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정말 대단하시다 ㄷㄷ
1화 링크 https://thestorytellers.tistory.com/256 스레딕 레전드 괴담 7층까지 밖에 없는 건물의 8층을 다녀왔다 1 7층까지밖에 없는 건물의 8층을 다녀왔다. 1:이름없음:2009/11/04(수) 19:22:07 ID:YNLb1P75GA 여러모로 봤을 때 오컬트적이지 않은 설명 방법이 많은 일인 거 같긴 하지만, 난 진짜 무서웠으니까 일단 �� thestorytellers.tistory.com 1:8층갔다왔다:2009/11/05(목) 00:24:18 ID:4SgqODYEzM 야호. 2:이름없음:2009/11/05(목) 00:24:43 ID:z25o2r8U+k 야호 3:8층갔다왔다:2009/11/05(목) 00:25:04 ID:4SgqODYEzM 하여간, 섬머 타임 덕에 7..
7층까지밖에 없는 건물의 8층을 다녀왔다. 1:이름없음:2009/11/04(수) 19:22:07 ID:YNLb1P75GA 여러모로 봤을 때 오컬트적이지 않은 설명 방법이 많은 일인 거 같긴 하지만, 난 진짜 무서웠으니까 일단 오컬트에 올리고 볼게. 2:이름없음:2009/11/04(수) 19:23:25 ID:95v0/hsH12 7층건물에서 8층을다녀왔다고? 대체 어떤수단으로? 걸어서갔나? 3:이름없음:2009/11/04(수) 19:24:01 ID:YNLb1P75GA >>2 아니, 승강기. 4:이름없음:2009/11/04(수) 19:24:52 ID:yQbo+kQoWs 4층이 없는거 아냐? 우리 아파트는 4는 불길한 숫자라고 빼버려서 4층이 5층인데 5:이름없음:2009/11/04(수) 19:25:37 ID:..
작년에 결혼한 신혼부부인데, 자다가 잠에서 깨면 남편이 침대맡에 서서 절 내려다보고있어요.. 결혼 후 신혼집 들어가기 전까지 제가 살던 집에서 같이 살던 한달이랑 신혼여행때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자다 깬적이 없어서 진짜 안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두달 전부터 서있는걸 봤어요. 처음에 서있는걸 봤을땐 너무 놀랐는데 남편이 미동이 없더라구요...눈은 뜨고 있는데 서서 자고 있는 느낌이었고 뭐하냐고 해도 대답 없이 빤히 보고만 있더니 그냥 다시 누워서 잤고,다음날 아침에 물어보니 전혀 기억을 못 해서 피곤한가 하고 넘겼는데 그후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저러네요 다음날 말해보니 기억 못하고 점점 짜증내길래 폰 갖고 자는척하다가 내려다보는거 사진 찍었어요 사진 보고 놀라는것 같더니 너무 피곤해서 그랬던 모양..
1 이름:이름없음 :2010/07/17(토) 21:57:26.68 ID:1t3dKomj9OM 501(1) 엄마가 그냥 돌아가면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주신 무거운 옷을 입고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길에 엄청 커다란 표지판과 하얀색의 작고 예쁜 들꽃을 보았습니다. 501(2) 물론 표지판과 들꽃에는 이름이 없습니다 그건 당연한 일입니다. 돌아가는 길이 너무 험해 중간중간에 멈춰서 쉬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엄마 목소리를 떠올리며 꾹 참았습니다. 안개길이 을씨년스러워요. 웃습니다.우습습니다. 500 눈을 떴을 때 아직도 분홍색 넥타이가 손에 들려 있어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래서 잠시, 하는 기대를 품었지만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한..
1. 소무덤의 진실 우선 인사를 하자면 이제 곧 이립 직전에 들어선 서울 거주남입니다 어제 공포얘기글에서 달았던 리플 뒷얘기를 궁금해하는분이 있어 판으로 써올리려고 합니다 청곡리조트... 얘기는 뒤로 미루고 제가 농장에 가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할까합니다 아무튼 서론은 접고 터널얘기때 하던 문체로 시작하겠습니다 다니던 직장에선 알력으로 퇴사를 하고 시간이 나 받았던 소개팅에선 백수라는 이유로 가차없이 퇴짜를 당하고 갑작스레 돈나갈때는 많아지고.. 여러모로 될일이 없던 제작년 가을이었지 구인광고에서 우연찮게 본 그곳. 월280에 강원도 산중턱 농장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소들을 관리하는 일이었어 집떠나간다는게 좀 망설였지만 되는일도 없고 착찹한 심경이었던 그때 속세를 떠나 다 잊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자 일을..
1 이름 : 이름없음 2018/04/10 19:34:07 ID : 3yHCpbB89wH 오늘 친구가 사라졌다. 신고 같은건 이미 그 친구 가족이 다 해놓은 상태다. 경찰에게 간단한 조사를 받기도 했다. 내 친구는 갑자기 사라졌다. 그 친구나 나나 그리고 같이 다니는 다른 친구들이나 모두 담력이 세서 폐가 같은데를 많이 다녔다. 그 전에도 수없이 많이 다니고 했는데, 그때는 아무런 이상도 업었다. 그런데 이번에 갔던데가 문제였어. 인천의 한 폐가,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그런데에 갔었어. 전혀 유명하지 않았고, 오늘이 개교기념일이라 그냥 잠깐 친구들과 놀러갔다 발견한 곳이였는데, 상당히 허름했고 퀘퀘한 냄새가 났지. 2 이름 : 이름없음 2018/04/10 19:36:54 ID : V85Qnva6Y60 ..
1이름 :이름없음2018/10/11 01:20:54ID : Y7e3Wkts9wL 제곧내, 나 말고 내 친구 이야긴데 들어줄 사람?? 2이름 :이름없음2018/10/11 01:23:33ID : Dy4Y1bbg3O7 ㅂㄱㅇㅇ!!! 3이름 :이름없음2018/10/11 01:24:01ID : Y7e3Wkts9wL 아무도 없네...그래도 일단 풀어볼게 4이름 :이름없음2018/10/11 01:24:23ID : Y7e3Wkts9wL >>2 오우 있었네 잠시만 기다려줘 5이름 :이름없음2018/10/11 01:24:39ID : Dy4Y1bbg3O7 웅웅 6이름 :이름없음2018/10/11 01:25:05ID : Y7e3Wkts9wL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이건 내 이야기가 아니라 내 친구 이야기야, 이제부터 귀안이..
1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00:03:47 ID:ajHRxSDiumA 내가 미친건지 아니면 우리 엄마 아빠가 미친건지 알고싶다. 나에게는 동생이 있었다. 확실하게. 하지만 엄마 아빠는 아니라고 한다. 확실히 존재했었던 아이를 내 환상이라고 치부해버리고 자신들의 이상한 행동에 관해서는 해명하지도 않아. 내가 미친거야?? 2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00:05:15 ID:Drq+w1dwVLs >>1 보고 있다 트루면 ㄱ ㄱ 3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00:05:55 ID:ajHRxSDiumA 나에게는 동생이 있다. 나이차이는 좀 많이 나고, 여자 동생이다. 나도 여자고. 동생은 몸이 약하다고 유치원에도 가지 않았던 아이였다. 나와 동생은 7살정도 나이차이가 난다..
ㅋㅋㅋㅋ왤케 귀엽누
1가구 1봉태규 시급합니다.
공감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