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레전드 괴담 ‘요즘 꾸는 꿈이 무서워 4’
- 공포 괴담
- 2020. 7. 31.
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29:39 ID:yC2L5yKyz.
자, 새 스레다.
근데 그 남자가 텐구라구?
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0:59 ID:prLLejYlYo
너 아군은 많은데 왜 계속 지는거야
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1:47 ID:0HjCr0/oWg
아군이 직접적으로 안도와주는거 아냐?
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2:09 ID:yC2L5yKyz.
>>2
나도 그게 알고싶다..
랄까 이번엔 문열고 들어가 보래서 들어가본건데..;
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3:39 ID:prLLejYlYo
나도 꿈에 등장하고 싶다. 수호령따위를 만나야하는건가
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3:58 ID:yC2L5yKyz.
>>3
여지껏 소녀를 공격하진 않았고,그냥 날 끌어내주는 정도 밖에 하지 않았어
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5:25 ID:U8fdB4qdE6
그나저나 좀 슬픈걸..왜 하필 까마귀같은 칙칙한 분위기로 가게되는거지 난;;
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6:14 ID:prLLejYlYo
>>7
꿈부터가 칙칙했잖아...
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6:16 ID:0HjCr0/oWg
혹시 아군이 아니라(표현이 조금 이상하지만)소녀와 관계된 사람 아닐까?
1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6:37 ID:prLLejYlYo
까마귀는 태양을 상징한다고 들은거 같아. 어느나라에서 그러는진 모르겠다만
1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6:50 ID:yC2L5yKyz.
>>9
소녀와 관계된 사람이
내가 보는 만화책에 나오는 개구리 인거냐..!?!!<
1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7:32 ID:yC2L5yKyz.
그보다,
그 남자가 텐구일거라는 가설 내놓았지?나 검색좀 해보고 올게
1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7:43 ID:0HjCr0/oWg
그럼 그 소녀도 만화책에 나온은 사람일지도........#@%@#$%
1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8:24 ID:yC2L5yKyz.
>>13
말이 되는 소리를 해~
1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8:45 ID:7njoUJa/S.
여기가 새 스레인가
1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9:10 ID:U8fdB4qdE6
>>10일단 까마귀가 태양과 관계된건 고구려 시대...
1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39:51 ID:0HjCr0/oWg
텐구는 빨간 코가큰 가면에 부체 같은걸 들고 있는 애 아니야?
1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0:13 ID:XszWgo9Y7I
아니면 까마귀씨가 전화온것에 까마귀+사람의 인식이 반인반수식으로 상념에 흘러들어온걸지도 모르고
1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0:15 ID:U8fdB4qdE6
>>17일본쪽의 까마귀 요괴지
2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0:17 ID:yC2L5yKyz.
검색해 봤다
http://image.threadic.com/images/vJhKFKfkpp0
팔에 털은 없지만,텐구 맞는거 같아
2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0:28 ID:0HjCr0/oWg
게임이미지가 좀 섞여 들어간 느낌이지만 그렇게 알고 있는데
2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1:05 ID:0HjCr0/oWg
우호?
2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1:13 ID:yC2L5yKyz.
근데 내 꿈에서는 노란색의 기모노? 같은거 입고있었다.그리고 팔에 털~ 다리는 문을 손으로 막고 있었기 때문에기억이 나질 않고
2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1:25 ID:XszWgo9Y7I
텐구 자체가 요괴나 귀신보다는 산신류라 일반적인 귀신같은거보단 영적으로 높다고 아는데.
2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1:49 ID:yC2L5yKyz.
랄까 이것도 텐구 구나하하하<<
미안 나 라ㅌ일의 텐구밖에 본적이 없어서
2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2:02 ID:U8fdB4qdE6
...아아 근데 누가 내 열좀 식혀줘봐 오른팔쪽에 열이 식질 않네 ㅡㅡ;;;물뿌려도 금방 증발하고;;
2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2:08 ID:prLLejYlYo
그럼 다음은 호랑이 차례다 호랭이는 당장 대기해
2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2:16 ID:0HjCr0/oWg
>>25나도 완전 의외 ㅋㅋㅋㅋㅋㅋ
2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2:34 ID:yC2L5yKyz.
>>24
음.. 모르겠어 일단 소녀가 꽉 붙잡고 있었는데날 꺼내줬어. 그것만으로도 상당한거 같은데?
3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2:51 ID:XszWgo9Y7I
오른팔을 누구에게 잡혔던가. 텐구냐 여자애냐에따라 좋을수도 나쁠수도
3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3:06 ID:yC2L5yKyz.
>>26
까마귀 괜찮아 ;ㅂ;?얼음찜질이라도 해봐;;
3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3:12 ID:U8fdB4qdE6
아니 오른팔 뜨거운거 나거든???스레주 아니거든?;;;
3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3:24 ID:prLLejYlYo
좀 이상한 생각인데
3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3:40 ID:yC2L5yKyz.
>>30
일단 소녀한테 잡혀서 들어갔다.근데 저 까마귀가 구해줬어.
3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3:43 ID:prLLejYlYo
소녀가 이로운 쪽일 수도 있는거 아냐?
3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4:19 ID:7njoUJa/S.
지금까지 보면 소녀가 이롭다기보다는 해로운 쪽이라고 본다
3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4:22 ID:U8fdB4qdE6
>>35진짜 텐구라면 텐구는 영물이야 사악한쪽은 아니지.
3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4:45 ID:yC2L5yKyz.
>>35
이로운 쪽이라는 가설도 꾀나 나왔던거 같아,
근데 내 이야기를 듣고 이로운 아이라는 가설은그냥 묻혀버렸다
3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4:54 ID:prLLejYlYo
결국 까마귀가 한건 붙잡아두는 꼴이잖아.
4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4:55 ID:XszWgo9Y7I
일단은 아군 하나가 더생긴 거니까. 여자애를 처음 강가인가 꽃밭에서 봣다고 했나,일하면서 주르륵 읽은거라, 수술할때? 소위말하는 삼도천이라면 그 여아는 굉장히 강할지도 몰라. 일단은 꿈을 옮겨다닐정도라면야 그건 증명된거고. 무언가를 찾는다고했지. 원래 부모보다 먼저 간 아이들은 끊임없이 뭘한다던데 강가에서 돌을쌓는다던가그런데 다 쌓기전에 무너져서 계손 끊임없이 쌓기도하고. 흐음
4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4:58 ID:U8fdB4qdE6
...내 손은 태양의손인가..
4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5:38 ID:XszWgo9Y7I
까마귀씨라고? 그럼 스레주를 꺼내온 손이 오른손이라는 가설을 세울수 있다<
4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5:41 ID:7njoUJa/S.
>>40그러고 보니 부모보다 먼저 갔을 수도 있잖아, 소녀니까
4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5:51 ID:yC2L5yKyz.
>>40꽃밭이야.
그곳에서 뭔가를 찾아달라고 했었어.
>>41까마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6:18 ID:.BUjbI.t8A
친목질 조카 쩌네....이런 스레 안 올라왔으면 좋겠다
참고로 텐구는 사악하진 않은데 장난은 쩐다
4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6:30 ID:yC2L5yKyz.
>>42
그 텐구가 분명 오른손으로 날 잡아 끌긴 했다.;;
호..혹시..!?
4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6:33 ID:7njoUJa/S.
도대체 뭘 찾아달랬던 거지... 그걸 알면 좀 쉬워질 듯도 한데.
4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6:47 ID:XszWgo9Y7I
여튼 소녀가 찾는다는건 일단 영영 못찾을수도 있는 종류일지도 몰라.원래 부모보다 먼저 죽는건 불효중의 불효기도 하고 혹 자살이라면 더한거라서.그건 엄청난 죄악이거든. 자살 살인 그리고 구업으로 쌓는 카르마가 어마어마하다고들었다
4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7:01 ID:prLLejYlYo
>>45
꿈이야기 스레라 그래.
5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7:52 ID:yC2L5yKyz.
>>45
아 그래.. 텐구가 그렇구나..랄까 그딴식으로 말할거면 다른데가-ㅅ-... 친목질 하는데 보태준거 있어..!?
>>48
그런건 대체 어디서 들은거야 ;ㅅ;?
5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8:43 ID:yC2L5yKyz.
근데 자다 일어났더니 머리가 좀 어지럽다;;
랄까...
나 갑자기 속이 안좋아 화장실....
5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48:55 ID:XszWgo9Y7I
영적인 간섭으로 인해 오른팔이 열날수도 있겠지. 스레주를 오른손으로 꺼내 왔으면일단 까마귀씨는 스레주가 전화 안받으니 이거 큰일난거아냐? 꿈속에서 잘못되면어쩌지. 구해줘야겠어 전화좀 받아! 의 상황이라면야. 사람의 상념이나 의지는재미있는거라 구해줘야해 하며 전화했다면 그런식으로 간섭되었을지도 모른다귀신이 전파를 타고 다닌다는 말이 있듯이 전화 연결이라는 식으로영적으로 간섭될수있었을지도 모르니까
5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0:19 ID:prLLejYlYo
심플하게 생각해서 단순히 스레주의 정신력의 차이 아냐? 한달 동안의 당시와 최근의 스레 올리고 했던 당시는 다를거 아냐. 의지할만한게 생겼다고 해야겠지?
5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0:20 ID:XszWgo9Y7I
흐음 뭐 원래 오컬트 쪽으로 관심 있었기도하고, 공부를 따로한건 아니지만이래저래 예전에 아는 분들에게 들었다 지금 은 연락이 안되는데 슬프지만, 여튼난 배우는 입장도 아니고 일반인에 가깝기에 내가 뭐어찌해라! 하고 할순 없고이런저런 가설만 말하는 거지 지금 그래서.
5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0:38 ID:yC2L5yKyz.
>>52
너 왠지 엄청 똑똑해보인다~<랄까 그럼 까마귀 역시 내탓인가;;;
-랄까 전 스레 1000까마귀가 채웠네, 내 목소리 하나도 귀엽지 않아
5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0:58 ID:.BUjbI.t8A
>>45 꿈이야기 스레고 지랄이고 스레딕은 친목질 금지다.
5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1:03 ID:prLLejYlYo
스레주
5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1:35 ID:yC2L5yKyz.
>>53
의지할만한게 생겼다는 생각은 한적없다,
그저 난 빨리 이 악몽에서 벗어났으면.. 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어
5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1:43 ID:.BUjbI.t8A
아 빡쳐서 번호 잘못 넣었네 >>49-50 이다
6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1:56 ID:XszWgo9Y7I
원래 여기서 이름없음으로 쓰는건 친목으로 들어가 끼리끼리 뭉침을 방지하기 위함이지.일단 이 스레는 꿈을 꾸고 그것을 기억해야 되는 스레라 그전까진 잡담위주로나갈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주면 고맙겠고
6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2:01 ID:0HjCr0/oWg
>>56
저런게 친목질이야?난 잘 모르겠는데
6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2:35 ID:U8fdB4qdE6
>>56하하 죄송;;;확실히 친목질일수도 잇겟지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어쩌다보니 친해져버린거라서;;
6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2:53 ID:XszWgo9Y7I
사람은 백인백색 둘만모여도 의견이 다를수 있어. 친목으로 보인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일단은 스레주에게 도움 되고싶어 쓰는거고 이해해 주면 고맙겠어
6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3:00 ID:prLLejYlYo
4부까지 온게 심하긴 했어 ㅋ뇌수술 실패했다는 친구는 어떻게 됬냐
6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3:13 ID:yC2L5yKyz.
>>56
-ㅅ-... 아니 태클좀 걸지말고,
꿈 이야기이다 보니 실시간으로 뭔가 보고하는것도 불가능해,
6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3:48 ID:yC2L5yKyz.
>>64
모르겠다. 친구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무시해.
어느 병원에 입원했는지도 안알려줘서 지금 조마조마해 ;ㅅ;..
6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4:03 ID:XszWgo9Y7I
난 방금 합류한거라 친목이라기도 좀 애매하네. 똑똑해보인다라실상은 바보라서 눈물나는군. 일단 까마귀는 소금물로 오른손을 씻어보길 바란다
6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4:48 ID:.BUjbI.t8A
>>61 지금 특정 사람을 까마귀 등으로 지칭하며 아는 척을 하고있잖아.저런 걸 친목질이라고 하는거지
오컬판에서 제발 친목질 자제해줘라.안 그래도 예전에 역병신 스레때문에 한번 네임드 생겼다가 오컬판 어드민한테 찍혔다고 들었는데
6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5:09 ID:yC2L5yKyz.
갑자기 천장에서 쿵쾅쿵쾅 소리 나기 시작했어;;;;;뭔가가 바닥을 긁는소리도...
이거 뭐지
7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5:36 ID:XszWgo9Y7I
영적인 간섭이라 그런거면 잘은 모르지만 천일염 녹여서 씻는거도 괜찮지 않을까 하네.일단 소금과 물, 씻는다는 의미는 정화의 의미가 있으니까 물은 꽤 이중적이라 생각해음기가 강하면서도 정화의 의미도 있고 재미있다.
7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6:15 ID:7njoUJa/S.
>>68이게 지금 스레주를 도와주는 사람 식으로 가고 있고, 아이디를 일일이 언급하기도 그러니까 편의상으로 지칭하는 거야.봐주라.
7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6:27 ID:yC2L5yKyz.
>>68
까마귀도 흰 원피스가 나온 꿈을 한번 꿔서 그렇가..-ㅅ-..아이디로 부르면 햇갈려.
>>70재밌다는 뭐야;;;;;;;
7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6:43 ID:0HjCr0/oWg
>>68
이 스레 진행 되면서 생긴 것 같은데스네이크 같은 의미로 해석 되지 않아?
어이쿠 토론 되버리겠네 난 잘 모르겠으니 패스
7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7:12 ID:yC2L5yKyz.
>>73
응? 무슨 스네이크?
7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7:18 ID:prLLejYlYo
>>68그렇군. 번호 붙이기가 귀찮아서들 그렇게 부르게 된거 같은데 문제되는 거였구나. 자중할게
7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7:34 ID:7njoUJa/S.
스레 진행 중에 인증 혹은 호위 등의 목적으로 가주는 사람
7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8:22 ID:yC2L5yKyz.
>>76
;ㅅ;.. 전화나 문자 빼고는 스네이크 하러 온사람 같은거 없어..랄까 꿈 속인데 스네이크가 가능해??<
7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8:28 ID:XszWgo9Y7I
68 그럼 까마귀 꿈을 꾼 사람이라고 해야할까, 팔이 뜨거운 사람이라고 해야 할려나,일단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데 사과부터 하지. 미안하게 되었다.친하고 아는척이라기 보단 나름의 돕고싶은 생각이었고, 이후 지칭할땐 조심하도록 하지.너무 흥분하지 않았으면 한다.
7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3:59:31 ID:7njoUJa/S.
꿈 속까지 스네이크라니, 스레더들의 능력은 굉장해! ....라기 보다,이제 어떡할 거야?
8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1:45 ID:prLLejYlYo
친목질은 그만하고 사람들 좀 모인거 같은데 스레주 꿈에 대해 정리하고 토론해볼까
8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1:49 ID:yC2L5yKyz.
>>79
또 한번 자서 꿈을 꿔봐야지..;
그리고 상황보고 밖에 더 있나;;
랄까 한달이 넘게 계속 꾸니까 나 점점 미치는게 느껴진다
8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2:07 ID:prLLejYlYo
여기까지 4부잖아. 1~2부 못본 사람들도 있을거 아냐
8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2:41 ID:yC2L5yKyz.
>>82
어떻게 정리해야되나 ;ㅅ;..나 정리같은건 잘 못하는데
8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3:08 ID:prLLejYlYo
실황보고 한답시고 자폭하러 갈거 있어?
8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3:35 ID:yC2L5yKyz.
>>84
?? 무슨 뜻이야?<
8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3:45 ID:prLLejYlYo
천천히 해.처음 만났을때가 꽃밭에서였다면서? 눈부분은 어두워서 잘 안보였고 흰색 원피스에 검은머리,끝은 하얗고 키는 130~135
8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4:25 ID:U8fdB4qdE6
체온좀 재보고왓는데양쪽 팔의 온도가 서로 다르다 ;;왼쪽 37.1도 오른쪽 37.7도
8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4:32 ID:prLLejYlYo
뭔가 공통점을 찾아야지. 그게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해. 이전까지 1`2부 생각해봐레스 달아준게 몇이나 됬어? 정작 조언해줄 사람은 몇이 안됬어
8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4:33 ID:yC2L5yKyz.
>>86그리고 다리 부분도 기억 나지 않아.
눈부분은 어두워서 안보였다기 보다는, 내가 임위로 지워버린거 같다..
9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4:48 ID:7njoUJa/S.
일단 시간순으로 정리해본다.
9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5:09 ID:prLLejYlYo
사람마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니까 새로운 분들에게 조언을 구해도 좋을거야.아무것도 없이 그대로 가면 이전과 똑같을 뿐이잖아
9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5:14 ID:yC2L5yKyz.
>>87
그거 위험하잖아!!얼음 찜질 하라니까 @ㅁ@!!
9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5:48 ID:yC2L5yKyz.
>>90
내가 정리 해야 되는거야 ;ㅅ;?
9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5:56 ID:7njoUJa/S.
오른팔 걱정된다. 심하게 열이 오르면 병원이라도 가봐
9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5:57 ID:XszWgo9Y7I
1-2부 못봤지만 일단 대충 상황판단은 되는중이긴 한데. 영 심각해지면역시 여기서 이러는거 보단 스님이나 라도 찾아가보는게 도움 될텐데.헌데 스레주가 아직 어린거 같은데 금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약간 힘든부분이 있겠지. 아무런 도움도 안될지 모르지만 내가 가끔 쓰는 방법인데.
9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6:06 ID:prLLejYlYo
잠 한번에 하나씩 무언가 사라진다는 식이면 끝인거야. 한번을 날린거지 그 엘리베이터처럼
9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6:40 ID:prLLejYlYo
>>95어제 정화의식 받았다나. 지금은 법사가 출장갔다더군
9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6:52 ID:yC2L5yKyz.
>>95
나 아는 남자사람친구네가 영매쪽 일하고있어,걔네 친척중에 법사 있었고, MC법한테 가서 의식 받고 왔더니
나 더 괴 롭 다
9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6:55 ID:U8fdB4qdE6
>>94 thanks! 걱정 고마워 심각하게 열오르면 가보기로 할게
10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7:13 ID:7njoUJa/S.
>>93날 제외한 모두가 한다. ...미안.
그, 인형 떨어지고 하는 건 요즘엔 없는건가
10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7:40 ID:prLLejYlYo
>>98전화정도는 가능하지? 물어봐. 영을 쫒을 무언가 도구?오브젝트 같은거 없냐고. 방에 걸어둘거 등등
10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8:01 ID:XszWgo9Y7I
눈을 감고 스레주 자신을 생각하고 몸 주위에 보호막이나 기막을 한겹 만든뒤그것을 점점더 진하게? 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며 그걸 몸주위 집주의 등으로 더욱크게 만들어봐. 잡귀정돈 안올거라고 생각하지만. 그소녀에겐 안통할거 같다만,심적으로 좀 안정되면 좋을텐데. 마음을 굳고 강하게. 편하게 가져
10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8:05 ID:yC2L5yKyz.
>>100
소녀가 등장하면서 연습장,인형,책상 이 나타나질 않아그리고 안그래도 안열리는걸 아는데도 옆의 문들은 나무판자로 막혀있어
10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8:45 ID:7njoUJa/S.
>>103안 열리는데 막아놨다는 건 나무판자를 떼면 열릴 수도 있단 소리 아냐?열리기 시작하니까 소녀 등이 일부러 막았다던지
10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8:53 ID:yC2L5yKyz.
>>102넌 진짜 영쪽으로 뭔가 아는 애 같아 ㅇㅇ...응! 좀있다가 시도해볼게!!
10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9:17 ID:prLLejYlYo
>>104아냐..나무판자 없을때도 못열었어
10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9:31 ID:yC2L5yKyz.
>>104
근데 예전에 남자때문에 마음에 걸려.옆의 문들이 일제히 열리면서 그 남자를 찢어 죽인뒤에끌고 갔거든..
10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9:38 ID:U8fdB4qdE6
>>102오오라를 이용하란건가....실제 존재한다는걸로판명됫으니 확실성은 잇는얘기다..
10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09:54 ID:prLLejYlYo
시작한건 친구와의 혼숨이였잖아? 인형은 둘. 둘다 태웠는지는 의문
11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0:10 ID:XszWgo9Y7I
>>99
일단 소금물로라도 씻어봐. 그리고 정 이상하면 정말 병원을 가.
11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0:13 ID:7njoUJa/S.
>>106그러니까, 나무판자 없을 때에는 문이 안 열렸어. 안 열리니까 나무판자는 필요 없겠지.그런데 문이 열린다면 그걸 막기 위해 나무판자로 막아야 한다는 그런 거야.
11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0:32 ID:yC2L5yKyz.
>>109
그걸 물어보려고 전화랑 문자 전부 시도해 봤다.근데 친구 연락이 안되,
게다가 혼숨은 친구 혼자 했다 시간은 3시에서 4시까지
11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0:42 ID:prLLejYlYo
친구와 같이 꿈을 꾸기 시작했고 친구는 문을 열었다고 했잖아. 그후로 병원으로 실려간거고인형 어떻게 된거야... 정말 태운거 맞아?
11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0:58 ID:prLLejYlYo
만약 남은 하나가 스레주 집에 있다면?
11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1:19 ID:7njoUJa/S.
인형 재는 어떻게 처리했어? 혹은 조금이라도 타지 않은 채 남거나
11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1:37 ID:prLLejYlYo
>>111단순히 확인차 덮씌운걸 수 있어. 아니..애초에 나무판자 뜯어낼 수도 없겠지만
11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1:42 ID:yC2L5yKyz.
>>114
우리집엔 인형이 없어,있다고 해도 우리집 강아지가 물고 뜯는 공 같은거,그리고 내 변신벨트☆ 정도야.
11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2:06 ID:prLLejYlYo
문을 대신한 나무판자라면 문만큼의 견고함이 있을거니까
11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2:08 ID:yC2L5yKyz.
>>115
그것도 잘 모르겠다 ;ㅅ;...친구 연락 여전히 안되 불안해
12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2:40 ID:yC2L5yKyz.
아, 그런데 이번 꿈에서도 역시 전부 나무판자로 막혀있었지만
내 정면 뒤에 문은 나무판자가 존재하지 않았다
12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2:52 ID:XszWgo9Y7I
어설프게 아는건 아예모르는거보다 더 무섭다는게 슬프지만. 지금 일하는 중이아니라면 이래저래 좀 뒤져보고 하며 말할텐데 그럴수가 없는게 아쉽다
12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3:48 ID:prLLejYlYo
뒤에는 없다고? 앞뒤? 정면의문과 뒤의 문?
12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4:00 ID:yC2L5yKyz.
>>121
그정도도 충분히 고마운걸~그런 조언을 말해준 사람은 여지껏 좀.. 없었달까-<
12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4:29 ID:XszWgo9Y7I
일단 생각할수 있는건 꽃밭에서 같이 찾아준다고했는데안해줘서 화가 났거나. 혹은 꽃밭에 있는 애를 스레주가 손잡고 돌아다니다가현실로 와버렸거나. 일단 집가서 정주행부터 해야 머리속이 좀 정리되겠는데.
12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4:34 ID:7njoUJa/S.
정면 뒤에 문에서 갑자기 확 끌고 간다던가 그런 건 아니겠지...소녀를 무시할 순 없나?
12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4:36 ID:yC2L5yKyz.
>>122
응, 그 뒤에 문은 어째선지 나무판자가 없었다.
게다가 문이 녹슬었었어
12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4:58 ID:prLLejYlYo
솔직히 소녀가 문제라면 그거야말로 최악이야. 혼숨 후 소녀때문에 꿈에서 그 난리라면남자,개구리,까마귀는 아군일 가능성이 생기는데 그럼 소녀 입장에선 적이 나오는 만큼점점 더 강하게 나갈테니까
12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5:35 ID:prLLejYlYo
붉은 문이 5~6개라고 했잖아... 양옆에 둘 뒤에 하나. 이정도로 생각해도 되려나
12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5:43 ID:7njoUJa/S.
>>126그러면 잘 열리지 않나
13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6:06 ID:yC2L5yKyz.
>>124
으어.. 그럼 역시 내탓 ;ㅂ;..!?
>>125
소녀는 무시할수 없다, 정말로 무서워... 그리고 뒤의 문은 철문인데녹이 슬어서 열릴것 같지 않았어
13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6:45 ID:yC2L5yKyz.
>>128
최근엔 옆의 붉은문이 40~50개 정도 엄청나게 불어났어.
13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6:51 ID:XszWgo9Y7I
일단 꿈속에서 자각이 가능하다면, 즉 꿈이란걸 스스로 알수 있다면. 나는 강하고 이것은 나의 꿈이고 나의 꿈이기에 나는 더욱 강하다.하는 마음으로 배경을 화사하게 바꿔보도록 생각해보는건 어떨려나,'나'라는 존재의식이 희미해지는건 안좋은 거니까. 평소에도 무섭다 무섭다 하면더 무서운거고, 나는 강하다 나는 괜찮다 나는 이길수 있다 하고 스스로 되뇌어.공포가 사람을 더 약하게 만드는 거고 그쪽은 더 강하게 만드는 거니까.
13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7:15 ID:prLLejYlYo
얼마나 넓은거냐
13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7:21 ID:yC2L5yKyz.
그리구 나 속이 또 이상해..
화장실 다녀올게
13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7:50 ID:U8fdB4qdE6
일단 난 두시반에 나가봐야되서 그다지 오래 잇을순 없을듯..그리고 >>132 뭔가 오컬트적요소 많이 알고 잇는거같네 이번엔 자각몽이라니;
13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8:14 ID:XszWgo9Y7I
일단 혹 화가난 거라면미안하다고 돌아가 달라고 말을 하는거론 안될거 같고. 왜 나오는건지도현재로선 제대로 아! 하며 무릎을 칠만큼 확 닿는게 없는것 같고 말이지.
13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8:27 ID:yC2L5yKyz.
>>132
꿈인건 알고있어, 게다가 그건 옛날에 시도해 본거야...
그러나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13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8:55 ID:7njoUJa/S.
꿈인걸 알 수 있다면 소녀에게 물어봐, 뭘 원하는지.
13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9:18 ID:XszWgo9Y7I
루시드 드림류야 쉽게 접하는 류 아닌가.., 뭐 말했지만 어설프게 아는게 더 독이라나로서도 크게 간섭해서 말을 할수가 없다만. 일단은 힘내길 바란다.
14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9:18 ID:prLLejYlYo
혼숨할때 가까이 있던거 맞아?
14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19:32 ID:yC2L5yKyz.
>>138
늘 물어보려고 한다.허나 묻기도 전에 끌려갈뻔하고,또 대답을 들어도 잊어버리게 된다
14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0:09 ID:yC2L5yKyz.
>>140
친구네랑 나랑 버스 4정거장 정도의 거리에서 살고있어.그녀석 혼숨할때 문자해준것 밖에 죄가 없다구
14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0:18 ID:7njoUJa/S.
>>141....너 뭐냐!! 하고 외쳐버리면 안 될까... 스레주가 위험할 것 같지만 내 상황이라면 그럴 것 같다.
14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1:09 ID:prLLejYlYo
문자했다고 너한테까지 전염되는게 가능해;? 지식 있는 사람 알려줘
14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1:57 ID:U8fdB4qdE6
>>144문자건 전화건 하여간 어던거든지 연락이 됫다는건 그사람이랑의 연이 생겻다는 뜻이고 그 연을 타고 뭔가 온다는건 불가능한건 아니야
14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1:58 ID:7njoUJa/S.
>>144될 지도 모르지. 아까 Xs...가 말했었나? 전파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다 그랬잖아
14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2:17 ID:yC2L5yKyz.
>>143
그것도 해본다.내가 죽거나 하면 너희가 애도해줄거라고 나 생각하고 있으니까!
14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3:02 ID:prLLejYlYo
>>145>>146가능성은 있는거구나. 스레주 운 없어
14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3:04 ID:7njoUJa/S.
>>147애도해주...겠지만 위험하다 싶으면 하지 마라
15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3:12 ID:yC2L5yKyz.
근데 혼숨은 또다른 나를 만들어서 저주하는 의식이잖아?
그 소녀가 나오는게 가능해?
15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3:54 ID:prLLejYlYo
소녀가 혼숨인형에 쓰인 영이라면?
15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4:40 ID:XszWgo9Y7I
일단 텐구의 옷이 노란색이라는게 자꾸 나혼자만 걸려서 뒤적뒤적했더니 [노란색의 긍정적 부분은 기쁨, 가벼움, 즐거움, 명료함, 경쾌함, 천진함, 행복,소화(음식물의 소화 뿐만 아니라, '영적인 소화'를 포함) 등 등이고, 부정적인 부분은 혼란, 두려움, 비판, 판단 등 입니다.라네. 이로서 손으로 잡은걸 기생수마냥 소화시킨다고 열이나는거다..!!
미안 분위기가 좀 심각해지는거 같아서 가볍게 말해봤다.
15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4:44 ID:7njoUJa/S.
>>151소름끼쳐...그것 때문에 저주하는 것일수도
15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4:50 ID:yC2L5yKyz.
>>151
전에도 말했지만 그 소녀는 제작년 내 꿈에 처음 나와서 나한테 뭔가를 찾아달라고 했었어.
근데 우연치고는 너무 이상하잖아;;;
15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5:53 ID:yC2L5yKyz.
>>152
=ㅂ=.... 그런거야?랄까.. 노란색은 내가 노란색의 곰을 좋아해서 입고 나온거라고 생각하는데...
까만 까마귀는 별루지만...<<
15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6:00 ID:7njoUJa/S.
찾아달라고 했는데 안 찾아주니까 삐져있다가 혼숨할때 기회는 이때다!! 하고 온 영이라던가
15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6:32 ID:XszWgo9Y7I
소금으로 팔을 문지르거나 붉은 팥이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일단 동짓날 팥죽을 쑤는 이유가 귀신은 붉은 팥을 싫어하기 때문이니까
15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6:42 ID:yC2L5yKyz.
>>156
뭐야 그게...!
랄까 소녀가 찾아달라는거랑 내 발이 사라진거랑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데
15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6:57 ID:prLLejYlYo
진짜 인형아니냐... 찾아달라는게 남은 인형 하나
16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7:14 ID:yC2L5yKyz.
>>157
소금은 어제 한 가마정도 맞고왔어 =ㅂ=!!
16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7:49 ID:yC2L5yKyz.
>>159
내친구가 혼숨한건 작년 12월 이다.
그리고 그 소녀가 처음 나온건 제작년 11월인가 12월이고.연관 없어!!!!
16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7:53 ID:XszWgo9Y7I
혼숨 자체가 그 근처 영가를 씌우는거라 소녀가 자꾸 네곁에서 얼쩡거리다가혼숨하는 바람에 제대로 내린걸지도 모르지. 그리고 누가 말했지만혼숨자체가 스스로 자신을 저주 하는거에, 소녀도 너에게 화가난거라면시너지 효과일지도 모른다
16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8:12 ID:U8fdB4qdE6
>>155
냐아 ㅡㅜ 나 급실망 하긴 나도 까마귀같은 칙칙한건 별로 좋아하진 않으니 ;;
그리고 팔은 좀 나아진거같다. 가끔 이런증상 잇어서 그떄마다 목검들고 계속 베다보면 좀 나아진다.
16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29:35 ID:yC2L5yKyz.
>>162
그런건가 ;ㅅ;.... 그럼 어떻게 해야되지?
>>163난 까마귀보다는 곰이 더 좋아!덴ㅇ의 노란곰이라던지~<< 미안
16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0:36 ID:XszWgo9Y7I
발이 사라진건 네 꿈에서 네가 반 혼령 상태이기 때문일지도. 혼령은 발이 없다잖아.그 이유는 귀신이 자신을 구성할때는 자신이 인식하는 범위까지기 때문에머리에서 먼 발은 흐릿하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의 모습에 가깝고 의지가 있을수록영적으로 강하다고 하지. 거기에 표정, 즉 미소가 있는경우엔 악령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하더군, 울거나 우는것은 한이 남아서인데, 한이 남아야 하늘로 못가고 남는다는 게보편적인 귀신의 특성상 웃는다는건, ..뭐여튼
16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1:22 ID:7njoUJa/S.
>>165아아아아악?
16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1:53 ID:yC2L5yKyz.
>>165
그러니까.. 소녀는 위험하다는 거잖아?아니야? 그 소녀 우는건 한번도 본적없어.
16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2:13 ID:prLLejYlYo
소녀가 미친듯이 웃었다며
16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3:05 ID:yC2L5yKyz.
>>168
어 맨처음 이 꿈에서 봤을땐 미친듯이 웃었지.
이제는 방긋방긋 웃는다. 기분 나쁜정도로...
17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3:45 ID:XszWgo9Y7I
까마귀 좋지 않나, 원래 영조로 알려져 있지. 난 까마귀 좋더라. 여튼 원래 귀신이 나오는 꿈이라고 해도 그 전반적인 분위기가 온화하고 좋으면 좋은건데이경우는 전혀 거리가 머니..
17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4:10 ID:U8fdB4qdE6
음 난 일단 좀 나갓다 오겟어..친구들이랑 약속이 잇엇기떄문에;;;그리고 스레주 뭔가 하려면 하기전에 문자라도 날려주고 해라..참고로 고백문자 환영이다
17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4:23 ID:prLLejYlYo
남자친구한테 물어봐라. 기분나쁜 꿈 안 꿨냐고
17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4:27 ID:7njoUJa/S.
....유메닛키가 생각나버렸다.
어쨌든 이 소녀를 어떻게 할지가 관건인데
17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4:41 ID:XszWgo9Y7I
웃는 귀신은 거의 99%악령이라고 보면 된다. 1%의 경우는 뭐온화한 분위기에서 잘있어 나이제 가 하며 웃는다면야..모르지만
17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4:52 ID:yC2L5yKyz.
>>171
뭘 바라는거야 ㅋㅋ!!!내가 왜 고백문자를 보내야되!! 너 어제 졸려서 정신 반나가서 이상한 문자 날렸다매아직도 졸리냐!! 친구들이랑 놀러가지 말고 자라!!<
17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5:49 ID:yC2L5yKyz.
>>173
다들 유메닛키 라고 하는데 그게 뭐야?
>>174자기가 성불이라고 보기엔 거리가 멀어..그소녀 날 반드시 끌고가려는 집념이 있어<
17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6:39 ID:prLLejYlYo
법사님한테 한번 더 정화의식 받고 그래도 안되면 들어가라
17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7:01 ID:7njoUJa/S.
유메닛키는 요약하자면 꿈이야기 게임이야. 설명하려면 길다.
17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7:38 ID:yC2L5yKyz.
>>177
지금 MC법 소환은 무리다<<
랄까 나 졸려오기 시작했다.한번더 자고와볼까?
18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7:59 ID:yC2L5yKyz.
>>178나중에 내가 검색해 볼게,그게 뭔지 궁금하다
18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8:11 ID:prLLejYlYo
밤에 자
18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8:47 ID:yC2L5yKyz.
>>181
밤에자는거 엄청 위험하다!!
랄까 넌 아까부터 날 왜 매장하려고해!!<
18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9:25 ID:prLLejYlYo
>>182방법이 있단 생각이 안들어서 말야
18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9:26 ID:7njoUJa/S.
자서 소녀를 구슬려보거나 협박해보거나 무시하거나 해라.도저히 무시할 수가 없어도 걍 빤히 보고만 있던가..
18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39:54 ID:prLLejYlYo
너도 웃어 미친듯이 웃어. 입이 찢어지도록.
18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0:29 ID:7njoUJa/S.
>>185그거 괜찮네
18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0:40 ID:prLLejYlYo
>>186그렇지?
18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0:42 ID:U8fdB4qdE6
>>스레주나 지금 별로 안졸려 말짱히 제정신이야 농담을 조금은 농담으로 받아들여줘 ㅡㅜ그렇게 진지하게 나가버리면 난 당황스럽다고 ;;?
18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0:50 ID:yC2L5yKyz.
>>184
구슬려보는거 한번 해볼게,근데 협박이나 무시는 완전 불가능하다가면갈수록 소녀가 더 무서워지고있어
19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0:57 ID:prLLejYlYo
요는 누가 더 미쳤냐를 보여주는거지.
19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1:23 ID:yC2L5yKyz.
>>188
그딴 농담 안좋아하니까 하지 말라니까 =ㅂ=!!!
19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2:16 ID:U8fdB4qdE6
아아 센스 채널이 좀 다른거같군 뭐 별수 없나 하여간 난 지금 나갈테니 뭔일 잇으면 문자 부탁해 전화도 환영이야
19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2:17 ID:7njoUJa/S.
뭘 한거야ㅋㅋㅋㅋ
웃어라, 너도. 네가 지을 수 있는 가장 화사한 웃음을 보여줘!!
19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2:39 ID:yC2L5yKyz.
>>192
어어 나중에봐
19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3:10 ID:yC2L5yKyz.
>>193
웃는거 무리다아아아ㅏㅏㅏㅏㅏ<랄까 나 웃으면 뭐랄까.. 말안할게<
19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3:13 ID:prLLejYlYo
가장 화사한 웃음 지으란게 아니였는데....
19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3:15 ID:9LmsB4Z4UA
뜬금없는 얘기겠지만, 나 이 스레주의 글 쭉 따르면서 참가는 안하고 눈팅으로 글만읽었다.
꿈이 전염된다던가 이런거 별로 믿지는 않았지만, 이 이야기가 강하게 신경쓰여서 그랬는지 어젯밤 꿈에 소녀 비슷한 여자애가 꿈에 나타났었다.
19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3:56 ID:7njoUJa/S.
>>196그냥 미친듯이 째면 공포스러워서 그런다고 알 수도 있지 않아? 내 케이스거든.소녀가 요즘엔 방긋방긋 웃는다니까 함께 웃어주란 거지.
19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4:44 ID:yC2L5yKyz.
>>197...!?!!?
에이 긴 검정 생머리에 머리 끝만 하얀 소녀는 아니지?
>>198
어떻게 웃어야 되는거야;;;
20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4:59 ID:prLLejYlYo
>198아냐. 미친사람의 웃음을 보이란거였어... 정상적인 방법으로 갈리가 없다고 생각했거든
20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5:24 ID:yC2L5yKyz.
>>200
나도 키히힛 하면서 웃으면 되는건가?그것도 한번 해본다..;
20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5:35 ID:7njoUJa/S.
난 어제부터 글만 참가했지만 아무런 꿈도 안 꾸고 잤어.
>>199빨간마스크에 필적하는 웃음....은 아니고, 그냥 곱게 웃어라
20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5:44 ID:prLLejYlYo
>>201아니다 못 들은걸로 해줘.
20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5:51 ID:XszWgo9Y7I
글로는 전염 안된다고 들었는데,,여튼 잘때 양손을 배나 가슴에 얹고 자진마알테지만 안좋은 자세다 무슨자세인지 잘 모르겠다면. 미이라포즈?
20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6:14 ID:prLLejYlYo
>>197괜찮다면 꿈에 대해서 풀어줄 수 있을까?
20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6:20 ID:yC2L5yKyz.
랄까 나 지금 졸려서 한번 더 자고 올게..;
낮에 미리미리 자놔야지 저녁때 자는거 많이 위험하다;;;
아, 이번엔.. 나 스스로 일어나 볼게
20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6:51 ID:7njoUJa/S.
양손 깍지로 가슴에 얹으면 심장부가 압박되어서 백퍼 가위라고 그러더군.
미친사람의 웃음인가...그것도 나름 괜찮은데?
20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7:10 ID:gN3YKCC8Es
자, 모두들. 내가 돌아왔다.
20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7:29 ID:XszWgo9Y7I
스스로라..알람 제대로 맞춰둬 사실 자러간다니 불안은 한데.
21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8:17 ID:yC2L5yKyz.
일단 너희들이 해보란거 전부다 해본다.
이번엔 까마귀 도움 없이 일어나보겠어!!!졸린 목소리로 전화받는거 힘들다 목소리 엄청 안나오거든!!!<<<
그럼 모두 나 올때까지 기달려줘 ;ㅂ;... 살아서 올게
21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8:18 ID:XszWgo9Y7I
단전어림도 마찬가지고. 깍지말고 손 포개자도 비슷하다던데. 보통은 몸부림에 풀릴거같지만 내 친구가 해본 결과 그자세로 악몽 제대로 꾼 바람에 일어나서 토했다더라
21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8:28 ID:prLLejYlYo
>>207실성한걸 보여주는거지. 정신 붕괴?
21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8:54 ID:yC2L5yKyz.
>>211
난 기본 엎드려서 자는 사람이야;;;;그거 말고도 옆으로 돌아서 자기도해.
21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9:01 ID:prLLejYlYo
>>210
내가 적은 미친웃음은 그래도 하지마 ㅋㅋ
21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9:10 ID:XszWgo9Y7I
내가 돌아왔다의 내가가 누군지 모르겠어...이래서 중간에 끼어든게 티가난다.여튼 6시나 7시즘 퇴근하면 정주행해야겠군.
21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9:11 ID:gN3YKCC8Es
호랑이 리젠됬는데 아무도 신경 안써줌.병원에서 탈출한 의미가 없는걸.
21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9:22 ID:yC2L5yKyz.
나 이제 진짜 자러간다.
나 살아서 올게 ;ㅂ;/!
21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9:37 ID:prLLejYlYo
소녀 꿈꿨다는 사람. 썰 풀어줘
21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9:43 ID:7njoUJa/S.
>>212오히려 소녀를 자극하는 꼴이 되는 게 아닐까 걱정된다.소녀가 지금 스레주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스레주가 미친 듯 웃으면 아, 효과를 봤구나 하지 않을까.
22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49:56 ID:yC2L5yKyz.
>>216
호랑이야!?!!!걱정 엄청했어!!!!!근데 나 자러간다 ;ㅂ;../<
22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0:00 ID:prLLejYlYo
탈출?
22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0:17 ID:gN3YKCC8Es
>>221
탈출.
22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0:34 ID:9LmsB4Z4UA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구나 ㅜㅜ
그냥 내 꿈얘기만 하고 갈게, 나는 호랑이나 까마귀 처럼 그런 문이라던가 빨간 이미지 같은건 보지 못했어.
다만, 기억나는건 내가 어디론가를 가야 하는데 민소매 검은 원피스를 입었다는 거야. 나는 절대 치마같은거 안입거든, 거기다 민소매라니 ㄷㄷㄷ 다이어트 못해서 절대 불가. 꿈속에서도 나는 내 옷차림이 너무 불편해서 갈아입고 싶어 미칠지경이었는데 옷가게 라던가 이런거 안나오더라고
아무튼... 그러면서 길을 지나가는데,
한 여자가 날 보더니(나의 경우엔 꼬마가 아니었어) 앞머리가 있는 단발을 한 근데 인상은 희미해서 여자라는거만 기억되는
"넌 옷차림이 틀렸어 그게 아니야"
라고 하고 날 지나쳐서 어떤 문을 열고 들어가버렸고
나는 그렇지 않아도 외모가 마음에 안들어 죽겠는데, 그런 지적질을 당해서 몹시 짜증난 상태로 깨버렸어.
이게 스레주한테 도움이 될지, 이 글과 관련된 꿈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도 어제 여자가 꿈에 등장했었다는거. 원래 나는 꿈을 잘 꾸는 편이고, 꾼 꿈을 잘 기억하는 편인데이렇게 희미하고 뜨문뜨문 기억이 나는 꿈은 처음이야.
22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1:22 ID:prLLejYlYo
>>219
벌벌 떠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겠지. 굳이 미친웃음일 필요는 없지만...뭔가 독특한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이 소녀는 벌벌떤다고 시시하다고 떨어질거 같질 않아
22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1:27 ID:7njoUJa/S.
>>223....미안하다, 웃으면 안 되는데...
22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2:25 ID:prLLejYlYo
>>223난 신경썼다구! 그리고 이제 호랑이나 까마귀라고 하면 안되...스레 규칙에 어긋난다더라
22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2:26 ID:yC2L5yKyz.
나 자러 갈수가 없어 ;ㅂ;..조언좀 멈춰줘..
>>233
아니야, 내 꿈과는 연관이 없는것 같아.
22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2:29 ID:7njoUJa/S.
>>224꿈속에서 깜짝 놀랄만큼 유토피아...는 좀 아닌가. 어떻게 할까. 인상적이면서 스레주가 겁먹지 않았고 더 세다는 걸 어필하는..
22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3:24 ID:yC2L5yKyz.
>>228
뭐야 그게 ;ㅂ;...
랄까 나 전혀 잘수가 없잖아<<너희들 하는말이 신경쓰여서!!<
23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3:44 ID:7njoUJa/S.
일단 자 봐라.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을 하는 거야.
23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3:45 ID:prLLejYlYo
>>228
그건 남자가 해야 즉효라구.더 세다고 어필한다는건 불가능할거 같아... 한달가량의 시간이 있었으니까건들 수 없을 만한 물건은 어떨까
23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3:57 ID:yC2L5yKyz.
근데 있지 여기 규칙에는 정확하게
주제:오컬트 만 있지 친목질이 안된다는 글은 없는거 같은데 ;ㅂ;..
23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4:05 ID:H94fQ58t4w
학원 갔다 돌아왔어~
23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4:12 ID:prLLejYlYo
얼른 자버려. 소녀랑 묵찌빠하고 오라구
23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4:35 ID:7njoUJa/S.
>>231꿈 속으로 가지고 갈 수가 없잖아.
23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4:43 ID:gN3YKCC8Es
아..뭔가 알카리성으로 속을 진정시키고싶다
23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4:48 ID:prLLejYlYo
친목질로 네임드가 생기는것도 문제가 되니까.. 이름없음으로 써야하는 이유가 친목질 방지였잖아
23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4:51 ID:yC2L5yKyz.
>>234
묵찌빠 인가...
알았다 자고온다
23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5:04 ID:9LmsB4Z4UA
아 그리고 그 여자애는 나한테 옷차림이 틀렸다고 하면서 자기는 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나를 비웃고 가버렸어
내 기억으로 걔는 몸매도 좀 되고 얼굴은 기억이 안나지만 예쁜년이 날 놀리네 짜증나네 이런 느낌이었어.
어쨌든 중요한건, 나한테는 넌 옷차림이 틀렸다면서 아니라고 했고, 그 여자애는 나랑 비슷한 모양새의 옷인데 색이 하얀색이었다는 거.
내가 그 여자애가 따라하고 싶었던 건가... 뭔지 모르겠어.
솔직히 어제 밤까지는 이거 자작나무 탄다고 생각하고 그냥 읽기만 했거든 그렇지만 처음 상황묘사라던가 이런거는 좀 실감이 났기 때문에스레주 왠지 천재 라는 기분으로 봤는데 말이지...
24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6:30 ID:prLLejYlYo
>>239
스레보고 영향받은 꿈인가봐. 흰색 원피스 소녀가 미묘하게 찜찜했던거야
24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6:55 ID:7njoUJa/S.
>>239소녀가 아닌 여성인가... 개꿈이라고 생각해라. 관련 없어 보여. 신경써서 그런 것 아냐?
24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4:58:54 ID:9LmsB4Z4UA
>>241 이렇게 되면 답변이 달리는거 맞나 아무튼, 솔직히 말해서 신경같은건 안썼다고 보는게 맞을걸
나는 어제 잠들기 전까지 이 스레주의 얘기는 자작나무가 탄다고 그냥 생각했거든...어제 혼숨하다 소금먹고 실려갔다는 글 같은거 보고
관련이 없다면 다행이야
24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01:44 ID:gN3YKCC8Es
>>242
다 좋은데 혼숨은 이 소녀귀신이랑은 관계없다.적어도 뭔가 움직이는 패턴이 소녀같지 않았어.
24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02:55 ID:7njoUJa/S.
스레주는 자고 있는 건가.
24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03:18 ID:prLLejYlYo
엘리베이터 꿈 꾸는 사람도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꾸게 된건 아니였다니까
24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08:49 ID:9LmsB4Z4UA
그냥 닥치고 눈팅이나 할걸 그랬나봐
아무튼 묘하게 입지도 않은 원피스를 입는 꿈을 꾸고 나랑 비슷한 옷에 다른 색의 원피스를 입은 여자한테 복장을 지적당하고 그 여자가 묘하게 얼굴이 기억 안났던 거랑 길가에 있다가 갑자기 문을열고 어딘가로 들어가 버려서
혹시라도 스레주에게 뭔가 알려줄까 싶어서 적어봤는데개꿈이었나봐 도움이 안되서 미안 ㅜ
24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0:18 ID:prLLejYlYo
>>246
오늘 밤, 기대되십니까?
24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2:06 ID:vrw9cM/GRw
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
24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2:23 ID:7njoUJa/S.
>>248뭐야ㅋㅋㅋㅋㅋ
25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2:27 ID:vrw9cM/GRw
fffffffffffffffffffffffffdsdddddddddddddddddddddddsssssssssssssssssssaaaaaaaaaaaaaaaaa
25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2:44 ID:vrw9cM/GRw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25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3:00 ID:vrw9cM/GRw
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25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3:01 ID:9LmsB4Z4UA
>>247
솔직히 무섭지도 않았고 옷차림 지적당해서 기분만 나빴기 때문에 꿨을 당시에는 아무생각도 없었어 근데 스레주 갱신 글 보니까 뭔가 또 상황이 달라졌길래 내 꿈도 혹시 관련이 있나 해서 얘기해준거라
오늘밤 여기서 이어진 꿈을 또 꿀것 같진 않아 근데 그렇게 물어보니 좀 무섭네;;
25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3:17 ID:vrw9cM/GRw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25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3:30 ID:vrw9cM/GRw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25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3:30 ID:prLLejYlYo
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
25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3:51 ID:vrw9cM/GRw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25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3:59 ID:7njoUJa/S.
너희들 뭐임
25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4:09 ID:vrw9cM/GRw
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ccccccccccccccccccccccccccc
26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4:31 ID:vrw9cM/GRw
ccccccccccccccccccccccccccc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ddddddddddddddzzzzzzzzzzzzzzxccccccccccccccxzczvcxbdfgsdfg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
26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4:43 ID:vrw9cM/GRw
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
26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5:07 ID:gN3YKCC8Es
...
26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5:51 ID:7njoUJa/S.
뭐하자는 건가요
26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6:24 ID:vrw9cM/GRw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26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6:43 ID:vrw9cM/GRw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ㄺ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26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8:17 ID:prLLejYlYo
문제 내는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26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19:46 ID:yC2L5yKyz.
나 왔어
26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0:04 ID:H94fQ58t4w
>>267 오오 스레주!
26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1:03 ID:yC2L5yKyz.
>>253
미안.. 나때문에 고생한거 같네;;
랄까 소녀뒤에 왠 여성이 서 있었어
27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1:05 ID:prLLejYlYo
안잤어?
27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1:21 ID:yC2L5yKyz.
>>270자고왔다.
텐구가 깨웠어
27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1:43 ID:vrw9cM/GRw
jdkljkljgkljfdsklgvkldfhkldklnmbkldsfjgljoksjobyeotbuowftioaunf;bewutoweosudonfbuyksgdfkbnysuoenrytosrtjdsebkrltnybufistonryisuyoltfunoiseruntbydsktlynitolnuso;lunyowu[erpot[-pwotpripoifgkoerjogiet4oyu78tonrn hgoeni
27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1:59 ID:prLLejYlYo
왠지... 스레내용에 다른 사람들 내용이 겹치는건
27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2:08 ID:yC2L5yKyz.
그 여성, 왠지 지금 읽은>>253의 이야기에 나오는 여성과 완전 일치해서 울뻔했다.
이번에도 텐구가 구해줬는데"고백 문자 환영이야~" 라는 재미없는 농담해서 구해줬는데 머리 한대 때렸다
27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2:28 ID:9LmsB4Z4UA
스레주 여성이라니...설마... 내가 말한 인상착의의 여성은 아니겠지... 아니길 바래 ㅜ
27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2:45 ID:prLLejYlYo
아까부터 이상해보이는 저 사람 누군지 아는 사람?
27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2:46 ID:yC2L5yKyz.
>>257
거의 비슷했다..
근데 텐구가 퇴치했어.
27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3:32 ID:yC2L5yKyz.
>>272
넌 뭐냐, 그런 장난 하지마라 나 기분 엄청 나쁘다.
27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3:48 ID:yC2L5yKyz.
계속 이야기 해도 될까?
28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3:56 ID:9LmsB4Z4UA
>>274
아아 ㅜㅜ 나도 식겁한다. 그냥 개꿈이라고 생각하고 싶은데그냥 스레주 이건 스레주가 내 글을 읽고 신경써서 그 이미지가 나타난걸 거야그리고 그 여성분 솔직히 재수없긴 했지만 밉살맞은 느낌이지깨림칙하고 그런거 아니었어 ㅜㅜ
281 이름:ddddddddddsssssssssssss :2010/02/22(월) 15:24:42 ID:vrw9cM/GRw
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28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4:48 ID:yC2L5yKyz.
>>280
소녀가 "너도 2명이니까, 나도 2명이야"라고 말했다.아마 너의 꿈에서 데려온 거거나 또 한명의 소녀라고 생각해.
그보다.. 나 자작나무 안했어
28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4:58 ID:vrw9cM/GRw
28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5:02 ID:prLLejYlYo
퀄리티가 떨어지는거 같은데내 기분탓이야?
28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5:31 ID:yC2L5yKyz.
>>284
꿈 이야기다 보니 퀄리티가 낮아서 미안..;
28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6:20 ID:vt7wZlLIIQ
앜 ㅋ 밤사이에 스래1000달성으로 새로 세운스레가 여기입니까???
28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6:52 ID:prLLejYlYo
>>286잡담스레 찾으신다면 여깁니다
28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7:08 ID:9LmsB4Z4UA
>>282
그 데려온 여자가 뭐 나쁜짓 했어? ㅜㅜ 내꿈에서 간 그여자는 얌체같지만 나쁘지 않은 느낌이야 ㅜㅜ해치워 버려 는 아니지만 잘 얘기하면 갈지도 몰라 괜히 얘기해서 이렇게 된것 같아서 미안하다
28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7:28 ID:yC2L5yKyz.
>>287
어쩌다가 잡담스레가 된거야 ;ㅅ;...랄까 나 꿈이야기 마저 해?
29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8:19 ID:H94fQ58t4w
>>289 응 해줘
29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8:21 ID:vt7wZlLIIQ
스레주!내가 너의 엄마다!!내일하자는 얘기는 어쩌고 여기서 이러고있는거니..너네집에서 했던 얘기는 산산히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하지만 스레인들을 실망시킬순없겠지. ;ㅅ;.. 여..열심히 해
29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8:22 ID:yC2L5yKyz.
>>288
위화감이 엄청 느껴졌다,근데 그 여성한테서 나는게 아니라 소녀한테서 나는것 같았어,
게다가 뭔가 엄청 무서운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잊어버렸다
29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9:17 ID:XszWgo9Y7I
어쩌다보니 대립구조.. 까마귀 꿈을 꾼 사람과 [까마귀씨라고 지칭하면 안되니까 말이지]스레주가 편먹고 그여자와 소녀가 편먹은건가, 그나저나 일하는데 무지 바빳네..차라리 개그 식으로 계속 내편이 더많아 아냐 내편이 더많아 하다가 끝나면 좋겠지만진지하게 나쁜쪽으로 가자면 까마귀 꿈을 꾼 사람과 스레주가 같이 위험해졌다가될지도
29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9:20 ID:H94fQ58t4w
>>292 무서운 일이라면 잊어버리는 게 나을 수도 있어
29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29:22 ID:yC2L5yKyz.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까마귀텐구 마음에 걸린다!!<대체 뭐하는 놈인지 정체나 알고싶어
텐구가 뭔지 제대로 설명해줄수 있는 사람있어?
29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0:36 ID:prLLejYlYo
텐구는 까마귀야
29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1:17 ID:yC2L5yKyz.
>>296
그건 나도 안다 까마귀텐구라는건 나도 안다고!!
랄까 나 깨워준 까마귀 인건가?아닌가?
29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1:37 ID:XszWgo9Y7I
てんぐ [天狗] 1. [명사] 하늘을 자유로이 날고 깊은 산에 살며 신통력이 있다는, 얼굴이 붉고 코가 큰 상상의 괴물.
위키백과 텐구(일본어: 天狗、てんぐ 덴구[*])는 일본 전설에 등장하는 괴물로서 사람을 마계로 인도하는 마물이다. ]역사적으로는 고시라가와 일왕의 별명이기도 하였다.
텐구는 자만심이 강한 요괴로서, 코가 높은 것이 그 상징이다. 이 때문에 ‘텐구가 되다’라는 관용어도 생겨났는데, 이것은 자만심이 강한 사람에 대한 비유로 쓰인다. 텐구들은 전체적으로 젠체하는 것을 좋아하는 요괴이다. 중세 일본의 불교에는 불교의 육도(여섯가지 세계)외에 텐구도라는 것이 있는데, 불법을 배웠기 때문에 지옥에는 떨어지지 않으나, 사악한 술수를 쓰기 때문에 극락에도 가지 못하는 무간지옥을 텐구도라고 불렀다.
까마귀 꿈을 꾼 그대. 자만심이 강하군! 고백하라며 놀리는게 다 그런거야(?
29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2:13 ID:prLLejYlYo
>>297
까마귀는 까마귀야! 다른건 없어!
30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2:20 ID:H94fQ58t4w
http://ko.wikipedia.org/wiki/%ED%85%90%EA%B5%AC
여기 봤겠지? ㅋ
30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4:01 ID:XszWgo9Y7I
27. 텐구산할아버지와는 다르게 [신]급 요괴입니다. 붉은 얼굴에 길다란 코를 가지고 있으며, 산을 지키는 요괴답게 산지키 복장을 하고 커다란 날개로 날아다니며 손에 든 부채로는 큰 바람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또한 새로 변신이 가능하며, 종류로는 까마귀 텐구와 다른 새들이 둔갑한 텐구가 있습니다.
텐구는 확실히 산신령 급의 요괴라고 보면된다.백귀야행인가 여튼 요괴에 관한 일본책을 봐도 텐구는 급이 높아
30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4:11 ID:yC2L5yKyz.
>>298,>>300
고마워, 설명해줘서..
랄까 텐구랑 까마귀랑 무슨 관계인거야..!?
30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4:53 ID:yC2L5yKyz.
게다가 왜 그렇게 급이 높은 텐구가 내 꿈속에 나타난거지?
30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5:20 ID:prLLejYlYo
>>302납득하지 말라구... 저런 설정이면 신급요괴랑 싸우는 유령이잖아
30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5:25 ID:H94fQ58t4w
>>303 텐구가 너의 수호령...이라던가?
30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6:25 ID:prLLejYlYo
>>305
그 텐구는 바로 너닷
30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6:33 ID:yC2L5yKyz.
>>304에.. 그러게 그럼 그 소녀는 엄청난거잖아..?>>305
왜 일본 요괴야 하필이면어ㅓㅓㅓ<<이랄까 왜 까마귀텐구인거야<
30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6:46 ID:9LmsB4Z4UA
>>302
내 생각엔 스레주가 지금 이 스레를 쓰고 함으로써 그 글에 적힌 것들에 대해 강한 인상을갖게 되고 그게 꿈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
내가 꿈 얘기를 한 여자와 비슷한 인상착의의 여자가 나타난 것도 그렇고, 까마귀씨가 잠을 깨워 주고 그러니까 구원자 라는 이미지랑 겹쳐져서 텐구가 나타난 것 같아. 텐구가 요괴이기도 하지만 장난을 좋아하고 신적인 영역에 가까운거라고 알고 있거든
30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6:51 ID:XszWgo9Y7I
일단 급하면 지식인이니까 네이버, 정확한 문건이나 사료를 뒤지기엔난 일하는 중이라 슬퍼,.
31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7:02 ID:H94fQ58t4w
>>306 뭐?! 나란 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
31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7:24 ID:prLLejYlYo
>>307
그래그래. 넌 사상최강의 영이랑 뜨는 중인거야.
31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7:40 ID:prLLejYlYo
>>310꿈에서도 이어지는 사이란거지
31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8:09 ID:yC2L5yKyz.
>>308
근데 2번째에선 까마귀한테 연락도 안왔어.물론 내가 연락하지도 않았고, 게다가 나 너가 쓴글 자고 일어나서 확인했어;글쓰고 바로 자러 갔기 때문에;;;
>>309
응, 알았어 여지껏 조언해 줘서 고마워 일 열심히해~@
31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8:59 ID:yC2L5yKyz.
>>312어이어이 >>310은 까마귀가 아니야 <<<까마귀는 아까 나갔잖아
31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39:20 ID:prLLejYlYo
>>314
문어발?
31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0:07 ID:H94fQ58t4w
>>314 내가 까마귀다!!!미안 난 어제 너랑 문자했던 사람인데 기억해?
31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0:28 ID:9LmsB4Z4UA
어쨌든 스레주 내가 보기엔 마음을 편히갖고 더이상 어떤 이미지도 만들지 말아야 할 것 같아. 아무튼 그 소녀라는거는 어떤 이미지를 가져가도 이길 수 없는 강력한 존재나두려움 같은게 이미지가 되서 스레주의 꿈에 나타난 것 같은데 그게 스레주가 꿈을 꾸기전에 갖고 있던 막연한 두려움인지, 이 스레를 써나가면서 점점 커져버린 소녀에 대한 공포심인지는 잘 모르겠어.
어쨌든 스레주에게 추천하고 싶은건, 스레주가 강하게 마음을 먹고 나는 소녀 너따위는이겨낼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거라고 본다.
31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0:43 ID:XszWgo9Y7I
진짜 텐구가 강림했다기 보단. 308의 말데로 스레주의 사념에 의한것일 수도 있다고생각한다. 사람의 사념이나 생각이라는게 무시할수있는 수준이 아니거든그래서 계속 강하게 마음먹고 스스로 괜찮다 이길수 있다 생각하라는 이유가그거에 있는거고
31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1:01 ID:H94fQ58t4w
근데 내가 아까 쓰고 작성 눌렀는데 여기 없어...
32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1:53 ID:yC2L5yKyz.
>>316아, 아직 기억하고있어 ㅎ..
>>317그건 이미 시도해본거야 ;ㅂ;...그러나 되지도 않고, 나 텐구같은거 상상한적도 없는데..왜 나오는거야 까마귀텐구
32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2:50 ID:9LmsB4Z4UA
>>313
그래 나중에 읽었구나, 어쨌든 그 소녀는 스레주가 마음만 먹으면 물리칠 수 있는 존재라고생각해.
마음을 강하게 먹어 그럼 좋겠어. 사람은 생각외로 간단하게 죽지않는거거든.
32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2:56 ID:prLLejYlYo
>>320까마귀녀석이 적이다. 소녀는 아군인데 힘이 부족해서 너를 구해주질 못하는거야.웃는건 무력함에 절망해서 헛웃음이 나온거구. 당장 정면의문으로 뛰어가라
32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3:18 ID:prLLejYlYo
>>321한달동안 마음먹지 못한 스레주...
32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3:58 ID:XszWgo9Y7I
일단 가볍게 추측할수 잇는건 까마귀 꿈을 꾼 사람의 일종의 수호수나수호령인게 까마귀과+ 까마귀 꿈을 꾼 사람의 사념이 섞여서 까마귀+인간 인데. 그러면 생긴게 텐구가 되니까. 일지도, 뭐 가령의 추측이고.
32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4:33 ID:yC2L5yKyz.
>>321
일단 한번더 시도해볼게>>322
너 무슨 헛소리야 ~~~!!!!근데 그러다가 나 죽으면 니 탓인거지?
32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5:21 ID:XszWgo9Y7I
마음 한구석에 두려움도 있지만 남이 겪기 힘든 일이라 조금이라도 즐긴다거나신기해 한다던가해서 진심으로 마음을 먹지 않았으면 소용없는 일이지. 일단은정말 표준적인 말이지만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는게 맞아. 물론 의지가지고 안되는경우도 수두룩 하고, 여튼 의지만이라도 굳게 가져.
32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5:43 ID:H94fQ58t4w
>>325 그냥 안들어가면 돼잖아 ㅋㅋㅋ 책임전가는 하지말고근데 >>322는 너무 소설같아 ... 이게 진짜일지도 모르지만
32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6:44 ID:prLLejYlYo
이제 뭘해야해. 할건 다 해본거 같아
32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7:11 ID:yC2L5yKyz.
>>326응 알았어 고마워.
>>327나 그럼 문안으로 들어가라는거야 아니면 말라는거야;;;?
33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8:10 ID:H94fQ58t4w
>>329 일단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가고 들어가기 싫음 들어가지 말고근데 들어가보는것도 좋을거같기도 해
33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8:16 ID:prLLejYlYo
누가 정리 좀 해줘 1~4부까지
33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8:27 ID:XszWgo9Y7I
일단 소위말하는 촉. 직감도 중요한데. 그문이 위험한거 같으면 모험은 일단안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현상유지도 나쁘긴 하지만 들어가서 더 악화되는거도...들어가서 풀리면 다행이지만, 흐음
33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8:53 ID:prLLejYlYo
까마귀요괴는 힘이 셀거 같으니까 뒤의 녹슨 붉은 문을 열어달라고 해라
33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8:55 ID:yC2L5yKyz.
>>330들어가려고 했는데 텐구가 말렸어.
대체 난 뭘 믿어야 되는거야;;
33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49:55 ID:H94fQ58t4w
>>334 그럼 잤을 때 텐구한테 물어보는 건 어때?
33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50:01 ID:yC2L5yKyz.
그보다, 나 세탁소 다녀와야 되는데나가도 될까;'''
친구처럼 무슨 사고 날까봐 두려워
33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50:53 ID:prLLejYlYo
>>335너라면 스레주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거야?
33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51:20 ID:yC2L5yKyz.
나 세탁소 다녀올게,바로 밑이니까 빨리올게;;
33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52:27 ID:H94fQ58t4w
>>337 글쎄... 솔직히 그 상황이라면 이라는 상상을 못하겠어335에서 말한 것처럼 행동할 수도 있고 그치만 난 귀가 얇아서 문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
34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52:46 ID:H94fQ58t4w
>>338 빨리 갔다 와 늦게 오면 괜시리 걱정되니까 ..
34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54:57 ID:prLLejYlYo
마치 시험하는거 같지 않아?ㅋㅋㅋ
34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58:41 ID:prLLejYlYo
어떤 선택을 할지 소녀가 지켜보는거 같아
34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59:44 ID:H94fQ58t4w
>>342 그렇게 생각하니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
34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5:59:59 ID:XszWgo9Y7I
그전에 스레주번호가 다른 스레에 있는거 같은데. 함부로 번호 올리면 안되.저거 지울수 없나.
34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07:13 ID:yC2L5yKyz.
나 왔어.
사고날뻔했다
34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07:42 ID:H94fQ58t4w
>>345 괜찮아?!
34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08:22 ID:yC2L5yKyz.
>>346
다행이 상처는 안났어.세탁소랑 우리집 사이에 차길이 있는데,운전자가 돌진해서 큰일날 뻔했다.
갈때랑 올때 2번 사고 날번했어
34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09:37 ID:prLLejYlYo
비행기 타면 타는 족족 추락할 사람이 스레주
34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09:40 ID:H94fQ58t4w
>>347 그래도 다행이네 ...
35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10:00 ID:H94fQ58t4w
>>348 상황이 이러니까 진짜 그럴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10:11 ID:XszWgo9Y7I
문으로 들어가려해서 그런건 아니겠지.
35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11:37 ID:yC2L5yKyz.
;ㅂ;.. 나 심각해..;;
35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14:48 ID:prLLejYlYo
>>352법사님 언제 오시는데
35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16:08 ID:H94fQ58t4w
>>351의 말대로 문으로 들어가려해서면 문으로 들어가면 안되는거 아냐?
35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16:56 ID:yC2L5yKyz.
>>352그건 잘 모르겠다;;남자사람친구가 연락 준다고 했는데..>>354그..그럼 역시 들어가면 안되는건가
35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18:52 ID:XszWgo9Y7I
스레주가 그 문을 보면 그문으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나 혹은 들어가면 안된다는 느낌이오나?
35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18:59 ID:H94fQ58t4w
일단 한번은 들어가지 않아보는 건 어때?그리고 전이랑 같으면 들어간다던지...설마 안에 라스트 보스가 있다거나
35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19:43 ID:yC2L5yKyz.
>>356들어가면 안된다는 생각분이지뭐..=ㅂ=;;일단 친구때문에..;;>>357라스트보스라니 ㅋㅋㅋㅋ 그안에는 소녀밖에 없는것 같았다
35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21:04 ID:XszWgo9Y7I
들어가면 안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면 들어가지 않는게 나을것 같다.역으로 펴둔 함정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치면 끊임없이 머리가 아프니까스레주의 느낌이 그렇다면 들어가지마. 그리고 소녀는 무서운 느낌이라면텐구는 어떤가. 무섭거나 든든하다거나 어떤느낌이지?
36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22:55 ID:yC2L5yKyz.
>>359그냥 바보라고 생각한다 'ㅁ'.아니 진심 바보같아. 진짜 까마귀가 했던고백문자 환영이야~ 했어 진짜 바보중에 바보같아
36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23:49 ID:XszWgo9Y7I
꿈속의 텐구. 즉 스레에 기입하는 우리가 잠시 까마귀라고 부른 까마귀의꿈을 꾼사람이 아니라 꿈속에서 너랑있는 텐구가 고백문자 환영이야이랬단 소린가?
36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24:39 ID:yC2L5yKyz.
>>361응, 그래서 촙 한대 먹여줬더니 장난 쳤다고 뭐라고 막 설득했다
36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31:07 ID:XszWgo9Y7I
그럼 일단 그쪽은 일단 아군이라고 보고싶은데대화가 가능했던건가. 그럼 소녀말고 텐구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는건 어때데려나가 달라던가
36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32:38 ID:yC2L5yKyz.
>>363
왠지 그런 발언은 위험할거 같아서 아직 안해봤다..랄까 아까 철문을 가르키고 열어줄까? 라고 물어봤었는뎅
36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36:05 ID:XszWgo9Y7I
흐음, 그 열어줄까? 는 네가 들어갈까말까 고민하며 다른 사람이 들어가보라고한번 말을한걸 읽은 뒤 아닌가 혹시.
36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36:51 ID:XszWgo9Y7I
개인적으로 메신저라던가 좀 진지하게 대화 나누고 싶은데[일하는 표정]존트 바쁘구만 지금...
36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38:59 ID:9LmsB4Z4UA
>>364
그럼, 열어줄까? 라고 물어봤으니? 저 문이 출구야? 라고 역으로 물어봐보는건 어때 내가 보기에 까마귀 텐구는 아군일거라는 생각이 들어.
36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41:52 ID:yC2L5yKyz.
>>366나때문에 미안 ;ㅂ;....그리고 나 잘때였어..
>>367음. 다음에 잘때 한번 물어볼게.
36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42:14 ID:XszWgo9Y7I
내 생각에도 그 텐구는 그리 나쁜거 같지 않아. 소설짓듯 가설 하나 세워볼까가설이고 소설짓듯이니 그냥 심각하게 보지말고, 그 텐구는 까마귀 꿈을 꾼 사람의일종의 사념과 수호령 그런게 섞인듯한 기분인데 아마 무얼 캐물어도 텐구도 잘모르거나혹은 잘 말 안해줄 확률이 높을거 같다. 그리고 스레주의 컨디션이나들은 이야기. 지금의 마음상태 이런게 유동적으로 반영되는거 같고,
37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44:50 ID:XszWgo9Y7I
개인적으로 나는 반 무신론자에 신이라고 명되는 존재는 인간의 오랜세월 쌓인사념의 무언가라고 보는 편이라. 사람의 생각이나 무의식 그런게 많이 중요하다고보는 편이고. 여튼 스레주가 너무 공포떨지말고 마음 강하게 먹는게 좋아.
37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45:42 ID:prLLejYlYo
공포에 떨지말고 마음 강하게 다잡고 정면의문을 열어라. 소녀가 이끄는데로 가
37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0:17 ID:yC2L5yKyz.
>>370알았다. 조언 너무 고맙다;
>>371
넌 왜 문을 열고 들어가라는 선택지만 주는거야;;;;
37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1:38 ID:XszWgo9Y7I
그러고보니 다른말이긴 하지만 아까 한참 스레주에게 말하다가 잠시 화장실을 갔는데. 물을 내린후 옷매무새 다듬는데 뒤에서 꼬륵꼬륵 하고 산소방울 터지는 소리가 들리더라. 변기에 원래 그런소리나나. 나는 처음 들은데다가 누가 변기안에서 숨을 꼬륵거린거 같은 소리에 깜짝했네.
37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2:11 ID:yC2L5yKyz.
>>373
화장실이 막힌거냐 ㅋㅋㅋㅋ랄까 난 잘 모르겠다..
37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2:39 ID:XszWgo9Y7I
개인적으로 내머리속에서 스레주는 단발에 16세의 피부좀 하얀 여자아이라아는 동생같아서 영 신경쓰인다.
37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4:07 ID:UARNK6S/mQ
뭐 내가 컴백한 사실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할거야 그나저나 스레 구토 멈췃나?
MC법의 축복의 효과가 제대로 들었는지 알고 싶군
37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4:08 ID:prLLejYlYo
다른 선택지가 없잖아. 아 하나 추가해줄게!1. 정면의문2. 무한 대기
37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4:14 ID:yC2L5yKyz.
>>375
응? 무슨 소리냐, 난 앞머리 일자에 안경을 쓰고 피부는 잘 모르겠다..쨋든 중3에 키 150조금 넘는 여중생이다.
어디서 주워들은거야;;;;;;;
37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5:02 ID:H94fQ58t4w
>>377 대기타다 정면의 문은 정면의 문으로 들어가려나?
38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5:13 ID:UARNK6S/mQ
뭐 스레주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뭐 나도 여자지만 말야
38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5:16 ID:yC2L5yKyz.
>>376
구토는 멈춘거 같아.밖에 나갔다 왔더니 괜찮아졌다. 아무대로 방에만 처박혀있어서 그랬던거 같다.그보다 더한건 목이 아직도 짓눌리는것..
MC법은 아직 외출중인것 같다. 남자사람친구한테 연락이 안온다
38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5:49 ID:yC2L5yKyz.
>>379
무슨 말이야 이상해 <
38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5:58 ID:prLLejYlYo
>>381이번엔 어떤 무모한 짓을 할거야? 두근두근
38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6:04 ID:XszWgo9Y7I
아쉽게도 큰볼일 본게 아니라 더 찜찜하긴 하지만. 살면서 영적인 무언가랑관련되본건 신기있었던 친구랑 붙어다녔던 중학교 시절 잠시 뿐이라.
38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6:44 ID:UARNK6S/mQ
뭐 그 남자사람친구가 새로운 MC법을 구하러 가거나 혹은 MC중을 구하러 갈수도 잇다는거지
38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7:11 ID:UARNK6S/mQ
그나저나 내가 말한 한국판 분신사바 해봤어? 뭐 주문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도 구다사이로 끝나는 것 같았어 무슨 뜻인지 몰라도 말이야
38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7:27 ID:yC2L5yKyz.
근데 왜 MC법이 됬더라 ㅋㅋㅋㅋ그보다 >>385 MC중은 뭐야 ㅋㅋㅋㅋㅋ
38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7:34 ID:H94fQ58t4w
>>382 그러니까 선택지 두개를 합친 건 1로 들어가냐는 소리야
38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8:00 ID:yC2L5yKyz.
>>386
아직 안해봤다.
나중에 MC법하고 연락된다고 오면 남자사람친구네서 할 예정
39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8:13 ID:H94fQ58t4w
>>386 오이데구다사이 였던거같은데
39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9:11 ID:UARNK6S/mQ
>>390
아 맞다 오이데구다사이 뭐 난 할 생각없지만
39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6:59:55 ID:UARNK6S/mQ
한국판은 처녀귀신이나 몽달귀신밖에 안올것 같아서 재미없어 보이니까 패스
39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1:06 ID:XszWgo9Y7I
주워 들은게 아니라. 그냥 나에게서 너의 이미지가 그거란 말이지.단발에 피부 하얗고 16살에. 상하가 체크무늬 춘추복인가 여튼 체크무늬의 교복 조끼랑 치마.블라우스, 마이는 없음 이게 내머리속의 스레주 이미지란 소리. 나이는 맞춘건가<
39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1:50 ID:yC2L5yKyz.
>>393
왜 그런 상상을 한거야 하하하하;;
원한다면 얼굴 인증 올린다.코스프레 했던 사진이라서, 퍼져도 상관이 없다 ㅋ
39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1:59 ID:UARNK6S/mQ
뭐 달걀귀신도 오겠지
39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3:00 ID:yC2L5yKyz.
>>395
한국산 귀신은 왠지 별루다..=ㅂ=''뭔가 믿음이 가지 않아
39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3:06 ID:prLLejYlYo
얼굴 인증 올려라!
39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3:24 ID:UARNK6S/mQ
코스프레라 나 그거 해보고 싶었지만 돈없어서 패스
39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3:28 ID:XszWgo9Y7I
상상이라기 보단. 이미지다. 그렇게 생겼겠지? 가 아니라. 그냥 , 뭐 말로하긴 힘들고.내 느낌상 그렇게 생겼을 것이다. 라고해야하나. 설명하긴 힘든데. 얼굴은 이미지 안잡혀.인증 안해도 된다. 보고싶다거나 그런거라기보단, 여튼, 동생같아서 걱정하는 마음으로스레에 참가한거니까
40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4:39 ID:UARNK6S/mQ
믿음이 가지 않아도 한국산 귀신으로 따지자면 그 방에서 하는게 좋을것 같다
그 하얀원피스 소녀도 한국에서 나타난 한국사람이고
뭐 그 집에 이상한 일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알거 없고
집에서 한다면 만날수도 있다는뜻이지 뭐 돌려서 말한건 맞지만 말이야
스레주 내가 스레주보다 어린데 언니라고 해주길바래?
이제 슬슬 성격나온다 ㅋ
40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4:44 ID:yC2L5yKyz.
>>399
동생인가 하하하...랄까 기달려라 사진 2개나 올려주겠다 ㅋ.
보고 실망해줘...<
40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5:26 ID:UARNK6S/mQ
XszWgo9Y7I
뭐 미소녀에 대한 환상이라도 있는건가..?
40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5:47 ID:yC2L5yKyz.
>>400
하지마라 ㅋㅋㅋ.. 랄까 나 여기에 여러가지 다 올리네
40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6:14 ID:UARNK6S/mQ
뭐 보고서 실망한다면 그것은 내탓이 아니니까
40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6:18 ID:yC2L5yKyz.
http://image.threadic.com/images/qDzscYxo5p1일단 이건 2번째. 얼굴 처음 찍은거다.
http://image.threadic.com/images/ZeM1zapaTib이게 최근에 한거. 1월달..
보고 실망해줘
40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6:44 ID:UARNK6S/mQ
>>403
뭐 할생각없이 심심해서 올려본 글이었어 내가 여기에
이젠 글쓸일이 거의 없잖아?
40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7:03 ID:H94fQ58t4w
>>405 이쁘다!!!!!!!!!!!!!!!!!!!!!!!!!!!!!!!!!!! 실망따위 하지않아! 나보다 이쁘니까 걱정마!
40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7:17 ID:UARNK6S/mQ
솔직히 평가해서 말해도 화안낼껀지 오히려 묻고 싶다..
40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7:49 ID:yC2L5yKyz.
>>408
나 내가 못생긴거 잘 알고있다.솔직하게 말해도 화 안낸다~
41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8:08 ID:prLLejYlYo
양호해
41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9:16 ID:XszWgo9Y7I
퇴근시간이 다가오는군, 20~30분 이후론 스레를 끄고 마무리 하고집가서 접속하게 되겠네. 그후엔 메신저를 알수 있을까, 잡담이 섞이면친목스레라는 소리가 나올지도 몰라서 지금도 꿈에관한 이야기가 아니면안하는 편이라.
41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09:21 ID:UARNK6S/mQ
예쁘다고 생각 안ㅎ... 아니다 어쨌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이 안간다
지금 얼굴이 더 나은지 묻고싶다
41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0:04 ID:yC2L5yKyz.
>>412
미안하다 코스프레 남장만했다.참고로 여자에 안경쓴다.
저거 얼마안된 사진이다 비슷해. 문제는 화장빨이라는거;;
41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0:06 ID:UARNK6S/mQ
이상한 꿈을 꾼적이 있다 내가 아는 슈퍼 앞에서 타일공사를 하는것을 꾸었다
몇달후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예지몽..
41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0:39 ID:UARNK6S/mQ
내동생이 가출한다고 밖에서 삐리 떤다
41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1:26 ID:XszWgo9Y7I
알던 녀석과 닮았네. 나이가 확 다르지만. 어느것이 낫다고 하기전에 둘다 본인 아닌가.일단은 스레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는 여기서 슬 마무리로.
41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1:33 ID:prLLejYlYo
안경쓴 최근을 보여줘
41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1:34 ID:yC2L5yKyz.
>>414-415그걸 왜 여기에 보고하는거야
41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1:43 ID:UARNK6S/mQ
후우... 나한테만 뜯어간 캐시가 내가 충천한 캐시의 대부분을 빼갓다고 해도 과한이 아닐터다
42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2:17 ID:yC2L5yKyz.
>>417
미안하다, 코스사진은 퍼져도 상관이 없어서 올린거다
실제 얼굴은 올리기 싫다.
42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2:28 ID:UARNK6S/mQ
>>418
그냥 지금 딱 생각나서 햇다 젠장 전화를 끊었다
뭐 난 생각나는 대로 바로 말안하면 잊어버리거든
42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2:42 ID:prLLejYlYo
꿈에서 본 소녀의 머리는 처음과 최근에 본 머리색이 같았어?
42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3:04 ID:yC2L5yKyz.
>>419
그런거 여기에 보고하지마라
42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3:21 ID:UARNK6S/mQ
ㄱ- 핸드폰 꺼놧다 집에 들어오면 죽도록 팰거다 만약 팰수 있다면
여기다가 그 상황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지 무서울테니까 아마도
칼들고 설칠생각이다
42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3:53 ID:prLLejYlYo
>>424너 누구?
42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4:13 ID:yC2L5yKyz.
>>422
? 무슨소리냐;;
>>424그런글을 쓰지말라고 한거다. 하고 싶으면 스레를 새워서 따로 하던지 해라;;
42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4:28 ID:UARNK6S/mQ
>>423
뭐 그건 내맘아닌가?
42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5:11 ID:UARNK6S/mQ
>>426
생각해봐라 내가 스레쓴다고 사람들이 와줄것같나??
42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5:24 ID:prLLejYlYo
>>426
처음본 소녀의 머리색이 최근에 본 머리색과 같은지 궁금해
43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5:27 ID:yC2L5yKyz.
>>427
그런 상황을 보고 하고 싶으면 스레를 새워라,
내가 언제 그런거 보고 받고 싶다고 했냐?랄까 >>422 소녀 머리카락에 대해서는 왜 묻는거야?
43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5:27 ID:UARNK6S/mQ
난 선천적으로 사람들이 잘안따라주는 타입이거든
43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5:42 ID:prLLejYlYo
>>428
바보녀석! 벌써부터 포기하지마!
43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6:00 ID:UARNK6S/mQ
뭐 그 소녀의 머리카락색이 어떠냐고 묻는것 같은데
난 그 소녀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갑자기 알고싶어졌다
43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6:17 ID:yC2L5yKyz.
>>431근데 왜 여기다가 글을 써..-ㅅ-...니 스레 새워라 나한테 그러지마라.
>>429
일단 소녀 머리카락 맨처음엔 까맸다. 점점 하얀색으로 바뀌고 있다.
43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6:20 ID:prLLejYlYo
>>433그럼 스레주가 대답할때까지 대기타는거다
43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6:25 ID:UARNK6S/mQ
>>432
내가 바보라면
넌 뭔가...
43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7:18 ID:yC2L5yKyz.
>>435
소녀의 생김새는 전에 말했다.
난 반복해서 말하는거 별루 안좋아한다
43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7:19 ID:UARNK6S/mQ
내가 병에 걸린건가 왜 그런게 머리에 왁스 바른거라고 생각하는거지
43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7:41 ID:prLLejYlYo
>>436난 나다. 포기 빠른 녀석
44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19:45 ID:prLLejYlYo
포기하면 거기서 끝이에요.당장 스레를 세워라 레스 달아주지!
44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0:18 ID:UARNK6S/mQ
>>439
내가 포기 빠른건 그 누구와도 상관없다
내 포기 내가 가진거지 남이 가진게 아니니까
뭐 이 게시물 나때문에 이런 인생상담이 되어버렸나?
44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0:23 ID:yC2L5yKyz.
>>440ㅋㅋㅋ 랄까 나 엄청 불쾌했다..
내 꿈이야기 하는데 끼어들어선 자기 이야기 하려고 하다니..-ㅅ-....
랄까 나 갑자기 또 졸리기 시작한다'''
44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0:52 ID:UARNK6S/mQ
레스 따윈 필요없는데
44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1:39 ID:UARNK6S/mQ
자다가 그 소녀를 만난다면 재빨리 일어나서 글을 달도록 뭐 난
스레 만드는거 별로 내키지 않다
44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1:42 ID:yC2L5yKyz.
>>443
그럼 너 개인 홈피나 그런데다가 쓰던지, 남의 스레에 와서 이러지 마라.
난 너의 이야기 물은적도 없고 듣고싶지도 않다. 라고 하면 심하려나?어쨋든 하고 싶으면 스레를 만들어..-..-
44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2:11 ID:yC2L5yKyz.
랄까 나 이번에 잠들면 영원히 못일어 날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든다
44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2:34 ID:UARNK6S/mQ
그럼 자지 말아라
44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3:03 ID:UARNK6S/mQ
한국판 분신사바를 하고 자면 어떻게 될까 한국판 영들과 일본판 영들이 한판 붙을까
44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3:13 ID:prLLejYlYo
그렇지. 이번에 자면 문으로 끌려가야하니까
45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3:17 ID:yC2L5yKyz.
또 까마귀한테 모닝콜 요청 해볼까.. 했는데미안하니까 혼자 일어나는 일을 또 해볼까 하고있음..;
45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3:49 ID:XszWgo9Y7I
그냥 443이 하는 이야기에 반응을 하지않는게 나을것 같다. 서로의 관점도받아들이는 생각도 다른 모양인데
45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4:14 ID:yC2L5yKyz.
일단은 텐구한테 부탁해서 철문을 한번 열어볼 생각이다.
그리고 탈출구라면 거기로 나오면 되겠지..?
45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4:35 ID:yC2L5yKyz.
>>451
그래서 무시하기로 했다 반응 안할거다
45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4:49 ID:UARNK6S/mQ
까마귀 씨하고 이젠 전화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군 알람도 모닝콜이 될텐데
45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5:09 ID:prLLejYlYo
탈출구 따위가 없었을 가능이 있어. 즉 죽기 직전이냐 완전 죽음이냐. 각오해둬
45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5:21 ID:UARNK6S/mQ
텐구가 누구고 철문은 뭔지 알고 싶다 뭐 내가 묻는다고 설명해줄 사람 없지만
45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5:36 ID:XszWgo9Y7I
나도 슬 퇴근 준비해야하고..스레주 나중에 보자. 좋게 풀리길 바란다. 다음에 접속했을땐 집이니 아이디가 다르겠군.
45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5:49 ID:prLLejYlYo
>>4561부부터 읽어봐
45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6:03 ID:yC2L5yKyz.
>>455
이미 각오는 되어있다.
일단 텐구가 장난꾸러기 라는 말을 들었을때이녀석 장난으로 날 구해서 장난으로 철문을 열고그곳이 지옥이면 넣으려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해봤었다.;
46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6:23 ID:UARNK6S/mQ
1부는 이미 거의다 읽었고 뭐 상관없지만
46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7:06 ID:UARNK6S/mQ
난 왜 지난번에 인증했던 만화책의 초록색 괴생명체 그네를 타고 있던 괴생명체가
텐구라고 생각하는거지
46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7:07 ID:prLLejYlYo
전설 속 까마귀요괴가 장난스러운 놈이라고 니 꿈에서 설정 속 텐구가 나온다는건 아니잖아생긴거만 닮은거야. 걱정마
46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7:18 ID:yC2L5yKyz.
>>457
응 좀있다가 봐 ㅇㅂㅇ/
46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8:03 ID:UARNK6S/mQ
근데 하얀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무슨 짓을 할까 쫓아올까 잡을까.. 잡히면 어떻게 될까
46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8:06 ID:yC2L5yKyz.
>>462
그런가.. 개인적으로 텐구보다는파케로가 더 믿음직 스러웠다;;;
텐구 너무 까마귀 같은 농담해대서 맘에 안들었어
46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8:55 ID:UARNK6S/mQ
어제 코쿠리상 사건 이후 웅하는 소리가 귓가를 맴돈다 왜지
46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9:15 ID:prLLejYlYo
>>464문 열었던 스레주 친구가 병원으로 실려갔다지.
>>465어차피 상상속 존재가 꿈에 투영된거니까. 본체는 소녀야. 까마귀가 또 나온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소녀에 대해 생각해
46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9:26 ID:yC2L5yKyz.
근데, 텐구는 뭔가 링같은게 달린 둥그런 지팡이를 들고 다니나?
그녀석 그런걸 들고 다녔는데
46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29:38 ID:H94fQ58t4w
으음 컴퓨터를 못할거같다 나중에 되면 스레주한테 문자한다 괜찮지?
47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0:11 ID:yC2L5yKyz.
>>469
알았다.단, 전화는 하지마라
47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0:35 ID:UARNK6S/mQ
상상속의 존재가 나왔다면 부모님을 상상했을때 부모님이 위험하게 될까
47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1:36 ID:H94fQ58t4w
>>470 전화 걸면 그게 내 폰 번호라는 뜻이니까 받지 말고 좀 있다 끊을거야
47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1:39 ID:prLLejYlYo
전설속 텐구 설정따윈 집어쳐버려. 말이 안된다구. 설정속 요괴에 대해 알고있던 스레주가 상상했다면 모를까 그건 아닌걸로 보인다만지팡이나 링은 뭔지 생각은 해봐야하지만 내 감으론 특별한건 아닐거 같아
47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1:45 ID:yC2L5yKyz.
일단, 오늘 잘때는 헬싱을 읽어볼 생각이다!!<<
아카ㄷ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마음을 가지고!!<<<텐구보단 믿음직 스러운 뱀파이어니까
47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2:10 ID:UARNK6S/mQ
한국판 분신사바는 언제 할껀지 궁금하군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좋겠지만
47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2:34 ID:prLLejYlYo
>>474
적으로 나온다ㅋ
47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2:59 ID:yC2L5yKyz.
>>437
그런가.. 그럼 역시 까마귀 텐구는 까마귀가 전화해서 인가 ㅇㅇ;;
47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3:23 ID:yC2L5yKyz.
>>474
제길....(구석)<
47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3:40 ID:UARNK6S/mQ
이젠 백호가 나올 차롄가 뱀파이어도 귀신보다는 약간 악의 존재랄까
48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3:59 ID:prLLejYlYo
>>478내일 가능하면 법사님 만날거야?
48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4:30 ID:yC2L5yKyz.
>>480
그럴 생각이다. 일단 남자사람친구가 연락을 줘야 할텐데 말이야
48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5:02 ID:prLLejYlYo
>>481
그럼 절이나 법사님 찍어서 인증해줘
48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5:39 ID:UARNK6S/mQ
MC법을 또 만날 생각인가 또 이짓거리 했다간 소금 뿌리고 의식하고 난리나겠지
이번에는 스님을 만나는건 아닌지
48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5:58 ID:UARNK6S/mQ
근데 호랑이 씨는 아직도 병원?
48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6:08 ID:yC2L5yKyz.
>>482찍어도 되는건가;;;
랄까 MC법이 와야 뭘 하든지 말던지 할거 아닌가''
48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7:27 ID:UARNK6S/mQ
혼숨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뭐 코쿠리상을 할때 우리집에선 이상한 소리가 두번 나긴했지만
뭐랄까 무언가를 망가뜨리려고 뚝뚝끊어지면서 깨지는소리랄까
48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8:32 ID:yC2L5yKyz.
랄까 나 오늘 MC법이 돌아온다면
남자사람네서 다시 고쿠리상을 할 생각이다
48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9:29 ID:prLLejYlYo
찍어 반드시 찍어. 얼굴이 안보여도 되 목에서 발까지
48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39:52 ID:prLLejYlYo
고쿠리상 말고 혼숨하지 그래?
49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40:17 ID:vt7wZlLIIQ
>>486
너도 코쿠리상 했냐
49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40:55 ID:yC2L5yKyz.
>>489=ㅂ=.. 랄까 찍을수 있으면 찍는다.
근데 거기 사진같은거나 휴대폰, 아이팟 같은거 두들기면 부정탄다고 무지 혼나~게다가 너 나 죽일셈이냐 너도 나쁜거 같다..=ㅂ=
49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45:12 ID:vt7wZlLIIQ
갑자기 모두 조용해졌다.?
49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45:30 ID:prLLejYlYo
멀리서 찍는다던가 정화의식 받을때 남친한테 찍어달라고 해.
49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45:30 ID:UARNK6S/mQ
코쿠리상은 하지 않았고 스레주가 코쿠리상할때 빙의 돼었을때 그소리가 났다
49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46:35 ID:yC2L5yKyz.
>>493남친 아니다 남자"사람"친구다.
랄까 그녀석 어제 아이팟 쓰려고 산 밑에까지 내려갔다가 왔다.
그거 무리다
49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47:36 ID:UARNK6S/mQ
난 이만 가야겠다 젠장
49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48:28 ID:yC2L5yKyz.
어쨋든 나 오늘 해떨어지면 바로 남자사람친구네 가서 고쿠리상이나한번 더 할생각이다. 소녀를 만나고 싶다 진심
49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50:21 ID:prLLejYlYo
>>497
사망플래그 성립
49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51:08 ID:yC2L5yKyz.
>>498
사망플래그 인가 ㅋㅋㅋ랄까 너 이미 날 죽이려고 했잖아 ㅇㅇ..?
문으로 돌진하라는 말한순간 부터 난 이미 각오 되어있었다
50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53:24 ID:vt7wZlLIIQ
>>498
멋대로 스레주를 죽이지마!! ㅋㅋ
50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55:14 ID:vt7wZlLIIQ
??모두 잠수 타는건가?
50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55:40 ID:yC2L5yKyz.
>>501
잠수아니다.아무도 레스를 안달아서 ㅋㅋㅋㅋㅋ
50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56:43 ID:vt7wZlLIIQ
>>501꿈얘기는 그만하고 이제 새벽3시에 노래를 부르면 영이 올것인가 안올것이가에대해 토의해보자/ㅋㅋㅋ
50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57:57 ID:prLLejYlYo
영은 안오지만 윗집 아저씨는 온다
50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7:58:36 ID:yC2L5yKyz.
>>503
응? 왜 여기서 토의하는거야 ㅋㅋㅋㅋㅋ
50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8:02:09 ID:vt7wZlLIIQ
>>504스레주랑 나는 둘다 꼭대기층이라서 아랫집 혹은 옆집은 몰라도 윗집아저씨는 안온다.
50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8:03:25 ID:yC2L5yKyz.
>>506
우리집은 옆집 비어있기때문에
옆집에서도 안올거다 ㅋㅋㅋㅋ랄까 그이야기는 패스해라 ㅋㅋㅋ
50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8:03:30 ID:vt7wZlLIIQ
꿈얘기 더 할꺼 잇어??? 스레주??
50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8:04:29 ID:yC2L5yKyz.
>>508
여전히 미스테리한 정면의 문 안쪽 세상, 그리고철문이 출구인지 확실하게 토의 못했다..;;
게다가 텐구는 대체 뭐하는 놈인지 더욱 모르겠다
51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8:06:04 ID:prLLejYlYo
텐구는 버려! 놈은 아군이 아니야. 적이야. 꿈속에서 놈을 다시 만나면 당장 도망쳐. 어디로?정면의문이 열리잖아 거기로 뛰어!
51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8:06:49 ID:yC2L5yKyz.
>>510
아무리 생각해도 정면의 문으로 도망치는건 안될거 같다..
랄까 니놈은 날 그렇게도 위기에 넣고싶냐?
51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8:07:22 ID:prLLejYlYo
>>511방법이 없잖아.
51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8:08:19 ID:yC2L5yKyz.
>>512
그래도 그렇게 직설적으로 문으로 들어가라는건 좀 그런것 같다.게다가 텐구가 적인지 아군인지 아직 정확하지도 않고
51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8:19:15 ID:yC2L5yKyz.
일단 나 지금 졸리니까 자고온다.
자고와서 상황보고 한다. 이번에도스스로 일어나도록 노력한다.
51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8:20:35 ID:prLLejYlYo
열쇠일지도 모를 책상은 뜨질 않고 텐구가 붉은문을 안 열어줄지 몰라.현재 선택할건 두가지 뿐이야.정면의문으로 들어가냐기회를 노리냐
더있으면 누가 추가해줘
51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8:20:56 ID:prLLejYlYo
너... 이번까지 3번이나 자는거 아냐? 밤에 잠 안온다!
51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9:03:37 ID:PyAPTj6PH2
밤에 안자려고 지금 자꾸 자는거 아닌가. 여튼 일마치고 왔고. 스레주는 자는 중인가.
51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9:08:26 ID:prLLejYlYo
낮에 연속적으로 자는게 더 이상해.
51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9:14:32 ID:PyAPTj6PH2
얼핏 밤에 자면 더 상황이 안좋게 꿈에 나온다 라고 한거 같아서 말이지, 여튼자고있나보군,
52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9:22:39 ID:x0BM9IG0ww
내가 까마귀꿈 꾼 사람이다 현재 피방인데 스레주가 나한테 지금 잔다고 문자왓엇다
52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9:31:40 ID:vt7wZlLIIQ
>>520
자기 시작했다는건가?아니면 자고있는중 ㅋㅋ은 아니겠지..근데 스레주는 자면서 문자할수도 있다고..
52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9:31:53 ID:PyAPTj6PH2
까마귀 꿈을 꾼 사람이군. 그대는 그 이후로 아직 잠든적 없는건가.
52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9:36:36 ID:prLLejYlYo
남자가 찢긴것보다 더 나쁜 상황이 있을라나. 정화의식 후에 밤에 어떤 꿈을 꾸는지 말한적 있었어?
52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9:43:34 ID:gN3YKCC8Es
..호랑이 리젠됬다. 소파에 누워서 잔 것 같은데..
52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9:51:36 ID:x0BM9IG0ww
>>521아니 자면서가 아니라 6시 21분에 나 지금부터 잔다~ 라고 보내왓엇다;;
그리고 522에 대한 답이라면 난 그후로는 별 꿈은 꾼적이 없다;;..아마 처음에 꾼 꿈이 끝인거같다
52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9:52:36 ID:PyAPTj6PH2
까마귀 꿈을 꾼 그대에겐 학을 땐건가.
52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19:55:55 ID:x0BM9IG0ww
>>526한번 썰렷다고 안오는건가 나약한녀석;;
52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0:05:29 ID:7njoUJa/S.
스레주는 지금도 자고 있나
52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0:36:55 ID:x0BM9IG0ww
스레주한테 예약문자왓다..지금전화중...
53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0:38:56 ID:vt7wZlLIIQ
스레주 방금 나한테 채팅 걸었는데 ..아직 안 돌아온건가..?
53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0:40:55 ID:vt7wZlLIIQ
엇, 오프라인됐다..??뭐지??
53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0:53:42 ID:x0BM9IG0ww
스레주가 전화를 안받고 잇다.
53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1:04:34 ID:7njoUJa/S.
지금은?
53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1:06:13 ID:x0BM9IG0ww
>>533전화 받으면 바로 레스 달겟지만 아직도 ;;
53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1:08:12 ID:7njoUJa/S.
...위험한 거 아냐? ;; 스레주 무사귀환해라
53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1:56:18 ID:yC2L5yKyz.
나 왔다.까마귀가 20통이나 전화했었네;;
그만큼 이번엔 일어나기 힘들었다
53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2:15 ID:H94fQ58t4w
>>536 내 문자는 씹는거냐!! ...미안
53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2:17 ID:yC2L5yKyz.
아무도 없으면 이야기 하지 않을까 하고있어 ;ㅅ;...
53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2:36 ID:H94fQ58t4w
>>536 어라 자고 있었어? 미안...
54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2:46 ID:yC2L5yKyz.
>>537
미안하다, 집전화로 오빠가 통화중이다'
54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3:11 ID:H94fQ58t4w
>>538 어떻게 된건지 몰라서 못 말하겠어 ...
54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3:33 ID:H94fQ58t4w
>>540 아 내가 좀 성격이 급한편이라 ... 내가 더 미안
54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4:38 ID:yC2L5yKyz.
랄까 나 이야기 할까?
54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5:01 ID:9LmsB4Z4UA
어쨌든 꿈은 이제 끝난거야?? 궁금해 스레주
54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5:03 ID:H94fQ58t4w
>>543 응 이야기 해줘 앞부분도 설명해줬음 좋겠지만 ... 생략해도 돼
54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5:24 ID:prLLejYlYo
왔냐!
54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5:38 ID:yC2L5yKyz.
일단 prLLejYlYo 가 말한대로 문 안으로 들어갔다.
그후에 진짜 미쳐서 죽는줄 알았다
54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6:24 ID:yC2L5yKyz.
아무리 깨려고 노력을 해도 일어날수가 없었다.
게다가 뭔가 지이잉 하는 소리도 들리고 엄청나게 불안했던 데다가.텐구 녀석은 나오지 않아 무지 무서웠다
54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6:31 ID:prLLejYlYo
들어갔다고...?
55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7:28 ID:9LmsB4Z4UA
소녀는?? 아무런 저지가 없었나? 아니면 소녀는 아예 안나왔나?
55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7:38 ID:yC2L5yKyz.
>>549
들어갔다.
그리고 죽을뻔했다 고맙다 덕분에 지옥을 보고왔다
55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8:32 ID:yC2L5yKyz.
>>550나왔다. 소녀도 분명히..근데 prLLejYlYo 녀석때문에 나 하마터면 진짜로 죽을뻔했다.
55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8:47 ID:prLLejYlYo
괜찮다면 뒷이야기도 계속 풀어주겠어? 아주 자세하게
55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09:48 ID:yC2L5yKyz.
>>553
더는 기억안난다.진짜로 미치는줄 알았고 게다가 덕분에 팔이 뜯겨나가는 고통도 맞보았다.진짜 죽을뻔했다.
55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0:09 ID:H94fQ58t4w
http://image.threadic.com/images/A7TybYDJJpb이렇게 하면 이미지가 나오는 건가?암튼 스레주의 말을 듣고 망상해보았다~그리고 그 결과물이야
55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1:07 ID:H94fQ58t4w
555에서 스레주가 로리로리한게 아니라 소녀가 로리로리하다는 것오해할까봐서 ㅋ...
55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2:15 ID:yC2L5yKyz.
>>555머리카락이 좀더 길었고
다리부분과 눈부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 했다.대체 어느부분에서 틀린거냐
55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2:55 ID:prLLejYlYo
먼저 경험한 친구에게 들은게 뭐뭐였어?
55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3:42 ID:H94fQ58t4w
>>557 응? 다른 부분은 망상으로 채워넣은 거다! 근데 머리카락길이가 틀리다니 ...
56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3:48 ID:yC2L5yKyz.
>>558
문 이야기 밖에 들은것이 없다.
그리고 친구한테 연락온것이 여전히 없다.
56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4:50 ID:prLLejYlYo
지금 몸은 어때? 머리아프다는 둥 그런거 말고 신체적으로
56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5:25 ID:H94fQ58t4w
그러고 보니 목 괜찮아진거야? 아직 아파?
56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5:25 ID:yC2L5yKyz.
>>561
어떤짓으로 말하는거냐?지금 아픈곳을 전부 말하면 되나?
56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6:27 ID:yC2L5yKyz.
일단 지금 왼쪽팔이 미치도록 저리다.
그리고 목은 여전히 짖눌리는 느낌.게다가 다리도 무지 저리다.
prLLejYlYo 니녀석이 문안으로 들어가라고 해서팔 저린거와 다리저린게 동반했잖아
56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6:40 ID:H94fQ58t4w
그 꿈 꾸고 나서 스레주의 말투가 날카로워진 것같다고 느낀 건 나뿐?진짜 죽을뻔했나 보네 ...
56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6:40 ID:prLLejYlYo
니가 찢긴 꿈 꾼 후 신체적인 부분 말해봐 아픈 부분.
56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7:19 ID:yC2L5yKyz.
>>566
팔이랑 다리찢겼었다.
그리고 목도 날라갈 뻔했다.
니놈 탓이다
56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7:28 ID:prLLejYlYo
그럼 자기 전에는 괜찮았단 거야?
아 그점은 미안
56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8:21 ID:prLLejYlYo
꿈에서 그랬다면 몇일동안 팔다리,목 조심해. 잘려나간다? 몸간수 확실해야해 법사님 만나는건 당연하고그리고
57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8:32 ID:yC2L5yKyz.
>>568
미안이라고 하면 다 되는줄 아냐 이녀석 ㅋㅋㅋㅋㅋ
자기전까진 목짖눌리는것 빼고는 괜찮았다...랄까 나 갑자기 속이 다시 울렁거리기 시작했다.화장실 다녀온다
57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8:52 ID:prLLejYlYo
먼저 사고당한 친구 찾을 방법없어? 안그럼 더 악화된다
57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19:35 ID:yC2L5yKyz.
>>571
연락이 전혀 안된다.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있다.
남자사람친구한테도 문자는 커녕 연락도 안오고 있다MC법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모양이다
57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22:32 ID:prLLejYlYo
사이트가 자주 이상이 생기네
실종신고라도 해봐.
57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23:34 ID:yC2L5yKyz.
게다가 이번엔 꿈에서 깨는게 완전 힘들었다.
텐구는 커녕 파케로 같은 녀석들도 나오지 않았다.나 혼자서 그러고 있었어
무서웠다 젠장할
57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24:15 ID:prLLejYlYo
둘 차이가 명확하잖아. 친구는 죽어가는데 너는 죽을 정도가 아니잖아.행동의 차이 아냐? 가령 친구는 그 꿈에서 소녀에게 강력하게 저항했다던가 붉은문을 따려고 했다던가 등등무슨 행동을 했는지 알아서 그짓은 가능한 피해야해그냥 사람마다 다른 차이면 별 수 없지만
57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24:21 ID:yC2L5yKyz.
>>573
그건 그녀석 부모님이 할 일이다.
랄까 나 진짜 이번엔 자다가 죽는줄 알았다.니녀석 말따위 이제 믿지않겠어!!
57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24:53 ID:prLLejYlYo
그럼 정면의문 따기 전부터 안나왔단거야?
57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25:46 ID:prLLejYlYo
그럼 그 부모님을 찾아. 악화되고 싶지 않으면 친구가 했던 행동을 알아내서 피해야지. 미미한 가능성이라도 잡아야지
57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26:22 ID:yC2L5yKyz.
>>577
무슨 말이냐. 이해가 되게 말해라
58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28:49 ID:prLLejYlYo
>>579예를 들자면 친구는 정면의문 따기 전에 붉은 문을 차례차례 한번씩 차주고 문을 연거야.그럼 네가 그 행동을 하면 너도 그지경이 될 수 있단거야.
58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29:28 ID:H94fQ58t4w
http://image.threadic.com/images/pt86ycbkqhz자 스레주가 말한 눈없는 그림다리는 칸이 모지라서 못 그렸다 이미 소녀가 아니게 되어버렸다
58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29:53 ID:yC2L5yKyz.
>>580
그녀석 그럴정도로 세세하지도 않은 놈이다.
해봤자 정면의 문을 미친사람처럼 소리한번 지르고 열었을 걸,.월래 그런녀석이다
58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31:21 ID:yC2L5yKyz.
>>581
몸을 아예 안그렸잖아..;<랄까 그리는건 그만해라;;왠지 위에서 시선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58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32:36 ID:9LmsB4Z4UA
자세한건 기억이 안난다고 해도 그 소녀가 스레주가 문으로 들어갈때 까지 아무런 제재가 없었나? 막는다던가 하지말라고 끌어당긴다던가
58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33:08 ID:prLLejYlYo
만약에 너랑 다르게 친구 앞에 소녀가 등장하면? 친구가 소녀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했다면?평소 세세하지 않다고 해도 그런 상황은 처음일거야. 어떤 행동을 취할지 어떻게 알아?사람 변하는건 많이 봐왔어. 미친놈처럼 어느순간 변하는 놈도 있다니까.
58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33:12 ID:H94fQ58t4w
>>583 그림쟁이라 그림밖에 재주가 없다몸은 칸이 없었다니까 ㅋ위에서 시선은 ...뭐지;;
58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34:53 ID:yC2L5yKyz.
>>584
그런거 없었다.그소녀는 되려 내가 문 안으로 들어가는걸 기대한거 같다.
>>585그녀석 아마 내 예상 외에는 아무것도 안했을거다.나 그녀석이랑 10년이나 같이 지냈다구
58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35:37 ID:yC2L5yKyz.
>>586
난 뒤보다 위에서 느껴지는게 더 많다.게다가 더 위험해..
그리고 나도 은근히 그림쟁이다 ㅋ 나도 그림그리는거 말곤 재능 없다
58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36:44 ID:H94fQ58t4w
>>588 뒤에서 시선이 느껴지면 위를 쳐다보지 말란 소리도 있었지 않나..?그리고 공부 잘하니까 걱정마...
59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37:26 ID:prLLejYlYo
의외의 상황엔 10년지기니 100년지기니 알 수 없는거야. 가장 가까운 가족에 대해서도 모르는 일인데 친구면 오죽할까.
59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37:55 ID:prLLejYlYo
위를 봐서 소녀가 있으면 왜이러냐고 물어봐라 ㅋ
59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38:40 ID:yC2L5yKyz.
>>588
그런가..
>>590
어쨋든 문제는 그녀석하고 연락이 안된다는것,그리고 뭔가가 되야 말을 하던 할거 아닌가?
59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39:42 ID:prLLejYlYo
>>592
아예 이사를 간거야?
59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42:26 ID:9LmsB4Z4UA
스레주 저번에 어떤 남자의 꿈에 연결됐을때 그 남자는 문으로 들어가려다 소녀에게 거부당했다, 그리곤 찢겼다.
이번에 스레주는 문 안으로 들어갔다. 소녀는 저지 하지 않았고 그리고 기억은 안나지만 팔 등지를 찢긴것 같다.
그럼...어차피 들어가든 안들어가든...스레주는 그 꿈에서 멀쩡하긴 힘든 것 같고일단 문 안으로 들어갔으니 이번엔 다른 상황으로 그 꿈이 이어질 것 같다.
59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42:36 ID:yC2L5yKyz.
>>593
아니다.그녀석네 집에 지금 아무도 없다.게다가 폰으로 연락해도 전혀 받지 않아
59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44:19 ID:prLLejYlYo
뭐야...친구네 부모님도 없단거냣!알만한 사람 아무도 없어?
59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45:17 ID:yC2L5yKyz.
>>596
모른다.
-랄까 내 꿈에 내 자캐중에 까마귀 있다.그녀석 마지막에 나왔던거 같아
59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45:42 ID:H94fQ58t4w
>>595 남자사람친구는 잘 있는거지? 왜 이 사람도 어떻게 됬을까 하고 불안하지 ㅋ...
59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46:31 ID:yC2L5yKyz.
>>598
남자사람친구는 어제보다 더 윤기있게 잘 다닌다.엄청 윤기있다...
60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47:00 ID:prLLejYlYo
별 괴상한 방법으로 사망플래그가 쭉쭉 성립되는군. 스레주 구출할 의견 있는 사람 말해봐
60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48:02 ID:yC2L5yKyz.
>>600
그럼 난 뭘해도 죽게되는건가.;;누군가 제발 날 도와줘...;;
60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48:46 ID:H94fQ58t4w
>>601 죽지않을한가지 방법이라도 있을거야 희망을 가져!
60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49:33 ID:prLLejYlYo
책상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때부터 안 떨어지나보네
60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49:51 ID:yC2L5yKyz.
>>602
하지만 실상 이 꿈에서 나갈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나지 않아.
게다가 가면갈수록 위험해지는거 같다
60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0:00 ID:9LmsB4Z4UA
>>601
난 스레주가 고비는 넘겼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스레주에겐 두가지 선택이 있었는데, 예전에 남자는 들어가려다 거부당해서 옆에 늘어선 문에 찢겼고 스레주는 소녀의 거부가 없어 문안으로 들어갔다. 그렇지만 잠에서는 깨어났기 때문에스레주에게는 뭔가 또 다른 새로운 선택이나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거다. 뭔가 한 고비는 넘긴거고 조금만 더 넘기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다. 그리고 그렇게 믿는거다.
60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0:45 ID:yC2L5yKyz.
>>603
전혀 나올생각이 없다.텐구를 끝으로 아무것도 안나온거 같다
60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1:06 ID:H94fQ58t4w
>>605 그렇게 믿어야해 믿을수밖에 없을거같아
60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1:26 ID:prLLejYlYo
>>605
다음번엔 사지가 6개로 나뉘는데...? 문제는 이게 현실에서도 어디까지 적용되냐네.몇일 간 조심해라 사고로 팔다리 뜯긴다
60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1:31 ID:yC2L5yKyz.
>>605
왠지 더 최악의 상황이 날 기다리고 있을거 같아서 무섭다..
61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2:07 ID:prLLejYlYo
그러니까 여태까지보다 더 심각해져야지 모두의 힘을 빌려라.
61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3:26 ID:yC2L5yKyz.
>>610
그뜻은 나같은건 이제 죽어도 상관없는 쓰레기라는 말로들린다.
알았다 다음부턴 죽는다.니놈이 원하니까 죽는다.
61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4:36 ID:prLLejYlYo
>>610
자폭하지마. 어딜봐서 쓰레기란거냐
61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5:33 ID:yC2L5yKyz.
어쨋든 다음에 잘땐 100% 죽을것 같은 느낌이다.
61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5:54 ID:H94fQ58t4w
대기인가 아니면 다시 들어가는건가...둘 다 위험할 수도 있지 않아?
61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6:39 ID:prLLejYlYo
자게 되면 자기 직전까지 계속 텐구를 생각해. 텐구가 센거 같다
61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7:16 ID:prLLejYlYo
>>614
다시 들어가는건 이젠 아닌거 같아. 우선은 대기인데... 대기겸 기회노리는 식으로 패턴을 바꿔보자
61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7:42 ID:yC2L5yKyz.
>>615
텐구는 생각도 안했는데지혼자 출연한다<
61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8:42 ID:H94fQ58t4w
>>617 꿈속에서 "텐구 사랑해!" 하면 안나오겠지..이미 생각한 거니까장난이 아니라 진지해 난
61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8:55 ID:prLLejYlYo
>>617까마귀 꿈 꾼 사람한테 모닝콜 해달라고 해봐.
62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9:47 ID:9LmsB4Z4UA
>>616
문제는 이미 들어갔기 때문에, 문에 들어간 상황부터 꿈이 다시 시작될수도 있다. 어쨌든 가족하고 함께 잠을 자라 스레주, 꿈은 정신세계에서 일이고 만약에 꿈이 육체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혹시 스레주에게 위험한 상황이 온다면, 가족들이 알아차리고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
62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2:59:53 ID:yC2L5yKyz.
>>618-619
왜 은근히 나랑 까마귀랑 이으려고 하는거야 너희둘!!<랄까 왜 하필 사랑해야!!!
62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0:27 ID:prLLejYlYo
>>618
너 까마귀 꾼 사람 아냐?
62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0:42 ID:yC2L5yKyz.
>>620
우리집 나빼곤 다 남자라서,(강아지 암컷이다)<하지만 강아지는 나한테 와서 자지 않아.
그리고 집에 남자뿐이고 잠잘땐 나 혼자다.그래서 혼자 잘수밖에
62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0:48 ID:prLLejYlYo
>>620
좋은 방법이다!
62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1:12 ID:prLLejYlYo
얼마전엔 너한테 오기 시작했다며...
62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1:59 ID:yC2L5yKyz.
>>825애교는 부리지만 역시 자러 오진 않아.
62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2:39 ID:prLLejYlYo
그렇다면 스레주가 개한테 가는거야. 개가 자는 곳 옆에서 이불이라도 깔고 자
62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3:19 ID:yC2L5yKyz.
>>627
도망간다..랄까 내가 아빠방에서 자면 아빠가 잘곳이 없잖아..내방 좁아서 아빠가 잘수있는 공간은 없어
62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3:45 ID:H94fQ58t4w
>>622 난 나다 암튼 까마귀 꾼 사람은 아냐>>621 사랑해인건 그 텐구가 러브문자는 환영이야 랬나? 암튼 그런 말을 한 게 생각나서 ㅋ
63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4:21 ID:9LmsB4Z4UA
>>627
조금 웃었다. 스레주 개를 옆에다 확 묶어두고 자라, 하지만, 개는 정작 중요할 때...119에 전화를 못하니 오늘만큼은 아빠에게 애교라도 부리면서 무서워서 못자겠어요 스킬을 시전해 본다. 어떻게 해서든 그냥 같이 자라...
63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4:23 ID:prLLejYlYo
>>629
까마귀 꿈 꾼 사람이 '텐구 사랑해~!'라고 어필하는 줄 알았어
63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4:23 ID:yC2L5yKyz.
>>629
너 임마 ㅋㅋㅋㅋㅋㅋ나랑 까마귀랑 이으지마 ㅋㅋㅋㅋㅋ
63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5:26 ID:yC2L5yKyz.
>>630
아까도 말했지만나 잘땐 아무도 없다고했다, 너 대체 뭘 들은거냐.
63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5:44 ID:prLLejYlYo
사람들 다 어디갔냐 제법 많아보였는데 지금은 2~3명으로 보이잖아. 나 빼고
63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6:10 ID:H94fQ58t4w
>>633 도대체 아빠나 오빠는 언제 들어오는거야?그리고 스레주 말투 확실히 바뀐 거 같아...
63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6:17 ID:yC2L5yKyz.
>>634
내가 자는사이 전부 사라진거 같다.;
63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6:34 ID:prLLejYlYo
음... 스레주를 극한의 상황까지 몰아간다음 기절하듯이 잠들게 하면 어떨까? 꿈이고 뭐고 기억도 안날거 같은데
63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6:55 ID:H94fQ58t4w
>>632 근데 혹시 모르잖아 저 말 외치면 정의의 히어로같이 쨘 하고 텐구가 나타나줄지도 ...
63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7:12 ID:yC2L5yKyz.
>>635
내 말투가 뭐 어떻게 바뀌었다는거냐.
그리고 오빠나 아빠는 새벽 4시인가 6시쯤에 들어온다.
64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7:38 ID:prLLejYlYo
>>638
텐구 : 그딴걸로 부르지 말아줘. 바쁜 몸이라구
...텐구는 강하니까 소녀따윈 거치적거릴 뿐이겠지
64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7:59 ID:prLLejYlYo
>>639
좀더 침착한 말투가 됬어
64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8:11 ID:yC2L5yKyz.
>>637
기억은 안나겠지만,죽을거 같다.
64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8:12 ID:H94fQ58t4w
>>639 자세하게 말하자면 전에는 애교같은 게 살짝 있는 듯한 느낌이었는데지금은 ~냐 라던가 ~다로 끝내서 날카로운 느낌이랄까 가족 왜 그렇게 늦게 들어오는 거야 ..
64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8:48 ID:prLLejYlYo
불을 끄면 무서운 감정이 미미하게 생기니까 불은 키고 자
64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9:06 ID:9LmsB4Z4UA
그렇구나 스레주 그럼 그 때 가족과 함께 자라 아님 정말 몸을 피곤하게 운동같은걸 막 하고 잠드는 것도 추천한다 정말 너무 피곤하면... 꿈 따윈 꾸지 않는다.
64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09:31 ID:yC2L5yKyz.
>>641>>643
대체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모르겠다.나 아까부터 이런 말투로 말했는데?랄까 애교는 뭐냐;
64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0:03 ID:gN3YKCC8Es
...아-아-아-아-
싫다 싫어 이제 그만두고싶다잠들기가 싫어졌어 싫어 스레주 너도 이런 느낌인거야?
64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0:13 ID:9LmsB4Z4UA
>>643
아무래도 그런꿈을 자꾸 꾸니까 신경이 날카로울 법도 하지 이해한다.
64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0:46 ID:H94fQ58t4w
>>646 애교가 아니라 그런 거, 친한 친구에게 말한다는 느낌?근데 아까 오빠가 집전화 쓴다고 안했나?암튼 나도 오빠가 컴한다니까 이제 못한다 내일 다시 올게 문자 씹지 말아줘 ..
65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1:02 ID:yC2L5yKyz.
>>644전기세가 아까워서 별수없다.난 경제적인 사람이니까.>>645미안하다 우리집 최상층에 밑에집 사람들 깐깐해서운동같은거 무리다
65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1:16 ID:9LmsB4Z4UA
아니면 스레주, 이전 스레엔가 등장했던 스레주의 또 다른 엄마? 라고 자칭하던 그 친구의 집에서 자던가 남자사람 외의 다른 친구들을 불러서 같이 자는 것은 어떤가?
65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1:31 ID:prLLejYlYo
운동으로 몸을 혹사시키고 죽듯이 잠자라.
65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2:12 ID:prLLejYlYo
당장 밖ㅇ 나가! 줄넘기부터 시작해라! 그리고 소리 적은 운동도 있으니까
65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2:36 ID:yC2L5yKyz.
>>647
대략 그런 느낌이다.
>>649
미안하다 오빠 오면 내가 집전화 쓰는 일 별루 없다.문자 씹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줘
65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3:17 ID:prLLejYlYo
발 닦고 이불 여러장 깔고 위에서 운동해도 좋아.
65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4:21 ID:yC2L5yKyz.
>>651
나 밤에 나가는거 싫어한다. 랄까 그거 무리무리...
>>652
알았다 한번 해본다. 집에서 할수있는 혼자서 하는 쉬운 운동 하나만 말해줘라
65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4:31 ID:gN3YKCC8Es
>>647 을 쓴 사람이고, 로리호랑이라 불리던 사람이다.아침에 병원에서 탈출[?]했고, 어젯밤에 혼숨을 했다.문제는 혼숨을 할 때보다 지금이 더 이상하다는거야
65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5:02 ID:prLLejYlYo
>>657
너...인형 태웠등가?
65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5:41 ID:yC2L5yKyz.
>>657
너 로리ㅋ...아니 호랑이냐..랄까 대체 뭐가 이상하다는 거냐?
66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5:47 ID:prLLejYlYo
>>656
줄넘기를 밖에서만 할필요는 없지. 두꺼운 이불 2~3장 깔고(접어서 해도 되)그 위에서 줄넘기하듯이 손과 손목을 빙빙 돌려라
66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5:48 ID:gN3YKCC8Es
인형 태우지 않았다.애초에 인형을 찾지를 못한 상태.
66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6:09 ID:prLLejYlYo
>>661
으악! 그럼 이상하다는 일은 뭐야?
66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6:18 ID:U8fdB4qdE6
냐하하;;;;미안..좀 늦엇지?
66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7:27 ID:yC2L5yKyz.
>>661
불안하다 너... 그보다 인형을 못 찾았다니,엄청 걱정된다..
랄까 나 머리가 깨질거 같이 아파온다
66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8:08 ID:gN3YKCC8Es
일단 탈출 직후부터 여태까지 집에 나 혼자 있었는데방바닥 사방에 물자국이 묻어있었다.
66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8:25 ID:prLLejYlYo
>>664
무시해. 얻을 조언은 다 얻고 할거 하고 자라
66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18:50 ID:prLLejYlYo
>>663
잘왔어!
66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21:16 ID:U8fdB4qdE6
음..방금전까지 시내에 잇엇어...버스타고 돌아오느라 좀 늦엇고 목감기가 다시 악화된거같으나 이건 별 상관 없겟지;;;하여간 열심히 전화하고 잇엇는데 배터리가 나가버려서 ;;
66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21:39 ID:yC2L5yKyz.
>>663
까마귀냐.전화 20통이나 하게 해서 미안하다
67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23:01 ID:prLLejYlYo
어... 그런데 호랑이 꿈 꾼 사람. 병원에 실려갔을때 너 여기서 잘만 말하던데...
67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23:30 ID:U8fdB4qdE6
>>669바로 알아차려주네..? 이거 영광인걸..아니 뭐 미안할거까지야..? 미안한건 되려 내쪽이지 달콤한(?) 잠을 깨워버렷으니
67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24:16 ID:gN3YKCC8Es
>>670
?
67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25:12 ID:prLLejYlYo
>>672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이런 식으로 타이핑했어; 너 구했다던 호명구조원도 당황하던데
67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27:26 ID:yC2L5yKyz.
>>671
아이디 기억하고 있다.게다가 죽을뻔 했는데 깨워줘서 그저 고맙다.
>>673
그건 매장해 버리자 기분 더럽다
67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29:28 ID:prLLejYlYo
>>674
그런가. 유난히 많이들 저러더라구
>>672
인형 찾는데 전력을 다해라
67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30:43 ID:yC2L5yKyz.
>>675
그거 따라하던 녀석들은 ㅄ 이라고 불러도 된다.
왜 그딴 장난을 따라해서 기분 더럽게 하는거냐고..
랄까 나 갑자기 다시 졸리기 시작했다.
67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31:51 ID:prLLejYlYo
>>676
자지마. 졸음 따윈 참아봐
67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32:30 ID:yC2L5yKyz.
>>677
졸음 참는건 지옥이다..;ㅂ;...랄까 진짜 졸리다 스레에 레스달다가 잠들거 같다
67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35:24 ID:prLLejYlYo
>>678
조언 받은게 운동밖에 없으니까 당장 해라
68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38:01 ID:yC2L5yKyz.
나 진심 너무 졸리다
68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38:55 ID:prLLejYlYo
여따 글 쓸 시간에 움직여라
682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39:03 ID:U8fdB4qdE6
>>680밤에 제대로 못자고 낮에 조금씩만 잠깐잠깐 잠드니까 졸릴수밖에 없어..체력이 따라가질 못하고 잇는거라고 보면 되겟어.
683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39:53 ID:yC2L5yKyz.
>>681
미치도록 저려오는 왼쪽팔 움직이면서 글 쓰고있다.근데 너무 졸리다..
>>682
밤에자는거 무섭다
684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45:07 ID:yC2L5yKyz.
근데 진짜 나 졸려 죽겠어.
오늘 무려 3번이나 잤는데,
685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46:52 ID:prLLejYlYo
컴퓨터하면 더 졸릴걸;;;;
686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46:52 ID:U8fdB4qdE6
>>683무서운건 이해하지만 계속 이대로 잇다가는 스레주 몸이 먼저 버티질 못해 적어도 안심하고 잠이라도 잘수만 잇다면 좀 나을텐데;;
687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48:29 ID:PyAPTj6PH2
흐음 한동안 접속 안되더니 이제 되네. 촉, 직감을 믿고 문이 기분 나쁘면 안들어가는게 좋다고했는데 왜들어갔나....일단 최대한 자지말고 잘거라면 누가 옆에 있을때 자는게 좋을거 같긴한데..
688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49:07 ID:PyAPTj6PH2
누가 까마귀는 태양이랬던가. 낮에만 나오는거 아냐?<
689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49:29 ID:prLLejYlYo
>>687
내가 원흉이야 Orz
몸뚱이부터 혹사시켜. 언제나처럼 정상적인 상태로 자면 다를게 없을거 같다만...
690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50:53 ID:PyAPTj6PH2
원래 꿈이란건 사실 상식이 잘 안통하는 곳이라. 감을 믿거나 하는수 밖에 없다.그렇지만 이래저래 덫을 놓는게 가능한지라 일단은 현상유지라도 하기위해안움직이는게 나을거라 생각해서 낮에 그렇게 적어둔거긴한데..이미 들어가버렸으니 별수가 없나..일단 아무도움 안될지도 모르지만집에 복숭아 통조림같은거 없나. 복숭아를 귀신들은 싫어하니까.
691 이름:이름없음 :2010/02/22(월) 23:59:03 ID:yC2L5yKyz.
미안.. 순간 졸았다
69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01:43 ID:3CTWQC1c9g
졸았을땐 별일 없었나.
69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03:56 ID:2iK/IIkf2s
>>692
순간 졸아서, 꿈같은건 안 꾼거 같다.
근데 아직도 졸려
69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04:48 ID:FsrJS/i.TI
30분 간격으로 아침까지 알람해두는건 어때?
69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05:24 ID:3CTWQC1c9g
그럼 짧게 짧게 조는수밖에 깊은잠을 안자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69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06:39 ID:2iK/IIkf2s
>>694
알람으로는 잘 일어나지 못해;;;그래서 까마귀한테 깨워달라고 한거다;;;
69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07:41 ID:cvduRFtX/g
짧게 짧게 존다는걸로 오래 갈수는 없단게 문제지..난 이제 오히려 스레주 몸이 걱정되기 시작햇어.
69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07:52 ID:3CTWQC1c9g
아쉽지만 내일도 일을 가니 슬 가야할시간이네 마음같아서는 스레주 안졸리게말이라도 계속 걸고 싶지만 불가하겠군, 이만 간다. 별일 없기를
69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08:55 ID:2iK/IIkf2s
>>697걱정해줘서 고맙다..그리고 나 졸다가 자버리면 끝날거 같다.
>>698
미안하다 나때문에..;;;내일 일 열심히 해라
70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15:28 ID:FsrJS/i.TI
핸드폰을 진동기능으로 하고 30분 차이로 알람 설정하고 볼이나 귀에 테이프로 머리통이랑 같이 감아버려그럼 반드시 일어난다
70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18:07 ID:naToZzug7k
>>700 천재다ㅋㅋㅋㅋㅋㅋㅇ<-<
랄까 어느 무서운얘기중에 주인공이 꿈꾸면 "아 이거 꿈이네"하고 자각하는데 그때 깨어나라 깨어나라하면 깬다는 얘기가 있........미안 그냥 떠올라서 말해봤어 ㅇ<-<
나 새벽2시까진 여기서식할지도!:D <<
70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18:09 ID:2iK/IIkf2s
>>700
그거 고문인가.....랄까 내 휴대폰 진동이 그리 크지않다.
70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21:08 ID:FsrJS/i.TI
>>702
아냐! 지금 즉시 볼에 핸드폰 갖다대고 진동 울려봐!그래도 안되면 눈부분에 붙여라.
70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22:33 ID:2iK/IIkf2s
>>701그거 [고기다지기]라는 꿈 말하는거냐?나도 그건 시도해봤다.
허나 되지 않아.
>>703역시 내 휴대폰 진동이 약하다
70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24:57 ID:FsrJS/i.TI
눈이니까 진동효과는 파워업이야! 반드시 일어난다
70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26:13 ID:2iK/IIkf2s
>>705
한번 눈에 대고 해봤다..
눈 별루 떨리지도 않아 역시 진동 느껴지지 않는다고..
참고로 폰 기종은 매직홀 블루다
70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27:49 ID:FsrJS/i.TI
그럼 진동은 포기다. 노 진동모드에서 귀에 바짝 붙이는 식으로 간다.
70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28:39 ID:2iK/IIkf2s
>>707
나 은근히 잘때 몸을 많이 뒤척이는 사람이다;;
그거 무리일거 같다
70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29:35 ID:FsrJS/i.TI
그래서 테이프가 있는거다. 둘둘 감아.
71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0:37 ID:naToZzug7k
>>704
안되는건가...아쉽네..
>>706
벨+진동어때?의미없나?<아니면 그냥 텐구를 믿고 자버려<<<<
71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1:24 ID:2iK/IIkf2s
>>709
아침에 일어나서 지옥의 고통을 맛보라는거냐...!!!테이프 진짜 아프다구!!!
>>710
텐구녀석 나올 생각이 없는것 같다
71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2:33 ID:FsrJS/i.TI
>>711아침에 못일어날 수 있어. 즉 자는 도중에... 꿱
71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3:19 ID:2iK/IIkf2s
>>712
그럼 내 최후는 테이프를 머리에 둘둘 말고 죽는건가...
랄까 오늘도 까마귀덕에 일어난거 같아.까마귀 진짜 고맙게 생각한다
71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3:24 ID:naToZzug7k
>>709 그럼 뗄때 어떻게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1텐구사랑해 10번만 외치고 자면 안될까<
71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3:26 ID:FsrJS/i.TI
제길! 스레주가 남자였으면 매너모드 핸드폰을 팬티에 넣고 자면 될것을!
71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3:52 ID:FsrJS/i.TI
>>714
머리카락정도는 포기해야지...우훗
71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4:25 ID:2iK/IIkf2s
>>715
너 변태같다..랄까 이제 생각해 보니 나 휴대폰 스피커가 2개 있어.그중에 벨소리나 알람은 밑으로 나오는데밑을 귀에다가 대고 잘수도 없다
71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5:00 ID:naToZzug7k
>>716ㅋㅋㅋㅋㅋㅋㅋ?!랄까 그냥테이프면 괜찮은데 박스테이프면...<<<<
>>715뭐야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5:07 ID:2iK/IIkf2s
>>714
아니 왜 하필 사랑해냐구...!!나랑 까마귀랑 이으려고 하지마라!!
72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5:40 ID:naToZzug7k
>>719텐구도 까마귀야!!그럼 텐구사랑해로 정정한다!!!<
72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5:49 ID:2iK/IIkf2s
랄까 점점 조언이 이상해진다;;;
왜 변태밖에 없는거야 ;ㅂ;....까마귀, 호랑이 도와주ㅝ어ㅓㅓㅓ<
72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6:15 ID:FsrJS/i.TI
텐구가 널 지켜줄거야덤으로 이번 꿈엔 나도 나오게 해줘
72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6:59 ID:FsrJS/i.TI
>>721
이 바보녀석! 변태니까 변태짓에 목숨을 거는 것뿐이야! 뭐가 나쁘냐무엇보다 확실하잖아
72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7:11 ID:2iK/IIkf2s
>>720
아니 왜 하필 사랑해냐!!그럼 나 까마귀한테 고백하는 꼴로 만드는거냐!!니녀석 제일 나쁘다!!!<
72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7:41 ID:naToZzug7k
앞에서 조언할걸 다해서 조언따위 생각나지않아..일단 해볼거는 다해본상태잖아?;;;;
72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7:58 ID:2iK/IIkf2s
>>723
난 변태를 꿈에 들일정도로 쉬운 녀자는 아니다!!!<<랄까 변태라니!!!!!! 아아아ㅏㅏㅏㅏㅏㅏ남자는 역시 다 짐승이야 ;ㅂ;!!!!!!!ㅣㅣㅣㅣ
72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8:32 ID:2iK/IIkf2s
>>725
ㅇㅇ... 근데 문제는갈수록 일어나는게 힘들다는거다
72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39:48 ID:FsrJS/i.TI
걱정마라 스레주. 내가 꿈에 등장한다면 전라로 주문을 외쳐주지.그거면 한방이다여튼 얼른 머리에 테이프 감으란 말이다!
72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42:41 ID:2iK/IIkf2s
>>728
누가 이 변태좀 응징해줘라..
나 더 무서워졌다 변태가 내 스레에 레스단다니까 무서워ㅓㅓㅓ
까마귀 도와줘어ㅓㅓㅓㅓ ;ㅂ;<<
73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43:11 ID:naToZzug7k
자꾸 스레가 안됬다 됬다한다;;랄까 그냥 가족이랑 함께자라ㅠ 적어도 일어나는데 도움은 받을거같아..
73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44:07 ID:2iK/IIkf2s
>>730
내가 잘땐 아무도 없다고 몇번이나 말하고 있다.
게다가 와도 30분정도 밖에 집에 없다.다들 바뻐
73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45:16 ID:cvduRFtX/g
....내가 나서야 하는건가...하아......가급적 꿈속에 나올수 잇다면 나가 주마 ;;
73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46:08 ID:2iK/IIkf2s
랄까 지금 미치도록 졸려...
게다가 배가 고파서 어쩌다보니 맥도날드에서배달 시켜 버렸어... 어..어쩌지
73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46:55 ID:FsrJS/i.TI
>>732
그럼 너도 벗는거다. 주문은 '깜짝놀랄만큼 유토피아!'이거다. 10번 복창한다
73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46:59 ID:2iK/IIkf2s
>>32
너 까마귀?
73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47:28 ID:2iK/IIkf2s
>>734
누가 이 변태좀 응징해줘라아ㅏㅏㅏㅏㅏㅏㅏ랄까 나 무서워ㅓㅓㅓ
73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47:40 ID:naToZzug7k
>>731
미안 이스레는 정주행하다 말았다;;;같이있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면 내가 가서 있어주고싶네ㅠㅠ
73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47:52 ID:cvduRFtX/g
>>735우연인걸 35도 나네;;;
73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48:53 ID:naToZzug7k
>>734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게 주문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49:49 ID:FsrJS/i.TI
>>739
남자라면 너도 동참한다. 여자면... 여자는 이런 수치플레이는 절대 하면 안되.
74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0:38 ID:2iK/IIkf2s
>>737
미안하다 밤에는 무서워서 되도록이면 아무도 안들일려고 하고있다.걱정해 줘서 고맙다 그리고 우리집 강아지"인육"즐긴다 오면 물어뜯겨>>738그래서 너 까마귀야?? 아니야?
74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1:15 ID:cvduRFtX/g
>>738나 맞긴한데?;;;뭐하면 인증도 가능해 ㅇㅅ;
74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1:19 ID:2iK/IIkf2s
>>740
아니 애초에 나 여자라구,내가 여자라구근데 내 꿈에서 그딴짓을 하겠다니 너 너무 무섭다
74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1:50 ID:2iK/IIkf2s
>>742
대체 뭘로 인증할 생각이야 ㅋㅋ....랄까 저 변태좀 몰아내줘라 무섭다
74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2:10 ID:2iK/IIkf2s
문자였나!!!!!!!
74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2:25 ID:cvduRFtX/g
이거면 되려나ㅇㅅ;
74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2:45 ID:2iK/IIkf2s
>>746 뭐.. 믿어주지.. 랄까
저 변태좀 몰아내줘라
그럼 애교떤다<<
74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3:11 ID:cvduRFtX/g
>>744제발 부탁드립니다 자제해 주십시오
74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3:18 ID:naToZzug7k
>>741친구개도 나 엄청좋아한다. 맨날 나 가면 발가락깨물어ㅠㅠㅠㅠㅠ꿈에서 도와줄....순 없으려나...나 영이 밝단소리 가끔듣기도 했고;
>>740나 여자니까 안할래 ㅋㅋㅋㅋㅋ뭐 한다면 힘내ㅋㅋ그걸로 스레주가 나아진다면야..어...그리고 신고안당하게 조심해<
75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3:30 ID:FsrJS/i.TI
내 덕에 분위기가 스~무해졌잖아
75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4:35 ID:2iK/IIkf2s
>>748
애교떤다는 한마디에 말리고 있다<<니 녀석 진짜 나한테 뭐 있는거냐 ㅋㅋㅋㅋㅋ
>>749
저 인간 누군지 밝혀내면 나 신고할거다<<
75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4:54 ID:2iK/IIkf2s
>>750
그러니까 변태같은 발언을 그만둬 변태야ㅏㅏㅏㅏ
75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5:12 ID:naToZzug7k
>>750그렇긴한데ㅋㅋㅋㅋㅋㅋ막 오늘 스레주 꿈에서 까마귀와 전라의 남자가 싸우거나하는건 아니겠지이거 ㅋㅋㅋㅋㅋ
75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6:10 ID:FsrJS/i.TI
>>752
너... 어째서 소녀보다 날 더 무서워하는 듯한 반응이야? 남자는 모두 변태다! 난 아니니까 걱정마. 흉내내본거라구!
75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6:15 ID:2iK/IIkf2s
>>753
ㅋㅋㅋㅋㅋㅋㅋ까마귀텐구가 지켜줄거라고 믿겠다저 변태를 몰아내고 지켜줄거라 믿겠어!!
랄까 아직도 그 텐구가 한 "고백 문자 환영이야~"마음에 걸린다
75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6:55 ID:2iK/IIkf2s
>>754
난 변태 싫어한다.옛날에 납치될뻔할 일이 있어서 변태 혐오증 있어..
랄까 너 변태잖아 흉내라니 본성이잖아 이 변태ㅐㅐㅐㅐ
75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8:05 ID:cvduRFtX/g
>>753싸울리가...;;나라면 그저 조용히 타이르겟다.까마귀 총집합 시켜서라도..
75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8:49 ID:naToZzug7k
>>756
스레주 대체 어떤인생을살아온거야!ㅜㅜ라기보다 귀여워서 그런거아냐?ㅋ랄까 텐구랑 이어주려고 나온건가 소녀...ㅇ<-<
75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9:01 ID:FsrJS/i.TI
본성은 누구나 난폭한 법이야. 그렇다면 남성의 난폭한 본성은 무엇일까? 바로 변태적인 면이다!난 아니지만
그것보다 스레주, 천재적인 아이디어 생각났다. 이거면 넌 반드시 일어난다
76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9:06 ID:2iK/IIkf2s
>>757
타이르는 건가.. 랄까 그 텐구가 너라는 확정도 안세웠다<<
근데 그 대답... 역시 너인가!!!!
76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0:59:57 ID:2iK/IIkf2s
>>758
나 전혀 귀엽지 않다고 했잖아 ;ㅂ;!!!상상하지마라!!!
>>759또 뭐냐 변태
76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23:56 ID:naToZzug7k
>>760위에서 까마귀라 했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타이르다니..어른스럽네!믿음직해ㅇㅇㅇㅇ랄까 까마귀가 선빵갈 가능성은 없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761동지애일뿐이야!!라고한마디 던져본다()랄까 스레딕안열린거 나뿐이야? 스레주 자러갔어?;;
76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24:47 ID:2iK/IIkf2s
>>762
아니 안잤다.
해..햄버거 먹고왔다..;;;
76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25:31 ID:2iK/IIkf2s
>>759왜 대답이 없냐 변태..;;뭔데 아이디어 궁금하잖아궁금하게 만들고선 자러간건가
76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25:37 ID:cvduRFtX/g
스레주가 내 말투를 인지한건가....일단 선빵갈일은 없다.
76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26:49 ID:2iK/IIkf2s
>>765
응? 그럼 역시 그 까마귀 텐구는 니놈인가<<<
랄까 소녀가 나랑 텐구를 어째서 이어주는거야<<소녀는 날 죽이려는거 같은데
76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28:43 ID:naToZzug7k
>>763맛있겠다ㅜㅜㅜ랄까 다들자는건가...!<방법얘기해주고가라고 변태씨!!<<
76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29:35 ID:2iK/IIkf2s
너무 배고파서 (어제도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
햄버거 4개나 시켰다..(맥도날드 홈서비스 트리플세트;)<
그리고 그거 다 먹었다
76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31:41 ID:2iK/IIkf2s
랄까 변태가 너무 찝찝하게 하고 가버렸다.
왠지 꿈속에 진짜 저 변태 나올거 같다 ;ㅂ;
77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32:00 ID:cvduRFtX/g
>>766진짜 나인지는 증명할 방도가 없어서 솔직히 좀 곤란하다..그러나 텐구가 나라면 최대한 지켜주기로 해보마
77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32:21 ID:naToZzug7k
밥은먹고다녀야한다 스레주ㅜㅜㅜ랄까 4개...난 2개만먹으면 끝날거같아...
77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33:19 ID:2iK/IIkf2s
>>770그런가 그럼 브이하고 인~증 이라고 외치면 너라고 생각하겠다
>>771어제부터 한 2주일정도 먹은양 토한거 같아.그래서 엄청 많이 들어갔다.
콜라도 4개나....<
77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35:46 ID:naToZzug7k
콜라4개는 무리야 ㅠㅠㅠㅠ랄까 까마귀텐구가 브이하고 인-증 ☆ 하는거 상상하고 마시던 주스 뿜을뻔했다()
77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36:54 ID:2iK/IIkf2s
>>773키랏☆ 도 인증으로 쳐준다 ㅋㅋㅋ!!<<
랄까 은근히 귀여운거 같은데 왜 ㅋㅋ!!
77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38:20 ID:naToZzug7k
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이미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랄까 귀여울거같긴하다! 이번거 기대해볼만하다!!<<뭐래
77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38:46 ID:2iK/IIkf2s
그러고 보니 나 2번째 잠들때 까마귀가 "고백문자도 환영이야~"라고 했을때 나 까마귀도 좀 모자란거 같아 ㅋㅋㅋㅋ 하면서 잠들었었다
그거때문에 까마귀텐구가 그말을 한건가
77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38:58 ID:cvduRFtX/g
>>772꿈속에서까지 그렇게하는건 좀 무리가 잇다고 생각한다만..다른건 안되는건가..
77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39:46 ID:2iK/IIkf2s
>>777아니면 노래는 어때 ㅋㅋ!!<아 근데 키랏이나 브이하는거 보고싶다.귀여울거같아~♡
77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47:18 ID:cvduRFtX/g
>>776.....화아...지금에서야 눈에 띄엇다..나 어느샌가 머리가 모자란녀석으로까지 인식되버린건가
78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47:59 ID:naToZzug7k
거기서 플러스알파로 춤추면 금상첨화네<꿈속이라 사진못찍는게 아쉬우려나 ㅋㅋ아 그거보고 소녀 반응궁금해<
78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49:33 ID:2iK/IIkf2s
>>779너 전에는 졸리다고 했지만,나 너 열받아서 그랬다는 말 듣기전에 그렇게 생각했었다.>>780싸그리 죽일려 할거 같다 ㅋㅋㅋㅋ
78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51:57 ID:naToZzug7k
아니면 구경하거나 ㅋㅋㅋㅋ5:5네 ㅋㅋㅋㅋㅋㅋ
78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52:44 ID:cvduRFtX/g
>>781열받앗다는 말은 좀 말이 잘못됫달까 열이 올라서 그랫다랄까..이게 더 맞는거같은데 ;
78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52:55 ID:2iK/IIkf2s
>782
어쨋든 재밌는 구경 할거 같다 ㅋㅋㅋ
근데 여전히 밤에 자는건 무섭다
78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53:24 ID:2iK/IIkf2s
>>783
ㅇㅇ 정정한다.열이 올라서로 수정하고 싶지만 수정 못하니까 대충 살자
78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54:45 ID:naToZzug7k
ㅇㅇ무서울거같아..랄까 나도 지금 혼자라서 무섭다 좀;;;
78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55:46 ID:2iK/IIkf2s
전화나 그런거 해주면 좋겠지만,
나 지금 벨소리 "신난다~신난다~ 키밧의 인생~"이라는 가사 한마디라도 들리면
소리칠거 같아';;
78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57:11 ID:naToZzug7k
>>787
신난다~...신나냐?같이?
78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57:27 ID:cvduRFtX/g
그런데 아직까지 낮의 팔의 미스터리는 풀리지 않앗다.갑자기 열이 오른이유..평소에도 가끔 잇엇고 그떄마다 검무로 풀엇지만 오늘은 특히나 더 오래간느낌..
그보다 >>787넌지시 전화해달라고 요청인건가..?
79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58:43 ID:2iK/IIkf2s
>789
그건 아니다~<
랄까 그거 역시 내탓인가''>>787가사가 그런노래야;;근데 난 하나도 신나지 않아
79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1:59:56 ID:2iK/IIkf2s
게다가 뭔가 무서워서 개그만화 같은거 틀어놨다.
근데 별루 개그가 아니야..<
79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01:24 ID:naToZzug7k
이상황에서라면 누구든 신나지않아..랄까 오른팔진짜 미스테리네..오늘은 왼손으로 구해봐<<
79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02:23 ID:2iK/IIkf2s
>>792
나한테 그래도 난 뭘할수 없어~<
랄까 나 감자튀김 가져와서 우적우적 할게<<배고파 진거 같아...<<
79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07:11 ID:2iK/IIkf2s
랄까 우리집 강아지 갑자기 현관문을 향해서 짖기 시작했다..;;
우리집 건물이 얇달까..;누가 올라오면 발소리가 다 들려 근데 아무 소리도 안들렸는데짖고있어 불안해;;
79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08:45 ID:naToZzug7k
>>794으아아;뭐야그거;;;우리집도 발소리같은거 다들려...라기보다 강아지왜그래 ㅜㅜㅜㅜ진정하라구ㅜㅜ스레주의 경호견이되란말야 짜샤ㅠㅠㅠㅠㅠ
79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09:26 ID:2iK/IIkf2s
>>795
경호견따위 못되는 놈이다아아아ㅏㅏㅏ랄까 인육을 즐기는 순간부터 나쁜 강아지라구~~랄까 인터폰으로 봐도 역시 아무도 없다
79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12:41 ID:cvduRFtX/g
>>795개는 사람과 볼수 잇는 색이 달라서 가끔 아무것도 없는데다가 짖어 대곤 한다..우리집개도 가끔 그런 현상 발동해.
79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13:20 ID:2iK/IIkf2s
>>797
나 지금 무지 무섭다 ;ㅂ;...누..누구 도..도와줘
79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14:19 ID:cvduRFtX/g
>>798
날 지칭햇으면서 누구 도와줘는 대체 뭐냐;;
80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15:20 ID:2JqLlSFQss
걱정마!!나 아직있어줄테니까ㅠㅠ아이팟으로!!<<
80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15:44 ID:2iK/IIkf2s
>>799계속 너한테만 부탁하면 미안하잔아 ;ㅂ;..<
80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16:21 ID:2iK/IIkf2s
>>800
;ㅂ;.. 고마워어어
80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17:25 ID:2JqLlSFQss
참고로나아까>>795쓴사람이야☆()
80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18:12 ID:2iK/IIkf2s
>>803
ㅇㅇ.. 알았다...랄까...
무서워어ㅓㅓㅓㅓㅓㅓ
80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18:43 ID:2JqLlSFQss
일단 그 강아지입을막...아니이건아닌가()엠피라거나 들어 ㅠㅠ아님 노래부르는게어때???ㅠㅠㅠ
80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19:22 ID:2iK/IIkf2s
>>805
노래부르는건 위험하다고 들었어;;
랄까 짖는걸 멈췄다;;
80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23:30 ID:2JqLlSFQss
뭐지ㅠ멈춘건다행인데 그건그거대로 불안하고~ㅠㅠㅠ
80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24:39 ID:2iK/IIkf2s
바닥에 뭔가 까만게 무리지어 돌아댕겨!!!!
무지 쫄았다 일단 헬싱으로 응징했다..
젠장 바퀴벌레가 무리지어 다니다니..게다가 놀래키다니 제길..
80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26:14 ID:2JqLlSFQss
ㅋㅋㅋㅋㅋㅋㅋㅋ바퀴벌레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응징도못한다ㅠㅠ벌레따위ㅣㅣㅣ
81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27:14 ID:2iK/IIkf2s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안데르센 신부 더러워졌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랄까 까마귀는 자러 간건가?
81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28:32 ID:cvduRFtX/g
>>810아직 잇다 사실 공튀기기 열중중이다;
81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29:26 ID:2JqLlSFQss
까마귀자러간겐가~근데지금. 나랑스레주뿐이야??;;
81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29:38 ID:2iK/IIkf2s
>>811
딴짓중인가아ㅏㅏㅏㅏ<<
콜라에 들어있던 얼음이 전부 녹았다...랄까 나 아무래도 다리 꺽인거 같아 이상해 엄청아파
81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0:17 ID:2iK/IIkf2s
>>812까마귀 아직 있다잖아 하하
81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1:28 ID:cvduRFtX/g
..? 다리가 갑자기 꺾이다니...뭐야 제비인거냐?...고쳐주면 되는거냐
81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2:05 ID:2iK/IIkf2s
>>815
아니아니 아까 마지막으로 잤을때 소녀한테 다리를 잡혔었다.
그리고 일어나서부터 계속 아파.. 왼팔도 계속 저려
81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2:26 ID:2JqLlSFQss
>>812아 까마귀있네 ㅠㅠ다행이다ㅠ
81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3:06 ID:2iK/IIkf2s
랄까 죽겠어어ㅓㅓㅓㅓㅓㅓ
랄까 내일 너희 만나보고 싶다 ㅇㅇ...<특히 까마귀 =ㅂ=!<!
81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4:34 ID:2JqLlSFQss
뭐야..무서워ㅠ;꿈에서 닿인부분은 아프게되는건가;;랄까 아이팟수신불안정해~ 나 어느군간사라지면아이팟밧데리없는거야ㅠ
82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5:14 ID:2iK/IIkf2s
>>819
알았어,랄까 그 소녀 은근히 뭔가 있는거 같다...그 소녀가 잡았던 부분은 전부 아프다 ㅠ
82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6:21 ID:2JqLlSFQss
>>818나도!!막이러지 ㅋㅋㅋㅋ
82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6:57 ID:2iK/IIkf2s
>>821
그럼 스네이크인가 ㅋㅋㅋ
어디서 만나지?랄까 우리집은 안되 까마귀 남자니까<
82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7:27 ID:cvduRFtX/g
>>818흠 나야 뭐 25일 오티가는거 전까진 스레에서놀생각이니 아마 내일도 만날순 잇을거다.그리고...뭐야 이거 오프만납이야기 엿나..ㅋㅋ;
82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8:21 ID:2JqLlSFQss
그 소녀 지박령이라거나...아니겠지 ㅎ물건이라거나가 형상화되서온거라거나?그럼 이러는이유가 설명....안되나<<
82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8:51 ID:2iK/IIkf2s
>>823ㅋㅋㅋ
랄까 만나서 나 머리좀 때려줬으면해<머리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82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39:58 ID:2iK/IIkf2s
>>824
그건 잘 모르겠어.근데 병원에서도 봤고ㅡ 했으니까 지박령은 아닐거 같다
82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42:41 ID:2JqLlSFQss
>>825그건아냨ㅋㅋㅋㅋ랄까 오프면 완전멀겠다.....<
82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43:02 ID:cvduRFtX/g
>>825어느틈에 우리 그렇게 가까워진겐가..그리고 나 경기도용인라네;
82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43:05 ID:2iK/IIkf2s
일단 둘다 어디에 살아?
난 인천에 산다
83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44:13 ID:2iK/IIkf2s
>>828
까마귀 완전 멀어;;;;;
랄까 서울까진 갈수있는데,더 가는건 무리 나 집에 강아지 때문에 함부로 나가는것도 좀 힘들고 그런다
83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44:45 ID:2JqLlSFQss
미안 나 예상대로머넼ㅋㅋㅋ나 포항살앜ㅋㅋ
83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45:12 ID:2iK/IIkf2s
다들 너무 멀리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서울까지 올수있는 사람 없어 ㅋㅋ!!!?1
83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47:41 ID:2JqLlSFQss
난뭐 거의끝인데??ㅋㅋㅋㅋㅋㅋ지방사는거 슬픈일이야진짴ㅋㅋㅋㅋ대학교 인서울하도록 노력해볼께!!<<
83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48:23 ID:2iK/IIkf2s
>>833
너 몇살이야 ㅋㅋㅋㅋㅋ대학생 되려면 먼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랄까 스네이크는 무리라고 생각되었다 하하핫
83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50:14 ID:cvduRFtX/g
하아....난 이미 대학교 확정 낫으니....일단 난 25일에 청주로 오티 가야된다;;
83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52:08 ID:2iK/IIkf2s
>>835
청주..!!?!!
랄까 너희 너무 멀어 ㅋㅋㅋ..;;;
83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55:31 ID:cvduRFtX/g
>>836아직은 아니고 대학생활 시작하게되면 청주로 가겟지.....아 그보다 공튀 너무 어렵다.초시계라도 두고 해야하나..
83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56:06 ID:2iK/IIkf2s
>>837
아직도 하고있었냐!!<<
랄까 나 갑자기 머리 아파온다
83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58:28 ID:cvduRFtX/g
>>838잠을 못자서 그럴수도 잇어....스트레스성으로말이지..그런데 계속 어딘가 아프다 라고 듣고 잇다보면 뭔가 안쓰러워진다.
84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2:58:29 ID:2JqLlSFQss
아니 나 고쓰리니까 ㅋㅋㅋㅋ일이년만참아 이러구ㅜ
까마귀 청주쪽갔구나..랄까 아이팟 분위기파악좀해ㅠ 연결끟기지말라규ㅠㅠ
동생자고있어서 내방불켜고왔어~
84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00:00 ID:2iK/IIkf2s
>>839
게다가 속도 갑자기 아파와 역시콜라 4개와 초코우유 1팩, 감자튀김 2개에 햄버거 4개는 안되는건가...
나 보통때는 잘 먹었으면서 왜이래에ㅔㅔㅔㅔㅔ<<
>>840
ㅋㅋㅋ 고3이야!?뭐야 역시 내가 제일 어린거냐..=ㅂ=;<
84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21:18 ID:2JqLlSFQss
>>838스트레스성일거야ㅠ스레주 안쓰럽다구진짜ㅠㅠㅠ
84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22:12 ID:cvduRFtX/g
>>840고삼이냐....뭐라고 말해줘야할까....불쌍하다....아니 뭐....음.......열심해해봐라..
84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22:26 ID:2iK/IIkf2s
랄까 나올거 같아아ㅏㅏㅏㅏㅏ근데 뿜으면 안되는데ㅔㅔㅔㅔㅔㅔㅔ
나올거같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84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23:13 ID:2iK/IIkf2s
이제 괜찮아 막 먹자-!!해서 먹었는데 나올거같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84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32:34 ID:2iK/IIkf2s
결국엔 뿜고왔다<<
속이 안좋아.. 랄까>>842랑 까마귀 자러갔나..?
84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33:04 ID:2JqLlSFQss
>>841응ㅋㅋㅋ이래봬도 고쓰맄ㅋㅋㅋ어려도귀여우니까 됬어!<<<
나 이만 잘께ㅠ 밧데리도없고 ;;;스레주랑 까마귀 내일..아니 오후에봐ㅜ
84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33:44 ID:2iK/IIkf2s
>>847
어려도 귀여우니까 된건 뭐야ㅏㅏㅏㅏㅏ<<랄까 그럼 내일 봐';;
볼수있을지 모르지만...
84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37:05 ID:2iK/IIkf2s
까마귀도 자러간거야-?
아 난 이제 뭐하지....
85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37:49 ID:cvduRFtX/g
>>847 수능대비하러가는건가...잘가라;;>>848 말 그대로지..어려도 귀여우면 된거다..아 그리고 난 기본적으로 아무말없이 자러가는 사람은 아냐;;
85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39:00 ID:2iK/IIkf2s
>>850
아 아직 안자는거구나.. 랄까어려도 귀여우면 된거라니ㅣㅣㅣㅣㅣ 그거 나한테 말 한거 아니지ㅣㅣㅣㅣㅣ<미안 혼자 막 이래<
85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39:28 ID:2iK/IIkf2s
랄까 내 사진 봤냐 까마귀이ㅣㅣㅣㅣ
85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43:10 ID:cvduRFtX/g
>>852실망하는걸 바라고 올렷겟지만 역효과엿다 미안
85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44:36 ID:2iK/IIkf2s
>>853
역효과라니ㅣㅣㅣㅣ무슨 헛 소리야 그거 실망하라고 올린거야실망해줘ㅓㅓㅓㅓㅓ
85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51:18 ID:cvduRFtX/g
>>854코스프레로 저정도 스펙 나오는사람 얼마 없단건 나도 잘 아는사실...
85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53:06 ID:2iK/IIkf2s
>>855
화장빨이다...!!
랄까 나 그리 고퀄은 아니야!! 라고 하면 메쿠 해준 언니한테 미안해 지는데<<그래도 실망하길 바라고 올린건데
역효과라니 말도 안되에ㅔㅔㅔㅔ
85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56:38 ID:cvduRFtX/g
.....공튀기기로 정신붕괴레벨이 가능하단건 오늘 처음 알앗다...
85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3:58:55 ID:2iK/IIkf2s
>>857
랄까 아직도 하고있었나 그거..;ㅂ;..랄까 역효과 뭔지 궁금하잖아ㅏㅏㅏㅏㅏㅏㅏㅏ<<
85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4:25:43 ID:2iK/IIkf2s
아 이제 겨우 스레가 됬다 ;ㅂ;..
그보다 나 자고올게 슬슬 해뜰때도 되었고~오후가 되었는데도 내 레스가 안달리면애도해줘...(불길한 소리)<미안 데헷☆그럼 모두 나중에 봐
86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6:23:37 ID:2iK/IIkf2s
나 왔다.
라고 하지만 잔다고 해두고는 잠 못잤다<<랄까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없는것 같네..흠..
86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7:47:16 ID:2iK/IIkf2s
역시 아침엔 사람이 없는듯...이랄까 내 스레에만 레스가 없는건가 하하하..<
나 아무도없으면 이야기 안하지만..<
86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8:51:34 ID:2iK/IIkf2s
;p;....
화장실 신나게 다녀왔다<<<<<랄까
MC법에게 축복 받은뒤로 이러고 있고.. 왠지 꿈도 뒤숭숭해지고,게다가 이 꿈 탈출구가 존재하기는 하는지 미묘해지고 있고.배경도 달라지고 있다 뭐 이래.. <
86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27:48 ID:QSd2/Kq0Ro
랄까 어제 텐구한테 고백하라던 사람이야 어제 밤에도 문자한 사람꿈은 안 꿨다 꾸고 싶었는데 ...
86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28:23 ID:QSd2/Kq0Ro
어라 스레주 아직 깨어있어?
86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0:00 ID:O0xFR8l/tQ
둘 다 깨어있는게 신기해
86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1:46 ID:2iK/IIkf2s
>>864살아있다 ㅋㅋㅋㅋ랄까 MC법 보자마자 날 내쫒았다. 어..어째서..!!<
>>865무슨뜻이냐 ㅋㅋ
86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2:11 ID:2iK/IIkf2s
그보다 이제 보는 사람 있으니까 거의 잠들진 않았지만대략 1시간 동안의 꿈 이야기 시작해도 되나?
86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3:37 ID:QSd2/Kq0Ro
>>865 니가 깨어있는 것도 신기해>>867 응 말해줘
86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4:03 ID:2iK/IIkf2s
일단, 문이 있는 좁은 아파트? 같은 곳에서 나왔다
장소가 완전 바뀌었다
87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5:04 ID:2iK/IIkf2s
장소는 소녀를 처음만난 꽃밭,게다가 목이랑 왼쪽팔, 양쪽 다리에서 피가 심하게 나고 했다.나 꽃밭 가운데에 앉아있었다. 그때 텐구 나왔다
87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6:26 ID:2iK/IIkf2s
그녀석 엄청 간지나게 등장했는데 반응 없다고 뭐라고 했어!!게다가 한숨 쉬면서 "넌 왜 맨날 이따구냐.."라는 썩은 동태눈으로처다봤다!!!!!!! 꿈이었지만 기분 더러웠다
87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6:30 ID:QSd2/Kq0Ro
>>870 오오 텐구 등장인가 ...
87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7:01 ID:QSd2/Kq0Ro
>>871 ㅋㅋㅋㅋㅋㅋㅋㅋ 텐구는 개그캐인가!!
87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7:45 ID:2iK/IIkf2s
내가 뭔가 잊은거 없냐니까 없다고 했다.까마귀가 아닌것 같았다.
게다가 망할 변태도 등장했다 ^p^ 바지하나만 걸치고 있었어 하하하텐구녀석 말로 타이른다고 하더니만 내가 죽여버려도 된다니까
곧바로 지팡이로 내리쳤다 피가 엄청 났어 역시 꿈인데도 기분이 더러웠다<<
87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8:45 ID:QSd2/Kq0Ro
>>874 변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꿈이 개그가 되버린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87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9:02 ID:2iK/IIkf2s
사정없이 내려쳐서 왠지 엄청 무서웠다.
그리고는 옷 털면서 와서는 하는말이 가관"칭 찬 해 줘 ~~~" 이녀석 꽃밭으로 나왔더니 정신이 붕괴된거냐아니면 애가 월래 이런놈인데 내가 눈치 못챈거냐..<
87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39:52 ID:2iK/IIkf2s
근데 소녀를 처음본 꽃밭으로 왔으니까,소녀가 찾아달라던 그 무언가를 어떻게든 기억해 내려고꽃밭 이곳저곳 뒤지고 다녔다.몸이 만신창이 인데도 불구하고 움직이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었다
87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43:45 ID:QSd2/Kq0Ro
>>876 애가 원래 그런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87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44:01 ID:2iK/IIkf2s
바닥이 엄청나게 튀어나온곳도 파보고 그랬다.꿈인데 손 진짜 아팠다. 손 가죽 까지는줄 알았어. 바닥이 엄청 단단해
근데 텐구녀석은 뒤에서 구경만 이자식 뭐야.. 하고 있었음나쁜자식!!!<<
88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44:45 ID:2iK/IIkf2s
랄까 팠더니..
친구가 나왔다
88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45:37 ID:2iK/IIkf2s
얼굴이 완전 파랬다. 게다가 엄청 차가웠다.
냉동고에 넣은것 처럼 꽁꽁 얼어있던것도 같았다.
이녀석 왜 내꿈에 나와..? 그보다 이녀석 왜이래?하면서 일단 꺼내서 깨워봤다.
텐구는 여전히 구경만했다 나쁜자식!!!<
88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47:48 ID:2iK/IIkf2s
변태만 퇴치하면 되는거냐!! 하고 소리쳤더니아무 대답도 안해서 촙 몇번 날려주고,
친구로 추정(?)되는 얼음덩이를 막 쳐댔다.반응이 없었지만
88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48:42 ID:2iK/IIkf2s
근데 친구를 파니 밑에 얼음덩이가 더 있는거 같아서
더 파봤다 물론 손가죽이 ;ㅂ;...<꿈이지만 왠지 아팠던거 같다.
그리고 사람으로 보이는 얼음덩이가 엄청 많이 나왔다
88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49:29 ID:QSd2/Kq0Ro
>>882 ㅋㅋㅋㅋㅋ 텐구자식 나쁜자식 (?)친구는 사망플래그... 라기보단 죽은건가...?! 안좋은 쪽으론 생각하지 말자구 ...
88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49:53 ID:F0WbTR20aU
너희들..아직도 하고있나.[호랑이]
88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0:33 ID:2iK/IIkf2s
한 30~40? 어쨋든 엄청 많이 나왔다.근데 더 있는것 같았지만
손가죽이 다 까져가서 (꿈이지만.. 아팠다) 더는 못 팠다.
텐구는 여전히 뒤에서 구경만.. 나쁜자식이다 이자식
88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1:11 ID:2iK/IIkf2s
>>885
나 아직 꿈 이야기 안끝났어 호랑이 ㅋㅋㅋ!!
88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1:16 ID:j34WRBU/fA
출근했다 다행히 큰일은 없었나보군, 꽃밭이라...임사체험중 많이보는게 빛, 삼도천, 꽃밭인데, 보통 물이흐르고 꽃밭으로 많이 보니까 조심해. 삼도천 근처일지도몰라. 원래 소녀를 본곳이 거기라면 더욱 .
88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2:25 ID:2iK/IIkf2s
근데 조금 맘에 걸리는건
내가 얼음덩이를 발견하고부터 내몸도 차가워졌다는거;추워서 온도가 내려갔나.. 하고있었다
나 이번엔 반팔반바지 였으니까'
89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2:46 ID:j34WRBU/fA
소녀에 의해 해를 입은 사람들이 나오는건가.. 일단 묻힌거면 죽었다기보단 코마나 가사..<아니 안그러길 바란다고. 장난스레 키스해라 입맞춤으로 깨워! 이럴수도없는거고 일단꽃밭에선 크게 안위험 했나보네
89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3:18 ID:2iK/IIkf2s
>>890어이 그건 뭐야 ㅋㅋㅋㅋ...랄까 안위험했다고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89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3:50 ID:2iK/IIkf2s
근데 이제생각해보면
거기 강도 있던거 같은데,
강넘어에 내가 갇혀있던 건물로 추정되는것이 있었다.어느새 강을 넘어온듯 했다
89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5:10 ID:2iK/IIkf2s
게다가 이번 꿈에서는 소녀가 보이지 않았던거 같다.아니면 내가 있었는데 내가 발견하지 못했던건지도 모르고;;
랄까 텐구가 건물이 강 넘어에 있어, 라고 했더니그럼 날아가면 되잖아~? 라면서 엄청 신나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자식 나쁜자식이네<
89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7:04 ID:2iK/IIkf2s
친구로 추정되는 얼음덩이랑 사람으로 추정되는 얼음덩이는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가만히 앉아있었다.
텐구가 딱 하나만 들고가게 해준다고 했던거 같아.이자식 재수없다<<
89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8:17 ID:QSd2/Kq0Ro
텐구=나쁜자식,재수없는자식 이란 이미지가 성립 되었다
89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8:21 ID:2iK/IIkf2s
이 얼음덩이가 정확하게 뭔지 몰라서,일단 친구로 추정되는걸 끌고 강쪽으로 갔다.
텐구가 강에 붙어있는건 위험하니까 떨어지라면서지팡이로 때렸어. 이자식 나쁜자식..<
89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9:15 ID:j34WRBU/fA
친구를 데려가 친구. 일단. 강을 넘었다는게 좀 그렇다. 말했다시피 완전 삼도천 분위기니까.
89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09:59:43 ID:2iK/IIkf2s
텐구가 날아서 건물 근처에 내려줬다.
근데 건물 근처에는 풀 한포기도 없었어.엄청나게 넓은 유채꽃밭인데, 여기만 부자연스럽게 하나도 없었다.
텐구가 올라갈거냐고 묻길래 내가 왜!! 라고 소리쳤더니 머리를 막 토닥거리더니철문 열어줄게~ 라고 말했다.
89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21:38 ID:2iK/IIkf2s
이번엔 왜이렇게 오랫동안 걸렸다냐;;
스레는 좋은데 홈페이지 좀 용량이 부족한듯..<
90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22:39 ID:2iK/IIkf2s
나 계속 이야기 해도 되나?
90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26:18 ID:j34WRBU/fA
계속해도 되겠지. 렉이 심하긴한데 그나저나 슬 1000이 되어간다
90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28:08 ID:2iK/IIkf2s
>>901
그럼 이 스레 버리고 바로 새 스레를 만들까..?랄까 이야기는 끝내고 새 스레 만든다.. 나 꿈 너무 길다
미안하다
90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29:40 ID:2iK/IIkf2s
텐구가 그렇게 말하자마자 내가 힘겹게(?)들고있던 친구로 보이는 얼음덩이는 사라졌다.뭐지.. 하고 조금 멍하게 있었다.
그리고 어쩌다가 강건너를 봤는데 뭔가 하얀것들이 때거지로 있었다
90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30:23 ID:2iK/IIkf2s
그리고 때거지로 이쪽을 보고 손을 흔드는것 같았다.
텐구가 보지말라면서 지팡이로 또 때렸다.나쁜자식
90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31:09 ID:2iK/IIkf2s
그러다가 깨버렸다.그리고 친구한테 문자가 와있다.. 뭐..뭐지..?랄까 텐구 마지막에 한 짓이 맘에 걸린다
90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33:12 ID:2iK/IIkf2s
그 텐구 무지무지 실망한 표정 머릿속에서아주 맴돌고있어..
게다가 그녀석
키랏☆했다
90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34:44 ID:QSd2/Kq0Ro
>>906 오덕이다!!! 미안 ㅋㅋㅋㅋ
90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35:05 ID:j34WRBU/fA
이제 더이상 그 꿈을 꾸지 않는다던가. 텐구의 실망한 표정은 이제 너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혹은 지킬힘을 다 썻다던가. 여튼 꿈을 꿔도 텐구가 안나올지도.여튼 원래 그런 저승강의 물은 영혼 자체가 흐르는 물이라고 볼수도 잇다더라그래서 내가 저 위에 물을 바라보지 마라는 이유가 물속에서 손이나와널 끌고가거나 홀릴수도 있기때문이지.
90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35:41 ID:j34WRBU/fA
여튼 일단 다시 되 돌아 와서 다행이네.
91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36:23 ID:2iK/IIkf2s
>>907내가 어제 까마귀한테 부탁한거야, 근데 텐구가 했어
>>908그럼 말로만 하면되지 왜 지팡이로 계속 때리는거야..<어쨋든 그녀석 나쁜자식.. 이랄까 건물에 안들어 간다고 했더니실망한표정을 했다
91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36:55 ID:2iK/IIkf2s
랄까 땅을 판건 꿈속인데
나 지금 손톱이 엉망이다
91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37:37 ID:j34WRBU/fA
네가 촙을 날리는 이유랑 비슷하겠지 그 지팡이 혹시링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여러개 달린 신장같은거 아니냐
91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38:19 ID:2iK/IIkf2s
>>912
응, 그거다. 그거때문에 엄청 아팠다랄까 그녀석 바보같은짓을 엄청해서 그렇다.
근데 강건너의 하얀무리들이 마음에 걸린다
91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2:43 ID:j34WRBU/fA
보통 육환장이라고해서 승려가 짚는 지팡이 같은데. 백과 사전으로 차용하자면극기라(隙棄羅)라고 음역하며 성장(聲杖)·지장(智杖) 또는 육환장(六環杖)이라고도 한다.보살이 두타행(頭陀行)을 닦을 때, 또는 길을 갈 때 독사·독충 따위를 쫓거나, 민가를 돌며 탁발(托鉢)을 할 때 소리를 내어 그 뜻을 전하거나, 산길을 가다가노인을 만났을 때 부축하는 데 등에 사용하였다. 윗부분은 주석(朱錫), 밑부분은 짐승의 엄니나 뿔로 만들고 가운뎃부분은 나무로 만드는데, 윗부분에는 작은 고리를 달아 소리가 나도록 하였다
91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3:00 ID:2iK/IIkf2s
오늘 따라 많이 걸리네 -ㅂ-....
랄까 하얀무리들이 손 흔드는것도 보지말라고 한 이유가 뭐지그 나쁜텐구자식..<
91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3:15 ID:j34WRBU/fA
강너머의 무리는 그 얼어있던 존재라거나, 그럴지도,.
91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3:41 ID:2iK/IIkf2s
>>914
나 그런지팡이로 맞은건가 <
91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3:58 ID:j34WRBU/fA
그러다 눈이라도 마추지면 안좋은 염이라도 닿을까 라서 일지도 모르지.원래 미련이 생긴다거나 하면 따라붙을지도 모르는 문제고
91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4:26 ID:2iK/IIkf2s
>>916
아마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나 가기전에 대충이지만 다시 묻어두고 친구만 데리고 왔다.
랄까 그꿈을 꾸고 깨자마자 친구한테 문자가 와있었다...
92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4:47 ID:j34WRBU/fA
여튼 텐구 멋진데. 내꿈에 나오면 이뻐해줄수 있을거 같다.라지만 난 꿈자체를 거의 안꾸니, 여튼 몸은 좀 어떤가. 손톱외.피곤하다던가 무겁다라던가
92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5:09 ID:2iK/IIkf2s
문자내용"고마워~ 랄까 나 죽을뻔 했다. 넌 살아있나?"
뭐가 고맙다는건지 모르겠다
92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5:42 ID:2iK/IIkf2s
>>920
어제랑 비슷하다.팔이랑 다리, 목이 엄청나게 아프다.
게다가 오늘도 아무것도 못먹을거 같다 속이 안좋아
92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6:30 ID:j34WRBU/fA
친구를 데려온게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일단은 연락이 다시 된거니까.친구가 뭐라나
92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6:41 ID:2iK/IIkf2s
게다가 그 텐구 내가 울면서 아프잖아 이 까마귀..라고 했더니 그럼 내 품에 안겨서 울던지 하면서 재미없는농담 엄청해댔다. 짜증나
92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7:18 ID:j34WRBU/fA
왜 고마운지 물어보고. 좀더 있다가 스레를 갈아야 할듯
92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7:41 ID:2iK/IIkf2s
>>923
일단 지금 재 수술 들어간다고 한다.문을 열고 수술에 실패한일때문에 조금 절망하고 잠들었었는데,그대로 무언가 하얀것에게 끌려가 강에 빠졌다고 한다.그후에 기억이 없다고 말하고있다
92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7:53 ID:j34WRBU/fA
텐구 귀엽다. 가지고싶어진다.. 아 취향 너무 마니악한가.
92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8:20 ID:j34WRBU/fA
그하얀게 그 보았던 그거 아닌가. 그강이란게. 어째 이어진다? 그런기분
92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8:28 ID:2iK/IIkf2s
왜 고맙냐고 물어봤더니
왠지 고맙댄다 이제 생각해보니 이녀석 바보였다
930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9:12 ID:2iK/IIkf2s
>>928
이번엔 잘 모르겠어;;
랄까 나 어처피 그 친구한테 꿈 옮은건데
931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9:42 ID:j34WRBU/fA
일단 그 문을 열면 꽃밭으로 간다고 볼수 있을거 같고 그 하얀건 일종의소녀보단 영격이 낮은 망량같은게 아닐까부하 라고 생각하면 너무 막나가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너에게도움될건 아닌거 같다.
932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49:58 ID:QSd2/Kq0Ro
친구를 데리고 왔으니 친구를 살려준 셈 아닐려나?
933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0:24 ID:2iK/IIkf2s
>>931
그런가, 하긴 텐구도 그런거 보면 바보된다고 하면서지팡이로 마구 때렸으니까...
랄까 마지막에 텐구의 무지실망하는 표정도 마음에 걸린다''
934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0:25 ID:naToZzug7k
어제의 >>847인 사람이야-텐구...키랏☆한건가....그걸로 까마귀 확정?<거기다 변태 나온거야?무서워;;그래도 텐구 좋은사람(?)이네! 난 그런 수호령없어서 그런상황되면 끝이라고 생각해ㅇ<-<
935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0:26 ID:j34WRBU/fA
데리고 와 준것을 무의식 적으로 느끼고 있는걸지도 모르지. 좋게 따져서 인과를 부여하자면 그럴거 같다.
936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0:58 ID:2iK/IIkf2s
>>932잘 모르겠다;;;>>934오 왔냐 ㅋㅋ
937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1:23 ID:2iK/IIkf2s
>>935그런가.. 랄까 슬슬 새 스레 만든다
938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1:37 ID:j34WRBU/fA
다시 건물에 안들어 간다고 했지. 일단 현실-건물-꽃밭 의 중심이 건물이라면건물안에서 뭘 끝내야 하는건지도 일단은다음꿈엔 텐구가 안나올지도 모른다는 안좋은 생각이 들지만.모르겠다 역시.
939 이름:이름없음 :2010/02/23(화) 10:52:00 ID:j34WRBU/fA
새스레 만들자
940 이름:ㅇㄹㅀ :2010/02/23(화) 11:29:25 ID:QDSxntmxEQ
그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