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일부터 오늘까지의 일을 정리해 쓰려해요ㅜㅜ 시누때문에 정말 화가 치밀어 올라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제가 나쁜건가요..? 남편이 3남1녀에요. 아가씨 나이는 29살 막내이고 어머님께서는 정말로 좋으신 분인데 아무래도 아가씨가 막내인데다 그렇게 딸을 갖고 싶어하시다 태어난 딸이다보니 너무 오냐오냐 하고 키우신게 티가 많이 나요.. 다행이도 아주버님들과 제 남편은 그냥 아가씨를 철부지 말썽꾸러기로 봅니다ㅜㅜ 아.... 어머님...정말 좋으신 분이지만 아가씨가 그나이 먹고 어리광부리면 꼼짝 못하십니다..ㅜㅜ 문제의 발단입니다. 지난 주말 토요일(7월2일)에 시댁가족 아가씨 결혼하기전에 가족 모두 모여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저하고 어머님 그리고 형님들까지 네명이서 오후..
이게 나비효과인가,,,
슬프면서 안타깝고 뭔가 이해하면 안되는데도 이해되고 막 그렇네요...
ㅋㅋㅋㅋ 답변 리얼인가
빅파이행님 멋있습니다. 부럽습니다.
첫사진은 쫌 호러같은데
실제로 이런 사람이 존재하나요? 신기하네요.
와 겁나 소름돋으;;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와,,, 말로 표현할수없는 슬픔이네요.
아 이제 혼영 못하겠네 ,,,, 괜히봤다
와 실화냐 겁나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