그'스레

6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4:59 ID:j34WRBU/fA
개인적으로 그 하얀무리는, 이지가 없는 망량정도로 생각 중인데.소녀는 아무래도 영격과 영력이 높아보이니 부리고 있을지도

6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5:06 ID:2iK/IIkf2s
>>60
내 생각인데 개구리(파케로)랑 텐구 동일인물 같다.
그녀석 전에는 말을 못해서 시시했다고 했던것도 있어.

6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5:52 ID:2iK/IIkf2s
>>62;ㅅ;.. 그럼 역시 나 엄청난 녀석한테 찍힌거 같네;;
랄까 그 소녀.. 오늘은 안나왔는데..

6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6:24 ID:j34WRBU/fA
그리고 다른 스레에 4일굶고 햄버거 먹으면 당연히! 100% 탈이난다 이 바보같은 스레주. 죽이나 미음같이 유동식을 많이도 아니고 아주 조금먹는다면 몰라도이미 네 위는 안먹은지 오래니 우유도 좀 그렇고 설탕물이라도 타마셔라. 밥이나 빵종류같이소화해야하는 덩어리를 먹으면 무조건 탈난다

6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7:06 ID:2iK/IIkf2s
>>65
그런건가..;ㅂ;..랄까 초코우유도 먹어봤는데 역시 뿜던데..

6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7:36 ID:j34WRBU/fA
아니면 맨처음 까마귀 꿈을 꾼 사람은수천마리의 까마귀가 나왓다고했지그리곤 소녀는 없고 옷만.소녀를 좀 뜯어먹고 각성(?)한거 아닌가처음엔 까마귀라 말못하고..(?

6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7:54 ID:cvduRFtX/g
>>65설탕물....차라리 스프나 죽이 낫지 않을까싶다...
>>66원래 우유 소화 잘 못시키는 사람이 따로 잇다..이건 소화액상 문제

6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8:13 ID:2iK/IIkf2s
>>67
랄까 내꿈에 까마귀 텐구가 등장한건 처음이다;애초에 까마귀류는 나온적 없었어';

7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8:30 ID:j34WRBU/fA
많이먹지말고 한두 모금씩 한두시간마다 자주 조금씩 먹어라. 많이들어가도나올거다. 부담안되게.침, 즉 타액은 하루종일 삼켜도 안뿜었지 않나. 그만큼 조금씩만 대신 약간 자주위에 기별만 갈만큼

7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8:56 ID:FsrJS/i.TI
귀신에도 급이 있다니까. 평소에 곧잘 귀신 보던 사람도 어느 소년 보고 미친듯이 떨었다지

7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9:06 ID:2iK/IIkf2s
랄까 나 오늘 아침에 물 한잔 마셨는데
처음으로 느꼈다.
물이 제일 위험하다는거 지옥이 어딘지 또 보고온 느낌이 었다...

7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9:32 ID:FsrJS/i.TI
스레주 다음 꿈에 나오는건 하늘에서 떨어지는 햄버거 무리다. 머리 조심해

7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49:39 ID:cvduRFtX/g
>>67소녀의 고기는 각성형 아이템인거냐..

7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0:12 ID:2iK/IIkf2s
랄까 내가 말한 개구리(파케로)는 만화캐릭터라고 말했지?
그녀석 말 못하는 캐릭터다 하는 말이 있어도 아로케로우로 뭐 이런 알수없는 만화 설정의지옥어를 사용해;<<

7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1:52 ID:2iK/IIkf2s
>>74
각성아이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랄까 >>73 웃기지마라.-ㅅ-.. 나 심각해

7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2:55 ID:j34WRBU/fA
뭐 일단 텐구가 다른 사람의 꿈에서 흘러나왓을때의가정이고 만약 지금 텐구가 그 개구리라면본디 스레주의 수호쪽이라는 소리도 될거같은데그럼 믿는게 도리겠고

7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3:20 ID:QSd2/Kq0Ro
또 자보는 건 무리일려나?아무튼 학원간다 보고하는 것같지만 그냥 단순히 학원가서 말 못한다고 말해줄려는 것뿐이야 ㅋ

7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3:29 ID:j34WRBU/fA
물이던 뭐던 벌컥벌컥 시원하게 먹지마, 감질나게 조금씩 조금씩.위에 부담 안가도록 들어온건지 아닌지 눈치도 못챌듯 먹어

8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3:55 ID:2iK/IIkf2s
>>77
어지럽다 @ㅅ@... 랄까 파케로때는 얌전해서 좋았는데
텐구되니까 까마귀같이 이상한 농담한다 무서워<<

8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4:34 ID:2iK/IIkf2s
>>78응 다녀와라 ㅋ>>79;ㅅ;.. 아..알았다

8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4:50 ID:QSd2/Kq0Ro
텐구도 나름 개성있다고 생각해! 솔직히 텐구 내 취향이다! 인간이라면 이지만

8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5:02 ID:j34WRBU/fA
그리고 소녀의 눈이 안보이는건. 흐음...사람의 귀신의 얼굴을 제대로 보면 많은경우 못견디고 죽는다고 하니까눈이 안보이는게 차라리 나을지도그래서 대부분 얼굴을 자세히 기억하는 게 드믈거나기억하면 각인되어 버린다고.

8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5:22 ID:j34WRBU/fA
텐구 내취향이다 내가먼저 찍었어(?

8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5:40 ID:FsrJS/i.TI
텐구나 그런게 전설 설정 들먹이면서 심각하게 따질 필요가 있는거야? 수호령인지도 솔직히 모르겠다.어젯밤 내 몇마디로 전라의 변태가 꿈에 나왔다면 수호령이니 뭐니도 아니지 않아?수호령인지도 상상의 산물인지도 모를 텐구나 개구리보단 소녀나 남자에 대해 알아봐야하는거 아냐?그 남자가 개구리나 텐구처럼 뭔가 계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이걸 봐줘, 이걸 어떻게 생각해?

8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6:09 ID:2iK/IIkf2s
>>83
흠.. 그럼 일단 소녀의 얼굴이 잘 기억나지 않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되는건가?랄까 나 먹은것도 없는데 올라오는거 같다
화..화장실 다녀온다

8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7:06 ID:j34WRBU/fA
개인적으로 텐구는 우리가 말하기 편하자고 붙여둔거라내생각엔 요괴텐구의 습성을 강하게 가지고 있진 않을거라고 생각하고.그남자는, 글쎄 왜나오는거지. 단지 자기직전 본 영화가 꿈에 나오는거처럼스레에서 봤다고 나오는건가,

8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7:13 ID:2iK/IIkf2s
>>85이 변태.. 왜..왠지 있어보인다.. 랄까남자는 아마 소녀가 나에게 최후를 보여주기 위해 본보기로 죽인거 같다.이 양쪽의 문이 너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거거나...

8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8:33 ID:2iK/IIkf2s
그보다 나 1시간정도 밖에 못자서, 조금 졸려
그래서 그러는데 지금 잘까 하고있다.. 자볼까

9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8:49 ID:FsrJS/i.TI
자지마라 ㅋ

9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9:39 ID:j34WRBU/fA
순간 나도모르게 깨워주랴 이럴뻔했네.번호도 모르는데, 흐음, 아주 못자는거도 문제인데꿈은 꿀테고

9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1:59:41 ID:FsrJS/i.TI
남자가 왜 나왔는지 생각해봐. 개구리처럼 만화에 심취했던건지.수호령이란게 실존한다면 남자가 수호령이였을 수도.

9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0:28 ID:2iK/IIkf2s
>>91
번호는 전 스레들 뒤지면 나온다
>>92그 남자는 난생처음 보는 녀석이었다.
내가 보는 만화책 전부 뒤져봐도 나오지 않아.

9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0:39 ID:j34WRBU/fA
남자가 수호령이면 슬프고 심각한데 죽어버렸으니. 아니 죽었다기보단찢겨져서.

9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0:52 ID:FsrJS/i.TI
꿈에서 전라의 변태가 나왔단게 희망인거 같다. 상상력을 첨가하면 충분히 다른 것도 불러올 수 있단거니까.낮엔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거 해봐

9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1:55 ID:2iK/IIkf2s
>>94
그럼 텐구는 뭐가 되는거지..;ㅂ;?
>>95어떻게 해야되는거냐.. 랄까 텐구가 내가 스레하는거대부분에서 하는 말 거의 실천하고 있어. 텐구가 수상하다

9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2:03 ID:FsrJS/i.TI
수호령이 죽었다면 나쁘지. 영관련은 잘 모르지만 수호령이니까 나쁜 쪽은 아닐텐데 소녀한테 져버린거잖아.정면의문으로 간다고 남자가 수호령이 아니라는 보장도 없어 만약 탈출구가 정면의문을 열고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거였다면?

9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2:52 ID:2iK/IIkf2s
>>97
정면의 문을 열면 소녀와 처음 만난 유채꽃밭으로 나와,랄까....
그 남자가 수호령이라고 가설을 지으면텐구는..??

9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3:00 ID:FsrJS/i.TI
>>96개구리와 같은 존재지. 한번 본것과 우연스레 2번 본것은 머릿속에 다르게 남는 법이야. 좀더 인상적이지. 계속 나오는건 그탓일걸

10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3:59 ID:2iK/IIkf2s
>>99
그런건가.. 랄까 우연히 라고 치기에는
그녀석 장난에 농담, 게다가 때리는게 익숙해. 꼭 옛날부터 알고지내던 놈 처럼 너무 자연스럽다

10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4:46 ID:j34WRBU/fA
흐음, 스레주입장에서 지금 믿을만한 사람이나 존재.그런것 없나. 그사람을 꿈으로 부른다고 생각해봐

10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4:51 ID:cvduRFtX/g
>>95이쯤에서 과학쪽으로 다시 전개해 나가자면(내 특기다 미안) 일단 꿈이란건 자기전의 기억을 정리하는 행위그리고 스레주는 이전번 스레드들을 천천히 분석해나가면서 읽어보면 항상 자기 직전의 새로 얻은 지식이라거나 생각들이그대로 꿈속에 구현화되는 경향을 볼수가 잇어..대사라거나 그런 세세한 것까지도..그런의미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은 한번 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10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5:30 ID:j34WRBU/fA
나도 100과 같은 생각이야.어제부터 마음을 굳게 가지라는게 그런거고.. 흐음

10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5:38 ID:FsrJS/i.TI
변태가 구세주냐... 상상력의 power를 알려준 계기가 된거군.

10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5:45 ID:2iK/IIkf2s
>>101
텐구 말하는건가?랄까 문제는 나 첫번째 꿈에서는 까마귀 바보 ㅋㅋㅋ 라는 생각밖에 안했고,또 파케로가 나오길 은근히 기대했는데..<<
게다가 까마귀 텐구라는건 처음 알았다..라ㅌ일의 텐구마..ㄴ<<<<<

10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6:16 ID:FsrJS/i.TI
>>102
훌륭해. 스레주는 참고해서 상상해줘

10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6:38 ID:cvduRFtX/g
>>105처음에는 까마귀라고 인식하지 않앗던가? 처음부터 텐구라고 인식햇던건 아니엇던거 같은데?

10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6:45 ID:2iK/IIkf2s
>>106
그럼 뭘 상상하면 되는거지?

10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7:05 ID:j34WRBU/fA
뭐랄까 스레주는 이미지화 하는것에 꽤 능력이 있어보인다. 이미지화라는게설명하기엔 좀 애매하지만 어떤 존재는 이러이러할 것이다. 라는 그런것? 그런게 무의식적으로 복합적작용을할지도 모르겠다. 일단. 믿고 기댈수 있는 이나 존재를 꿈으로 부른다고 생각해봐

11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7:10 ID:FsrJS/i.TI
소녀다

11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7:22 ID:2iK/IIkf2s
>>107
아니아니.. 맨처음엔 그냥 까마귀 바보 하고 잠들고파케로를 생각했다. 게다가 난 까마귀텐구라는건 처음 알았다니까'

11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8:15 ID:2iK/IIkf2s
>>109
음.. 그럼.. 일단 j34WRBU/fA 를 대략 이미지화 해볼까..남자야?>>110넌 날 죽이고 싶어하는 녀석들중 하나인가

11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8:21 ID:FsrJS/i.TI
평소에 본 소녀의 표정과 정반대인 소녀를 상상해라. 가령 미친듯한 웃음이면 슬프게 우는 표정도 좋지.무표정한 너의 아군 소녀를 생각해도 좋을걸.
아 위험한가?

11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9:10 ID:2iK/IIkf2s
>>113
일단 나 "소녀"자체를 떠오르기 싫어

11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9:34 ID:j34WRBU/fA
글쎄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 그런걸 모르는게 더 편할걸.나라는 존재는 어떤식으로 느껴지는지. 인간이 아니라도 좋다.

11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9:35 ID:FsrJS/i.TI
그럼 법사님이다!!!!!!!!!!

11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09:57 ID:cvduRFtX/g
>>111그 전에 내가 까마귀꿈 꾼거 적어서 올려놧고 그거에 대해서 열렬히 토론한적 잇지 않던가??잠을 자기 전의 기억(내쪽의 까마귀꿈. 그리고 난 분명히 까마귀 보낸다고도 햇엇어?) 떄문에 꿈속에서 텐구가 나타난다고 조심슬 추리해보기로 한다..

11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10:17 ID:2iK/IIkf2s
>>115알았다.. 랄까 일단 그림으로 그려본다.
>>116너 죽인다?

11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10:43 ID:j34WRBU/fA
내 존제 자체를 이미지화 해서 구성할 거라면 나 스스로 난 이렇고 저렇고해서 생각하는거 보단, 너 스스로가 날 어찌 보는지 확연히 구현하는게중요해 보인다. 난 어제 말했다 시피 스레주는 16세 단발머리 소녀에 교복을 입고 피부가 하얀. 그런 이미지를 구축했었지.그대는 어떤가

12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11:45 ID:FsrJS/i.TI
>>118왜;? 법사님은 강하잖아. 더군다나 정화의식까지 치러주신 분이니까 너한테도 깊게 남을텐데.최소한 적이다!라는 느낌은 없잖아 오히려 도움 주신 분이란 느낌이니까 강력할거야.

12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12:33 ID:FsrJS/i.TI
>>117
덕분에 스레주가 까마귀 등장 꿈을 꾼거군. 보낸다고 했던게 크게 작용한듯

12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13:24 ID:j34WRBU/fA
일단 누구던 하나를 강하게 그려서 성공하면차츰차츰 아군을 늘리는것은 어떨까 하는데일단은 스레주의 판단과 생각이 중요할테니힘내길 바라고

12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13:29 ID:2iK/IIkf2s
>>119
일단 일하는 아저씨- 같은 느낌이다 여자라면 미안..이랄까 도깨비화 해봤다
도깨비 보고싶다<<
>>120MC법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울고싶다

12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13:39 ID:cvduRFtX/g
>>121난 어디까지나 오컬트적요소를 전부 배제하고 only과학쪽으로 생각을 전개한거니 꼭 그쪽으로만 치우쳐서도 안되..

12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15:00 ID:FsrJS/i.TI
>>124
과학쪽으로 생각해도 참고하는덴 나쁠게 없어. 오히려 도움을 준 셈이야

12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15:02 ID:j34WRBU/fA
일단은 까마귀를 보낸다. 했던게 크다면. 어떤식으로던 그런 말을 보는게 중요한가.그렇다면 혹 나를 그린다면, 널 돕고 싶고 도왔으면 한다.말했다시피 동생같으니까. 어떤식으로든 돕고싶어서 계속 스레에 참여하는거기도하고

12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15:39 ID:j34WRBU/fA
도깨비라 상관없다.이왕이면 미남으로?<뭐 여튼 도움이 되면 좋겠군.

12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17:58 ID:2iK/IIkf2s
>>127
미안 이제생각해보니 나 중년 아저씨 못그렸다http://image.threadic.com/images/QVGZlzIv1Rz그냥 도깨비 그렸다 이녀석 나오면 좋겠다!!!<<

12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2:18 ID:j34WRBU/fA
흐음 그렇군 잘그렸다나도 까마귀꿈을 꾼 사람처럼 전화까진 못해도 문자라도 해야하나.연결되는게 이롭다면

13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3:42 ID:2iK/IIkf2s
근데, 나 사실 까마귀 하면http://image.threadic.com/images/uzGRbCIW8pz이녀석밖에 잘 안떠오른다 (자캐다)<까마귀가 모티븐데 애밖에 생각이 안나,근데 왜 텐구가 나온거지

13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4:24 ID:FsrJS/i.TI
잘그리네. 꿈에서 본 전라의 변태를 그려봐라

13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4:33 ID:j34WRBU/fA
글쎄. 까마귀 꿈을 듣고, 한 복합적인 요인이라도 있겠지. 어렵다

13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4:38 ID:2iK/IIkf2s
>>131
너 죽인다 ㅋㅋㅋ!!!!!!

13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5:28 ID:j34WRBU/fA
분명 어제 스레주의 번호를 어디서 봤는데, 영 모르겠군

13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6:06 ID:2iK/IIkf2s
>>134
아마 1부나 2부 어딘가에 묻혀있을거다.

13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6:59 ID:FsrJS/i.TI
아오오니 알아? 그녀석 강하다구! 모르면 인터넷에서 찾아봐

13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7:36 ID:cvduRFtX/g
>>136그놈....강력하지....그런데 그건 적어도 아군은 아닐거같지 않아? ㅋㅋ;;

13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7:53 ID:j34WRBU/fA
그런데 1부 2부가 어디있는지 안보인다. tpffntus@hanmail.net보내줘, 괜찮다면.전화는 일하는 중이니 불가하고.문자는 어차피 답 못받을거 아니 보내기만 하지.링이 없다고 했던가

13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8:20 ID:2iK/IIkf2s
>>136알어, 나 예전에 한적있다.>>137아군보다는 적일거 같다 ㅋㅋ근데 그 게임 재미있었다. 호러물이라는거 같은데개그물 같던데

14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9:12 ID:2iK/IIkf2s
>>138
나 스레 켜두고 인터넷 키는거 불가능해,랄까 링 없어서 답변도 못한다.여기 E-mail 적는 칸에 적는건 안되나?

14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29:55 ID:2iK/IIkf2s
근데 링 없어도 집전화로 답변해줄수 있어 ㅋ.집전화 문자가능한 전화기다 ㅇㅇ.

14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0:03 ID:j34WRBU/fA
링없어서 답못하는건 안다.그대의 폰 번호가 퍼지는건 원치 않으니 하는 소리고.곤란하게 되었군. 까마귀 꿈을 꾼 사람 아직 있나.있다면 좀 부탁하고 싶은데

14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0:09 ID:FsrJS/i.TI
아...최강의 아군을 생각했다

14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0:28 ID:FsrJS/i.TI
도라에몽을 상상해라ㅏㅏㅏ

14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0:56 ID:j34WRBU/fA
상호 한번,주고 받는사념이필요할거는 같았는데 그럼 일단 상관없나.여튼지간에 번호를 함부로 올리면 안되는 문제라서.

14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1:21 ID:2iK/IIkf2s
>>144
도라에몽이라니 이녀서거ㅓㅓㅓㅓ

14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1:40 ID:cvduRFtX/g
...? >>142뭔가 할말 잇는건가?

14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1:41 ID:2iK/IIkf2s
그럼 내가 전 스레에서 번호 찾아준다

14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2:09 ID:kqMUIs15/6
백화점와서뭐하는거야 나 ㅋㅋㅋㅋㅋ꿈끝나가는거같아다행이네 !!:)도깨비라니..그거도수호령으로나오면좋겠네 ㅋㅋ아오오니는 위험해 ㅋㅋ잡아먹힌다구 ㅋㅋㅋ
랄까 까마귀는 주구리창창나오는데 호랑이도 한번쯤나와줘도좋지않아?ㅋㅋㅋㅋㅋ

15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2:26 ID:FsrJS/i.TI
도라에몽은 최강이라구! 누구보다 강한 아군이다!. 디자인도 간단해~!

15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2:59 ID:cvduRFtX/g
>>150무슨소리냐 차라리 라이토를 생각하는게 더 강하잖나

15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3:40 ID:kqMUIs15/6
>>148찾아오면 나 저장할래 ㅋㅋㅋㅋ랄까 나 또 아이디다르네;;어제새벽의 포항이야;;

15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4:23 ID:2iK/IIkf2s
요즘 꾸는 꿈이 무서워~에서 >>314번 부터 찾아봐라 있을거다.
->>151랄까 왠지 나 너 맘에 안들어, 나 나름 진지한데 장난으로 받아들이는거 같다내가 자작나무 한다고 너도 생각하는거냐아ㅏㅏㅏㅏ<

15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4:24 ID:j34WRBU/fA
흐음, 내가 신기나 그런건 없는 편이라.확실히 무어라 조언하긴 힘들지만기가 강한편이라고 들었으니 도움이 되면 좋겠다. 뻘소리지만어떤 사람이 내 수호령은 여자에 천사같은 계열이라 날개가 달렸는데어쩐지 닭둘기라는말에 좌절한 기억이 있네

15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4:50 ID:j34WRBU/fA
오케이 찾으러 간다.

15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5:11 ID:2iK/IIkf2s
>>148아, 포항인가!!! 어서와라>>15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다...<

15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5:23 ID:FsrJS/i.TI
라이토는 상상하기어려워. 2차원의 생김새를 3차원으로 바꾸는건 만만치 않다구. 그리고 생김새에 너무 신경쓰다 데스노트 잊으면 어떻게 ㅠㅠㅋ 도라에몽은 간단하고 강하니까 괜찮을거야!

15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5:56 ID:2iK/IIkf2s
>>157난 라이토 보다 도라에몽이 더 어렵다.랄까 너 장난으로 받아들이는거 같아서 기분나빠졌어

15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6:00 ID:j34WRBU/fA
문자 했다받았나

16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6:13 ID:FsrJS/i.TI
>>153
자작나무 스멜이 풍겨도 전력으로 맡아주는게 스레더의 룰 아닌가?

16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6:20 ID:2iK/IIkf2s
>>155
어째서 도깨비라고 자랑스럽게 보내는거야 너 ㅋㅋㅋㅋㅋㅋ

16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6:45 ID:j34WRBU/fA
네녀석이날 도깨비로 보니이미지를 구현하기 편하라고 보냈다

16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6:56 ID:2iK/IIkf2s
>>160
너 어제 전라 이야기도 그렇고 좀 맘에 안드는 변태다 ㅇㅇ.로리호랑이보다 변태다!!<

16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7:13 ID:FsrJS/i.TI
>>158
상상하기 쉽고 강력한 아군은 도라에몽말곤 없잖아

16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7:41 ID:j34WRBU/fA
자 이제 다음꿈에도깨비가 나올지 도라에몽이 나올지각축이로군

16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7:43 ID:2iK/IIkf2s
>>164
그리고 한가지 말하지 난 그 퍼 런 너 구 리 변 태 다 음 으 로 싫 어 한 다

16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7:45 ID:FsrJS/i.TI
>>163
그건 실험겸 분위기 띄우는 용도였어! 난 시크한 도시남자라구

16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8:07 ID:cvduRFtX/g
>>153맘에 안든다면 맘에 안드는대로 별수는 없지..내쪽에서 뭐라고 할말은 없다만 솔직히 이거 어느샌가 오컬트에 기반을 둔 개그스레로 변질되고 잇는건 사실이잖아..

16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8:09 ID:2iK/IIkf2s
>>165
도라에몽 나오면 스스로 죽겠다.랄까 나 졸려오는데 자러가도 되나?

17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39:03 ID:2iK/IIkf2s
>>167내눈엔 그냥 넌 변태다>>168물 흐리는 놈들이 있으니까 이꼴 난거다..=ㅂ=....

17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42:46 ID:kqMUIs15/6
도라에몽나오면 그 문들 도라에몽도구냐고 ㅋㅋㅋㅋ랄까 간단하게 호랑이를 소환해!!<<나도스레주랑 문자하고싶다~<<근데문자없어..;ㅅ;

17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43:54 ID:j34WRBU/fA
글자에도 언령 언문의 힘이 존재한다니좀 오글하다만..

17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44:23 ID:j34WRBU/fA
스레주도 링없으니 문자가 원활하진 않을것 같은데

17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44:34 ID:FsrJS/i.TI
>>170
그래도 틀린 말은 잘 안하잖아.

17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44:53 ID:2iK/IIkf2s
랄까 도라에몽이니 뭐니 하면서 만화 캐릭터 부르라는건 그만둬아까도 말했지만 난 그퍼런 너구리 싫어한다.게다가 나 네우로,개구리(파케로 나오는거),헬싱 빼고는 만화에 관심없어그딴 놈들 나와봤자 죽여버릴테다<<
-랄까 나 졸린데 자도 되나?

17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45:37 ID:2iK/IIkf2s
집전화로 문자하다보니
사실 휴대폰보다 집전화가 더 편하다 (자판 집전화랑 폰이랑 다르지만)<<

17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46:38 ID:FsrJS/i.TI
스레주가 근성이 없어

17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47:11 ID:FsrJS/i.TI
졸린 정도로 자지마라. 컴퓨터하면 더 졸리니까 딴걸 해봐

17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47:52 ID:2iK/IIkf2s
>>178지금 스레에 레스 달지 말라는 소리냐아ㅏㅏㅏㅏㅏ
랄까 나 그냥 잘래,1시간 밖에 못잤고.. 이대로 가다간 미칠거 같다

18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47:56 ID:j34WRBU/fA
알람해서 조금만 자고. 1시간 넘으면 전화해 보는거로, 아마 받으면 끊겠지만지금 나도 일하는 중이니 목소리 내긴 좀 그러니까

18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49:17 ID:2iK/IIkf2s
>>180
알았다.
까마귀랑 도깨비 믿고 일단 이랄까나 무지 졸리니까 자러간다 ..=ㅂ=....그리고 나 자는데 5분 걸리니까 5분정도는 빼줘

18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49:35 ID:j34WRBU/fA
좋다. 1시간 5분후 보지.건투를 빈다

18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2:57:11 ID:kqMUIs15/6
스레주드디어자는구나..건투를빌게! 좋은소식기다린다!:)그동안 난 스레주에게문자할방법찾아보겠다!<<<

18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00:00 ID:gA9oiq.L9o
정주행 완료! 그런데 스레주 지금 일어나야 되는거 아냐?

18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24:47 ID:j34WRBU/fA
도통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몇번째 전화인지 모르겠군, 걱정되는데

18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0:09 ID:j34WRBU/fA
1분넘게씩 총 스무번 가까이 했는데. 방금은 통화중인걸 보면까마귀 꿈을 꾼 이가 전화건건가

18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1:32 ID:j34WRBU/fA
통화완료. 목소리는 생생하군

18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3:45 ID:2iK/IIkf2s
으어어어어
사실 크리티컬히트는 담임선생님과 아빠....<<랄까 도깨비 미안하다, 그리고 깨워줘서 고맙다

18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4:19 ID:j34WRBU/fA
아니 미안할 필요는 없고. 담임과 아버지라도 나온건가.크리티컬?

19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5:03 ID:2iK/IIkf2s
>>189랄까 으어.. 담임인줄 모르고
일어나~았~다! 라고 했다가 잔소리 먹었다;;;;;;;

19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5:07 ID:j34WRBU/fA
그리고 도깨비 라고 부르면 친목이 될지도 모르니 도깨비이미지의 사람이라던가로 불러줘야 할거같고

19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5:24 ID:2iK/IIkf2s
랄까 잡담때려치고이야기 시작할게 =ㅂ=;;

19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5:25 ID:gA9oiq.L9o
스레주 다행히 깬거야?

19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5:31 ID:j34WRBU/fA
푸하. 바보같은 스레주로군, 여튼 꿈은 안꾼건가 다행히?

19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6:10 ID:2iK/IIkf2s
>>194
꿧는데?랄까 음.. 이번꿈 뒤숭숭해 랄까 속이 안좋다

19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6:42 ID:2iK/IIkf2s
랄까 이미지트레이닝 인가.. 했으나
도깨비 안나왔다.

19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6:51 ID:j34WRBU/fA
흐음, 어떤꿈이었나.이미지 구현은 성공했나,해도 한번만에 성공하긴 힘들려나

19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7:27 ID:2iK/IIkf2s
그리고 텐구 녀석 상태가 상당히 좋아 보이진 않았다.건들면 꼭 터져서 죽을것 같은 상태였어 그녀석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등 토닥여줬더니 좋다고 실실웃어서촙 먹 여 줬 다

19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8:24 ID:2iK/IIkf2s
랄까 그녀석 반쯤 죽어가는 상태에서거..건물 들어 갈거냐 처..철무우운;;;이라고 하질 않나.. 어쨋든 내가 그놈을 끌고건물안에 들어갔다

20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39:35 ID:2iK/IIkf2s
건물안 완전 그때 열받아죽는줄 알았어...
뭔 계단이 그렇게 많은지;;;;어쩌지.. 하고 있는데 쭉 올라가면 된다고 하는 텐구녀석
이녀석 안색이 점점 돌아오는거 같았다

20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43:26 ID:2iK/IIkf2s
게다가 힘겹게 올라가는데,
기분나쁜 붉은문이 하나씩 늘어났다.내 주위를 감싸고있던 문들말이다;;;;
꿈이지만 기분나빳다

20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46:30 ID:2iK/IIkf2s
랄까 여기서 토의한걸 대략 토대로 하면도깨비 나와야되는데 전혀 안나왔어,
게다가 건물.. 밖에 서볼땐 별루 안길어 보였는데계단오르는걸 꾸니 엄청 길어보였다
꿈이었는데 기분 더러웠어<<

20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49:40 ID:2iK/IIkf2s
어쨋든 고생해서 옥상까지 전부 올라가버렸다;;근데 철문은 없었어.
텐구녀석 엄청 놀란얼굴 하더라, 자기도 몰랐던상황이라고 얼굴에 써져있었다

20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49:50 ID:f5fyoQFv4c
그래서 어떻게 됐어 스레주? 끝까지는 다 올라 갔고? 철문은 열고 들어갔어? 꽃밭은 소녀의 영역이고, 건물은 텐구의 영역인건가

20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50:29 ID:2iK/IIkf2s
그리고 아빠,담임, 내가 도깨비라고 이미지한 회사원전화(부재중)듣고 깨어나고 담임에게 장난쳐서
잔소리 들었다<<랄까 대략 낮잠의 내용은 이렇게 끝이다.

20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51:32 ID:2iK/IIkf2s
>>204
그건 잘 모르겠다;;;
랄까 건물이 텐구꺼면 소녀가 한동안 거기서 나왔다는게 맘에 걸리잖아..<

20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51:33 ID:FsrJS/i.TI
어제보단 말투가 한결 부드러워 보이네

20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51:36 ID:f5fyoQFv4c
그럼 -_- 또 원위치 인가, 내가보기엔 철문이 그 꿈에서 벗어나는 통로 같은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0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52:05 ID:2iK/IIkf2s
>>207
일단 잠을 잤으니까..!!!랄까 사지가 뜯기는 일을 경험한 뒤와 그렇지 않은뒤는 엄청나게 다르다

21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52:50 ID:2iK/IIkf2s
>>208
그런거 같기도 하다.하지만 텐구녀석 자기가 철문~철문~ 거렸으면서철문의 위치도 모르고, 일단 올라가라고 했으며또 철문을 발견하지 못해서 엄청 놀란얼굴이었다

21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53:21 ID:f5fyoQFv4c
>>206
소녀는 스레주 눈 앞에 보이는 문 앞에 있었고 그 소녀 뒤로 꽃밭같은게 보였던게 아니었나??아무튼 소녀는 그 문의 영역에 있었지 문에서 나와서 건물로는 들어오지 않았던 거니까그 문너머는 소녀의 영역으로 통하는 곳이고 (빨간문이든지 모든 문) 건물과 문 밖의 영역은 텐구의 영역 아닐까 그리고 철문은 텐구가 열수 있는 텐구의 문이고

21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54:31 ID:2iK/IIkf2s
>>211
과연.. 일리있는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텐구는 진짜 텐구가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임시로 부르는 건데,이녀석 진짜 텐구라는 이야기도 될수있나?

21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4:57:41 ID:2iK/IIkf2s
그보다 더 맘에 걸리는건,
텐구녀석 초기의 상태;;엄청 지쳐보였고 건들기만해도 죽을것 같아보였다;;;대체 뭘 한거야

21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1:18 ID:j34WRBU/fA
흐음, 내가 안나왔다니 쇼크(?

21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1:53 ID:2iK/IIkf2s
>>214나도 도깨비 열심히 디자인했는데안나와서 쇼크 @ㅅ@;

21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2:53 ID:FsrJS/i.TI
>>215
나 지금 무지 실망이 크다

21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3:38 ID:2iK/IIkf2s
>>216
전라는 안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랄까 텐구는 내가 깨어있는 사이에 무슨 일 을 겪은거야;;녀석 엄청 지쳐보였는데

21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4:10 ID:FsrJS/i.TI
>>217
너 때문이다

21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5:21 ID:2iK/IIkf2s
>>218
왜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거야 이 변태가...!<뭐 내꿈이니 내탓이겠지만무슨일을 겪었을지 상상이 안되

22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5:52 ID:2iK/IIkf2s
그러고보니,그녀석 석장이 없었다.
주위를 둘러봐도 석장이 없었어

22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5:54 ID:j34WRBU/fA
디자인이라.그림말고 일러스트말고구체적인 것을 형상화해서 하는게 좋을지도 여튼알고보면 내가 한번 잠들어야 한다던가의모종의 제약이라도 있는건 아니겠지.

22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6:29 ID:f5fyoQFv4c
글쎄 잘은 모르겠지만, 스레주를 구하기 위해 노력을 한거고 이제 철문으로 탈출만 시키면 돼 데헷 이랬는데...철문 없어서 진심 허탈했을것 같다. 하지만 어쨌든 이제 옥상까지 왔고 조금은 안심해도 될 것 같다. 어쩜 결론은 철문이 없으니까 옥상에서 뛰어내려 그럼 꿈에서 깰거야이런게 될수도 있을것 같고.

22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6:48 ID:2iK/IIkf2s
>>221
그건 잘 모르겠다-;랄까 잠들어야 나온다면, 까마귀도 지금 자는 상태?<<하지만 텐구는 늘 나오니까..<

22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7:32 ID:j34WRBU/fA
한번만 자도 링크되는거라면 모르지

22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7:51 ID:2iK/IIkf2s
>>222꿈에서 깬다고 되는게 아니다...
특정한 짓을 하게 되면 월래있던 장소로 이동하거나 그런다..랄까... 그녀석 대체 뭘 하고있던거지...<

22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8:01 ID:FsrJS/i.TI
꿈에 등장하려던 소녀를 막은거겠지.

22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8:45 ID:2iK/IIkf2s
>>226그런건가...근데도 업혀갈때도 재미없는 농담한다고 늘 그렇듯이목에다가 촙을 넣은 나를 반성해 본다..<<랄까
석장의 행방이 묘하다

22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8:54 ID:j34WRBU/fA
아니면 그 하얀무언가들과 전투라거나.(?

22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09:18 ID:j34WRBU/fA
무기는 전투중 분실할수도 있는거고.

23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0:15 ID:2iK/IIkf2s
>>227
랄까 생각해보면 그녀석 석장 손에서 노은적은 없다<꿈에서 겨우 3번인가 4번밖에 안나왔지만..;;
만질수도 없게했어;; 근데 그걸 분실하다니;;;

23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0:24 ID:f5fyoQFv4c
>>227
영화나 만화같은데서 보면 석장으로 요괴 찍거나 이래서 못움직이게 붙잡아 놓거나죽일 수 있는 걸로 기억해, 왜 천녀유혼에서도 노법사님이 석장으로 경계 쳐서 왕조현 귀신언냐가 거기에 옷자락 걸려서 괴로워 하자나 아마 그런 용도로 석장이 사용됐을것 같다. 완전 퇴치는 어렵고, 그렇게 막아놓고 철문 밖으로 스레주를 내보내면 끝!!!근데 철문이 없어......

23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1:37 ID:2iK/IIkf2s
>>231
그전에 텐구 완전 죽어가는데 철문이나 열수있을거 같냐아ㅏㅏㅏㅏ<랄까 그녀석 걱정말라고 지 입으로 말해두고는자기는 덜덜 떨었냐 텐구는 월래 그런것들이냐아ㅏㅏㅏㅏ

23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2:36 ID:FsrJS/i.TI
어째서 텐구의 형태랑 비슷한 녀석이 나온건지 짐작 가는거 없어? 책 읽었다던가

23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3:07 ID:f5fyoQFv4c
>>232
텐구는 할만큼 했으니까 만약 문이 보인다면 이번엔 스레주가 전력으로 문을 여는거지그 꿈의 스토리는 그런 구조다, 원래 쎈 캐 치고 마지막 까지 도움주는것들이 없어마지막엔 전력으로 주인공이 다 하는거지, 다만 문이라도 있길 빈다 !!!

23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3:37 ID:2iK/IIkf2s
>>233
동네에서 소문난 텐구의 아이란 만화책 읽은적 있는데,거긴 까마귀 텐구는 안나왔던걸로 기억해.게다가 읽은지 오래됬다.

23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4:26 ID:2iK/IIkf2s
>>234그 텐구 그렇게 강해보이지도 않던데..랄까 진짜 텐구는 아니잖아..;;;;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23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4:51 ID:FsrJS/i.TI
말도 안되잖아. 까마귀요괴가 나온다면 모를까 어떻게 기모노까지 입고 지팡이까지 확실하게 들고 있는거야.텐구다!라는 확신이 모두에게 들만큼의 모양새를 가진거야. 혹시 꿈꾸기 전부터 텐구에 대한 생김새를 알고 있었어?

23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5:35 ID:j34WRBU/fA
텐구라는 확신보단 생긴게 까마귀 인간이니 편하게 우리끼리 텐구라고부르는 중인데.

23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6:03 ID:2iK/IIkf2s
>>237
전에도 몇번이나 말했지만,난 까마귀 텐구 라는것은 잘 모른다고 했다.그리고 난 텐구라고 하면라ㅌ일의 텐구밖에 몰라, 하지만 그 텐구는 꽃미남이다!!<<

24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8:31 ID:FsrJS/i.TI
라ㅌ일? 뭔지 말해봐 비교좀 하게.

24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8:40 ID:j34WRBU/fA
여튼 조금 자니 웬지 팔팔해진듯한 스레주로고,이쪽은 퇴근까진 3시간, 남았는데 슬 졸린데.

24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19:09 ID:j34WRBU/fA
라ㅌ일은 게임아닌가. 검색해봤더니 분홍머리 꼬맹이로더군왜 이름이 텐구인거지?..

24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2:44 ID:2iK/IIkf2s
http://image.threadic.com/images/REeHlNukXN1이게 내가 말하는 텐구,
나 이녀석 펫으로 가지고싶어서 난리쳤으나 못 가졌었어..<<
>>241나 한숨도 못자서 정신이 오락가락했는데 조금이라도 자서 좋아진듯<

24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3:46 ID:j34WRBU/fA
좀 좋아졌다니 다행이로군,

24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3:47 ID:2iK/IIkf2s
>>242대략 텐구가 나오는 곳은 일단 일본의 성같은 분위기의 던전이야.그리고 퀘스트를 확인하다보면 신과같은 영물이 성의 안쪽을 지키고 있다고 하고있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어쨋든 인던의 보스입니다....<<

24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4:15 ID:2iK/IIkf2s
어쨋든 나 저 텐구밖에 몰라서
까마귀 텐구는 잘 모르겠다.

24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5:58 ID:j34WRBU/fA
뭐 여튼 구현화가 제대로 안되었다니 좀 그런데.정확히 도깨비를 부를 생각을 말고'나'를 부를 생각을 해봐, 흐음 스레에서 나온 것들 나체의 누군가라던가는 되었는데왜 이쪽은 안되는건지 모르겠군, 조건중에 빠진거라도 있는건가.

24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6:21 ID:FsrJS/i.TI
그럼 텐구는 됬고, 법사님은 어떻게 됬어?

24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6:58 ID:2iK/IIkf2s
>>247
난 변태혐오증이 있다고 말했을텐데.. 랄까너보다 직작인인 도깨비가 더 믿음직스러운거 같다

25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7:20 ID:FsrJS/i.TI
>>247꿈속에 나올정도라면 뭔가 강렬한 임펙트!같은게 필요한게 아닐까. 뚜렷하게 뇌리에 남는 괴상한 짓

25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7:23 ID:2iK/IIkf2s
미안 졸려서 정신이 없다<<

25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7:53 ID:2iK/IIkf2s
랄까 MC법은 오늘 날 보자마자 내 쫒았어..
왠지는 모르지만 엄청 떨고있던거 같다

25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8:30 ID:2iK/IIkf2s
남자사람친구가 종이에 뭔가 적어서는 내 앞에서 크게 읽어줬다
대 체 뭘 하 고 댕 기 는 기 여!!
라고 3번은 넘게 들은듯

25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8:37 ID:FsrJS/i.TI
mc 법 인증해라. 몰래 찍어버려. 절 찍어도 좋고

25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9:25 ID:j34WRBU/fA
괴상한 짓이라면 이미 한거 같은데. 내기준으론 오글해서 미치는줄 알았으니까,패스

25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29:37 ID:2iK/IIkf2s
>>254
휴대폰 부서지거나 압수당하거나 하면너가 새로 사주는건가? 사준다고 하면 찍으러 가겠다

25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0:32 ID:FsrJS/i.TI
자작나무 냄새가 물씬 풍기니까 그런다. 낚시면 너무 많이 온거야.진실이면 별 수 없지만

25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1:38 ID:2iK/IIkf2s
>>257
나 인증하려고 여러번 노력했다만;;;휴대폰 뺏길뻔했다가 몇번 사죄하고 겨우 돌려받았어.
게다가 휴대폰 던져가지고 배터리가 하나 폭발직전까지 갔다;;;그런상황이라 아쉽게도 인증 안된다

25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2:49 ID:2iK/IIkf2s
랄까 나 이휴대폰 2년간 써야되는거란 말이다ㅏㅏㅏㅏ그전에 부서지거나 하면 나 영영 폰 없이 살아야된다ㅏㅏㅏㅏㅏ근데 벌써 배터리 하나가 나갔다고ㅗㅗㅗㅗ

26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3:32 ID:FsrJS/i.TI
걱정마 굳이 법사를 찍으란 말은 안하니까. 3분거리 왕복하는건 별거 아니잖아? 정화의식 받은 절을 찍어줘. 안에 사람이 널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멀리서 찍어도 된다낚시라면 이쯤에서 끝내야해. 솔까말 낚시로 이정도면 이미 민폐야.

26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4:13 ID:FsrJS/i.TI
사진 한장 찍는걸로 터질거였으면 진즉에 터졌어 걱정마. 그래도 꿈에서 찢긴 팔 부분으론 핸드폰 만지지말고 반대쪽으로 잡고 찍어

26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4:23 ID:QSd2/Kq0Ro
학원 갔다가 겸사겸사 친구집갔다 와서 늦었어그러고 보니 스레주는 학원 안 가나봐?이런 말 안 해도 되겠지만 오늘 운 진짜 안 좋아 ㅋㅋㅋㅋㅋ 자습서 사러 갔는데 없고 학원 문은 잠겨 있더라 아 짜증나...

26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4:52 ID:2iK/IIkf2s
>>260
내 휴대폰 카메라가 드럽게 안좋아,랄까 소리 안나게 멀리가면 나무가 드럽게 많이 가려준다ㅏㅏㅏㅏ
랄까 자작나무 냄새난다고 생각하면 레스 달아주지 말아줘,나 절 찍으려고 몇번이나 노력했었는데소리 안나게 찍는거 힘들고, 손으로 누르면서 찍어도 안되내 휴대폰.. 찰칵 소리는 드럽게 크다

26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6:07 ID:2iK/IIkf2s
아니 벨소리나 그런건 밑에 스피커로만 나오면서
찰칵은 왜 위에 아래 전부에서 나오는거냐고..<이 휴대폰 은근히 짜증난다>>262난 학원따위 다니지 않는다..!!<

26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6:36 ID:QSd2/Kq0Ro
>>263 남자사람친구는 폰 없는거야? 남자사람친구의 폰 빌려서 찍을 수 없어?

26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6:41 ID:j34WRBU/fA
편하게 구글 어스를 이용하라고 해도 될거 같다만, 낚시라도 전속으로 낚이는게 룰이고난 사실 낚시면 좋겠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골골 거리는 누군가가어딘가에 있다는거 자체가 슬프지 않나.

26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6:49 ID:FsrJS/i.TI
그러니까 멀리서 찍어도 되 찍고 도망가는건 문제가 아니잖아. 너라는걸 눈치 못챌 정도의 거리에서 하면 되고 사방이 숲으로 막혀있을리가 없잖아.들어가고 나가는 입구부분은 뚫려있겠지? 입구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찍어. 윤곽만이라도 알아보면 충분해.진실이면 지금까지보다 더욱 좋은 조언을 얻을 것이고, 낚시였다고해도 욕할 사람은 없어.

26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7:01 ID:QSd2/Kq0Ro
>>264 좋겠다..!!

26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7:14 ID:2iK/IIkf2s
>>265
남자사람친구는 휴대폰은 안키운다..;;사실 걔네 집 전화기 없다...;;;;;아이팟도 그녀석 몰래 산거라고 했었어

27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8:00 ID:FsrJS/i.TI
>>266
진실이라면 장난스레 조언하는건 그만두고 낚시면 즐기다가 가는거니까 좋은거지. 낚시로 이정도까지 온거면 민폐라고 봐서 인증해달라는거야. 이 스레가 5부쯤?이던가

27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8:21 ID:2iK/IIkf2s
>>267
이랄까 나 지금 속 안좋아서 일단 화장실...
근데 나갔다가 못 돌아오면 나 애도해주라<<<<<<<<<사실 어제 차에치일뻔한것때문에 밖이 엄청 무섭다

27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39:12 ID:FsrJS/i.TI
>>271
나갈거면 조심히 나가.

27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0:00 ID:2iK/IIkf2s
>>272
니녀석이 인증을 원해서 나가야 되는 상황이잖아!!
랄까 절 까지 가는데도 찻길이 좀 많아..
그래서 무서워;; 사실 고쿠리상 하고 갈때도 트럭에 치일뻔 했었다

27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3:26 ID:QSd2/Kq0Ro
>>273 남자사람친구를 데리고 나가서 위험할 때 방어막(?)으로 쓰는 거야...미안 농담이야 진짜로 안 할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ㅋ

27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4:22 ID:FsrJS/i.TI
>>273
천천히 다녀와 급하다가 사고난다. 주위 차 잘 봐라. 저녁에 와도 되니까 침착하게 다녀와.

27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4:30 ID:2iK/IIkf2s
>>274
남자사람친구랑 같이 죽으라는건가...
랄까 나 속이 안좋아서 못나갈거 같다.. 랄까 자작나무 태운다고 생각하던지 맘대로해라됬나? 밖에 나가는게 두려워서 인증 못하니까 맘대로 생각하라는거다 난 이제 자러 가야겠다...

27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5:32 ID:FsrJS/i.TI
>274좋은 방법이네.
>>273남자사람친구랑 같이 가. 찍지 말라고 해도 반드시 찍어 어차피 멀찍이서 찍는거잖아? 멀리 보이는 산의 봉우리를 찍는거랑 같은거야

27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6:10 ID:QSd2/Kq0Ro
>>276 같이 죽는 게 되는구나 ... 졸린거야...?근데 집이 좀 가까웠으면 스레주 집에 가기라도 할텐데 멀어서 ..

27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6:18 ID:2iK/IIkf2s
이제 난 사라질테니까
낚시였냐 이녀석 ㅋㅋㅋ 하면서 비웃어줘도 좋다.랄까 낚시는 아니지만 나가는게 솔직히 두렵다.
인증을 못하니까 계속 의심하는것 보단 지 혼자 자작나무~ 하고 생각하고끝내는게 좋을거 같다.
난 이제 자러간다 바이

28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7:12 ID:FsrJS/i.TI
>>276
이틀이 걸려도 상관없으니까. 기회 잡아서 찍어봐.

28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8:05 ID:QSd2/Kq0Ro
>>279 자고 나서 다시 와서 꿈꾸면 그 꿈 이야기 해줘 ... 안 꿨으면 안 꿨다고 말이라도 하고....암튼 자고 나서 돌아와!

28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8:15 ID:j34WRBU/fA
이번엔 안깨워줘도 되나

28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8:21 ID:2iK/IIkf2s
>>280
이틀동안 의심받는거 싫어,랄까 나가는게 두렵다고 몇번이나 말하냐
그리고 남자사람친구는 지금 집에없는것 같다, 아무말도 안하고 나가서 짜증.그리고 자작나무 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라고 했다.
나 이번엔 영영 잘 각오로 자러간다

28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8:57 ID:FsrJS/i.TI
자작나무였다면 이정도의 낚시스레면 너무한다고 생각해.

28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49:15 ID:2iK/IIkf2s
>>282
누가 전화(+문자)방지로 휴대폰을 끄고 잘거다,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이길 기도하면서 자겠다.자작나무라고 생각하고 비웃어라!!난 나가는게 두려워서 인증못하는 스레주니까!!!!!!<

28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0:22 ID:FsrJS/i.TI
그럼 넌 몇일 동안 한번도 밖에 안나갈거야? 일주일을 준다고 한다면 안나갈거야?방학중이라고 했지? 그럼 방학이 끝나고 넌 나가게 되잖아 개학 후 인증해 달라고 하면 가능하지 않아?

28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0:46 ID:2iK/IIkf2s
>>286
나 학교 안나가는데?

28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1:19 ID:QSd2/Kq0Ro
>>285 자작나무 라고 생각안해 자작나무였다해도 재미있었으니까 상관없다그러니까 죽지는 말라구 ...

28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1:39 ID:j34WRBU/fA
알았으니 그냥 자라. 그리고 폰 이왕이면 켜두는게 나을거 같은데.마지막 꿈이길 바라고.

29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1:56 ID:FsrJS/i.TI
>>287
지금 방학 아니였어?

29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2:03 ID:2iK/IIkf2s
>>288
솔직히 이 꿈에서 못나갈거 같으니까,그냥 소녀따라서 유채꽃밭을 가로지르고 강을 건넌다음사라져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다.

29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2:41 ID:j34WRBU/fA
그런말 하지말고 정신 차려라. 지금까지 버둥친게 아깝지도 않나 그럼.여튼 일어날 각오를 하고 자라. 나약한 말 하지말고

29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2:42 ID:2iK/IIkf2s
>>290
방학중이다, 근데 나 학교에서 말썽 많이 부려서 말이다중3 등교금지다 하하하

29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3:29 ID:j34WRBU/fA
정학이나 등교 금지래봐야 일이주. 한달 보통 안넘을텐데. 봉사식으로 가지않나여튼, 알람해서 자

29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3:34 ID:QSd2/Kq0Ro
>>291 텐구가 불쌍해 ... 가 아니라 니가 불쌍한거잖아 괜히 소녀때문에 꿈 꿔서 죽게 되는거잖아마지막까지 발악을 해!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이다! (?)

29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3:42 ID:2iK/IIkf2s
>>292
자작나무 라니까 별수있나...랄까 별루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랄까 역시 이꿈 나갈수 있을거란 생각도 안들고

29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4:04 ID:j34WRBU/fA
그렇게 생각하지마. 끝낼수 있을거다.

29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4:42 ID:2iK/IIkf2s
나 이제 희망이 없어...
랄까 애초부터 스레에다가 글같은거 쓰는거 아니었는데..쯥...

29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6:26 ID:j34WRBU/fA
그런말 하지마,그런건 널 걱정하는 다른 이들을 무시하는 말이니까.결국엔 잘 될거다. 모든건 이루어지고 잘될수 있으니까.심적으로 지치고 피곤해서 지금은 모든게 낙담될지도 모르겠지만.기운 차리길 바라고

30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6:38 ID:QSd2/Kq0Ro
여기에는 날 포함해서 몇명은 널 걱정하고 있다구이대로 니가 죽으면 이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 거 뿐이야그러니까 꼭 살아남아 ... 난 니가 희망을 가져줬음 좋겠어 ...

30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7:41 ID:FsrJS/i.TI
희망 없단 말 하지마. 위에 적었듯이 진실이면 더욱 더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진실이면 스레주는 장난스러운 태도를 버려

30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8:00 ID:QSd2/Kq0Ro
적어도 >>299와 난 널 걱정하고 있어!우릴 무시하고 폐끼치는 일은 하지 말아줘

30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5:59:15 ID:2iK/IIkf2s
인간들이 먼지같구나-

30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04:31 ID:cvduRFtX/g
>>303무슨뜻이지? 자러간다고 하지 않앗던가?

30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04:49 ID:QSd2/Kq0Ro
>>303 너무해!! 그런 말을 하다니 ... 실망이야!!!...미안 장난칠 기분은 아니지?....

30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05:47 ID:FsrJS/i.TI
하기 나름이다. 도움을 받고 싶어서 스레를 세운거겠지? 아니라고 하지마. 그럴거면 이곳에 왜 세웠겠어?도움 받고 싶으면 심각성을 알릴 필요가 있다만. 그리고 졸리다고 픽픽 자지 좀 마

30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05:50 ID:j34WRBU/fA
우주에서 보면 먼지같이 작은 지구에서 그보다 더 작은 인간 수십억명이살아가는데 넓은 관점으로 보면 지금 네가 겪는 일은 찰나일지도 모른다.앞으로 네가 살아가며 겪을수 있는 온갖 행복만을 기대하며 살기에도 모자란 시간 아닌가걱정일랑 하지말고 금방 끝날거라 믿고 잘 견뎌내길 바라며, 의지를 굳게 가져라.그게 가장 중요하니까

30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07:31 ID:j34WRBU/fA
>>306 하루에 서너시간씩 쪽잠자며 몇일을 버티면 모든게 허무해지고 그냥 죽은듯이 자고싶다는 생각만 든다. 잠 못자는걸 겪어봐서 알지만수면시간이 적어지면 나사가 하나 풀린다고 해야하나마음이 급해지고 기분이 오락가락 하면서 될데로 되라는 마음도 들고 하지.자지 마라고 윽박지른다고 될문제가 아니라는게 지금 슬픈일인거고.

30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07:49 ID:2iK/IIkf2s
>>306
도움 받고싶어서 스레 새웠다. 내친구가 그런건 스레딕같은데에스레같은거 새워서 해보는거 어때? 덤으로 나도 도와줘, 라고 말해서스레로 인해 조언 많이 받아서 나아진 사람도 많아보여서 도와달라고 썼다
자작나무라니까 때려치고 죽을래친구랑 나란히-

31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10:40 ID:j34WRBU/fA
급하다고 그런말 쉬이 쓰지 않는 것이 좋아.지금 잠도 못자고 일어난 일에 신경은 곧두서있고모든게 불만이고 버티려해도 차라리 다 그만두고 편해지고 싶을지 모르지만죽는다고 끝도 아닐뿐더러. 죽는다. 라는 게 무슨 개념인지 제대로 알아둬라어제 안녕히 주무세요 하고 인사했던 이가 다음날 사라져 버린다는 것은일상이 무너지는 것인데, 넌 그런걸 쉽게 말하지마. 정신 차려 굳게 마음먹어

31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11:07 ID:QSd2/Kq0Ro
>>309 어째서 그렇게 생명을 쉽게 포기하는거야?자작나무라고 한 사람들 말은 전부 다 무시해버려죽어서 후회해봤자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건 잘 알잖아?그 소녀가 원하는 일은 하지마 제발...

31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11:13 ID:FsrJS/i.TI
>>308수업 하나 날아가는거랑 죽는거랑은 가치가 다르니까. 스레주는 자기 목숨을 좀더 무겁게 생각해야해.벽에 머리를 찧어서라도 참아야지. 오히려 찔끔찔끔 자는게 더 나쁠 수 있어. 지금 상황을 봐봐낮에 조금씩 자니까 밤엔 더 지옥이라고 어제 하루만도 몇번을 그 지옥에 들어간건데
목숨 걸린 문제에 될대로 되라는 마음부터가 잘못된거야. 누가 알겠어 오늘 밤 죽을지.입에 발린 좋은 말만 늘어놓는다고 벗어날 수는 없는거니까.
그리고 나도 걱정한다구.공격적으로 보였으면 미안해. 사과할게. 스레주한테도

31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13:18 ID:QSd2/Kq0Ro
스레주는 왜 스레주가 죽으면 스레주의 아빠랑 스레주의 오빠랑남자사람친구랑 친구가 슬퍼할 걸 왜 모르는거야?아무도 니가 죽길 바라지 않아자작나무라고 한 사람들도 니가 죽길 바라진 않을거야그러니까 죽지마 ... 응?

31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17:45 ID:FsrJS/i.TI
주둥이로 죽는다고 말로만 외치는 놈과 행동으로 자살하는 놈은 질적으로 다른거야.어느 놈이 강아지냐면 후자가 강아지야. 죽으면 모든게 끝난다고만 생각하는 놈이야말로 한심한 낙오자새끼들이야.죽으면 죽은 사람 하나만 만족감 들고 세상 전체는 그냥 흘러갈거 같지? 수백 수천의 사람 중에 널 걱정할 사람들도 있는데 왜 몰라?죽고 싶다는 스스로를 경멸하고 살아날려고 발버둥 쳐봐라

31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18:40 ID:cvduRFtX/g
....나 돌아왓는데 왜 갑자기 사태가 이렇게 발전해버린거야?...

31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18:46 ID:2iK/IIkf2s
>>310-314
낚시 선언했는데 너희들 왜 그러냐,랄까 이제 웃은다음에 각자할일 하러 가야되는거 아닌가?

31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2:05 ID:QSd2/Kq0Ro
>>316 진짜 낚시야? 진짜? 정말로?...낚시면 진짜 다행이네...

31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2:16 ID:FsrJS/i.TI
저게 낚시선언이라고? 어딜봐도 '나 뒈질거니까 잊어주세요'정도로만 보이는데진심으로 낚시선언이라고 하고 싶었다면 말 선택을 잘못했어.

31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2:40 ID:2iK/IIkf2s
>>317
낚시선언 하래서 했다.
너희가 낚시선언 해달라고 해서 했잖아

32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3:08 ID:2iK/IIkf2s
알았다 제대로 한다
낚-였-지-
됬냐

32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3:25 ID:j34WRBU/fA
감정싸움으로 번질것 같은데. 적당히 말을 마무리 해야될거 같다 서로여튼 원한다면 스레주는 원하는데로 푹 자봐라다시 깨어날 생각을 하고 자야겠지.

32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4:19 ID:2iK/IIkf2s
>>321
이제 안일어 날 각오하고 잔다.결판 짓고온다
나를 너무 물로본 소녀에게 나한테 지옥을 실컷 보여줬으니나도 지옥을 보여준다

32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4:19 ID:FsrJS/i.TI
에이씨 이제 뭐가 진실인지 낚시인지 어떻게 알아. 너 고작 이정도 말로 꽁해져서 진짜인데도 뒈질 생각은 마라

32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4:56 ID:QSd2/Kq0Ro
>>319 난 낚시선언 해달라고 한 적 없어

32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4:57 ID:FsrJS/i.TI
뒈질거면 소녀보다 먼저 죽지마. 재수없어서라도 복수하고 죽어

32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5:49 ID:2iK/IIkf2s
어처피 인증도 못해서 낚시다- 라는 방향으로 가고있으니까
더 이야기 해봤자 될게 없다고 생각된다 진짜로

32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7:29 ID:FsrJS/i.TI
>>326됬어. 마음먹은거 같으니까 소녀나 조지고 와. 져도 살아서만 오면 된다.

32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8:24 ID:2iK/IIkf2s
>>327내말 뭘로 들었나
당당하게 죽어서 온다!!!!!!!!!유령되서 스레새워주겠다!!!!!!<

32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8:33 ID:j34WRBU/fA
극단적으로 치닫지 마라.스스로 사람들이 낚시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하다가누군가의 말에 터지기라도 한건가.머리를 좀 식히는 것이 좋겠다 스레주는아니면 너를 믿는 다른 사람들은어찌되도 별 상관없는건가?

33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8:35 ID:QSd2/Kq0Ro
응 >>327 말대로 져도 살아서만 와도 되니까....돌아와줘야 해?.

33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29:06 ID:j34WRBU/fA
한시간 반후에 전화할테니 폰이나 켜두고 자라 스레주는

33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0:14 ID:QSd2/Kq0Ro
나도 전화할거야 폰 켜두고 자 문자는 안되도 전화는 된다

33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0:18 ID:2iK/IIkf2s
그럼, 다녀온다!!!
랄까 낚시 선언했는데 안웃는거냐 너희들

33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1:06 ID:cvduRFtX/g
>>333웃어주면 되는거냐? 다녀오면 그때 웃어주마

33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1:08 ID:QSd2/Kq0Ro
잘...다녀와!근데 낚시선언했다고 꼭 웃어야 하는 이유도 없잖아?

33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1:53 ID:2iK/IIkf2s
보통은 웃지 않나?
만약 내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애도나 표해줘라!!!
이 바보녀석들!!!

33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1:59 ID:FsrJS/i.TI
안 웃어. 잘 다녀와. 자기 전에 너희 오빠랑 아버지 생각 듬뿍해라

33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2:18 ID:QSd2/Kq0Ro
....어쨋든 잘 갔다와! 기다리고 있을거야

33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2:39 ID:FsrJS/i.TI
아, 엄마 생각도 하고. 알지도 못할 이상한거 상상해서 집어넣는 것보다 가족을 믿는게 더 좋을거다

34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4:35 ID:j34WRBU/fA
6시 후에 전화할테니 폰은 켜두고 자고건투를 빈다.이번엔 도움이 될수있기를 바라고.

34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4:40 ID:QSd2/Kq0Ro
>>336 만약이라도 안 돌아온다는 생각은 안해! 절대로 돌아온다고 생각할거야!.......너도 바보야!!!!

34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5:20 ID:QSd2/Kq0Ro
난 전화할 필요 없을려나 ...?

34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5:37 ID:j34WRBU/fA
336 341은 츤데레 커플도 아니고...여튼 행운을 빈다.

34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6:21 ID:FsrJS/i.TI
>>341바보니까 전력으로 돌아오길 빌어보자구>>342까마귀 꿈 꾼 사람이랑 맞춰서 한사람이 전화하고 한사람은 문자

34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6:47 ID:cvduRFtX/g
>>344내가 전화하면 되는거야?

34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7:49 ID:QSd2/Kq0Ro
>>343 츤데레 커플이면 백합된다구?근데 내가 전화하고 싶은데 나 문자 안돼

34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7:57 ID:FsrJS/i.TI
반대여도 상관은 없다만... 하고싶은 부분을 해. 서로 대화 좀 나눠보고

34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9:19 ID:QSd2/Kq0Ro
내가 전화할게 SKT로 팅인데 팅 다 썼어

34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39:50 ID:cvduRFtX/g
하아....나 그냥 문자 돈나가는거라 비싼데 ㅡㅜ내가 문자 날리면 되는거지?

35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42:08 ID:QSd2/Kq0Ro
응 미안 문자 쓸일이 많아져서 다 써버렸거든...근데 작성이 안된다...?

35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42:23 ID:QSd2/Kq0Ro
아 됐다 왜이래 스레딕 ...

35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43:14 ID:QSd2/Kq0Ro
6시 후에 전화 걸면 되는거지?

35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43:26 ID:FsrJS/i.TI
반대여도 상관은 없다만... 하고싶은 부분을 해. 서로 대화 좀 나눠보고

35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45:56 ID:QSd2/Kq0Ro
그럼 여기서 이러지 말고 네이트온같은 메신저 쓰면 안돼나..?친목질인가...?

35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46:25 ID:cvduRFtX/g
>>354결국 네이트온까지 여는건가...

35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46:28 ID:j34WRBU/fA
내가 문자할까

35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47:01 ID:FsrJS/i.TI
>>354누구랑?

35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47:49 ID:QSd2/Kq0Ro
>>357 응?! 그러게?!문자하는 사람 누군지 말해줘 ..;;내가 전화고 ...

35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48:19 ID:cvduRFtX/g
....흠...내가 문자 하기로 할게...근데 문자 한통만? 아니면 주기적으로 깨어날때까지?

36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49:14 ID:FsrJS/i.TI
>>359전화할때 같이 날리는게 좋겠지...

36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49:25 ID:QSd2/Kq0Ro
그러게 ... 난 몇분씩 길게 전화 걸면 되는거지?

362 이름:아옼ㅋㅋㅋㅋㅋㅋ :2010/02/23(화) 16:49:31 ID:LKbJB7y66Q
시발 제발 일본 번역체좀 쓰지마라이 오타쿠 씹종자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50:33 ID:QSd2/Kq0Ro
>>362 이게 편해서 쓰는 거니까 신경꺼라그런 말 할거면 다른데 가서 해 짜증난다

36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50:42 ID:cvduRFtX/g
>>362미안 ^^ 버릇이라서 잘 고쳐지지가 않네 시발아

36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51:42 ID:FsrJS/i.TI
>>362엌앀ㅋㅋㅋㅋ 2ch이랑 똑같은 여기니까 그랰ㅋㅋ

36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52:25 ID:QSd2/Kq0Ro
솔직히 일본어 번역체가 더 짧은데다 높임말 쓰는 것도 귀찮지않아?몇 초면 높임말이라던지 쓸 수 있지만서도 귀찮지않나..나만 그런가 ...

36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53:31 ID:cvduRFtX/g
>>366네 그렇습니다 확실히 일본어 번역체가 더 짧아서 이런식의 글쓸떄는 더 괜찮은면이 잇네요?
아 귀찮아...

36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55:26 ID:QSd2/Kq0Ro
>>367 나한테 화풀이 하는 걸로 보이면 난 쪼잔한인간이겠지??^^아 이야기가 새고 있어 ...

36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56:53 ID:FsrJS/i.TI
스레주랑 놀다보니 어느새 따라하게 되더라구 ㅋㅋ 어제가 절정이였지? 스레주 말투가 딱딱했잖아

37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57:05 ID:cvduRFtX/g
>>368아 미안 그건 컨텍트 미스다 하나의 뭐랄까....예시문장이엇어 ;

37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57:40 ID:QSd2/Kq0Ro
>>369 응 딱딱하고 날카로운 느낌이었어 처음에는 그냥 편한 말투였는데

37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6:58:17 ID:QSd2/Kq0Ro
>>370 놀랬어 진심 나한테 화풀이 하나 하고 ..내가 좀 소심해서 ...

37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22:52 ID:QSd2/Kq0Ro
스레딕 렉 심하지 않아...?그래서 결국 내가 전화인데 전화는 알아서 하고문자는 어떤식으로 보낼거야?

37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23:07 ID:FsrJS/i.TI
이번엔 겁나 오래 끊기네 어우

37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23:49 ID:FsrJS/i.TI
>>3736시에 전화한다면 문자도 6시에. 따로 보낼 필요는 없을거 같혀

37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25:13 ID:QSd2/Kq0Ro
>>375 그래?그럼 전화 번갈아가며 하는 건 어때...?

37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26:48 ID:cvduRFtX/g
번갈아 가면서란건 어떻게 해야하는거야...것보다 나 일단 좀 나가봐야될듯..

37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27:28 ID:FsrJS/i.TI
>>376그렇게 하면 둘다 굉장히 번거로울텐데. 너도 까마귀 꿈 꾼 사람도

37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27:48 ID:FsrJS/i.TI
>>377다녀와~~~

38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29:01 ID:QSd2/Kq0Ro
>>375 그래?그럼 전화 번갈아가며 하는 건 어때...?

38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29:43 ID:QSd2/Kq0Ro
튕겨서 두번인거야 아 인터넷 병맛이다 ..그럼 일단 나혼자 전화 하는거?

38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30:44 ID:FsrJS/i.TI
어차피 깨운다는게 목적이였으니까 문자는 아쉬운 사람이 하고 싶으면 하면 되.스레주한테 민폐일지도 모르지만 ㅋ

38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31:05 ID:QSd2/Kq0Ro
근데 오빠가 비키래

38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31:28 ID:FsrJS/i.TI
문자가 시간차 두고 여러번 오면 보통 받는 사람은 귀찮아하니까 전화랑 같은 시간에 보내란거지.. 다른 의미는 없어

38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32:48 ID:QSd2/Kq0Ro
일단 컴퓨터는 오빠가 할테니까 못 쓰겠다전화는 할거야 6시 후에 스레주한테 전화 한다

38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33:22 ID:FsrJS/i.TI
안 깨우면 어떨까 ㅋㅋㅋ 못 빠져나올라나

38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7:53:26 ID:3CTWQC1c9g
전화는 같은 시간에 동시에 걸면하나는 통화중으로 나오니까 그냥 걸고싶으면 걸면 되겠지난 퇴근했고 전화 10번 문자 10번 한후 씻고 조금 자야겠다.내 몫은 각각 10번으로 해두고 이후는 8시즘 와서 다시 보는거로.미안 도깨비일뻔한 사람은 탈스레. 나중에 스레주 오면 좋겠군

38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05:44 ID:QSd2/Kq0Ro
나 지금 걸고 있다랄까 아무도 없어?

38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06:52 ID:FsrJS/i.TI
나 있어

39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07:59 ID:QSd2/Kq0Ro
역시 전화를 안 받네 ... 끊어서 걸어볼까?걸었다가 쉬었다가 걸었다가 방식지금은 쉬지않고 걸고 있는데

39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09:42 ID:FsrJS/i.TI
이따 걸어봐

39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11:06 ID:QSd2/Kq0Ro
11번 걸었네 ... >>391 말대로 좀 있다 다시 걸게 10분쯤? 뒤에

39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12:12 ID:FsrJS/i.TI
30분

39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13:56 ID:QSd2/Kq0Ro
>>393 30분 뒤에 걸라고? 상관은 없지만 ...

39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33:48 ID:QSd2/Kq0Ro
스레주 아직인가 ...

39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36:08 ID:QSd2/Kq0Ro
계속 걸고 있다만은 ...

39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42:13 ID:QSd2/Kq0Ro
전화 거는 게 힘들다는 것을 이제 깨달았다

39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44:46 ID:4QeZ/zoA9s
xfx

39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45:15 ID:cvduRFtX/g
??누군가 전화 받은거야? 방금 통화해봣더니 통화중이라고 나오는데?

40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45:50 ID:QSd2/Kq0Ro
>>399 아 내가 걸고 있었는데 ㅋ...

40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8:50:11 ID:QSd2/Kq0Ro
>>399 ...대신 걸어줘 ...

40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12:13 ID:QSd2/Kq0Ro
역시 전화 안 받는다

40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31:38 ID:QSd2/Kq0Ro
살아있는 사람 없냐

40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33:10 ID:FsrJS/i.TI
내가 있어

40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35:21 ID:QSd2/Kq0Ro
>>404 넌 언제나 보고만 있는거냐 ...계속 전화 걸까? 한동안 안 걸었다...라지만 건지 18분 지났네

40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37:01 ID:FsrJS/i.TI
안 받는다☆

40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38:27 ID:QSd2/Kq0Ro
>>406 ...별 뭐야 ....

40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43:59 ID:bfn/.Dqq/Y
아...? 텐구가 누구죠 ?

409 이름:홈페이지만들었어요~ :2010/02/23(화) 19:44:49 ID:2nxRvwcXNU
●○●○●○●○●○●○●○
http://maver.ba.ro
●○●○●○●○●○●○●○

41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46:00 ID:FsrJS/i.TI
>>408스레주 꿈에 나타난 아군이라나...

41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47:02 ID:bfn/.Dqq/Y
스레주가 무슨 꿈을 꿨기에 아군이 ㅎ

41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50:06 ID:FsrJS/i.TI
>>411여기에 까마귀 꿈 꾼 사람이 하나 있는데 스레주가 그 사람이랑 열렬하게 대화나누다가 뇌리에 깊게 남아서 꿈에 까마귀요괴 나온걸로 압니다

41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54:06 ID:bfn/.Dqq/Y
까마귀 요괴가 왜 아군이 됐어요?

41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56:20 ID:FsrJS/i.TI
>>413스레주 상상으로 나온 녀석이니... 끌려갈걸 도와줬다는군요

41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57:16 ID:bfn/.Dqq/Y
많이 여쭤봐서 죄송한데요... 왜 끌려가요?

41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9:59:23 ID:FsrJS/i.TI
>>415여자아이 귀신이 끌고가요

41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25:08 ID:2iK/IIkf2s
한쪽눈이
전혀떠질 기미가 없어

41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28:20 ID:cvduRFtX/g
응? 온거야?

41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28:40 ID:2iK/IIkf2s
다리에 감각이 없다.한쪽팔 안움직인다

42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1:54 ID:UNduuiMcaM
아 혹시 몇번째 스레야 이거?

42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2:35 ID:cvduRFtX/g
>>420다섯번째.

42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2:38 ID:3CTWQC1c9g
5번째 스레다. 스레주 나랑 비슷하게 일어난건가.

42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3:15 ID:2iK/IIkf2s
키보트 치고있는데 몸이 붕 뜬 느낌이야

42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3:18 ID:3CTWQC1c9g
몸상태는 더 안좋아진거 같아서 걱정인데. 괜찮나 스레주.

42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3:26 ID:f5fyoQFv4c
>>420
한 다섯번째 스레쯤 될거다. 낚시고 자작나무고 그저 빨리 결론이 났음 좋겠다 궁금해 죽겠다. 하지만 13층 엘레베이터 처럼 그런 찝집한 죽음 결론은 말고

42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3:28 ID:FsrJS/i.TI
스레주 돌아왔네>>422비슷한?

42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3:38 ID:2iK/IIkf2s
>>424
아마도

42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3:56 ID:3CTWQC1c9g
이번에도 구현화는 실패했나, 혹시나 싶어 오자말자 잤는데 전혀 소용 없었나보고

42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4:37 ID:2iK/IIkf2s
그보다 꿈 이야기 해줘?
나 지금 몸이 붕든거 같은 느낌이 안가네...키보드 치고있는데 치는 느낌도 들지않아

43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5:02 ID:3CTWQC1c9g
해줄수 있는 몸상태이긴 한가

43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5:45 ID:2iK/IIkf2s
>>430
일단 키보드 치는데 문제는 없어.
왼쪽눈이 안떠지고 왼쪽팔엔 감각이 조금 없을뿐이야,다리도 감각이 없고.. 랄까 몸이 붕뜬거 같아..

43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5:49 ID:cvduRFtX/g
>>429가급적..

43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6:35 ID:2iK/IIkf2s
일단.. 처음 시작은 그때 끝을 봤던 건물옥상.
나 혼자있었다

43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7:22 ID:2iK/IIkf2s
건물 아래까지 어쩌다보니 내려가봤는데,
텐구녀석 없어졌다

43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7:28 ID:3CTWQC1c9g
경청하겠다

43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8:28 ID:2iK/IIkf2s
게다가 강이랑 강넘어에 뭔가 잔뜩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

43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39:04 ID:2iK/IIkf2s
게다가 강근처에서 텐구녀석 석창 발견했어.
노란색의 머리 부분이 검정색으로 변색되어 있었다

43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48:10 ID:2iK/IIkf2s
미안, 더 적어야되는데
졸립다

43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55:00 ID:FsrJS/i.TI
소녀긔신은 만났어?

44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55:48 ID:2iK/IIkf2s
>>439
만났다. 끌고 가려고 했어
강가 쪽까지 갔을때 다리 붙잡혀서 끌려갈뻔,석창이 땅에 박혀있었는데 그거 잡고 버텼다

44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57:23 ID:2iK/IIkf2s
랄까 내 스레,레스 안달리니까 나 자러가도 되는건가

44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58:21 ID:FsrJS/i.TI
맵 변환이 꽃밭-문-건물-강
삼도천??????

44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0:59:28 ID:2iK/IIkf2s
>>442
그건 나도 잘 모른다고 몇번이나 말해야 알아듣는거냐

44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01:12 ID:FsrJS/i.TI
근데 왜 또 자냐?

44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01:49 ID:2iK/IIkf2s
레스 안달리고 하니까,
게다가 졸려서 자러간다불만있냐?

44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02:27 ID:FsrJS/i.TI
오늘이 널 보는 것도 마지막이구나

44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03:52 ID:2iK/IIkf2s
>>446
마지막이길 빌어줘서 고맙다.
자러간다

44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05:21 ID:cvduRFtX/g
여러가지 의미로 마지막인가..모든걸 끝내고 와라..

44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05:42 ID:2iK/IIkf2s
>>448
그 여러가지 의미에 죽음도 들어가는건가?

45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06:00 ID:cvduRFtX/g
>>449난 오라고 햇다 확실히 읽고 가라 요녀석아

45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06:08 ID:FsrJS/i.TI
>>449이대론 죽음이지

45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06:30 ID:FsrJS/i.TI
근데 왜 눈이랑 팔이 맛이 간거야? 맞았어?

45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07:11 ID:2iK/IIkf2s
>>452
그건 기억안난다.그보다 더한건, 일단 지금 온 몸에 감각이 없는것 같고몸이 붕 뜬거 같다는.... 뭐 그런거

45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10:32 ID:FsrJS/i.TI
몸이 안 좋으니까 푹 자라

45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10:53 ID:cvduRFtX/g
>>454푹 자고와라가 맞는말이다

45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11:17 ID:2iK/IIkf2s
>>454
그럴생각이야, 못일어나면 못일어나는 거고...
랄까 너희들 왜 멋대로 전화하고 문자를 그렇게 미치도록 했던거야돈아깝게

45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12:32 ID:FsrJS/i.TI
위급 상황에 너 깨워주려고

45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13:10 ID:3CTWQC1c9g
그렇지. 깨워주려고. 여튼 푹자고 소녀와 끝이나길 바란다.

45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13:10 ID:2iK/IIkf2s
그런걸로 깰리가 없잖아-랄까 나 벨소리가 왠지 두려워져서
무음으로 해놨는데 무슨짓이야

46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14:01 ID:FsrJS/i.TI
이제 소녀한테 어떻게 대응할거야?

46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14:45 ID:2iK/IIkf2s
>>460
몸에 힘이안들어가서
더 뭔가 할수있을것 같지않아. 랄까 나 우울증 치료 받은지 얼마 안됬는데다시 우울해졌다

46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15:21 ID:FsrJS/i.TI
그럼 아까 전 꿈에선 뭘했는데? 지팡이 잡고 꺄ㅑㅑㅑㅑㅑㅑㅑㅑㄱ 말고 다른 행동

46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15:52 ID:2iK/IIkf2s
기억안난다고 몇번이나 말해야 되는거냐

46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18:55 ID:FsrJS/i.TI
그러냐. 그럼 이제 자

46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35:31 ID:2iK/IIkf2s
자려고 했는데,
꿈속에서 텐구한테 석장으로 맞은것 처럼 방금 머리에 충격이 와서깨버렸다.
뭐지...

46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44:22 ID:FsrJS/i.TI
텐구가 자지 말라는거야

46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46:52 ID:2iK/IIkf2s
허공에 대고 까마귀 자식 또 때리냐!! 라고 소리쳤더니
짤랑 소리 들렸다..
무서워졌어

46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48:17 ID:FsrJS/i.TI
짤랑?단말마 최후의 몸부림이군. 화려하게 가겠단 건가

46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48:40 ID:cvduRFtX/g
>>468텐구가 죽엇다면 다음은 내게 오는건가...하하

47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49:05 ID:cvduRFtX/g
...음? 밖에서 누가 부른다 잠깐 나갓다 오겟어..

47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49:29 ID:FsrJS/i.TI
>>469소녀의 기묘한 모험

47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49:46 ID:2iK/IIkf2s
>>469
죽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짤랑 소리가 나고
거실쪽에서 탁탁탁 하는 뭔가 내려찍는 소리랑짤랑 소리가 나고있어

47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0:02 ID:QSd2/Kq0Ro
어라 폐가 됐다면 미안 ...;;근데 알고 보니 문자 되더라 ...오빠가 비켜달라고 해서 비켜주는 바람에 지금 왔다

47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0:19 ID:FsrJS/i.TI
큰 도화지에 텐구 그려서 거실에 붙여놔

47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1:12 ID:2iK/IIkf2s
>>473어서와
>>474나 텐구는 라ㅌ일의 텐구바..ㄲ<<

47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2:36 ID:FsrJS/i.TI
라ㅌ일 텐구 그리면 소녀한테 죽는게 아니라 텐구한테 죽는다;;

47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2:46 ID:QSd2/Kq0Ro
근데 지금 생각난건데 나 아까 전에도 와서 여기다 레스 달았거든?그 때는 깜빡했었는데 레스 달기 전에도 엄청 열심히 전화 걸 때의 일인데우리 집은 큰 방 작은 방 두개다 작은 방에 컴퓨터가 있는데 오빠가 해서난 큰방에서 전화 걸고 있었는데 작은 방 쪽에서 철창흔들리는 소리? 뭐 그런 게 나서토끼가 집 물어뜯나 ... 라고 생각해서 오빠한테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아무 소리도 못들었다고 했어 ... 뭐지 환청이었나? 근데 나 분명 들었단 말야...

47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3:39 ID:FsrJS/i.TI
>>477오늘밤 꿈에 소녀가 나올거야

47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4:04 ID:2iK/IIkf2s
>>477
나 이번꿈에선 텐구가 나오지 않았다.너한테 도움 요청하러 간건가?<

48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5:48 ID:cvduRFtX/g
.....하아.하아.........

48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6:09 ID:cvduRFtX/g
나 잠깐 물좀 마시고......미친듯이 달리다가 들어왓어...

48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6:56 ID:QSd2/Kq0Ro
>>478 엣 싫어 그 소녀 ... 무서워 ...>>479 그치만 뭐였지? 텐구가 들고 있던 거,그런 소리는 아닌듯한 느낌이었어단순히 내가 잘못 들은 걸수도 있으니까 신경 안 써도 돼 ㅎㅎ 나 귀가 좀 안 좋거든 ...

48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7:18 ID:QSd2/Kq0Ro
>>481 무슨 일 있었어?

48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7:27 ID:cvduRFtX/g
갑자기 개 세마리 목줄이 전부 풀려서 개들이 비산햇다....

48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7:52 ID:FsrJS/i.TI
>>484쌓여만 가는 사망플래그.

48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8:08 ID:2iK/IIkf2s
>>482
꿈속에서 텐구는 안나왔지만, 석창은 발견했다
석창없이 간거 아닐까 하고있다

48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8:28 ID:cvduRFtX/g
>>485말햇잖나..미친듯이 달리다가 왓다고....뭔 애들이 그렇게 빠른지...그것도 각기 다른방향으로 달려나가서...

48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8:38 ID:2iK/IIkf2s
>>484
까마귀 고생 ㅋㅋ...이랄까 우리집 강아지가 거실에서 혼자 짖고있다

48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9:12 ID:QSd2/Kq0Ro
>>484 괜찮아...?

49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9:16 ID:FsrJS/i.TI
석창을 텐구 대신 쭉~가지고 있었으면 다음번 꿈에 무기로 나왔을지도

49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1:59:44 ID:tnqSUPMTF2
어제 새벽에 보고 지금 왔는데, 누구 요약해 줄 사람 없나?
다 읽자니 새로 뜨는 글들이 날 붙잡는데

49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2:00:00 ID:2iK/IIkf2s
이랄까 나 오늘도 아무것도 안먹고 잠만자다가 하루가 가버린거 같아...
랄까 우리집 개 뭔가 물어뜯는 시늉하고있다.개껌 던져주고올게

49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18:19 ID:FsrJS/i.TI
>>491스레주가 소녀랑 파이트하려고 했는데 져버렸어. 텐구는 지팡이 남기고 사라졌다네

49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18:21 ID:2iK/IIkf2s
>>491요약해줄 사람따위 없다..!! 1부 부터 전부 읽어라!!<<<<-랄까 스레딕 오늘따라 왜 이러냐;;;

49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21:09 ID:2iK/IIkf2s
게다가 오늘 하루종일 또 아무것도 안먹고 버텨서,
물 한잔 천천히 먹었다. 까마귀 조언대로..
지옥 또 보고왔다물이 가장 위험한것 같아

49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22:08 ID:tnqSUPMTF2
>>493
이런;; 그렇군 텐구 더이상 나오지 않아?

49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22:44 ID:2iK/IIkf2s
>>496
모르겠다. 일단 아까전엔 나오지 않았고
석창만 땅에 박혀있었다

49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23:46 ID:3CTWQC1c9g
한잔씩이나 마시지 말고 한모금 정도를 입에 넣고 체온에 더워지면 살살 삼켜라. 한잔씩배부르게 먹지마라니까..

49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25:21 ID:cvduRFtX/g
....음....물도 못마실정도면 대체 지금까지 어떻게 버텨온거야..?아 그래서 잠만 잔건가...

50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26:48 ID:2iK/IIkf2s
>>498나름 엄청 천천히 마셨는데.... 내 생각인데 물이 제일 위험한것같다..;;;;;>>499그래서 맨날 잤다 하하하

50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28:11 ID:B2HBj0s9p6

소금물 같은건 . . 않될까 . .

50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28:42 ID:2iK/IIkf2s
>>501
아니 물 종류는 위험하다고 느껴지는데...그보다 소금물 어떻게 먹냐..보통은 설탕물 아니야!?

50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30:20 ID:B2HBj0s9p6
아... 미안

예전에 목감기때 마셔봐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 .
음 오컬트 스런데엔 소금을 많이 쓰기도 하고... 해서 . ..도움될까 했는데;;

50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31:31 ID:2iK/IIkf2s
>>503
목감기때 소금물 마신거냐;;;그게 더 하지 않나;;;;

50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33:08 ID:B2HBj0s9p6

에 . .. 말끔히 나았었는걸 . . .아무튼, 미안내가 특이한 건가봐;;

50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35:23 ID:2iK/IIkf2s
>>505
특이한 녀석...
이랄까 우리집 강아지 개껌 안씹고 거실에서 뭔가 물어뜯는 시늉 계속한다심하게 짤랑 소리가 나는거 보면 텐구같아..=ㅂ=!!!<

50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36:11 ID:3CTWQC1c9g
텐구 먹히는 중인가[묵념]

50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36:52 ID:2iK/IIkf2s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말리려다가 물렸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왼쪽팔 감각은 없지만 기분이 더러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50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37:08 ID:3CTWQC1c9g
일단 텐구는 네가 걱정되서 왓다. 라고보고 구해주는건 어때.물어뜯긴다면 깃털도 다..[묵념]

51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40:23 ID:tnqSUPMTF2
혹시 그 석창말인데, 스레주보고 쓰라고 하는거 아니야? 그냥 생각해봤어..

51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41:41 ID:2iK/IIkf2s
>>510
석창, 무거워서 못들었다;;랄까 그러면서 왜 지금 짤랑거리면서 나온건데..

51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43:13 ID:3CTWQC1c9g
계속 아까부터 등뒤에서 이유없이 물소리가 들리는데, 비도 안오고 뭐때문이지.작은 개울물소리같은데.

51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43:50 ID:2iK/IIkf2s
>>512
그건 잘 모르겠다.
랄까 짤랑소리랑 우리집개 발광이 멈췄다

51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47:07 ID:3CTWQC1c9g
텐구 도망갔다.

51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48:17 ID:B2HBj0s9p6
>>512
뭐랄까 . . 글을 쓰는 것으로 관여해서 영향 받았다는 생각이 드네;;.
.나도 그거 때문에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번 쓰고 나니까.뒤통수가 째려보는 시선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맞고 있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 .

51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48:25 ID:tnqSUPMTF2
혹시 텐구가 소녀의 영향을 받아서 사라진건가?

51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49:07 ID:tnqSUPMTF2
>>515
신경탓 아냐? 신경쓰는바람에 그런 느낌이 들었다던가..

51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49:28 ID:2iK/IIkf2s
>>516잘 모르겠다.
근데 문제는 내 스레에 레스 다는 사람들중 소수가등뒤에서 시선이나 이상한 소리, 이상한 일을 경험하는것 같다.뭐지/...

51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0:49 ID:B2HBj0s9p6
>>517
아니. . . 원래 내가 그런류의 감촉을 느끼거든 . .. . 이렇게 강렬한데 차각은 아냐 . . 그리고 느낌으로 딱 바로 뒤에 붙어있어.

52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1:38 ID:tnqSUPMTF2
정작 뒤에는 아무것도 없고?

52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2:43 ID:2iK/IIkf2s
흠.. 잘은 모르겠지만..어쨋든 텐구 도망간건 아닌거 같아. 컴퓨터방 구석쪽에서 짤랑 소리가 난다.
근데 이녀석 대체 뭔데 꿈밖에서도 날 괴롭히는거지

52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3:15 ID:FsrJS/i.TI
>>518난 괜찮으니까 걱정마

52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3:47 ID:B2HBj0s9p6
>>520

없어, 근데 느낌이 강해졌다 약해졌다 하고 있는데거의 약해져가. . .

52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4:41 ID:2iK/IIkf2s
왜 내스레에 레스를 달면 다들 그런다고 하는거지;;;
소녀의 짓인가?

52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5:35 ID:tnqSUPMTF2
>>521
괴롭힌다기보단 지켜주는게 아닐까??
스레주네 집에서 이상한 소리 짤랑거리는 것 빼고 다른것 들리는게 있어?

52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6:51 ID:tnqSUPMTF2
>>524
난 전혀, 이상없음. 원래 그런거 안 믿기도하고 신경쓰기엔 할게 많다고 생각하는편이라.
딱히 영향이 있는 것 같진 않은데

52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7:00 ID:2iK/IIkf2s
>>525우리집 개 으르렁 대는 소리랑, 짤랑하고 게타같은거 있지?
그거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천장에서 쿵쿵 거리는데..우리 4층인데다가 옥상 지금 잠겨있는데...

52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7:15 ID:B2HBj0s9p6
난 원래 이런감촉 느끼며 살았으니까;; 그냥 평소보다 조금 강한 느낌 정도 뿐야;;괜찮아 ... 시간이 지나면 갈껄 아마 . .
생뚱 맞지만, 괴담같은걸 하면 귀신이 온다고 하잖아 그런거 처럼 괴담을 읽거나이야기 해도 종종 곁에 다가 오거든. .

52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8:18 ID:3CTWQC1c9g
스레주는 텐구에게 츤데레같다. 뭔가 티격태격하는데, 텐구 너무 미워하진마여튼 가볍게 집한번 슥 돌아봤는데 혼자 있는 중이라. 날리가 없는 소리들이 나는중, 뭐 신경끄고 있고 난 영감은 보통사람 수준이라 별로 없지만 기는 강한편이라 가위를 눌리거나 한적도 없으니.

53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8:24 ID:tnqSUPMTF2
>>528
그러고보니 꼭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나면 어깨를 털어야 맘이 풀리는 그런게 있긴 하지

53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9:04 ID:2iK/IIkf2s
>>528
이거 괴담보다는 거의 개그에 가깝잖아 하하하하하<<일단 텐구녀석은 개그다<

53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9:18 ID:3CTWQC1c9g
>>530 어깨를 턴다라. 뭘 조금 아는 사람 같은데. 원래 남이 털어주는게 좋지만거슬리면 스스로라도 한번씩 털어주는게 좋은거 같다

53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9:46 ID:2iK/IIkf2s
>>529
무슨소리냐ㅏㅏㅏㅏㅏㅏㅏㅏ<농담이래도 그런말은 하지마라
엄 청 싫 어 한 다

53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23:59:57 ID:tnqSUPMTF2
문제는 그 귀여운 텐구 닮은 녀석, 나오지 않는다는것.
대체 어딜 간거지? 스레주를 지켜줘!!

53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1:34 ID:9pcBeTjJAk
>>534
귀여운이라니 하하하
난 그 까마귀 대가리 별로 안좋아한....또 머리 때렸어

53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1:37 ID:Fd7aUOyK2o
귀여운 텐구. 확실히 귀엽다, 여튼 스레주에게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53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1:42 ID:ff91.l5pxE
>>532
맞아, 남이 털어주는게 효과가 뛰어나지!
그러고보니 나도 가위같은건 한 번도 눌려 본 적이 없어서, 그냥 무덤덤하기만 해
스레주도 마음 강하게 먹어!

53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2:56 ID:9pcBeTjJAk
>>536귀엽지 않다니까 하하하오히려 첫 느낌은 무서웠다..;;>>537시도 하고있어
근데 슬슬 안될거야 나..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53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3:24 ID:Fd7aUOyK2o
그러고보니 스레에 참여한 어제도 물소리와관련해서 화장실에서 한번 있었지. 흐음 뭐 여튼.스레주는 마음 강하게 먹어.

54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4:18 ID:Fd7aUOyK2o
그런게 다 덫이다. 안될거야 라고 생각하지말고될거야 라고 생각해.

54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4:49 ID:ff91.l5pxE
>>538
그런 생각이 더 약하게 만드는거야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뭔가 자기 전에 다른 화제거리, 예를 들자면
내일 무슨 애니가 나온다던가, 지인이 무슨 코스를 한다고 했다던가
분명 텐구녀석, 또 나와서는 날 괴롭히겠지 바보!!!! 라고 생각한다던가!

54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4:53 ID:9pcBeTjJAk
>>539
랄까 슬슬 난 안될거야 여기서 못나가..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해서 좀 그렇다

54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4:59 ID:Fc5G2uqXQM
나 포항인데 이제학원갔다가 집에왔어!랄까 스레주 왼쪽눈안떠지고 다리랑 팔한쪽안움직인대서 엄청걱정했는데무사해서 다행이야-.. 나 와서 잘못됬단거 알았음 진심울었을지도..
랄까 텐구귀여운데- 왜안나온거야 ㅠ다른데 출장간거야?!

54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5:56 ID:Fd7aUOyK2o
그런 마음 갖지마. 괜찮으니 힘내라.다들 널 응원하고 걱정하는 이도 많으니까.

54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6:59 ID:9pcBeTjJAk
겉으로만 걱정하는 척 하고 사실은
이녀석 자작나무 태운다 하하하하
라는 생각하는 녀석들 있는 것 같아서 별로 마음이 편하지 않아.

54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7:02 ID:vns9L/Ag.Y
스레주 텐구 너무 싫어하는거 아냐? ㅇㅅ;하하;;;

54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7:27 ID:ff91.l5pxE
것보다 스레주 텐구를 귀찮아한다던가 싫어하면 안돼 텐구 상처받아~
지금 스레주를 철문으로 인도하려고한건 텐구였잖아!
물론 철문의 위치를 잊은건지, 바보같이 착각하고 말았겠지만

54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7:31 ID:vns9L/Ag.Y
wh??;;;아....열두시 지낫구나..

54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8:16 ID:9pcBeTjJAk
>>546
무서워 그녀석 확실하게,게다가 까마귀처럼 재미없는 농담 해대고 지가 때려두고는많이 아프면 내 품에 안겨서 울면된다 하하하하!!라면서 장난 치는 놈이다
난 그런류 싫어해

55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8:31 ID:Fc5G2uqXQM
>>545위에서 자작나무니 어쩌니할때 진짜 남일이라고 그러나 생각들었어진심으로 걱정해주는사람들이 있으니까 힘대 스레주!XD

55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09:08 ID:vns9L/Ag.Y
까마귀 처럼.....아픈데 그건 좀...

55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0:02 ID:9pcBeTjJAk
>>551
그러냐<<랄까 그럼 그건 정정한다

55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1:10 ID:ff91.l5pxE
>>551
까마귀야?

55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1:58 ID:vns9L/Ag.Y
>>553이런식으로 쓰는게 나말고 또 잇던가...

55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2:05 ID:av5CpW3kzw
랄까 새삼스럽지만 스레주.지금 몸 상태는 어때?

55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3:12 ID:9pcBeTjJAk
>>555
아까와 같아.
근데 오른팔도 슬슬 아파오기 시작한다

55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3:47 ID:Fd7aUOyK2o
여튼 힘내라 스레주. 까마귀 꿈을 꾼 이도 있었군,

55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4:24 ID:vns9L/Ag.Y
>>557가끔 와서 레스 달고 가는식이지만...나도 요즘 좀 바빠서....25일 오티떄문에..

55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4:26 ID:Fc5G2uqXQM
스레주 오른팔공격당한거아냐?랄까 까마귀있었구나ㅇㅇ..

56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4:59 ID:9pcBeTjJAk
랄까 힘 못내;;
아까 자작나무 태운다고 인증 사진을 원하던 변태때문에조금 무서워졌다..
나 밖에 나가는거 엄청 겁나 나갔다가 트럭에 치일거 같아서

56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5:09 ID:Fd7aUOyK2o
이해한다. 오티 바쁘지.

56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6:22 ID:Fc5G2uqXQM
>>558오티...나도 내년이면 가는건가..까마귀도 힘내라ㅇㅇ!

56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7:28 ID:9pcBeTjJAk
이랄까 사실 나 이번에 잠들면
일어날 생각 없었는데,

56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8:13 ID:ff91.l5pxE
스레주 살 생각을 해라;;;

56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8:43 ID:9pcBeTjJAk
>>564
살생각이 없다니까 그러네;;
랄까 텐구 사라진거 같아 짤랑소리나 달칵 소리 같은거 이제 안난다

56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19:28 ID:Fc5G2uqXQM
텐구 철문찾으러간거아냐?<

56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20:24 ID:9pcBeTjJAk
>>566
그건 잘 모르겠다..
랄까 지금 이 스레에 레스달고 있는 사람 몇명이야?갑자기 궁금해졌어

56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20:29 ID:Fd7aUOyK2o
스레주가 살생각이 없다 포기하고 싶다 라고하면너를 응원하던 이들도 힘이 풀려버린다..텐션이 쳐지며 지쳐버린달까힘내라. 그런말 말고 곧게 마음을 다잡아줘.

56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21:10 ID:av5CpW3kzw
스레주. 포기하지마.겁주고 싶지 않았지만, 끌려간 뒤를 생각해 봤어?!훨씬 끔찍할 수도 있어. . . 지금 괴롭지만 살아남아야해!!!

57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21:20 ID:Fc5G2uqXQM
>>567일단 어제새벽3시까지 버티다 다운된 고쓰리한명있어<<<뭐

57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21:22 ID:ff91.l5pxE
텐구 너를 도와주러 왔는데 스레주가 그런 생각하니까 가버린거야!!!

57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22:32 ID:9pcBeTjJAk
>>571
저번 꿈에서 텐구한테 "안도와 줘도 되는데, 귀찮으니까 걍 가도 되는데"라고 했더니 지팡이로 엄청 맞았어.. 그 녀석 뭔지 모르겠지만...
랄까 나 진짜 살 생각 없는걸 어쩌냐,, 우울한 일이 너무 많아서 말이야

57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23:16 ID:Fc5G2uqXQM
>>572무슨일있어?랄까 텐구가때린건 정당방위다!<

57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25:00 ID:9pcBeTjJAk
>>573
일단 나 학교에서 놀림거리다www내가 무슨일을 하든지 신나게 놀림받는다w쓰면 저퀄이라고 욕먹지만 ㅋ를 붙이기엔 애매모아해서 붙인다.

57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26:04 ID:9pcBeTjJAk
초등학교땐 담임한테
학교 나오지 마라, 라고 단호하게 말도 들었었고초등학교 초기때 부터 엄마라는게 없어서 놀림거리로 아주 찍혔다.몇번을 전학오고 했지만 여전히 놀림거리.

57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27:32 ID:9pcBeTjJAk
중2때도 늘 나 혼자만 바닥 밑에 가라앉아있는듯한 느낌으로학교 다녔다. 나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있고,
마지막에 롤링 페이퍼인가? 거기서도 놀리는글 잔뜩녀석들은 재밌었겠지만 난 미치는줄 알았다

57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28:37 ID:9pcBeTjJAk
그거 때문에 중3초기엔 나가지 않겠다고 담임에게 통보하고 다 했음,
게다가 이런 상황에다가 이런 악몽을 연속으로 꾸게되면어떻게 될거같냐?

57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30:04 ID:Fc5G2uqXQM
엄마없는데 자기들이 뭐 보태준거나있어?그냥 무시해버리고 정안되면 싸워. 정당방위라고.아니면 꿈을 걔들한테 옮겨버리는게어때<<<
..미안 잠시 뻘소리..ㅇ<-<그냥 이제 1년만더참으면 걔들 얼굴볼거아니잖아?그때까지만 마음단단히먹고 참아.
...라지만 나도 학교에서 아웃사이더거든ㅋ ㅇ<-<그래서 그심정대충알거같기도해..힘내라구 그런때일수록

57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31:31 ID:vns9L/Ag.Y
....스레주 이녀석 처음에 끌렷던게 이유가 잇던건가..

58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33:19 ID:vns9L/Ag.Y
나 중학교 1학년시절 신안이 잠깐 트엿던적이 잇다...그로인해서 잠깐동안(약 일주일) 다른놈들이 못보는 여러가지것들 보면서 다녓엇지...당연히 친구들은 안믿어주고 난 점점 외로 돌앗고...

58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33:38 ID:Fc5G2uqXQM
거기선 혼자일지몰라도 여기선 스레주편이 많아.그러니까 안심하고 힘내서 살아.

58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33:45 ID:ff91.l5pxE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믿었던 친구녀석이 나에게 누명을 씌워서
어이없게 좀 괴롭힘 당한 적이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극단적인 생각은 안된다구!
조금만 더 참으면 되니까, 너는 여태껏 열심히 해왔으니까 조금만 더 참아줘
꼭 살아서 웃으면서 이 스레를 끝내라

58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34:31 ID:9pcBeTjJAk
옛날엔 엄마때문에 놀림받는게 싫어서거짓말로 "외국에가있다"라고 한적있다.
헌데 엄마 사진은 한장도 없고해서 금방 들통나서,그후에 학교 유리 다 깨고 난리 쳤던것도 있어.
그래서 담임이 학교 나오지 말라고 해서 6학년때 2일인가 3일밖에 안간적도 있다

58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35:49 ID:9pcBeTjJAk
옛날엔 다음엔 잘될거야 힘내라 나 라고 소리친적도 있는데
이쯤 되니까 아무것도 안되는 난 잉여인간이라는거 실감나 진짜로

58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35:59 ID:vns9L/Ag.Y
뭐 그래도 좋은 친구 녀석 하나때문에 고삼까지 버티면서 살아왓긴 하지만...그리고 어차피 넌 일년만 잇으면 고등학교로 올라가잖아 대부분 고딩정도 되면 머리가 굵어져서 해야할일과하면 안될일을 알게된다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딱 일년차이지만 그 일년 엄청나게 크다?

58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37:05 ID:9pcBeTjJAk
>>585
참고로 말해준다. 우리오빠도 나랑 비슷한 상황.지금 대학교 들어가는데, 고등학교때는 잘한다!! 라고 해두고는똑같이 당했다.

58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37:54 ID:9pcBeTjJAk
게다가 근처녀석들 날 정신병 있는 ㅄ으로 생각하니까..
사실 너희도 내가 스레에 레스달고 하면서 그렇게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한다.어쩔수 없는 잉여니까-

58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40:38 ID:vns9L/Ag.Y
그러면 넌 지금 아예 타파할생각 그딴거 없는거야?나 위에서도 말햇듯이 일주일간이지만 정말 여러가지 봣고 이제 왠만한일에는 웃으면서 넘길수도 잇게됫다.나한테 시시한 농담 하지말라고 자주 들엇는데 그건 내쪽에서 할말인거같네...시시하게 죽는다 죽는다 그딴소리 계속 해봣자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지 않나?

58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40:40 ID:9pcBeTjJAk
랄까 지금 머리가 무지 땡겨서 아퍼..;
머리에 뭔가가 꼿혀있는 느낌 이랄가
다시 짤랑 소리 들리기 시작했다 텐구등장..!!<

59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41:27 ID:Fc5G2uqXQM
나도 뭐라할처지는 못되지만, 나도 중1때까지 겉돌았어.다행히 중2때 좋은애들만나서 지금까지 걔들이랑 연락하면서 지내.그래도 교실에선 언제나 혼자였고 나도 귀신같은거 간간히 보곤했어.남이 못들은소리라거나도 들은적있었고. 내색은안했지만 애들은 알았으려나..랄까, 그리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도 혼자였어. 친구였던놈들은 죄다 인문계고 나만 홀로 동떨어진 예술쪽으로 떨어졌으니까.고1때 카드 그림으로 그려줘서 오타쿠니뭐니해서 더 멀어졌고 고2땐 내가 뒤에있는거 빤히알면서도 냄새나니 어쩌니 했어.나 그때 강당바로밑에있는 연습실가서 혼자 울었다.
그래도 살아서 어찌어찌 이때까지 왔잖아.살아서 저 위에서 걔들 비웃어주라구.희망을 가지라고- 스레주 이 바보야-

59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41:52 ID:Fc5G2uqXQM
....이상한글쓰고나니 텐구왔냐...!!<<

59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42:38 ID:9pcBeTjJAk
>>591
오자마자 때려

59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44:32 ID:9pcBeTjJAk
랄까 이녀석 보이지는 않지만, 석창으로 때리다가 갑자기 손으로 때리는거 같아
들아파.. 랄까 머리가 지끈지끈해서 미치겠다

59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47:17 ID:Fc5G2uqXQM
헐 뭐야그거 ㅋㅋㅋ그런소리하니까 그렇잖아!<<<

59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48:17 ID:9pcBeTjJAk
게다가 보이지도 않아서 시원하게목에 촙을 날려줄수가 없다!!등뒤에 손으로 대충 마구 휘저어도 잡히지 않아!!!
이녀석 짜증난다!

59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48:37 ID:Fd7aUOyK2o
아무래도 그런소리하니까 때리는거 같다는거에 동의.

59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49:37 ID:Fd7aUOyK2o
내일도 일하러 가니 슬 자야겠는데.스레주는 다시 한번 세수라도 하면서 마음을 다잡길 바란다.

59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50:24 ID:9pcBeTjJAk
>>597
나 조금있다가 잘건데 세수하면 어떻해...
랄까 이녀석 때리는거 멈췄다

59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52:48 ID:Fc5G2uqXQM
다시간건가?

60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53:13 ID:9pcBeTjJAk
>>599
간건 아닌거 같다 달칵달칵 하고 걷는 소리들려,

60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56:18 ID:ff91.l5pxE
텐구를 믿어

60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56:53 ID:9pcBeTjJAk
걷는 소리가 사라졌다

60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0:59:05 ID:9pcBeTjJAk
랄까 나 꿈이야기에서 잉여인간의 이야기로 바꿔서 하고있었네,

60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00:17 ID:Fc5G2uqXQM
ㅋㅋ;;랄까 텐구를믿고 오늘은 일찍자 스레주 'ㅂ'

60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01:39 ID:9pcBeTjJAk
>>604
밤에자는건 마음에 좀 많이 걸린다...
랄까 위험해

60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03:40 ID:Fc5G2uqXQM
그럼오늘도 있을때까진 있어줄께!!<<

60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04:19 ID:9pcBeTjJAk
>>606
고마워, 랄까 걱정해줘서...랄까...
Fc5G2uqXQM 말고 다른 녀석들은 자러간건가

60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06:26 ID:Fc5G2uqXQM
그-런건가..나뿐이야진짜?살아있는사람?

60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07:56 ID:ff91.l5pxE
나, 아직 살아있다
하지만 곧 가야할 것 같아 가능한 있어볼게

61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09:24 ID:9pcBeTjJAk
>>609
생존자 2명인가.. 랄까 가능한 있어주지 않아도되,
힘들면 자러가라

61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09:49 ID:Fc5G2uqXQM
오오,있다<<뭐랄까 텐구 한번씩 순회도는거아냐? 철문찾다말고<

61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11:12 ID:9pcBeTjJAk
>>611
설마.. 랄까.. 근데 그녀석 내 꿈속에서 내가 만들어낸 이미지가 아니라면
진짜 텐구인가?

61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12:03 ID:Fc5G2uqXQM
진짜일지도... 정말 텐구가 수호령확정되는순간인가!!!...이미 난것도같지만<

61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13:18 ID:9pcBeTjJAk
>>613
아니 근데 왜 진짜 텐구가 내 주위를 어슬렁 대는거야..?게다가 일본산 요괴잖아..?!

61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14:13 ID:ff91.l5pxE
적어도 그렇게 장난을 쳐대니 스레주가 싫진 않은건 확실.일단은 믿는게 좋을것같아

61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15:52 ID:9pcBeTjJAk
>>615
때리는게 질렸는지 머리 잡아댕겨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랄까 일본산 요괴잖아, 그런 녀석이 왜 내 수호령같은걸 하고있는거야신급 요괴면서 =ㅂ=!!<

61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17:55 ID:Fc5G2uqXQM
원래 장난이많다고들었지만ㅋ 믿는게 좋을거같아 나도.강아지는 안짖어?텐구는 못느끼나..;

61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18:49 ID:9pcBeTjJAk
>>617
우리 강아지는 잔다고 아빠방 가있어,랄까 왜 신급요괴가 내 주위를 어슬렁 거리는지 여전히 의문,
게다가 이녀석이 수호령이라고 하면충분히 화내도 되겠지..!!!!!?!!!

61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19:22 ID:Fc5G2uqXQM
근데 하는짓이 귀엽다 ㅋ난 그런 수호령없는건가...!!!<<

62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20:00 ID:9pcBeTjJAk
>>619
귀엽지 않아..=ㅂ=..난 이런녀석 싫다 데려가라

62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21:42 ID:Fc5G2uqXQM
응 데려갈수있다면 좋겠....이게아냐!!텐구가 있어야지 스레주가 외롭지않아!!<<

62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23:25 ID:9pcBeTjJAk
>>621
심심하면 때리고 머리잡아 댕기는 이런놈 필요없다!!!
데려가줘!!!<

62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25:37 ID:Fc5G2uqXQM
왜 하는거보면 귀엽지않아?!<<<랄까 머리잡아댕기면 머리카락 당기는 느낌나는거야?우와 진짜 있는건가...사진찍으면 보이지않을...아니 나 뭔소리하는거야<

62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27:37 ID:9pcBeTjJAk
>>623
사진찍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랄까 뭐가 귀엽다는거냐!!

62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29:13 ID:Fc5G2uqXQM
응?지켜준답시고 왔다갔다하는거라거나 장난치는거라거나?<랄까..우린 텐구인거 아니까 이러지 모른상태로그러면 좀 무섭겠다..ㅇ<-<

62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30:43 ID:9pcBeTjJAk
>>625
-ㅂ-.. 이녀석 지켜준답시고 날 괴롭히는걸로 밖에 안보인다..괴로워 데려가 머리아프다구

62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35:56 ID:Fc5G2uqXQM
ㅋㅋㅋㅋ나한테 안오는걸- <랄까 괴롭히는것도 애정이있어야하는거야- <

62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36:54 ID:9pcBeTjJAk
어쨋든 이 텐구 맘에 안든다..랄까
이녀석 진짜 텐구인지 의문, 일본 신급 요괴가 왜내 주위에, 한국에 와있는지 의문

62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38:11 ID:c2yBUZNHHU
텐구의 일종.
높은 코 대신 새처럼 부리를 갖고 있으며, 등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쇼텐구 라고도 해서 다이텐구의 부하로 여겨지는데, 일본 각지의 신사와 절 등지에서 가장 많은 제사를 지낸다.
보통 손발은 인간과 똑같지만, 그중에는 완전한 독수리와 같은 모습도 있다.
수도승의 복장으로 굽 높은 게타를 신고,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니며 사람을 홀리거나 스님을 타락시키는 사악한 성격을 갖고 있다.
하지만 텐구 치고는 말단이어서 덕이 높은 스님에게는 당해내지 못한다고 한다.
혹시 뒷북일지도 모르는데 카라스 텐구(까마귀 텐구)에 관한 설명이다참고해주었으면 해

63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38:35 ID:Fc5G2uqXQM
그건그렇다ㅋㅋㅋㅋ한국에 텐구같은 까마귀요괴같은건 없지않나ㄹ

63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39:12 ID:9pcBeTjJAk
>>629
그럼 내 꿈.. 아니 지금 나 괴롭히는 텐구녀석은그렇게 급이 높지 못하다는건가?

63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40:12 ID:Fc5G2uqXQM
>>629
사악한성격이야 텐구?ㅋㅋㅋㅋㅋ뭐,뭐지...점점 미스테리어스...

63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40:25 ID:c2yBUZNHHU
>>631
그렇기는 한데보통인간은 당해내지 못한다고 써있어.

63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43:12 ID:9pcBeTjJAk
>>633
보통인간은 당해내지 못한다니 무슨뜻이야 ;ㅂ;..랄까... 그건 대충 알겠는데
이녀석 왜 여깄느냐가 의문

63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43:19 ID:c2yBUZNHHU
근데 꿈이 마음이 심상화 되는거라고 하잖아?그러면 더 급이 높고 인간과 친한 천구를불러낼수 있으면 물리칠수 있지 않을까?스레주가 원한다면 찾아봐줄게

63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44:54 ID:9pcBeTjJAk
>>635
아니 나 맨처음에 꿈으로 인해 만들어낸 이미지 인줄 알고있었다.
근데 이녀석 지금 내 머리카락 잡아댕기고 있어.눈에 보이진 않지만 짤랑 소리와 까-악 이라는 소리 조금 들린다 랄까..
어쨋든 꿈이아니야

63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45:56 ID:c2yBUZNHHU
>>636그렇군....이 스레 처음 참여해보는데한번 처음부터 정독하고 올게누가 이거 시리즈 좌표좀 찍어줘

63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46:21 ID:9pcBeTjJAk
아, 기다려 랄까..
이거 5부째야;;;;

63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47:54 ID:c2yBUZNHHU
>>6385...5부;;;다 읽으려면 1시간 걸리겠네좌표 부탁해!

64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48:24 ID:9pcBeTjJAk
게다가 꿈내용이 스레딕에 스레올리고 쓰기 시작한 순간부터 완전 바뀌기 시작했지만, 일단 제목만 올려줄게..;;요즘 꾸는 꿈이 무서워~방금 잘들었다가 또 죽을뻔했어~지금부터 고쿠리상을 시작한다요즘 꾸는 꿈이 이상해졌다~
그리고 지금 이게 5부,

64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49:38 ID:9pcBeTjJAk
이중에서 고쿠리상을 시작한다 하고 요즘 꾸는 꿈이 이상해졌다~는1000아니면 1000다되가;;
다 읽기는 벅찰거야;;;

64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50:52 ID:c2yBUZNHHU
>>641괜찮아쉬엄쉬엄 다 읽고 다시 참여할게!

64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51:41 ID:9pcBeTjJAk
>>642
어으;; 수고해;;;;;;;

64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1:59:28 ID:9pcBeTjJAk
그보다 Fc5G2uqXQM는 자러갔나?

64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02:38:30 ID:9pcBeTjJAk
랄까 나 슬슬 졸려오기 시작했다..;;
근데 해뜨기 전에 자는거 엄청 위험한데..;ㅂ;..<

64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3:49:11 ID:9pcBeTjJAk
결국 밤샜고...
c2yBUZNHHU는 스레 다 읽었나..??<

64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3:49:14 ID:8WLZEkY702
이 스레보다가 소녀 꿈 꾼 사람 있어?

64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3:51:51 ID:9pcBeTjJAk
>>647
요즘 봤다는 녀석은 없는것 같아,전에 까마귀꿈꾼 녀석의 꿈의 흰 원피스는 나왔다고 했어근데 그거때문에 쫄아서 다른 사람 꿈에는 안가는듯 ㅋ;<

64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3:58:08 ID:8WLZEkY702
>>648내가 봤어

65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3:58:44 ID:9pcBeTjJAk
>>659.,,!?!
썰 풀어줘

65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4:03:53 ID:9pcBeTjJAk
-> 일단 졸려서 자고 온다!
밤 샜더니 졸려죽겠다...<나중에 보자<

65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4:08:45 ID:8WLZEkY702
자세하게 말해줄 것도 없어 스레주처럼 문이 보이고 뭐고 할것도 없이 주위 배경은 검은색뿐이 없더라유일하게 보였던건 몸뚱이뿐이라고 해야겠네.

65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4:20:32 ID:8WLZEkY702
스레주 간거 같으니 이따 말할게

65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4:43:28 ID:jQAjYcOzTk
여자 두명 나오는 꿈은 꿨다스레주한테 계속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던 건 자러 간 거 때문이었군

65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5:53:11 ID:8WLZEkY702


65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5:54:03 ID:jQAjYcOzTk
스레주 빨리 안오네 ... 아까 전화해보니 전화기 꺼져 있었다

65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7:02:20 ID:jQAjYcOzTk


65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7:07:16 ID:aylo3wss9s
5부째라니, 길다.. 읽을 생각이 들지 않아!! 누군가 축소해줘!! 줄여줘!!ㅠㅠㅠㅠㅠ

65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7:07:16 ID:aylo3wss9s
5부째라니, 길다.. 읽을 생각이 들지 않아!! 누군가 축소해줘!! 줄여줘!!ㅠㅠㅠㅠㅠ

66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7:11:49 ID:8WLZEkY702
>>658도와줄까?

66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8:34:38 ID:c2yBUZNHHU
다 읽었다~새벽에 일고 있는데 스레딕이 나를 거부해서 깜짝 놀랐지만점심때 해보니까 다시 되서 읽고왔슴매!그건 그렇고 상황이 악화 되어가는것 같은데;;;;

66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8:38:16 ID:jQAjYcOzTk
스레주가 너무 오래 안 오는 거같아 ...

66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8:39:25 ID:c2yBUZNHHU
지금 스레주 자는 중??난 학원 가야되서...갔다와서 다시 참여 할게!

66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8:40:34 ID:jQAjYcOzTk
>>663 잔다고 들었어

66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8:56:44 ID:9pcBeTjJAk
나왔다

66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8:57:29 ID:9pcBeTjJAk
휴대폰 중간에 배터리가 나가서 혼자 꺼진듯...
폰 키자마자 문자가 오는거 보고 쫄았다.그리고 오늘도 어제랑 상태가 비슷... 한데 속이 더 안좋아아까 밥플에서 병원에 장난전화해서 소리 꽥꽥 지른탓에 목도 안좋아<

66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00:08 ID:jQAjYcOzTk
>>666 그거 ㅋㅋㅋㅋㅋㅋ 간호사가 짱이었는데 ...가 아니라 잤어? 꿈꿨어?

66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00:15 ID:9pcBeTjJAk
레스가 안달리는거 보니,
내 이야기 들을 사람 없어보이네 아직 졸린상태니까다시 자러가야겠군

66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00:42 ID:9pcBeTjJAk
>>667
응? 있었나..
랄까 그 간호사 덕에 힘들었어...
이야기 시작할까?

67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02:30 ID:8WLZEkY702
왔네

67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05:44 ID:9pcBeTjJAk
이번에도 꿈내용이 그렇게 선명하진 않아;;;그래도 이야기 할까?

67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09:26 ID:8WLZEkY702
스레주 왔으니까 내가 꾼 꿈에 대해 짤막하게 할게.소녀랑 나는 마주보는 형식으로(나를 보고 있던지는 모르지만)꿈에 등장했는데기괴한건 소녀 팔꿈치정도?에서 아래로 있어야할 부분이 안보였었어. 이정도야. 스레주처럼 강이나오고 하는건 없었어 새까맣기만 했지

67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10:43 ID:jQAjYcOzTk
>>669 스레는 나중에 봤어 나도 꿈 말할까?꿈 기억이 안 났을 뿐이었어 ㅋㅋㅋㅋ

67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11:12 ID:9pcBeTjJAk
>>672
소녀가 꿈에나오는건 같지만, 배경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오는거 같아생머리에 흰 원피스를 입은 소녀였어?

67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11:56 ID:9pcBeTjJAk
>>673
너도 풀어라!!<

67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14:47 ID:8WLZEkY702
>>674머리카락부분이 배경과 합체했다고 해야하나;? 어두워서 안보인다는게 이런 거구나 싶을 정도로 새까맸어.머리카락의 끝부분이다 싶은 부분이 약하게 빛나보였고 파스텔로 뭉게둔 그림이 어떤지 알지?그런 식으로 보였기 때문에정확히도 볼 수 없었어. 소녀라고 하는 이유는 머리 끝이 흰거랑 흰색원피스로 추정하는 옷,어린아이같은 체구 정도

67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14:48 ID:jQAjYcOzTk
그 ... 꿈이 기억나는 건 어제 운이 안 좋았다고 했잖아?그 운 안 좋던 거 중 하나가 학원문이 잠겨져 있었던건데근데 꿈에서도 잠겨있었어 ... 어쨋든 학원 수학쌤이 허둥지둥 와서 문을 여는데내가 학원 가던 중이었는지 학원이 보였는데여자 두명이서 학원앞에 서있더라 얼굴은 기억안나학원 수학쌤도 수학쌤이 문 열었다는 게 기억날 뿐 얼굴도 기억안나고 ...

67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17:04 ID:jQAjYcOzTk
아 왜이러지? 자꾸 머리가 아파 ...어제 머리감고나서 속옷만 입고 있었다가 나중에 옷입었는데 그거 때문에 감기걸렸나

67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17:13 ID:9pcBeTjJAk
>>676이런... 내 꿈의 소녀와 비슷한거 같네,그래서 소녀가 나와서 뭘 한거야?
>>677그건 연관이 없어보인다 :) 아마도

68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18:53 ID:9pcBeTjJAk
너희들 이야기는 끝난건가?
이제 내 이야기 시작해도 되는거냐?

68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19:15 ID:8WLZEkY702
>>679아무것도. 스레주처럼 미친듯이 웃었는지도 모르겠어 얼굴부분이 유난히 뿌옇게 보였거든소녀만 봤으면 스레 내용에 너무 심취해서 상상한 소녀가 꿈에 나왔구나~ 싶겠는데 팔부분이 안보이는게 걸려서 말야.

68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0:48 ID:9pcBeTjJAk
>>681그런가..;;그럼 꿈속의 너는 몸이 완전히 있었어?아니면 어디 부분이 없었나?

68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1:14 ID:jQAjYcOzTk
근데 생각해보니 학원에 여자라고는 나랑 다른 언니 한명밖에 없으니까그 두사람은 학원 사람이 아니네 ...여자 두명이 걸려서 ㅋ 소녀랑 다른 여자랑 나온 꿈도 있었잖아? 그래서 그냥 ㅋ

68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1:40 ID:jQAjYcOzTk
으음 스레주 이야기 시작해도 될 것 같은데....

68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2:20 ID:9pcBeTjJAk
>>683
일단 생각해보면 연관이 없어보인다 ;ㅂ;..그 2명 둘다 소녀보단 키가 컸나?

68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3:24 ID:jQAjYcOzTk
>>685 그게 기억이 안나 ... 암튼 이야기해줘!

68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4:28 ID:9pcBeTjJAk
알았다, 내 이야기 시작한다.

68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4:42 ID:8WLZEkY702
>>682내 몸을 볼 겨를도 없었지. 마주본다고 느낀건 내 시야에 소녀가 보이고 소녀의 몸이 날 향해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거야.수면 시간은 몇시간인데 꿈은 길다는 느낌이 아니였어. 그리고 길다해도 내가 제정신이라해도 몸이 보인다는 보장은 없어.내 몸뚱이도 배경에 가려졌을지도 모르지 소녀 팔처럼;;

68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5:25 ID:9pcBeTjJAk
전에 강가에서 끌려갈뻔 했다고 했지?석창덕뿐에 살았지만..
근데 강가근처가 아니라 꽃밭 정 가운데 였다.석창은 꼿혀있는거 내가 못빼니까. 그대로 박혀있었을거고

69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6:50 ID:9pcBeTjJAk
이번꿈에서도 여전히 텐구가 안나와서이녀석 어디갔어... 하고 있었다.
근데 뒤에서 짤랑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봤는데,
석창을 들고 소녀가 서 있었다

69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8:04 ID:jQAjYcOzTk
>>690 엥...? 니가 못 빼는데 소녀가 들고 있었다면 소녀 보기보다 힘 쎈데...?

69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8:28 ID:8WLZEkY702
>>691텐구를 이길 정도니까☆

69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8:47 ID:9pcBeTjJAk
일단 도망쳐야된다!! 라는 마음으로 도망갈려고 했는데,
다리가 안 움직였다. 밑을 보니 허벅지까지 없었다 다리가..;
건물안에서 처럼 시각적으로는 없어졌으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완전히 사라진거였어.
소녀는 석창을 들고 방긋방긋 웃고있었다

69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8:57 ID:jQAjYcOzTk
>>692 오 그렇군 ㅋㅋㅋㅋㅋ

69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9:21 ID:jQAjYcOzTk
>>693 무서워 그 소녀 ...

69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9:26 ID:9pcBeTjJAk
>>691나 그렇게 힘이 쎄지않아...;게다가 팔이 다쳐서 힘도 제대로 못썼지만..

69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29:39 ID:ZfOPhnhx46
우와아아 소름끼쳐, 설마 그걸로 내리찍거나 이런 건 아니겠지.

69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0:28 ID:9pcBeTjJAk
그리고 점점 다가왔어.
으아.. 하면서 진짜 울뻔했다 엄청 무서웠으니까

69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0:35 ID:jQAjYcOzTk
근데 >>692 너 전 아이디 FsrJS/i.TI 이거였나?

70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2:01 ID:8WLZEkY702
>>699맞아

70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2:38 ID:9pcBeTjJAk
죽는거냐ㅏㅏㅏㅏ 하면서 떨고있었는데,
얼굴이 빨갛고 하얀 날개가 등뒤에 달린 기모노(?)같은걸입고있는 녀석이 나와서 소녀를 발로찼다.

70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3:11 ID:ZfOPhnhx46
이번엔 또 누구야ㅋㅋㅋㅋ

70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3:18 ID:jQAjYcOzTk
>>700 별 쓰는 거 보고 알아차렸다 ㅋㅋㅋㅋ>>698 내가 소녀를 만난다면 뺨 한 대를 날려주겠어!! ...미안

70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3:27 ID:9pcBeTjJAk
이녀석은 뭐지..? 하고 의아해 하고있는데 팔을 잡고 어딘가로 끌고가기 시작했어으아아ㅏㅏㅏㅏㅏㅏ
팔 뜯어지는줄 알았다

70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3:47 ID:jQAjYcOzTk
>>701 오옹 아군 많네 스레주!

70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3:49 ID:Mr9yl1A7aU
어제 스레주의 스레 읽고 막 떠올리면서 잤더니 문이 나오는 꿈을 꾼것같아..너무많이 상상한덕분일거니까 신경안쓴다

70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4:26 ID:9pcBeTjJAk
아직 괜찮은거야? 라고 묻길래 안괜찮다고 했더니
자연스레 목을 방어했다 그녀석..
까마귀 텐구 놈인거 같았어

70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4:59 ID:ZfOPhnhx46
ㅋㅋㅋㅋㅋㅋ얼마나 때렸으면 그러는거야! 상냥하게 대해줘!

70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5:16 ID:jQAjYcOzTk
>>706 난 자기 전에 상상하면 절대 그거에 관한 꿈 안 꿔 ...>>707 오오 텐구인가!!

71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5:20 ID:9pcBeTjJAk
>>706나도 처음엔 그렇게 신경안썻다...2번째 꿈을 꿀때까진 모르는거야;;;;

71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6:19 ID:9pcBeTjJAk
안때릴거면 칭찬해줘 라고 해서
촙 날려줬다 반응이 비슷한걸 보면 까마귀 텐구 놈인거 같아.근데 얼굴이 사람(?) 아니 코가 무지 길었어 게다가 빨갰다그래서 목에 촙 마구 날려줬다<

71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7:08 ID:ZfOPhnhx46
텐구냐고 물어보지 그랬어ㅋㅋㅋ 석장은? 들고 있었어? 아니다, 소녀가 들고 있었으니 없을려나.

71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8:09 ID:jQAjYcOzTk
라ㅌ일에 나오는 텐구처럼 나오지는 않는걸까!!

71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8:14 ID:9pcBeTjJAk
무서운건 소녀 쫒아왔다는거...
끌려가면서도 촙을 날릴수 있는 이몸의 테크닉..! 이러고..
근데 강을 또 건넌거 같았어 강 근처까지 끌려가서 주위를 확인하니건물이 건너에 있었다

71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9:11 ID:jQAjYcOzTk
그러고 보니 텐구는 얼굴이 빨갛고 코가 긴 거 같다 전에도 올린 주소인데http://ko.wikipedia.org/wiki/%ED%85%90%EA%B5%AC여기 사진에 그렇게 나와 있어

71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9:22 ID:ZfOPhnhx46
석장을 들고 쫓아온 거야?!;; 뭐랄까, 건물 쪽으로 가야 하지 않나.

71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9:44 ID:Mr9yl1A7aU
>>709뭔가 좋은 스킬이군..>>710그런가.. 조언 고맙다

71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39:50 ID:9pcBeTjJAk
으아ㅏㅏ??하고 있는데 내가 없는새에 뭘한거야 너 하하하 하고 웃길래
한 방 더 날 려 줬 다.
게다가 그녀석 강건너로 날 던졌어 머리부터 박아서 꿈이었지만무지 아팠다 두개골 깨지는줄

71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1:13 ID:jQAjYcOzTk
아 진짜 머리 아파 ... 약이라도 먹을까...?

72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1:18 ID:ZfOPhnhx46
건물이 건너에 있는 상황에서 그쪽으로 던진거야?

72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1:34 ID:9pcBeTjJAk
그녀석 던져놓고서는 자기는 석창 찾아야 된다면서,먼저 건물안으로 들어가 있으라고 했다.
걷지도 못하는데!!! 라고 말 하자마자 다리가 다시 생긴 느낌.시각적으로만 사라진 느낌이었어

72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1:47 ID:jQAjYcOzTk
>>717 스킬이 아냐 꾸고 싶은데도 못 꾼다고 ...

72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3:39 ID:ZfOPhnhx46
석창 찾아야 하면 소녀랑 떠야 되잖아.

72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4:10 ID:jQAjYcOzTk
그러고 보니 저 위에 주소에는 텐구가 석창을 들고 다닌다고는 안 적혀있는데뭐, 상관없겠지 들고 다니고 싶어서 들고 다니는 걸 수도 있을테니까

72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4:11 ID:9pcBeTjJAk
그다음부턴 기억이 잘 안난다.
텐구놈이 너를 위해 강해졌다!!! 라고 말한것까지 듣고,그다음에 깻다

72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4:45 ID:jQAjYcOzTk
>>725 텐구가 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
미안..

72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4:54 ID:9pcBeTjJAk
>>724
응? 텐구는 석창을 들고다니지 않아?그럼 그놈은 역시 가짜였군!!!<

72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6:28 ID:ZfOPhnhx46
>>725사랑의 힘이군요, 압니다.

72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6:37 ID:jQAjYcOzTk
>>727 대충 훑어서 읽어봤는데 들고 다닌다고는 안 적혀져 있는 거 같았어자세히 안 읽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73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7:08 ID:8WLZEkY702
촙은 그만날려. 불쌍해. 아군이 적된다

73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7:39 ID:9pcBeTjJAk
>>728뭔놈의 사랑의 힘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9음.. 자세히 읽어봐야겠다


73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49:33 ID:9pcBeTjJAk
석창 안들고 다닌다고 써져있어!!
이녀석 역시 가짜텐구인가ㅏㅏㅏ<

73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50:09 ID:jQAjYcOzTk
>>732 가짜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51:07 ID:jQAjYcOzTk
>>730 그러게 촙좀 그만날려 ㅋㅋㅋㅋ텐구 성격이 내가 아는 캐릭터랑 비슷하다근데 그 캐릭터는 복흑 ...

73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52:19 ID:9pcBeTjJAk
누가 텐구가 석창을 들고다니는지 안들고 다니는지 좀 알려줘ㅓㅓㅓ<<
>>734맞을짓을 하니까 날리는거다!

73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52:22 ID:ZfOPhnhx46
하지만 젠체하는 것은 비슷하다

73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54:54 ID:9pcBeTjJAk
그보다 나 지금 속이 무지 않좋아..
화..화장실 다녀올게

73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56:21 ID:jQAjYcOzTk
>>737 왜 그렇게 속이 안 좋은거야 ...근데 병원은 간거냐 ㅋㅋㅋㅋㅋ 아 자고 있었으니까 못 갔겠군 ..

73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58:06 ID:9pcBeTjJAk
>>738
갔겠냐 병원 ㅋㅋ!!장난전화 해버린 시점에서도 끝났고 나 밖에 나가는게 두렵다고 했잖아.
게다가 아무것도 안먹고 위액만 계속나와서 죽을맛이야

74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59:32 ID:jQAjYcOzTk
>>739 콜라를 먹어라!! 콜라는 만병통치약이야!!!미안 농담 ㅋㅋㅋ 만병통치약이면 지금 마시고 있는 나는 머리 아픈 게 나아야지 ...

74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19:59:41 ID:8WLZEkY702
근데 텐구가 왜 스레주를 지켜주는거야?

74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0:10 ID:8WLZEkY702
다음에 보면 물어봐줘

74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0:28 ID:9pcBeTjJAk
>>740
나 탄산 못먹는 체질이다 ;ㅂ;...랄까 무..물 마실려고했다가 또 지옥 볼거같아서 관뒀더니
속이 더 안좋아 진거 같아

74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1:01 ID:9pcBeTjJAk
>>741
물어봐도 기억이 안나,랄까 그녀석 대답자체를 안한다 나쁜자식

74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1:36 ID:jQAjYcOzTk
>>743 물은 찔끔찔끔이라도 마셔 빨대를 이용해서 조금씩이라도 마시던가아 너에 비하면 나 진짜 식욕이 좋구나 ...

74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2:26 ID:jQAjYcOzTk
>>744 대답 못할 이유가 있다거나 그런 게 아닐까? 텐구=아군이란 이미지가 잡힌 거 같네 ㅋ

74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2:35 ID:9pcBeTjJAk
>>745
노력해 본다 ;ㅂ;.. 랄까...
빨대가 없잖아 우리집....

74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3:27 ID:jQAjYcOzTk
>>747 남자사람친구는 어디갔어? 걔네집에서 얻을 순 없는건가

74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4:12 ID:9pcBeTjJAk
>>748
남자사람친구 요즘 집에 없는것 같다.찾아가보지도 않았지만
가끔 걱정된다고 오더니만 이젠 안와 나쁜자식

75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5:24 ID:jQAjYcOzTk
>>749 나쁘네 남자사람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75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6:19 ID:9pcBeTjJAk
랄까 텐구녀석, 갑자기 왜 사람(?)이 됬는지의문이다

75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6:46 ID:8WLZEkY702
6부가 다가온다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75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7:33 ID:jQAjYcOzTk
>>751 근데 텐구가 원래 그런 이미지잖아? ...아닌가

75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8:42 ID:9pcBeTjJAk
>>752으아.. 아..아응대!!<<
>>753얼굴은 까마귀였어; 근데 얼굴도 코가긴 빨간색 사람(?)얼굴이 됬다

75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09:44 ID:8WLZEkY702
몇일 안으로 소녀가소녀 : 이겼다! 제6부 끝!

75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10:29 ID:9pcBeTjJAk
>>755
뭐야그게ㅔㅔㅔㅔㅔ
랄까 텐구가 석창 찾으러 간다고 했었는데,그럼 소녀랑 싸우는거니까.. 음..
갑자기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 바보텐구<

75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10:45 ID:jQAjYcOzTk
>>754 으음 ... 근데 진짜 6부가 다가오고 있서 ...나중엔 텐구가 훈남이 되어줬음 좋겠다 ...미안그러고 보니 텐구는 남자?

75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11:29 ID:9pcBeTjJAk
>>757
목소리가 남자같으니까 남자같아.랄까 너무 바보라서 촙 안날려주면 너무 붕 뜨는 성격같아서
일단 보면 날려주고있지<

75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12:41 ID:8WLZEkY702
진지한 레스 달던 사람들이 점점 사라져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76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12:41 ID:jQAjYcOzTk
>>758 꿈 한 번 꿀 때마다 한대씩만 때려줘 ㅋㅋㅋㅋㅋㅋ너무 불쌍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13:34 ID:9pcBeTjJAk
>>760
솔직히 한대로는 부족하다. 그녀석 계속 맞아야되,
랄까 아직도 의문인 그놈은 왜 내주위를 돌고있으며날 돕고있는것인가.. 에 대해 누가 풀어줬으면 좋겠다<

76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15:00 ID:jQAjYcOzTk
>>761 너의 수호령일 수도 있고 ...그러고 보니 까마귀는?아니 한두대정도만 때려 진짜 불쌍해 ㅋㅋㅋㅋㅋ

76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16:53 ID:9pcBeTjJAk
>>762
까마귀는 오늘 오티간다고 했잖아?지쳐서 집에서 잘거라고 생각중..<
랄까 왜 일본산인데 내 수호려어ㅓㅓㅓㅇ<<

76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17:09 ID:8WLZEkY702
여느 때처럼 촙을 맞은 텐구가 갑자기 정색. 다음 꿈부터 스레주는 소녀랑 썸씽잘됬네~ 잘됬어~~

76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17:56 ID:jQAjYcOzTk
>>763 미안 안 읽어봤어 ㅋㅋㅋㅋㅋㅋㅋ일본산이어도 아군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76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21:00 ID:9pcBeTjJAk
근데 또 한가지 의문은,
하루만에 그렇게 바뀔수있는건가.. 인듯..
까마귀가 사람이 됬다구..<

76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23:27 ID:8WLZEkY702
>>766소녀도 진화

76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23:47 ID:jQAjYcOzTk
>>766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 다음번엔 라ㅌ일에 텐구로 나오는가 보는거야!!미안 ㅋㅋㅋㅋ 라ㅌ일에 텐구 봤는데 잘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

76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25:12 ID:9pcBeTjJAk
>>767
그..그러면 영원히 이 스레는 끝나지 못해!!>>768
라ㅌ일 텐구는 너무 좋아. 근데 나한테 한방거리도 안된다.나한테는 점점 약해보여 (레벨업을 마구 하고이치)<
그보다 잡담은 그만해야겠어 또 80%이상이 잡담이잖아

77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25:35 ID:8WLZEkY702
요즘 꿈~시리즈 스레가 끝나는건 스레주가 죽을때입니까 압니다

77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27:02 ID:jQAjYcOzTk
>>769 라ㅌ일 해 본적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27:15 ID:8WLZEkY702
오늘 밤 꿀 꿈에서의 행동을 제가 적어드리죠장소에 따라 다릅니다.꽃밭-소녀가 있으면 갈구세요. 그게 아니면 꽃이란 꽃은 전부 짓밟으세요.문-정면의문 말고 더 있습니까?건물-옥상에서 뛰어내리세요강-잠수하세요
텐구 있으면 촙말고 가랑이를 발로 올려차세요

77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28:34 ID:9pcBeTjJAk
>>772
너 이 스레에 레스달지말고 사라져!!!!
그리고 다른사람은 없는건가..!?jQAjYcOzTk 빼고는 정상인으로 보이는 놈이 없다!!랄까 나까지 합쳐 겨우 3명뿐인가 이 스레에 레스다는것들은!!<

77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30:33 ID:jQAjYcOzTk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전에 (친목질 같지만) 내 친구도 있었는데 4부 보러 갔댔어날 정상인이라고 불러 주다니 기쁘다...!! ...미안ㅋ

77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31:48 ID:8WLZEkY702
최적의 선택지라구. 단숨에 편해질 수 있는데...

77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32:19 ID:jQAjYcOzTk
>>775 너 스레주 걱정한다고 안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걱정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32:27 ID:9pcBeTjJAk
>>774
4부를 보고 오면 여기에 끼는건가 ㅋㅋ..!?<
랄까 잡담은 그만하고 나 꿈 탈출 방법을 생각해야되는데.. 음..지금 포기하고 죽을까 하고 있다

77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33:18 ID:8WLZEkY702
>>775전력으로 걱정하니까 저런 선택지가 나온거야! 순식간에 편안해질 수 있어

77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34:16 ID:9pcBeTjJAk
>>778
너 내 스레에 레스달지말고 사라져라ㅏㅏㅏㅏ니놈 조언 쓸모없다ㅏㅏㅏㅏ

78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34:30 ID:jQAjYcOzTk
>>777 어이어이;; 날 위해서라도 살아남아!!!>>778 ...너나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78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35:49 ID:8WLZEkY702
먼저 보내주는거야. 뭐든 첫번쨰가 최고라구.

78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36:50 ID:jQAjYcOzTk
>>781 그럼 너 먼저 가 ㅋㅋㅋㅋㅋ 첫번째가 최고니까 너 먼저 가버려>>777 지금 5부 읽고 있대 좀 있다 올지도 ...

78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37:02 ID:9pcBeTjJAk
>>781
죽어버려ㅓㅓㅓㅓ

78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37:11 ID:8WLZEkY702
양보해주는거잖아! 레이디 퍼스트

78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37:48 ID:jQAjYcOzTk
아 진짜 머리가 너무 아파 ... 깨질거 같아 ...움직이면 더 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나은데뭐 이런 소리는 그만하고...

78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40:51 ID:jQAjYcOzTk
>>784 여기는 한국이야! 영어는 무시다! 그러니까 너 먼저 가버려

78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40:57 ID:9pcBeTjJAk
>>785
ㅇㅇ... 랄까 속이 엄청 안좋아...
화장실 다시 다녀온다

78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41:52 ID:8WLZEkY702
>>786좋은건 여성에게 먼저 양보하는건 어느 나라를 가던 마찬가지야! 그러니 먼저 가세요.>>787포풍설사

78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45:23 ID:jQAjYcOzTk
>>788 설사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너부터 가라니까 ㅋㅋㅋㅋㅋ스레주 올 때까지 잠수탄다 머리아파 ...

79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47:32 ID:9pcBeTjJAk
>>788
난 너만 가면 좋겠는데에ㅔㅔㅔ얼릉 꺼져라

79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49:32 ID:9pcBeTjJAk
우리집 강아지 지 혼자 또 으르렁댄다
개껌 안씹고 또 뭐 물어뜯고있어텐구 등장인가

79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52:20 ID:jQAjYcOzTk
>>791 ?! 텐구가 씹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갔다 온거지?

79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54:20 ID:9pcBeTjJAk
>>792다녀왔어,
그건 잘 모르겠다

79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55:24 ID:jQAjYcOzTk
>>793 잘 왔어!
죽는단 소리 하면 패주러 갈거야? ...그냥 생각나서 ㅋ

79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56:45 ID:9pcBeTjJAk
>>794
어디한번 와봐라 ㅋㅋㅋ..
랄까 잠들었다가 죽으면 무조건 나다!<

79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57:42 ID:jQAjYcOzTk
>>795 -3- 너무 멀어서 못가 ... 근데 진짜 잡담 됬다?

79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0:59:23 ID:9pcBeTjJAk
>>796
그러게.. 뭔가..음 이랄까 레스 다는거 현제 너뿐인가 ㅋ!?

79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01:17 ID:8WLZEkY702
내가 있어

79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01:35 ID:9pcBeTjJAk
>>798
넌 이상한 말만 하니까 가라ㅏㅏㅏ

80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03:19 ID:8WLZEkY702
이상하지 않아! 나야말로 최고의 모범이 되는 정상인이다!

80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03:29 ID:jQAjYcOzTk
>>798 가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03:56 ID:jQAjYcOzTk
>>800 아무말 말고 조용히 가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04:17 ID:9pcBeTjJAk
>>800
정상인이 어째서 변태가 된거냐ㅏㅏㅏㅏㅏ<<랄까 내 기억상 너 변태잖아ㅏㅏㅏㅏ

80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05:51 ID:jQAjYcOzTk
>>803 꿈에 나왔던 변태가 저 녀석인가! ...미안 ㅋㅋㅋㅋ

80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05:56 ID:8WLZEkY702
기억이란건 오류가 생길 수 있다구. 이 사람이랑 저 사람이랑 헷갈리는게 증거지. 네가 본 변태가 나일리가 없잖아?

80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08:01 ID:jQAjYcOzTk
계속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 스레주 ...오빠가 비키래 문자 가능해?그리고 >>805 넌 변태다

80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09:05 ID:9pcBeTjJAk
>>80590000% 너다
>>806
답장 못해 하하하..<

80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09:39 ID:jQAjYcOzTk
>>807 어째서 ㅋㅋㅋㅋㅋㅋ 집전화는? 배터리 없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80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09:51 ID:8WLZEkY702
변태라고 하지마. 세상 사람 전부가 변태지만, 난 아니라구.

81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0:14 ID:jQAjYcOzTk
>>809 나랑 스레주까지 변태로 몰 생각이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81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0:57 ID:8WLZEkY702
세상 남자 모두가 바람둥이지만 난 아닌거랑 같은 이치야

81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1:06 ID:9pcBeTjJAk
>>808
집전화 비가 10만원이 넘었다고 아부지가 쓰지말라고 했어 ㅋㅋ!!
>>809나와 jQAjYcOzTk,까마귀,도깨비는 제외다호랑이는 로리콘이니 포함<< 너도 포함

81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2:40 ID:8WLZEkY702
>>812까마귀는 사람이 아니니까 당연하잖아.

81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2:42 ID:jQAjYcOzTk
>>812 나만 아이디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정상인이라고 해줘!!>>811 그럼 넌 byoentea ...근데 영어 맞나...

81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3:39 ID:jQAjYcOzTk
>>813 그렇게 따지면 도깨비도 사람은 아니다 ㅋㅋㅋㅋㅋ그럼 난 망상이나 할까 .... 오빠가 비키면 올 수 있지만 좀 있다 오빠가 올거야 10분만 달라고 했거든 ...

81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5:28 ID:8WLZEkY702
난 신사다.

81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5:56 ID:jQAjYcOzTk
그럼 스레주 >>816의 말은 무시할까 하하하...미안

81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6:14 ID:8WLZEkY702
>>817무시하면 꿈속에 내가 나올거야.

81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6:21 ID:jQAjYcOzTk
근데 그러고 보니 내가 없어지면 스레주랑 >>816만 남는 건가 ...

82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6:43 ID:jQAjYcOzTk
>>817 널 생각하다 자면 꿈에는 안나올거야 분명

82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7:38 ID:8WLZEkY702
>>820내가 마음먹으면 꿈에 나오는건 일도 아니야! 스레주 꿈에 등장했던 것도 내 독자적인 판단으로 들어간거야

82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8:28 ID:jQAjYcOzTk
>>821 해볼까! 니가 나오지 않는데에 나의 머리 아픈 것을 걸겠다!내 꿈에 니가 나오면 니 머리가 아파질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82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9:04 ID:8WLZEkY702
>>822시시한 도발따위에 내가 넘어갈리가 없잖아. 반대로 행동해주마!

82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19:30 ID:jQAjYcOzTk
>>823 헐... 어쨋든 난 간다 안녕나중에 다시 온다

82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20:24 ID:jQAjYcOzTk
친구로부터 상황 보고 들을거야!

82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22:56 ID:9pcBeTjJAk
서로 뭐하는거야 ㅋㅋㅋㅋ
>>825알았어 ㅋ!

82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41:52 ID:Y0s80NcJYo
안녕 난 jQAjYcOzTk의 친구입니다깨있는사람 없나..

82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48:55 ID:Y0s80NcJYo
안녕 난 jQAjYcOzTk의 친구입니다깨있는사람 없나..

82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49:30 ID:Y0s80NcJYo
안녕 난 jQAjYcOzTk의 친구입니다깨있는사람 없나..

83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1:52:23 ID:Y0s80NcJYo
어우;; 렉걸려서 3개나 써졌어;

83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11:21 ID:jQAjYcOzTk
깨있당 ㅋ 안녕 친구야 ...어후 진짜 친목질도 아니고 ..스레주는 자러 갔나?

83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18:06 ID:9pcBeTjJAk
>>831
뭔가 먹겠다는 집념으로 물마시러 갔다가지옥 구경 하고온 스레주다<<
안녕-<

83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20:55 ID:9pcBeTjJAk
이랄까 이거 800을 넘겨서 900까지 가면
정말 6부까지 가겠다;;;;

83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23:01 ID:8WLZEkY702
친구의 등☆장. 잘왔어

83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26:01 ID:4lp.R6yE4Q
이거 전 스레 누가 링크좀

83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27:47 ID:9pcBeTjJAk
>>835찾기 힘들다..;;;;;랄까 상황이 완전히 바뀌어 가는데, 안봐도 되지 않나..<게다가 한개는 1000넘어서 읽기 힘들거다 무려 5부;;

83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28:54 ID:8WLZEkY702
>>835기다려

83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29:06 ID:jQAjYcOzTk
6부 때는 1,2,3,4,5부 링크 올리는 건 무리겠지 역시스레주 내 문자 받았어?

83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29:28 ID:8WLZEkY702
>>835쓸데없는 잡담이 많은데 그래도 필요해?아님 중요한것만 알려줄까?

84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29:55 ID:jQAjYcOzTk
http://threadic.com/thread/read.php/occult/1266812956/l50이게 전 스레

84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30:33 ID:jQAjYcOzTk
메모장으로 파일들을 다 보관하고 있다 ^0^/

84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31:52 ID:9pcBeTjJAk
>>841
왜 저장하고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문자 받았으나 답변못했다 미안

84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32:27 ID:9pcBeTjJAk
근데 1부 부터 올려줘야지 4부 부터 올려주면 어떻게해
정상인..<

84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33:00 ID:jQAjYcOzTk
>>842 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못본 건 폰에 있는 텍스트뷰어에 저장해서 시간날 때마다 볼려구아직 3부도 다 못 봤다 ㅠㅠㅠ 이제 2부 다 읽었어답변은 안해도 돼! 어쨋든 난 정상인이다! 앞으로 그렇게 불러다오! ...미안 ㅋㅋㅋㅋ

84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34:37 ID:jQAjYcOzTk
>>843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부르는구나 감동했어!http://threadic.com/thread/read.php/occult/1266658836/l50 1부http://threadic.com/thread/read.php/occult/1266690593/l50 2부http://threadic.com/thread/read.php/occult/1266746475/l50 3부http://threadic.com/thread/read.php/occult/1266812956/l50 4부...됐지?

84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35:37 ID:9pcBeTjJAk
>>845
와 나 너무 무섭다 ;ㅂ;..<저걸 다 가지고 있다니 ㅋㅋㅋㅋ!!

84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35:46 ID:8WLZEkY702
친목질은 그만해. 태클걸린다

84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37:13 ID:jQAjYcOzTk
그럼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토의 하는건가?

84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38:06 ID:9pcBeTjJAk
여전히 의문인건
텐구랑 소녀가 찾아달라고 한거...랄까 여전히
텐구놈은 왜 하루만에 얼굴이 바뀐건지 의문이야...

85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38:07 ID:8WLZEkY702
아니. 미리 말해둘겸 적어둔거야. 스레주가 >>848를 정상인으로 계속 부르면 안되니까.까마귀나 호랑이도 안되듯이

85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39:14 ID:jQAjYcOzTk
근데 텐구는 하루 안 나왔지 않아? 그 사이에 얼굴을 바꿨다거나 ... 꿈속이니까 가능하지 않을려나?

85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40:00 ID:jQAjYcOzTk
>>850 ...그럼 널 변태라고 부르는 것도 안되는 건가 ...

85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40:27 ID:8WLZEkY702
스레주의 흉악한 촙이 아파서 진화한거잖아.

85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41:17 ID:8WLZEkY702
한 단어로 지칭해서 부른다는 것부터가 친목질이니까 그래서 다들 이름없음, >>번호로 부르는거지

85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41:22 ID:jQAjYcOzTk
>>853 그렇군 그러니까 촙 좀 그만해 ㅋㅋㅋㅋㅋㅋ

85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41:32 ID:9pcBeTjJAk
;;; 하하..
랄까 나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
속이 엄청 안좋아 시간 좀 걸릴거 같아근데 텐구는 까만 까마귀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면 강해지나?

85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42:18 ID:8WLZEkY702
>>856포풍설사의 조짐.사람은 이미 죽었으니까

85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53:31 ID:jQAjYcOzTk
7분 후에 자러 갈 수밖에 없다 오빠가 또 한대>>856 아직인거야? 오래있네 ...

85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58:30 ID:9pcBeTjJAk
나왔다..
랄까 아직도 속이 안좋아.
역시 초코소라빵을 쑤셔넣는게 아니었다..

86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59:02 ID:jQAjYcOzTk
>>859 ...그걸 왜 먹는거야 ...

86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2:59:45 ID:9pcBeTjJAk
초코소라빵에 흰 우유 한잔도 못 넘기다니..
속 엄청 안좋긴 한가봐..랄까 나 몇일째 굶고있는지 아는 사람있나..<

86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01:35 ID:jQAjYcOzTk
>>861 1부 시작할 때즈음...아녔나? 언제부터지 ...근데 나 오빠 오면 가야 한다 ... 나 말이 없어지면 오빠 와서 컴퓨터 뺏긴거야

86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02:22 ID:jQAjYcOzTk
바로 뺏기는군 내일 다시 올게이 스레랑 관련있다싶은 꿈꾸면 와서 적는다

86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02:30 ID:8WLZEkY702
밤에 빵은 안좋아. 차라리 죽을 끓여서 먹지 그랬냐

86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03:13 ID:9pcBeTjJAk
>>860
일단 먹고 살아야지!!<<
랄까 진짜 배는 고픈데 아무것도 못먹는 심정 너가 아냐..ㅠㅠ

86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03:34 ID:Fd7aUOyK2o
.폰을 꺼두고 자기에 걱정했다. 일어난 모양이로고,

86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03:42 ID:9pcBeTjJAk
>>864
미안하다. 죽은 끓일줄 몰라

86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04:23 ID:9pcBeTjJAk
>>866
그건 배터리가 다되서 지혼자 나간거다;;

86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05:47 ID:Fd7aUOyK2o
석장은 수도승들이 들고 다니던 거고 까마귀 머리보다 코가 붉은게격이 높으니 그 텐구 수도라도 하고 있었나 보지.

87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06:20 ID:8WLZEkY702
이번엔 몇시에 잘거야?

87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06:20 ID:8WLZEkY702
이번엔 몇시에 잘거야?

87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06:39 ID:Fd7aUOyK2o
벨소리 두번울리고 거절당한걸 보면 네가 무의식적으로한번 끈거도 같다만여튼 이번에도 구현화는 실패인가보군고개 젓고싶다.

87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09:24 ID:9pcBeTjJAk
>>869
그럼 역시 그 텐구는 가짜인가--?
랄까 무의식 중에 한번 끊었을지도 모르지만..배터리는 내가 충전을 자주 잊어서 가끔 나가..<

87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11:19 ID:8WLZEkY702
>>873텐구는 인형이야.

87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11:49 ID:Fd7aUOyK2o
뭐 여튼. 중요한건꿈으로 죽기전에 영양섭취가 안되서먼저 쓰러질거 같다. 그거부터어찌 처리해야 할거 같은데.

87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11:55 ID:9pcBeTjJAk
>>874
우리집에 인형없다고,랄까 넌 내가 여기 레스 달지말라고 했잖냐
가버려 변태ㅐㅐㅐㅐㅐ

87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13:16 ID:9pcBeTjJAk
>>875
혹시 소녀는 꿈에서 끌고가는게 안되니까이제 영양실조로 죽일려는거 아닐까 하고 3초간 생각해 봤다<

87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15:01 ID:Fc5G2uqXQM
포항입니다<랄까 뭐지..텐구 인간된건가..<글엄 전의 텐구는 소녀가 둔갑한거야? <<

87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17:00 ID:9pcBeTjJAk
>>878
몰라;;;
랄까 까마귀 머리에서 코가 길고 얼굴이 빨간 사람(?)이 됬어

88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17:59 ID:8WLZEkY702
변태라고 부르는건 친목질에 해당하니까 그만해주세요

88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18:29 ID:9pcBeTjJAk
>>880
그것도 친목질이냐ㅏㅏㅏㅏ
그럼 내 스레에 이상한 레스 달지마라 8WLZEkY702

88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19:03 ID:Fc5G2uqXQM
뭐야그거..무서워...근데 둘다 텐구이긴 텐구아니야??;;이제끝나나했더니 텐구 너정말...OTL<

88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21:28 ID:9pcBeTjJAk
>>882
나도 모르겠어 ;ㅂ;..랄까 여전히 의문인
소녀가 찾던것 은 아직도 모르겠다

88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24:29 ID:Fc5G2uqXQM
소녀가찾던거 찾아주면 끝날거같은기분인데말이지..자기시ㅊ....아니 이건좀아니다()

88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24:48 ID:9pcBeTjJAk
근데 하루만에 그렇게 바뀔수 있는거냐
텐구..<

88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26:12 ID:9pcBeTjJAk
>>884
그런건가 ;ㅂ;..<그럼 그 유채꽃밭을 실제로 찾아봐야 되나?

88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27:03 ID:Fc5G2uqXQM
>>885까마귀가면을 벗은거라거나...<<

88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28:19 ID:9pcBeTjJAk
>>887
가면이 아니었어 입도 잘 뻐끔댔다구<

88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1:17 ID:Fc5G2uqXQM
>>886근데 유채꽃밭이 한국에 몇개ㅜㅜㅜㅜㅜ()근데 왜 꼭 그게 스레주인건지도 의문;
뭐랄까 그럼 까만텐구가 번데기라거나 하는거아냐?....미안 자꾸 이런거생각난다 ㅇ<-<

89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2:59 ID:9pcBeTjJAk
>>889
번데기라니.. 사..사람이 되기위한거!?
랄까 유채꽃밭에 강이 있고 건물이 있는곳..많나..?

89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4:36 ID:8WLZEkY702
강때문에 좀더 좁혀지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 많아;;

89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4:45 ID:c2yBUZNHHU
학원 갔다왔다~스레주텐구의 생김새를 자세하게 말해줘책에서 찾아볼게

89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5:12 ID:9pcBeTjJAk
그런가 ;ㅂ;... 대략 어딨는지만 꼽아줄수 있나?
나 내 일 찾 아 가 보 게

89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5:55 ID:Fc5G2uqXQM
>>892저 위에 위키링크에 가면있어 'ㅂ' <
>>891ㅇㅇ..그걸 다찾기도 애매;;유채꽃밭쪽에서 어린이 납치라던가 있었던가;;;

89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6:06 ID:9pcBeTjJAk
>>892
옷은 노란색의 기모노 그대로 입고있었어.허리춤엔 부채 비슷한게 달려있었고,얼굴이 빨갛고 코가 길었고 날개가 하얀색이었다.
게다가 더 바보가 된거 같았는데 방어능력이 향상된거 같았어촙 날리기도 전에 알아서 목을 방어해<

89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6:39 ID:8WLZEkY702
구체적인 뭔가가 아니면 너무 많아서...; 장소가 바뀐 곳도 있을테고.만약 소녀가 있던 유채꽃밭이 과거의 유채꽃밭이라면

89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6:45 ID:9pcBeTjJAk
>>894
혹시 어린 소녀가 아닌데 소녀의 이미지로 나오는건 아닐까,...하고 5초간 생각했다<<

89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7:09 ID:c2yBUZNHHU
유채꽃밭 하면 울릉도가 유명한데...강이 있으니까 아니려나?

89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7:18 ID:Fc5G2uqXQM
ㅋㅋㅋ지능이 새대가X -> 인간으로 진화된건가...!<<랄까 유채꽃밭 어린이범죄 찾아나볼까...<

90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7:23 ID:9pcBeTjJAk
일단 큰 건물이 있는곳,
언덕위의 병원 비슷한..

90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8:24 ID:9pcBeTjJAk
>>899
그런거 있나..?랄까.. 흠.. 아니면 사실 장소는 아무 상관없을지도..(침)

90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8:46 ID:c2yBUZNHHU
>>895혹시 큰칼같은것도 차고 있었어?

90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9:21 ID:Fc5G2uqXQM
그런걸까...근데 머리 끝이 하얬단건 진짜 소녀가 아닌데 소녀이미지로 나온거같기도 하다..

90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39:50 ID:9pcBeTjJAk
>>902
미안 부채밖에 못봤어.팔을 잡은다음 끌고가는 바람에..<

90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0:35 ID:9pcBeTjJAk
>>903
그럼 역시 장소는 상관이 없는걸까;;

90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0:38 ID:c2yBUZNHHU
>>904그러면 날개를 자세하게 묘사해줘천사의 날개같은거 있지?그런 종류야?아니면........

90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0:49 ID:8WLZEkY702
다음에 꿈 꾸면 여자아이 오른팔을 잘 봐봐.

90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1:47 ID:8WLZEkY702
>>905장소는 상관없을거야. 남자가 찢긴게 문젠데. 남자여서 찢긴건지 아니면 남자가 소녀에게 필요한 뭔가를 가지지 못해서 찢긴건지.

90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2:45 ID:Fc5G2uqXQM
장소는 소녀 기억속의 장소라면 관련이 있겠지만 아니라면...ㅇ<-<찾는건진짜 미스테리어스 !!!ㅜㅜ찾는거라도 말해주면 편할텐데;; 그전에 그 소녀가 정말 실존했는지가 문제;

91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3:12 ID:c2yBUZNHHU
>>908그러고보니까소녀가 남자를 내쫒고 찢어버렸다고 했지?그럼 소녀가 원하는건 스레주 한사람 뿐인거 아닌가?

91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3:52 ID:Fc5G2uqXQM
>>907오른팔은왜?
>>908후자가 아닐까? 전자라면 남자에게 원한이라도 있는걸까..

91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4:20 ID:9pcBeTjJAk
>>906 날개? 뭐라고 해야되나.. 음.. 천사날개라고 해도 될거같다.근데 조금 작았달까..
>>908그럼 나는 소녀에게 필요한 뭔가를 가지고 있다는건가?

91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6:50 ID:c2yBUZNHHU
>>912내가 보기에 그 천구는다이텐구같다 ㅡ.ㅡ;;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한건 아니지만외양은 다이텐구가 맞어까마귀 텐구 업그레이드 된듯 ㅋ

91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7:30 ID:9pcBeTjJAk
>>913
게다가 석장에 목숨 걸었던거 같아 그녀석 <<찾으러 간다고 난리쳤었다

91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7:33 ID:8WLZEkY702
>>911내가 꾼 꿈에선 여자아이 오른팔 절반 가량이 안보였었거든. 혹시나 싶어서 ㅎㅎ>>912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는데 남자가 깊게 나가서 그럴걸?

91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8:07 ID:Fc5G2uqXQM
ㅋㅋㅋㅋ까마귀텐구 없어진이유가 설마 레벨업하러간거야?ㅋㅋㅋㅋㅋ

91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8:50 ID:8WLZEkY702
>>916촙때문에ㅋㅋㅋㅋ

91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48:56 ID:9pcBeTjJAk
>>915
그럼 난 소녀에게 필요한 뭔가를 가지고 있단 뜻인가?뭐지..
>>916레벨업 하고온거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0:01 ID:c2yBUZNHHU
텐구 중에서도 가장 신통력이 강한 텐구들하나타카텐구라고도 한다.대부분 수험도의 산에 살면서 수도자의 복장에높은 게타를 신고 깃털부채를 손에 쥐고있다.등에는 날개가 돋아 있고 얼굴의 붉은 코가귿단적으로 높다.고승이면서도 거만한 체했던 자가 죽어서 다이텐구가 된다고 한다.다이텐구가 되고 나서는 불법을 파멸시키기 위해서 힘을 발휘하는데,이 힘은 너무 강렬해서 신통력을 사용하면 천지이변이나 전쟁까지마음대로 일으키고, 깃털부채를 부치는 것만으로 폭풍이 일어난다고 한다.
다이텐구에 관한 설명이야한마디로 텐구들의 왕부채다! 부채를 쓰라고 해!

92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0:19 ID:8WLZEkY702
>>918넌 아직 중간이고 남자는 결과에 다다랐다고 보면 될거야.간단하게 숙제를 검사받는거라 생각해. 넌 숙제중, 남자는 제출. 그리고 퇴짜

92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2:23 ID:9pcBeTjJAk
>>919
엄청난 텐구가 되서 왔잖아!! 하루만에!!!!
>>920그 숙제가 대체 뭔지 모르겠아

922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2:49 ID:c2yBUZNHHU
>>913석장은 불교에서 수행자가 소중히 여겨야할물건중에 하나야.텐구라는게 일본의 수험도에서 나온건데수험도가 거의 신토 + 불교 + 민간 토속신앙 이니까석장도 그것 때문일거야근데 좀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석장을 애지중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3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3:45 ID:Fc5G2uqXQM
>>915아아 ㅋㅋ 위에 대충보고내려와서 몰랐다ㅎ <

>>919근데 그렇게 강한 아군이 나타났는데 어째서 소녀는 못물리치는거야?OTL <소녀도 텐구인가...!<<<

924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4:44 ID:9pcBeTjJAk
>>922
그럼 석장없이 아무것도 못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925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5:22 ID:8WLZEkY702
혹싴ㅋㅋㅋㅋㅋ 소녀는 사람의 정이 그리운데 표현방법을 몰라서 스레주를 이상한 꿈까지 끌고간건가 ㅋㅋㅋ삐뚤어진 아이. 다음번에 만나면 환하게 웃어봐

926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6:40 ID:Fc5G2uqXQM
>>924그럼 쓸모없는거야?!<<

927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6:59 ID:9pcBeTjJAk
>>925
그..그건 싫어.. 랄까 무서워 엄청 무서워 그 소녀

928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8:02 ID:c2yBUZNHHU
>>925이미 목숨을 위협하고있는데...이래서 얀데레는 좀......

929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8:36 ID:8WLZEkY702
>>928그거야! 뭔지 기억 안났는데. 적절해

930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8:43 ID:Fc5G2uqXQM
>>925얀데레인거네...뭐랄까 환하게 웃다가 텐구한테 맞을거같다<

931 이름:이름없음 :2010/02/24(수) 23:59:17 ID:9pcBeTjJAk
그럼 다음에 잘때 텐구 만나면
부채를 써 ㅂ-야!! 라고 소리치면 되는거야?
랄까 하루만에 말단에서 그렇게 올라간게 수상하다

932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1:17 ID:IG/BNNg77M
>>931꿈에 한번인가 안나왔잖아.그때 열렙하러갔던거야<

933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2:04 ID:6IXN27hF/I
>>932
하루만에 가능한거냐!?그게..!?!!

934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2:43 ID:QzdczfgPyM
>>931낙하산 텐구일 가능성이

935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3:04 ID:IG/BNNg77M
>>933사명감을 띄고 열심히......근데 뭘해서 열렙한거야 텐구?;;;

936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3:54 ID:49RjkKWR7U
>>935촙 맞은게 경험치인거야, 쌓여서 렙업

937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4:11 ID:QzdczfgPyM
>>935석장 꽂기

938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4:31 ID:6IXN27hF/I
>>936
엑!?!!촙으로도 그렇게 되는거냐!!?

939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5:02 ID:QzdczfgPyM
>>936스레주, 텐구에게 촙을!!

940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5:36 ID:IG/BNNg77M
>>935스레주 텐구에게 촙을 더 세게,빠르게,많이날리는거다! <<

941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6:12 ID:IG/BNNg77M
>>936으로 정정;뭐지 나ㅋㅋ

942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6:25 ID:49RjkKWR7U
텐구가 렙업하면 소녀도 덩달아 렙업하지 않을라남.

943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6:30 ID:6IXN27hF/I
>>939-940
날리지 말라고 할땐 언제고 갑자기 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4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7:09 ID:QzdczfgPyM
>>942그런 시스템이면 희망이 없다!

945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7:36 ID:IG/BNNg77M
>>943텐구가 그걸로 경험치를 얻는다면 얼마든지 때려도좋아, 스레주 !ㅋㅋ<<
>>942Aㅏ.........

946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7:41 ID:49RjkKWR7U
소녀가 2번 건들어야 저승갈거 1번만에 저승갈지도.

947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8:00 ID:QzdczfgPyM
저기,,,,,,,아이디 바껴서 그러는데지금 스레주는 누구?

948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8:23 ID:49RjkKWR7U
텐구 나오니까 여자 데려왔잖아. 여자+소녀 해서 소녀가 여잘 먹어서 완전체가 됬을거야

949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8:52 ID:6IXN27hF/I
>>947
내가 스레주다,랄까 밑에집 아줌마가 죽끓여 주셨어

950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9:12 ID:QzdczfgPyM
>>948스레주에게 절망 말고 희망을 줘라ㅋㅋㅋㅋㅋㅋㅋㅋ

951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9:20 ID:49RjkKWR7U
>>949
최후의 만찬ㅋㅋㅋㅋㅋ

952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9:27 ID:IG/BNNg77M
>>948그런말하지마ㅋㅋㅋㅋㅋ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3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9:40 ID:49RjkKWR7U
>>950미안해 내 역할은 이것뿐이야

954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09:50 ID:QzdczfgPyM
슬슬 스레 새로 세워야하지 않을까?

955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0:00 ID:49RjkKWR7U
천국과 지옥의 줄다리깈ㅋㅋ.

956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0:15 ID:49RjkKWR7U
1000 채우자

957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0:17 ID:QzdczfgPyM
>>953역할도 있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958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1:03 ID:IG/BNNg77M
슬프니까 그런말하지말자ㅋㅋㅋㅋㅋㅋㅋㅋ좀더 희망적인대화를하자곸ㅋㅋㅋㅋㅋㅋㅋ

959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1:06 ID:6IXN27hF/I
후.. 이..이 야채죽이 내 인생 최후의 만찬인가....

960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1:49 ID:49RjkKWR7U
경건한 자세로 먹어. 잘먹고 죽은 긔신이 떼깔도 곱다더라

961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2:22 ID:QzdczfgPyM
>>959스레주!희망을 잃지마!.......그 죽이 마지막일수도 있지만

962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2:25 ID:49RjkKWR7U
인생의 마지막이 다가온다면 평소에 못해본 짓도 해봐야하지 않겠어?죽을 코로 먹어봐

963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2:32 ID:IG/BNNg77M
왜 최후의만찬이된거야 그 죽ㅋㅋㅋㅋㅋㅋㅋ

964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2:44 ID:49RjkKWR7U
>>961확인사살

965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2:58 ID:IG/BNNg77M
>>962발가락으로 떠먹어보는게 어때?<<

966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3:30 ID:49RjkKWR7U
>>965매우 우수해.

967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3:43 ID:6IXN27hF/I
>>960-963
왜 진짜 죽이 최후의 만찬이야 ㅋㅋㅋㅋㅋㅋ너희 나 죽이고 싶어하는거냐

968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4:01 ID:49RjkKWR7U
물구나무 서서 밥을 먹을 수 있는지 궁금했어.

969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4:17 ID:6IXN27hF/I
왜 날 죽이려고 해 이놈들
오냐 소원대로 너희 아이디 다 적고 죽어주겠당

970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4:22 ID:20X./pwf2Q
스레주 힘내라.여튼 오늘은 친구때문에 스레에 참가를 거의 못했군아침에 출근하면 문자할테니 자지말고 기운내. 죽이라고 너무안심하고 막먹지 말고

971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4:36 ID:IG/BNNg77M
>>966이런걸로 우수해도 기쁘지않앜ㅋㅋㅋㅋㅋㅋㅋ랄까 근데 텐구 레벨업이나 해놓고 오늘은 경호안해 ㅋㅋㅋㅋㅋㅋ

972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4:37 ID:49RjkKWR7U
>>967고도의 츤데레인게 당연하잖아. 츤데레의 말은 반대로 읽어

973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5:08 ID:QzdczfgPyM
>>967이렇게 하면 너가 희망을 가지지 않을까 하고 했는데...정 반대일수도 있지만

974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5:22 ID:49RjkKWR7U
텐구 : 렙업 도와줘서 고마워. 이제 꼬마긔신은 알아서 처리해.

975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5:37 ID:QzdczfgPyM
>>969우리 찍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976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5:42 ID:IG/BNNg77M
>>969죽이려하지않았어!ㅋㅋㅋㅋㅋ여튼 스레주 죽먹고 다시 싸우러가는거야!!<<

977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6:01 ID:QzdczfgPyM
>>947텐구 냉혹해!스레주를 이용해먹다니!

978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6:33 ID:IG/BNNg77M
>>974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그거면 진짜 ㄱㅈ킥을 날려버려 스레주<

979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7:06 ID:6IXN27hF/I
이자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 밧줄이 어딨지

980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7:08 ID:QzdczfgPyM
>>976동감!죽먹고 기운 차렸으면 다시 싸우러 가는거야!

981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7:09 ID:49RjkKWR7U
>>977장난 좋아하는 텐구에게 스레주는 여흥거리. 난 텐구처럼 장난 안치고 1부부터 걱정만 했으니까 한점의 후회도 없다

982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7:41 ID:49RjkKWR7U
이 스레가 1000이 되면 난 가야곘어

983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8:17 ID:QzdczfgPyM
>>981근데 진짜로 텐구가 이용해먹은걸수도 있으니까텐구 퇴치법이라도 찾아놓을까?

984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8:45 ID:6IXN27hF/I
랄까
아랫집 아줌마 죽은 고마웠습니다...
근데 이건 무슨 맛인가요 (쿨럭) 야채죽에서 라면 맛이 나요

985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9:15 ID:QzdczfgPyM
>>984라면 스프맛이겠지아줌마가 요리를 좀 아시는구만!

986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9:17 ID:49RjkKWR7U
텐구는 단팥빵을 싫어해. 두개 가져가서 촙 먹이고 쑤셔먹여

987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9:28 ID:6IXN27hF/I
무슨 냄비에 끓여온거야.. 라면 스프가 씹히는거 같은 기분이 나요..
아줌마 설겆이 하기 귀찮아서 저녁때 라면 끓여먹은데다가 죽 끓여 주신건가요...

988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19:52 ID:IG/BNNg77M
>>983텐구 남자놈이면 ㄱㅈ킥으로 충분하다생각해 ㅇㅇ아니면 석장으로 촙날려<

989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20:13 ID:6IXN27hF/I
아.. 이제보니 이 야채들..
건더기스프네요 아이참 기분이

990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20:23 ID:IG/BNNg77M
>>986진짜야?ㅋㅋ텐구의외로 약해ㅜㅜㅜ

991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21:09 ID:49RjkKWR7U
>>990농담인게 당연하지. 눈뜨면지옥킥이랑 촙이면 충분할거야

992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21:28 ID:6IXN27hF/I
>>986
해볼게.. 랄까 화장실

993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22:19 ID:IG/BNNg77M
>>991미안 농담이랑 진담이랑 구분잘못해 나 ㅋㅋㅋ촙도 이제 레벨업시키자 스레주<

994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22:52 ID:6IXN27hF/I
>>993
어떻게 업 시키라는겨...
랄까 아줌마 이 라면죽 못먹겠어요<<

995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23:01 ID:QzdczfgPyM
불경이다! 불경을 외워!텐구는 스님이 약점이지만스레주는 스님이 아니니까임시방편으로 불경을 외워라!근데 잘못하면 역효과 남ㅠㅠ

996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24:02 ID:6IXN27hF/I
>>995
역효 나는거 알려주지마ㅏㅏㅏㅏ

997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24:50 ID:IG/BNNg77M
>>993어.....양손으로 친다거나?<아니면 이젠 목 말고 배나 안면을쳐 <<<<
>>995그냥 주기도문을 외우자<

998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25:01 ID:QzdczfgPyM
>>996최후의 발악으로 생각해둬그러니까 불경을 쓸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봐!

999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25:04 ID:49RjkKWR7U
이제 누가 적인지 모르겠어! 우선은 텐구 격파부터 하자. 소녀는 그 다음이야

1000 이름:이름없음 :2010/02/25(목) 00:25:30 ID:QzdczfgPyM
>>999소녀가 먼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번째 꿈 스레가 끝났습니다. 4번째 스레가 개그스럽다면 이건 스레주와 텐구의 로맨스가..있는 듯 합니다.
내용 보면 끝나긴 이른 거 같은데, 유감스럽게도 다음 스레가 사라져 없습니다ㅠ
(6)은 스레라기보단 그냥 뒷내용..아마 요약 같은 것입니다.
7부가 마지막이다만 찾을수가 없네요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번째 금기 꿈 스레 (뒷 내용 요약)

1001 이름:1001 :Over 1000 Thread

이 뒤에 7부는 대충 텐구가 석창찾는다고 날개뜯기고, 스레주는 강에 빠졌음.
그때 소녀가 구해주려했지만 거부하고 차라리 떠내려가겠다-하고 떠내려가다 텐구가 끌어내서 던짐.
이게,마지막.

------------------------
+Last

그꿈은 스레주와 그 친구가 같이꾸던 꿈이었습니다. 친구가 스레주한테 말해서 같이꾸게되었다고..
꿈에대해 얘기하면 길어지니까 직접봐주세요.

랄까 스레주가 친구에게 전화를 했대요. 도와달라고 울면서.
근데 갑자기 남자가 불경같은걸 외는소리와 함께 방울소리와 나무판자소리랄까 나무신발소리랄까가 났다고 합니다.
시망 나혼자 여기서 그놈의 천구생각한거야?

아무튼 그리고 끊어졌고 친구는 문자가온걸 알아채고 확인했습니다.
"내힘으로 해결해보겠습니다.기다리세요."

이쯤되니까 그 전날에 한사람이 "넌 너무 의욕도없고 헤쳐나갈 생각이 없는거같다. 딴사람들도 너무 어리광받아주는것같고. 니가 스스로헤쳐나가"
같은식으로 말을 한게 원인인가 싶었습니다.그 자리에 나도 있어서 좀 죄책감이랄까,도 느끼고.
그리고 다시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엔 방울소리나 달칵달칵소리뿐이었대요. 텐구확정.
그래서 Yes면 한번,No면 두번식으로 대화를 시도.

'지금 굿하고있어?' -> 두번
'내친구 집이야?' -> 한번
'넌 수호령 같은거야?' -> 한번
'내친구는 지금 어떻게됐어?' -> 미동없음. 끊어버렸다.

그때부터 초특급으로 걱정하기 시작.
뭐 텐구가 뒤통수깠다거나 텐구가 소녀한테 졌다거나..가설 여럿등장.
너무 걱정되서 3부쯤에 스레주와 코쿠리상을 같이했던 남자사람친구에게 연락해서 빨리오라고 하자 그러겠다해서 조금안심.
그 가운데 친구가 입원한 병원,병실도 모르는 스레주가 친구 병실문을 두드리며 등장.

진짜 친구는 어쩌냐면서 막 그러고 스레주는 안에있냐면서 두드리더래요.
그때 간호사가 문열어래서 열었더니 스레주가 있더래요,실종당한줄알았는데.
그리고 간호사가 끌고갔다던가..아무튼 그때 스레주,제정신이 아니었답니다.그 날뛰고 깽판치게 제정신인게 아니고 흡사 빙의된듯한.
주머니엔 휴대용칼로보이는게 보이고.

그리고 공중전화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뛰어내립니다. 재미있는 볼거리지요."

....하아?
남자사람친구한테 연락해보니 스레주는 지금 병원옥상.
그리고 뭔가 웅성대더래요 친구는 아닐거라 믿고 있는데 남자사람친구가 울면서 등장.
머리부터 떨어져서 가망이없다면서 매장대신 화장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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