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괴담 ‘요즘 밤이되면 애기 안은 여자가 찾아온다’
- 공포 괴담
- 2020. 7. 31.
요즘 밤이 되면 애기 안은 여자가;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19:56:51 ID:Rn9JETBHr3M
고민하다가 올려봐
밤만되면 누군가 애기 안은 꼬질한 여자가 문을 두드리거나 비밀번호를 맞춘다;
인터폰으로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그냥 가버리고;
경찰에 신고하기에는 뭔가 좀 그렇고
악의가 있는 것 같아서 문은 못열어 주겠닼ㅋㅋㅋ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13:25 ID:NS78X3vqqEM
여자면 한번 과감하게 문열어보는게 어때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16:49 ID:ViapwTqo2Vc
요즘 이런일이 자주올라오네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21:00 ID:Rn9JETBHr3M
>>2
그럴까ㅋㅋㅋㅋ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듯ㅋㅋㅋㅋ
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26:22 ID:ViapwTqo2Vc
근데 진짜 아기야?
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27:09 ID:Rn9JETBHr3M
>>5
알다시피 인터폰은 원래 화질이 별로라서
보기에는 진짜 아기인 듯
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45:16 ID:ViapwTqo2Vc
보따리에 쌓여있어?
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49:59 ID:Rn9JETBHr3M
>>7
응!!
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51:15 ID:T4gfppW98nc
그럴리가 없고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혹시 충북 청주냐..; 진지하게 말하는데 충북 청주가 아니길 바란다;
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53:48 ID:Rn9JETBHr3M
충북이긴한데 청주는 아니야
왜?;
10.5 이름 : 레스걸★ : 2012/02/07 20:53:48 ID:???
레스 10개 돌파!
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55:32 ID:NS78X3vqqEM
오늘은 왔었어?
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56:19 ID:Rn9JETBHr3M
>>11
아니ㅋㅋ아직 안왔다
기본 10시 넘어서 와
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57:11 ID:T4gfppW98nc
>>10
하아..;충북이라;;
보는순간 뇌리를 스치는 사람이 있어서;;아니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뭐한데;
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58:24 ID:Rn9JETBHr3M
>>13 응??;왜 그래 무섭게
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1:25 ID:NS78X3vqqEM
10시넘어서라... 요즘 밤 날씨도 무지 추운데 애도있는 여자를... 스레주 개샛키...
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2:14 ID:Rn9JETBHr3M
>>15
어...라...그러게???.............
나 나쁜년이였어?!??
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2:39 ID:ol9aL1RHb+w
>>15 왜 스레주가 개샛키가 돼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일단 오늘 오면 함 때화라도 해봐...
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2:48 ID:T4gfppW98nc
>>14
아 무섭다면 미안;
근데 나도 너무 무섭다;; 내가 아는 그것은 충북이 활동지역이라는것만
알고있어 가장 최근에 본게 청주인데; 다시는 보고싶지않다
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3:05 ID:ol9aL1RHb+w
때화래 ㅋㅋㅋㅋㅋ 대화야. 미안.
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3:56 ID:NS78X3vqqEM
오늘은 문열어 주고 따뜻한 숭늉 한사발 말아줘봐
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4:24 ID:ViapwTqo2Vc
보따리에쌓인게 아기가아니라면!(뚜둥)
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4:39 ID:Rn9JETBHr3M
>>17 말 걸면 바로 가버려서ㅋㅋㅋㅋㅋㅋ나 아파트 아니야
>>18 말해줄 수 있어?
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5:29 ID:Rn9JETBHr3M
>>20 그래야 하나??음음
>>21 잉?!??
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6:06 ID:ol9aL1RHb+w
아기가 아니고 돌덩이 이려나!
...미안...
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6:57 ID:ol9aL1RHb+w
>>18 도대체 그것이 뭐야? 귀신? 요괴? 요물같은거?
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8:06 ID:Rn9JETBHr3M
>>24 진짜?!?
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9:12 ID:ol9aL1RHb+w
>>26 드립이야... 갑자기 그리스로마신화가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
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09:40 ID:T4gfppW98nc
후...;
굳이 듣고싶다면 뭐 상관없다만;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소름끼친다;
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10:40 ID:NS78X3vqqEM
음 그럼 그여자가 오기전에 미리 밖에 숨어서 그여자 뒤를 캐보는게 어때?
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13:04 ID:Rn9JETBHr3M
>>28 말해줘!
>>29 너무 무리수인 것 같다ㅠㅠ
30.5 이름 : 레스걸★ : 2012/02/07 21:13:04 ID:???
레스 30개 돌파!
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16:08 ID:T4gfppW98nc
>>29
내가 아는 그게 맞다면 뒤를 캔다는 생각보다
그냥 생리적인 불쾌한 공포감이 우선이다;;
>>30
말하기 전에 하나만 물어볼게
여자가 확실하지?
이건 좀 애매하고 내가 확신하기 좀 뭐한 질문인데
옷이 조금 허름하다던가 아니면 머리가 길거나 푸석푸석한상태야?
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18:31 ID:Rn9JETBHr3M
>>31
꼬질꼬질하고 머리는 몇일 안 감은 것 같이 떡지다 못해 부스스하고 탄 머리 처럼 푸석거리고
복장도 솔직히 거지 같아;;넝마수준
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18:35 ID:NS78X3vqqEM
아니면 대문에 포스트잇 으로 왜 매일 찾아오는지 적어서 붙여놔봐 펜도 같이놓고
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19:50 ID:T4gfppW98nc
>>32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냐 스레줔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그게 맞는것같앜ㅋㅋㅋㅋ
와;; 스레주 낚시아니지? 나 진짜 진지하게 무섭다;;ㅋㅋㅋㅋㅋ
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0:48 ID:pO+EyaAaq++
뭐야뭐야 지켜보는 내가 떨리잖아;;;;;;;
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0:59 ID:NS78X3vqqEM
>>31
그게먼데
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1:23 ID:ol9aL1RHb+w
뭐길래 감질나게 그러는거야 ㅠㅠㅠ
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2:05 ID:Rn9JETBHr3M
>>34
낚시면 너랑 겹칠리가 없잖아ㅠㅠ
뭔데 그래ㅠㅠㅠㅠ
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3:32 ID:T4gfppW98nc
아아 이제 썰푼다 ㅋㅋㅋㅋㅋ
아니 이름이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야;
일단 만난건 한~두달 전쯤밖에 안됐어
성체조배실이라는곳이 있거든 굳이말하면 성수같은것이
보관되있고 그런곳인데 그것이 거기에 있는거야
난 처음에 누가 있는지도 몰랐지 그냥 주변 선배들이랑
같이 떠들고 있었어 그러자 누나들이 와서 나에게
저기 누가 이상한 사람이 조배실에 들어가있다고 그러는거야
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4:51 ID:Rn9JETBHr3M
>>39
스레주는 난데 썰은 너가 푸는구나ㅋㅋㅋㅋㅋ
응응 듣고있어;
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5:41 ID:T4gfppW98nc
그리고 난 문을 열었어 미닫이 문이여서
살짝만 밀어서 안을 들여봤지 근데 그것이 계속 절을 하고 있는거야;
진짜 꼬질꼬질 스레주 말대로 폭탄맞은양;; 좀 마른듯한 체격에
얼굴은 굉장히 초췌해 그니까 너희들이 생각하는 초췌랑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아니 그러니까 흉해 흉이라는 의미가 보기안좋다는걸 넘어섰어
그러니까 혐오스러운건 아닌데 풍기는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야
용기를 내서 말했지
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6:31 ID:pO+EyaAaq++
>>40
스레주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듣고있어!
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6:57 ID:Rn9JETBHr3M
>>41
어 맞아...창백하다 못해 하얗고 눈밑이 파인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거뭇거묵하고
초췌하고!!!!!!
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7:13 ID:T4gfppW98nc
"여기서 나오세요. (참고로 저번에도 뭔가 문제를 일으킨듯. 그래서 누나들이 나를 호출) 저번에도 뭔가 일을내셨다면서 뻔뻔하게 여기서 왜그러십니까?"
그러자 그것이 나를 째려..나와 눈이 마주쳤어
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7:37 ID:vbjPq+rBIs+
듣고있다!!
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8:56 ID:NS78X3vqqEM
스레강도넼ㅋㅋ 보기좋게 스레주 ㅂ바뀐닥ㅋ
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29:32 ID:Rn9JETBHr3M
>>46
스레주는 납니당..
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30:00 ID:T4gfppW98nc
눈이 초점은 있다. 정말 생생하게 기억해 정말
그런 눈을 잊을수가 없는것같아;
동태눈알이야 진짜 전혀 감정이 들어나지않는 얼굴;
진짜 절한 상태에서 고개만 위로 돌려서 나를 쳐다보는 그얼굴;
정말 지금도 생생해서 너무 겁이난다; 물론 여기서 끝이아니야
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32:16 ID:T4gfppW98nc
아무튼
내가 한 1분정도 그렇게 실랑이를 벌였어
그러자 소리를 듣고 주변 어른한분과 형,누나들이 왔지
어른은 나오셔야 된다고 격식차리고 형들은 그냥 신경끄고 놀러갔고
누나들은 내 등뒤에서 눈치만 봤지 근데도 그것은 한마디도 하지않는거야
진짜 멍하게 눈을 깜빡이지도 않고 그저 멍하게 바라보기만 하는거야
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35:22 ID:T4gfppW98nc
그것도 지쳤는지 일어나더라고
그러더니 멍하게 서서 또 아무런 표정도 짓지않고
계속 바라보더니 갑자기 쓰윽 나오는거야 정말 그때도 눈이 마주쳤는데
뭐라고 할생각이었지만 입이 얼었다; 너희들 알지모르겠는데
좀 과장된거일수도 있지만 나 진짜 겁 없거든;; 근데 그것과 1:1로 서서
눈이 마추치고 그것이 내앞을 쓰윽 지나가는 그 순간동안 진짜 얼었다
그러니까 생리적인 공포감이었어;
50.5 이름 : 레스걸★ : 2012/02/07 21:35:22 ID:???
레스 50개 돌파!
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35:48 ID:pO+EyaAaq++
>>40
스레주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듣고있어!
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41:03 ID:T4gfppW98nc
아 미안 친구랑 네이트온 하느라
그래서 내 옷깃을 스윽 스치고 지나가서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옷깃에 때같은게 묻어있는거야 진짜 뭐라고해야할까
말로 표현할수없는 불쾌감이었어 너무 불쾌했는데 한편으로는
순간 공포가 올라왔어 갑자기 몸에 벌레가 붙은듯한 느낌인데
거기에 공포였지
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44:25 ID:T4gfppW98nc
그리고 섬뜩한건 ; 이년이 갑자기 성모동굴 동상으로 가더니
갑자기 진짜 미친듯이 절을하는거야; 도저히 그런 괴물같은 체력이
나올수가없는 상태인놈이었어; 형들이랑 무시하고 족구하면서 힐끔힐끔 살펴봤는데 30분을 그러다가 간거야;;너무 무서웠어
일단 여기까지만 풀도록 할게 스레주 의견좀 들어보고싶다
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46:12 ID:Rn9JETBHr3M
일단 묘사만 보면 진짜 비슷해ㅠㅠㅠㅠ무서울 정도로ㅠㅠ
나는 절하거나 그러진 않았고
다만 아기를 안고 문을 두드리거나 비밀번호를 마구잡이로 누르거나..
그러다가 내가 조금이라도 반응하면 휭 가버린다;
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47:43 ID:T4gfppW98nc
>>54
성당에 에피소드를 말하는거야
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50:14 ID:ol9aL1RHb+w
묘사만으론 겁나지 않아...
으으... 스레주 진짜 메모같은거 붙여봐바
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50:50 ID:Rn9JETBHr3M
>>55
아아 그렇구나;;
여하튼 진짜 동일인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묘사가 비슷하다ㅠ
눈도 그렇고
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53:36 ID:NS78X3vqqEM
여자 올시간 되가네
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54:57 ID:ol9aL1RHb+w
오분후. 혹시 문에 구멍같은거 없어?
신문이나 우유같은거 넣는.
종이에 뭐써서 반응 보이면... 음...
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56:50 ID:NS78X3vqqEM
그냥 포스트잇 메모 붙여보는게 가장 적절할거같은데
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58:28 ID:9mq3uYAPzJI
뭐라고 써 놓지?
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58:46 ID:T4gfppW98nc
아.. 에피소드 더 풀기전에
그냥 한마디만할께
조심해라 스레주
무슨짓을할지 모르는년이다;
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1:59:08 ID:ol9aL1RHb+w
어째서 오시는건가요?
이정도 쯤이 좋지 않을까
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00:27 ID:9mq3uYAPzJI
>>62 동일인물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ㅠㅠ
>>63 알았어
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01:52 ID:T4gfppW98nc
내가생각할때는 있지;
그거
무시 또는 찢어놓을걸;;격식차릴 필요없어
그리고 아마 까막눈이라고 생각; 도저히 글을 읽을수있을만한 놈이라곤
생각이 안든다; 각서리 그 자체인데 생긴게;
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03:49 ID:9mq3uYAPzJI
>>65 하긴..배운 것 같아 보이는 여자는 아니였어
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04:23 ID:ol9aL1RHb+w
>>65 근데 의외로 읽을 수 있을 지 몰라!
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05:56 ID:T4gfppW98nc
일단 같은충북이니까 내가 어느정도 활동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 스레가 좀 더 진전되서 문제가 생긴다면
내가 스네이킹 가도록할게
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06:50 ID:9mq3uYAPzJI
>>68 고맙다ㅜㅠㅠ
일단 슬슬 올 시간이니까 빨랑 대문에 붙여놓고 올께
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07:53 ID:T4gfppW98nc
진짜 어떤 이유로든 접근하지않는게 좋다고 판단되는데;;
뭐 아무튼 조금 지켜봐야겠다
나는 그것이랑 접점을 만드는것을 어느정도 지켜보다가 지금은
피하고있는데; 아무튼 그녀석 변수가 많은 녀석이야;
진짜 상식적인 판단으로 접근하려고 하지는 말고 위험하다 싶으면
정말 피하는것을 권한다 스레주; 솔직히 말하면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그래;
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10:29 ID:ol9aL1RHb+w
>>70 일리가 있다!
위험하면 그냥 피해. 무모하게 부딪히지마 ㅠㅠㅠ
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11:38 ID:9mq3uYAPzJI
다녀왔어!
왜 오시는 건가요?라고 써 놨다..
슬슬 올 시간이야ㅜㅜ
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11:54 ID:ol9aL1RHb+w
근데 언제부터 그랬어?
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12:26 ID:ViapwTqo2Vc
두근두근
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13:00 ID:9mq3uYAPzJI
>>73 한달정도 전부터?
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15:12 ID:T4gfppW98nc
>>72
스레주 집문이 어떤 형식인지 몰라도 우리집 문같은 경우는 구멍으로
볼수있거든 조그마한 구멍 스레주 인터폰이 있다는것을봐서 아파트같아서
그나마 안전할지 모르겠다만 난 주택이어서 난리도아니었다
혹시나 확인을해도 인터폰으로만 해
구멍으로 봤다가 마주치면 그년 무슨짓을할지도 몰라 난동을부린다던지
문을 막 두드린다던지; 만약 동일 인물이 확실하다면 일단 여기
흥덕지부내부에 있다는것이 아니기에 난 일단 안심;;
아무튼 스레주 기척을 보이되, 자극을 주지는않기를 추천할께
솔직히 이번 메모지붙이고온것도 꽤나 도박이었어;
다른 누군가 장난할지도 모르고; 아무튼 진짜 무슨일없기를 바란다
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16:47 ID:ol9aL1RHb+w
>>76 용인에도 흥덕지부 있어서 식겁했다... 놀랐잖아
이번 도박이 점 위험하긴해도 위험하다 싶으면 빠지면 되니까...
일명 치고빠지기?
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19:39 ID:9mq3uYAPzJI
>>76 나 주택이야ㅜㅜ;;
원래 친구랑 같이 돈 모아서 부모님 도움 조금 받고
사는데 친구가 가족사정으로 집으로 들어가게 되서 혼자 있다ㅠ
내가 혼자있기 시작하면서부터 왔고 ㅠㅠㅠ
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0:05 ID:T4gfppW98nc
>>77
그년 밤마다 오는것부터 살짝 맛들린거야;
일단 친상태라면 빠지는데 상당히 고생할거야;
그년 관심돌리는 방법이 많은것도 아니고;
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1:31 ID:ol9aL1RHb+w
>>79 민중의 지팡이.
관심 돌리는건 못해도 안오게 막는것정도는 도울 수 있지 않을까?
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1:34 ID:9mq3uYAPzJI
지금이라도 포스트잇 다시 떼어올까??
슬슬 올 시간이라 마주칠까봐 무섭기도 한데ㅠㅠ
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2:31 ID:ol9aL1RHb+w
정 찝찝하면 떼어내.
근데 마주치면... 그게 더 위험할지도
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2:48 ID:B3ZJCoKG9Q+
나 위에 썰푼레더다
모바일로 왔어
위험하다 싶으면 말해 지금 나갈 준비해 놓는다 모바일이니까 실시간으로 행동할게
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3:13 ID:ViapwTqo2Vc
그냥 잡생각인데 그여자가 동일인물이라면 품안의 아기는 아기가 아닐거같아 성모동상에 절하는거보니 아기가필요한 여자가같기도
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5:10 ID:9mq3uYAPzJI
나가려고 하는 순간ㄴ 초읹ㅇ 종올렸다ㅠㅠㅠ
무섭고 급해서 오타좀ㅁ나도 이해 바ㅐㅐ래ㅠㅠㅠ오타 고칠 정신이 읎다ㅠㅠ
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5:32 ID:ol9aL1RHb+w
스네이크쪽에서 움직이는건가?
>>84 말이 맞을지도... 내가 아까 드립쳤던것처럼 돌일 가능성도 있는거고
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5:34 ID:B3ZJCoKG9Q+
근데 일단 뭘 들고다니긴해 그러나 그게 아기는 아니야 내가 아는 그것이라면말이지만
아무튼 나갈 준비는 했어 이렇게 할정도로 솔직히 그것이맞는지 궁금하고 또 스레주가 걱정된다;
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6:52 ID:9mq3uYAPzJI
초인종을 계속 누르고 있어;
심호흡 좀 하고 후하라라하
아직 포스트잇 안본 듯
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7:42 ID:B3ZJCoKG9Q+
>>86
응 위험하다 싶으면 스네이킹할거야 스네이크카페의 회원이니까 카페에 글쓰면서 진행하면 훨씬 수월할거고 그러니 백업이되기때문에 활동에 지장은없다고본다
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8:01 ID:ol9aL1RHb+w
>>87 네가 아는 그것이 들고다니는건 정확이 뭐였어?
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29:56 ID:B3ZJCoKG9Q+
>>90
그게 뭔지는 도무지모르겠다 근데 망태기?같은거에 뭔가가 들어있어
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30:45 ID:9mq3uYAPzJI
인터폰으로 계속 보고있는데
포스티잇 떼어서 읽지도 않고(아마 글씨 못 읽는데 맞는듯;)찢더니 계속 문 두드린다
평소랑 크게 다를 껀 없는 듯
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31:02 ID:9mq3uYAPzJI
>>92 아직까지는
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32:06 ID:ol9aL1RHb+w
>>91 충분히 아기로 인식할 수 있을것 같다.
밖은 어두울테니까
반사광이 있지만 형상은 자세히 보이지 않을테고
근데 스레주? 가능 하면 지금 상황좀 알려줘!
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33:05 ID:ol9aL1RHb+w
모레딕 개객기...
진짜 까막눈 맞나보네
읽을줄 알았으면 위험했을지도 모르겠다
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34:23 ID:ieDlP+qGz16
우왁;;; 읽는데 소름끼친다;;; 민중의 지팡이라도 소환해보지 그래?;;
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34:30 ID:B3ZJCoKG9Q+
스레주야;;아마 동일인물인가봐;
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36:10 ID:ol9aL1RHb+w
스네이크씨는 일단 대기해애겠다
아무래도 진짜 동일인물인거같아ㅏㅏ
말한거랑 행동도 일치하고 들고다니는것도 아마 일치. 좀 위험하다
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36:15 ID:9mq3uYAPzJI
한참 문 두들기더니
인터폰 카메라 렌즈 있잖아,거기를 손가락으로 쿡쿡 찌른다ㅠㅠ
그래서 밖이 보이다 말다 해
1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37:02 ID:ViapwTqo2Vc
>>99 으아 ....
100.5 이름 : 레스걸★ : 2012/02/07 22:37:02 ID:???
레스 100개 돌파!
1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37:16 ID:ol9aL1RHb+w
인터폰으로 보는걸 아는건가? 아이고;;
1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43:57 ID:9mq3uYAPzJI
한참 쿡쿡쿡쿡 찌르다가
렌즈 가리고 대문 발로 뻥뻥 찼다;
무서워서 잠깐 안보고있는데 조용해져서 갔나 했더니 여전히 인터폰이 안보인다
아직 밖에 있는 듯
꺼져!!!
1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45:07 ID:ol9aL1RHb+w
아이고
스네이크 어디있어? 으아아
진짜 위험한것같다!!!!!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47:34 ID:ol9aL1RHb+w
위협적인 행동을 하면스네이크가 가던지 민중의 지팡이를 부르던자 해야하는데 으아아아ㅏㅏㅏ
1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48:16 ID:B3ZJCoKG9Q+
여어 왔다 스네이크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48:51 ID:9mq3uYAPzJI
시야에서 사라졌다!
간 것 같아;
1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50:02 ID:ol9aL1RHb+w
스레주 지금 상황좀 ㅠㅠㅠ
스네이크는 근데 스레주 집 위치 아는거야? 어느정도 걸려 가는데?
1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50:26 ID:ol9aL1RHb+w
일단 더 지켜봐ㅏ 으어어어어어어어ㅓㅓ
1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51:07 ID:9mq3uYAPzJI
>>108 알았으
1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51:51 ID:I+iGwgp26aI
정주행끝..
낮에오는사람도무서운데...
스레주무섭겠다ㅠㅠ
1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51:55 ID:B3ZJCoKG9Q+
그건 몰라
다만 물어봐서 미리 대기타야지
학업은 이미 보통 포기상태라 ㅡ ㅡ;;
1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54:49 ID:ol9aL1RHb+w
스레주랑 스네이크는 미리 연락해두는 편이 좋겠다;;
서로 메일주소라도 알아놓는편이 좋을것같은데
1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2:56:33 ID:9mq3uYAPzJI
아무래도 간 것 같아;
1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00:31 ID:B3ZJCoKG9Q+
좋은생각이야
근데 메일은 느리다고 판단
카톡이 좋지않을까 싶은데
물론 꺼려진다면 거부해도 좋으니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할게
아마 그것에대한 대처법이나 지식은
마주한적이 많은 내가 많은것같으니
도움이 되긴할거야
1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01:56 ID:ol9aL1RHb+w
카to the톡은 좀 위험해. 병진카톡올지도 모르니까.
일단 메일 교환하고 메일로 보내는편이 안전할것같아
뭣보다 드민낭자한테 걸리면 너 차단★ 일듯...
1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03:42 ID:B3ZJCoKG9Q+
좋은생각이야
근데 메일은 느리다고 판단
카톡이 좋지않을까 싶은데
물론 꺼려진다면 거부해도 좋으니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할게
아마 그것에대한 대처법이나 지식은
마주한적이 많은 내가 많은것같으니
도움이 되긴할거야
1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04:21 ID:9mq3uYAPzJI
고마워!
일단은 스레를 통해서 공유하고
심각해면 메일번호 공유하자!
1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04:58 ID:T4gfppW98nc
뭐지 왜 두개나 써지지 나 뭔가 이상해
저거 스네이커인데
모바일에 오류난듯 그래 다른방법을 생각해야겠다
1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05:47 ID:T4gfppW98nc
그래 그럼 일단 스레주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행동하는걸로하자
지금 당장 서두를 필요는 없을듯싶다
조급해서 미안하다
1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06:08 ID:9mq3uYAPzJI
으어어..
여튼 이 사람이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니 좀 충격;;
1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06:25 ID:ol9aL1RHb+w
일단 이 이상 건드는건 안돼겠다
스레주 미안... 괜해 해보라고 한것같아
내일 경과를 한번 지켜봐야 할것같은데...
1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06:36 ID:9mq3uYAPzJI
>>119
아니야ㅜㅜㅜ
지금은 너가 나타나준 것 만으로 감사
1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07:06 ID:9mq3uYAPzJI
>>121
아니야!덕분에 까막눈이라는 것도 알았고~~
1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10:31 ID:T4gfppW98nc
일단 이 일에대해서 주변사람에게 말해뒀어
성당에서의 경험은 나 혼자가 아닌
여러명의 경험이니까 심각성은 파악하고 있기때문에
선배들이어서 도움이 될거야 연락은 나혼자 하되
위험하다 싶으면 단수가아닌 복수의 인원으로 가도록할게
1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12:57 ID:ol9aL1RHb+w
나도 스네이크 하고싶다... 도와주고싶어.
근데 학생에 수도권크리...ㅋ...
여차하면 복수로 포획하면 되니까 뭐... 그나마 안심이다 ㅠㅠ
1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14:26 ID:T4gfppW98nc
나도 학생이긴 한데
ㅋㅋㅋ...
타락했다 젠장
1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15:09 ID:ol9aL1RHb+w
>>126 이봐 난 멀잖아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게다가 내가 더 어릴거다...
1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16:02 ID:9mq3uYAPzJI
다들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내일 밤에 그 여자 오기전에 올께ㅠㅠ
1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16:33 ID:ol9aL1RHb+w
지금 자러갈거야?
1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18:49 ID:9mq3uYAPzJI
>>129 아니 아직은;
1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24:49 ID:T4gfppW98nc
난 그럼 아침밥을 위해 자둬야겠어
다들 더 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하다
다만, 개학시즌이기때문에 모바일을하기에
불편하지않으니 수시로 체크하도록할께
나임을 밝힐때 항상 스네이커라고 미리
말하도록할게
1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25:10 ID:9mq3uYAPzJI
>>131
응!!
고맙다!!
1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26:38 ID:T4gfppW98nc
근데 스레주말이야
모바일이야? 아이디가 바꼈네 아까부터
1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27:36 ID:ol9aL1RHb+w
아이디쪽은 신경못썼는데 진짜네
아직 열두시 안됐는데
1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28:26 ID:T4gfppW98nc
>>134
괴담판 오래있으면서
아이디 체크가 버릇이여서 ㅋㅋㅋ
아무튼 스레주 모바일로 접속한건가;
1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29:32 ID:ol9aL1RHb+w
>>135 꼼꼼하구나!
모레딕일수도 있겠다... 생중계는 피씨로 하면 힘들잖아 키보드소리나고
1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35:19 ID:9mq3uYAPzJI
모바일이야ㅎㅎ
1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37:19 ID:ol9aL1RHb+w
근데 내일 어떻게 할지 미리 생각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그냥 평소처럼 인기척 안내고 가만히 있는편이 좋을것같다. 이미 자극해버려서..
1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37:58 ID:9mq3uYAPzJI
>>138 오케이!!!
1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41:20 ID:B3ZJCoKG9Q+
스네이커다 모바일로 갱신
나도 획기적인 방법무언가를 생각해볼게
아직 오차범위포함해서 다시 오기까지 22~24시간 쯤 남았으니 내일 초녀녁까지 방법을 모아보자
1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45:42 ID:ol9aL1RHb+w
내일 초저녁즘에 또와야겠네 ㅋㅋㅋ
내가 괴담판때문에 공부를 못하지 ㅇ<-<
1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47:43 ID:B3ZJCoKG9Q+
아 혹시나 해서 쓰는데 스레주
그년말이야 조심하는게 좋아 래퍼토리가 정해지지않았으니...스레주가 자극을 줬으니 어떤 변수가 생길지몰라 이제부터 시작이니 긴장하고있어 문단속 잘하고
1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48:53 ID:B3ZJCoKG9Q+
여기서 변수란 오는시간이 바뀔수도 있다는것이니 조심하도록해
1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49:22 ID:ol9aL1RHb+w
>>142의 말 듣고 난 자책한다
미안해 스레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탓이다ㅏㅏㅏㅏㅏ 으아아ㅏㅏㅏㅠㅠㅠㅠㅠ
1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51:01 ID:9mq3uYAPzJI
흐엌ㅋㅋㅋㅋㅋㅋ..
>>144 자책하지마!ㅎㅎ
나는...자러가야겠는데 무섭다 엉엉엉
1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54:37 ID:ol9aL1RHb+w
>>145 문단속 철저히해!
정말 이건 내잘못이 큰거같ㅌ다...
스레주가 위험해지면 내탓이다 으아아ㅏㅏㅏ
1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57:20 ID:9mq3uYAPzJI
>>146 걱정하지마라ㅏㅏㅏ
별일 없을꺼야
...그치?ㅋㅋㅋㅋㅋ
1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3:59:19 ID:ol9aL1RHb+w
>>147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1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2:58 ID:Dg9qS5+j8mk
정주행 완료! 여자라고 했었지? 혹시 모르니 무기좀 챙겨
1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4:06 ID:Dg9qS5+j8mk
혹시 집 구조를 말해 줄 수 있어?
1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6:32 ID:Dg9qS5+j8mk
근데 왜 포스트잇을 찢었을까
문맹인이면 그냥 전단지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말이지 아무래도 글은 읽을 수 있는거 같다
1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7:47 ID:ZT2SyIFAP9o
>>150
집 구조는 아파트 아니고 주택이야
----------대문------------
-----------현관------------
실내
이런 구조..
1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8:18 ID:ZT2SyIFAP9o
>>151 내가 귀여운 나비모양 포스트잇을 붙여줬지롱...
1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8:39 ID:Dg9qS5+j8mk
>>152
그 말은 1층?...!
1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9:43 ID:Dg9qS5+j8mk
>>153 ㅋㅋ 근데 그러면 더 전단지라 생각 할 수 있는데...
1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11:26 ID:ZT2SyIFAP9o
>>154
자세하게 설명하면
담있고 대문있고 대문열고 다섯발자국 후에 계단 3개 그리고 현관있다
현관열면 집이고 실내는 필요 없지?;
1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11:57 ID:f2Nai+FyDAs
>>155 전단지랑 포스트잇은 종이 재질부터가 다르잖아.
전단지는 좀더 반짝반짝하고 부드럽다?는 느낌.
1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13:31 ID:ZT2SyIFAP9o
>>155 그..런가?
나..줏대없닼ㅋㅋ
1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14:10 ID:Dg9qS5+j8mk
>>156 실내는 필요없다 그런데 1층이면 혼자 무섭 겠다
>>157 그렇지만 뭔가 찜찜 ㅋ
1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15:50 ID:f2Nai+FyDAs
>>159 평소엔 안붙어 있었는데 붙어있으니까 뭔가 눈치 챈게 아닐까... 그래서 찢은거고
1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16:10 ID:ZT2SyIFAP9o
>>159
혹시 오해하는가 싶은데
나 아파트 아니라 주택 산다;
1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20:54 ID:Dg9qS5+j8mk
>>161
그래 그러면 대문을 사이에 두고 게임을 하는거지? ㅋ
주택이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집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바닥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평지ㅡㅡㅡㅡ
이런식인가?
1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28:08 ID:ZT2SyIFAP9o
>>162 대충ㅋㅋ
1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8:13:09 ID:Wn+VkTiCUiI
일단 학교서 갱신
초저녁쯤에 보자 다들
1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9:21:49 ID:9pWAiDeyzIQ
스네이커야
학교서 갱신
내가 생각할때는 까막눈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일단 한글을 알아듣는것은
확실해 다만 대답이 없는거지
조금더 생각해보고 적어줄게
1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9:23:33 ID:9pWAiDeyzIQ
아 참고로 한글을 알아듣는다는것은
문자언어가아닌 오직 음성만이라는거야
그리고 대충 그년이 왜 그렇게 됬는지 조금은 알것같다 학교라서 조금 그러니
시간나면 제대로 풀어줄게 스네이커 필요하면 바로 말하는거 잊지말고
1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0:27:31 ID:WF+b3vujAHE
학교서 갱신
초저녁에 보자 ㅇㅇ
1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2:14:35 ID:fiOxeXBl05E
스레주가 사는 건물에 다른 주민은 없어? 혹시 귀가하시다가 그 여자랑 마주칠 거 같아서 괜히 걱정된다….
1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2:23:51 ID:kI1ibnRBSgA
>>168
스레주의 집은 단독주택인듯
그리고 가족과 그것의 접점은 아직없는듯
170 이름 : 이름없음 ◆tsGpSwX8mo : 2012/02/08 12:25:48 ID:iwMeh+SvLeU
그건 박덕뱁니다
1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5:04:22 ID:vr4TxR8UDWU
개학시즌이라 학교가 일찍끝나는건 좋다 ㅋㅋ 아아 스레주 이따봐 ㅋㅋ
1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9:02:50 ID:f2Nai+FyDAs
갱신. 다들 없어?
1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9:22:58 ID:f2Nai+FyDAs
다시한번 갱신
다들 어디있어?
1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9:36:02 ID:XnCmeFtNBcw
스네이커(vr4TxR8UDWU) PC로 접속
글쎄 스레주는 아직인듯해
1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9:37:57 ID:f2Nai+FyDAs
초저녁에 오기로 했는데 이제온거야?ㅠㅠㅠ
어떻게 되던간에 내가 지키고있으면 그만이지만
1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9:41:26 ID:XnCmeFtNBcw
흐음; 모바일로 계속 확인은 하고 있었어
오늘 오전 9시부터 말이지;
1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9:48:42 ID:XnCmeFtNBcw
일단 나 잠깐 일이있어서 잠시후에 오도록할게
1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9:50:27 ID:f2Nai+FyDAs
으엌
내가 다른스레에 가있는 사이에?!?!!!
1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9:51:12 ID:XnCmeFtNBcw
>>178
아직은 보고있으니 걱정마셔
1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19:53:16 ID:f2Nai+FyDAs
>>179 아직 있었구나 ㅋㅋㅋㅋ
1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00:40 ID:XnCmeFtNBcw
>>180
스레주올때까지는 있을거니까 걱정하지마
1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15:02 ID:ZT2SyIFAP9o
스레주야!허허허..
모바일이고 아직 시간은 멀었느네여...
1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15:09 ID:f2Nai+FyDAs
일단 갱싄!
스레주기다리는 사람은 두명이구나 그럼
1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15:45 ID:f2Nai+FyDAs
으엌 왔구나 ㅋㅋㅋㅋㅋㅋ
1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15:50 ID:ZT2SyIFAP9o
>>183그리고 그 스레주가 왔징
1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16:03 ID:aLT+hR+ceI+
응
1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17:32 ID:XnCmeFtNBcw
올 ㅋ 왔군
1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24:09 ID:XnCmeFtNBcw
무슨 풀만한 썰은 없는건가
내가 풀어야 하나 오늘돜ㅋㅋ ㅜ
1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24:22 ID:P+rlDVtPJCA
조심해 어쩌면 환생일지도 ..ㅋㅋㅋ
1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24:38 ID:f2Nai+FyDAs
>>188 뭔가 더 있으면 풀어줘!
1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31:59 ID:XnCmeFtNBcw
>>189
환생? 무슨뜻이지;
>>190
풀만한 꺼리라 음.. 그렇담 푸는건 아직 시간의 여유가 있으니
이따가 하는것으로 하고 다시한번 그것에 대해서 브리핑해줄께
굉장히 창백하고 초췌해 느낌은 마치 누렁이빨 같은 뭐랄까 찝찝한
그런 느낌이 굉장히 풍기고 지금 스레주가 만나는 그것은 어떨지
모르겠다만, 내가 고생할당시에는 머리는 긴편이었어 그리고 폭탄처럼
(아프로스타일말고) 그냥 푸석푸석 자연스레 떡진듯한 느낌의 머리였어
산발이었고, 그리고 인상착의는 요즘 우리들이 입는 야상같은거있지?
그런건데 진짜 야상의 시초있잖아 오직 보온만을 위해라던지
빈티지하다 모자라 꼬질하고 거지같은 진짜 야상있지 그런걸 입고다녔고
(정확하지않지만, 아무튼 상당히 꼬질해) 그리고 바지는 통이 꽤 컸어
그렇게 큰건 아니지만, 딱 봤을때도 꼬질한 그런 통이있는 바지
그리고 망태기같은? 뭔가 무언가 들고다녀
1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34:33 ID:f2Nai+FyDAs
>>189 환생은 무리야... 동일인물로보여 현재까진
>>191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스레주가 그 망태기를 아기라고 착각했을 가능성도 없잖아 있어
1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36:54 ID:XnCmeFtNBcw
>>192
스레주의 설명에도 정말 내가 아는 그것이랑 너무 일치한다는게
두렵다; 에피소드가 몇개 남아있긴한데 하나 풀도록할까?
스레주 있어?
1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37:33 ID:f2Nai+FyDAs
>>193 풀어줘ㅓㅓ
스레주는 응답하라!
1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43:43 ID:aSgPNp2B1Q6
스레주 응답!!
1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44:05 ID:aSgPNp2B1Q6
>>195 그니까 내가 스레주
1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45:24 ID:XnCmeFtNBcw
>>194
그럼 자잘한것 우선 하나 풀도록 할께
나도 나름 그것에 대해 정보를 구해놨었거든
참고로 내가 정보를 얻고다닌건 순전히 호기심에서
시작한거였어 오컬트나 내가 그때 왜 그렇게 겁을먹었나
궁금하기도 했고. 지금 푸는 썰은 순전히 운으로 얻은 정보야
성당에서 미사보고 형들이랑 잠시 나왔지 형들은 담배피는게 목적이었어
성당 바로앞에 하천이있거든 다리들도 굉장히 많고 그래서
---성당---
--(내려가는 계단)---
--조깅도로---
--다리밑----
--다리밑 게이트볼 장--
--하천---
이렇기 때문에 형들은 게이트볼장에서 담배를 피고
나는 담배를 피지않으므로 그냥 바람도 쐴겸 같이 나왔다
근데 뒤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정말 뜬금없이 게이트볼장 옆에 천막이 여러개 있는데 나름 텐트같이
쌓아놓은거야 나는 신경이 쓰여서 자꾸 쳐다봤지 근데
1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46:51 ID:XnCmeFtNBcw
그 천막안에서 뭔가 반짝이더라고 계속이 아니고
반짝였다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 누구 있어요? " 계속 묻다가 누군가 있는게 느껴지는데
대답을 안해서 그냥 가만히 있다가 옆에 있던 형이
" 누구있냐고?!" 하면서 꽁초를 그 반짝이는것이 보이는 구멍에다 던진거야
1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48:10 ID:XnCmeFtNBcw
그러자 천막이 확 들춰지더니
그것이 튀어나온거야
순간 몇초간 얼었다 정적이 흘렀고
옆에 있던 형도 뭔가 아니다 싶었는지
"야 가자" 하고 내 팔을 잡고 올라갔어 참고로 이건
제일 먼저 쓴 성당의 첫대면 에피소드라 형들도 얼굴을 알고있어
그래서 형들도 뭔가 좋지않은걸 느꼈나봐
그때도
2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49:22 ID:f2Nai+FyDAs
아이고...
200.5 이름 : 레스걸★ : 2012/02/08 20:49:22 ID:???
레스 200개 돌파!
2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49:26 ID:aSgPNp2B1Q6
응응
2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50:31 ID:XnCmeFtNBcw
상태가 굉장히 꼬질꼬질했어
그것으로 미루어 볼때
얻은 정보는 그년은 집이 있는것 같지는않아
확실치는 않지만 내 쪽에서 마주치기를 원해 갈때 항상
하천지부 근처였어 성당이나...또는 산같은 곳이겠지
항상 나는 어디선가 접점이 생기기시작했어 그게 커지기시작하자
내쪽에서 지금 한참 피하고 있는것이고.. 스레주 충북이라면 그렇게
발달하지는 않았을것같아서 위치상 나도 충북이니 하는말인데
산이나 강주변은 조심하는게 좋아 특히 '충주'라면 말이야
(스레주가 나와 같은 청주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안심)
2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52:20 ID:aSgPNp2B1Q6
으어아어아어.......
오늘은 그냥 닥치고 있어야겠다
2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52:29 ID:f2Nai+FyDAs
살짝 미치광이 느낌이네.
지금 당장 범죄를 저질러도 이상할 것 없는 사람같아...
2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52:34 ID:XnCmeFtNBcw
>>199 의 설명이 잘못됬는데
성당 첫대면 후의 생긴일이다
2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55:28 ID:f2Nai+FyDAs
스레주 오늘은 그냥 경과 지켜보자... 으어엉
2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55:40 ID:XnCmeFtNBcw
아아 미안하다;
생각하니까 무섭고 소름끼쳐서
뭔가 횡설수설 정리했네; 미안하다
결론은 그것이 문명들과 조금 떨어진 상태라는것은
확실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귀신이 들리거나 미쳤다고밖에 나는
생각할수가 없어;
2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0:56:40 ID:aSgPNp2B1Q6
살짝 미친것 같아..
2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01:52 ID:XnCmeFtNBcw
>>208
살짝이라면 도중에 그만뒀을거야 ;
제대로 미쳤다고 본다
아무튼 스레주 오늘은 자극없이 여기서 스탑달거나
아니면 이것저것 말하거나 하는게 좋을것같다
2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03:19 ID:f2Nai+FyDAs
>>208 살짝은 아닌것같아...
뭔가 대책이 필요한데...
2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05:29 ID:aSgPNp2B1Q6
우..우짜지?...휴_휴
2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06:42 ID:f2Nai+FyDAs
여자가 더 쎄게 나오면 역시 포돌이밖에 달리 방법이 없지
사이렌소리 끄고 오라고 해
2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09:46 ID:XnCmeFtNBcw
무심천
무심천이야 하천이름이..
참고로 무심천 굉장히 더럽거든 충청북도 청주 흥덕지부 무심천은말이야
정말 더러워 그래서 병결린 물고기나 그런것밖에 없어
그런 생고기를 물어뜯거나 그런것같아 생계유지는 그런식이었다고 생각한다 성당 개밥그릇을 뒤지던가;
2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11:45 ID:f2Nai+FyDAs
개밥그릇...;;
살기도 참 힘들게 산다...
2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14:18 ID:XnCmeFtNBcw
>>214
이런 추측을 할정도로 초췌해
공포스러울정도야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라는 말이있지만
두가지를 복합시켜놓은 느낌이랄까
2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15:20 ID:f2Nai+FyDAs
>>215 초췌함이 얼마나 심각하면 공포심까지 끌어내는지 궁금하다.
여태껏 그만큼 초췌한사람은 보지 못했어...
2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18:27 ID:XnCmeFtNBcw
>>216
멍한듯하지만 속을 다 꾀고있다는 듯한 눈
왠지 내 생각이 읽히는기분이야;
이쪽 상황을 전부 알고있다는듯한 그런 눈;
2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26:13 ID:f2Nai+FyDAs
>>217 함 보고싶다... Aㅏ....
그쪽에 갈일 있으면 함 볼까...
2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37:31 ID:XnCmeFtNBcw
스레주는 잠시 잠수인가
사실 풀어줄수있는 정보중에는 제한이 좀 있긴한데
풀수있는 다른 정보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것이 왜 그렇게 됬는지 라기보단 어떤 놈인지
알것같기는 해
2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38:57 ID:f2Nai+FyDAs
>>219 저렇게 풀어준것만으로도 충분히 미치광이라는것쯤은 잘 알 수 있는것같다...
2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42:16 ID:XnCmeFtNBcw
사실 내가 볼때는 그놈 사이비교야
사실 작년에 성안길(흥덕지부내의 시내 성당과 근접)
에서 사이비교가 확성기로 봉고차끌면서 이상한 전단지 붙이고
한참 난리쳤거든
2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43:11 ID:f2Nai+FyDAs
사이비까지 끼면 좀 꼬이는데... 으어엉
2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1:48:03 ID:XnCmeFtNBcw
일단 스레주가 재갱신 할때까지 기다려야겠다
2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01:19 ID:XnCmeFtNBcw
열시다
스레주..돌아와
2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01:51 ID:f2Nai+FyDAs
스레주 컴백 투 스레ㅔㅔㅔㅔ
어디간거야 ㅠㅠㅠㅠ
2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08:22 ID:aSgPNp2B1Q6
스레주야!
아직 안왔다..
2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09:29 ID:f2Nai+FyDAs
오늘은 좀 늦게오려나?;;
2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10:36 ID:XnCmeFtNBcw
그렇군
그렇담 난 일단 모바일로 돌아갈게
vr4TxR8UDWU<<요게 나야
오늘 일있으면 스네이킹가는거 진지하게 생각해볼께
2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11:29 ID:YPZnp415ERg
왔다 스레주 ㅋㅋ
2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11:30 ID:fiOxeXBl05E
스네이크 글 보고 생각난 건데, 혹시 무심천에 간 적이 있다든지, 사이비 종교인과 마주친 적이라든지는 없어? 왜 스레주한테 그런 일이 생긴 건지 싶네….
2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13:15 ID:f2Nai+FyDAs
다른건 몰라도 사이비종교때문에 얽힌거면 떼어내기도 힘들텐데;;
진짜 어쩌다가 혼자가되니까 딱...
2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14:32 ID:XnCmeFtNBcw
>>229
어? 뭐지 vr4TxR8UDWU<<이게 내 모바일아이디인데;; 바꼈다
미안 YPZnp415ERg<<요게 모바일이야
2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15:19 ID:YPZnp415ERg
왔다 스레주 ㅋㅋ
2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16:35 ID:f2Nai+FyDAs
>>232 다른판에서 한거면 바뀌게 되어있고 ㅋㅋㅋㅋ
여튼 준비ㅣㅣ
스레주! 지금 상황은?
2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38:50 ID:f2Nai+FyDAs
에잇 갱신! 삼십팔분인데 지금은 어떤가!
2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43:42 ID:aSgPNp2B1Q6
방금 썰 풀께
여자가 이번엔 초인종 누르더니 한참 인터폰 쳐다보다가 갔다
나랑 눈 마주치듯이
그리고는 비틀비틀 가버렸어;
2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45:20 ID:f2Nai+FyDAs
뭐야 그거;;; 맛이간건가 진짜
2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55:23 ID:YPZnp415ERg
미안 너무 졸려서 일단 잘게
할말은 내일 적어놓을게
2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2:55:47 ID:f2Nai+FyDAs
>>238 잘자! 굿밤-
2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23:03:08 ID:f2Nai+FyDAs
다들 간거야?
2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01:56:46 ID:nVNFGIywLXM
이런 이런 시간에 오니 아무도 없구만
2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04:45:11 ID:NVMlre9vMYA
ㄳ
2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07:46:28 ID:AJer8tlJ3Hg
갱신
2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08:09:53 ID:K+sJSRP+s7g
소름 돋는다 갱신
2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11:35:15 ID:SBcvFx8VWWc
ㄱㅅ
2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15:09:13 ID:HcHoU8XWo3Q
ㄱㅅ
2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15:34:50 ID:NzSUpLP9cnA
오우 소름돋는데...
2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18:19:14 ID:zzyMcPqC9kg
갱신,
정주행 완료다.
아니 그런데 뭔가 정말 위험한 상황인듯 한데,
민중의 지팡이를 사용해 보는건 어때?
2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18:19:57 ID:zzyMcPqC9kg
갱신,
정주행 완료다.
아니 그런데 뭔가 정말 위험한 상황인듯 한데,
민중의 지팡이를 사용해 보는건 어때?
2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0:15:07 ID:++IMY2v1bAw
금방 정주행 완료ㅠㅠ 정말 귀신들린거 아냐? 소름돋는다 ...
2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0:19:57 ID:Byg+Kfboi+k
자. 갱신
오늘은 스네이커랑 스레주 둘다 안오는걸까.
2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1:45:26 ID:Byg+Kfboi+k
다시 갱신!
2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2:19:11 ID:Byg+Kfboi+k
오늘은 진짜 안오려나 ㅠㅠㅠ 갱신!
2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2:25:34 ID:NzSUpLP9cnA
스레주랑은아직안왔나??
2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2:27:24 ID:NzSUpLP9cnA
스레주랑은아직안왔나??
2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2:38:20 ID:oz9QVgxYg1o
정주행완료!
오늘은다들안오나ㅜ
2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2:39:20 ID:oz9QVgxYg1o
근데우리친가쪽이 다 충북이고
사촌동생청주살아서
연락해봤는데
학교에 그 여자소문이
돌고있는모양.
2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02:06 ID:wCKKS2ikLLA
스네이커다
오늘은 잠시 활동하며 이곳저곳 뒤져봤으나, 발견할수없었다
확실히 청주에는 현재 없는 모양
>>257
청주의 어느중학교인지만
알려줄수있을까? 알려준다면 대략 파악은 가능하니까
그여자 소문이라니 나로써 조사해보지않을수가없다
2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02:41 ID:wCKKS2ikLLA
>>258
내용 수정
오늘은 잠시 '밖에서' 활동하며 - - -
2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05:00 ID:Byg+Kfboi+k
스네이커는 왔는데 스레주는 안보이네...
2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05:27 ID:NzSUpLP9cnA
으으으 스레주 어떻게된거야
2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05:30 ID:0rR3czjsuuA
스레주는 오면 뭐든지 적어주길 바라. 괜히 걱정되네
2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06:28 ID:wCKKS2ikLLA
나또한 걱정된다만,
스레주가 만약 낚시라면
이거 내 괴담스레 되는건가..
2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07:01 ID:NzSUpLP9cnA
ㅋㅋㅋㅋㅋㅋㅋㅋ판의주체가 완전히 교체되는건가
2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08:49 ID:Byg+Kfboi+k
>>263 그럴것같네 ㅋㅋㅋ
스레주는 응답하라!
2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09:36 ID:wCKKS2ikLLA
소름끼치넼ㅋㅋ
내가 찾아나서야 하는것인가;
아무튼 낚시가 아니길 빈다; 만약 낚시면 아직
여기있는거니까...;
2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12:29 ID:NzSUpLP9cnA
설마집문을뚫고침입한건.....?으악
2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17:50 ID:nVNFGIywLXM
담을넘어 왔을 확률도 있다
주택이니 유리를 깨고!!
2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18:57 ID:0rR3czjsuuA
무서운 이야기ㅠㅠ 그런데 그렇다면 이웃들이 듣고 신고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2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19:52 ID:NzSUpLP9cnA
>>268특히 웬만한문크기창문이라면..ㅋㅋ근데주택엔그런창문잘없지??ㅋ
2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20:25 ID:Byg+Kfboi+k
다들 불길한 소리 마 ㅠㅠㅠ
2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27:46 ID:NzSUpLP9cnA
그나저나 오늘은 스레주가 안올모양이네....
2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35:54 ID:wCKKS2ikLLA
그럼 난 스레주가 올때까지
자잘한 정보를 청주내의 학교를 돌아다니며 수집해봐야겠군
그럼 다시 올때까지 난 잠수 만약 이 스레 묻히면
그대로 잠적하겠다
2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44:02 ID:NzSUpLP9cnA
올ㅋ스네이커 고생해 좋은정보좀물어와ㅋㅋ
2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52:41 ID:eTX1gquGAzM
정주행 완료.
스레주는 안온건가.
2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57:41 ID:eTX1gquGAzM
아무도 없어? 스네이커도?
2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9 23:59:24 ID:wCKKS2ikLLA
>>276
스네이커다
아직까지는 보고있다
2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01:25 ID:wLbBMJaiEXI
>>277 스레주는 아직 안온거야?
2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01:39 ID:VzBMZoZPj0+
>>277스네이커있었네??정보수집중이야?
2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02:25 ID:Y1hKFdw8+po
>>279
아이디 바뀌었을거다. 스네이커다
현재로써 밖에 나가는것은 무리
우선 청주시내의 인맥들에게 문자로 정보를 구하고있다
2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02:52 ID:wLbBMJaiEXI
오오오
2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03:43 ID:Y1hKFdw8+po
하아;
걱정되네..무슨일있나;
2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04:19 ID:VzBMZoZPj0+
뭔가가치있는정보구하면 올려줘ㅋㅋ
2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07:31 ID:Y1hKFdw8+po
>>283
일단 정보에 신빙성이 없거나
불확실한 정보 또는 위험하다 싶은건 올리지않고있다
위에 풀은것들은 말해도 될만한 것들이기때문에 쓴것들
그러므로, 다시 글을 쓴다면 가치가 있는 정보다
2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09:35 ID:wLbBMJaiEXI
그럼 스레주는 아직 안온건가
스레주?
2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11:06 ID:VzBMZoZPj0+
>>284그래 수고해줘!ㅋㅋ >>285스레주는 아직안온거같애ㅋ
2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11:40 ID:Y1hKFdw8+po
>>285
스레주라면 어제(자정 이전시간 2월 9일)부터 현재까지
반응을 보이지않고 있다.
바쁘거나,갱신을 못할만한 위험한 일이 생겼거나,낚시여서 질려서그만뒀거나
이 3가지중 하나겠지만 난 바빠서 못오고있다고 믿고싶다
2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11:57 ID:wLbBMJaiEXI
자정이 넘었는데ㅠㅠ
2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13:48 ID:55a7ap8W9Do
스네이커, 지나가던 행인인데 혹시 시간난다면
'그것' 이 왜 생겨났 -?- 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2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16:05 ID:wLbBMJaiEXI
>>287 나도 스레주가 바빠서 못오고 있다고 믿고싶다..
2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21:55 ID:Y1hKFdw8+po
>>289
미안 지금은 좀 졸려서 자고싶다
내일 시간날때 풀어놓을테니 보기를바란다
2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0:24:40 ID:wLbBMJaiEXI
스레주도 안오는거 같으니 내일 와야지
2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3:42:52 ID:su+bv5sQppQ
어머!!이런건 갱신해야 제맛이지!!ㅋㅋㅋ
2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04:31:05 ID:vn8WNigdNSQ
으아 소름돋는다...;;; 갱신갱신
2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1:51:38 ID:R2Ki+e2Yh22
지금 있는사람 없나..?
스레주랑 스네이커도?
2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2:16:05 ID:0D2KAH4geAk
미치겠네
뭔일안생겼으면 좋겠다
2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4:32:48 ID:PwrJMm8sPyE
갱신.
진찌 스레주는 몇일전부터 안보이고 스네이커도 안보이고.
스레주에게 무슨일 생긴건 아닐까?
2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6:31:13 ID:Y1hKFdw8+po
스네이커다
오늘 누나의 졸업식이 있어서 늦었다
2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6:41:24 ID:VzBMZoZPj0+
오 스네이커 왔네 정보좀 얻었어?
3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6:51:48 ID:PwrJMm8sPyE
그래무슨정보있어?
300.5 이름 : 레스걸★ : 2012/02/10 16:51:48 ID:???
레스 300개 돌파!
3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7:18:15 ID:ZJfBaVCiwDM
요약좀해줘 무슨얘긴지통모르것네
3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7:18:39 ID:ZJfBaVCiwDM
요약좀해줘 무슨얘긴지통모르것네
3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7:23:56 ID:PwrJMm8sPyE
>>302 스레주가 제목처럼 밤마다 이상한 여자가 온대.
근데 우리가 스네이커라고 부르는 분잇지? 그분이 막 그여자에대해서 아는거야 그래서 그분정보듣고 그랬는데 스레주는 몇일전부터 안오고있어.
3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7:25:01 ID:ZJfBaVCiwDM
스레주는 낚시엿다는 증거인가근대스네이크도그여자에대해안다며??
3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7:25:58 ID:VzBMZoZPj0+
>>304아직 낚시선언한게 아니니까 일단 믿어보자
3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7:26:40 ID:ZJfBaVCiwDM
난 평생 귀신딱한번밧는댕
3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7:28:15 ID:PwrJMm8sPyE
자작같지만 자작같지않아.
스레주왜안오는거지?
3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8:37:13 ID:Y1hKFdw8+po
스네이커다
슬슬 스레주가 나타나주길바라고있다
P.S:마온하다가 늦었닼ㅋ미안햌ㅋㅋㅋㅋ
3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8:38:26 ID:4fAZDTjtWME
>>308 ㅋㅋㅋ괜찮아 근데 왜 스레주는 안오는거지?
혹시 스레주에게 무슨일이 생긴건 아니겠지?
3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8:38:48 ID:6CuDe8ymnjw
밤만되면 누군가 악의 안은 꼬질한 여자가 문을 두드리거나 비밀번호를 맞춘다;
아기가 있는 것 같아서 문은 못열어 주겠닼ㅋㅋㅋ
3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8:39:52 ID:Y1hKFdw8+po
>>309
글쎄.
이대로 묻히면 나도 잠적하거나 아니면 내 스레나 새워야겠다
3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8:43:15 ID:4fAZDTjtWME
>>311 그래 그러는게 좋을것같다 스레주도 안오는것같으니까.
3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0 19:23:37 ID:VzBMZoZPj0+
>>311그래 혹시 스레주 계속 안오면 니 경험으로 스레 세워봐
3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1 15:59:28 ID:+awC8X6XqKY
갱신.
자작인건가.
스네이커,지금있어?
3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1 16:02:41 ID:1q74Ip4Nmkk
>>314
스네이커다
3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1 16:03:52 ID:cA74C3V90qc
>>315 차라리 네 스레 하나 세우는게 나을것같아... 스레주가 안오잖어
처음부터 쭉 같이했는데 솔직히 걱정도 되고 머리속이 뒤죽박죽.
3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1 16:14:34 ID:X6XWyF1el0o
그래 스네이커 니가 스레한번세워봐
3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1 16:33:23 ID:+awC8X6XqKY
>>315
스네이커, 내말도 316이랑 같아.
스레주도 안오는거같으니까 스레한번 올려봐.
3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1 18:13:16 ID:t7XrI2OCSWQ
스레주..혹시죽은건가? 그여자한테?
3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1 18:13:42 ID:+v4Pqnf+nf+
덕배도 애기있는대 ㅎㅎㅎㅎ
3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1 18:15:33 ID:t7XrI2OCSWQ
민중의 지팡이사용해ㅠㅠ 언제죽을지도모르잖아ㅠㅠ
3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1 18:56:58 ID:t7XrI2OCSWQ
스레주ㅠㅠ 스네이커라도 뭐라고답해봐
3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1 22:43:47 ID:1q74Ip4Nmkk
흐음...
역시 내가 새워야 하나;
근데 그것이 지금 어딨는지도 알아야하고
뭔가 사건이 있어야 할텐대...
지켜보는 레더들에겐 미안한소리지만
조금 만 더 기다려 보자
3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1 22:47:26 ID:cA74C3V90qc
>>323 나도 더 기다릴 작정이긴 해...
3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2 08:24:04 ID:qlc0eltBqkk
>>323 그래 조금만더 기다려보자
3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2 17:37:55 ID:TNMeU2ejRlU
아직도 안온건가....
3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2 21:34:36 ID:qlc0eltBqkk
>>326 스레주 아직 안온것같애
3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2 22:01:21 ID:jhsocVQZ6Yo
으으....
3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2 22:03:33 ID:eM5uGixIZYc
아직인가.. 그 여자가 뭔짓 했을거 같진않은데
3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3 08:45:57 ID:KQlSB2xECgs
모바일로 갱신
이런스렌ㄴ 갱신해야 제맛이제
3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3 16:33:18 ID:sz35ag0yhKw
갱신
3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3 17:02:54 ID:g3I5liK2K++
스네이커다
졸려죽겠다
3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3 17:03:22 ID:oN14heFC4NA
>>332 뭐야. 잠 안잤어?
3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3 17:41:57 ID:fyxAuATBgCU
ㄱㅅ
3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3 18:22:03 ID:gW9cwFvL9J+
스네이커 스레주사라진지 꾀지났어 니스레세워보는게어때?
3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4 18:22:34 ID:3GZiuPGOLhQ
스레주고 스네이커고 뭐고 다죽얼버려!!!
3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4 18:52:51 ID:ubQN7CDSZ4k
그럼 이스레 묻히는거야?
스네이커도 답이없고
3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4 19:11:38 ID:F044jsDRXUM
갱신
묻힐때마다 돌아옵니다
3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01:20:17 ID:zP+PJffdAMQ
스네이커다
정리해본후 내 스레를 새울까 생각중이다.
우선은 몇일후 방학이니 그전까지는 무리일것같다.
오늘 수요일이니 내일 목요일 방학이다.
내가 시간에 여유가 생기는 그 때 보자
3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01:21:31 ID:wHDX4oRRdq+
>>339 결국 세우게 되는구나
혹시 모르니까 자세히 조사좀 부탁해도 될까?
낚시가 아니라면 스레주가 위험한거일 수 도 있잖아
3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0:32:43 ID:4vKnvGQM9nE
갱신.
3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1:58:40 ID:knfNvjOlq2w
>>339 결국 스레주는 응답이없네
기다리겠소
3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32:09 ID:zP+PJffdAMQ
스네이커커커커커컼커컼커
커커컼커컼ㅋ
ㅋ커컼커다
젠장 차였다.
3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33:43 ID:LXYnI9A2jQE
맞아 스레주가 위험할수도 있어
스레주, 조심해ㅜㅜ
그러다 비번 맞춰버리면 어쩌지?
3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44:54 ID:i2apFHFjAik
자작인거같아서 무심천 검색해봤는데 진짜있녜? 시발이거 뭐야
3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45:57 ID:i2apFHFjAik
검색해보니까 충청북도 청원군 낭성면 호정리 에 무심천있다는데;;
3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46:09 ID:i2apFHFjAik
이거 진짜인가;;
3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46:37 ID:LXYnI9A2jQE
아...무서워.. 진짜 있는거야?
3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49:02 ID:i2apFHFjAik
서울이여서 이렇게 행복할리가 없엉 ㅋㅋ
3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52:27 ID:zP+PJffdAMQ
>>346
미안하지만 무심천은 한개가 아니다
무심천은 굉장히 넓게 분포되어 있다.
참고로 내가 있는곳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2동에 무심천이다
3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52:55 ID:LXYnI9A2jQE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섭다
3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55:15 ID:zP+PJffdAMQ
슬슬 너희들에게 사진인증을 해야하는건가
3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56:29 ID:+yz5hiXsnfM
무심천이 왜???
뭔일 있남??
3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56:48 ID:LXYnI9A2jQE
오오!! 사진인증이야?
3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58:15 ID:zP+PJffdAMQ
못믿는것같아서
3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58:43 ID:LXYnI9A2jQE
!!보고싶어 일단 믿고있지만 더욱 더 믿을수 있을테니까
3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19:58:47 ID:+yz5hiXsnfM
>>350 어이 너 나랑 같은 동네 사네
3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20:00:35 ID:zP+PJffdAMQ
>>357
만나서 얘기하자
인증하겠다
3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20:01:39 ID:+yz5hiXsnfM
>>358 나가긴 싫은 데.....
그냥 집에서 사진같은거 찍어서 인증하겠다
참고로난 푸르지오캐슬 1단지다
글고 내가 묻고 싶은건 무심천에 뭔일 있었냐는 거야
3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20:03:30 ID:zP+PJffdAMQ
>>359
가깝다면 가까운 거리네
궁금하면 정주행해라
3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20:11:08 ID:zP+PJffdAMQ
왠지 아는사람일것같아서 무섭다
3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20:12:20 ID:i2apFHFjAik
뭐야뭐야?동접?
3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20:13:41 ID:i2apFHFjAik
응..일단 사진인증한다음에 목요일에 방만들거야??
3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20:14:21 ID:+yz5hiXsnfM
절대 너랑 내가 아는 사람일리 없다ㅋㅋㅋ
내가 아는 사람중 사직2동사는 사람은 한명밖에 없으니ㅋ
3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20:17:15 ID:zP+PJffdAMQ
>>362~3
모르겠다
아마 만들어도 계속 마주할꺼란 보장도 없고
도중에 그만둘지도 모르므로 생각해보고 올리려면 올릴께
>>364
다행이다
3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5 20:19:24 ID:i2apFHFjAik
>>365 기대할게..
3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6 01:58:25 ID:eCCbLNoqCVA
기대되는군
3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6 18:42:47 ID:UKi+lf0jJjg
스네이커다
혹시 이스레에 갱신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신 스레 주소
http://bbs.threadic.com/goedam_new/1329383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