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레전드 괴담 ‘요즘 꾸는 꿈이 무서워 3’

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02:20 ID:nhVxRjZSCA

요즘 꾸는 꿈이 무서워~
방금 잠들었다가 또 죽을뻔했어~ 의 스레주다.
내 꿈속에서 날 괴롭히는 하얀원피스의 소녀를 부르기위해(?) 고쿠리 상이라는
강령식 지금부터 시작한다.
월래 12시에 하려고 했는데,
남자사람친구의 언니분이 오면 못하게 되서, 지금 부터 준비한다.


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03:53 ID:fanxc0yiGo

기대할게!


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04:37 ID:nhVxRjZSCA

지금 종이에 글씨 하나하나 적는중...
인증하고 싶지만 사진 같은거 찍으면 안된다고
남자사람친구가 그랬어~;
랄까 까마귀랑 로리콘은 아직인가~~<<


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07:36 ID:nhVxRjZSCA

자음하고 모음 진짜 열심히 적었다.

100원짜리로 하는게 좋을까 50원짜리로 하는게 좋을까,

남자사람친구는 지금 부적 붙이고 창문 열고 난리치고 있다


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07:50 ID:pGa4YdP7UM

뭔지 모르겠지만 응원!!


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09:31 ID:pGa4YdP7UM

아 분신사바


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09:50 ID:nhVxRjZSCA

>>5

고쿠리상을 모른다면 검색이 최고다!!<
랄까 영을 부르는 강령술 비슷한거다!,

잘못하면 빙의되는 위험이 있지만 노력한다!


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2:32 ID:nhVxRjZSCA

7시 30에 시작한다!
어쨋든 어두우니까..!!!

다른 영이 오면 젠장 이라고 소리칠거지만, 그래도 한다!!<
랄까 7시 30분까지 동전 정해야 겠다.
100원이 좋을까 50원이 좋을까?<


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3:59 ID:r.JtqBl8K2

조심해!


1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5:16 ID:/TNyUnH.wU

500원이면 더 쎈 영이 올거같으니 10원은 어떨까 근데 적은돈이라서 더 쎈 영이 온다면?이것은 은근한 심리전이다


1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5:27 ID:BC4qCUfgx6

로리콘이라 부르지마라.
참고로 지금 진짜 추천 안하는데, 나 여태까지 잤다.


1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5:30 ID:nhVxRjZSCA

-고쿠리상 하는 도중에 실시간으로 업뎃 못할거 같다~<
랄까 금방 끝날거 같기도 하고..
결국 100원과 50원 사이 갈등하다가
500원 짜리로 하기로 했다!!<

살아돌아오겠어!!!<


1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5:58 ID:BC4qCUfgx6

그리고 기왕 할거면 잿밥으로 몇만원정도 놓는게 어떤가..동전으로만 해야하나.


1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6:07 ID:UQKlP3miyg

>>1 애초에 그 여자 귀신이 올리가 없잖아...
분명 주변의 잡귀신이 들러붙는다고....


1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6:38 ID:nhVxRjZSCA

>>11

알았다 호랑이, 여지껏 너도 잔건가 !!<

>>13
동전으로만 해야된다고 한거 같다!
지폐는 움직이기 힘들고!!<<


1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7:11 ID:BC4qCUfgx6

>>15

진짜, 하지마라. 지금은. 내가 더 불안하다.
호랑이가 더 작아졌단 말이야.


1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7:13 ID:/TNyUnH.wU

하지만 그 여자 귀신이 온다면? 스레주 넌 어떻게 할거지?


1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7:26 ID:BC4qCUfgx6

>>17

나같으면 키스한다


1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7:27 ID:nhVxRjZSCA

>>14
그 소녀 나랑 엄청 가까운곳에 있을지도 모르니까 하는거다!
가까이 있는 녀석을 부른다고 했으니까!


2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8:11 ID:nhVxRjZSCA

>>17
일단 나 괴롭히는 이유부터 묻는다!
그녀석 때문에 한달 넘게 고생했다!!

>>18
이몸 여자다!!!!



2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8:29 ID:/TNyUnH.wU

>>18

난 너의 생각을 묻지 않앗다


2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19:20 ID:nhVxRjZSCA

>>21
너 은근히 시크하다 ㅋ

11분뒤에 시작한다!
랄까 까마귀가 안온다..;;


2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21:58 ID:nhVxRjZSCA

배고파서 10분 연장..=ㅂ=..
컵라면 하나만 먹고하기로 했다.

그보다 고쿠리상같은거 해본 사람있어?
있다면 조언을 부탁한다!<


2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24:40 ID:BC4qCUfgx6

그러고보니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악몽을 계속 꾸던 사람이 오래된 일본도를 안고 잤더니
꿈에서 누군가가 그 일본도로 악몽 자체를 베어버렸다고..


2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25:52 ID:/TNyUnH.wU

>>22

난 내가 시크하다고 생각한적 없다 하얀 원피스한테 이유를 묻고 나서
그 소녀가 뭘 할 것인지 생각이나 해봣나 빙의라든가...


2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26:06 ID:nhVxRjZSCA

>>24
일본도 같은 칼이 없다.

식칼 안고 잘수없지 않은가 ㅠ!?<


2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27:06 ID:nhVxRjZSCA

>>25
그건 일단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다!
일단 불러내고 진상부터 밝힌다!!!

그리고, 남자사람친구가 아는 법사님 있다 여기서 걸어서 3분거리 사신다.
무슨일 생기면 바로갈거다


2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27:20 ID:BC4qCUfgx6

>>26

물론 칼집에 넣고 한다.

>>25
보통은 한을 풀어주길 원하지 않을까 하는데.


2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28:34 ID:nhVxRjZSCA

>> 컵 라 면 다 먹 었 다!

나 다녀온다!!! 이 스레 묻히지 않게 해주길 바란다 로리....아니 호랑이!!!!<<<
내가 못돌아 오면 애도라도 표해줘!!


3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28:47 ID:/TNyUnH.wU

>>28

그 소녀가 괴롭힌 경우 두가지의 이유가 있지

한이 있거나 그냥 재미로

>>27

그 법사님이 얼마나 버텨줄지..


31 이름:나나 :2010/02/21(일) 19:29:06 ID:pGa4YdP7UM

화이팅!!



3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29:10 ID:BC4qCUfgx6

>>30

무서운 소리 하지마라!! 법사가 지면 끝나는거다!!


3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30:31 ID:xFvQ/0tCVA

뭔가 이런쪽에 약해서 보고있는데 어지럽기도하고
무섭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살려주세요..


3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31:13 ID:r//gXJDCmM

내가 말햇잖나 나 나갓다 온다고;;;;그리고 호랑이 아니 로리 호랑이가 작아졋단건 네쪽이 위험해졋단거 아닌가?


3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31:21 ID:/TNyUnH.wU

>>29

로리나 호랑이가 누군가...? 되도록이면 실시간으로 리플달아주는게

더 마음이 놓이지 않을까

>>32

만약의 경우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3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32:58 ID:bAlAvXYEEc

힘내라, 스레주!


3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33:08 ID:xFvQ/0tCVA

아까 스레주네 집에서 보고왔던게 이거같다.. ;ㅅ;.. 스..스레주.. 응답해조!!
로리호랑이가 나온다는건 여기가 맞는것같다...


3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34:40 ID:BC4qCUfgx6

으엌ㅋㅋㅋㅋㅋㅋ그딴걸로 확인하지말란말이다 >>37


3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34:41 ID:/TNyUnH.wU

스레주 어쨋거나 건투를 빈다 남자사람친구나 법사가 지켜주길 빌면서


4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36:08 ID:xFvQ/0tCVA

>>38
ㅋㅋ어쩔수없었음.. 고쿠리상한다는건 알앗지만
그때는 너네집에서 자고있어서 정신줄이 반쯤 나갓었다.
지금부터하고있는거야?????????


4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42:56 ID:nhVxRjZSCA

망할 전혀 올생각을 안한다.
남자사람친구네 집에 부적이 너무 많은 탓인가,

일단 부적 전 부 때고 다시해볼려고 한다.
근데 집에 붙은거 전부 때도 되는건가


4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42:58 ID:/TNyUnH.wU

근데 스레주 왜 진짜 연락이 없는거냐...


4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43:36 ID:nhVxRjZSCA

>>42

고쿠리상 하는 동안에는 실시간 업뎃이 불가능하다.
잘못하면 너희들한테 피해갈수있어,


4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43:40 ID:xFvQ/0tCVA

그만큼 붙혀놨으면 이유가 있겠지!
위험할것 같으니까 그만두는게 좋아...


4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43:53 ID:da4cqveGFA

아...코쿠리상 십원짜리로 하는건데..<지금왔지만..
역시 겁많아서.....
스레주 돌아와~~ 만 생각중이랄까..


4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45:09 ID:da4cqveGFA

..신경써서그런지 갑자기 먹은게 역류하기시작했어...
아무래도 스레주 코쿠리상 그만둬!!!


4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45:10 ID:nhVxRjZSCA

>>44
하지만 나 스레세웠고, 또 그 소녀 하고 이야기 하고싶다!!
>>45
500원짜리라 부담스러워서 안온건가..!?
10원짜리로 바꿔야 하겠다. 조언 고맙다


4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45:34 ID:xFvQ/0tCVA

ㅠㅠㅠ걱정됀다. 그만해라 ㅠㅠ ㅠㅠ
엄마가 잘못했어!!!! 이제 사춘기의 방황은 끝내!!!
..ㅠㅠ 정말 진심으로 걱정된다...


4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46:20 ID:nhVxRjZSCA

부적 전부 때왔다.

무지 두툼하다,. 무슨일이 생기면 곧바로 다시 뿌리면 된다고
남자사람친구가 그랬다.

나 10월짜리로 재개하고 온다.
이 스레 묻히지 않게 해줘!! 찾기 힘들어!!


5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47:17 ID:xFvQ/0tCVA

ㅠㅠ 스레주 ..
엄마가 걱정한다 .. 그만 돌아와라 ㅠㅠ
그럼 나는 계속 걱정할테니 끝내면 전화주라.. 너 전화안돼니까
남자사람친구의 전화라도 빌려..


5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47:35 ID:/TNyUnH.wU

>>49

10원 짜리로 한다고 쎈 영이 온다면 어떡할까... 50원이 적당하다고 본다


5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50:21 ID:xFvQ/0tCVA

엄마 기다리고있어..
묻히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있어..
엄마 착하다고 해조..<


5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51:33 ID:0rFebJPXMk

유 슈드 씨어 닥터


5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51:36 ID:da4cqveGFA

>>51 코쿠리상..원래 10원짜리로하는거 아니었어?...
난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있었는데....(물론 난 안하고 주변 인들이 했지만...)


5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51:51 ID:0rFebJPXMk

아이 띵크 유 슈드 씨어 닥터


5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52:52 ID:xFvQ/0tCVA

>>55
뭐하는지 모르겠다...
이 스레에 불만이 있는건가?


5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53:02 ID:/TNyUnH.wU

코쿠리상 나도 잘 모른다

그렇지만 무조건 10원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50원으로 해봐도 될거라고 난 생각했따


5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54:33 ID:da4cqveGFA

아니..그보다 안하는게 가장 좋은데.....라고 생각하지만...


5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55:28 ID:xFvQ/0tCVA

>>58
나도 동감..


6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56:14 ID:bAlAvXYEEc

>>58
맞는 말이지만 내버려 둘 수도 없으니까...


6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57:33 ID:xFvQ/0tCVA

이럴땐 그냥 무사하길 비는수 밖에 없나...


6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19:58:28 ID:da4cqveGFA

관여하지않고 자버려야한다..라는생각은 미친듯이 들지만...떠날수가 없어..ㅜㅠ


6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02:22 ID:xFvQ/0tCVA

>>62

ㅠㅠ 스레주가 나의 절친한 친구
평소에도 이런걸 좋아해서 걱정 많이한다. ..ㅠ
정말 걱정된다...


6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02:27 ID:da4cqveGFA

아..멈추지말고 누구라도 기입해줘.....
스레주는 코쿠리상 하러간거같고...
그 호랑이씨나 까마귀씨는...안온걸까..


6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03:05 ID:/TNyUnH.wU

스레주 지금 시작했나...


6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03:43 ID:xFvQ/0tCVA

>>65

들어간지 좀 된듯하다..


6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03:46 ID:da4cqveGFA

>>63
스레주가 대학때의 나같았더라면 이런쪽 미친듯 싫어하게되었을텐데;;;
뭐 무서워하지않는용기 같은건 나름 좋다고 생각하고있지만..


6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04:59 ID:xFvQ/0tCVA

>>67

하지만 공포영화같은건 무서워한댄다..
어째서?!
무서워하지않는건 장점에 속하지만 저러다가 정말 잘못되면 어떻게 되나하고 걱정이 심해진다..


6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07:01 ID:xFvQ/0tCVA

아.. 코쿠리상같은거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보통 한번 들어가면 얼마나 하는지 아는사람?


7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08:38 ID:da4cqveGFA

>>69 그건 그 코쿠리씨에 따라 달라....
안가겠다고해버리면..정말 모서운일이되어버리는거야...
십원짜리로하는걸 괜히 말해준거같아..


7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09:58 ID:xFvQ/0tCVA

>>70
그소리 들으니까 더 걱정된다ㅠㅠ
근데 스레주.그런일 자주 당하는데 용케 매번 살아돌아온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럴거라고 굳게 믿고있다..


7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0:01 ID:da4cqveGFA

>>68
그러게..정말 잘못될까봐 걱정이된다...
십원짜리라는걸 친절하게 말한 철없는 어른인내가 부끄러워진다..ㅜㅠ


7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0:44 ID:/TNyUnH.wU

나도 얼마나 걸릴지는 모른다 그러나 위험하다는것만 짐작할뿐

지금 스레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스레주 혼자뿐이 알지도

지금 코쿠리상을 시작된것일지도 모른다


7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1:38 ID:xFvQ/0tCVA

>>72

스레주의 운을 우습게보지마!!(버럭)
분명 무사히 돌아올꺼다..부..분명히..


7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1:42 ID:da4cqveGFA

정말 약하고 착한....코쿠리씨여야할텐데...
아니 애초에 약하다면 그집에 가질못하려나...
아..스레주 빨리 돌아와!!!!


7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2:55 ID:nhVxRjZSCA

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
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
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
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
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
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
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
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돌아가질않아


7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2:57 ID:xFvQ/0tCVA

>>75
정말 그 소녀를 부르는거면
정말 귀엽고 착한 소녀면 좋겠다..
스레주도 귀엽고..ㅊ..하진 않은 소녀지만..


7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3:27 ID:xFvQ/0tCVA

>>76
?!!
안돼!!! 평소엔 그렇게 위기에서 잘 벗어났잖아!!!!
내 사랑하는 스레주ㅠㅠㅠㅠ 제발!!


7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3:37 ID:bAlAvXYEEc

>>76
스레주?!


8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3:59 ID:wXy/.J4Pyo

>>76 헐 뭐야 저 무서운건......


8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4:26 ID:xFvQ/0tCV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레주ㅠㅠㅠ 제발 ㅠㅠㅠ 무사히 돌아와라.. ㅠㅠ
너가 좋아하는 썸머워즈의 회지가 이번주에 나온다니까...ㅠㅠㅠㅠㅠ
그걸 보기위해서라도 너는 안간힘을 써서 벗어나야해!!!!!


8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4:52 ID:r//gXJDCmM

음.....결국 시작햇나 ㅡㅡ;;;;;가급적 하지말라고는 햇는데;


8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5:56 ID:nhVxRjZSCA

움직여 지지 않아 거울이 비춰 눈이 비춰 무서워
움직여 지지 않아 거울이 비춰 눈이 비춰 무서워
움직여 지지 않아 거울이 비춰 눈이 비춰 무서워
움직여 지지 않아 거울이 비춰 눈이 비춰 무서워
움직여 지지 않아 거울이 비춰 눈이 비춰 무서워
움직여 지지 않아 거울이 비춰 눈이 비춰 무서워
움직여 지지 않아 거울이 비춰 눈이 비춰 무서워
움직여 지지 않아 거울이 비춰 눈이 비춰 무서워
움직여 지지 않아 거울이 비춰 눈이 비춰 무서워
움직여 지지 않아 거울이 비춰 눈이 비춰 무서워
움직여 지지 않아 거울이 비춰 눈이 비춰 무서워
꺼내줘


8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6:22 ID:kC40E26sPE

굳히 한 이유가 뭐야..? 보통사람이 해도 위험한데... 너는 귀신달고 있는데도 그걸 하면 어떻해..?


8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6:44 ID:da4cqveGFA

이러지마!!!


8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6:53 ID:xFvQ/0tCVA

>>83

하지마ㅠㅠㅠ 무서워 ㅠㅠㅠ 으아아ㅏ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마ㅠㅠㅠ 제발 조크였다고 해줘 ㅠㅠ 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혼자있는데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
스레주..ㅠㅠㅠㅠㅠㅠ


8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6:53 ID:r//gXJDCmM

아..일단말야 내가 까마귀긴 하거든? ㅡㅡ;;;;낚시면 진짜 좋겟는데 만약에 사실이라면 부적 사방으로 붙여라


8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7:12 ID:kC40E26sPE

헐 스레주 왜 이래?? 레알 소름 돋네


8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7:42 ID:bAlAvXYEEc

>>83
진정해라 스레주. 움직여 지지 않는데 타자는?


9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7:59 ID:kC40E26sPE

너 누구냐...?


9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8:14 ID:nhVxRjZSCA

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
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
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
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
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
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꺼내줘
불려왔어


9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8:17 ID:xFvQ/0tCVA

>>89

... 그..그렇..
혹시 코쿠리 상이 치고있는건가...?


9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8:53 ID:xFvQ/0tCVA

>>91

역시 코쿠리상이 치고있는거야?
ㅠㅠㅠ 제발 돌아가줘 내가 가지고있는 초코렛이라도 좋아..


9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8:53 ID:bAlAvXYEEc

>>91
스레주는 어떻게 된 거야?


9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8:56 ID:/TNyUnH.wU

꺼내줘??? 스레주 왜그래


9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8:58 ID:kC40E26sPE

너 몇살이야??


9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9:20 ID:kC40E26sPE

너 어디서 왔어??


9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9:27 ID:da4cqveGFA

남자사람 빨리 법사님호출해!!!!


9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9:32 ID:/TNyUnH.wU

그럼 해볼까..

어허 귀신녀석 썩 물러가지 못할꼬 니가 여기에 왜 온거냐 한을 말하거라

그녀를 왜 괴롭혓느냐!


10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9:36 ID:bAlAvXYEEc

넌 누구고, 어디서 왔고, 무슨 목적으로 왔는지 밝혀

10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9:37 ID:xFvQ/0tCVA

>>96

스레주 물어보는거라면 올해 중3돼..


10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19:38 ID:nhVxRjZSCA

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
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
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
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
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내가 거울에 비춰
꺼내줘


10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0:00 ID:xFvQ/0tCVA

>>102
나가면 돼는거야!!!


10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0:24 ID:kC40E26sPE

난 지금 스레주 신상 물어보는게 아니고 지금 스레주가 아닌것 같애서 물어보는거야..



10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0:29 ID:wXy/.J4Pyo

>>102 어떻게 말이냐?


10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0:45 ID:bAlAvXYEEc

>>102
나와라, 거울은 어디 있는 거지? 스레주, 일단 진정해
왜 몇 마디씩 말이 반복되는데, 맨 마지막 줄은 멀쩡한거야?


10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0:46 ID:/TNyUnH.wU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너 왜 죽었어?


10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0:46 ID:BC4qCUfgx6

꺼내줄게. 나한테 와라. 와라. 그만 괴롭히고.


10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0:46 ID:xFvQ/0tCVA

으아아아아
지금 스레주 도와주고있는거였구나!!
으아아앙 나 무서워서 못보겠어 대신 봐줘!!


11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1:40 ID:nhVxRjZSCA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다음은 까마귀


11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1:51 ID:bAlAvXYEEc

....뭐?


11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1:53 ID:r//gXJDCmM

좋다 컴


11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2:00 ID:BC4qCUfgx6

내가 널 도와줄게, 그만 진정하고 이성을 찾아라.
여자아이라고 했나, 너는 왜 그녀를 괴롭히는거야?


11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2:11 ID:US/q8.aIB2

헐 이 스레 왜이렇게 무서워 레알인데...


11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2:12 ID:kC40E26sPE

응???? 까마귀????


11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2:12 ID:wXy/.J4Pyo

>>110 대체 까마귀는 무슨소리야?


11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2:14 ID:r//gXJDCmM

ㅡㅡ;;;;하하;;;;


11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2:36 ID:bAlAvXYEEc

>>116
까마귀 꿈을 꾼 사람을 말하는 거 아냐?


11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2:37 ID:BC4qCUfgx6

>>116

r//gXJDCmM 이 까마귀다.


12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2:41 ID:kC40E26sPE

까마귀하니 샤메이마루가 생각나는건 뭘까...? 젠장


12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2:44 ID:US/q8.aIB2

저 반복되는 말 지금 스레주가 쓰는거야?


12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2:55 ID:r//gXJDCmM

>>118
나다 응 어 그래 ㅡㅡ;;;내가 까마귀꿈을 꾸긴햇는데말야;;


12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3:04 ID:/TNyUnH.wU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왜 어지러워 누가 그랬어?


12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3:04 ID:nhVxRjZSCA

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
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
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
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무서워꺼내줘
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
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
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그리고찾아줘


12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3:10 ID:BC4qCUfgx6

까마귀를 건들지마라. 난 호랑이다.
그녀를 괴롭히는건 그만둬. 내가 받아줄게. 그만해라.


12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3:15 ID:bAlAvXYEEc

넌 누구고, 왜 해를 끼치는 거지?


12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3:22 ID:kC40E26sPE

너 어디 사는데...?


12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3:22 ID:r//gXJDCmM

......뭐냐 지금 밖이 좀 소란스럽긴 햇는데;;


12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3:32 ID:US/q8.aIB2

까마귀는 뭐고 호랑이는 뭐야???


13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3:33 ID:/TNyUnH.wU

자세히 말해봐 니가 있는곳을


13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3:56 ID:BC4qCUfgx6

꺼내달라고 하면서, 찾아달라는걸 보면 그녀는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근데 자신이 어디에 숨겨져있다거나 묻혀져있는 것을 모르는 듯 한데..


13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4:02 ID:kC40E26sPE

까마귀라고 불리는 사람 지금 집에 혼자야..?


13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4:08 ID:bAlAvXYEEc

네가 어디 있는 지 알아야 꺼내줄 거 아냐?


13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4:19 ID:3A71TXpycY

한 손으로 타자 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스레주


13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4:28 ID:r//gXJDCmM

>>132
어쩌나 솔직히말해서 지금 혼자긴 하다 ...동생은 방금 싸워서 나가버렷고
부모님은 아직 안오셧어


13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4:53 ID:nhVxRjZSCA

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
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
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
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
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
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
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
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엄마꺼내줘


13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4:58 ID:bAlAvXYEEc

>>128
괜찮아?


13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5:12 ID:wXy/.J4Pyo

>>136 임마 좀 제대로 말해봐


13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5:19 ID:/TNyUnH.wU

너 어딨냐고!!


14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5:33 ID:r//gXJDCmM

흠.....솔직히 좀 불안하긴 하다 일단 집에 불을 전부 꺼볼까...들어오기쉽게


14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5:46 ID:bAlAvXYEEc

>>140
그만둬라.


14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5:46 ID:BC4qCUfgx6

...누가 문자좀 넣어봐.


14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6:04 ID:/TNyUnH.wU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춥니?


14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6:06 ID:BC4qCUfgx6

>>140

그만둬라, 일단 내가 지금 그 상황이긴 하지만..


14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6:12 ID:bAlAvXYEEc

>>136
그니까 넌 누구고 어디 있냐고! 못 알아듣냐?


14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6:32 ID:BC4qCUfgx6

창문을 열어놨다. 추워 뒤질것같으니까 빨리 나한테 오지 않을래?


14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6:38 ID:da4cqveGFA

이제 그만 돌아가 주세요. 제발


14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6:52 ID:r//gXJDCmM

냐아...불끄고 왓어 ....온다고 햇으니 와줫으면 재밋긴 하겟는데;;
아....ㅡㅡ;;;음 지금 눠가 뒤에서 시선은 느껴지네 나 잠깐만?


14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7:17 ID:kC40E26sPE

우리는 여기서 도움을 줄수가 없다 스레주 주소도 모르고 안다고 해도 집에 가서 뭐할텐데..?
에휴 미치겠네... 처음부터 이 짓하려고 할떄 말렸어야 되는건데 대체 왜 다들 안말린거야??


15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7:18 ID:/TNyUnH.wU

어디야 너!!


15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7:20 ID:bAlAvXYEEc

>>143
추워 죽겠네요. 레알 소름 돋아.


15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7:56 ID:/TNyUnH.wU

근데 스레주 오버하느라 고생이 많지...


15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8:17 ID:r//gXJDCmM

아 신발 ㅡㅡ;;;;야 누가 이거좀 어케 해봐....


15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8:44 ID:bAlAvXYEEc

>>152
낚시일까나. 그런데 진짜 뭐야 이거


15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8:47 ID:r//gXJDCmM

방금 나 진짜 반은 장난으로 불 끄고 컴앞에 앉앗고 시선 느껴지길래 바로 뒤로돌아서 봣거든?


15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8:57 ID:wXy/.J4Pyo

>>153 꼭 지가 자초해놓고 이러드라..


15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9:13 ID:/TNyUnH.wU

그 시선은 어머님 뭐 유치하지만


15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9:19 ID:JrNP.D0hxg

전화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역시 안되려나


15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29:35 ID:r//gXJDCmM

그런데 아무것도 없엇어

157 말하지만 지금 어머님 없다.


16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0:03 ID:da4cqveGFA

아까 스레주 친구있지않았어? 주소정도는 알지않아?


16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0:08 ID:r//gXJDCmM

ㅡㅡ;;아...? 밖이 점점 조용해진다


16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0:09 ID:bAlAvXYEEc

>>159
기분 탓이라고 생각해


16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0:48 ID:nhVxRjZSCA

나왔다.
기다렸나?


16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1:08 ID:da4cqveGFA

아 스레주!


16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1:11 ID:JrNP.D0hxg

...어?


16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1:19 ID:r//gXJDCmM

왓나? ㅋ


16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1:28 ID:nhVxRjZSCA

아이팟 순간 맛이가서 짜증나서 던져버렸다~
그리고 고쿠리상 해봤지만 역시 아무것도 오지 않았다.

게다가 휴대폰 먹통이라서 짜증났다


16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1:35 ID:/TNyUnH.wU

스레주 니가 쓴글을 읽어


16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1:53 ID:kC40E26sPE

그리고 아까 스레주한테 들러붙은 귀신 자기한테 오라고 한 사람 뭐냐...? 너도 빙의되고싶냐??

아무리 정의감이 투철해도 생각을 하고 글을 써라


17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1:56 ID:bAlAvXYEEc

>>163
괜찮냐


17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1:57 ID:JrNP.D0hxg

뭐가 온거군요


17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2:18 ID:kC40E26sPE

응????


17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2:26 ID:nhVxRjZSCA

>>168

지금 아이팟이라서 넘기기 힘들다.
글만 쓰는것도 힘들어 나~

랄까 남자사람친구가 아까부터 덜덜 떨고있다


17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2:36 ID:3A71TXpycY

위에 꺼 훼이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2:40 ID:kC40E26sPE

스레주 아까까지의 글은 다 쇼였냐..?


17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2:56 ID:bAlAvXYEEc

>>173
낚시였나 스레주ㅋㅋㅋㅋㅋㅋ


17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3:11 ID:/TNyUnH.wU

귀신 우리집에 왓나봐 아무것도 떨어지거나 떼어진게 없는데 뻥뻥소리가 났어


17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3:17 ID:nhVxRjZSCA

뭐래, 이몸 그래도 고쿠리상 하려고 계속 오라고 불렀단 말이다.


17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3:33 ID:BC4qCUfgx6

>>173

컴퓨터와 아이폰, 근데 어째서 아이디가 같나?


18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3:36 ID:r//gXJDCmM

ㅡㅡ;;;;사람이 지나가길래 개가 짖은거엿다. 사실 우리집 개가 좀 많아서 말야..
실제 불끄고 컴하고 잇는데 아까 느껴진 시선은 그냥 착각인듯 아무것도 없엇어


18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3:42 ID:bAlAvXYEEc

>>178
아무리 넘기기가 힘들어도. 미안한데 네가 위에 쓴 글 좀 봐라 스레주


18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4:18 ID:nhVxRjZSCA

역시 붕대뭉치를 집안에 둔 탓일까,
아무것도 안왔다.

근데 2번째 시도해서 폰 불통에 아이폰 맛이 갔다.
아나 안되 짜증나 하면서 아이팟 던지고 난리,

근데 남자사람친구가 그걸 보고 갑자기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왜이래


18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4:41 ID:bAlAvXYEEc

그러니까 위에 쓴 글을 보라구ㅋㅋㅋㅋㅋㅋㅋ


18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4:53 ID:JrNP.D0hxg

무시하지마ㅋㅋㅋㅋㅋ


18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5:01 ID:nhVxRjZSCA

>>179

노트북 근처에 둬서 아이디 같은거 아니냐?
나 노트북 배터리가 없어서, 집에갈때까진 못해먹겠다.


18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5:07 ID:/TNyUnH.wU

스레주 코쿠리상은 아무래도 기억은 가지고 있다 남자친구가 떨고 있다면

그 이유는 뻔하지 않은가...

우리집에 귀신들린것 같다


18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5:37 ID:wXy/.J4Pyo

스레주 위의 글을 보고 와봐.


18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5:38 ID:nhVxRjZSCA

힘들고 손에 땀나지만 넘겨서 읽어주마 이자식들 ㅋ
대체 뭔일이 있었는데 이러는거야


18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6:06 ID:3A71TXpycY

걍 ㅋㅋㅋㅋㅋㅋ저 위에 꺼는 누가 장난친 거겠지뭐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19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6:29 ID:da4cqveGFA

그럼..지금 까마귀씨가 들고간거야? 아님 호랑이씨..?


19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6:35 ID:bAlAvXYEEc

>>188
......진짜 기억 안 나냐? 너 꺼내달라니 뭐니 그랬어


19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6:44 ID:nhVxRjZSCA

뭐야 저거;;;

나 방금 아이폰 들어왔는데,
누구 장난이냐?


19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7:00 ID:bAlAvXYEEc

장난이라면 아이디가 같을 수가 없잖아


19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7:00 ID:3A71TXpycY

누가라고 하니 이상하네..답답한 스레가 되어가고 이따


19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7:02 ID:/TNyUnH.wU

스레주 넌 내가 설명해줘야 할것같다

넌 빙의됏거나 혹은 너의 오버로

살려달라 엄마 살려줘 그러고선 외쳤다 까마귀등..........

난 그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상한 대답을 해줬지만

춥니? 라고 물어본뒤 너는 정신이 돌아왔다 됏는가?


19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7:13 ID:nhVxRjZSCA

아나 아이폰 가지고 싶어서 폰이라고 썻다<
아이팟이다 미안<<<
이랄까 아이디가 같아 뭐야 소름돋아


19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7:21 ID:JrNP.D0hxg

왠지 186씨만 불쌍해진것같은 느낌.


19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7:38 ID:r//gXJDCmM

>>190
내가 까마귀임 일단 우리집엔 별일 없어


19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8:00 ID:/TNyUnH.wU

그리고 넌 글로라도 연기력이 낮다


20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8:12 ID:nhVxRjZSCA

>>195

무슨 소리냐, 나 계속 고쿠리상 붙잡고 부르기만했다.
근데 아무것도 안와서 짜증나서 보고하려고 아이팟으로 난리침,
근데 안들어오다가 방금 들어왔다

20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8:13 ID:3A71TXpycY

답답타.......낚시면 낚시선언 하고 아니면 깜놀하구........둘 중 하나 얼른 ㄱㄱ


20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8:40 ID:bAlAvXYEEc

....고쿠리상 아이팟에 갇힌 거야? ㅋㅋㅋㅋ


20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9:03 ID:jy3GDLdWWY

>>202 그렇게 생각하니...


20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9:09 ID:nhVxRjZSCA

나 순간 아이팟 불통에 전화 불통이었다니까 왜그래 진짜

랄까 나한테 혹시 전화나 문자했던 사람 있어?


20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39:23 ID:/TNyUnH.wU

난 지금 스레주의 이메일을써봣다. .. 뭐 아이디인가 실험중이니

난 TNyUnH.wU다


20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0:03 ID:bAlAvXYEEc

>>203
아니, 분위기 업을 위한 농담이지만. 그런데 어지럽다느니 하는 건 디지털, 갇혀서 거울에 비추니 하는 건 액정...억지인가


20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0:04 ID:/TNyUnH.wU

뭐 그래도 안되네 ㅋㅋ 혼자서 오버한것밖에


20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0:15 ID:nhVxRjZSCA

근데 왠지 기분나쁘다..;;

저거 누가 장난친거임? 아이디 같은거 사용이 가능해?


20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0:18 ID:BC4qCUfgx6

>>202


봉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0:44 ID:/TNyUnH.wU

스레주가 혼자 오버한것밖에 안되니 후...


21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0:56 ID:Sat7OxScXM

고쿠리상 아이팟에 봉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0:57 ID:nhVxRjZSCA

>>202

헐 내 남자사람친구 아이팟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남자사람친구가 알아서 퇴치 하겠지 ㅋㅋㅋㅋㅋ


21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1:35 ID:jy3GDLdWWY

>>206 아니 나도 농담으로알고 한 소리였어 ㅋㅋㅋ
너가 아이팟에 갇혔다고 한말을 [그렇게 생각하니 위에말도 이해가간다]라는 뜻이었어 ㅋㅋㅋㅋㅋㅋ



21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1:38 ID:da4cqveGFA

일단 까마귀씨는 별일없고..그럼 호랑이씨는?


21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1:40 ID:nhVxRjZSCA

>>210

내가 뭐하러 저런 기분나쁜 짓을 하나..-_-..!?
나 저런류로 글쓰는거 진심 무서워해


21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2:26 ID:/TNyUnH.wU

이거 꽤 뜨겁게 달궈지는 오버액션 아닌가


21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2:35 ID:nhVxRjZSCA

>>214

응? 까마귀한테 무슨일 있나..!?


21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3:02 ID:r//gXJDCmM

그런데 만약에 그게 진짜 코쿠리라면 왜 나한테 온다고한거지 한번 썰렷으면서
그리고 나 괜찮다 별일없어


21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3:26 ID:/TNyUnH.wU

>>215

저런글을 쓰는 사람이 아주 없다곤 할수없다

나도 저런글 쓰는거 꽤 좋아한다

그럼 말이 되지 않는가...


22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3:31 ID:nhVxRjZSCA

랄까 누구야!!!!
저런 장난한 놈이~!!!!!
랄까 난 저런식으로 글쓰는거 진심 무서워 한다니까.
그래서 저렇게 쓰는건 안한다..=ㅂ=..

왜 자꾸 날 거짓말쟁이로 만드는거야 니녀석들 ㅠㅠㅠ


22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3:33 ID:BC4qCUfgx6

>>214


스레주 고쿠리상 하고있을때 설거지하고있었다 wwww
무장연금 '붉은맹세'들으면서 wwww


22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4:09 ID:jy3GDLdWWY

>>221 wwww쓰지마


22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4:14 ID:bAlAvXYEEc

>>221
이 손을 놓지 않겠어, 붉은 맹세-


22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4:16 ID:nhVxRjZSCA

이몸은 겁이많아서, 혼자서 저런 난리는 안친다.

오늘같은 경우도 남자사람친구와 함께 했잖아.
혼자서 저러는거 진짜 무서워.


22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4:42 ID:da4cqveGFA

아니 위글읽었으면 대충짐작가겠지만;;
까마귀씨나 호랑이씨나 둘다 때놓을려고 불렀다..
그러나 까마귀씨는일단 별일없다는데;;


22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4:45 ID:BC4qCUfgx6

>>222

네가 뭔데 쓰지말라고 하는건가?


22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5:14 ID:bAlAvXYEEc

>>226
에이 시비로 번지진 말구. 규칙상 그래. 일본어체잖아


22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5:22 ID:nhVxRjZSCA

>>221
너왜 개그 스레로 만들려고 하는거야!!!<<


22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5:25 ID:/TNyUnH.wU

>>224

남자사람친구한테 차라리 왜 떨고 있는지 묻는게 좋을지 않을까 후우...


23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5:56 ID:nhVxRjZSCA

>>225

호랑이는?? 호랑이 걱정된다


23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6:08 ID:da4cqveGFA

아 그럼 일단 호랑이씨 까마귀씨 다 무사한거군..;;


23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6:30 ID:bAlAvXYEEc

아니, 아직 호랑이씨는 모르겠는걸


23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6:31 ID:nhVxRjZSCA

>>229

아까부터 묻고있는데 대답안한다.

아오오니 봤나wwwwwww<< 미안하다.
랄까 제목은 고쿠리상 한다고 해두고는 아무것도 안와서 못했다


23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7:06 ID:r//gXJDCmM

로리콘씨는 괜찮다고 햇어 저..위에보면


23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7:18 ID:nhVxRjZSCA

그래서 50원 짜리로, 이번엔 옥상에 가서 할생각이다!!!!!!


23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7:23 ID:da4cqveGFA

BC4어쩌고...가 호랑이씨 아니야??;;;


23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7:41 ID:r//gXJDCmM

>>236
응 저분이 로리콘씨 맞아


23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7:50 ID:bAlAvXYEEc

>>235
또 하려고?


23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7:51 ID:/TNyUnH.wU

그럼 스레주 법사님한테 가서 묻는건 어떨까

그리고 코쿠리상 왔었을지도 모른다..


24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8:03 ID:nhVxRjZSCA

>>236
BC가 호랑이다.

랄까 나 옥상가서 한번더 시도해보고올게


24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8:21 ID:da4cqveGFA

여기서 코쿠리상 더할생각이라면 난 빠지겠어-_-


24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8:51 ID:nhVxRjZSCA

>>238

제목에 한다고 해두고 안하는건 저퀄이다!! 한다!!!

>>239
아니 안왔다, 동전 전혀 꿈쩍도 안했다구


24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8:54 ID:wXy/.J4Pyo

>>235 정신 아직 못차렸군...


24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9:07 ID:bAlAvXYEEc

....말려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악몽은 계속될까..
스레주, 일단 오늘 자보고, 또 꾸거나 하면 내일 하면 어때?


24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49:14 ID:BC4qCUfgx6

다 좋은데 로리콘이라고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0:10 ID:/TNyUnH.wU

스레주 넌 몰랐을지 모르지만 왔었다

미친듯이 발악했다 그러니 그만하도록

우리가 봤으니 그것으로 됐다

이렇게 된 이상 넌 죽어도 못 볼 것이다

밖에는 잡귀들이 더많다 어쩌면 방보다도 위험할지 모른다


24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0:20 ID:nhVxRjZSCA

>>244
나 오늘 잠 안잘거다!
밤새 업한다!!!<<

>>245
로리콘은 로리콘이다 호랑이!!!


24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1:08 ID:nhVxRjZSCA

>>246

저거 누가 장난친거 아닌가!?
랄까 난 아직 왜 날 괴롭히는지에 대한 대답을 듣지 못했다!
게다가 부적 잔뜩 들고 올라간다!!!!<


24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1:27 ID:bAlAvXYEEc

>>248
아니 장난이라기엔 아이디가 같다구


25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1:59 ID:jy3GDLdWWY

스레주이제 고쿠리상하지마
걱정되는데


25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2:00 ID:r//gXJDCmM

>>스레주씨 차라리전화라도 하면서 하는게어때?


25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2:17 ID:/TNyUnH.wU

스레주 생각해봐라

너의 남자사람친구가 왜 떨고 있었을까...

그리고 왜이렇게 댓글들이 뜨거울까

넌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고 해봐야 할것이다


25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2:19 ID:da4cqveGFA

말리진않겠어 스레주 하건말건 니맘이니까
하지만 이제 신경을 집중하는건 하지않겠어;;;;;;;;;
당분간 오컬트 오지말아야지-_-

말을 돌려할줄몰라서 거슬린다면 일단 미안;
하지만 사람들 걱정시켜놓고는...
안왔어 ~ 다음은 옥상이다 룰루~♬ 이런느낌이라서 -_-


25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2:24 ID:nhVxRjZSCA

>>249

에... 그럼 설명이 안되는건가..!?
같은 아이디쓰는 사람이 있을 확률은 희박한건가..!?!!

-
그보다 남자사람친구가 하지 말자고 말린다.


25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2:25 ID:bAlAvXYEEc

>>248
제발 적당히 해 스레주. 내일 해도 늦지 않아. 차근차근히 해. 이번엔 진짜 위험할지도 몰라


25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3:39 ID:BC4qCUfgx6

악!!!!!!!!
발뒤꿈치 각질제거하는걸로 발톱 갈다가 발톱뽑혀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3:56 ID:bAlAvXYEEc

>>254
이제 말 하는 건가. 도대체 왜 떨었는가 물어봐. 대답을 안 해주는거야?


25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3:58 ID:nhVxRjZSCA

남자사람친구가 말려서 결국엔 못한다<

랄까 저퀄이라 미안해진다<


25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4:13 ID:/TNyUnH.wU

희박한게 아니라 아예 없다 난 이 사이트를 잠깐 나갔다 왔지만

아이디는 같았다 컴퓨터나 아이팟의 기종으로 결정되는것같다


26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4:44 ID:nhVxRjZSCA

>>256

호랑이 혼자서 웃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
남자사람친구 엄청 떨면서 이야기 하면 부정탄다며 뭐라고 한다


26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4:50 ID:bAlAvXYEEc

뭐랄까, 나는 어제랑 오늘 아이디가 달라. 임의로 배정되는 것 같다.


26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4:51 ID:xFvQ/0tCVA

나 결국 끝나고 돌아온건가...



26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5:31 ID:r//gXJDCmM

>>259
여기서 설명들어가면 식상해지겟지만 ip에따라서 id가배정된다 그건 12시부터 초기화되어서 다른 아이디가 배정되는형식임


26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5:33 ID:/TNyUnH.wU

남자친구가 왜 말렸는지도 생각해 보았나...?

스레주 너는 못보았어도 남자친구는 분명 무엇을 보았다.

그 소녀를...


26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5:50 ID:nhVxRjZSCA

>>261

나도 그래 . 어제랑 아이디 다르다

>>262
늦었다 ㅋㅋㅋㅋㅋㅋ


26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5:57 ID:bAlAvXYEEc

>>256
그게 괴현상일지도

>>260
뭥밐ㅋㅋ캐묻지는 말아라, 관객 입장이지만 무서울 것 같다.


26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6:29 ID:nhVxRjZSCA

>>264

남자친구 아니다!! 남자"사람"친구다!!!

그럼 나 이제 어떻게 해야되지?


26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6:36 ID:/TNyUnH.wU

임의로 배정된다고 해도 오늘 똑같은 아이디의 사람이 똑같은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있겠는가

그렇다면 구별이 어려운걸 이 사이트를 만든사람도 알텐데


26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6:53 ID:BC4qCUfgx6

스레주. 귀신 이름을 물어봐라.


난 오늘 혼숨을 하겠어.


27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6:59 ID:3A71TXpycY

캐물어야 심각성을 알 거 같은데


27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7:35 ID:r//gXJDCmM

>>269
괜찮은생각이네 그럼 나도 하나 해볼까 오늘


27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7:36 ID:nhVxRjZSCA

일단 법사님께 (걸어서 3분) 남자사람친구 부축이면서
다녀오겠다. 귀신 씌였다고 하면 뭐 어떻게 되는거지 나 ㅋ?

랄까 오셨나요 하고 물어도 아무 대답없어서 안 온줄 알았는데?


27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7:44 ID:/TNyUnH.wU

내가 오타난거다 그렇게 생각해라 남자사람친구든 남자친구든 내가 아는 사람
아니니까 부르는건 내맘이다 <성격 무시해라


27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7:58 ID:bAlAvXYEEc

일단 다들 진정하고. 스레주는 오늘 자서 꿈에 또 나오는가, 나오면 어떤 변화가 있는가 봐.
그리고 여전하다면 내일 해도 늦지 않아.


27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8:24 ID:xFvQ/0tCVA

아아아ㅏㅏㅏ
심각하면 무서워 지는데.. ;ㅅ;


27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8:59 ID:T4yHQU3hco

같은아이디뜨는적잇었어 다른판에
친목질하지말라는뜻인가보다 엇쨩이


27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9:04 ID:nhVxRjZSCA

만약 오늘 저런 대략의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대로 인데다가 소녀가 나온다면

난 바람이 될 각오가 되어있다!!
싸움 잘 못하지만!!<


27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9:04 ID:/TNyUnH.wU

호랑이님인가 ?

혼숨할거면 하지 말도록 바란다

빙의돼서 죽어도 난 모르는일이다

그나저나 우리집에 귀신이 씌인것 같다 이상한 소리가 두번낫고 우리집 물건들은

다 제자리였으며 우리 가족 모두가 들었다...


27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9:38 ID:r//gXJDCmM

스레주 만약 이거 진짜라면 귀신한테 딱 세가지만 물어봐줘 이름 나이 생일



28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0:59:59 ID:bAlAvXYEEc

>>277 힘내라 스레주. 안면에 어퍼커....
>>278 괜찮은거냐 너.


28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0:03 ID:3A71TXpycY

분신사바 혼자서 하는 방법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


28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0:08 ID:nhVxRjZSCA

>>279

알았다 까마귀!

일단 나 법사님께 간다! 평범하게 아무일 없이 돌아오게 기도해달라!


28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0:29 ID:xFvQ/0tCVA

;ㅅ; 스레주때문에 여기있지만 역시 오컬트는 무서워ㅓㅓㅓㅓ..
나 나가도 될까 스레주???


28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1:03 ID:nhVxRjZSCA

>>283

무섭다면 나가도록 해라!!!
밤에 잠 못자면 내책임 아니다!!<


28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1:15 ID:/TNyUnH.wU

>>280

어쩐일인지 난 괜찮다

근데 섬뜩한것은 그 일이 바로 코쿠리상 의식을 시작하고 스레주가 다른말을 할때였다는것이기 때문에...


28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1:40 ID:xFvQ/0tCVA

>>284

니 책임이야!!!!
다 너때문이야!!!


28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4:01 ID:nhVxRjZSCA

법사님 댁이다ㅋ!

오자마자 머리 한대 맞았다.


28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4:23 ID:BC4qCUfgx6

근데 나는 진심으로 소녀를 성불시키고 싶어서 혼숨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뭔가 반응이 오면 바로 소금물 [미성년자니까 소주는..]을 버릴 생각인데


28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4:31 ID:/TNyUnH.wU

맞을짓을 했을것이다


29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4:59 ID:kC40E26sPE

소녀말고 다른혼이 오면 어떻게 할거냐..? 그것도 훨씬 더 악랄한것이 오면???


29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5:08 ID:nhVxRjZSCA

>>288

그만둬라 호랑이!!!
랄까 법사님한테 엄청 맞았다!!!!
젠장!!<


29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5:23 ID:/TNyUnH.wU

혼숨은 새로운 자기 자신을 만들어 증오스럽게 만드는 것이지

그 소녀를 부를순 없다


29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6:03 ID:BC4qCUfgx6

>>292

스레주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인형에 소녀의 이름을 붙이면
왠지 그 소녀가 올 것 같은데.


29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6:19 ID:nhVxRjZSCA

법사님이
뭐라고 하는데 랩 한 다. 무지 빠르다



29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6:46 ID:nhVxRjZSCA

>>293

어이 호랑이, 누구한테 은근히 전화걸려는 수작이냐!!<


29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7:00 ID:BC4qCUfgx6

>>294

MC.법 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7:07 ID:/TNyUnH.wU

또다른 자기 자신을 만드는 것이라니까

그리고선 칼로 찌르거나 무언가로 찌르면

그 인형이 자신을 증오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성불을 할수도 없다


29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7:22 ID:kC40E26sPE

갑자기 개그 스레로 변질 ㄷㄷ


29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7:41 ID:BC4qCUfgx6

>>295

너는 고쿠리상을 하면서 영상통화, 또는 핸드폰 스피커모드로 해서
소리를 크게 한다음 나는 혼숨을 하는거다. 어떻게 생각해?


30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7:56 ID:nhVxRjZSCA

>>296
그런!! 난 전설의(?) MC.법에게 설교당하고 있는건가..!!?!!!
어쨋든

문제는 나 뭔가 의식같은거 하고올게,
위험하다는거 같다


30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8:25 ID:r//gXJDCmM

어이 로리콘씨 그만두지? 소주나 알코올 없이 하는건 좀 위험하다고?


30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8:43 ID:BC4qCUfgx6

>>297

찌르지 않고 그냥 잡기만 한다면 혼숨이 성립되지 않으려나?


30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9:10 ID:/TNyUnH.wU

그만 하래도 해서 실시간으로 보내 준다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난 어찌할줄 모르겟다


30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9:16 ID:kC40E26sPE

궁금한게 있는데 혼숨 할때 제 3자가 집에 들이닥치면 어떻게 되는거냐???


30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9:30 ID:nhVxRjZSCA

>>302

그런 혼숨이 어딨냐 호랑이!!
랄까... 누구한테 은근히 영상전화도 걸려고 하는거야 망할 로리호랑이녀석!!

제길 의식하는데 아이팟 써도 되냐니까 안된다는데 나 이러고 있다<


30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9:43 ID:/TNyUnH.wU

>>302

찌르지 않는다면 시작도 못한다 그렇다고 해도 또다른 자기 자신이라는걸 명심하라


30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09:48 ID:r//gXJDCmM

>>304
아 그건 좀 위험해 인형에 들어잇던 혼이 새로 들어온사람한테 빙의해버릴가능성이 잇어


30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0:24 ID:T4yHQU3hco

>>304
그 사람한테 피해가


30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0:59 ID:/TNyUnH.wU

그럴지도... 빙의가 된다면 어쩔수 없는것이다 그것도 어른이라면 말리기 힘들다


31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1:37 ID:nhVxRjZSCA

스레주의 남자"사람"친구입니다.
스레주가 지금 의식하는 중이라 대신 씁니다.

여하튼, 아까 글을 보신 분들은 몸에 소금 한줌씩 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1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1:37 ID:kC40E26sPE

>>304 이렇게 어떻게 하는거냐..? 난


31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1:40 ID:MkPzYvmM1I

여어 정말 하는구나!


31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1:52 ID:kC40E26sPE

얼라..?? 이거였자나


31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2:20 ID:kC40E26sPE

왜??? 여기서 글썼다고 귀신 달라붙어..?


31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2:24 ID:/TNyUnH.wU

>>310

난 소금을 뿌릴수 없다 집안에 엄마가 있기 때문에 아까 이상한 소리가 나긴했다


31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2:36 ID:r//gXJDCmM

>>310
지금 절인가?


31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2:48 ID:nhVxRjZSCA

기왕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금을 뿌려주세요.
영적인 뭔가가 있을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이 스레를 보셨다면, 제발 뿌려주세요.


31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3:17 ID:r//gXJDCmM

일단 스레주 남자사람친구씨 대답좀 해줘 지금 절이야?


31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4:06 ID:nhVxRjZSCA

>>318
네, 근처 산에 있는 절입니다.

저희 외삼촌이 계셔서요. 스레주는 지금 빙의된 상태라
의식해야 된다고 해서 의식하고 있습니다.


32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4:51 ID:/TNyUnH.wU

>>317

글 하나 보았다고 그럴린 없다 난 그러므로 소금을 뿌리지 않을것이다



32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5:16 ID:/TNyUnH.wU

그리고 인증을 해보아야 내가 소금을 뿌리든 말든 할것 아닌가?


32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5:29 ID:nhVxRjZSCA

>>320

왠지 불안해서 뿌리는걸 부탁드린겁니다.


32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5:42 ID:/TNyUnH.wU

그리고 남자사람친구 씨 왜 아깐 떨었는지 말해주지않겟나


32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5:43 ID:r//gXJDCmM

일단 스레주씨 확실히 인증이 필요할거같으니 잠깐 전화좀 해볼수 잇을까?
아 물론 내쪽에서 전화걸어볼게


32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6:20 ID:nhVxRjZSCA

사실 여기서 아이팟같은거 쓰는것도 안되는데,
몰래 사용중이라 사진같은것을 찍는건은 무리입니다;;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생각되시면 뿌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32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6:26 ID:/TNyUnH.wU

인증을 해야 믿을수 있다


32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6:52 ID:/TNyUnH.wU

그렇다면 아까 왜 떨었는지 이야기 해줄수 있는가


32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7:03 ID:/TNyUnH.wU

처음부터 끝까지...


32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7:36 ID:nhVxRjZSCA

>>323
말하면 안될거 같으니 그대로 봉인 하겠습니다;;

>>324
절내에선 휴대전화 사용금지입니다.
그리고 지금 전화 받으면 외삼촌한테 뺏기고 난리날거에요;;


33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8:12 ID:BV0d6HcrVw

아이씨 ㅡㅡ 자작나무 냄새 ㅡㅡ
무슨 뭐만 하면 빙의되서 절에 가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8:32 ID:/TNyUnH.wU

그럼 여자사람친구씨는 지금 뭐하는가 발악을 하는가...


33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9:01 ID:/TNyUnH.wU

그리고 너무 우연이 지나친거 아닌가 모든게 안된다는것이


33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9:27 ID:S8xch7TPmE

인증을 하면 되겠네


33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19:32 ID:nhVxRjZSCA

>>331

지금 절 기둥에 묶여서 의식 치루는 중입니다.
중간에 난리치거나 화장실 가고싶다고 해서 빠지면 안된다면서;;


33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21:21 ID:/TNyUnH.wU

발악을 하는가 라고 물어봤네만


33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21:50 ID:MkPzYvmM1I

뭔지 모르니까 두줄 정도로 요약해서 알려줘 부탁해


33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21:52 ID:nhVxRjZSCA

>>335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전 절밖에서 아이팟으로 몰래 스레에 글쓰고 있습니다만..;


33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22:23 ID:/TNyUnH.wU

난 이제 가야겠네만... 내일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지


33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25:16 ID:nhVxRjZSCA

기둥에 묶여서 소금을 신나게 맞고 뭐라고 중얼거리는 MC.법 때문에
머리 무지 아프다..;;;;;

랄까 호랑이 너 혼숨할거냐~?


34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25:48 ID:n9TvToX3mo

호랑이 너 이 샛기야.
혼숨하면 너 진짜 위험함.


34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26:16 ID:MkPzYvmM1I

누가 이 스레 내용 요약해줘


34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26:26 ID:nhVxRjZSCA

호랑이 혼숨하면 나 화낸다~

랄까 나 왠지 몸이 가벼워졌다.
이..이것의 MC법의 축복효과..!?!!<< 미안하다


34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27:36 ID:nhVxRjZSCA

>>341

고쿠리상 하려다가 아무것도 안와서 짜증나서 스레 할려고 했더니
아이팟 불통에 폰 불통, 근데 되서 다시 들어오니 누가 장난 친거 같이
내 아이디로 글이 써져있었다.
남자사람친구가 덜덜떤다,
어쩌다보니 절에서 소금에 축복효과 받고왔다<<


34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28:29 ID:MkPzYvmM1I

>>343

오호, 그럼 혼숨한다는건 뭐야?


34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29:40 ID:nhVxRjZSCA

>>344

로리...아니 호랑이가 그 소녀귀신으로 혼숨하고 싶다고 해서.
말린다!!!

랄까 저녀석 은근히 나한테 전화걸려고 한다!!<<


34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0:33 ID:MkPzYvmM1I

지금 절이야?


34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1:20 ID:nhVxRjZSCA

>>346

나와서 집에가고있다~

여기서 겨우 3분거리...-q-..
무지 가깝다


34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2:11 ID:BC4qCUfgx6

지금 이래저래 혼숨 준비하고있다.


34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2:27 ID:n9TvToX3mo

>>348

혼숨 좀 하지마!

너 진짜 죽고싶냐


35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2:34 ID:nhVxRjZSCA

>>348

하지말라고 했잖아 호랑이!!!!
하다가 무슨 일 생기면 어쩌려고 그러나!!!
하지마라!


35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3:41 ID:MkPzYvmM1I

화끈하게 해봐.


35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4:20 ID:nhVxRjZSCA

>>351

어이어이..;;
혼숨하다가 뭔일 생길거 같아서 지금 말리는거잖아<<
호랑이를 말려야지 부축이면 어떻해


35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4:58 ID:r//gXJDCmM

음.......나도 갑자기 흥미가 동하긴 하는데 혹시 강령술 전문가 잇어? ㅇㅅ


35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5:13 ID:MkPzYvmM1I

>>352

막는다고 그만둘거 같지 않아


35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5:35 ID:nhVxRjZSCA

>>353

까마귀!!!!!!!!!!!!!!!!!!!!!!!!! 너도 그러냐!!!
하지마라 좀!!!!<<

이랄까 고쿠리상보다 위험하잖아!! 혼숨!!


35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5:56 ID:MkPzYvmM1I

전화하면 확실하게 나한테도 전염될 가능성이 생길까?


35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6:26 ID:nhVxRjZSCA

>>356

그건 모른다.. 랄까 너희 왜 내번호 따고 얼마나 됬다고 전화를 시도하려고 하는거야!?


35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8:13 ID:MkPzYvmM1I

>>357

소녀 무서워. 근데 내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35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8:36 ID:xFvQ/0tCVA

>>357
아직도 이러고있었어?!!!


36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9:00 ID:nhVxRjZSCA

>>358

근데 확률 희미하다구?
랄까

어두운 히키코모리 여중생 목소리는 들려주고 싶지않아wwwwwww!


36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9:46 ID:MkPzYvmM1I

>>360

걱정마 통화 연결됬다 싶으면 취소해도 되잖아


36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39:52 ID:n9TvToX3mo

내가 어제부로 뒷세계에 한 발을 걸치고 있어서 아는데, 혼숨 진짜 위험한 행위다.


36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0:24 ID:kC40E26sPE

>>360 w는 하지말자..좀


36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0:46 ID:nhVxRjZSCA

>>361

어이 그건 무슨뜻이야<<

랄까 호랑이,까마귀 너희 혼숨할거냐!?

할거면 전화해라..

욕 을 바 가 지 로 해 주 마 ☆


36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0:47 ID:xFvQ/0tCVA

>>360
이사람아 당신이 얼마나 귀여운지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있는거야??


36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1:07 ID:nhVxRjZSCA

>>365

위험발언이다 그거wwwwwwwwwwww


36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1:49 ID:xFvQ/0tCVA

>>366

내가보기엔 진실인걸..
목소리만 들으면 초등학생으로 착각할꺼야..
남자가 전화하면 최대한 귀엽게 받아봐 스트라이크..가아니라
여긴 이런 스레가 아닌데???


36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2:29 ID:nhVxRjZSCA

>>367

어이어이!!!!!wwwwwwwwwwww
랄까 이엄마가wwwwwwwww 니눈에만 그렇게 보인다고wwwwwwww
랄까 날 대체 뭘로 보는거야wwwwwwwww


36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3:46 ID:BC4qCUfgx6

소금이 꽤 많다. 우적우적.


37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4:05 ID:n9TvToX3mo

>>369

그리고 너 사망 플래그


37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4:06 ID:nhVxRjZSCA

>>369

호랑이 소금왜먹고있어wwwwwwwwwwwwwww!!!!
안짜냐


37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4:11 ID:xFvQ/0tCVA

>>368
www은 자제하는 편이 좋을듯.
여긴 2ch가 아니잖아.. ㅋㅋ 엇쨩이었나..
그분이 여기는 한국과 일본의 교류장이아닙니다..였나 쨌든 그런 내용의 뭔가..
..가 아니라

스레주를 지켜보고있는 여러분
스레주 완전 귀여워요!! 전 항상 스레주를 옆에서 지켜보고있는 같은반 친구이자 어머니<


37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5:05 ID:kC40E26sPE

스레주 인증 정중하게 부탁한다


37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5:11 ID:nhVxRjZSCA

>>368

이인간아아아아아아가아가아가가가가아그어거겅거아

그 손가락을 멈춰!!<<
랄까 나 안귀여워 저 인간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거야
오해를 심어주지마!!!


37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5:35 ID:nhVxRjZSCA

>>373

어떤 인증을 원하는데?

참고로 나 집도착


37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5:42 ID:r//gXJDCmM

솔직하게말하면 슬슬 좀 식상해지기 시작하긴햇는데;;xFvQ/otCVA한테 물어본다 진짜 귀엽냐?


37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5:52 ID:xFvQ/0tCVA

스레주,
인증할때는 저번에 찍었던 오키타사진이 귀엽다<


37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6:30 ID:xFvQ/0tCVA

>>376

솔직히 목소리도 귀엽고
하는짓이 귀엽다
게다가 포동포동.. 근데 뚱뚱한건 아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봤을때 귀여운 편에 속한다.


37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6:38 ID:BC4qCUfgx6

소금이 많다. 우적우적


38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6:48 ID:nhVxRjZSCA

>>376

까마귀!!! 속지마라!!
난 귀엽지 않다!!!!

>>377
까마귀 한테 이상한 상상 넣어주지마!!!!<
그리고 그건 화장빨이지 아니한가!!!?!


38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7:14 ID:kC40E26sPE

>>375 그냥 너라는것을 증명하는 인증이면 돼


38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7:15 ID:nhVxRjZSCA

>>379

어이 호랑이 왜그래;;
왜 소금을 그리 퍼먹고있어;;


38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7:43 ID:r//gXJDCmM

>>378
땡스 좋은정보 고맙다. 잠시 전화좀 하고오마 아 참고로 난 이스레 꽤나 재밋게 놀앗다


38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7:48 ID:nhVxRjZSCA

>>381

얼굴인증 말하는건가..!?

그..그건 싫다..;ㅂ;...
내 얼굴 막 퍼져나가잖아...


38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7:55 ID:xFvQ/0tCVA

>>380

ㅋㅋㅋ 그게 너의 피부트러블을 감출수있잖..
이아니라..

이렇게 하다보니까 ㅋㅋ 정말 하는거같은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내가 볼때는 귀여운편에 속하는뎅..;ㅅ;..잉.. 너자신을 부정하지마라!!


38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8:31 ID:nhVxRjZSCA

>>383

귀엽지 않단 말이다!!!
까마귀 속으면 안되!!!!!


38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8:37 ID:BC4qCUfgx6

소금이 소금이


38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9:02 ID:kC40E26sPE

>>384 ㄴㄴ 얼굴인증이 아니고 그냥 뭐 종이에다 너 아이디 쓴거 사진으로 올리면 돼
얼굴은 솔직히 올리면 안돼지


38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9:12 ID:xFvQ/0tCVA

>> 386
;ㅅ;.... 그럼 너 자신이 스스로 귀엽게해바
손나 오글거릴정도로??


39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9:19 ID:nhVxRjZSCA

>>385
나한테 전화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전화하는거라고 믿을테다<<

까마귀 설마 진짜 전화하진 않겠지 나 끊을거야 수신거부!!<<


39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49:53 ID:r//gXJDCmM

>>390 어쩌나 기대하게해서 미안하게됫다...
나 친구한테 전화왓다고 한거였는데 잘못의미가 간거같네;;


39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0:09 ID:nhVxRjZSCA

>>388

어디 종이에 적으라는 거냐?
고쿠리상 할때 쓴 종이라면 아까 나가면서 남자사람친구가 버렸는데


39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0:15 ID:BC4qCUfgx6

소금소금소금소금소금소금소금소금


39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0:37 ID:nhVxRjZSCA

>>391

기대 안했다.
그저 전화안해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39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0:45 ID:nhVxRjZSCA

>>391

기대 안했다.
그저 전화안해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39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1:12 ID:nhVxRjZSCA

>>393

호랑이;;;; 왜 그리 소금을 처묵해;;;;
호랑이 이상해


39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1:45 ID:r//gXJDCmM

>>393
조용히 주소 나한테 적어줘라 소금 3kg짜리 하나 보내주마 ㅡㅡ;;
스레주한테 내 폰번 알아내서 문자치면 내가 레알 소금 하나 보내주마


39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1:53 ID:xFvQ/0tCVA

>>395
기대는 안하고 조마조마 하고있었다.
ㅋㅋㅋ 아, 자꾸 딸자랑하면 내가 이상한 사람같으니까 그만둬야지..


39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3:16 ID:nhVxRjZSCA

>>397

까마귀 왜그래 ㅋㅋㅋㅋ.. 랄까 호랑이 이상하다 소금만 먹어
뭔가 있는거 아니야?




40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3:17 ID:BC4qCUfgx6

잠깐동안, 내가 뭐한건지도 모르겠다.
소금봉투를 뜯어서 계속 주먹으로 퍼서 먹었다.
짠것도 모르고 흘리는 것도 모르면서 미친것처럼 먹었다.
그것도 씹어서 먹었다, 정신차려보니까 지금 입천장이 헐어있다.

40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3:43 ID:nhVxRjZSCA

>>400

호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정신 나간줄 알았다


40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4:09 ID:n9TvToX3mo

>>400

드디어 미쳐가네.

혼숨 하면 귀신이 쫄아서 못 올 기세


40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4:51 ID:3A71TXpycY

>>4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6:33 ID:r//gXJDCmM

문자 안오네 ㅇㅅ;;;로리콘씨 나 진짜 레알 소금 보내줄수 잇어 콜콜


40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7:00 ID:nhVxRjZSCA

>>404

까마귀 하지마!!<
호랑이 제정신으로 돌아온거 같다 ㅋㅋㅋ


40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7:46 ID:xFvQ/0tCVA

>>405

ㅋㅋ 스레주의 스레에는 사람들이 활발한것같다.


40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8:36 ID:MkPzYvmM1I

스레주한테 전화걸어봤다. 받진 않았지만 이걸로 운 좋으면 나도 관련된 꿈 꾸겠지


40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9:03 ID:nhVxRjZSCA

>>406
;ㅂ;.. 그런가..?
랄까

http://image.threadic.com/images/bSkwAhl7Nvz
인증 이정도면 될까?
미안 나 영어 잘 못쓰는데다가 폰카라서~


40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9:03 ID:r//gXJDCmM

나 사실 어제부터 스레주 맘에는 들엇엇음 근데 어느샌가 공포분위기는 싹 가신지오래네;


41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9:26 ID:MkPzYvmM1I

꿈에서 소녀 만나면 묵찌빠하고 온다


41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9:42 ID:xFvQ/0tCVA

>>407

스레주가 일부러 거절한건가?
여기사람들은 모두 그런걸 좋아하는거였지..
나는 무서워서 얘기도 잘 못듣는데..


41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1:59:57 ID:MkPzYvmM1I

>>409

사랑의 시작?


41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0:00 ID:nhVxRjZSCA

>>407

나 방금 휴대폰 켰는데 ;ㅂ;..?
어디에 전화 한거야!?

>>409

뭐라는거야 까마귀 ㅋㅋ


41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0:12 ID:r//gXJDCmM

만약 이게 스레주가 창작해낸거라면 난 진짜 스레주 센스에 감탄을 표할거다


41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0:47 ID:MkPzYvmM1I

>>411

귀여운 꼬마아가씨가 꿈에 나온다구.
눈두덩이가 시커멀뿐이지


41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1:07 ID:nhVxRjZSCA

>>414
뭐가 창작이라는거야 ;ㅂ;?

랄까
>>412
다시 전화해~
여보세요? 하고 끊어줄게 ㅋ!


41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1:11 ID:BC4qCUfgx6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41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1:39 ID:MkPzYvmM1I

소름돋았다


41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1:43 ID:r//gXJDCmM

>>412라면 나한테 전화하란얘긴가 ;;


42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03 ID:nhVxRjZSCA

>>417

호랑이 왜그래!!!!!<<


42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06 ID:BC4qCUfgx6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42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15 ID:xFvQ/0tCVA

난 스레주의 실친이지만
얘가 진실을 말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다.../미안
ㅋㅋㅋㅋ정말 솔직한심정에서는
"믿고싶지않아" 겠지만...


42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19 ID:BC4qCUfgx6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42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26 ID:nhVxRjZSCA

>>419

방금 호랑이가 전화했어 ;ㅂ;!
싫으면 전화 안해도되~ㅎ


42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29 ID:BC4qCUfgx6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42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29 ID:BC4qCUfgx6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42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29 ID:BC4qCUfgx6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42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30 ID:BC4qCUfgx6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42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30 ID:BC4qCUfgx6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43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30 ID:BC4qCUfgx6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43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33 ID:MkPzYvmM1I

자 그럼 할거 했으니까 이따 온다.


43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54 ID:nhVxRjZSCA

>>423
호..호랑이 왜그래 ;ㅂ;..
미안 목소리 고자같아서 미안해<<


43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2:55 ID:r//gXJDCmM

>>431 응 다녀와 앞으로 이게 어떤전개가 될지는 모르겟다;;


43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3:00 ID:MkPzYvmM1I

호랭아!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43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3:05 ID:xFvQ/0tCVA

?? 저 tttttttttttt무슨 의미??


43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3:20 ID:n9TvToX3mo

1번 썼는데 중복해서 나왔대


43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3:21 ID:r//gXJDCmM

tell아닐까 ;;;telltelltellltell


43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3:24 ID:MkPzYvmM1I

>>432 아냐 오랜만에 여자목소리 들어보니까 어색하게 느껴져서 그래


43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3:27 ID:nhVxRjZSCA

>>431

좀있다가 봐 ㅋ

>>433
까마귀 호랑이 이상해;;


44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4:15 ID:nhVxRjZSCA

>>438

오랜만인가!?
주위에 그렇게 여자가 없어!?!?!


44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4:20 ID:BC4qCUfgx6

y;ghfk


44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4:53 ID:nhVxRjZSCA

>>441

뭔말인지 모르겠다 ;ㅂ;?
호랑이 왜이래?


44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4:59 ID:BC4qCUfgx6

smykfmk


44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5:09 ID:xFvQ/0tCVA

tell이구나..


44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5:23 ID:n9TvToX3mo

>>442

글쎄....

좀전에 채팅방에선 멀쩡하다고 하던데..


44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5:40 ID:nhVxRjZSCA

>>443

아무렇게나 쓰는거야 아니면 뜻이 있는거야?
모르겠어;;


44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5:50 ID:r//gXJDCmM

방금 문자 하나 날렷다 ;;



44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6:30 ID:r//gXJDCmM

어느새에 그냥 채팅방이되긴 햇는데 말야;저 호랑이씨=로리콘씨는 그냥 심심할뿐인거같아


44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6:55 ID:nhVxRjZSCA

>>447

ㅋㅋㅋ, 랄까..
나 왜 스레에다가 번호 남겼지..

누구야 방금 문자보낸녀석?


45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7:16 ID:BC4qCUfgx6

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


45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7:31 ID:BC4qCUfgx6

asssssssfffffffffffffffffffffffffffaaaaaaaaaaaa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45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7:35 ID:nhVxRjZSCA

>>448

그럼 로리호랑이 혼자 발광인가??<
랄까 호랑이 왜저러는지 궁금하다..;

내 목소리가 그렇게 이상했나


45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7:36 ID:r//gXJDCmM

>>447
아마 번호 남긴게 실수긴 할거야..방금 문자 나긴 해


45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7:39 ID:n9TvToX3mo

>>448

근데 왜 호랑이놈이 로리콘인가요?


45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8:03 ID:r//gXJDCmM

>>454
저분이 자기입으로 직접 로리콘이라 인정햇거든요


45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8:09 ID:nhVxRjZSCA

>>453

아니 까마귀 말구~
또 한명 보냈어 내 스레보고 문자 넣었다는데

누 구 야!!!!


45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8:24 ID:xFvQ/0tCVA

스레주....
나 여기 관련된거말고 다른것에대해서는 내일 얘기하는게 괜찮겠어?
아니면 지금 call?


45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8:37 ID:n9TvToX3mo

지금 제가 호랑이랑 같은 채팅방에 있는데,

갑자기 호랑이 채팅방 강제 종료..

뭔일일까요?


45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9:14 ID:r//gXJDCmM

음???채팅방도 잇어?


46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9:16 ID:nhVxRjZSCA

>>457

내일 말해 ㅇㅇ.

>>458
까마귀, 번호 알려줄테니까 호랑이한테 전화좀 해봐 ;ㅂ;..


46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09:40 ID:n9TvToX3mo

>>460

전 까마귀는 아니고, 호랑이가 어떤 스레 한다길래 따라온 사람입니다.


46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0:19 ID:nhVxRjZSCA

>>461

미안;; 번호 잘못썻다~

랄까 그럼 호랑이한테 연락좀 해서 물어봐줘 ;ㅂ;...
왜저러는지~


46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0:28 ID:r//gXJDCmM

>>461
알아요 내가 까마귀였거든 사실 근데 타이밍좋게 까마귀꿈 꾼거는 진짜 사실은 사실이야 원피스도 그렇고


46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0:49 ID:xFvQ/0tCVA

;ㅅ;.. 내일이구나..
그럼 내일 먼저 연락해 나는 나가볼께! 아니면 일상란에서
귀엽고 착한 여자아이가 돼고싶어..
이러고있을꺼임..ㅎㅎ

여러분 스레주 이뻐해주십쇼...


46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1:07 ID:n9TvToX3mo

>>462

지금 연락 중..


46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1:18 ID:nhVxRjZSCA

>>463
내가 언제 안믿는다고 했나 ;ㅂ;?
랄까 까마귀는 나한테 전화하는 짓 따위 하지 않을거지?<<

전화하면 다 호랑이 처럼 되려나<<


46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1:45 ID:nhVxRjZSCA

>>464

내일봐 ㅇㅅㅇ/


46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2:36 ID:n9TvToX3mo

호랑이한테 연락을 했는데.

받질 않아.

왜 이러지?


46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2:53 ID:r//gXJDCmM

...아 정말 뭐랄까 진심 전화한번쯤은 해보고싶어져 근데 오늘아침 7시에 문자 받은거 답장 바로왓던데
진짜 밤 샌거야?


47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2:57 ID:nhVxRjZSCA

>>468

;ㅂ;..!? 호랑이 심각하게 걱정된다..!!!<


47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3:33 ID:nhVxRjZSCA

>>469

응! 난 한다면 하는 사람!
근데 전화 해두고 호랑이처럼 끊기면 우째 ;ㅂ;


47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4:05 ID:n9TvToX3mo

호랑이 진짜 왜 안받지..

걱정되네.

벌써 3번째 해보고있어


47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4:59 ID:r//gXJDCmM

>>472
호랑이 사는지역에 정전이라도 된거 아냐?
..아 생각해보니 정전이랑 관계없구나..


47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5:29 ID:n9TvToX3mo

방금 핸드폰이 꺼진거 같습니다.

일단 집으로 전화해봐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은 혼자 있는다고 한 거 같은데.


47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5:40 ID:nhVxRjZSCA

>>473

휴대폰인데 정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까마귀도 목소리 듣고싶음 전화해도되 ㅇㅅㅇ/
난 여보세요? 만 하고 끊을거지만


47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6:06 ID:nhVxRjZSCA

>>474

호랑이 왜그러는지 꼭좀 알아봐줘 부탁할게 ;ㅂ;!


47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6:53 ID:r//gXJDCmM

바로 여보세요만 하고 끊는다니 아아 여기서 더 진척은 무리가 잇는건가 하하;;

그리고 호랑이 진짜 소금퍼먹다가 혈중 염분과다로 쓰러진거 아냐?


47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7:58 ID:nhVxRjZSCA

>>477

소금 때문인가!!!<
호랑이 걱정된다 ;ㅂ;..!!!!

랄까 내 목소리만 듣고 대충 끊었던데<


47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8:42 ID:nhVxRjZSCA

>>477

그럼 더 뭐라고 말해주길 바라는거야 ;ㅂ;?
귀찮아~ 여보세요도 귀찮다구<<


48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9:30 ID:n9TvToX3mo

집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집에 가봐야 할 것같네요.

진짜 뭔 일 난건가..


48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19:36 ID:r//gXJDCmM

만약에 호랑이 저거 장난이 아니라 진짜 소금 퍼먹엇으면 일단 입천장이랑 식도에 무리가 가고
피에 염분이 더 많아서 삼투현상으로 탈수될지도 몰라 호랑이 만약 아직 정신잇으면 당장 입에 물을 들이부어
진짜 한주먹 먹엇으면 그건 빙의보다 위험한상황이다


48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20:07 ID:r//gXJDCmM

n9씨 저분 진짜 소금 먹엇으면 완전 ㅈㅈ거든요? 아무래도 진짜 가보는게 나을거같은데요;;


48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21:14 ID:nhVxRjZSCA

>>480

이 로리콘 소금을 그러게 왜 그렇게 퍼먹은거야 ;ㅂ;!!!!!<<<<
으어어어 부탁할게 >>480 다녀와줘 ;ㅂ;!<


48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24:01 ID:r//gXJDCmM

일단 나 뭔가 스레주 진짜 맘에 들엇어 뭔가 친구사이로 지내면 재밋을거같기는 해;



48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24:32 ID:nhVxRjZSCA

>>484
어디가 마음에 들었다는거야 까마귀 ;ㅂ;?
랄까 우리 이미 번호깐 시점에서 친구아니야?<


48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25:20 ID:r//gXJDCmM

오호 그렇게 되는건가 그렇게 생각해준다면 나야 기쁘지


48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26:07 ID:nhVxRjZSCA

>>486

나 안그러면 번호 왜 깐거야 ㅋㅋ..!?
랄까 호랑이 여전히 아무런 반응이 없네, 뭔가 생겼나;;


48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26:28 ID:MkPzYvmM1I

돌아왔어. 호랑이 자폭한거야? 분위기가 왜이래


48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26:43 ID:613ip2ClcU

여리 먼일생겼다 해서 왔는데 뭔일인거야?



49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26:57 ID:nhVxRjZSCA

>>488

나랑 통화하고 끊더니 갑자기 연락이 뚝 끊겼어;ㅂ;..!


49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27:10 ID:r//gXJDCmM

일단 호랑이 글쎄 종적을 감췃다 호랑이 어쩌면 진짜 소금먹은걸지도 몰라;;


49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28:50 ID:nhVxRjZSCA

>>491

아까부터 처묵처묵 거리더니 ;ㅂ;..
아오 그 로리콘 호랑이 왜 소금은 퍼먹고 난리였대!!!!!!!!<


49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29:30 ID:r//gXJDCmM

>>492
사실은 아무일도 아니엇으면 좋겟는데말야;;


49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0:03 ID:nhVxRjZSCA

>>493

모르겠다 이 바보 로리콘 호랑이...<
내일 아침에 한번 연락해봐야 겠어<<


49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4:06 ID:MkPzYvmM1I

너네들 잠잘 시간이 다가온다구.


49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4:22 ID:r//gXJDCmM

>>494
난 아직 호랑이 전번 모르니 내 안부도 대신 전해주면 감사할거같음


49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4:41 ID:nhVxRjZSCA

>>495

난 오늘 샐거야!<

기왕이면 오전, 해가 떳을때 자고 싶어.


49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4:57 ID:r//gXJDCmM

>>495
미안 난 아직이야 91년생이라 대딩 신입 ㅇㅇ


49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5:20 ID:bAlAvXYEEc

봄방학이니까 이제 잠 따위 아무래도 좋다. 이 스레 보고 있을게


50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5:34 ID:nhVxRjZSCA

>>496
알았어!

랄까 까마귀 내 어디가 맘에 들었다는건지 나 모르겠다 ;ㅂ;..<
그냥 암울한 히키코모리 중학생인데<<

50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5:56 ID:MkPzYvmM1I

해가 떴을때 자면 나무판자로 막힌 붉은문 나온다


50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6:42 ID:nhVxRjZSCA

>>501

;ㅅ;.. 거..겁주지마!!


50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7:37 ID:r//gXJDCmM

>>500
뭐랄까 활발한점이 맘에 들엇어 센스같은것도 그랫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인증샷에 그림 크리


50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7:56 ID:MkPzYvmM1I

>>503

결혼하자고 해봐


50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8:06 ID:r//gXJDCmM

결혼하자


50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8:15 ID:nhVxRjZSCA

>>503

응? 낙서..?
저거 그냥 이것만 올리기엔 허전해서 ;ㅂ;..<
랄까 나 그리 센스도 없고 활발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50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8:16 ID:BC4qCUfgx6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50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8:32 ID:r//gXJDCmM

오호 왓구만


50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8:42 ID:nhVxRjZSCA

>>505

뭐 래
>>507

호랭이 괜찮아!?


51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8:42 ID:MkPzYvmM1I

>>5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걸로 해석할게


51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9:34 ID:MkPzYvmM1I

졸리니까 정신줄을 놓을거 같아. 지금이라면 소녀를 만나도 놀라지 않을거 같다


51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39:47 ID:r//gXJDCmM

...음 그런데 진짜 소금 먹은건 아니지? 그거 사실 진짜 위험한거거든?


51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0:25 ID:MkPzYvmM1I

>>512

호랭총각이 소금퍼먹고 괴로워서 저러는거야?


51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0:58 ID:nhVxRjZSCA

>>511
왜 정신줄을 놓은거야!! 졸리면 자야지!!!<
>>512
랄까 결혼하자는 뭐야 까마귀 ㅋㅋㅋㅋㅋㅋㅋㅋ


51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1:38 ID:nhVxRjZSCA

>>513

아마 그럴걸 ㅋㅋㅋ;;
호랑이 걱정되~


51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1:38 ID:r//gXJDCmM

>>513
모르겟어 진짜 소금 먹은건지 어떤건지 그냥 심심해서 장난치는건지
그런데 진짜 소금먹엇고 그 먹은 소금이 한주먹분량이면 그건 많이 위험해;;

>>514
아니 시키길래 해봣어 고속으로 타이핑;;


51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2:05 ID:nhVxRjZSCA

>>516

왜 그렇게 빠르게 쓴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결혼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딴말 하지마


51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2:49 ID:MkPzYvmM1I

>>516

훌륭해.


51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3:12 ID:r//gXJDCmM

thanks!


52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3:23 ID:nhVxRjZSCA

>>518

너 때문에 까마귀 바보 같잖아 ㅋㅋㅋㅋㅋ<<
랄까 까마귀 한테 그딴거나 시키고 뭐하는 짓이야 ㅋㅋㅋㅋㅋ


52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3:34 ID:MkPzYvmM1I

절에 묶여서 정화의식 받은 스레주는 내일 아침~낮에 같은 꿈을 꿀까?


52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3:49 ID:8jZfRPTySY

지금 왔는데
3줄 요약점


52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3:55 ID:r//gXJDCmM

>>520
나 갑자기 바보된건가 아하하;;


52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4:05 ID:MkPzYvmM1I

>>520

개그스레 만들기☆


52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4:30 ID:MkPzYvmM1I

>>522

호랭총각이
소금을
퍼먹었어


52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4:33 ID:nhVxRjZSCA

>521
그건 잘 모르겠어~
그래서 오전에 자볼려고!!

>>523
시킨다고 그걸 하냐 ㅋㅋㅋㅋ 바보


52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5:11 ID:nhVxRjZSCA

>>525
너때문에 여기 오컬트 게시판 인데 개그스레가 되버렸잖아 ㅋㅋㅋㅋㅋㅋㅋ


52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5:12 ID:MkPzYvmM1I

제 3부인 이 스레의 핵심 포인트는 호랭이가 소금 한주먹을 퍼먹었단거야!


529 이름:dsfjlwkjelkjflsdf :2010/02/21(일) 22:45:24 ID:ggvq0I/O3Q

저기, 걱정되서 그러는데 정말로 소금 뿌려야 해? 지금 계속 읽고있었는데 말야


53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5:42 ID:MkPzYvmM1I

>>527

분위기가 스~무해졌잖아 좋은거라구


53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6:03 ID:r//gXJDCmM

>>529
아니 아마 괜찮을거야 글읽는다고 전염된다거나 그런느낌은 아니니까


53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6:18 ID:nhVxRjZSCA

>>529

응? :)? 남자사람친구가 가능한 뿌리래,
그보다 그게
호랑이가 소금 퍼 먹던거랑 연관있나


53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6:37 ID:MkPzYvmM1I

>>529

불안하면 바가지에 물이랑 소금 타서 머리감아봐(+세수)


53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6:40 ID:bAlAvXYEEc

호랑이씨, 물을 들이켜세요


53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6:44 ID:8jZfRPTySY

이봐이봐 아까 522인데 소금먹은 게 어째서 오컬트야 www


53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6:46 ID:8jZfRPTySY

이봐이봐 아까 522인데 소금먹은 게 어째서 오컬트야 www


53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6:57 ID:8jZfRPTySY

이봐이봐 아까 522인데 소금먹은 게 어째서 오컬트야 www


53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7:14 ID:nhVxRjZSCA

ㅋㅋㅋㅋㅋ 랄까 아 호랑이 갑자기 말이 또 끊겼어
재 왜저래 ;ㅂ;.. 무섭당<


53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7:16 ID:r//gXJDCmM

>>537
오컬트 였지;;


54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7:24 ID:MkPzYvmM1I

>>537

혼숨하다가 소금 퍼먹었다나봐 한주먹이나!


54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7:56 ID:nhVxRjZSCA

>>537

호랑이가 소금 퍼먹은건 무서운거야 ;ㅂ;!!<


54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8:18 ID:8jZfRPTySY

그건 wwww 뭔가 대박 스레 조짐이 보인다 www
힘내라 >>1


54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8:25 ID:BC4qCUfgx6

지금 호랑이 집에 도착했습니다만..
상태가 잇qoruoznvncxon
방 구석에서 게거품을 물고 이상한 소리를 하고있습니다.
일단 급하게 119에 연락을 했습니다만..... 그 동안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54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8:50 ID:nhVxRjZSCA

>>542

대박 스레라니 ㅋㅋㅋㅋㅋ
이거 1000은 못갈거야<<
우리가 지금 잡담을 하고있으니까 ㅋㅋㅋㅋ<<


54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9:06 ID:8jZfRPTySY

>>543 스네이크!?


54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9:10 ID:MkPzYvmM1I

>>543

누구?


54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9:22 ID:nhVxRjZSCA

>>543

일단 호랑이 뺨을 때려서 정신부터 차리게하도록해!!!


54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9:36 ID:8jZfRPTySY

>>543 너는 호랑이굴을 제발로 들어간거다 ㅋㅋㅋ


54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9:48 ID:bAlAvXYEEc

>>543
호랑이씨이이!!!!


55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9:58 ID:nhVxRjZSCA

>>545-546

호랑이랑 친분 같아서, 내가 한번 가서 호랑이 상태 봐달라고 부탁했어!<


55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49:59 ID:r//gXJDCmM

>>543
왓나 게거품 물엇단건 탈수증상가능성이 잇어 일단은 그대로 놔둬라 의식은 잇나??
의식이 잇다면 물을 마시게해 최대한많이 의식이 없다면 그대로 놔둬 절대 억지로 물을 먹이면 안되


55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0:13 ID:r//gXJDCmM

어느새 인명구조스레로 변질됫어..


55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0:19 ID:8jZfRPTySY

>>551 전문의 도착 www


55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0:32 ID:nhVxRjZSCA

>>551

까마귀 똑똑해보인다 ~ㅂ~!<


55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0:40 ID:8jZfRPTySY

>>552 아니 인명구조스레가 아니라 호명구조스레다 www


55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1:02 ID:nhVxRjZSCA

지금 이 스레 여러 장르다 하하하하

오컬트>일상>채팅(?)>개그>인명구조
많다<<


55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1:06 ID:BC4qCUfgx6

컴퓨터 상태가 이상합니다.
컴퓨터가 수번 부팅되고 겨우 켜지네요.
쓴 내용도 이상하게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55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1:14 ID:bAlAvXYEEc

게거품을 물고 헛소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의식이 없습니다만.


55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1:23 ID:nhVxRjZSCA

>>555

호명구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1:55 ID:nhVxRjZSCA

>>557

응? 호랑이 친구야? 아님 호랑이야??<


56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2:00 ID:MkPzYvmM1I

소금먹었다고 이상한소리도 하는거야? 호랭이랑 친분있는 구조원은 화장실 가봐. 혼숨한 흔적이 있나


56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2:25 ID:xFvQ/0tCVA

혹시해서 들어와봤더니 아직 하고있네..ㅋㅋㅋ
난 다시 돌아간다!!/


56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2:38 ID:MkPzYvmM1I

혼숨하다가 숨어서 소금 먹는다고 한거 맞아?


56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2:58 ID:MkPzYvmM1I

>>562

이따 봐


56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3:01 ID:nhVxRjZSCA

이거 진짜 완벽한 호명구조 스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호랭이 괜찮은거야?

전화해봐도 될까??<


56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3:18 ID:r//gXJDCmM

>>565
아마 전화 안받을거같지만 전화 해본느게 나을거같아


56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3:46 ID:nhVxRjZSCA

집전화라 070으로 시작해도 놀래지 말아줘 ;ㅂ;..
전화하고 온다!


56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4:00 ID:t3ggbTkcs.

으응?


56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4:42 ID:MkPzYvmM1I

스레주. 기습 전화하지마


57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5:14 ID:nhVxRjZSCA

방금 전화받은거 누구야 @ㅁ@!?<<

스레주 라고 말하니까 끊다니!!<


57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5:24 ID:MkPzYvmM1I

호랭총각한테 안부전화를 해야지 나한테 하면...


57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5:51 ID:nhVxRjZSCA

아고 나 번호 틀렸구나

미안해 >>571☆


57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5:56 ID:bAlAvXYEEc

호랑이씨 근처에 소금 있었어?


57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6:08 ID:nhVxRjZSCA

내가 집전화다 보니 정신이 없어☆


57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6:21 ID:BC4qCUfgx6

혼숨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욕조에는 물이 잔뜩 받아져있었고
근처에는 소금 봉지가 뜯어져있었습니다.
119 오면 본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57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6:43 ID:nhVxRjZSCA

전원이 꺼져있대 @ㅂ@;;!!


57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6:50 ID:MkPzYvmM1I

소금퍼먹고 기절하고 인형은 사라지고 하면 최악의 시나리오다


57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7:36 ID:BC4qCUfgx6

계속 글 내용이 이상하게 업로드됩니다.
빨리 집에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57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9:21 ID:MkPzYvmM1I

혼숨 인형 칼로 쑤시고 방안에서 소금 퍼먹으면서 눈을 번뜩였을 호랭총각을 생각하니까 소름돋았어
누가 귀신이냐!


58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9:34 ID:bAlAvXYEEc

집에서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58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2:59:51 ID:nhVxRjZSCA

>>578

고생했어 호명구조대원 ;ㅂ;..<


58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02:25 ID:msZJOMrsqw

일단 친목질 쩌니까 저퀄스레

그리고 www쓰는 병맛들 있으니까 역시 저퀄스레

스레주가 인증도 못하니까 저퀄스레

모바일로 들어올때 모바일 전용 페이지쓰면 아이디 앞에 m- 붙는데 그거라도 해서 인증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냐


58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15:58 ID:nhVxRjZSCA

>>582

저퀄이라 미안..;ㅅ;...

-
이랄까 순간 안되서 울뻔했다<<


58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16:59 ID:fanxc0yiGo

아까 문자 했던 사람이야
스레주 깨어있어?


58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17:42 ID:nhVxRjZSCA

>>584

물론!
난 오늘 밤새고 새벽에 자기로 했으니까!!<


586 이름:dsfjlwkjelkjflsdf :2010/02/21(일) 23:19:10 ID:ggvq0I/O3Q

난 이런거 불안한데, 그래서 화장실에서 소금 뿌리고 왔어, 근데 갑자기 스레딕 연결이 안됬었는데, 아예 연결이 안 되던데 자주 이러나?


58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19:16 ID:MkPzYvmM1I

>>582

꿈이야기여서 80%가 잡담스레로 변한거야 ㅋ


58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19:39 ID:n9TvToX3mo

호명구조대원이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지금 집에 도착해서 넷북으로 접속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진 모르겠지만, 코마 상태에 빠졌다고 하더군요.


58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19:56 ID:nhVxRjZSCA

>>586

자주 이러는거 같아;;
나도 안됬었어~

글로만 본다고 뭐 붙겠어 =ㅂ=!?
괜찮을거야, 근데 소금 뿌렸다니 ㅋㅋ... 소금 안 아깝나?<


59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0:42 ID:nhVxRjZSCA

>>587

내탓인거야 ;ㅂ;..!?

>>588

아,,, 그래서 호랑이는 119에 실려갔어?


59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0:52 ID:fanxc0yiGo

>>586 나도 안됬었어 진심 불안했다
>>589 귀신 쫓는다는 의미가 있지 않았나...?


59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1:18 ID:n9TvToX3mo

>>590


일단 실려가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59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1:35 ID:nhVxRjZSCA

>>591
알고는 있지만, 글로는 옮지 않을거 같다.
그러니까 소금 아까워,,<<


59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1:53 ID:ggvq0I/O3Q

>>589

신경이 쓰여서 말야;; 자주 이런다니, 깜짝놀랐네 다행이야


59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2:05 ID:nhVxRjZSCA

>>592

아 다행이다 호랑이~<


59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2:11 ID:fanxc0yiGo

생각해보니까 이 스레보고 나서 왼쪽 손목이 아프다
파스 붙이니까 시원한데 아프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아픈게 아니라서 까먹고있었다


59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2:12 ID:MkPzYvmM1I

>>590

밤에 일어난 꿈이야기가 시작이였잖아. 실시간도 아니고 꿈이야기로 지금까지 끌고 가는건 말이 안되지.
스레주 탓이 아냐. 시간 떼운다고 들러붙은 나같은 사람이 잘못이지


59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2:51 ID:MkPzYvmM1I

>>596

예민해져서 그럴거야


59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3:23 ID:nhVxRjZSCA

>>597

뭐 괜찮아..;ㅂ;... 나 꿈 너무 오래 꾸는것도 잘못이그..<<
사실 이번으로 끝나면 난 이제 뭐하지.. 하고 있어<<


60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3:53 ID:ggvq0I/O3Q

>>596

598과 동감. 예민해져서 그럴거야. 불안하면 너도 소금 어때?

60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3:57 ID:nhVxRjZSCA

>>596

;ㅂ;.. 기..기분탓일거야!!!<


60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4:58 ID:fanxc0yiGo

>>598 그렇겠지? 근데 예민해지면 왼쪽 손목이 아파지나? 뭐, 상관없겠지 ㅋ
>>599 솔직히 저런 말 하는 게 잘못이지 않아? 질질 끌어도 자기가 신경 안씀 그만이잖아.


60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5:56 ID:nhVxRjZSCA

>>602

그..그런가 ;ㅂ;....

랄까 까마귀 왜 안오지..<


60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5:58 ID:fanxc0yiGo

>>601 파스붙였으니까 괜찮을거야 내가 원래 자세가 이상하니까
근데 스레주 여기에서는 이모티콘 자주 쓰면서 문자에서는 안 쓰는 이유가 뭐야!
...미안 그냥 해본 소리니까 신경 쓰지마 ㅋ


60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6:02 ID:n9TvToX3mo

호랑이 집 갔다온 이후로 계속 오한이 드는데.

킁..


60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6:33 ID:nhVxRjZSCA

>>604

집전화 익숙하지 않아!!
게다가 이모티콘 하나하나 찾아서 쓰는게 귀찮아...<


60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6:47 ID:fanxc0yiGo

>>600 소금은 패쓰 소금은 별로 안좋아해...


60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7:14 ID:nhVxRjZSCA

>>605

ㄷ..ㄷ....;;; 서..설마 진짜 호랑이 혼숨한건...;;


60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7:22 ID:fanxc0yiGo

>>606 그래서 였구나 ㅋ


61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7:57 ID:fanxc0yiGo

>>608 스레 다 안 봐서 잘 몰라서 그런데 호랑이 혼숨 한댔어?


61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8:35 ID:nhVxRjZSCA

>>610

아..응 그리고 소금퍼먹어서 호명구조원이 가서 난리치고 119에 실려갔어


61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8:59 ID:n9TvToX3mo

>>608

아마 혼숨한거 같은데..

하려다 만거같기도 하고..


아까도 봤겠지만, 욕조에는 물이 가득, 그리고 앞에는 그냥 소금봉지가 뜯어져 있었어.

손댄 흔적도 있었지만.


61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8:59 ID:MkPzYvmM1I

>>602

괜시리 신경쓰이는 것뿐이야


61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29:56 ID:nhVxRjZSCA

>>612
;ㅂ;..!? 왠지 호랑이 무지 걱정되기 시작했어 ;ㅂ;!!!!<
랄까 까마귀는 왜 안오는거지..!?<


61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0:46 ID:MkPzYvmM1I

>>614

꿈나라에서 소녀랑 쎄쎄쎄


61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1:25 ID:fanxc0yiGo

>>615 ㅋㅋㅋㅋ 이렇게 분위기 풀어주는 사람 있다니까 그런 사람이 좋지만


61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1:36 ID:nhVxRjZSCA

>>615

으어어어 랄까 그 소녀는 진짜로 위험해.
뭔가 처음 만났을때 부터 머리도 지끈지끈 아프고,
나 깨어났을땐 화장실가서... 쏟았어,.=ㅂ=;;


61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2:30 ID:fanxc0yiGo

>>617 근데 위에 살짝 봤는데 귀엽다고 한 거 스레주 보고 한거야? 스레주한테 묻는게 제일 빠를거 같아서 ㅎ
그러고 보니 나 자야하는데 ...


61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2:30 ID:ggvq0I/O3Q

>.616

분위기 푸는것도 좋지만, 걱정되는건 여전. 물론 싫은건 아니야 ㅎ


62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3:12 ID:nhVxRjZSCA

>>618

응? 그거 환각이야 환각이라구~


62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3:23 ID:fanxc0yiGo

>>619 음 걱정되긴하네 ... 빨리 와줬음 좋겠네


62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3:51 ID:fanxc0yiGo

>>620 환각이라는 거 보니 귀엽다는 소리 들은 거 맞구나 ㅋㅋㅋ


62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3:53 ID:Cb0niVP0nI

으음..


62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4:03 ID:nhVxRjZSCA

까마귀 방금전까진 문자도 좀 날려주더니 연락이 끊겼다 ;ㅂ;..<
랄까... 나 왠지 머리가 엄청 아파오고 뒤에서 시선이 느껴져..;;


62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4:36 ID:fanxc0yiGo

아 인터넷 느려 ... 한 템포 늦게 대답하는 건 뭐야 ㅋ


62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4:36 ID:nhVxRjZSCA

>>622

무슨소리야!! 그건 환각이다!!!!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환각이라구!!!
지워라!!!<


62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4:59 ID:r//gXJDCmM

아 미안 이제 돌아왓어...
스레주 내가안와서 불안한거야? 약먹고 왓어 ;;;하하;


62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5:05 ID:nhVxRjZSCA

글쓰고 확인하고 답변 주는거야<<


62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5:28 ID:MkPzYvmM1I

본론으로 돌아가볼까 스레주


63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5:44 ID:nhVxRjZSCA

>>627

아니 까마귀도 무슨일 있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되서 ;ㅂ;..
랄까 약? 무슨약??<


63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5:57 ID:ggvq0I/O3Q

>>627

약?? 어째서 약??

>>624

괜찮은거야?


63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5:59 ID:fanxc0yiGo

>>626 귀엽게 생긴 언니구나 ㅎ 150정도면 나보다 작네! ...미안
타이○놀을 먹는겁니다! ...미안


63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6:11 ID:nhVxRjZSCA

>>629

음 무슨 본론이었지..?
고쿠리상에 대한거 말이야?


63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6:13 ID:MkPzYvmM1I

소녀에 대해 적어줘. 머리색, 피부와 눈부분, 대략적인 키 등

그리고 난 호랭이가 아니야!


63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6:32 ID:r//gXJDCmM

사실 아침에 보고할때 전화보고 하려고 햇는데 문자 친 이유가 목이 아프더라고 ;;;
사실 방금전까지도 목아픈거 계속 참으면서 스레햇어


63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6:57 ID:nhVxRjZSCA

>>634
그거 방금 우리오빠가 전화한거야;;;
미안 사죄할께 소녀에 대해서?

음..


63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7:14 ID:n9TvToX3mo

2010/02/21(일) 19:02:20

근데 참 스레가 오래가네.


63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7:31 ID:nhVxRjZSCA

>>635
;ㅂ;.. 까마귀 무리하지마;;
-
일단 소녀는 키는 한 130?135 정도 했던거 같아


63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8:19 ID:r//gXJDCmM

>>637
그러게 나도 사실 빨리끝날줄알앗는데;;꽤나 오래가더군..

>>638
괜찮아 이정도야 뭐 그냥 단순 목감기야


64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8:40 ID:nhVxRjZSCA

그리고 흰 원피스, 검정색 생머리 인데 머리끝만 하얀색이 었고,
눈 부분은 기억이 나지 않아. 피부도 역시 하얬여


64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9:13 ID:fanxc0yiGo

그렇게 잠은 안 오지만 자러 갈게
문자 못해서 전화 걸 수도 있어 스레주 ㅎ
내일 다시 와야겠네


64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9:15 ID:nhVxRjZSCA

그리고 기억해 보면 그 소녀 다리부분도 기억나지 않아..


64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9:16 ID:MkPzYvmM1I

눈 부분은 검다고 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눈이 없이 뻥 뚫린.


64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39:41 ID:nhVxRjZSCA

>>648

대략 그렇게 묘사한거지, 사실은 눈부분기억이 잘 나지 않아..;;
다리 부분도;;


64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0:23 ID:nhVxRjZSCA

>>641
전화는 참아줘 ㅎ;;;
그럼 내일봐~


64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0:41 ID:r//gXJDCmM

ㅜㅜ 나도 전화 걸고 싶은데 목때문에 ;;


64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0:46 ID:fanxc0yiGo

>>644 648은 아직 가지도 않았습니다 ,,,미안 ㅋ


64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1:05 ID:nhVxRjZSCA

>>646
ㅋㅋ;; 근데 내 목소리는 들어서 뭐하려구 ~ㅂ~...
나 목소리 별루인뎅


64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1:30 ID:fanxc0yiGo

>>645 근데 공교롭게도 내일은 오빠가 학교가는데다 엄마는 일나가셔서
폰으로는 전화밖에 못 걸어 ㅠ 미안 .. 진짜 자러간다 내일봐 다들


65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1:44 ID:nhVxRjZSCA

>>647

미안 가끔 번호 틀려!!<


65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2:24 ID:fanxc0yiGo

...뭔가 나한테 말하면 답해줘야 한다는 정신이라서 ㅋ
>>650 모두 다 그런 실수 하니까 미안할 필요는 없어 ㅋ


65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2:36 ID:nhVxRjZSCA

그보다, MkPzYvmM1I 뭔가 짐작가는거 있어..?
랄까 호랑이한테 문자왔아!!!<


65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2:53 ID:n9TvToX3mo

>>652

진짭니까?

정상인가요?


65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3:11 ID:MkPzYvmM1I

>>649
내일 보자구.


65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3:21 ID:nhVxRjZSCA

>>653

병원이라고 밖에 안왔다 미안;


65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3:32 ID:n9TvToX3mo

아, 방금 저한테도 연락 왔네요.

방금 깨어났다고.


65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4:24 ID:MkPzYvmM1I

혹시 말야. 떨어진다는 인형 중에 소녀랑 닮았다던가 비슷한 인형은 없었어?


65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4:27 ID:n9TvToX3mo

부모님들 같으신데..

뭔 일이 있었냐 물으시는데..

어떻게 답변해야할지..


65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4:38 ID:nhVxRjZSCA

호랭이 막 사람 걱정시키고 그래 ;ㅂ;.. 로리 호랭이가 진짜<<

랄까 MkPzYvmM1I 뭐 짐작가는거 있어?


66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5:42 ID:r//gXJDCmM

음...꺠어낫으면 다행이네 .....그런데 부모님이라니 이런;;;어떻게 설명한;;;


66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6:04 ID:nhVxRjZSCA

>>657

옷은 비슷하게 입고있던 인형이 딱 한번 떨어진적 있다.
하지만 그후에는 떨어진인형중 소녀를 닮은 애는 없어..

>>658
그..글쎄;;; 나도 모르겠어 미안 ;ㅂ;..


66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7:17 ID:nhVxRjZSCA

우리집 강아지 인육 너무 좋아해!!<

내 머리카락 물어뜯고있어<


66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7:34 ID:n9TvToX3mo

>>660

일단, 부모님들에게 오컬트적 취미에 너무 심취했다.....정도로 설명해드렸어.


66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7:35 ID:r//gXJDCmM

에? 좀 나아졋다며 ㅇㅅ;;;다시 복귀한거야?


66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7:46 ID:MkPzYvmM1I

>>658
도시괴담 따라했다고 해


66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8:29 ID:nhVxRjZSCA

>>664

우리집 강아지 말하는거야?
우리집 강아지 인육 좋아한다니까~
월래 이런애야


66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8:54 ID:nhVxRjZSCA

그보다 나 방금 666번으로 글썻다 ;ㅂ;..

부..불길한 수..숫자.<


66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9:06 ID:n9TvToX3mo

며칠전에 호랑이가 자기 엄마한테 혼숨에 대해 말해줬던것 같아.

혼숨인지 물어보시더라.


66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9:45 ID:r//gXJDCmM

666이 악마의 숫자라고는 하지;;;;
에이 근데 사실상 미신이니까


67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49:59 ID:nhVxRjZSCA

>>668

호랑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랄까 문자로 내일 복귀한다고 문자해서, 제대로 나아서 안오면 화낸다고 했다<<

랄까 소녀의 생김새에서 호명구조로 다시 장르가 바뀌었잖아..!<


67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1:08 ID:n9TvToX3mo

>>670

다시 소녀의 생김새로 가지 뭐.


67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1:12 ID:MkPzYvmM1I

만약에 내가 오늘 밤 꿈에 소녀가 내앞에 나타난다면 뭘 해야할까?대화?


67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1:35 ID:nhVxRjZSCA

랄까 물어본 MkPzYvmM1I , 뭐 짐작가는게 있어서 물어본 거겠지?
뭐 짐작했어?


67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1:41 ID:n9TvToX3mo

>>672

1. 덮친다.
2. 단란한 대화를 한다.
3. 도망간다.


67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2:13 ID:nhVxRjZSCA

>>674

덮친다는 뭐야 덮친다는!!
왜 변태들 밖에 없어..!!!?!!!!!<<


67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2:33 ID:n9TvToX3mo

>>675

그렇다고 재미없는 일반 선택지를 내놓을 순 없잖아


67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3:00 ID:MkPzYvmM1I

>>675

남자는 모두 변태에 짐승뿐이라니까

난 아니지만


67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3:05 ID:ggvq0I/O3Q

>>674

덮친다라니!? 그런것 할 수 ㅇ있었으면 진작에 상황종료!?


67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3:41 ID:nhVxRjZSCA

>>676
변태적인거 말고 재밌는걸 내던지!!!

일반 선택지도 내놔도 되!!!
어처피 오컬트 스레야!! 개그스레 아니라고!!!


68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3:53 ID:r//gXJDCmM

>>677
어디서 도망가려고 그래 너도 결국은 똑같음 ㅇㅇ


68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4:08 ID:MkPzYvmM1I

난 로리콘이 아니니까 덮치지 않겠어. 도망간다해도 도망갈 곳이 있을거란 생각은 안들어 ㅠㅠ
대화인가?


68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4:23 ID:nhVxRjZSCA

=ㅂ=...

MkPzYvmM1I 너 어째서 부정이야..
너도 남자니까 포함이지..-ㅅ-..

남자는 다 짐승!!!<<


68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4:27 ID:MkPzYvmM1I

>>680

아니야!


68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5:08 ID:r//gXJDCmM

>>681
나처럼 역관광 시켜버려

>>682
GooD


68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5:44 ID:MkPzYvmM1I

자 본론으로 돌아갈까요 여러분


68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5:53 ID:nhVxRjZSCA

>>684

물론 까마귀도 제외않고 짐승이야 -ㅅ-+<
랄까 소녀랑 대화하는건 되도록이면 비추할게


68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6:34 ID:ggvq0I/O3Q

그냥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물론 가능할경우 얘기지만


68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7:01 ID:MkPzYvmM1I

모두 약속 하나 하자. 꿈에서 소녀를 만나는 사람은 반드시 옷을 벗고 좀비춤을 추는거야!(하트비트)


68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7:06 ID:nhVxRjZSCA

>>687

소녀랑 마주하는 순간 끝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피할수 있는 공간도 적은데다가;;;;
뭔가.. 도망갈수 있다는 확신이 서질 않아;;;


69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7:36 ID:nhVxRjZSCA

>>688
.....
너가 제일 변태야


69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7:42 ID:MkPzYvmM1I

피할 수는 없다고 봐. 다음 꿈에 또 나올지도 모르고 스레주가 한달이란 긴 기간동안 도망가려고도 했을거야


692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8:25 ID:MkPzYvmM1I

>>690
비상식적인 존재들에겐 가끔은 정신나간 짓으로 그쪽에서 물러나게 해야해.


69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8:40 ID:nhVxRjZSCA

>>691

게다가 시간을 끌면 끌수록 소녀쪽에서 나를 찾아와;;;

게다가 이 스레를 시작한 후로 소녀가 왠지 자주 보이고


69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8:51 ID:BC4qCUfgx6

a


695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9:04 ID:ggvq0I/O3Q

역시 그런가... 슬슬 다들 자러갈 시간인데 스레주 걱정되는걸


696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9:07 ID:nhVxRjZSCA

>>692
그래... 근데 왜 옷을 벗는건데!!!!!


697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9:12 ID:n9TvToX3mo

..잠깐... >>694 저거 뭐야..
분명 집에 아무도 없을텐데?


698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9:14 ID:r//gXJDCmM

얼레?



699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9:18 ID:MkPzYvmM1I

웃기지만, 소녀한테 공격적인 의사표시 등 행동을 보이면 어떻게 될까? 사망플래그?


700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9:51 ID:nhVxRjZSCA

>>695

난 자고 싶어도 못자 ;ㅂ;..

>>694
호랑이...1!!?!?!!?!?
너 병원이잖아!!!?!! 노트북? 아이팟?<


701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23:59:53 ID:MkPzYvmM1I

>>696
춤만으론 부족하잖아...;;;~~~


70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1:39 ID:U8fdB4qdE6

>>699
사실 나 공격적인 의사표시랄까 이미 썰어버렷달까 ㅡㅡ;;;2부에 보면 내가 꾼 꿈 자세히 나와잇을거야


70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1:43 ID:yC2L5yKyz.

>>701

네 너가 제일 변태입니다.
랄까 공격적인 의사표시같은건 아직 안해봤어
만약 한다면 나 내일부턴 못볼거 같지 않아?<


70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1:50 ID:DA3TSGuhCc

호랑이?!?!?!?!?!?? 어떻게 된거야, 게다가 글이 간단해!


70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3:05 ID:yC2L5yKyz.

>>704
누가 호랑이 PC로 장난 치는거 같아;;
아니면 호랑이 본인인가?


70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3:53 ID:yC2L5yKyz.

근데 있잖아 나 PC앞에 앉아서 이 스레 작성하면서 느낀건데,

나 갑자기 가슴이 텁텁하고 숨이 막혀와 이거 왜이래;;


70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4:09 ID:U8fdB4qdE6

..음? 아아 그러고보니 12시가 지낫구나....이쯤 다시 날 밝히면 난 까마귀꿈 ㅇ


70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4:59 ID:yC2L5yKyz.

>>707

대충 하는말 보고 알았어 ㅋ...

랄까 나 숨막혀 죽겠다 왜이러지;;


70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5:07 ID:DA3TSGuhCc

>>706

으악, 예민해서 그런거 아니야??? 걱정되잖아


71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5:42 ID:w2B3Vc0qd6

>>705

분명 그 집안에 아무도 없어.

내가 확인했었고, 좀전에 집에 전화했는데 아무도 안 받아.


71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5:44 ID:yC2L5yKyz.

>>709

그런거면 좋겠는데...

일단 나.. 화장실 가서 쏟고올게;;;;


71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6:23 ID:U8fdB4qdE6

>>706
괜찮아??
피곤해서 그런걸수도 잇어 아니면 방안에 게속 잇다보니 산소 농도가 떨어진걸수도 잇고...

71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6:37 ID:DA3TSGuhCc

으아, 좀 찝찝한걸... 왠지 올라오는 덧 수가 적어지고 있다는건 내 착각인가?


71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7:05 ID:w2B3Vc0qd6

도대체 호랑이 집에 누가 있는거야.


71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7:16 ID:gN3YKCC8Es

a


71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7:47 ID:gN3YKCC8Es

aaaaaaaaaaaaaaaaaasssssssssssssssssssssssddddddddddddddddddddddddddda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71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8:13 ID:gN3YKCC8Es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71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8:36 ID:yC2L5yKyz.

나 왔어.. 속 엄청 아파.. 근데..

배고프다..:9.... 미안..<

>>715
너 누구야!


71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8:44 ID:U8fdB4qdE6

저녀석이 호랑이 느낌인데 만약에 저게 혼숨 하고 나온 영이라면 영도 기본적인 지식은 잇다는거군


72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9:02 ID:w2B3Vc0qd6

>>718

호랑이 집,

12시 지나서 코드가 바뀐게 아닐까?

내용이 똑같아. 위랑


72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9:11 ID:yC2L5yKyz.

아 저거 누구야 무서워..


72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9:20 ID:prLLejYlYo

아이디들이 다르네


72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9:45 ID:U8fdB4qdE6

>>722
원래 스레딕이 12시 지나면 새로운 아이디들이 배정됨


72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9:50 ID:w2B3Vc0qd6

도대체 어떤 영이 혼숨을 했는지는 몰라도, 집요하네.


72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09:57 ID:yC2L5yKyz.

>>720

호랑이 PC인건 대략 알고있어.
근데 누가 치는거냐구...

넌 대체 누구야


72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0:12 ID:prLLejYlYo

>>723

그렇구나. 그럼 넌 누구?


72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0:22 ID:U8fdB4qdE6

>>724
그래도 한영키 버튼은 알잖아 똑똑한데;


72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0:57 ID:w2B3Vc0qd6

>>725

호랑이 집 아무리 전화해도 안 받아.

아까 PC 끄고 나왔는데.


72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1:03 ID:yC2L5yKyz.

>>727

까마귀 지금 웃길려고 한거냐아아아ㅏㅏㅏㅏ<<

랄까 저거 뭐야 나 무서워 ;ㅂ;...


73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1:05 ID:gN3YKCC8Es

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


73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1:10 ID:U8fdB4qdE6

>>726
아아 나 까마귀라고하면 알까나


73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2:10 ID:prLLejYlYo

>>730

날 바보라고 부르는건 참을 수 있지만, 날 바보라고 부르는건 용서못해!


73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2:14 ID:yC2L5yKyz.

>>730

저거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나 니녀석의 사지를 찢으러 가겠다<<

참고로 난 스레주야 :9


73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2:44 ID:yC2L5yKyz.

>>732

어느쪽이야ㅋㅋㅋㅋ


73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2:46 ID:U8fdB4qdE6

>>730
여자애한테 빙의된거냐 스레주씨 ㅋㅋ;;


73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3:31 ID:yC2L5yKyz.

>>735

응? 나 월래 이런말 자주 써~


73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4:11 ID:w2B3Vc0qd6

>>730

근데 말야.

저게 호랑이 집 PC가 맞을까?

내용상으론 맞는거 같은데.


73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4:57 ID:yC2L5yKyz.

>>737

하지만 12시 전부터 저글 올라오기 시작했고,
또 호랑이가 아까 했던말이랑 똑같아;


73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5:34 ID:w2B3Vc0qd6

>>738

맞다면.

난 분명 PC끄고 나왔거든.

확인은 안했지만.

왜 저런 내용이 나올까?


74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5:56 ID:U8fdB4qdE6

>>737
아마 맞을거야 내가 알기로 스레딕 아이디 배정은 아이피로 나뉘는걸로 알고잇어 컴이 같지 않다면 아이피는 다르겟지
그러면 아마도 호랑이....얼레? 잠깐..그런뜻이야?...낚시 가능성도 생각한거야?


74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6:07 ID:yC2L5yKyz.

>>739

지능이 부족한 귀신님이신가보지.. ㅋㅋ.<

미안


74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7:19 ID:prLLejYlYo

난 이만 가볼게
내일 보자구~~


74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7:26 ID:w2B3Vc0qd6

>>740

내가 생각중인건.

1. 그걸 따라한 낚시.

2. 진짜 호랑이 집에 있을 누군가.


74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8:01 ID:yC2L5yKyz.

>>742

내일봐~!

>>743
어느쪽이든 기분 나쁜건 변하지 않아 ;ㅂ;..


74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8:37 ID:prLLejYlYo

나 MkPzYvmM1I이다. 내일보자


74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8:52 ID:U8fdB4qdE6

잘가 ㅇㅅ


74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9:07 ID:yC2L5yKyz.

>>745

알았어 내일봐 변ㅌ...<<<


74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19:34 ID:5ZU3gMCYbU

근데 12시전에도 저거랑 비슷한거 호랑이아이디로 올라왔잖아


74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20:10 ID:U8fdB4qdE6

>>743
1번경우라면 이중 그 누구라도 할수 잇으니 그냥 무시하면 되고

2번 이라면 아마도 영일 가능성이 높겟지...

그런데말이야 내가 생각하는건 세번째도 가능성이 잇거든 호랑이는 지금 호랑이 집에 잇는거야


75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20:18 ID:yC2L5yKyz.

>>748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이러지..
근데 저 자칭 호랑이라고 같은 짓 하는녀석 이제 말 안하네,
무시해볼까?


75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20:18 ID:w2B3Vc0qd6

>>748

근데 저게 과연 그걸 따라한 낚시인지.

아니면 진짜 아무도 없는 호랑이 집에 꺼진 PC에서 나오는 내용인지.

그걸 아무도 알수가 없다는 거지.


75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21:48 ID:yC2L5yKyz.

아... 모르겠다 @ㅁ@....

랄까 나 내일도 고쿠리상 할까 하고 있는데 말이야..


75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22:12 ID:U8fdB4qdE6

>>752
맛들린거야?


75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22:35 ID:w2B3Vc0qd6

복잡해...

집에 전화해도 안 받는데.


75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22:57 ID:yC2L5yKyz.

>>753

맛들린건 아니야, 난 그저 그 소녀를 불러내고 싶은거야
그리고 묻고싶어, 근데 오늘 아무일도 없던거 같은데
남자사람친구는 부들부들 떨고, 빙의됬다며 어쩌구 한게 마음에 걸려서;;


75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23:14 ID:U8fdB4qdE6

>>754
그냥 무시하기로 하자 정상이 아닌 호랑이따위 관심없어


75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28:18 ID:yC2L5yKyz.

나 자꾸 됬다가 안됬다가 해 ;ㅂ;...

미안 까마귀 나 이제 된다.. 랄까 나 일본 괴담 하나 더 찾은거 있는데
사토루 군 이라고 알아?


75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29:57 ID:yC2L5yKyz.

나 자꾸 됬다가 안됬다가 해 ;ㅂ;...

미안 까마귀 나 이제 된다.. 랄까 나 일본 괴담 하나 더 찾은거 있는데
사토루 군 이라고 알아?


75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33:41 ID:U8fdB4qdE6

사토루군?아니 잘 몰라


76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43:25 ID:w2B3Vc0qd6

접속이 왜이리 느려..


76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45:44 ID:yC2L5yKyz.

공중전화에 10엔짜리 넣고 내 번호로 전화하고
사토루군 사토루군 와주세요 라고 하면 1주일 뒤에 전화가 온다나봐,
그리고 너의 뒤에있어 라고 했을때 뭔가 질문하면 대답을 해준다나봐,
근데 뒤를 돌아보거나 대답을 안하면 저세상으로 끌고간다는 그런 이야기야
-랄까 이제 겨우 됬네 -ㅂ-;;


76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46:12 ID:yC2L5yKyz.

공중전화에 10엔짜리 넣고 내 번호로 전화하고
사토루군 사토루군 와주세요 라고 하면 1주일 뒤에 전화가 온다나봐,
그리고 너의 뒤에있어 라고 했을때 뭔가 질문하면 대답을 해준다나봐,
근데 뒤를 돌아보거나 대답을 안하면 저세상으로 끌고간다는 그런 이야기야
-랄까 이제 겨우 됬네 -ㅂ-;;


76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46:52 ID:yC2L5yKyz.

렉이 걸리다 보니 2번씩 써진다 ㅠㅠ;;;
아오...;;


76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0:55:31 ID:w2B3Vc0qd6

호랑이 曰 : 내일 혼숨 다시 할거임.


76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1:06:21 ID:yC2L5yKyz.

>>764
안되에에에에에에에에엑ㅇ에ㅔㅔㅔㅔㅔㅔ<<
호랑이 격하게 말려 격하게 말리라고!!<


76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1:07:54 ID:yC2L5yKyz.

랄까 거의들 자러 간거 같으니까.
나 만화책보고 있어야 겠다..

그..그리고 해뜨면 바로 자야지..;-;...<
그럼 내일봐 (스레 새로 안세우고 이거 그대로 쓸거야)<


76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2:48:04 ID:sPDDV75OH2

스레주 아직 살아있냐!


76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37:36 ID:yC2L5yKyz.

>>767

다행이 아직 살아있다....

만화책보다가 잠들었다가..
만화책에 토 하면서 일어났어....


76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39:21 ID:yC2L5yKyz.

음..ㅇㅅㅇ..
아무도 대답 안해주나.. 랄까 까마귀 다행이도 생존신고 들어와서
다행... 호랑이는 모르겠고....

난 죽을거 같다. 어제 고쿠리상 한 영향인가..
악화되가는거 같아


77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0:01 ID:yC2L5yKyz.

랄까 만화책은 다행이도 내가 커버를 씌워놔서,
닦기만 하면 됬다, 안에 내용엔 문제 없어서 다행..
게다가 화장실에서 2~3시간은 보낸거 같고,

이번엔 꿈내용도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아.

점점 악화되어 가는거 같다


77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1:10 ID:UARNK6S/mQ

그렇다면 의식은 끝났는가


77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2:11 ID:U8fdB4qdE6

음 난 더이상 꿈은 꿔지지도 않던데;


77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2:33 ID:yC2L5yKyz.

>>771

어제 아무것도 오지않아서 끝냈다.
근데 난 몰랐는데 뭔가가 왔었던거 같아,

오늘 보고 한번 더 할생각이었어


77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2:46 ID:UARNK6S/mQ

지금은 남자사람친군가 스레주인가


77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3:12 ID:yC2L5yKyz.

>>772

;ㅂ;.. 나 토하면서 일어났어 진짜
거기서 뭔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도 안나고,
상태가 가면갈수록 점점더 악화되어 가고있어;;


77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3:22 ID:UARNK6S/mQ

안하는게 좋을것같다 계속 해봤자 끝까지 스레주는 못 느끼거나 오지 않는다


77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3:37 ID:yC2L5yKyz.

>>774

고쿠리상을 시작한 스레주 본인이다


77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4:34 ID:yC2L5yKyz.

>>776

하지만 계속 오셨나요? 하고 물어봐도 아무 대답도 없었다.
게다가 영감같은게 부족해서 영같은거 잘 못느껴.
미안


77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6:02 ID:UARNK6S/mQ

계속 느끼지 못할거 더이상 꿈에도 안찾아오지 않을까


78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7:04 ID:yC2L5yKyz.

>>779

꿈에서 나타나지 않았으면 내가 이러고 있겠나....

분명 소녀는 한번더 나왔고, 난 대체 무슨일을 겪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또 얼마나 심했으면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뛰어가서 몇시간 붙들고 있었겠어?


78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7:37 ID:U8fdB4qdE6

역시 내가 처음 꾼 꿈이 결정적이엇나 ..그꿈 꾼뒤로 낮잠이건 밤잠이건 아무것도 나오지 않던데;


78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8:05 ID:yC2L5yKyz.

랄까 까마귀 꿈에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것은
아마 그 수천마리의 까마귀 녀석들 덕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근데 호랑이가 걱정되..


78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8:52 ID:yC2L5yKyz.

>>781
처음부터 강렬하게 대쉬 했으니까<<

랄까 난 뭔가 점점더 악화되어간다


78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8:59:36 ID:U8fdB4qdE6

>>783
대쉬라니 그건 대쉬가 아니라 특공이엇다고!


78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02:13 ID:UARNK6S/mQ

그나저나 호랑이 씨는 이미 혼숨을 시작한건가 왜 소식이 없지


78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02:48 ID:U8fdB4qdE6

>>785
아직 자고잇으려나;;ㅇㅅ;


78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02:56 ID:yC2L5yKyz.

>>784

미안 까마귀 나 된다 ;ㅂ;... 랄까 특공이었나..!!!
>>785
호랑이는 병원에 있어~


78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03:50 ID:UARNK6S/mQ

혼숨은 시작해서 2시간안에 끝내지 않으면 끝내지 못한다고 하던데


78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04:56 ID:yC2L5yKyz.

=ㅂ=.. 설마 혼숨해봤자 소녀의 영혼은 부를수도 없고,
게다가 그 전에 일단 끌려갔다.

랄까 소금봉지를 욕조 바로 앞에서 뜯고 소금 퍼먹다가 실려갔어


79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07:44 ID:UARNK6S/mQ

호랑이 씨는 아주 무모한짓을 많이 하는군


79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07:54 ID:yC2L5yKyz.

랄까 MC법 때문에 머리가 아직도 지끈지끈하고
속이 매스꺼워.... 게다가 은근히 열나는거 같다


79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08:43 ID:yC2L5yKyz.

게다가 왠지 나 이번에 잠들때는 정말 끝장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꿈이 기억이 나진 않지만... 예감으로 죽을거 같아..

정말로


79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10:58 ID:U8fdB4qdE6

>>787
손에 칼같은거 들고잇엇다고도 햇잖아 그정도면 특공이지


79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12:07 ID:yC2L5yKyz.

>>793

그..그런가 ;ㅂ;... 랄까...

나 화장실 다녀올게.... 토나온다..


79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13:59 ID:UARNK6S/mQ

>>794

귀신한번 봣다고 죽진 않는다 한번이 아니더라도 의식까지 치뤘다면 죽진 않는다

그저 죽을 기분을 맛보는것 뿐이지


79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15:36 ID:yC2L5yKyz.

>>794
그..그런가 그럼 다행이려나.. 랄까
난 귀신아직 본적없다.. 아니 소녀 귀신취급 하는건가...

그러면 한번 본것도 아니고 여러번 봤네<<<


79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16:08 ID:yC2L5yKyz.

(번호 틀렸다 >>795 미안))


79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19:02 ID:U8fdB4qdE6

스레주 너도 한번 특공해보는게 어때?
까마귀 반정도 빌려줄게 ㅇㅅ


79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20:14 ID:yC2L5yKyz.

>>798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하하하하<<

랄까 난 늘 고정된 좁은 장소에서 나타나서 불가능....
이랄까 이번 꿈에선 왠지 나 만화책 가지고 있는 애들 중 하나 나왔었어


80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21:56 ID:U8fdB4qdE6

>>799
망상구현화냐..........그리고 아마 나도 공간쨰로 부순게 아닐까 한다만





80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22:56 ID:yC2L5yKyz.

>>800

그..그런가...
랄까 까마귀 수천마리 보다 약한건가 파케로오ㅗㅗㅗㅗㅗ<<
파케로 역시 바보개구리라서 약한건가아ㅏㅏㅏㅏㅏㅏㅏ<<
(미안)


80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24:32 ID:U8fdB4qdE6

일단 이녀석 천까지는 보내겟다..
그리고 까마귀 수천이면 그건 이미 하나의 괴수급..


80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25:47 ID:yC2L5yKyz.

>>802

아니 괜찮아.. 랄까 천마리 둘 장소도 없이 좁다고 그곳은...;;;


80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26:13 ID:U8fdB4qdE6

>>803
아니 천이란선 스레말인데

80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26:52 ID:yC2L5yKyz.

>>804

그거였나...<
랄까 아 이제보니 800이 넘었구나 이거...<<<


80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27:43 ID:U8fdB4qdE6

이녀석 꽤나 오래가고잇어...


80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29:37 ID:yC2L5yKyz.

그..그러게.... 랄까 아직도 속 매스꺼워..;ㅂ;...


80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0:49 ID:UARNK6S/mQ

MC법사가 스레주한테 무슨짓을 한건 아닐까?
전에 꿈에 나왔을때도 이정도까진 아니었으니까


80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1:52 ID:H94fQ58t4w

>>649입니다 자고 왔어!


81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2:01 ID:yC2L5yKyz.

>>808

아마 무슨 정화의식 한다고 했었다.
근데 정화의식인가 뭔가가 그냥 소금신나게 맞고 MC법이 뭐라고 한것뿐,
그후부터 계속 속이 안좋았어;;


81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2:39 ID:yC2L5yKyz.

>>809

어, 어서와!


81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2:52 ID:UARNK6S/mQ

난 스레주의 남자사람친구가 소금을 뿌리래서 안뿌리고 백호인형을 옆에 두고 잤더니 아무런 꿈을 꾸지 않았다


81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3:19 ID:H94fQ58t4w

엄마랑 오빠가 나오는 꿈을 꾼 거 같은 기분은 드는데
무슨 꿈인지도 기억이 안나... 저 꿈 진짜 꿨는지도 애매하고


81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4:10 ID:yC2L5yKyz.

>>812

백호덕분에 그런건가.. 가 아니라
글로는 전염 안되는거 같고, 나랑 문자나 전화한 사람중 소수한테만 가는거 같아


81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4:50 ID:yC2L5yKyz.

>>813

애매한거야..?

나..나도 이번에는 꿈 내용은 잘 기억 나지 않아..
근데 자가다 토했어..<


81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5:27 ID:H94fQ58t4w

>>814 문자했는데 전염 안 된 듯 하네ㅋ
근데 어제 문자 엄마폰으로 했는데...괜찮겠지ㅎ


81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5:57 ID:yC2L5yKyz.

>>816

그..그건 잘 모르겠어;;

아니면 까마귀 때문에 다른 사람꿈은 위험하다고 느낀거 아닐까 하고있어


81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6:08 ID:H94fQ58t4w

>>815 토 자주하면 안좋다고 하던데...


81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6:52 ID:UARNK6S/mQ

까마귀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설명해주길 바래


82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7:51 ID:yC2L5yKyz.

>>819

그건 2부인
방금 잠들었다가 또 죽을뻔했어~
에서 다 말했는데 그거 찾아서 보도록해 ㅎㅎ!!<


82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9:00 ID:UARNK6S/mQ

>>820

그냥 번호를 알려주는게 낫다고 생각안해?


82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9:44 ID:U8fdB4qdE6

>>817
내가 뭘 얼마나 심하게 햇단거지 ;;;난 내가 한일에 기억은 없어 그냥 손에 칼같은거 들고잇엇고 주위에 까마귀 날아다니고
좀 냉정한상태 엿다...이정도 인데;;;내가 뭘햇다고...


82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39:59 ID:yC2L5yKyz.

>>820

번호?

30번인가?<


82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0:17 ID:UARNK6S/mQ

>>822

까마귀 씨 인가??


82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1:04 ID:yC2L5yKyz.

랄까 내가 자기전에 본 만화책은
http://image.threadic.com/images/ImKDB383vRz
이거고, 나온녀석은
http://image.threadic.com/images/NZzd90rBDob
이녀석이다. 근데 한방에 넘어갔다.
게다가 이녀석 이 만화책에서 나름 강한애에 속하는데<<<


82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1:16 ID:U8fdB4qdE6

>>824
응 내가 까마귀꿈 꾼사람이긴 하다


82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1:19 ID:H94fQ58t4w

왼쪽 손목 아픈 건 파스 붙였더니 괜찮아진 듯
오오ㅗㅇ 파스의 위력!!! ...미안 ㅋ


82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2:06 ID:UARNK6S/mQ

>>30이라고 볼까?

겨우 30정도에서 있었다는게 말이안돼


82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2:06 ID:U8fdB4qdE6

난 일단 밥좀 먹고오겟네


83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2:28 ID:UARNK6S/mQ

>>30

내가 어제 쓴건데?


83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3:08 ID:H94fQ58t4w

이 스레 너무 길어서 못 읽겠는데
밥먹으러 간다는 >>829는 까마귀고 >>828은 누구?
...미안 글 자체를 늦게 읽어서 따라 잡질 못하겠다 ...


83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3:43 ID:UARNK6S/mQ

스레주도 코끼리 인형이나 백호 인형 또는

인터넷에서 사진을 오려서 여기저기에 붙여보라지

신성한 동물이니까 말이야


83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3:57 ID:yC2L5yKyz.

>>830

아, 그거 였나..
방금 잠들었다가 또 죽을뻔했어~ 에서 뒤지면 나올거야<
나도 기억이 잘 안나..<


83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5:37 ID:UARNK6S/mQ

코쿠리상이 아니라 콧쿠리상이지만

분시사바의 일본어 뜻이라고 하더군

이 사이트에 가봐 여러 콧쿠리상 정보가 있으니까

http://gurm1.egloos.com/103550


83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6:04 ID:yC2L5yKyz.

>>832

우리집엔 프린터가 없다 ;ㅂ;...
랄까 프린터가 안되지.... 그리고 집에 인형도 없고...
랄까 그런거 했다가 더 위험해지면 어떻해;;
그래서 아무거나 막 할수가 없어 ;ㅂ;..


83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6:23 ID:UARNK6S/mQ

뭐 난 스레주가 시크하다고 했던 사람이지만 그게 그다지

기분좋진 않았어 이제 내가 누군지 알겠어?


83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7:12 ID:UARNK6S/mQ

뭐 지난번에 이상한 냉장고 사건때도 코끼리와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물리쳤다고 한 이야기도 있어 링크 걸어줄까


83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7:14 ID:U8fdB4qdE6

>>836
내일해라 구만?;


83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8:00 ID:yC2L5yKyz.

>>834

우리도 나름 모두 조사하고 시작한거야,
게다가 남자사람친구가 전부 알고있었고,
근데 꼭 10엔이 었어야 했나?
나 10원짜리로 했는데,


84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8:10 ID:UARNK6S/mQ

자 링크

http://blog.naver.com/sllkil12?Redirect=Log&logNo=98178441


84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8:55 ID:UARNK6S/mQ

>>838

미안하지만 그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어


84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49:18 ID:UARNK6S/mQ

그렇다면 한국판 분신사바를 해보는건 어떨까 아무리 그렇다고 쳐도

한국에 있는 귀신이니까


84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0:21 ID:U8fdB4qdE6

아니엇나...잘못짚엇나보군..이런..

하여간 미스다 ..그리고 잘때 머리옆에 백호인형 두고 잣단건 백호이형으로 호법을 세웟단 뜻이다
아마 어느정도는 방어가 됫겟지


84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0:30 ID:yC2L5yKyz.

>>840

이건 혼숨이잖아..?<
랄까 그거랑 이거랑은 관계 없다고 생각해 ;ㅂ;..
난꿈속에서 이런일을 겪고 있으니까


84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1:00 ID:UARNK6S/mQ

왠지 호랑이 씨가 너무 조용한것 같지 않아? 안그러면 까마귀 씨든가 내 알바 아니지


84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1:34 ID:yC2L5yKyz.

>>842

오 그게 뭐야?
알려줄수 있어?
아니면 그냥 분신사바랑 같은거야?


84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1:38 ID:UARNK6S/mQ

혼숨 밑에 있는 냉장고 사건 링크를 봐봐

그리고 애벌래도 있었는데 애벌레는 그저 가만히 있었어

애벌래 인형하고 같이 방어가 됐다는뜻인가?


84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1:48 ID:H94fQ58t4w

그러고보니 호랑이씨는?


84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2:08 ID:yC2L5yKyz.

>>845

호랑이는 아마 자는 중이거나
병원에서 쉬고있을거야. 내가 아까 문자 보내봤어..

근데 답변이 없다는게 문제지..<


85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2:36 ID:UARNK6S/mQ

빨간펜으로 종이에 원을 그리면서 주문을 외는건데 그 주문이

생각나지가 않아

지금 동생은 자고 나 혼자 컴퓨터 하면서 글쓰고 있으면서도

약간 섬뜩해

그래서 TV를 켜놨더니 조금 나아졌어 어짜피 지금은 대낮이 다 돼가니까


85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3:38 ID:UARNK6S/mQ

>>849

결국 호랑이씨가 혼숨을 하다가 2시간안에 못 끝내고 소금 뒤집어
썻다가 병원에 실려갔다는거군 혼숨을 끝내지 못했다면

더 위험하다는거지... 근데 이 중에 한명이 호랑이 씨 일지도 몰라


85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4:12 ID:UARNK6S/mQ

근데 지금은 집이야?스레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나


85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4:54 ID:UARNK6S/mQ

뭐 분신사바 필요하다면 알아봐 줄수는 있는데

왠지 나한테 악령이 씌일까봐서 스레주가 찾아보는 수밖에 없겠다

네이버 검색이나 해보든가


85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5:48 ID:UARNK6S/mQ

하지만 난 어제 났던 뻥뻥소리가 이상해

뭐가 떨어진 흔적이나 바뀐 흔적이라고는 색종이 이런거 밖에 없는데

그렇게 큰 소리가 우리 가족이 다 들을 정도로
떨어졌다고 해도 두번이나 날수가 있지?


85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6:03 ID:yC2L5yKyz.

;ㅅ;.. 랄까 호랑이한테 전화해볼까.. 불안해;;;

>>852
난 일단 속이 매스껍고 열이나고 어지럽다는것 외에는 더 없는것 같다.
아직 MC법의 축복이 들고있는거 같아. 근데

나 다리부분이 축축해;;
땀도 아니고 하얀색의 뭔가가 묻어있다


85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8:20 ID:H94fQ58t4w

>>855 닦으면 안될 수도 있고 닦아야 할 수도 있는데 어느쪽일려나...


85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9:01 ID:l2RSpnaNVM

음~~~
스너프


85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9:01 ID:UARNK6S/mQ

>>855

하얀색 무언가라고 설마 이세상에서 처음 보는 엑체는 아니겠지

MC법 이후 그랬다니까 MC법의 축복과 영이 스레주의 안에서 싸우고 있기 때문에

장기들을 건드려서 속이 메스꺼운것은 아닐까


85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9:14 ID:yC2L5yKyz.

>>856

일단 휴지로 닦아봤어,
일단 시각적으로는 사라졌다.
근데 아직도 축축한 느낌이 있다


86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09:59:45 ID:UARNK6S/mQ

>>2 그냥 궁금해서 해본거야


86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1:26 ID:UARNK6S/mQ

인증을 해봐야 할것같은데


86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1:56 ID:H94fQ58t4w

>>860 2라니 2는 나야! ...미안 실수한 거 꼬투리 잡는 게 특기라서 ㅋ


86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2:13 ID:yC2L5yKyz.

>>858
랄까 그러면 MC법의 축복효과가 지금 소녀를 물리치는 중이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몇번이나 화장실가서 고생하게 하는건가<<


86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3:05 ID:yC2L5yKyz.

>>861

시각적으로는 사라지고 뭔가
축축한 느낌만 남았어,
미안하다 저퀄이라


86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3:10 ID:UARNK6S/mQ

>>862

이해가 안갔나본데 난 그냥 >>2에 있던 내용이 궁금했을뿐이야


86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3:42 ID:UARNK6S/mQ

MC법 의 축복 이후 그랬다면 내 추측도 경우가 되는게 아닌가?


86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4:21 ID:yC2L5yKyz.

>>866

그런건가.. 랄까 나 화장실...


86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4:21 ID:H94fQ58t4w

>>862 >>2라면 기대할게 라고 썼던 거 말이야 아님 다른 스레말이야?
>>864 물로 씻으면 안될려나? 아 더 축축해지겠네


86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5:49 ID:UARNK6S/mQ

그냥 2의 내용이 궁금했을 뿐이라고


87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6:25 ID:yC2L5yKyz.

>>869

대체 왜 >>2의 내용을 궁금해 한거야 하하..<

랄까 나 이번에 단시간에 엄청 뿜고 왔어..<


87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7:47 ID:H94fQ58t4w

>>870 그러게 왜 >>2의 내용이 궁금한거야 ..
근데 괜찮아?! 단시간에 뿜고 왔다니 ...


87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8:37 ID:UARNK6S/mQ

내가 궁금한거 내맘이지 그 누구의 맘도 아니니까 설명할 필욘

궃이 없겠지


87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8:43 ID:yC2L5yKyz.

>>871

아마 괜찮은거 같다...
랄까 단시간에 엄청 뿜고왔어.
한 일주일간 먹은거 전부 토한거 같다..
랄까 배고파졌는데 아무것도 못먹겠다..;


87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09:30 ID:H94fQ58t4w

>>872 응 이제 안 물어볼게


87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13:12 ID:yC2L5yKyz.

랄까 화장실 다녀왔더니 뭔가 목을 압박하는 것처럼 목이 진짜 아프다.
쑤셔..;ㅂ;..


87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16:32 ID:yC2L5yKyz.

아 갑자기 속이 편해졌다.
이거 뭐지 MC법의 축복효과로 소녀가 퇴치된건가??


87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21:34 ID:UARNK6S/mQ

퇴치됏다고 믿어야 속이 편해지겠지 뭐 믿는자에겐 복이 온대잖아


87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22:26 ID:UARNK6S/mQ

나 이제 가야겠어 왠지 학원갈 시간이 다가오거든 새학기라서 선생들이 압박해


87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23:09 ID:yC2L5yKyz.

>>877

퇴치됬다고 믿어보라는 건가...
랄까 퇴치됬다면 좋겠지만

여전히 목은 막혀 숨쉬기 힘들다


88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23:29 ID:yC2L5yKyz.

>>878
나중에 봐


88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31:30 ID:yC2L5yKyz.

우리집 강아지 다시 나를 경계하기 시작했어..

왜이래;;


88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31:55 ID:prLLejYlYo

강아지 안고 자라고 했던 내가 등장.
스레주랑 관련됬다 싶은 꿈은 안 꿨어


88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32:39 ID:yC2L5yKyz.

>>882

다행이네!<

랄까 까마귀도 이번엔 흰 원피스도 안보이고 했다고 해,
아무래도 까마귀때문에 다른사람 꿈으로 가는건 위험하다고 판단한거 같아


88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35:36 ID:prLLejYlYo

까마귀네. 호랑이보다 강한 까마귀!


88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36:00 ID:prLLejYlYo

레스 읽어보니까
악화됬다던데?


88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41:22 ID:yC2L5yKyz.

>>885

고쿠리상 하고, MC법 에게 의식같은거 받았더니,
점점더 악화되어가...
다시 속이 울렁거리기시작했다


88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42:13 ID:prLLejYlYo

>>886

저항하는거겠지. 뿅!하고 사라지진 않을테니까


88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43:16 ID:yC2L5yKyz.

>>887
어쨋든 소녀만 사라지면 더 소원은 없겠어...
랄까 나 지금 속이 무진장 좋지 않아서 죽을거 같다..

심지어 뭔가가 목을 짖누르는 느낌도 들기 시작


88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45:27 ID:prLLejYlYo

>>888
고쿠리상보다 법사님쪽이 문제였을걸. 다시 찾아가! 반발하는걸거야


89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46:21 ID:yC2L5yKyz.

>>889

일단 남자사람친구한테 연락했다.
MC법 아무래도 친척집에 내려간것 같다.

그래서 죽을거 같아


89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50:27 ID:yC2L5yKyz.

그보다 까마귀 왜 안와 ;ㅂ;..<
밥 너무 오래먹는다...

호랑이도 걱정되고<<


89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52:39 ID:H94fQ58t4w

그럼 나도 밥먹으러 가야지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지만 다 보고 있었어 ㅋ


89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53:14 ID:prLLejYlYo

그러고보니 호랭이는 어떻게 된거야?


89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53:54 ID:yC2L5yKyz.

다들 밥먹으러 가서
[혼자있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려.] 스레 구경중..<
이랄까 누구 오면 글좀 써줘
일단 나 토나올거 같아서 화장실 다녀온다.


89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55:08 ID:yC2L5yKyz.

>>893
그러고 보니 호랑이한테서 답변이 안온다!!

전화 한번 해봐야 하나 ;ㅂ;..


89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55:55 ID:prLLejYlYo

이제까지 1~3부까지의 스레가 80%가 잡담인 것에 대해.
이녀석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89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56:31 ID:yC2L5yKyz.

>>896

꿈이야기다 보니 계속 이야기 하는게 불가능 해서 그래;;
랄까 꿈속에서만 겪으니까 실시간 업뎃도 불가능하고,


89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57:08 ID:yC2L5yKyz.

그럼 일단 나 지금 기억나는 꿈내용 적는다.
보고 의견을 내줘라


89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58:20 ID:yC2L5yKyz.

2부에서와 같이 문은 전부 막혀있고 땅이 살짝 파여있으며
소녀가 문을 열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옆에 아까 사진 올린 개구리 같은 녀석 [이름은 파케로다]
그녀석 은근히 소녀한테 덤비는것 같이 행세하더니 금방 뻗어버렸다.

그리고 소녀가 고개를 저으면서 꼭 바로 앞에있는데도 안보인다는 듯이
날 찾고있었다.


90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0:59:35 ID:yC2L5yKyz.

그다음 기억이 조금 잘 나지 않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 소녀한테 없는 발을 잡혔었다.
그리고 끌려갈뻔 했다.

근데 파케로가 구해줬다 그후에 기억이 엄청 흐릿해.
그리고 만화책에 뿜으면서 기상,

화장실로 직행했다.

90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03:14 ID:yC2L5yKyz.

그리고 지금 화장실 들르는 그짓을 계속 반복중..

게다가 이젠 뭔가가 목을 조르는 것처럼 목이 막힌다


90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03:53 ID:prLLejYlYo

토를 했으니 목에 묘한 느낌이 남는거 아냐?

너 아군 많구나


90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05:07 ID:yC2L5yKyz.

>>902

많다니, 여지껏 날 구해준다고 꿈속에 나타난건 만화속 캐릭 뿐이다..!!

랄까 그런거라면 좋겠는데,

강도가 점점 강해진다 목아파


90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06:11 ID:27T2IwExIw

근데 진짜 미안한데 스레주 말투가 맘에 안드는건 나 혼자인가...
태클이 아니야...읽으면서 좀 걸렸어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90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06:49 ID:yC2L5yKyz.

게다가 맨 처음 들리던

도려! 수류! 같은 발언들이 들리지 않게 되었다는게 마음에 걸린다.
그리고 여전히 늦어 의 뜻은 잘 모르겠고,

또 이번 꿈에서 소녀가 또 뭐라고 했던것 같은데 잊었다


90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07:43 ID:yC2L5yKyz.

>>904

내 말투 어디가 맘에 안든다는 건지 지적해줘,

고쳐볼게


90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1:07 ID:H94fQ58t4w

그러고 보니 어제 바리바리가 많이 였나 암튼 그런 소리를 들었어
그리고 도려라던가 수류같은 거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려나?


90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1:35 ID:U8fdB4qdE6

흠.....나 사실 밥은 1시간 전에 이미 다 먹엇다.
동생이 컴 잡고 잇어서 말야 앞으로 한시간 반뒤에 돌아온다


90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1:37 ID:prLLejYlYo

>>906

좀더 애교떨어봐


91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1:57 ID:yC2L5yKyz.

>>907

바리는 내가 좋아하는 완구에 포스트 잇으로 붙어있던 단어다.
랄까 검색해봤자 나오지 않을것 같은데;


91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2:23 ID:prLLejYlYo

다스케!다스케 까지는 이해되겠는데 도려랑 수류는 진짜 모르겠어.


91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2:23 ID:H94fQ58t4w

>>909 스레주 애교떤다거나 그런 거 싫어하지 않았나 ㅋ


91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2:42 ID:yC2L5yKyz.

>>908

응, 한시간 반뒤에 보자.

>>909
그건 싫다!!
랄까 내가 왜 애교를 떨어야 되냐!!


91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3:12 ID:H94fQ58t4w

도려 [道呂]
[명사] 도를 닦는 중.
...네ㅇ버에 검색해봤다


91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3:45 ID:yC2L5yKyz.

>>914

나도 검색해 봤다.

근데 이뜻이 아닌거 같다


91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4:27 ID:H94fQ58t4w

수류 [水流]
[명사] 물의 흐름.

바리
[명사] 1. 마소의 등에 잔뜩 실은 짐.
2. {수량을 나타내는 말 다음에 쓰여} 마소의 등에 잔뜩 실은 짐을 세는 단위.
3. 윷놀이에서, 말 한 개를 이르는 말.
라는 소리도 있고...


91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4:57 ID:yC2L5yKyz.

>>916

나도 검색해 봤다니까 이 사람아 하하하하

근데 이뜻이 아닌거 같다


91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5:19 ID:H94fQ58t4w

>>915 도를 닦는 건 당연히 아니겠지 ㅋ
수류가 물의 흐름이라고 해서 스레주가 울어서 축축해진 땅이 생각났다


91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5:39 ID:H94fQ58t4w

>>917 인터넷이 느려서 빨리 안바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늦게 보는 거야


92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6:00 ID:yC2L5yKyz.

>>918

!!
수류는 왠지 그뜻일지도 모르겠다.



92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6:44 ID:H94fQ58t4w

>>920 그럴려나 ... 망상을 많이 해서 ㅋㅋㅋ


92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7:18 ID:prLLejYlYo

좀더 울라고 소리치는거야? 좀더 바닥을 적시라구?


92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7:28 ID:yC2L5yKyz.

>>921

하지만 그렇게 많이 축축하진 않았다.

랄까 나 이번꿈 기억해내려고 노력하는데도 기억이 안나..
보통때면 노력하면 기억나는데<<


92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8:01 ID:yC2L5yKyz.

>>922

그건 잘 모르겠다.

내가 바닥을 적시면 뭔일이 생기는 건가?


92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8:27 ID:prLLejYlYo

눈물이 아니라 콧물을 바닥에 흘리면 바로 끽이야! 문이 죄다 열린다?


92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9:08 ID:H94fQ58t4w

도를 닦으면 꿈이 끝나는 건가!
미안 ㅋㅋㅋㅋㅋ


92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19:22 ID:yC2L5yKyz.

>>925

너지금 나 웃길려고 하는거냐!!<<

랄까 나 나름 진지한데..
그러고 보니까 땅이 파여있다고 했는데,
내가 한달간 쭉 봐서 축축한 바닥만큼 파여있었다


92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21:34 ID:H94fQ58t4w

>>927 아니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ㅋㅋ
그럼 더 울면 더 파일려나..?


92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22:48 ID:yC2L5yKyz.

>>928

근데 "늦어"가 마음에 걸린다.

게다가 이미 자면 소녀와 대면하게 된다.
울어봤자 소용 없을거라고 생각된다


93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22:58 ID:prLLejYlYo

>>928

눈물 모으란거 아닐까? 바닥 적시지 말란 뜻이지


93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23:54 ID:H94fQ58t4w

>>929 근데 스레주는 자각몽꾸는 거야? 그 소녀하고 대화는 못해?


93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25:40 ID:yC2L5yKyz.

>>931

자각몽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쨋든 내 발이 사라지고 아픔이 별루 느껴지지 않았으니
꿈으로 확정했다.

그리고, 소녀와 대화를 하면 대화내용만 기억에서 사라진다


93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27:41 ID:prLLejYlYo

스레주. 지금 당장 낮잠 자서 정면의문을 열어라


93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28:25 ID:yC2L5yKyz.

>>933

정면의 문은 이미 열었다.

아니 열려있었다, 그 소녀가 열어버린것 같다


93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29:06 ID:H94fQ58t4w

>>934 그 소녀는 도대체 너한테 뭘 할려고 하는 걸까...


93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29:51 ID:prLLejYlYo

그럼 스레주가 들어갈 차례다


93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31:16 ID:yC2L5yKyz.

>>935
나도 그게 궁금해서 고쿠리상을 시도 했던거다.

>>936
나 죽으면 애도해 줄건가?


93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32:45 ID:H94fQ58t4w

>>937 애도해줄게


93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33:20 ID:yC2L5yKyz.

>>938

OK, 알았다

들어간다 그리고 죽는다. 애도해준다고 했으니까 해주길 바래~
랄까 나 갑자기 졸려오기 시작한다.


94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34:40 ID:prLLejYlYo

안들어가도 그꿈 꿀지도 몰라
스레주의 선택지는 1.들어간다
2.법사님이 오실때까지 오늘 하루 더 기다린다


94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35:56 ID:yC2L5yKyz.

알았다.

일단 나 졸리니까 자고온다..
그리고 소녀와 기억나지도 않겠지만 이야기를 하고,
난 소녀의 손을 잡고 문안으로 들어가겠다.

까마귀한테 나좀 깨워달라고해,
시간은 상관없다. 까마귀가 오면 말해줘라.


94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37:47 ID:H94fQ58t4w

>>941 응 죽으면 애도할거지만 안 죽길 바랄게 ..


94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47:04 ID:prLLejYlYo

한마디지만 말 주고받은 나는 꿈 안꿨는데 호랑이랑 까마귀는 뭐지? 역시 전염은 말도 안되는건가?


94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1:51:28 ID:H94fQ58t4w

>>943 문자로 대화 나눈 난 엄마랑 오빠가 나오는 꿈을 꿨다 ㅋㅋㅋㅋ 이거 전염 아니겠지?
음 나 좀 있다 학원가야 하니까 >>941이 말한 건 아무나 실행해줘 ...


94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10:02 ID:0HjCr0/oWg

일단 갱신


94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16:05 ID:7njoUJa/S.

갱신


94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30:45 ID:prLLejYlYo

스레주 구출 문자라도 보내볼까?


94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45:03 ID:U8fdB4qdE6

11시 35분인가 시간이 좀 지낫군 어떻게 꺠워주면 되는걸까 전화라도 걸어야되나?


94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45:47 ID:prLLejYlYo

문자면 충분할거야.


95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48:07 ID:U8fdB4qdE6

ok
우선 문자 보내보고 답장 오분동안 안오면 전화걸어보겟음


95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52:39 ID:U8fdB4qdE6

>>943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
첫번쨰는 진짜 영일경우고 두번째는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져서 그런꿈을 꾼걸수도 잇겟지



95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53:16 ID:prLLejYlYo

>>951

그러네. 근데 너 누구


95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54:39 ID:m-vrGqnrpyM

처음부터 전부 정주행하고왔다ㅠㅠㅠ
스레주랑 호랑이무사한거맞아?;;
걱정되네ㅜㅜ갱신!


95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54:48 ID:U8fdB4qdE6

>>952
내가 까마귀다 ^^
항상 두가지정도로 상황 나눠서 생각하길 좋아해서 쓰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두가지로 분리되서 써져;;하하;;


95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55:17 ID:U8fdB4qdE6

일단 오분동안 문자 안왓으니 전화를 걸어보기로 하겟어


95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56:24 ID:prLLejYlYo

>>954
ID가 바뀌니까 헷갈려. 스레주를 구출해줘


95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56:45 ID:7njoUJa/S.

스레주우우!! 무사하길 바래


95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57:28 ID:U8fdB4qdE6

>>956
하하 구출이랄까 ;;;;아마 무사할테지만 일단 전화는 받지 않는상태다


95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2:58:05 ID:prLLejYlYo

지금쯤 소녀랑 손잡고 있겠지


96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04:00 ID:U8fdB4qdE6

일단 전화는 계속 받지 않고잇어....
자러간다고한게 열한시 삼십분이니 잠들떄까지 10분걸린다치고 11시 40분..얕은수면까지 20분걸리니 12시..내가 전화건게
12시 50분가량....깊은잠에 빠질시간이군..이것떄문에 못받고잇다고 생각하겟어....제발 이시나리오대로면 좋겟는데;


96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08:28 ID:prLLejYlYo

>>960

아직도 반응 없어?


96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09:10 ID:U8fdB4qdE6

무반응


96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12:26 ID:U8fdB4qdE6

스레주 전화 받앗다...


96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13:11 ID:U8fdB4qdE6

쿨럭 순간 당황해서 전화 끊어버렷다 ;;;;
전화로 여자목소리 들어본지가 얼마만인지 ㅡㅡ;;;;;


96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14:29 ID:prLLejYlYo

>>964

너에 대한 호감도 up

전화로 여자목소리 들어본지가 얼마만인지전화로 여자목소리 들어본지가 얼마만인지전화로 여자목소리 들어본지가 얼마만인지전화로 여자목소리 들어본지가 얼마만인지전화로 여자목소리 들어본지가 얼마만인지


96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15:08 ID:U8fdB4qdE6

>>965
남고의 비애란 어쩔수 없는거지


96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18:30 ID:yC2L5yKyz.

나왔다~

랄까 까마귀가 무지 전화했네 =ㅂ=../<
졸린 목소리로 전화받아버렸다<

아마도 아무 이상 없는것 같아


96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0:19 ID:yC2L5yKyz.

꿈내용은 대략적으로 잘 기억 안나지만 이야기 해줄까?


96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0:34 ID:U8fdB4qdE6

흠...꿈은 그래도 꾼건가 일단 풀어봐 ;


97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0:46 ID:0HjCr0/oWg

예이예이 써~


97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1:34 ID:7njoUJa/S.

써라!


97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1:59 ID:yC2L5yKyz.

일단 말대로 소녀 손잡고 문 안으로 들어갔다.

아니 사실 문 안쪽에 뭐가 있었는지만 기억이 잘 안나.
이번엔 왠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기억이 조금 날랑말랑...

소녀가 문을 닫으려니까
누가 문 닫는걸 막아줬어


97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2:47 ID:7njoUJa/S.

...착한 건가?


97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2:57 ID:yC2L5yKyz.

까마귀 가면? 같은 걸 쓰고 있는 건장한 남자? 였다!
아니 몸은 완전 사람인데 팔에도 까만 털같은게 막 나있었어

이건 까마귀가 전화한 시점부터 나타난 녀석 같았다.
까마귀 덕에 어쨋든 탈출했으니까<<


97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3:47 ID:7njoUJa/S.

까마귀씨이이


97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4:06 ID:yC2L5yKyz.

게다가 희미하게 벨소리가 들렸었는데,

그걸 완전 무시하고 자버려..ㅆ<<
이랄까 소녀가 벨소리를 이상한 괴음으로 바꿔서

무지 무서웠다.


97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4:12 ID:0HjCr0/oWg

꺄악~♡


97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4:16 ID:prLLejYlYo

까마귀 너 뭐야


97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4:41 ID:U8fdB4qdE6

>>978
뭐긴 평범한 대학생이지


98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5:18 ID:yC2L5yKyz.

나 벨소리 무진장 무서웠는데~

그 문 막은 까마귀처럼 생긴 남자가
"일어나서 전화 받아야지, 부탁했잖아?"
라고 해서 일어났다.

그리고 졸려서 반쯤 나간 목소리로 전화 받았다~<


98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6:07 ID:0HjCr0/oWg

꺄악~♡

스레주와 까마귀의 이쁜사랑 축하해요~


98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6:34 ID:yC2L5yKyz.

궁금해서 묻는건데,

그남자 까마귀야 'ㅅ'?<
까마귀가 내 꿈에 나온겨? 아니 그건 아니겠다..<
뭐지..


98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6:54 ID:prLLejYlYo

1000이 다되가는군


98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6:55 ID:yC2L5yKyz.

>>981

어이어이
단정짓지마!!!<


98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7:21 ID:7njoUJa/S.

누가 새 스레 세워라


98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7:23 ID:yC2L5yKyz.

>>983

1000되면 새스레 새운다,
걱정마 데헷☆<


98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8:10 ID:yC2L5yKyz.

랄까

얼굴이 까마귀 였고, 뭔가 일본 전통복..?
같은걸 입고 팔부분이 까만색이면서 털이 나 있었어.

그 남자 정체 아는 사람 있나?


98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8:33 ID:7njoUJa/S.

까마귀씨 아냐?


98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8:41 ID:prLLejYlYo

까마귀잖아☆


99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8:46 ID:U8fdB4qdE6

>>982
아무래도 내가 직접 간건 아닐걸? 난 가면따윈 쓰지 않으니까 그보다 가면? 혹시 텐구 아냐?
그리고 천 넘겟는데;;?


99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9:18 ID:prLLejYlYo

스레주 아군 너무 많아. 남자에 개구리에 까마귀라니?


99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0:37 ID:U8fdB4qdE6

일단 천까지 도달시키기로할까..그보다 나 문열고 나간적 잇긴 한데...전화걸면서 갑자기 체온 올라가길래;;


99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0:50 ID:yC2L5yKyz.

>>991

개구리는 내가 만화책 보다가 잠들어서 나온거고,
남자는 살해 당했던거 같다.(?)

까마귀는 저 까마귀인지 뭔지 모르겠다


99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1:40 ID:yC2L5yKyz.

>>992

응?
나한테 전화하면서 열 난거야?<


99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2:51 ID:U8fdB4qdE6

>>994
그렇다랄까 급하게 체온이 확 올라가는 느낌?
원래 몸에 열이 좀 많은 체질이긴한데. 순간적으로 한 일도정도 확 올라가는 그런느낌
사실 아직도 몸이 좀 뜨거워


99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3:12 ID:yC2L5yKyz.

>>995

내탓인가 ;ㅅ;..;;


99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5:13 ID:yC2L5yKyz.

그러고 보니 소녀가
왜 찾아주질 않냐고 반복해서 물은게 있다.

대답은 못했지만


99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5:16 ID:prLLejYlYo




99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5:50 ID:7njoUJa/S.

일단 새 스레 세워라!


100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6:03 ID:U8fdB4qdE6

일단 스레 폭파시키기로 하지 천은 내가 채워보겟어
그리고 스레주 목소리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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