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레전드 괴담 ‘제발 나 좀 도와줘 부탁할게 4,5’
- 공포 괴담
- 2020. 7. 31.
제발 나 좀 도와줘 부탁할께 4
1화 링크
https://thestorytellers.tistory.com/267
2화 링크
https://thestorytellers.tistory.com/268
3화 링크
https://thestorytellers.tistory.com/269
1:이름없음:2010/01/08(금) 18:16:37 ID:Au5QNIsBpc
스레주 돌아와서 다행이야 :)
2:이름없음:2010/01/08(금) 18:17:10 ID:ChFQTcFihw
ㅇㅇ진짜 다행이야ㅠㅠ
하지만 지금부터 또......
3:이름없음:2010/01/08(금) 18:17:55 ID:o5lAcp1JoM
아 스레주랑 직접 연락을 해보고 싶은데..
4:이름없음:2010/01/08(금) 18:18:13 ID:ZCYN9xsnO+
다행이다. 스레주 친구도 이제 여기다가 써주면 고맙겠어.
이전스레는 간당간당해서....
스레주! 생일축하한다!
5:이름없음:2010/01/08(금) 18:19:35 ID:+H8nkxUbN6
스레주 생일 축하해요.
일단 한 고비는 넘긴거 같은데
무튼 강하게 마음 먹고요.
6:이름없음:2010/01/08(금) 18:20:19 ID:ki+wYhwuPQ
무사히 돌아왔으니 이제 정신챙기고 생일파티를 하는걸 빨리 보고싶다..
스레주 생일 축하해!!
7:이름없음:2010/01/08(금) 18:20:34 ID:Tu9I2l1Nn2
제 폰엔 글자가 깨져서 아예 안보이는 것 같아요
제가 집이 맞냐고 제차 물으니
[친그가집이라고해
여기서나가기[싫?로추정]
어 이불]
[아 이애새끼진자
나 살[?]어 무서워]
그래서 내가 너 글자 깨진다고 했더니
[손털려아파손]
전화 해준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하지마 소리드
닌다고집맞아집
이불속에 있어]
[내갗ㄴ찬히써줄계]
[이불열ㅂ·ㅂ·ㅍ
면무서워 나가면
안돼]
8:이름없음:2010/01/08(금) 18:20:38 ID:aTxPsvGyxo
스레주 친구분, 스레주 사촌오빠분, 스네이크분, 그리고 마음으로 응원한 씨팔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스레주 생일축하해요!!! 잘 풀려서 다행이야..!!
9:이름없음:2010/01/08(금) 18:20:46 ID:o5lAcp1JoM
하... 지금 다 봤는데... 아침까지만해도 괜찮을 것 같더니만...
10:이름없음:2010/01/08(금) 18:20:54 ID:D53S7RLwCY
스레주 살아있어준것자체만으로도 고마워 !
정말 생일축하해 ! 빨리 정신차리고 레스달아줘 !
11:이름없음:2010/01/08(금) 18:21:13 ID:z7AqGsTH8E
돌아와서 다행이야ㅠㅠ 생일축하는 레스 남기면 해주고 싶은데, 어서 돌아와 ㅠㅠ
12:이름없음:2010/01/08(금) 18:21:54 ID:dDQMuJHpm6
그런데 집에 가족이랑 다 있는건가요?;;
13:이름없음:2010/01/08(금) 18:22:05 ID:o5lAcp1JoM
>>7
꼬마애 새끼 때문에 이불 덮고 있다는 소리?
14:이름없음:2010/01/08(금) 18:22:13 ID:Tu9I2l1Nn2
집에 너 혼자냐고 했더니
[친구랑고모가있지
만내몸에손대지마]
15:이름없음:2010/01/08(금) 18:22:38 ID:ki+wYhwuPQ
>>7
으와, 무슨일인거야, 대체..
이불 밖에 누군가가 있는거야?
16:이름없음:2010/01/08(금) 18:22:46 ID:o5lAcp1JoM
>>14
??????
17:이름없음:2010/01/08(금) 18:22:51 ID:Tu9I2l1Nn2
제가 그 애기 어디갔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지금 죽였다고, 자기가 죽였다고 왔거든요
18:이름없음:2010/01/08(금) 18:22:54 ID:D53S7RLwCY
>>7
나가면 맞아 ? 꼬마말하는건가 ? 이불안에있는거같고 소리가 들리면 안되는거같고 나가면 맞는다라..
19:이름없음:2010/01/08(금) 18:23:00 ID:aTxPsvGyxo
스레주 많이 불안해보여. 집에 있다고해도 안전한게 아닐지도 모르잖아. 가족은 빨리 스레주 집으로 가줘.. 스레주 사촌오빠 번호 알면 빨리 연락해줘..
사촌오빠든 누구든간에 빨리....
20:이름없음:2010/01/08(금) 18:23:09 ID:ZCYN9xsnO+
>>14
....빙의인건가?
21:이름없음:2010/01/08(금) 18:23:34 ID:Tu9I2l1Nn2
문자에 대해선 저도 모릅니다
그냥 오는 내용을 여기 적을 뿐이니
이상한 문자의 뜻은 묻지 말아주세요
22:이름없음:2010/01/08(금) 18:23:46 ID:o5lAcp1JoM
>>17
뭔 소린지 모르겠다... 야 친구 너 스레주 집에 있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말했지?
23:이름없음:2010/01/08(금) 18:24:39 ID:Tu9I2l1Nn2
>>22
그 다른 사람이 누군지?
24:이름없음:2010/01/08(금) 18:24:46 ID:z7AqGsTH8E
>>22 전스레에 친구분과 스네이커 한명이 스레주 집에 들어갔다고 전해왔다.
다른 스네이커들에게 전달이 갔으리라봐.
25:이름없음:2010/01/08(금) 18:25:07 ID:o5lAcp1JoM
사촌 혹은 걔네 부모님이나 뭐...
26:이름없음:2010/01/08(금) 18:25:22 ID:tH5Cbai6h+
도대체 저거 무슨 뜻이지... 뭔가 분위기가 심상찮긴 한데...
27:이름없음:2010/01/08(금) 18:25:31 ID:e7p+EGyazU
뭔가 분위기가 안좋지만 여기서 부턴 직접관여는 못 할테니 일단 밥먹고 올께요...
긴장이 풀리니까 배고프군요;;; 그럼 좀있다뵈요ㄲㄲ
28:이름없음:2010/01/08(금) 18:25:55 ID:ib+tO2leeI
일단 스레주가 집에 돌아온건 정말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스레주는 극도의 공포감에 있는거 같다.
분명 꼬마아이때문이겠지.
어쨌든 사태가 심각한것같다.가족이나 친구가 옆에 있어줘야하는거 아닌가?
고모한테 연락이 안되나?
29:이름없음:2010/01/08(금) 18:26:27 ID:Tu9I2l1Nn2
>>25
글 읽고 계신가요?
집에 현재 친구와 고모님 계시다고 문자 왔단걸 제가 썼잖아요
30:이름없음:2010/01/08(금) 18:27:01 ID:o5lAcp1JoM
>>29
아 그랬나? 쏘리 쏘리...
그런데 왜 저렇게 불안해하는거지
31:이름없음:2010/01/08(금) 18:30:02 ID:K9NGV8xLjg
2시간 넘도록 이 관련 스레를 전부 읽고 왔습니다.
스레주, 제발 힘내주세요.
32:이름없음:2010/01/08(금) 18:30:30 ID:ib+tO2leeI
아 고모가 집에있는거군.
33:이름없음:2010/01/08(금) 18:31:06 ID:Tu9I2l1Nn2
저기요. 몇몇 분들.
제가 문자 해석하기에 고모분이랑 친구분이 같이 있고요.
그런데 얘 지금 이불에 숨어서 나가면 맞는다고 이상한 소릴 하고 있거든요.
스레주와 같이 집에 사람이 있긴 있습니다. 그게 지금 상황입니다.
그리고 계속 문자 받는데 무슨 얘긴지 저로써도 모르겠습니다.
[내가죽였어 묻고
왔어 개같은년]
그리고 제가
<근데 니가 누구한테 맞아? 애기도 죽었는데
누가 널 때린다고 이불 안에 있어?>
라고 하자,(지금부터 스레주는 [], 저는<>로 하겠습니다)
[이불안에있어 어
제애기가나를달라
붙게해서나그]
<애기도죽였으면이
제끝인데넌왜이불
안에있어>
[무서워내가봤아]
<뭘봤는데>
34:이름없음:2010/01/08(금) 18:32:40 ID:tH5Cbai6h+
설마...... 빙의?
35:이름없음:2010/01/08(금) 18:32:42 ID:o5lAcp1JoM
>>33
꼬마애는 산에서 죽인 다음에 묻었다는 건가?
그 배후에 또 누가 있다는거겠지. 저승사자라거나
36:이름없음:2010/01/08(금) 18:32:54 ID:5nEiAyjjxg
난 이제야 이스레를 처음봤다
정주행중이야
그런데 맨처음꿈 말고 꼬마를 보지못했다고 하는데
꼬마의 존재가 갑자기 무섭게 느껴진다
둘중하나겠지 꼬마는 수호령 살인마인 악귀가 수호령을 해치려듬
살인마가 사실은 수호령 꼬마는 악귀지만 꿈의 당사자가 오히려
살인마를 죽이는행동(경찰에게 넘긴것) 을해서 수호령이 변질된게 아닌가 해서
37:이름없음:2010/01/08(금) 18:33:26 ID:Tu9I2l1Nn2
스레주 문자 실황은 여기까지 할게요
금방 괜찮은 듯한 문자 왔어요
자기 살았다고, 쉬고 싶다고 해서 괜찮냐고 보냈구요
일단 걱정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스레주는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38:이름없음:2010/01/08(금) 18:33:27 ID:tH5Cbai6h+
윽... 자꾸 어깨 언저리가 아파와... 누군가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아; 이거 왜 이러지;; 공포감이 극도화되어서 그런 건가;
39:이름없음:2010/01/08(금) 18:34:01 ID:o5lAcp1JoM
>>38
무시해라 그건 'ㅅ ' 별거 아니다
40:이름없음:2010/01/08(금) 18:34:39 ID:aTxPsvGyxo
지금 스레주와 함께 있다는 고모나 친구와 연락을 할 방법은 없는거야?
아 진짜 걱정되네;;; 어떻게된거야 아 소름돋아;;;
41:이름없음:2010/01/08(금) 18:35:15 ID:+H8nkxUbN6
무튼 스레주 애새끼 죽여버렸다고 했으니까 괜찮은 거겠지?
고모도 있다고 했고...
스레주.. 힘내..
내가 계속 기도 해줄께!!
친구분도 스레주 봐주는게 더 급선무 일꺼 같네요.
42:이름없음:2010/01/08(금) 18:35:19 ID:aTxPsvGyxo
아 괜찮아진거야;;? 다행이다...
43:이름없음:2010/01/08(금) 18:35:58 ID:ib+tO2leeI
스네이크2에게 문자 보내줬는데 매우 걱정하고있다.
나도 걱정된다...
아이를 죽였다니?
저번에는 아이가 만져지지도 않는다고하지않았나
44:이름없음:2010/01/08(금) 18:36:01 ID:o5lAcp1JoM
>>36
난 처음부터 그 꼬마새끼 이상했어... 확실히 뭔가 좀 아닌 느낌이었지.
꼬마가 수호령이라는 건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꼬마 때문에 스레주가 도망쳤을 정도니...
어이 ㅋㅋㅋ 수호령이 배신하는거냐 ㅋㅋㅋㅋ
45:이름없음:2010/01/08(금) 18:37:17 ID:aTxPsvGyxo
일단 지금은 우리가 뭐라뭐라해도 별다를 내용이 나오진 않을테니까 내일 스레주가 회복해서 상황을 정리해주는걸 기다릴 수 밖에 없나...
힘내 스레주!!
46:이름없음:2010/01/08(금) 18:37:56 ID:jNbY48WNx6
힘내라, 스레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47:이름없음:2010/01/08(금) 18:38:19 ID:ib+tO2leeI
>>45말이 맞다.
우리가 뭐라고 떠들어도 스레주가 저상태인 상황에 뭐가 나올수 없다.
48:이름없음:2010/01/08(금) 18:40:02 ID:ib+tO2leeI
우선 스네이크들에게 질문한다.
앞서서 나왔던 그 의문의 전화번호는 결국 뭐냐?
(탑) 정보통신 말이야.
49:이름없음:2010/01/08(금) 18:40:32 ID:+Yo85HtvvM
밥먹으러 가려다가 결국 pc방 와서 다시 들어왔네요;;
음.. 진정됬다니 다행인데;;;
그 망할 꼬마랑 싸우신건가...
50:이름없음:2010/01/08(금) 18:41:17 ID:+Yo85HtvvM
>>49
아.. 아이디 바뀌는군요 스네1입니다.
51:이름없음:2010/01/08(금) 18:42:27 ID:+Yo85HtvvM
>>48
그게 저희가 거기로 출발했는데
도착하기 전에 스레에 스레주가 나타났다는 말이 나와서
다시 귀환했습니다.
결국 거긴 못갔어요...
52:이름없음:2010/01/08(금) 18:42:49 ID:6QqFBpxKqc
>>50
너 정말 수고했다
53:이름없음:2010/01/08(금) 18:42:55 ID:NVzpjAT/sY
일단 돌아와서 다행이다..
약속있어서 나가있었는데도 계속 생각나서 걱정이 많았어
그나저나 지금 꽤나 혼란스러워보이네..
빠르게 돌아와서 짠하고 나 괜찮아! 라고 해주면 좋겠다..
일단 생일 축하해. 라고하기에도.. 너무 끔찍한 일을 겪은거같아서 축하해주기도 뭐해졌어..
54:이름없음:2010/01/08(금) 18:43:47 ID:QcLDO+MMkM
>>50 정말 수고하셨어요 스네이크 원투쓰리분들 다 수고하셨어요
55:이름없음:2010/01/08(금) 18:43:51 ID:ib+tO2leeI
>>50 정말로 하루종일 수고했다. 스레주 안다던가 친하다던가 전혀아니지만
진심으로 감사하다
56:이름없음:2010/01/08(금) 18:43:52 ID:f/SqvCve/M
..학교 갔다와서 스레 살펴보는데 이건 뭐...
일단 끝났으면 다행이고;; 스레주, 푹 쉬길
57:이름없음:2010/01/08(금) 18:44:09 ID:+Yo85HtvvM
>>48
그러고보면... 그게 또 걸리는군요;;;
스레주가 전화를 하고나서 바로 출발했다면 30분..정도??
그정도에 갈산에서 선학까지 도착하고 집이 바로 앞이라고 하셨으니
시간적으로는 가능하네요;;;
그런데 스레주가 한게 아니라면... ㄷㄷㄷㄷㄷ
58:이름없음:2010/01/08(금) 18:45:24 ID:tH5Cbai6h+
>>48
애초에 어떤 분이. 의문의 전화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는데, 3초 정도 유지되다가 뚝 끊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걸어봤지만 받지 않았대요. 그걸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더니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441-4 라는 주소가 나왔고
(주) 탑정보통신 이란 상호와 위치가 뜨더군요.
59:이름없음:2010/01/08(금) 18:45:56 ID:aTxPsvGyxo
>>49
스네이크1, 진짜 수고했고, 고마워요!!
다른 스네이크분들도 그렇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ㅜㅜ
60:이름없음:2010/01/08(금) 18:48:36 ID:+Yo85HtvvM
>>59
다른 분들도 지켜봐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스레주를 찾지는 못했지만 무사히 돌아와서 너무 기뻐요~~
61:이름없음:2010/01/08(금) 18:48:38 ID:o5lAcp1JoM
내가 봤을 때는 그 번호 그냥 잘못 걸린 전화 아닐까
62:이름없음:2010/01/08(금) 18:49:29 ID:+Yo85HtvvM
>>61
문제는 그게 너무 시기 적절해서 말이죠;;
친구분이 그 근처 사시는것도 아니신거 같았고요
63:이름없음:2010/01/08(금) 18:50:15 ID:aTxPsvGyxo
>>61
나도 약간 그런것같기도.
애초에 그 이상한 애한테 쫓겨다니던 스레주가 탑 회사;;? 라는 데서 전화를 걸 여유같은건 없을거아냐.
타이밍좋게 잘못걸린거일듯..;;
64:이름없음:2010/01/08(금) 18:50:20 ID:ib+tO2leeI
>>51,>>58
결국 그렇게 된건가.... 모든것은 스레주가 안정을 찾고 후부터 같군.
65:이름없음:2010/01/08(금) 18:50:20 ID:o5lAcp1JoM
>>62
그냥 우연히 걸린 잘못 전화라고 생각하면 편하지 않을까... 괜히 생각한다고 해서 뭐 답이 나올 것 같지도 않고 말이야
66:이름없음:2010/01/08(금) 18:51:12 ID:aTxPsvGyxo
그리고 전화를 받은 친구분은 부산에 사신다던 스레주 친구분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67:이름없음:2010/01/08(금) 18:51:23 ID:QcLDO+MMkM
스레주가 진정하고 나서 상황을 정리해주기 전까지는
우리가 아무리 추측해도 나오는 건 없다고 봐
68:이름없음:2010/01/08(금) 18:52:09 ID:o5lAcp1JoM
>>66
아마 그럴껄
69:이름없음:2010/01/08(금) 18:52:43 ID:tH5Cbai6h+
잘못 걸린 전화라고 하기엔 너무나 적절한 타이밍과 조건이에요...;
원래 스레주분이 사신다는 선학... 갈산에서 그쪽 동네까지 간다면 30분이면 충분하다는 발언이 있었고,
그 전화 정보가 들어온지 30분? 1시간? 그 정도 만에 상황은 일단 종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천터미널 신세계백화점(PM 1:40)을 기점으로 보았을 때 갈산까지는 직선거리로 도보 2시간 정도...
복잡한 도로 사정을 감안한다면 4시간 정도 걸릴 텐데, 바로 그 시간이 경과한 후에 갈산 쪽에서 전화가 걸려왔고...
여하튼, 우연이라고 치기엔 너무나 절묘한 전화랄까요...;
70:이름없음:2010/01/08(금) 18:52:46 ID:aTxPsvGyxo
>>67
ㅇㅇ 그렇지. 오늘은 이제 스레주가 편히 쉬고 얼른 회복하길 비는것만 남은것같아.
71:이름없음:2010/01/08(금) 18:54:21 ID:ib+tO2leeI
음 , 그럼 다들 그냥 스레주의 안정을 기도하자구
72:이름없음:2010/01/08(금) 18:54:40 ID:o5lAcp1JoM
>>69
정확히 뭔지 알려면 그곳을 직접 방문해봐야겠지...
일단은 깊게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73:이름없음:2010/01/08(금) 18:57:45 ID:tH5Cbai6h+
>>72
후우... 일단은 깊게 파고들지 않고 이 정도 선에서 끝내렵니다. ^^;
일단 오늘 이후에도 스레주가 무사무탈하기를 !
74:이름없음:2010/01/08(금) 18:58:10 ID:5nEiAyjjxg
아무리생각해도 첫번째 스레의 스레주(당사자)
의 일이 너무 심각하다
내가 그런상황에 처한다면 미쳐버릴꺼야
75:이름없음:2010/01/08(금) 18:58:18 ID:+Yo85HtvvM
심심하군요.. 시간도 남고 마침 부평인데 갈산 가볼까요..?
76:이름없음:2010/01/08(금) 18:59:27 ID:QcLDO+MMkM
>>75 너무 깊이 파고들지 않는게....
77:이름없음:2010/01/08(금) 18:59:30 ID:ZCYN9xsnO+
>>75
가준다니 고맙기는한데, 해가 졌으니 그냥 해떴을대 가는게 좋을거같은데...
왠지 찜찜하다.
78:이름없음:2010/01/08(금) 19:00:12 ID:tH5Cbai6h+
>>75
일단 어두워졌으니 다음으로 미루는 편은 어떨까요? ^^;
밝은 백주대낮에도 눈 뜨고 코 베임 당하는 게 요새 사람사는 세상이라던데;; 일단 오늘은 참으시는 편도 나을 듯 합니다.
79:이름없음:2010/01/08(금) 19:00:34 ID:+Yo85HtvvM
>>76,77
그런가요.. 일단 한시름 놓은 저의 가장 큰 걱정은..
언제 신촌까지 돌아가느냐니까요.. ㅠㅠ
80:이름없음:2010/01/08(금) 19:01:06 ID:5nEiAyjjxg
후우; 어쨌든 당사자들이 앞으로도 무사하길....
81:이름없음:2010/01/08(금) 19:01:09 ID:ib+tO2leeI
>>75 왠지 찜찜하니 섯불리 행동하면 위험할지도 몰라, 그냥 스레주 대답만 기다리자
82:이름없음:2010/01/08(금) 19:01:36 ID:aTxPsvGyxo
>>75
혼자가는건 위험하니까, 다음에 폰으로 기입할 수 있는 사람 적어도 한명과 함께 뭉쳐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83:이름없음:2010/01/08(금) 19:02:04 ID:o5lAcp1JoM
내일 토요일인데다가 방학중이라서 시간이 많은데 말이지.. 게다가 내일 부모님도 어디 가시고...
스네이킹 뛰러 나가고 싶은데 나 핸드폰이 없다. 대신 아이팟터치가 있어서 레스 달 수 있는데
wi-fi 안 터지면 좆 ㅋ 망 ㅋ
84:이름없음:2010/01/08(금) 19:02:28 ID:5nEiAyjjxg
스레를 계속 보고있는데 내 생각이 완전틀린거였군 하하하하
85:이름없음:2010/01/08(금) 19:03:26 ID:tH5Cbai6h+
>>84
...? 무슨... 말씀이신지;
86:이름없음:2010/01/08(금) 19:04:00 ID:o5lAcp1JoM
>>84
다 본거냐 ㅋㅋㅋㅋ 나도 이 스레 초기부터 추측을 달았지만 많이 틀렸지 하하하하
저승사자 하하하하...
87:이름없음:2010/01/08(금) 19:04:31 ID:5nEiAyjjxg
저승사자 라면 신적 존재보다는 아래지만 보통 영보다는 훨씬 센거아니냐
이것저것 또다시 걱정되네
일요일쯤에 스네이크 뛰고싶지만 난 핸드폰 인터넷 요금똑떨어졌으니 무리
(팅100)
88:이름없음:2010/01/08(금) 19:04:38 ID:+Yo85HtvvM
>>83
전 쿠키폰으로 레스 달았답니다...
쇼 완전자유요금넣어놓았는데도
10만원치만 외부 인터넷접속이 가능해요..
오늘 그중에 7만원 날렸어영 ㄲㄲㄲ적절한 소비의 형태
원래 안써서 맨날 남으니까요
89:이름없음:2010/01/08(금) 19:05:13 ID:o5lAcp1JoM
>>88
나는 아이팟터치라서 무선 인터넷만 터지는 곳이라면 무제한 무료다
90:이름없음:2010/01/08(금) 19:05:40 ID:QcLDO+MMkM
왜 갑자기 핸드폰 인터넷 얘기야
91:이름없음:2010/01/08(금) 19:06:53 ID:+Yo85HtvvM
>>90
허허.. 긴장이 풀려서랄까요..
스레주가 쉬어야하니 저희끼리 떠들고 있달까요..
생각해보니 왜 갑자기 핸드폰 인터넷 얘기를 하고있는지 모르겠군요 ㅇㅅㅇ
92:이름없음:2010/01/08(금) 19:06:58 ID:aTxPsvGyxo
>>89
어 반갑다ㅋㅋㅋ난 민트패드야. 나도 와이파이만 되면 기입 가능인데 밖에선 주로 잘 안터지더라.
지금도 레스 민패로 달고있어.. 덕분에 레스 기입 속도 엄청 느려ㅋㅋ
93:이름없음:2010/01/08(금) 19:07:01 ID:5nEiAyjjxg
>>86
다보기는.... 아직 반도 못봤쪄염
94:이름없음:2010/01/08(금) 19:07:53 ID:o5lAcp1JoM
아아 스네이킹 가고 싶어~ 근데 멀어~ 제길.. 32정거장이 뭐야
95:이름없음:2010/01/08(금) 19:08:48 ID:+Yo85HtvvM
>>93
보다보면 무서워졌다가 풀어졌다가 무서워졌다가 풀어졌다가...
그렇달까요??
96:이름없음:2010/01/08(금) 19:10:24 ID:QcLDO+MMkM
아까 울면서 기도했던 게 몇 년 전 일같다.......아득한데
긴장이 탁 풀려서 아무생각도 안 들어.......
97:이름없음:2010/01/08(금) 19:10:31 ID:E+LoouSLAk
저기말야, 3번째 스레에서 뭔가 큰일 있었나? 2번째 보고 뛰어넘었는데 ㅋ
98:이름없음:2010/01/08(금) 19:11:10 ID:ib+tO2leeI
아 이제 긴장도 풀리고 다 풀리니
몇시간전의 그런 분위기가 사라졌다.
다행이다.
아직 풀리지않은것들도 많지만
99:이름없음:2010/01/08(금) 19:11:23 ID:+Yo85HtvvM
>>94
왔다가 인천까지 온 저는 신촌까지 돌아가려면
24정거장이더군요;;; 나름 갈만한거 같아요
자다보면 금방+ㅈ+~
100:이름없음:2010/01/08(금) 19:11:34 ID:/ExoGEw1o6
3번째 스레 주소좀 알려줘
101:이름없음:2010/01/08(금) 19:12:01 ID:o5lAcp1JoM
>>99
우오... 진정한 스네이크야 ㅠㅠ...
102:이름없음:2010/01/08(금) 19:12:04 ID:+Yo85HtvvM
>>97
스레주 증발\(ㅇㅈㅇ)/!!!
103:이름없음:2010/01/08(금) 19:12:22 ID:ib+tO2leeI
>>97 그냥 읽고와라.
요약하면
스레주가 실종 (?)되어서 3명의 시팔러들이 직접 찾으러 나서고
실종신고까지하면서 난리 났었다
104:이름없음:2010/01/08(금) 19:12:24 ID:QcLDO+MMkM
>>97
3스레에서 대망의 8일 스타트.
스레주의 잠적.사촌오빠의 스레주 실종되었다는 소식.
사람들의 열폭.스네이크들의 등장.몇시간 뒤 스레주 생환.
105:이름없음:2010/01/08(금) 19:13:12 ID:QcLDO+MMkM
>>100 위에 게시판 알람에 있네.제발 나 좀 도와줘 부탁할께3
106:이름없음:2010/01/08(금) 19:13:13 ID:+Yo85HtvvM
>>100
http://www.c8ch.net/thread/bbs/read.php/occult/1262553065/
107:이름없음:2010/01/08(금) 19:17:09 ID:ib+tO2leeI
언제쯤 스레주의 제대로된 소식이 올까? 내일?
108:이름없음:2010/01/08(금) 19:17:45 ID:W1ztJA1eso
전스레에서 영등포출발해서 인천터미널뒤진다는 사람입니다
전화가꺼져서 막무가내로 탐색하다가 충전하러 피씨방왔는데 스레주돌아왔다니 다행이다
도움이 못되서 미안합니다
109:이름없음:2010/01/08(금) 19:18:12 ID:o5lAcp1JoM
>>107
오늘 늦게 들어오거나 아니면 내일 오거나 아니면 더 나중에 오거나
110:이름없음:2010/01/08(금) 19:19:01 ID:o5lAcp1JoM
>>108
오오... 스네이크 수고했어... ㅠㅠ
이쪽에서 오히려 미안하지... 아무것도 못하고...
111:이름없음:2010/01/08(금) 19:19:08 ID:QcLDO+MMkM
>>108 당신의 따뜻한 마음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그래도 수고했어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
112:이름없음:2010/01/08(금) 19:19:14 ID:n1KQSvIDRc
얼른 스레주 소식 오면 좋겠는데...
113:이름없음:2010/01/08(금) 19:19:17 ID:+Yo85HtvvM
>>108
수고하셨어요
연락처 남기셨으면 문자 드렸을텐데;;
그래도 지금 보셔서 다행이네요^^
아니.. 결국 다들 도움이 되진 않았어요
114:이름없음:2010/01/08(금) 19:19:55 ID:aTxPsvGyxo
>>108
아니에요!! 수고하셨어요. 웰컴백!!!
115:이름없음:2010/01/08(금) 19:19:57 ID:+Yo85HtvvM
음 열심히 스레주를 찾아 헤메다가
스레주가 돌아왔다!! 우오오오!!
다행이야 ㅇㅅㅇ
이런 느낌입니다.
116:이름없음:2010/01/08(금) 19:22:05 ID:+Yo85HtvvM
ㄳ
117:이름없음:2010/01/08(금) 19:22:33 ID:+Yo85HtvvM
>>116
엄허.. 다른데서 놀기 시작한걸.. 잘못적었어요
방사 ㅈㅅ요~
118:이름없음:2010/01/08(금) 19:27:22 ID:E+LoouSLAk
근데 세번째 스레 너무 길어서 못읽겠어 ㅋ 미안
그래서 말인데 스레주 어디있었대?
119:이름없음:2010/01/08(금) 19:27:50 ID:sVu4lzyY0c
108입니다 집으로 갑니다
스레주옆동네라 혹시 비상시에 도움이 될까해서 계속 스레상주하겠습니다
제일 좋은 상황은 아무일도 없는거지만 혹시몰라서...
120:이름없음:2010/01/08(금) 19:28:08 ID:aTxPsvGyxo
>>118
아직 몰라ㅋ 스레주가 쉬는중이라서..
121:이름없음:2010/01/08(금) 19:29:11 ID:aTxPsvGyxo
>>119
수고하셨습니다!! 정말정말 고마워요!
세상은 아직 따뜻한곳인가봅니다ㅋㅋㅋ
122:이름없음:2010/01/08(금) 19:30:51 ID:QcLDO+MMkM
>>118 산에 있었다고 하지않았어? 산에 가면 살려준다고 했다면서.
123:이름없음:2010/01/08(금) 19:32:24 ID:E+LoouSLAk
ㅁㅊ 그렇다고 산에가면 어떻게 되는거야 ㅋㅋ 이거 웃을일이 아닌데 너무 무서워서 안웃으면 어떻게 될것같애
124:이름없음:2010/01/08(금) 19:33:59 ID:QcLDO+MMkM
>>123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무작정 꼬마만 쫓아갔다던데
125:이름없음:2010/01/08(금) 19:35:32 ID:4tI3A+RVyk
스레주 괜찮은 걸까
아직도.. 걱정된다.
126:이름없음:2010/01/08(금) 19:36:15 ID:QcLDO+MMkM
악몽없이 잘 자고있길 빌어
127:이름없음:2010/01/08(금) 19:36:29 ID:aTxPsvGyxo
>>125
푹 쉬고 있을거야.. 걱정하지말고 여태껏 긴장한거 풀고 우리도 쉬자구
128:이름없음:2010/01/08(금) 19:37:22 ID:E+LoouSLAk
>>124 확실히 그런 상황에서는 나도 판단을 못내릴것같다;; 수호령인지 잡귀인지 알 수 없는데 ;;;;;;
129:이름없음:2010/01/08(금) 19:38:51 ID:uDC5WwmqiM
잘 쉬고 있길 ㅠㅠ
어제 저녁쯤 확인하고 나갔는데 오늘 저녁 와보니까 이런 일이 되어 있었어
ㅠㅠㅠㅠㅠㅠ아 정말...당황스럽고 조금 안도하면서도...오늘을 잘 버텨야 할텐데...
ㅠㅠㅠ어떻게 된 거야....ㅠㅠㅠㅠ
130:이름없음:2010/01/08(금) 19:43:16 ID:jPsWSa28gk
아.. 일찍 왔으면 도와줄 수도 있었을텐데.. 인천쪽이라..
일단 스레주 잘 쉬길 바래ㅠ..
131:이름없음:2010/01/08(금) 19:54:53 ID:qWSg9ZR4sw
스레주 제발ㅠㅠㅠㅠ
잘 쉬기를 바래..;ㅁ;
132:이름없음:2010/01/08(금) 19:55:32 ID:WuwFWfbmcM
나 3에서 학원간다고 했던 앤데, 실종되는 바람에 진짜 조마조마했다.
하지만 찾아서 다행이야 정말.
스레주 잘 쉬어라, 그리고 스네이크. 너희들이 있어서 세상이 아직 살만한거다, 고마워!
133:이름없음:2010/01/08(금) 19:58:05 ID:qWSg9ZR4sw
스네이크 고맙다!!
134:이름없음:2010/01/08(금) 20:01:15 ID:SU8zml3wo6
저도 한참 있다가 와보니 4가 세워져 있고 스레주가 돌아왔다는 이야기에 한시름 놓았네요..
그럼 스레주는 혼자 힘으로 집까지 돌아온 건가요?
스레주 힘내고 생일 맞이해요 스레주 정신이 아주 강한사람같아요 다시한번 힘내시고 꼭! 내일부터는 행복하셔야돼요!
135:이름없음:2010/01/08(금) 20:03:18 ID:qWSg9ZR4sw
스레주 생일 축하해.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
힘내길 바래.
136:이름없음:2010/01/08(금) 20:10:38 ID:QH1jybGTBc
스레주 아무리 힘들어도 많은 사람들이 널 응원하고 있다는걸 명심해.
정말 생일 축하해 꼭 웃으면서 레스 남겨줘.
137:이름없음:2010/01/08(금) 20:13:29 ID:WuwFWfbmcM
아, 그러고보니까 아까는 정신없어서 이 말 못했네.
스레주, 생일 축하한다.
138:이름없음:2010/01/08(금) 20:14:45 ID:FXVn0HbjYg
이제 퇴근해서 스레 쭉 봤는데, 살아 있는거지? 그치? ㅠㅠ
다행이다 정말..
139:이름없음:2010/01/08(금) 20:16:51 ID:RVbnQ63Z/U
생일, 축하해!
140:이름없음:2010/01/08(금) 20:19:23 ID:uDC5WwmqiM
생일 축하해!
141:이름없음:2010/01/08(금) 20:19:30 ID:FzWzadNj4M
생일 축하해 스레주!
142:이름없음:2010/01/08(금) 20:24:17 ID:RVbnQ63Z/U
...? 방금 사이트가 안들어가져서 깜짝놀랐는데
나만 그런건가
그나저나 내가 아까 이 스레 연속으로 보고있을때 위에서 자꾸 쿵쿵쿵 소리가 나고
정수기가 갑자기 삑삑삑 하고 연속으로 들리더니 물이 갑자기 뚝뚝뚝 흘리더라.
위에는 어른 둘이 사는데 왜 쿵쿵쿵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어
그것도 일주일 연속으로..
143:이름없음:2010/01/08(금) 20:27:15 ID:aTxPsvGyxo
스레주 생일축하해~!! 복받아!!^ㅇ^
144:이름없음:2010/01/08(금) 20:29:17 ID:o3WbEWC+q+
스레주 생일축하해
145:이름없음:2010/01/08(금) 20:30:00 ID:dJz8t55w/w
찾아서 다행이다 암튼 스레주 생일축하해
앞으로도 무탈하게 잘 지내고!
146:이름없음:2010/01/08(금) 20:30:09 ID:6eam5OWUlE
무선인터넷만세다 아직스레주 근황은
안올라왓나보네 힘내라스레주
그런거에 지지ㅣ말아
147:이름없음:2010/01/08(금) 20:30:19 ID:sA3tPhnMTs
모두 오늘만큼은 스레주를 위해 기도해주자.
스레주가 안정된 모습으로 우릴 다시 찾아올 수 있기를.
148:이름없음:2010/01/08(금) 20:30:38 ID:jPsWSa28gk
스레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149:이름없음:2010/01/08(금) 20:34:00 ID:jH2tAZH6B6
3에 학원간다고 남겼던 사람입니다
스레주 돌아왔다니 진짜 다행ㅠㅠㅠㅠㅠㅠ
스네이크 분들 정말 수고하셨고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스레주 생일 축하해요
이말 전할수 있게되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
150:이름없음:2010/01/08(금) 20:37:08 ID:IU5s3PfR0Q
생일날엔 원래 행복해야하는건데..
지금이라도 안정을 되찾아서 다행이야.
스레주 생일 정말 축하해.
151:이름없음:2010/01/08(금) 20:42:19 ID:+Yo85HtvvM
아침에도 말했지만
생일 축하해~~
152:이름없음:2010/01/08(금) 20:43:30 ID:Lksya3YcVI
스레주 돌아왔다니 다행이에요; 아까 스레주 찾으러가다 집으로돌아왔단 소식듣고 안심했습니다
스레주 생일축하해요! 그리고... 힘내요
153:이름없음:2010/01/08(금) 20:44:53 ID:tH5Cbai6h+
스레주. 생일 축하드려요. ^^/
지금까지의 험난한 일들은 한때의 거친 바람이었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154:이름없음:2010/01/08(금) 20:47:40 ID:Xe8nC5Svjk
스레주 생일 축하해! 진짜로!
155:이름없음:2010/01/08(금) 20:59:24 ID:yS9f7TYU2I
스레주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
156:이름없음:2010/01/08(금) 20:59:26 ID:VEwcZsbS5g
...스레주 살아돌아와줘서 고마워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ㅠㅠㅠㅠ 계속 기도했어 제발 살아달라고 살려주세요 하고...
모든사람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스레주가 강한 사람이었으니까 살아났다고 생각해
다행이야!11
157:이름없음:2010/01/08(금) 21:08:21 ID:Btrhm99x4+
스레주 편안하게 푹 쉬고 내일 밝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길 바라고 생일 축하해!
스네이크들 수고했어 ㅠㅠ
158:이름없음:2010/01/08(금) 21:09:07 ID:XFiRzgud+g
나 인천 사는데 학원가는 바람에ㅠㅠ
미안하고 생일축하해!!
159:이름없음:2010/01/08(금) 21:25:55 ID:KQ1QSEunfk
생일 축하해!! 진짜 넘넘 고생많았어!!!
그리고 다들 고생많았어~ 모두들 좋은꿈 꾸길바래~!!
160:이름없음:2010/01/08(금) 21:27:27 ID:4tI3A+RVyk
스레주 생일 축하
하루빨리 돌아와서 괜찮다고 말하길 기다리고 있어
161:이름없음:2010/01/08(금) 21:28:21 ID:kdKxNe6g6U
근데 스레주가 그 할머니?를 따라간게 아침이잖아.
그럼 그 땐 꼬마한테 쫓기고 있다가
결국 잡혀서
산으로 간게 아마 점심 즈음 일테고
그때 꼬마애한테 시달리고
밤 다 되서 돌아온거잖아 ㅠㅠ
스레주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
생일 축하하고 케이크도 맛있게 먹고 부디 행복해
162:이름없음:2010/01/08(금) 21:30:57 ID:3A7THykjdM
나도 인천 사는데 도움 못돼서 미안해요 학원 때문에
계속 잘 되길 빌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이예요
생일 축하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163:이름없음:2010/01/08(금) 21:41:14 ID:bTOFfLxlik
지금껏 계속 눈팅해오다 이제 처음으로 용기내서 글 써봐 ㅠㅜ
난 기독교라서 음 뭔가 이 스레주의 상황으로 볼때 뭔가 종교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ㅠㅜ! 그래도 잘되란뜻으로
아까 5분정도 기도해봤어. 오늘은 스레주 생일이지? 모르는 사람한테 이런말 듣는거 그냥 그럴수도 있지만
어쨌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앞으로도 100일이든 1000일이든 10000일 이든 잘 넘겼으면 좋겠어.
Congratulations on your birthday, and the future forever -
164:이름없음:2010/01/08(금) 21:46:39 ID:Ao+MJXyWyg
아직 뭔가 더 있는거같은 이 예감은 뭐지.......
165:이름없음:2010/01/08(금) 21:51:37 ID:Xe8nC5Svjk
>>164 나도 뭔가 찝찝하고 불안해; 내일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할듯
166:이름없음:2010/01/08(금) 21:53:26 ID:3sNaFmOkYg
나 스네이크 2.
집에 와서 밥먹고 다시 이 스레 켰어.
결국 도움이 못 된 기분이다(...
여튼, 스레주 생일축하해!!
어서 내일이 와서
스레주가 건강한 모습으로 글 써 줘야 할텐데...
2시간 남짓 남았어. 힘내라!!
167:이름없음:2010/01/08(금) 21:56:33 ID:3A7THykjdM
친구분이나 주변 분들이 소식 좀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당장은 말고요 상태가 어떻다 정도로 가끔
아 너무나 걱정 돼서
168:이름없음:2010/01/08(금) 21:57:21 ID:Xe8nC5Svjk
>>166 결국 다들 애썼지만 스레주 스스로 집에 돌아왔지orz
행동을 개시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고마워!
169:이름없음:2010/01/08(금) 21:57:37 ID:QcLDO+MMkM
>>166
문자보냈던 사람이야!ㅠ0ㅠ 문자로는 존대하다가 갑자기 반말☞☜
도움이 안 되다니! 나 정말 감동받았어 스네이크들이나 여기서 기도하던 사람들이나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꼈어 정말로,다들 수고많았구.
스레주 웃으면서 시팔챈 놀러와! 악몽꾸지말고,푹 자고 일어나면 9일일거야! 생일 축하해!
170:이름없음:2010/01/08(금) 21:58:03 ID:37uYIQxdsk
아직도 힘들 스레주. 걱정마~ 너의 생일도 이제 얼마 안 남았잖아.
두시간 남짓한 네 생일 내가 듬뿍 축하해줄께~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할께요.
생일 축하해.. 모두가 널 응원하고 있다고..!!
171:이름없음:2010/01/08(금) 22:01:35 ID:ib+tO2leeI
다들 " 1월 8일을 조심하라 " 기억나?
1월 8일에 어떤게 있길래 이런일이 일어난 거지?
그 지인분은 이런일이 일어나실껄 알고 있었을까?
는 훼이크
스레주, 정말 잘 넘겼어!!!!!!
정말 당신을 당신의 가족만큼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여기에 이렇게 많아
나도 얼마나 가슴졸였는지 몰라 울뻔했다고.
오늘 하루를 이 스레에서 다 보냈을꺼야, 아마.
그래서 돌아와준 스레주에게 너무 감사한다. 스레주 고마워!!
그리고 생일 축하해!!!!!
172:이름없음:2010/01/08(금) 22:07:10 ID:QcLDO+MMkM
아 정말 훈훈한 시팔채 오컬트판이다............
173:이름없음:2010/01/08(금) 22:14:23 ID:McjtUpvyZc
일단 갱신.
어제 저녁에 3 초반까지 정독하고 응원글 하나 남겼던 늅 씨팔런데, 자정부터 이런 일이 있었구나. 세상에...
그럼 아직까지 스레주 얘긴 없지만 집에 들어와서 안전한 건 확실한 거지? 스레주, 생일 축하한다!!
174:이름없음:2010/01/08(금) 22:16:46 ID:f/SqvCve/M
갑자기 흐름을 깨서 미안한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볼게.
이 1에선 스레주의 핸드폰이 정지된 상태라고 했는데 중간에 다시 핸드폰 정지시킨걸 푼거야?
175:이름없음:2010/01/08(금) 22:19:26 ID:McjtUpvyZc
>>174
레스로만 보면 확신할 수는 없지만 스레주 친구가 잠시 착각한 사촌오빠한테 들었던 얘기를 그대로 적어버렸던 것 같아.
그러니까 아마 휴대폰은 계속 스레주가 가지고 다니면서 배터리 다 닳아 갈 때 빼고는 계속 켜 놨을 거야
근데 스레주, 진짜 괜찮은 거 맞아? 괜찮은 거 맞지?
176:이름없음:2010/01/08(금) 22:20:59 ID:f/SqvCve/M
>>175 고마워, 이거 계속 물어봐야되나 말아야되나 혼자 걱정하고 있었거든;;
스레주 괜찮겠지. 괜찮을 거야.
177:이름없음:2010/01/08(금) 22:23:06 ID:bTOFfLxlik
다른것부다 지금은 무리인 지 모르지만 아니 그럼 내일이라도 스레주가 와서 나 괜찮다고 무사히 넘겼다고 그렇게 써주면
정말 진심으로 안심이 될거 같아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178:이름없음:2010/01/08(금) 22:25:05 ID:7kAcsHRpiA
스네1집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왠지 집에 오니까 아파요 ㅇㅅㅇ..
다리가....어흐어으허어ㅡ어... 알박힌거 같앙...
179:이름없음:2010/01/08(금) 22:26:26 ID:7kAcsHRpiA
발바닥은 덤으로 아픔 >ㅅ<~
180:이름없음:2010/01/08(금) 22:26:27 ID:f/SqvCve/M
>>178 수고하셨어요!
181:이름없음:2010/01/08(금) 22:26:46 ID:3A7THykjdM
>>178
수고하셨어요 용자여
다리는 소녀시대 다리만큼 얇아질 겁니다!
182:이름없음:2010/01/08(금) 22:27:15 ID:jcbVmNqdNg
>>178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83:이름없음:2010/01/08(금) 22:28:31 ID:5iC5yfWXhg
저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는데 스레주에게 무슨 일이 생긴게 아닐까요? 아무말 없는거 보니;; 걱정이 되는데... 괜찮다고 스레주가 말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스레주 당신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꼭 무탈하세요
184:이름없음:2010/01/08(금) 22:29:40 ID:7kAcsHRpiA
>>181
남자라 소녀시대 다리처럼 얇아지면
다리부러져요 ㄷㄷㄷㄷㄷ
185:이름없음:2010/01/08(금) 22:31:11 ID:7kAcsHRpiA
>>183
스레주 자고있지 않을까요? 아까 안정을 취했다고 했고
새벽부터 뛰어다녔으니...
생각해보면 돌아다닌 시간은 스레주가 저보다 많네요
ㅠㅠ무지 피곤하실듯
186:이름없음:2010/01/08(금) 22:31:26 ID:3A7THykjdM
>>184
허얼 여잔줄 알았어요 ㅋㅋ 죄송
아 부끄럽네
187:이름없음:2010/01/08(금) 22:34:32 ID:aTxPsvGyxo
>>185
따져보면 스레주는 빠르면 새벽 3시, 늦어도 새벽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돌아다녔으니 많이 피곤할것같아요ㅠㅠ..
돌아다닌거에 정신적 피로까지 있으니 내일까진 안들어오실지도 모르겠네요.
188:이름없음:2010/01/08(금) 22:37:57 ID:5iC5yfWXhg
>>187 그 주위분들이 좀 알려주셨으면해서요 보니 스레주가 아이를 죽였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던거 같은데 그럼 정신적으로 충격이 엄청 컸을꺼 같아서 걱정이 되요
189:이름없음:2010/01/08(금) 22:38:50 ID:7kAcsHRpiA
>>187
그렇죠;;; 음.. 내일 오후나 오전쯤 되보면 알겠죠
그럼 뭐 안녕히 주무세요^^~
190:이름없음:2010/01/08(금) 22:39:35 ID:3A7THykjdM
아니 근데 그 아이는 도대체 뭐예요
처음부터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어떤 분이 동자귀? 그런거 아니냐고 하셨고
완전히 다 끝난건가요? 오늘 열두시 지나면 괜찮아지는거?
191:이름없음:2010/01/08(금) 22:40:24 ID:aTxPsvGyxo
>>188
주위분들도 쉬고계시지 않을까요? 아침 일찍부터 스레주가 없어졌으니 찾으러 돌아다니고 혹시 무슨일이 생기진 않았을까 걱정하고 울고 뛰셨을텐데..
스레주보다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스레주만큼은 힘드셨을것같아요.
상황보고를 듣는건 내일이나 내일모레쯤으로 미뤄야할것같네요.
다들 푹 쉬셨으면 해요ㅎㅎ
192:이름없음:2010/01/08(금) 22:41:13 ID:aEWQ+f65GQ
개소리 쩌는 새끼들 이 말을 쳐믿냐? 니들도 진짜 병신같이 순수하구나
걍 병신인걸지도 스레주새끼야 사진이라도 인증해라 눈깔 애꾸된거
193:이름없음:2010/01/08(금) 22:42:16 ID:3A7THykjdM
>>192
지금까지 1~4 스레들 허투루 보셨나?
194:이름없음:2010/01/08(금) 22:42:17 ID:Xe8nC5Svjk
>>192 얜 또 뭐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병신이구나ㅇㅇ
195:이름없음:2010/01/08(금) 22:42:49 ID:aTxPsvGyxo
>>192
너 NAGA
겨우 긴장풀고 쉬고있으려니까 잡놈이 들어와서 물흐리고있어ㅡㅡ
쳐믿든말든 우리맘이니깐 넌 나가서 씻고 잠이나 쳐자
196:이름없음:2010/01/08(금) 22:42:57 ID:3A7THykjdM
그리고 >>192 말 조심하는게 좋을 듯
197:이름없음:2010/01/08(금) 22:43:34 ID:aEWQ+f65GQ
스레주 병신새끼야 실종한새끼가 담당형사 전화번호도 아니고 엉뚱한 연락처는 왜 남기냐?
낚시도 개병신같이 찌질하게 하네 미친년 관심받으니까 존나 기뻐서 딸이라도 치고있냐?
계속 그렇게 구라쳐라 미친년아 내가 너 애꾸되길 진심으로 기원해줄게
내일 밖에 나가다 교통사고나서 뒈져라 븅신년아
198:이름없음:2010/01/08(금) 22:44:36 ID:aTxPsvGyxo
>>190
글쎄요.. 전 그랬음 좋겠는데.. 일단 스레주가 와서 얘기해줄거라 믿어요ㅎㅎ
199:이름없음:2010/01/08(금) 22:44:50 ID:OdEvvlixqM
으아; 점심때 레스들 조금 읽었을때
혹시 스레주가 산에가서 애 묻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얼추 맞았네;
지금 정주행 완료. 훈훈한 상황이라 다행인것 같다.
지금 스레주는 편히 쉬고 있는건가?
그런데 조금 궁금한 점이 있는데 초반에 문자할때 스레주의 문자들이 이상했는데 갑자기 괜찮다고 하니깐 실황종료.
가 이해가 안가; 스레주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연락도 마친건가?(오빠라던지, 직접적인 지인)
스레주 문자가 아직 걸리는건 나뿐이야?
200:이름없음:2010/01/08(금) 22:45:01 ID:7kAcsHRpiA
근데 스레주 위험할때는
찾으면서도 낚시이길 빌고 있었음;;;;
201:이름없음:2010/01/08(금) 22:45:13 ID:D9GFezXIdA
>>197 너가 더 찐따같다야
202:이름없음:2010/01/08(금) 22:45:44 ID:OdEvvlixqM
관심 갖지말고 내버려둬
저런건 무시하는게 상책.
203:이름없음:2010/01/08(금) 22:46:03 ID:D9GFezXIdA
산에 묻었는데 누가 모르고 파헤치는 경우는 어떻게해? 덜덜
204:이름없음:2010/01/08(금) 22:46:15 ID:aEWQ+f65GQ
말조심은 개뿔 이 미친년이 수십명 쳐낚아서 낄낄대고있는게 더 오컬트다 병신들아
관심병걸린년 관심 계속 퍼부어주니까 아주 절정으로 치닫는다
정신이 오락가락하는년 후빨이나 할짝할짝해주면서 즐기네 니새끼들은?
여기서 존나 진짜 큰일터진것처럼 오바쳐하면서 맞장구치는새끼들이 더 나빠 오컬트중독오타쿠새끼들아
205:이름없음:2010/01/08(금) 22:46:23 ID:7kAcsHRpiA
>>199
뭐 자세한건 스레주가 돌아와봐야 알겠지??
206:이름없음:2010/01/08(금) 22:46:26 ID:mC/78mwpFQ
>>203
애초에 인간이 아닌데 파헤쳐서 드러나고 말고가 어딨어..
207:이름없음:2010/01/08(금) 22:46:34 ID:3A7THykjdM
>>197
솔직히 낚시라면 좋은거지만 여기에서 잉여파워 분출할 필요 없음
븅신년이 뭐냐 븅신년이 말 곱게 해라
너 사람 앞일은 모르는건데 그런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208:이름없음:2010/01/08(금) 22:47:07 ID:aTxPsvGyxo
>>197
아나 시발 이 병신새끼가????
스레주가 구라를 치든 말든 니가 알게뭐야 시벌놈아ㅡㅡ
구라를 쳤다고해도 우린 상관 없거든?? 존나 니가 뭔데 지롤이야 개새꺄ㅡㅡ
넌 씻고자라고 병시나 왜 물흐리는데? 지랄하려면 혼자해 시발롬아 딴사람들 기분 잡치지말고ㅡㅡ
존나 기분나쁘네ㅡㅡ 이게 웬 상병신이야ㅡㅡ
209:이름없음:2010/01/08(금) 22:48:18 ID:3A7THykjdM
야 그럼 부천 역곡 주변에서 사정청취 하던 경찰들은 뭔데
그거 설명할 수 있어? 아 나 왜저래 불신병 걸린 인간처럼
210:이름없음:2010/01/08(금) 22:48:23 ID:aEWQ+f65GQ
낚시라면 좋은거긴 븅신들 진짜 낚시면 펄펄 뛸새끼들이 존나 자애로운척하네
씹덕년들이 떼거지로 뭉쳐서 씹덕씹덕하는 꼬라지 같잖다 진짜
이게 진짜 상황이면 병신들아 벌써 뉴스에 나도 대문짝나게 났다
211:이름없음:2010/01/08(금) 22:48:51 ID:mC/78mwpFQ
무시하자,
이렇게 진행된 스레에
저런 레스 하나 안 달린다는게 더 이상하잖아,
저것도 자기 의견이려니 하고 그냥 넘겨주자고
212:이름없음:2010/01/08(금) 22:49:10 ID:5iC5yfWXhg
저....>>207 옛말에 욕한 만큼 상대방을 공격한 만큼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고 해요. 더구나 스레주 주위의 분들도 힘든 상황이였고 스레를 보고있는 사람들에게도 나름 힘들었고 응원했으니깐요
그런데 그런걸 생각 안하고 욕을 하시면 큰일 납니다.
213:이름없음:2010/01/08(금) 22:49:31 ID:ib+tO2leeI
>>197
구라 아니야 잉여킹아.....
실제로 스레주 만난 씨팔러도 있다 , 철들이고 와줘.
214:이름없음:2010/01/08(금) 22:49:33 ID:3A7THykjdM
지금 씨팔챈에서만 얘기 오가고 있는건데
사촌오빠분도 다른데에 얘기 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고
근데 뉴스에 어떻게 나냐 아 진짜 인간 머리 안돌아간다
여기에 기자가 상주해있는것도 아니고 생각 좀 하고 살아
여기에서 나가주길
215:이름없음:2010/01/08(금) 22:49:57 ID:aEWQ+f65GQ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낚시라서 좋은거라니 장난하냐?
니들은 그럼 여기서 뭔 글 올라오면 으악 오컬트다!하고 떼거지로 씹덕씹덕거리다가
낚시네 다행이다 하고 서로 자위하면서 다른글 올라오는거 쳐읽고 그러냐?
존나 변태같네 진짜 가식은 있는대로 떨어가면서 관음증걸린새끼들같이
216:이름없음:2010/01/08(금) 22:50:03 ID:mC/78mwpFQ
>>210
듣자듣자 하니..
너 스레 읽지도 않았지,
오늘 일어난 일인데 무슨 벌써 대문짝하게 나냐
한국에서 일어나는 사고가 몇인데
솔까 여자애 하나 없어졌다고 뉴스 헤드라인에 뜨겠냐
217:이름없음:2010/01/08(금) 22:50:17 ID:5iC5yfWXhg
앗 나 212인데 4를 7로썼따 쏘리 죄송여;
218:이름없음:2010/01/08(금) 22:50:24 ID:aTxPsvGyxo
어휴 그래 옛다관심ㅡㅡ
그렇게 관심받고싶으셨쎄요? 어휴ㅡㅡ
219:이름없음:2010/01/08(금) 22:50:26 ID:3A7THykjdM
>>211
저 >>207인데요 저는 저 잉여가 아닌데요
220:이름없음:2010/01/08(금) 22:51:35 ID:5iC5yfWXhg
>>219 죄송합니다;;; 오타났어요
221:이름없음:2010/01/08(금) 22:52:25 ID:aEWQ+f65GQ
스레주새끼가 관심받으려다가 미쳐서 진짜 그런줄알고 오바떨고
그 연기에 속아넘어간 씹덕년이나 스레주년이나 똑같다
다른데에 얘기안해줬으면해? 개나소나 다볼수있는 공개게시판에 있는거없는거 다써놓고 뭘얘길 안해주길바래 장난까나
그렇게 알리기싫으면 지금 잠수타고 사라져라 존나 꼴보기싫다
222:이름없음:2010/01/08(금) 22:52:47 ID:ib+tO2leeI
저거저거 말하는 꼬라지봐라 레알 병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 넌 저리가서 빙폐랑 놀아 찐따야
223:이름없음:2010/01/08(금) 22:53:13 ID:Xe8nC5Svjk
>>221 너나 잠수타고 사라져랔ㅋㅋㅋㅋ
224:이름없음:2010/01/08(금) 22:54:15 ID:ib+tO2leeI
연기란 보장있냐 븅신아 증거있냐고 어어어어어어어어엉??????
무식한놈한테는 무식하게 대해주는게 정답이이이이이이이이임
어어어어어어어엉???증거있냐고오오오옹????
225:이름없음:2010/01/08(금) 22:54:21 ID:aTxPsvGyxo
스레주 얘기가 낚시라고 해도 재미도 감동도 없는 니 병신 개드립보단 스레주 낚시가 훨씬 낫습니다
그러니까 나가라고 병시나
226:이름없음:2010/01/08(금) 22:54:25 ID:aEWQ+f65GQ
여자애 하나 없어졌다고 뉴스 헤드라인에 안뜬다고?
기자들 안그래도 뉴스거리 하나 찾으려고 혈안되있는판에 이런데 상주하는 기자하나 없을것같냐?
네이트톡에 올라온 고딩 실종사건도 연일 특종터져서 헤드라인 올라가는판국인데
이게 사실이면 벌써 기사 뜨고도 남았어 벌써 해당 경찰서 다 연락해서 사실확인하고 기사썼다고
존나 순진하다 여기새끼들 다 쥐졎만한 어린새끼만 있는거냐 아니면 죄다 가방끈이 짧아서 속고있는데도 모르는거냐
227:이름없음:2010/01/08(금) 22:54:40 ID:5iC5yfWXhg
반응을 보여주어서 저런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시합시다
228:이름없음:2010/01/08(금) 22:54:57 ID:3A7THykjdM
>>221
그래서 너 지금 여기에서 이러고 있는 이유가 뭔데?
낚시 스레에서 허우적거리는 중생들을 구제하고자 온 거냐? 그런거라면 사양이다 인간아
오컬트판 처음 와봤나봐
그래 오컬트에 세워진 스레들 거의 반 정도는 낚신데 암묵적으로 넘어가는거 모르냐
아 진짜 왜 저래 저 사람
왜 여기에서 찌질대고 낚시라면서 왜 읽고 있는건데?
아무튼 인간 모순이야
229:이름없음:2010/01/08(금) 22:55:54 ID:uDC5WwmqiM
>>226
응 그래 다 떠들었어? 이제 속 시원하니?
그럼 이제 가 잘가 안녕~
230:이름없음:2010/01/08(금) 22:55:55 ID:aEWQ+f65GQ
낚시라고 해도 낫다고?
스스로 인정하네 븅신들아
걍 니넨 소설보는 재미로 들어와서 댓글다는거네 진심으로 걱정은 개뿔 존나 토나온다 가식새끼들아
진짜 여기새끼들 존나 다 관음증걸리고 남 좆되는거 즐기는 진심 변태들 같다
231:이름없음:2010/01/08(금) 22:55:55 ID:mC/78mwpFQ
그만하자 우리
이런걸로 레스 수 채우는것도 아깝잖아
저 레스 하나에 여럿이 레스 달아 반박하느니
그냥 저 레스만 두자구,
욕하다 천 채울수는 없잖아
232:이름없음:2010/01/08(금) 22:57:05 ID:37uYIQxdsk
아.. 나 c8챈도 처음이고 오컬트판도 처음인데
암묵적으로 속아주는거구나..
낚시글도 있고.. 아..
233:이름없음:2010/01/08(금) 22:57:37 ID:3A7THykjdM
너 독심술 하냐 사람 마음이 어떤지 네가 어떻게 알아
그럴 거면 돗자리 펴라 이 놈아
됐다 나는 스레주 안위만 생각하련다
여러분 좋은 저녁
234:이름없음:2010/01/08(금) 22:57:43 ID:o5lAcp1JoM
>>230
너 또 왔냐 ㅋㅋㅋㅋ 그냥 꺼져라 저번에도 드립치더니만
235:이름없음:2010/01/08(금) 22:58:05 ID:ib+tO2leeI
>>231 말이 맞다.
그냥 무시해야지~~~ 저런 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신따위~~~~~~~~에레레레레레렐ㄹㄹㄹㄹㄹㄹㄹ
236:이름없음:2010/01/08(금) 22:58:14 ID:aEWQ+f65GQ
거의 반정도가 낚시긴 99%가 낚시고 1%의 관심병걸린 씹덕년의 개착각이다
여기서 오글오글 오덕오덕 씹덕씹덕 대는 인생패배자새끼들 정신차리라고 글썼다 씹덕새끼들아
관심병걸려서 미친짓하는것도 한계가있지 진짜 경찰에 신고까지한 자작극이면 병신들아
공권력 낭비씨발 내 세금이 이딴 미친년들을 위해 쓰이다니 토가 나온다
237:이름없음:2010/01/08(금) 22:58:24 ID:5iC5yfWXhg
암묵적으로...난 왠만하면 믿었는데..
238:이름없음:2010/01/08(금) 22:58:47 ID:3A7THykjdM
>>235 아 뭔가 빵터졌다 웃음을 주는 사람ㅋㅋ
239:이름없음:2010/01/08(금) 22:58:52 ID:7kAcsHRpiA
>>232
가끔은 낚시글이었으면 좋겠어..라는 글들이 있으니까;;
근데 그런글이 실제상황으로 일어나는게 문제;;
240:이름없음:2010/01/08(금) 22:59:05 ID:ib+tO2leeI
에베베베베베베베베ㅔㅂ베ㅔ베벱
안들리지로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옹 히히히히히히히ㅣㅎㅎㅎㅎ
241:이름없음:2010/01/08(금) 22:59:48 ID:mC/78mwpFQ
무시하자무시해,
나도 >>232랑 비슷해,
거의 이스레 스레주가 첫번째 스레 세울때부터 지켜봤는데,,
여튼 스레주 괜찮았으면 좋겠다.
242:이름없음:2010/01/08(금) 22:59:49 ID:Xe8nC5Svjk
>>232 >>237
낚시글 사이에 낀 진짜 스레를 위해서 믿어줘ㅜㅜ 나도 대부분이 진짜일거라고 믿고있어orz
243:이름없음:2010/01/08(금) 23:00:36 ID:aTxPsvGyxo
굳이 저 병신에게 하는 말은 아니고,
믿든 말든 자기 자유야. 근데 안믿을거면 믿는사람들한테 구라니 뭐니 드립치지말고 나가.
여기있는사람들 구라일 가능성 알고 이러는거니까.
이 이후로 병신에겐 먹이를 주지 맙시다.
244:이름없음:2010/01/08(금) 23:00:45 ID:3A7THykjdM
저 사람 입이 삐뚤어졌나봐
이보세요 아저씨 추운데 길바닥에서 주무시면 안된다고 했잖아요
빨리 집에 들어가세요~~
안전귀가!
245:이름없음:2010/01/08(금) 23:00:56 ID:7kAcsHRpiA
>>232
이번에도 실종되는걸 찾는 입장에서는...
정말 나중에 잘못되거나 잘못되어있는 사람을 찾는거보다는
낚시였어~ 라고 끝내는 경우가 심적으로는 편하지ㄷㄷㄷ
뭐 이번건 스레주가 다행이 돌아왔으니... 많이 잘못된건 아닌거 같아
246:이름없음:2010/01/08(금) 23:00:59 ID:aEWQ+f65GQ
진짜 저렇게 헛것쳐보여서 이지랄 중이면 솔까말 그냥 닥치고 정신병원 신고해서
한 1년 가둬놓고 치료받으면 있던 환각도 없어질거다
한 일주일 지내보고 아 다시는 이딴 중2병 부리지 말아야겠다하고 반성하겠지
귀신은 개뿔병신들 그렇게 쳐속아제끼니 사기꾼들이 지구종말이니 빙의퇴치니 하면서 사기치고다니지
247:이름없음:2010/01/08(금) 23:01:16 ID:TqLP88/5Tc
>>236
만일 낚시라고 해도 낚여주는게 C8CH 퀄리티!
라고 생각하는데?
낚시라고 하면 소설 단편 읽은 셈 치면 되잖아? 너 왜 그렇게 열내는거야?
248:이름없음:2010/01/08(금) 23:02:15 ID:ib+tO2leeI
>>246
사기꾼이 있어야 경찰이있지이이 이거 다 일자리 창출이라고오오오오
249:이름없음:2010/01/08(금) 23:02:36 ID:3A7THykjdM
스레 정독 하고 오길
신경외과? 의사 선생님도 병원 말고 다른 방법 찾는쪽도 괜찮을거라고 했음
이거 스레 안읽은 티가 팍팍 나는데
음 잉여 스멜
250:이름없음:2010/01/08(금) 23:02:56 ID:aEWQ+f65GQ
구라일 가능성 알고 이러는거면 넌 더 나쁜새끼다 병신아
계속 떡밥 쳐물어주고 속아제껴주니까 글쓴이가 더 쳐돌아가고있다는건 모르나보지?
씨발 신나서 개지랄하다보니 눈깔에 귀신도 쳐보이고 꿈도 좆같이 꿔지고 그러지
니가 제일 나쁜새끼다 남좆되는거 보면서 즐거워하는새끼 그러면서 걱정해주는척 있는 가식 다부리고
에라이병신아 정신차려라
251:이름없음:2010/01/08(금) 23:03:13 ID:aTxPsvGyxo
그냥 냅두자니깐? 바이트낭비에다가 냅두면 언젠가 지 풀에 지쳐서 관두겠지.
얘때문에 판가는건 사양임.
252:이름없음:2010/01/08(금) 23:03:13 ID:QcLDO+MMkM
관심 보여주지마요 관심받고싶어서 저래요
지가 중2병 걸린주제에 딴 사람한테 난리야
253:이름없음:2010/01/08(금) 23:03:14 ID:7kAcsHRpiA
>>246
가끔 그릇이 저렇게 작은녀석들이 있어
자기 마음에 안들고 자기 생각에 안맞으면 욕하고 ㅇㅅㅇ
뭐 아량이 넓은 우리가 이해해 줘야지 후~~
254:이름없음:2010/01/08(금) 23:03:22 ID:3A7THykjdM
>>247 동감 왜 그렇게 열 내는거야? 제대로 낚여본 경험이 있거나 한가
255:이름없음:2010/01/08(금) 23:03:23 ID:mC/78mwpFQ
닥치고 정신병원 신고하려고 해도 사람이 있어야지
그래서 지금 사람들이 스레주 찾으려고 난리친거 아니냐
256:이름없음:2010/01/08(금) 23:03:41 ID:Yy85A5CRz6
>236
걱정해주고 도우려 하는 사람들의 의도를 관음증 운운 치부하면서 잘도 말하시는데,
오컬트판에서 날뛰지말고 바보판에 가서 노시지 그러신가요?
이미 당신이 여기 있으면서 씹덕 운운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여기분들을 씹덕으로 취급할만큼
님이 성인군자가 아닌건 저라도 알겠군요. 그리고 미친년들이라고 다수를 까고 계신데.
두들겨맞고 싶어서 오신겁니까?
진의가 무엇이든지간에 님 언행은 이미 버러지수준이네요.
257:이름없음:2010/01/08(금) 23:03:52 ID:o5lAcp1JoM
그냥 단체로 상대하지 말고 잠수타요
니 혼자 레스 달아라 ㅋㅋㅋ
258:이름없음:2010/01/08(금) 23:04:21 ID:ib+tO2leeI
응 , 무시하자.
하면서도 대답해주고싶다. 어째서지
259:이름없음:2010/01/08(금) 23:04:29 ID:7kAcsHRpiA
이 글이 갱신속도가 가장 빠르니까 와서
관심받고 싶어하는건가???
260:이름없음:2010/01/08(금) 23:05:12 ID:uDC5WwmqiM
어휴 되게 웃긴다 ㅋㅋㅋㅋㅋ진짜 우리랑 스레주가 미친놈들이고 중2병이다 싶으면 그냥 네가 나가면 되는데 왜
네 수준까지 낮아지게 욕을 한바가지로 퍼붓는 거야? 애초에 낮아질 수준도 없었나? 그런 똥배짱 튀기는 거니?
설령 낚시라 해도 전력으로 낚여 주는 게 그렇게 안 돼 보여? 안 되어 보이면 나가라니까?
대입준비가 힘든 거니 취업 준비가 힘든 거니 아니면 고등학교? 중학교 올라가는 게 무서워? 그냥 니트?
그렇게 심심하고 할 일이 없어? 그냥 좀 꺼져 주면 안 되겠니?
261:이름없음:2010/01/08(금) 23:05:13 ID:mC/78mwpFQ
차라리 우리 다른 얘기 합시다
262:이름없음:2010/01/08(금) 23:05:30 ID:3A7THykjdM
스레주 와서 저거 읽으면 무슨 생각 할까
야 진짜 그만 해라
너 그러다가 한방에 훅 간다
263:이름없음:2010/01/08(금) 23:05:31 ID:aTxPsvGyxo
상대하면 지는거야. 이럴땐 그냥 버로우
264:이름없음:2010/01/08(금) 23:05:47 ID:aEWQ+f65GQ
신경외과를 왜가 병신새끼야 신경계 질환이냐? 좆도 모르면서 씨불거리긴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뭐 쫌 아는척하면서 낚시하면 개뿔도 모르니까 줄줄이 쳐낚이지
어떤 책임감없는 병신같은 의사가 병원말고 다른 방법찾으라고하는지 존나 궁금하다
의사자격이 없는 씹새끼네 그새끼 이름이랑 병원좀 까봐라 진짜면
아니면 대책없는 씹년이라 병원오지말라고 둘러댄걸수도있지 아 어처구니가 없다 진짜
신경외과라니 씨발 무식한년들
265:이름없음:2010/01/08(금) 23:05:49 ID:TqLP88/5Tc
>>250
아;; 관심을 가져주면 글을 쓴 사람이 더 빡 돌아가는겁니까?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당신한테 관심 안갖겠습니다.
266:이름없음:2010/01/08(금) 23:06:28 ID:5iC5yfWXhg
자~자~ 이런 주제로 기분 더럽게 가지말고 스레주가 다시 왔을 때 보고 기분이 좋아지도록 축가? 축..단어가 딸려서 그러니 알아서 맞추어 주시고
한줄씩 적어주는게 좋을 꺼 같아
267:이름없음:2010/01/08(금) 23:07:06 ID:Yy85A5CRz6
>>255
저도 이제 본격적 무시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렇게 주절대봐야 님의 그 구질구질한 언행덕에 아무도 님 글을 논리적으로 생각할리가 전혀
않겠지만.
268:이름없음:2010/01/08(금) 23:07:22 ID:aEWQ+f65GQ
한방에 훅가긴 여기서 욕쳐갈기고 있는 나나 니들 쳐낚쳐낚하면서 즐기고있는 스레주나
스레주 떡밥 친히 다 쳐물어가면서 스레주 레알 병신만드는 니새끼들이나
누가누굴 고소하고 그딴거 없다 장난하나
269:이름없음:2010/01/08(금) 23:07:53 ID:3A7THykjdM
남이사 신경외과를 가든 말든 의사가 어떻든 말든 오지라퍼 등장이요
무식한 것아
내 눈앞에서 당장 꺼~~져~~ 라는 가사가 있어
♡스레주 생일 축하해요♡
270:이름없음:2010/01/08(금) 23:08:11 ID:o5lAcp1JoM
>>268
그냥 꺼지라니까 ㅋㅋㅋㅋ 니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니가 꺼져 ㅋㅋㅋ 니가 이런다고 뭐 달라지겠냐 ㅋㅋㅋ
저번에도 그러더니만 또 와서 드립이네 ㅋㅋㅋ
271:이름없음:2010/01/08(금) 23:08:25 ID:mC/78mwpFQ
스레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272:이름없음:2010/01/08(금) 23:09:17 ID:5iC5yfWXhg
스레주 힘들지 마세요
스레주 주위의 있는 사람들은 스레주가 힘든 것보다 걱정하고 잘되길 응원하고 있답니다
273:이름없음:2010/01/08(금) 23:09:34 ID:mC/78mwpFQ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앞으로 스레주 생일 축하한다는 레스만 다는거 어때
한시간 남았잖아
우리 제대로 축하도 못해준거 같은데
274:이름없음:2010/01/08(금) 23:09:40 ID:aTxPsvGyxo
스레주 원래 이렇게 흥한 스레엔 병신 한마리씩 와서 욕하고 그러니까 신경쓰지마!
상처받지말고 푹 쉬라는 뜻이야☆★
얼마 안남은 생일 잘 쉬면서 보내고 다음에 와서 괜찮다고 레스써줘!!
275:이름없음:2010/01/08(금) 23:10:31 ID:3A7THykjdM
근데 궁금한게 sage 달면 정확히 어떻게 되는거?
맨 위로 올라가는거예요?
276:이름없음:2010/01/08(금) 23:11:26 ID:McjtUpvyZc
스레주, 1월 8일의 마지막 1시간이 지나가고 있어. 조금만 더 있으면 삼재가 끝난다구!
씨팔러들이랑 가족들, 지인들 모두가 스레주를 지켜보고 응원해 주고 있으니까 푹 쉬고 내일 와서 멀쩡인증!!
277:이름없음:2010/01/08(금) 23:11:30 ID:mC/78mwpFQ
>>275
보통 레스 달려서 스레가 갱신이 되면 맨 위로 올라오는데
이메일에 sage를 쓰고 레스를 달면
레스가 달려도 맨 위로 올라오지 않아
278:이름없음:2010/01/08(금) 23:12:38 ID:Yy85A5CRz6
스레주, 세상에는 뭐, 믿지 않는 사람도 있고 심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스레주를 위해 돌아다닌
스나이퍼들이나 친구, 사촌오빠의 기록도 여기저기 남아있어. 스레주를 계속 걱정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마음 약해지지 말고.
오늘이 생일이었는데 무척 힘들었겠으니 푹 쉬었으면 해.
생일 축하해.^^
279:이름없음:2010/01/08(금) 23:12:39 ID:3A7THykjdM
>>277 아 감사해요 여태껏 모르고 있었음 ㅠ.ㅠ
스레주 따뜻하게 잘 있길
끝까지 생일 축하 하고 있을게요
280:이름없음:2010/01/08(금) 23:13:02 ID:7kAcsHRpiA
어..??? 뭐야?? 나 아이디가
>>273하고 같아졌어..??
방금 뜬 오류때문인가??
281:이름없음:2010/01/08(금) 23:13:29 ID:7kAcsHRpiA
어..??? 한순간만 같아진건가??
282:이름없음:2010/01/08(금) 23:14:33 ID:aTxPsvGyxo
스레주, 열몇명의 씨팔러와 가족과 친구가 스레주를 걱정하고 있다는걸 꼭 알아줘^^
고생 많이 했으니까 앞으론 좋은 일 많이 생길거야!!
힘내고 얼른 씨팔챈으로 돌아와~
283:이름없음:2010/01/08(금) 23:15:11 ID:7kAcsHRpiA
뭐지?? >>273씨하고 갑자기 급 아이디가 같아졌다고
생각되더니 글이 사라졌어...
284:이름없음:2010/01/08(금) 23:15:35 ID:4tI3A+RVyk
스레주
비록 1시간도 남지 않은 생일이지만
생일 축하해
285:이름없음:2010/01/08(금) 23:16:57 ID:3A7THykjdM
>>283 글이 사라졌다고? 무슨 내용이었는데요?
286:이름없음:2010/01/08(금) 23:17:13 ID:mC/78mwpFQ
>>280
나?
287:이름없음:2010/01/08(금) 23:17:21 ID:OdEvvlixqM
그러고 보니까 나 스레주 돌아오면 생일축하한다고 레스 달았었는데 축하레스 안달았구나.
스레주, 생일 축하해!! 1월 8일이 한시간도 안남았다! 오늘만 지나면 무사한거잖아?
스레주 푹 쉬고 돌아와서 '이제 괜찮아!'라고 레스 달아줬으면 줬겠다.
건강 잘챙기구,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288:이름없음:2010/01/08(금) 23:18:12 ID:nQg3wkklvk
생일축하한다 스레주
모두 스레주 생일날 이렇게 막무가내로 욕하지말고 축하나 해주자고오~
새해복 니가 제일많이받아라!
289:이름없음:2010/01/08(금) 23:18:20 ID:mC/78mwpFQ
것보다.. 조각케익 인증한다는 시팔러 어디갔냐!!!!
나타나서 얼른 스레주 생일 축하케익을 인증해라!!!!
290:이름없음:2010/01/08(금) 23:18:32 ID:Yy85A5CRz6
나, 기독교도지만 귀신의 존재같은 것은 부정하지 않는 편인데...
스레주에겐 이 일이, 나중에는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 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 내내 일하면서 조마조마한 심정이었는데 이제 좀 편해지는 것 같아.
291:이름없음:2010/01/08(금) 23:19:01 ID:7kAcsHRpiA
sage에 대해 물어보셔서 음..그건 모르고
다른걸 이야기했더니 작성을 누르자 오류가
뜨고 아이디가 같아지더니 다음 새로고침때는
글이 증~발!
292:이름없음:2010/01/08(금) 23:20:18 ID:Yy85A5CRz6
>>289
인증뒤에 스레주가 괜찮아지면 누가 축하스레를 세우는거다.
그리고 해피엔딩을 만끽하자구 ㅎㅎ
293:이름없음:2010/01/08(금) 23:23:27 ID:5iC5yfWXhg
>>282 동감~ 그동안 너무 가슴을 떨엇으니 이제 행복을 만킥할 시간 근데 비슷한 다른 스레에 발을 들였잖아 난 안될꺼야..
294:이름없음:2010/01/08(금) 23:25:59 ID:mC/78mwpFQ
>>293
오타났다 너 ㅋ
근데 비슷한 다른 스레라니?
295:이름없음:2010/01/08(금) 23:27:35 ID:5iC5yfWXhg
잠만 좀찾고 어디있더라..
296:이름없음:2010/01/08(금) 23:28:33 ID:Yy85A5CRz6
>>293
다른 스레?
충분히 가슴졸였다구 난 ㅋㅋㅋ
휴식이 필요해 ㅋㅋ
297:이름없음:2010/01/08(금) 23:29:31 ID:8a75PEAzj2
우왓 학원갔다 왔더니 이런일들이. 비록 30분 정도밖에 남지않았지만. 스레주. 생일축하해~
Happy birthday!!!^ㅡ^
298:이름없음:2010/01/08(금) 23:34:24 ID:5iC5yfWXhg
동생이 이상한거 같다
http://www.c8ch.net/thread/bbs/read.php/occult/1262756867/l50
라거나
윗집에서 피아노소리가들려왔다
http://www.c8ch.net/thread/bbs/read.php/occult/1262855770/l50
어라? 하나 못찾겠네 그거 폐가갔다가 친구 123이 빙의됬다는 내용의 스레인데;
299:이름없음:2010/01/08(금) 23:36:36 ID:mC/78mwpFQ
>>298
피아노소리 스레는 안 들어가봤고,
니가 말하는 스레는 별거아니겠지만~ 인데 지금 묻혀있다,
300:이름없음:2010/01/08(금) 23:36:56 ID:mC/78mwpFQ
>>298 지금 28번에 있네,
301:이름없음:2010/01/08(금) 23:37:05 ID:Yy85A5CRz6
>>298
아 그거, 별거아니지만 신경쓰이는 일이 있다? 오컬트 메인에 찾아보면 있던거 같아.
302:이름없음:2010/01/08(금) 23:37:39 ID:5iC5yfWXhg
>>299 감사~
303:이름없음:2010/01/08(금) 23:38:03 ID:aTxPsvGyxo
>>298
별거아니지만 신경쓰이는게 있다
스레 말이지?
난 지금은 쉬려구ㅋㅋ더이상 무서운건 싫어~ㅋㅋ
304:이름없음:2010/01/08(금) 23:38:43 ID:Hy8iNwAinM
아오 오글오글
305:이름없음:2010/01/08(금) 23:47:35 ID:ZXntBPHZko
생일은 축하하는데..
찬물끼얹어서 미안하지만
진짜 불안하다.
306:이름없음:2010/01/08(금) 23:50:05 ID:Yy85A5CRz6
>>305
어느정도는 이해해, 이 뒤로는 스레주나 스레주 지인글이 안 올라오고 있으니까.
나는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야. 그런 방면으론 잘 몰라서 무슨 도움같은 건
못주니까.
307:이름없음:2010/01/08(금) 23:51:02 ID:5iC5yfWXhg
>>306우앗 나 때랑 다른 태도 아 타이밍에 문제인가...(먼산)
308:이름없음:2010/01/08(금) 23:54:55 ID:Yy85A5CRz6
>>307
타이밍의 문제인건가 ㅋㅋ
뭐, 이제 5분 남았네.
5분 넘기고 짜잔-하고 나타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309:이름없음:2010/01/08(금) 23:56:46 ID:5iC5yfWXhg
우선 자고 기를 보충해서 11시에 비적비적 일어나 아점을 먹고 친척들에게 문안인사를 드린후
인터넷을 켜서 씨팔첸에 들어온다에 한표
310:이름없음:2010/01/08(금) 23:56:47 ID:aTxPsvGyxo
너무 걱정하지 말자 우리ㅋㅋ 다들 피곤해서 쉬고있다고 믿자구!
난 내일모레까지 안와도 그러려니 할래ㅎㅎ
스레주, 스레주의 가족, 친구 모두 잘 쉬었음 좋겠다..
이번주 내에 와서 무사하다고 레스 하나만이라도 써줬음좋겠어.
311:이름없음:2010/01/08(금) 23:59:44 ID:McjtUpvyZc
스레주 삼재 넘겼다-!!
312:이름없음:2010/01/09(토) 00:00:21 ID:Q2kR63FrJ2
넘겼다!
이때 스레주가 딱 좋아져서 "나 괜찮아!" 이러면 참 좋은데...
313:이름없음:2010/01/09(토) 00:00:30 ID:3OnKqjTNEw
야호!! 1월 9일!!!
314:이름없음:2010/01/09(토) 00:02:05 ID:OPKVUOUo2Q
1월 9일이네! 이런, 아침에 알바가 있긴 하지만 일찍 자기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ㅎㅎㅎ
이대로 쭉 1시까지 있어볼까 ㅎㅎ
315:이름없음:2010/01/09(토) 00:02:27 ID:yHjFcTwbRM
9일이다!
스레주 화이팅
316:이름없음:2010/01/09(토) 00:02:34 ID:VOS0ga23Hs
스레주! 1월 9일이야!!
이제 인생 펼거야^^ 잘자!!
317:이름없음:2010/01/09(토) 00:03:29 ID:OPKVUOUo2Q
사촌분이나 지인 중에 누구라도 알려주시면 좋겠지만 지금 시간대를 보면 사치일 것 같아 ㅋㅋ
318:이름없음:2010/01/09(토) 00:04:25 ID:2VOmAQ3wig
1월 8일 넘었어!
건강하게 다시 만나자고!
319:이름없음:2010/01/09(토) 00:05:05 ID:Pb+hdMa2HY
>>317동감~
320:이름없음:2010/01/09(토) 00:07:00 ID:VYSPFrp0bo
1월9일이다~
스레주 이제 괜찮을꺼라 생각해! 힘내!
321:이름없음:2010/01/09(토) 00:10:50 ID:dygmZdNlTk
9일이야!!!
스레주 괜찮은거지?
어제 있었던 일은 싹다 잊고 이제 건강하게 별탈없이 사는거야!!!
322:이름없음:2010/01/09(토) 00:20:17 ID:7LhI8R+LMI
1월 9일! 이제 스레주가와서 저 이제 괜찮아요! 레스 하나 달면 끝나는거야!
그리고나서 축제 분위기가 되는거지☆
323:이름없음:2010/01/09(토) 00:21:21 ID:uPVlUqDWhM
9일이다!
스레주 괜찮아??지금까지 정주행
잘되길빌게! 앞으로는좋은일만일어날거야! 파이팅!
324:이름없음:2010/01/09(토) 00:30:34 ID:6Dk+vLyVhA
12시는 넘었고, 스레주는 다행이 돌아오긴 한거 같은데...
괜찮다면 되는데로 레스 남겨줘요.
하루종일 걱정했다구요.
문자 이상한건 해결된건가?
325:이름없음:2010/01/09(토) 00:36:51 ID:CrMP5Y1eOI
스레주 기다리며 ㄳ
326:이름없음:2010/01/09(토) 00:48:36 ID:Ca1L4A9CKs
ㄳ
327:이름없음:2010/01/09(토) 00:49:37 ID:Pb+hdMa2HY
ㄳㄳㄳㄳㄳㄳ이걸 뒤집으면 수고염~
328:이름없음:2010/01/09(토) 00:53:41 ID:qllr+VkVNY
9!일!
좋아, 이제 돌아왔으면 좋겠다!
329:이름없음:2010/01/09(토) 00:54:53 ID:5wETdCLF6s
드디어 삼재의 날인 8일을 넘겼구나1!!!!!ㅠㅜㅜ
생일날 안좋은일을 담한채로 넘어가서 슬프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다 나름의 추억이 될꺼라고 생각해 스레주!
어서 상태가 나아저셔 레스를 남겨주웠으면 해 너무 궁금하다 괜찮은건지ㅠㅠㅜㅠㅜㅠㅜ
330:이름없음:2010/01/09(토) 01:05:53 ID:j6jpmE2Q6E
(3)에서부터 겨우 다 따라잡았다..
스레주 생일은 지났지만 일단 생일 정말 축하하고,
이제 슬슬 다시 얼굴을 비추라구 !
331:이름없음:2010/01/09(토) 01:33:15 ID:Ca6sOEVl3c
중간에 이것저것 해가며 정주행 하느라 무려 7시간이나 흘렀다. 쓰레주 무사했으면 좋겠고 제발
이 일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괴롭힘 당하지 않기를 바랄 뿐...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게 보통 꿈에서
살인마가 버젓이 어린 아이를 죽이려고 한다면 돕지 않나? 그것도 충분히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면
더 더욱 그렇고..헌데 그걸 가지고 쓰레주를 이렇게까지나 괴롭히고 저승사자도 참 할짓없다..
332:이름없음:2010/01/09(토) 01:43:48 ID:6Cns3FNcJ2
제발 스레주 무사해라...제발...
333:이름없음:2010/01/09(토) 01:47:13 ID:B/D4Kj60to
ㅇㅇ 무사해 제발...2주 동안 쌓였던 피로랑 공포를 자면서 완전히 날려 보내고 있는 거였으면 좋겠다
334:이름없음:2010/01/09(토) 03:11:54 ID:mXFZn5OwLI
스레주가 실종됬을때 1을 읽어서 현재 정주행 완료.
스레주 무사히 돌아온거지?
늦었지만 나도 생일축하해.
분명 마음속으로 스레주 응원하고 걱정하는 사람 많으니까 분명 괜찮을거야!
스레주 꼭 무사히 와야되
너처럼 많은사람한테 생일축하받는사람은 드무니까!
335:이름없음:2010/01/09(토) 07:23:02 ID:ITWHGP3LIo
스레주 무사하길...
336:이름없음:2010/01/09(토) 08:30:34 ID:NXBjRn1ZWU
스레주 아직이야? 제발 무사해...ㅠ
337:이름없음:2010/01/09(토) 09:10:47 ID:3Ue+C4uOFY
아직 자고있나? 하긴 피곤했을테니 ㅎㅎ
338:이름없음:2010/01/09(토) 09:26:06 ID:8zqeKZhngA
어떻게됬어? 중간에 무슨 일 있었나? 스레주는 안깼을것 같은데;;
339:이름없음:2010/01/09(토) 09:27:46 ID:NXBjRn1ZWU
>>338
아직 아무 소식이 없어.. 스레주 무사하면 좋겠는데
그리고 중간에는 그냥 어떤 악플러가 들어와서 떠든것뿐
340:이름없음:2010/01/09(토) 09:37:18 ID:8zqeKZhngA
자~ 모든것은 낚시였습니다^^ 죄송해요~ 퀄리티 높았죠? -스레주-
라는 말이 나왔으면...
341:이름없음:2010/01/09(토) 10:16:43 ID:PIy2BH9YUk
>>340 놀랐잖아
342:이름없음:2010/01/09(토) 10:34:56 ID:WOTmPAL0aw
>>340
낚였잖아....
343:이름없음:2010/01/09(토) 10:38:47 ID:J/qwwl/HRg
스레 정주행하고왔어.
>>340을 보고 낚시 스레인줄알고 엄청 놀랐다가...
...어쨌든 , 스레주 만세 !! 1월 8일 넘겼으니까.... 이제 괜찮은거야 !!
344:이름없음:2010/01/09(토) 10:46:16 ID:gXR41xPH22
>>340 놀랐잖아.... 정주행하고 왔는데 스레주 진짜 괜찮은거야? 무사했음 좋겠다ㅠㅠ
345:이름없음:2010/01/09(토) 10:51:30 ID:Nqz/qNo3gk
>>343 1월8일넘겼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 나쁘게 봐서 죽ㅇ...
346:이름없음:2010/01/09(토) 10:53:25 ID:k+gvcF7M36
스레주 언제와?!
347:이름없음:2010/01/09(토) 10:54:16 ID:aQvHrll/dQ
>>345
어이...
348:이름없음:2010/01/09(토) 10:56:30 ID:6Dk+vLyVhA
스레주 아직 안왔어??제발무사해줘ㅠ
349:이름없음:2010/01/09(토) 10:57:59 ID:WOTmPAL0aw
>>345
그말은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우리.
350:이름없음:2010/01/09(토) 11:12:09 ID:6Dk+vLyVhA
>>345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라구요.
말이 씨가 된다던데!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함부로 이야기 하는 거 아냐?
351:이름없음:2010/01/09(토) 11:29:16 ID:l3LYN3VwUI
잠에서 깨자마자 들어오는 시팔러 여기 하나 있다.
스레주는 아직인가?
352:이름없음:2010/01/09(토) 11:30:00 ID:Ca1L4A9CKs
스레주는 어떻게 된 거야 -ㅅ-;
353:이름없음:2010/01/09(토) 11:30:05 ID:8Ib/jcjxoI
스레주 아직 자고 있는건가?
일어나자마자 바로 왔어. 부디 괜찮았으면...
354:이름없음:2010/01/09(토) 11:54:53 ID:NXBjRn1ZWU
이런 외출해야되는데 아직도..()
스레주, 괜찮은거지? ㅠㅠ
355:이름없음:2010/01/09(토) 11:55:07 ID:WOTmPAL0aw
아직 자고 있는게 아닐까. 어제 하루종일 그렇게 돌아다녔으니 말이지...
356:이름없음:2010/01/09(토) 12:19:53 ID:gXR41xPH22
누군가 소식좀 들려줘라ㅠ슬슬 걱정된다...
357:이름없음:2010/01/09(토) 12:25:00 ID:d6ExWBCdUQ
일어나자마자 바로 달려왔다 .. 스레주 괜찮은거지? 그냥 피곤해서 자고 있는거지 ㅠㅠ
누가 소식좀..
358:이름없음:2010/01/09(토) 12:25:05 ID:uPVlUqDWhM
스레주ㅜㅜㅜ..얼른돌아와 ㅠㅠㅠㅠ!
359:이름없음:2010/01/09(토) 12:44:51 ID:3Ue+C4uOFY
편히 자고있을꺼라 믿자구!!
다들 점심은 먹었어?
360:이름없음:2010/01/09(토) 12:52:22 ID:l3LYN3VwUI
>>359
아니...배고프다..귤로 배채우고 있다
361:이름없음:2010/01/09(토) 13:00:14 ID:3Ue+C4uOFY
>>360 안타깝다....... ㅠㅠ
362:이름없음:2010/01/09(토) 13:01:42 ID:Ae34Gb/dco
곧 이사가야하는데 집에 라면이 너무 많아서 삼일째 라면...
스레주는 밥이라도 먹었으려나 ㅠㅠ 주변분들이라도 소식 좀 알려주셨음 좋겠다 ㅠㅠ
363:이름없음:2010/01/09(토) 13:12:13 ID:KwQedRwEqk
이제 슬슬 깨어날 시간이 됬는데 아무레도 친척분들에게 안부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을 듣
364:이름없음:2010/01/09(토) 13:18:17 ID:WOTmPAL0aw
>>359
카레 먹었다... 그와중에 집 변기 막혔다고 동생이 말하는바람에 장대하게 뿜었지....
365:이름없음:2010/01/09(토) 13:20:39 ID:YP6Af2JMnw
>>359
안먹었어, 그보다 난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서 ㅜㅜ
오늘 오후 3시에 시험이야. 근데 망했어 안될거야아마..ㅠㅠㅠ
어제 공부안하고 스레에만 붙어있었더니 아.. 망했어요....
366:이름없음:2010/01/09(토) 13:20:42 ID:KwQedRwEqk
>>364ㅋㅋㅋㅋㅋㅋ 저런 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ㅋㅋㅋㅋ
367:이름없음:2010/01/09(토) 13:26:06 ID:mXFZn5OwLI
일어나자 마자 달려왔어
스레주는 아직 연락없는듯하네@ㅡ@
368:이름없음:2010/01/09(토) 13:28:10 ID:3Ue+C4uOFY
>>365 저런.. ㅋㅋㅋ 시험 잘봐!! 어쩜 운이 좋아서 쉬운거 나올지도~
369:이름없음:2010/01/09(토) 13:28:56 ID:3Ue+C4uOFY
아 토요일이라 다들 늦게 일어나는 구나 부럽다 ㅠ.ㅠ
370:이름없음:2010/01/09(토) 13:37:17 ID:WOTmPAL0aw
>>366
카레가 얹어진 숟가락을 입에넣으려고 할 때 그 말을 들은 순간 내 표정은 짜식었다.
그런데 악의없이 말했다는 점이 더 나빠 ㅋㅋㅋㅋㅋ
371:이름없음:2010/01/09(토) 13:39:12 ID:KwQedRwEqk
ㅋㅋㅋ 비슷하게 해줘 얘를 들면 초콜릿 먹을 때를 노려서 변x로 고생해서 나온 색깔과 똑같네 란 방식으로
372:이름없음:2010/01/09(토) 13:42:38 ID:WOTmPAL0aw
>>371
그건 완전 두배로 돌려주는 거잖아 ㅎㅎㅎㅎㅎㅎ
373:이름없음:2010/01/09(토) 13:45:26 ID:KwQedRwEqk
>>372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잖아 그런 방식으로 동생좀 골려 본 나로써는 재미가 있다구
374:이름없음:2010/01/09(토) 13:51:03 ID:9w1riXuq/Q
일어나자마자 왔다 스레주는 아직 소식없는건가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있지만 ..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만되네 ....
375:이름없음:2010/01/09(토) 14:25:47 ID:KwQedRwEqk
문제 잇나? 문제가 일어났나?
376:이름없음:2010/01/09(토) 14:28:19 ID:RmVG7taaPI
스레주! 일어나줘
377:이름없음:2010/01/09(토) 15:12:29 ID:t4XbtPzfTM
스레주, 무사히 8일을 넘긴 건 다행이지만
어째서 연락이 없는거야;;
378:이름없음:2010/01/09(토) 15:15:28 ID:oHV3ugoSCs
sage가 맞던가
힘들었던만큼 쉬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걱정하는건 알겠고 나도 걱정하고있지만 일단 그냥 묵묵히
스레주를 기다려보자
379:이름없음:2010/01/09(토) 15:18:00 ID:yHjFcTwbRM
사촌 오빠분이나 친구분들은 왜 안오시는 거지
스레주가 직접 못온다면 와서 상태라도 전해줬으면 하는데
380:이름없음:2010/01/09(토) 15:56:27 ID:9yS58FnA1M
벌써 4시인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오늘 12시쯤에 처음부터 읽기시작해서 이제 따라잡았는데 걱정되네
381:이름없음:2010/01/09(토) 16:38:19 ID:l3LYN3VwUI
스레주가 오질않으니 레스갱신도 적어졌군
382:이름없음:2010/01/09(토) 17:00:59 ID:9yS58FnA1M
음....갱신
383:이름없음:2010/01/09(토) 17:18:53 ID:Ca1L4A9CKs
ㄳ
384:이름없음:2010/01/09(토) 17:34:03 ID:9yS58FnA1M
스레주 걱정되네....
385:이름없음:2010/01/09(토) 17:53:50 ID:gLg3YbEcJI
어째서 아무 소식 없는거야 스레주
386:이름없음:2010/01/09(토) 17:56:32 ID:mXFZn5OwLI
ㄳ
387:이름없음:2010/01/09(토) 18:10:00 ID:6Dk+vLyVhA
6시구나. 스레주는 무사하겠지? 집에 들어가서 푹 잤으면...
388:이름없음:2010/01/09(토) 18:11:45 ID:kx5nmeK/3s
스레주 제발빨리와....................ㅠㅠ
389:이름없음:2010/01/09(토) 18:19:25 ID:5PS0rFwj8o
이러다가 스레주가 죽었습니다 하고 뜨면..
제발 낚시라고 해줘 응?
390:이름없음:2010/01/09(토) 18:21:42 ID:yHjFcTwbRM
>>389 빈 말이라도 조심해
391:이름없음:2010/01/09(토) 18:31:50 ID:KwQedRwEqk
이거 씨팔첸 잊고 있는거 아닐까?
392:이름없음:2010/01/09(토) 19:04:41 ID:G5LTuz+B3o
ㄳ
393:이름없음:2010/01/09(토) 19:14:41 ID:enI0+8KOBc
스레주를 그리워하는김에 이 스레의 1위탈환
394:이름없음:2010/01/09(토) 19:30:31 ID:PIy2BH9YUk
1위 탈환 and 스레주는 산다 !!!!!!!!
395:이름없음:2010/01/09(토) 19:43:25 ID:mXFZn5OwLI
갱신하고감.
396:이름없음:2010/01/09(토) 20:01:58 ID:KX+s7TpPkw
대답좀해봐! 궁금하다!
397:이름없음:2010/01/09(토) 20:12:33 ID:yHjFcTwbRM
도대체 어떻게 된 일?
398:이름없음:2010/01/09(토) 20:12:56 ID:9yS58FnA1M
사촌오빠분이나 친구분은 여기에 글 안 올릴 생각인거같은데...스레주가 다 나아서 올릴때까지 기달려야 할 거같은데?
399:이름없음:2010/01/09(토) 20:17:52 ID:yHjFcTwbRM
여기에서 도와주겠다고 뛰쳐나간 사람들도 몇 있고
다들 계속 걱정하고 있는데
친구분이나 사촌오빠분이라도 오셔서 뭐라도 말씀 해 주셔야지요
아 나 좌불안석임
400:이름없음:2010/01/09(토) 20:23:44 ID:XaIRVvHr8g
이봐들, 아직까지 아무 일도 안일어난거야? 내가 100번째 레스를 달고 400번째 레스를 다는데 300개 동안 아무일도?
401:이름없음:2010/01/09(토) 20:37:56 ID:gXR41xPH22
스레주가 신속히 회복되길 기원하며 갱신!
402:이름없음:2010/01/09(토) 20:38:26 ID:gs+wbE+2ic
아직 아무 소식 없는거야?
아진짜 누구라도 스레주의 안부를 알려줬으면 좋겠다ㅠㅠㅠ
403:이름없음:2010/01/09(토) 21:13:54 ID:0cr2Q6K0rM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라고 믿고 ㅠㅠㅠㅠㅠ 기다려보자
아직 하루도 안 지났잖아..아 하루쯤 지났나
여하튼 스레주가 겪은 일은 하루이틀의 휴식으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일이었다고 생각해. 아니 그게 맞겠지.
잠도 계속 제대로 자지 못했었고 몸도 여러모로 상했고 게다가 어제 그 혼란스런 상태에서 하루 종일 밖을 헤메고 왔잖아?
그리고 아직 잘은 모르지만 [죽여서 묻고왔어] 라고 말하는 걸 보면 최소한 뭔가 했다는건데;
일반적인 사람이 남을 죽여 파묻고도 정신에 아무 충격이 없었다고 할 수 있을까?ㅠㅠ
물론 그 남이라는건 사람도 아닌 무언가였고 진짜 죽였는지도 알수없지만...후
자 기다려보는거야 다들!! 스레주 힘내!!
404:이름없음:2010/01/09(토) 21:15:52 ID:FpWU0hM67Q
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건강해져서 돌아와!!!!
405:이름없음:2010/01/09(토) 21:48:09 ID:d6ExWBCdUQ
ㅠㅠ 진짜 무소식이 희소식이면 좋겠다 .....
제발 건강해져서 돌아와 ㅠㅠ
406:이름없음:2010/01/09(토) 22:26:06 ID:yHjFcTwbRM
갱신
계속 기다리겠어 ㅠ.ㅠ
407:이름없음:2010/01/09(토) 22:41:48 ID:ZCvFVniNDM
갱신. 어서 돌아와
408:이름없음:2010/01/09(토) 22:42:47 ID:sc6JC6JFAc
갱신
스레주 좋은 소식들고 와야지 !!
409:이름없음:2010/01/09(토) 23:00:27 ID:vb6Fitp036
갱신
스레주 무사히 돌아와줘
410:이름없음:2010/01/09(토) 23:27:31 ID:yHjFcTwbRM
갱신
내일은 오겠지
411:이름없음:2010/01/09(토) 23:33:22 ID:mXFZn5OwLI
갱신.
412:이름없음:2010/01/09(토) 23:34:22 ID:fo54ftqG1c
늦었지만 갱신
스레주 재발 와줘
413:이름없음:2010/01/09(토) 23:53:21 ID:Lh7eU3X3ME
저 제발 나 좀 도와줘 부탁할게3에
>>72 썻던 사람인데.....
강원도 놀러갔다가 지금 왔는데
보니까 상황이 심각해 보이네 ..
그냥 아무말도 안할껄 나 때문에 이리된거 같아서 미안해요.
414:이름없음:2010/01/09(토) 23:58:17 ID:YAi7Vfo8t+
근데 >>413 은 그런말 어디서 들은거야?
415:이름없음:2010/01/09(토) 23:59:34 ID:Lh7eU3X3ME
>>414
나?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대로 생각나는대로...
내 뇌?(ㅋㅋㅋㅋ) 가 말하는대로 말했을 뿐이야.
416:이름없음:2010/01/10(일) 00:00:03 ID:S++c48+WZQ
;; 스레주 제발...
417:이름없음:2010/01/10(일) 00:05:37 ID:KLMuNTUZhY
지금 막 다 읽고 왔어.
스레주. 괜찮은거지? 제발 무사하게 돌아와줘..
418:이름없음:2010/01/10(일) 00:08:42 ID:l/4Hxbj4Q+
ㄳ 스레주소환~
419:이름없음:2010/01/10(일) 00:19:00 ID:JvqtMAJkkY
>>415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너ㅋㅋㅋㅋㅋㅋㅋㅋ신들렸냐
420:이름없음:2010/01/10(일) 00:30:29 ID:WpvSTjPNbk
>>413 그 이상한 정보회사? 에서 전화온거 말하는 거야?
421:이름없음:2010/01/10(일) 00:36:36 ID:Stu1n2dAAQ
>>420
부탁할게3에서
여자아이가 감시자라고 했었대
422:이름없음:2010/01/10(일) 00:41:27 ID:9bBBBglZrQ
>>72는 뭔가 알고 한 말이야 장난으로 한 말이야?
그 말땜에 신경쓰여서 패닉상태가 된거였을수도 있겠네
423:이름없음:2010/01/10(일) 00:42:30 ID:9bBBBglZrQ
>>422 수정할게;;
>>72가 아니라 >>413에게 하는 말
424:이름없음:2010/01/10(일) 00:43:15 ID:WpvSTjPNbk
아 그런거야?
근데 어떤 사람은 그 애가 동자귀니까 빨리 떼버려야 한다고 말 하기도 했고
음 스레주가 와야지 뭔가 알 수 있을텐데 여태껏 안 오니
친구분이나 사촌오빠분도 소식 없고
뭐지?
425:이름없음:2010/01/10(일) 00:44:45 ID:x3geV+3v+6
으아아아 궁금해 미치겠다
벌써 2일째 안 오니 원;;
426:이름없음:2010/01/10(일) 01:00:52 ID:qhIHxk5uLE
>>422 장난으로 한말은 아니고 뭐라할까
나 친구들이랑 밤에 있을때도 막 즐겁게 놀다가
갑자기 무서운이야기를 해서 분위기 확깨고 그러거든
그래서 내 별명이 미친돌아이야 -_- 근데 친구들이 그런이야기는 어디서 들었냐
라고하면 항상 나도 몰라 그냥 그때 생각나는거..말했을 뿐이야 처럼 걍 떠올라
72번도 걍 확떠올랐는데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썻는데..
좀 미안하네
나는 내가 평범하다고 생각함!
아 존대말 써야하는데 동화되어 버렸네요.
427:이름없음:2010/01/10(일) 01:18:15 ID:9bBBBglZrQ
음.. 내가 뭐라고 할게 아닌진 모르지만 >>426이 실수한거 같네
[~~가 아닐까]도 아니고 [~~ 라네] 라고 어디서 들은 말처럼 쓰면 좀 그렇지 않냐
안그래도 심각해하는데 그런 말 들으면 더 무서워할거 아냐
겁내다보면 없던 병도 생기고 없는 귀신도 보이는 법인데
근데 >>426이 툭 던진말이었다고 생각해보니 갑자기 낚시가 의심된다 ㅋ
차라리 낚시가 낫다는 사람들 많았으니 그것도 괜찮겠지
428:이름없음:2010/01/10(일) 01:39:27 ID:YWn8CQ4I0M
자러가기전에 또 갱신
오늘은 스레주 볼수 있기를...
429:이름없음:2010/01/10(일) 01:40:15 ID:x3geV+3v+6
ㄳ
430:이름없음:2010/01/10(일) 01:43:25 ID:qhIHxk5uLE
>>427 내가 라네.. 라고 쓴거는
쓰는거는 손이쓰니까 말하는건 뇌가 말하고 그래서
난 라네.. 라고 머리가 해준말을 전달해준것 뿐인데
이게 뭔소리고 몬테소리가 문소리니 이소리는
전라남도 한 산골에서 할아버지가 곡하는 소리
431:이름없음:2010/01/10(일) 01:56:24 ID:qUwHIxqVXc
저기,방금 온 나를 위해서 5줄 정도로만 요약해줘!
432:이름없음:2010/01/10(일) 01:59:51 ID:EO4HCQzBu6
스레주예요
누워있읋수밖에 없느낭호ㅏㅇ이고
글은 이해해주세요.
433:이름없음:2010/01/10(일) 02:00:42 ID:EO4HCQzBu6
글을 다 읽어보고는 싶은데 친구에게 ㅓ이야기는 들었지만
무ㅓ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434:이름없음:2010/01/10(일) 02:02:45 ID:fEMzzqLXf+
스레주 왔다!!!
435:이름없음:2010/01/10(일) 02:02:45 ID:EO4HCQzBu6
몸은 갈비뼈를 조금 다친상태고 손등뼈부분피부가 조금벗겨져서 병원치료를 받고
오후1시에 집에돌아오ㄴ뒤 계속잠이들어있었다가 지금 일어났ㄲ어요 무
ㅅ습
저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친짚구이야길듣고 되짚어 보고있습니다.
436:이름없음:2010/01/10(일) 02:03:11 ID:H7WdBz7giI
>>432
!!!!!!!
오오..
무사한거 같네..
몸조리 잘해
437:이름없음:2010/01/10(일) 02:04:34 ID:uvy4Co55K+
스레주 왔구나! 으악 타이밍! 그만 나가려고 했었는데
대체 몇시간을 잔거야;ㅅ; 몸 괜찮은건가..
오타가 많이 나는데 아직 제대로 보이지 않는건가?
438:이름없음:2010/01/10(일) 02:04:58 ID:EO4HCQzBu6
일단은 그날 집까지 갈수있도록 레스분 이라고한분께.0
ㅇ정말 죄송합니다 얼굴이 기억이안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439:이름없음:2010/01/10(일) 02:05:58 ID:EO4HCQzBu6
>>437
그건아니예요 손이 하고아프기도하고 떨리기도하고 넷북이라 그런거같습니다.
440:이름없음:2010/01/10(일) 02:06:33 ID:JvqtMAJkkY
스레주 몸은괜찮아? 그 아이는 아직도 보여?
441:이름없음:2010/01/10(일) 02:06:59 ID:EO4HCQzBu6
혹시라도 여기오시면.. 제가답ㅎ 보답할수있게 연락처를 알수있도록 메일주소라도 남겨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442:이름없음:2010/01/10(일) 02:07:08 ID:zmc0tnj0WQ
스레주 왔구나!! 몸은 괜찮아? 이제 무서운건 없고?? 다른것보다 스레주 지금 괜찮은거지??
443:이름없음:2010/01/10(일) 02:07:21 ID:EO4HCQzBu6
>>440
아이는 제가 산에ㄱ였습니다서 주
444:이름없음:2010/01/10(일) 02:07:27 ID:+86n4Q3lkY
괜찮아?
다행이다..
445:이름없음:2010/01/10(일) 02:08:13 ID:EO4HCQzBu6
찾아주셨다는 다른분들도 고맙습니다 보답이라스다 하고싶습
446:이름없음:2010/01/10(일) 02:08:16 ID:+86n4Q3lkY
무슨말이야?
447:이름없음:2010/01/10(일) 02:09:15 ID:zmc0tnj0WQ
>>446
찾아주셨다는 다른분들도 고맙습니다 보답이라도 하고싶습니다 아냐?
448:이름없음:2010/01/10(일) 02:09:55 ID:EO4HCQzBu6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449:이름없음:2010/01/10(일) 02:09:56 ID:uvy4Co55K+
>>439
눈은 괜찮은거구나;ㅅ; 다행이야
450:이름없음:2010/01/10(일) 02:10:16 ID:JvqtMAJkkY
자세히 얘기해 줄수 있어?
왜 나가게 된거야?;
451:이름없음:2010/01/10(일) 02:10:48 ID:uvy4Co55K+
뭐랄까 이 상황에 웃기지만
스레주 생일 축하해! 다른 레스들 보면 알 수 있지만 축하레스 많이 달렸다ㅜㅜ
지금은 10일이지만 난 스레주 돌아오면 생일축하한다고 말한다고 했었으니까!
452:이름없음:2010/01/10(일) 02:11:11 ID:EO4HCQzBu6
제가 너무 정신이 없고 이게[ 키보드가 잘 안되네요 손쓰기가.좀 그래요
하루나 몇일만 더 쉬고 오겠해서습니다.여러사람이 걱정하고있어주신다고 해서 왔어요.
453:이름없음:2010/01/10(일) 02:12:25 ID:+86n4Q3lkY
걱정했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얘기할수 있어??
454:이름없음:2010/01/10(일) 02:13:09 ID:uvy4Co55K+
몸이 다 나으면 오라구!
일단 돌아왔으니까 다들 안심할꺼라 생각해.
455:이름없음:2010/01/10(일) 02:13:35 ID:x3geV+3v+6
으앗 스레주 복귀했네
아이를 죽였다....는 건
아이를 만질 수 있었단 건가
스레주도 무사하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아이의 정체가 궁금해지는데 난
456:이름없음:2010/01/10(일) 02:15:07 ID:qhIHxk5uLE
돌아오셨네요..
편히 쉬세요 ㅎ.
457:이름없음:2010/01/10(일) 02:16:31 ID:EO4HCQzBu6
>>450
아이가 소릴지르더니 산으로가야한다고 제촉했고
얼굴위에 달라붙어서 얼굴이 타는거같길래 정신력문제라고 생각해서
도움을하려고 밖은 차가우니까 손을짚어 나갔는ㄷ
458:이름없음:2010/01/10(일) 02:18:42 ID:EO4HCQzBu6
사초ㄴ 오빠가 지하철을 타고 오니까 집앞이 바로역이라 내려가면 된다고 생각해서 집앞에서 기다림ㄴ 되겠지
했는데 뒤에서 누가 쫓아왔어요 죽인다고해서 우는데 살려면 산으로가라고습니했다
459:이름없음:2010/01/10(일) 02:19:10 ID:0YP99bWXqw
스레주
아직 많이 불안해 보인다
여기 모두 스레주를 걱정하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스레주의 안전이야,
좀 더 푹 쉬다오길 바래
그리고 늦었지만 생일축하해 살아있어줘서 다행이야 정말.
460:이름없음:2010/01/10(일) 02:19:40 ID:vOvRR6y7og
스레주.. 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이야.. 8일을 넘긴거잖아.. 그치?
무리해서 보고하지 말고 가서 쉬는게 좋겠어
461:이름없음:2010/01/10(일) 02:19:49 ID:EO4HCQzBu6
근데 제가 머리가아파서 손동ㅏㅡ고 조금만 ㅎ쉬고 도ㅓ ㄹ아왓 돌아와서 적겠습니다
너무 신경써주셔서 죄송하고 너무 걱정해드려서 죗옹 합니다.
빠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남기는게 예의라고해서 이렇게 적어요
오
462:이름없음:2010/01/10(일) 02:20:49 ID:EO4HCQzBu6
좀쉬고 회복이되며ㄴ 다시 남기겠습니다.
조ㅣ송ㅎ요
463:이름없음:2010/01/10(일) 02:21:19 ID:vOvRR6y7og
그래 푹 쉬어!
464:이름없음:2010/01/10(일) 02:21:47 ID:JadxFrKA6w
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레주 무리하지마 좀더 쉬어...쉬어...ㅠㅠㅠ
진짜 큰일 겪었구 봐 벌써 10일이야. 아직 살아 있잖아 계속 앞으로도 살 거구 ㅠㅠㅠ
좀 더 쉬어!!
465:이름없음:2010/01/10(일) 02:22:19 ID:uvy4Co55K+
>>458
스레주 몸이 나아진다음에 오는게 좋을 것 같아,
얘기라면 그 때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몸도 챙기고 안정도 하고.. 그러고 와도 돼!
466:이름없음:2010/01/10(일) 02:45:55 ID:d1wudDWXtA
그럼 지금 스레주가 쉬는동안 우리끼리 얘기를 정리해보면
1.아이가 갑자기 산으로 나가야한다고 소리를 질렀다
2.밖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죽이려고 따라온다고 해서 산으로 갔다
3.스레주는 산에서 아이를 죽였다(?)
이렇게 되는건가
467:이름없음:2010/01/10(일) 03:32:56 ID:MVfPebkaMo
>>466
그러게 나도지금 좀 의문이 생겼는데
스레주의 말을 종합해본다면 아이가 갑자기 산으로 가야된다그러길래 무시하고 그냥 사촌오빠를 만나러가려고 했더니
누군가자 막 따라오기 시작했고 아이의 말에 따라 산으로 도망갔다는 얘기잖아?
근데 아이를 산에서 죽이고 묻었다는 말은 뭐지?
아니는 스레주를 구하려고했던게 아니었나?
468:이름없음:2010/01/10(일) 03:39:18 ID:x3geV+3v+6
>>467
구하려고 한게 아니라 협박으로 끌고갔지 않을까.
이쪽으로 오지 않으면 죽는다 같은 말로.
469:이름없음:2010/01/10(일) 04:12:48 ID:OBd/QwwTdw
스레주, 환상속에서 놀고있는거아냐? 스레주 저주걸려서 그런것같기도한데
미쳤네...그런 정신상태로 산가면 진짜 빙의당해서 큰일날수가있어 조심해
470:이름없음:2010/01/10(일) 04:56:04 ID:kzO260RKGs
스레주 이제와서 이 스레 보게된거 진심으로 미안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꼭 건강하게 돌아와서 웃으면서 이야기 했음 좋겠어
471:이름없음:2010/01/10(일) 05:26:13 ID:WpvSTjPNbk
>>469 미쳤네라니 말 조심 좀 해
아무리 그렇다고 해서 그런 말을 함부로 하면 스레주가 나중에 와서 읽을때 무슨 생각을 하겠어?
472:이름없음:2010/01/10(일) 09:10:34 ID:x3geV+3v+6
스레주 언제 오려나~~
기다려진다.
473:이름없음:2010/01/10(일) 10:25:55 ID:Stu1n2dAAQ
스레주 왔었잖아?!
상태가 많이 안좋아 보이네
474:이름없음:2010/01/10(일) 10:31:30 ID:x3geV+3v+6
>>473
음 그러니까 다시 오는걸 기다리고 있다. 돌아왔을땐 얼마나 안도했는지 몰라.
그런데 정말로 상태 안좋아보이더라.
475:이름없음:2010/01/10(일) 11:54:01 ID:/CxDZjFTgU
헉 언제 또 세워 진거야? 다 끝난 줄 알았는데 ㅠㅠ..
476:이름없음:2010/01/10(일) 12:01:07 ID:YWn8CQ4I0M
앗 새벽에 왔다갔었구나! ㅠㅠㅠㅠ
언제든 기다릴게 그러니까 푹 쉬고 상태 괜찮아지면 와서 글 남겨줘
477:이름없음:2010/01/10(일) 12:01:55 ID:snMFIUpB+E
어쨌든 스레주가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야.
죽은 건 아니겠지하고 계속 무서웠어 ㅠㅠ
478:이름없음:2010/01/10(일) 12:19:47 ID:bT9XEjj4D6
새벽에 다녀갔구나! 다행이다 스레주 ;ㅅ;)
눈이랑 손이랑 상처입은것들 빨리 나아라~!!
건강해져야해! >ㅅ
479:이름없음:2010/01/10(일) 12:26:03 ID:+/7DNIJhrQ
오, 드디어 스레주가 돌아왔었나보네
얼마나 기다렸는지,또 스레주가 갑자기 사라졌던 그날에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ㅠㅠㅠ
다행이야 ㅠㅠ
480:이름없음:2010/01/10(일) 13:13:34 ID:Ba74JEY2Ro
스레주 무사해서 다행이야!
다친데 빨리 낫고 늦었지만 생일축하해!
481:이름없음:2010/01/10(일) 13:25:14 ID:0H9VshK9Ko
어 스레주 왔다갔었구나ㅠㅠㅠ 다행이다 많이 걱정했었는데
빨리 완쾌되길 바래! 그리고 완쾌되면 못한 생일축하 하고 가족들이랑 ㅠㅠ
482:이름없음:2010/01/10(일) 14:13:54 ID:sWh4MUkues
하아... 다행이다~ 스레주가 무사해서~
483:이름없음:2010/01/10(일) 14:16:59 ID:Vo0es/7xeg
많이 힘들텐데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스레주!ㅠㅠ
푹 쉬고 돌아오면 그때 제대로 말해줘
484:이름없음:2010/01/10(일) 15:10:28 ID:tw1fj7N5w6
스레주.. 걱정했어ㅠ
아플텐데 이렇게 적어주고 고마워~
일단 치료 잘 하고
정신적으로도 충격이 클텐데 빨리 괜찮아지면 좋겠다.
485:이름없음:2010/01/10(일) 15:45:39 ID:LaT3ZyveZs
지금 몸상태가 심각하구나... 부디 좋게 해결되길 ㅠㅠ
486:이름없음:2010/01/10(일) 15:46:19 ID:shozVlYyck
이럴수가 이틀이나지나서 이제 완결됐겠지하고왔는데..
아직도 진행중인건가..
스레주 근황보고 부탁할게
487:이름없음:2010/01/10(일) 15:47:11 ID:HysOik7Sh+
스레주 빨리 낳기 바래 ~~~~~~~~~~~~~~~~~
488:이름없음:2010/01/10(일) 15:48:54 ID:q+cj9HwZpw
>>487 오타 수정하러 수정사가 왔습니다
낳기->낫기
여기에 묻어서 스레주! 늘 응원하고 있어!! 푹 쉬고 돌아와!!
489:이름없음:2010/01/10(일) 15:50:10 ID:shozVlYyck
이스레 1부터 정주행하고있지만서도
낫길배라 낳길바래 오타가 꽤 많구나
의외로 너무 흔한 오타라서 조금 놀랐다
490:이름없음:2010/01/10(일) 15:50:41 ID:shozVlYyck
...대체 낫길배라는 무슨말이지
491:이름없음:2010/01/10(일) 15:57:49 ID:x3geV+3v+6
>>490
낫길 바래의 오타인듯
492:이름없음:2010/01/10(일) 15:59:06 ID:shozVlYyck
>>491
ㅋㅋㅋ 친절한설명 감사해.ㅋㅋㅋ
스레주는언제오는거지.
493:이름없음:2010/01/10(일) 16:06:22 ID:x3geV+3v+6
>>492
아마 좀 걸릴 거야. 스레주 돌아왔을때 있었는데 상태 심하게 안좋아보였다.
그때도 겨우겨우 우리 걱정하는것때문에 일부러 와본거라던데..
좀 회복하고 올거라니까 이 스레가 묻히지 않게 끄집어내주면서 기다리자.
494:이름없음:2010/01/10(일) 16:19:40 ID:kRN6RfM862
걱정많이했는데 돌아왔다니 다행이야. 늦었지만 생일축하하고 얼른 회복하길바래
495:이름없음:2010/01/10(일) 17:03:12 ID:Ba74JEY2Ro
갱신.
얼른 낫길 바래! 묻히지 마 이 스레.
496:이름없음:2010/01/10(일) 17:04:44 ID:9/uvz5GQKg
"낫길바라" 아냐?
아니면....
괜찮아 난 소심하니까
497:이름없음:2010/01/10(일) 17:20:39 ID:shozVlYyck
그러고보니 낫길바래는 사투리라고했었나..
낫다 낳다 바라 바래
대표적인 오타라기보다 잘못알고있는 맞춤법인건가
498:이름없음:2010/01/10(일) 17:34:12 ID:5YJvOu0WIY
"바라"라고 쓰고 "바래"라고 읽는거 아냐?
499:이름없음:2010/01/10(일) 17:35:01 ID:uBng8IrVws
바라나 바래나 둘 다 똑같은 거 아냐? 둘 중 아무거나 쓰든 상관없는 거 아녔나 ;;
500:이름없음:2010/01/10(일) 17:38:09 ID:shozVlYyck
'바라다'가 원문? 원본? 하여튼 그거니까 바라. 가 맞는거라고 했던거같아.
스레주가 올때까지 우리 문법공부나하는거야?ㅋㅋ
501:이름없음:2010/01/10(일) 18:03:32 ID:VOjdV387WA
뭐지..갑자기 국어 공부 중??ㅋㅋㅋ
>>500 '바라다'에서 나온거니까 '바라'가 맞아 ㅋㅋ
사람들이 발음상 '바래'로 많이 쓰니까 혼돈이 와서 '바래'라고 쓰는데, 이건 틀린거고.
502:이름없음:2010/01/10(일) 19:07:27 ID:DZrm7lz0tY
바라다>바람, 바라, 바란다. 바래다는 색이 흐려지는 거
503:이름없음:2010/01/10(일) 19:11:30 ID:LAjMTjcZmo
무슨일이 있었던 건가요?
504:이름없음:2010/01/10(일) 19:22:53 ID:LAjMTjcZmo
지금 읽고 있는데 생존자 없나요
505:이름없음:2010/01/10(일) 19:29:41 ID:+/7DNIJhrQ
여기 생존자
506:이름없음:2010/01/10(일) 19:42:05 ID:Stu1n2dAAQ
갱신
507:이름없음:2010/01/10(일) 20:02:31 ID:LAjMTjcZmo
제가 할 수 있는건 없지만 화이팅
508:이름없음:2010/01/10(일) 20:28:41 ID:shozVlYyck
스레주가 마지막으로 글남긴게 02:20:49
현재가 20:29
...보통 저시간에 자러간다고해도 오후 6시면 깨지않아?
조금 바쁜건가...
509:이름없음:2010/01/10(일) 20:48:36 ID:wfQD/VJKNc
이...이거 누가 상황 좀 정리해서 말해줄 사람 없어?;;
510:이름없음:2010/01/10(일) 20:59:17 ID:QEetw7Zy/w
1부터 쭉 읽고왔어,이젠 제발 스레주한테 일이 또 터지지 않았음 좋겠다.
511:이름없음:2010/01/10(일) 21:08:55 ID:LAjMTjcZmo
갱.신 화이팅
512:이름없음:2010/01/10(일) 21:10:02 ID:shozVlYyck
>>509
상황정리라면 언제부터지금까지의?
513:이름없음:2010/01/10(일) 21:21:46 ID:Stu1n2dAAQ
>>509
읽고와.. 설명하기엔 너무 많은 일이 있었네
그만큼 스레주 안쓰럽기도 하고
514:이름없음:2010/01/10(일) 21:34:11 ID:uvy4Co55K+
>>508
깨긴 했을꺼야
그런데 손도 다쳤다고 했었고, 좀 더 몸이 낫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은 뒤에 올 것 같아.
왔을때 오타도 많이 냈었는데 그게 손이 떨려서 그랬다고 했었으니까.
515:이름없음:2010/01/10(일) 21:40:11 ID:QEetw7Zy/w
스레주 빨리 회복됬으면 좋겠다,
그보다도 난 해결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본 거였는데 막상 지금도 힘들다니까 괜스레 나도 무섭네.
생존자 없어?
516:이름없음:2010/01/10(일) 21:44:14 ID:KLMuNTUZhY
생존자 여기있어! 스레주 걱정되서 차마 컴퓨터를 못끄겠어..
517:이름없음:2010/01/10(일) 21:52:21 ID:shozVlYyck
생존자야있지만...
스레주 너무 걱정된다 이러다 버로우타면어쩌지
518:이름없음:2010/01/10(일) 22:46:51 ID:Oe5/Nsimrg
갱신!
519:이름없음:2010/01/10(일) 23:26:42 ID:EWqTmcJw6o
스레주 빨리 회복 되기를! 갱신!
520:이름없음:2010/01/10(일) 23:42:34 ID:2kU5QA8pkA
스레주 몸이 회복되기를 빌면서 갱신 !
521:이름없음:2010/01/10(일) 23:42:35 ID:jyd2QOYetM
스레주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갱신입니다!
522:이름없음:2010/01/11(월) 00:04:57 ID:mqBp6t41tY
눈팅만 하다가 방금 다 읽었습니다
스레주가 빨리 회복되길 바라며 갱신!
523:이름없음:2010/01/11(월) 00:32:23 ID:2OfYwcABMM
어쨌든 스레주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야 /ㅂ/
524:이름없음:2010/01/11(월) 00:47:04 ID:8liENlQ48+
스레주 돌아와서 다행이다 ㅠㅠ 몸이 빨리 회복되길 바라면서 갱신!!
525:이름없음:2010/01/11(월) 00:49:18 ID:ERTZdMtn+g
스레주 다행이야ㅠㅠㅠ 실종됬다고 했을땐 정말 걱정됬는데 다행이야ㅠ
얼른 낫고 다 나으면 다시 레스 남겨줘!
스레주가 다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갱신!!
526:이름없음:2010/01/11(월) 02:13:31 ID:eVgiprYmHI
다행이다......................
스레주 느긋하게 회복하고 웃는 얼굴로 레스 남겨줘
527:이름없음:2010/01/11(월) 10:03:36 ID:szSelesVPo
아직도 스레주 아무런 레스안단거야?
빠른시간내로 회복되길 기원하며 갱신
528:이름없음:2010/01/11(월) 10:29:43 ID:aObnDlhx/s
아침에 걱정되서 일어나자마자 여기 왔는데 아직 스레주 안온것같네요..
빨리 회복되길 바라며 갱신!
529:이름없음:2010/01/11(월) 11:49:59 ID:JjeTQXLBss
일어나자마자 컴퓨터 키고 왔는데 아직은 역시 무리였나 ㅠㅠ
스레주 빨리 회복하길 바라며 갱신
530:이름없음:2010/01/11(월) 13:10:38 ID:ZGgSzapuCo
회복기원 갱신!
531:이름없음:2010/01/11(월) 13:12:38 ID:aObnDlhx/s
회복 빨리 되길!! 한번더 갱신!!
532:이름없음:2010/01/11(월) 13:23:51 ID:2stPyKfuMQ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설마 그 아이를 죽였다고 하는게..
아이가 스레주 몸에들어가고 아이가 몸에서 쫒겨난 스레주를 죽인건...
아니겠지? 걱정되네... 분명 전엔 아이를 만지지못했다고 했었고
산에 간건 단 둘이었잖아?
533:이름없음:2010/01/11(월) 13:38:47 ID:9QZL0C8o52
아직 안온거야?? ㅠㅠ 기다리고 있을게! 빨리 회복되길 바래, 스레주!!
갱신!
534:이름없음:2010/01/11(월) 14:06:18 ID:/wG/yK3gIo
LBRP해봐..결계치는게 상책일듯
535:이름없음:2010/01/11(월) 14:21:49 ID:2OfYwcABMM
회복기원 갱신!
536:이름없음:2010/01/11(월) 14:27:48 ID:aObnDlhx/s
벌써 두시 반인데 아직도인가.. 스레주 화이팅이에요 갱신!
537:이름없음:2010/01/11(월) 14:37:14 ID:nmBPQrl2HM
갱신.
538:이름없음:2010/01/11(월) 15:09:47 ID:JjeTQXLBss
걱정된다.. 역시 회복하려면 하루이틀은 지나야 하는걸까 ㅠㅠ
스레주 회복기원 갱신 ㅠㅠ
539:이름없음:2010/01/11(월) 15:22:14 ID:lZpFWyExdk
스레주 회복 기원.
540:이름없음:2010/01/11(월) 15:23:39 ID:OprjNmZ0U6
>>540 이면 스레주곁에 좆나 쌘 수호령이 붙는다.
541:이름없음:2010/01/11(월) 15:30:41 ID:0bNupqK4mk
>>540 붙었군
542:이름없음:2010/01/11(월) 15:48:59 ID:ybHmxGwHOw
스레주예요. 노트북사용중이고 갈비뼈때문에 누워있습니다.
저 괜찮아요 기억이 드문드문 안나지만 아직 저 그때 손잡고 괜찮다고 도와주신분이 글을 안남겨주셨네요.
543:이름없음:2010/01/11(월) 15:49:50 ID:ybHmxGwHOw
오빠가 왠만하면 온전해질때까지 여기 들어가지않는게 좋겠다했지만
하루종일 누워서 이틀을 잠들다싶이했고 아무것도 할게없으니 조금 불안한 심리감이 없지않아있어요.
저 괜찮습니다 지금은
544:이름없음:2010/01/11(월) 15:50:55 ID:aObnDlhx/s
스레주 정말 괜찮아요?? 혹시 아프다면 무리는 하지마요.
545:이름없음:2010/01/11(월) 15:51:50 ID:ybHmxGwHOw
오후에 병원입원할 예정이예요
처음부터 입원했여야하는데 응급실 전용이였고 중환자들이 주를 이루고있던터고 저도
그때는 제정신이아니고 집에오고싶어해서 간단한 치료와 보호대를 하고 집에서 쉬면서 치료를 하려고했는데
정신이들고나니 이게 숨을 쉴때마다도 아파서 입원결정을 했습니다.
546:이름없음:2010/01/11(월) 15:52:46 ID:ybHmxGwHOw
>>544
그냥 엎드려서 있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허리가 사람몸의 중심이라는걸 제대로 인지하게되고있어요 ;
547:이름없음:2010/01/11(월) 15:55:42 ID:0bNupqK4mk
에고에고 스레주 오셨구나
힘내요! 그래도 오타는 없어졌네 푹 쉬고 와요
548:이름없음:2010/01/11(월) 15:56:30 ID:GUWI9g9E9U
헉! 스레주 왔구나!
549:이름없음:2010/01/11(월) 15:57:05 ID:aObnDlhx/s
다행이네요..걱정많이했는데.. 사실 지금도 안심되서 눈물 나올것같기도 하고..
어제서야 이 스레 봤거든요.
입원해서 갈비뼈도 얼른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550:이름없음:2010/01/11(월) 15:57:26 ID:ybHmxGwHOw
그냥 계속 바닥에 얼굴을 대고 무슨일이있던가 생각하고있습니다.
할것도없고 물어보는것이 많다보니 저도 되짚어서 생각하고있어요
551:이름없음:2010/01/11(월) 16:01:30 ID:ybHmxGwHOw
갈비뼈는 오토바이에 부딫힌건지 차에부딫힌건지 뭐에 받쳐서 제가 뒤로 밀려떨어지긴했는데
그리고는 일어서서 손에닿는 기둥있는쪽을 붙잡고 계속 빨리걸었었습니다.
그래도 살짝다친정도라 다행이예요.
ㅈ를 친사람은 그대로 도망간거같아요.
552:이름없음:2010/01/11(월) 16:02:32 ID:ybHmxGwHOw
손등은 철조망과 아스팔트바닥을 긁어서 다쳤고 몇번 넘어지면서 몇마디가 조금 다쳤습니다.
553:이름없음:2010/01/11(월) 16:06:12 ID:hm4e9swUAc
헐..
뺑소니야?ㅠㅠ
진짜 힘들었겠다ㅠㅠ
병원 가봐야되는거 아니야?
554:이름없음:2010/01/11(월) 16:07:52 ID:aObnDlhx/s
뺑소니... 그럼 그 범인 잡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555:이름없음:2010/01/11(월) 16:14:14 ID:ybHmxGwHOw
>>553
병원은 다녀왔어요.
오늘 오후에 다시입원하기로했어요 오빠가 오면.
>>554
그게 저는 치인거다라고 말하지만
제가 기억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자세히 생각해보라고 주위에서 묻고있어요.
556:이름없음:2010/01/11(월) 16:25:08 ID:V5JzNWCyMQ
아....돌아오셨군요.
다행입니다. 다행이에요.
557:이름없음:2010/01/11(월) 16:28:29 ID:QetE6B+LCU
음;몸이 안좋다니 걱정되네
힘내.그런데 다른건 다 해결된거야?
558:이름없음:2010/01/11(월) 16:41:44 ID:Q5zl14ofdE
!!!! 스레주 돌아온거야?!
스레주가 사라졌던날에 나 울었다구 , 다행이다 진심으로
559:이름없음:2010/01/11(월) 16:59:11 ID:JjeTQXLBss
엇, 스레주 돌아왔구나 ㅠㅠ 다행이야.
무리하지말고 푹 쉬길바래.
560:이름없음:2010/01/11(월) 17:03:12 ID:ybHmxGwHOw
>>557
이틀동안 쉬지않고 잔거같아요 중간에 잠깐일어났지만
계속식은땀을 흘리며잤어요
다해결된거같아요 아무일도일어나지않고
그냥 멍해요 무슨 꿈꾼것처럼 귀에서 작은 이명이 가끔일어나지만
그냥 멍해요.
갑자기 공기총소리듣고 놀란것같은 기분이예요
561:이름없음:2010/01/11(월) 17:06:51 ID:Tl5p35+0ns
조금은 진정이 되셨습니까? 몸이 그다지 성치 않지만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갑자기 죄송하지만 아이가 어떻게 됬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생각하기 싫다면 잊어주세요. 죄송합니다
562:이름없음:2010/01/11(월) 17:12:08 ID:ybHmxGwHOw
>>561
아이는
제가 죽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물어보면 이말밖엔 기억이안납니다
제가죽였습니다 산에서 제가 죽인걸요 ?
나무뒤에있다가 달려들어서 찢었습니다.
나무에붙은 가지를 부러트려다가 마구마구찔렀습니다.
제가죽였어요
이말밖에기억이안나요 아이를 물어보면
아이의한쪽팔을 정확히 오른쪽팔을 왼쪽귀뒤쪽으로감싸서 목을졸랐고
다른한손으론 얼굴을찔렀습니다 나뭇가지로
563:이름없음:2010/01/11(월) 17:15:05 ID:ybHmxGwHOw
그래서 제대로된 답변을 해보려고하면
이말밖에기억이안납니다
아이를만질수없던걸로아는데 어떻게아이를 죽였냐고 물어도봤던걸 본적도있고
주위에서도 물었는데
산에서 갑자기 다시 웃기시작하던 아이가 제몸에 붙었을때 부터 아이를 잡을수있었어요
아이를 죽였다고 생각해서 바닥에 뒹굴어 소리를 지르고 울부짖었는데 고개를 돌리니 나무가지랑 눈조각들이랑
손에서 젖어나온 피들이 눈에 젖어들어간게 전부여서
그상태로 한참을 아이를 찾았습니다.
564:이름없음:2010/01/11(월) 17:15:25 ID:R24yVgCCn2
죽었다면 잘 된건가요?
565:이름없음:2010/01/11(월) 17:15:36 ID:Q5zl14ofdE
>>562
스레주 말로는 '아이'라는 키워드를 물어보면 ' 내가 죽였다 '란 말맊에 할수없단 말인가?
그 아이가 애초에 귀신이고, 전에 손으로 짚을수 없다고 했던말은?
566:이름없음:2010/01/11(월) 17:17:21 ID:Q5zl14ofdE
>>563
.그러니까 아이를 죽인거군. 아이의 시체같은게 남은건가? 아님 휙 사라진건가?
567:이름없음:2010/01/11(월) 17:19:26 ID:ybHmxGwHOw
>>566
지금제가 해야할 말이 있는데 고민도되고 어느정도는 저를 본분도있고하니꺼려지는 부분이있습니다.
낚시라고 생각해도 좋으니, 이야기를 해버릴까
아니면, 말까 라구요
아.. 친구에게라도 먼저말하고 상의를 하고있습니다.
568:이름없음:2010/01/11(월) 17:35:49 ID:Q5zl14ofdE
>>567
?? 뭐길래?
참고로 나는 낚시라고 절대 생각하지않는다, 가끔 드립치는놈이 있는데 그런놈은 무시해
우선 상의하고 돌아와줄수 있어?
569:이름없음:2010/01/11(월) 17:37:01 ID:Q5zl14ofdE
>>568을 쓰고나서 보니 말이 이상하네.
그러니까 모두들 스레주를 믿고 있다, 이거야. 낚시네 하면서 지랄똥빠는 새끼는 개드립치는거니까
무시해라, 이거지
570:이름없음:2010/01/11(월) 17:47:58 ID:geZxyuGQNU
스나이퍼 중 스레주를 도왔던 사람이 있어??
왜 레스를 안 다는건까.. ㅋ
스레주 이제 진짜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ㅜㅜ
571:이름없음:2010/01/11(월) 17:48:58 ID:Q5zl14ofdE
>>570 나는 스네이크2의 연락망이 되기는했지만....
572:이름없음:2010/01/11(월) 18:02:30 ID:ybHmxGwHOw
>>>568
왔습니다.
573:이름없음:2010/01/11(월) 18:03:04 ID:n8NyItASw2
왔다!
574:이름없음:2010/01/11(월) 18:03:05 ID:QetE6B+LCU
음 스레주 온건가?
575:이름없음:2010/01/11(월) 18:03:10 ID:ybHmxGwHOw
음 갑자기 복통이좀 찾아왔어요. 심장이요동치네요
576:이름없음:2010/01/11(월) 18:04:01 ID:n8NyItASw2
괜찮나요? 무리하지 마세요..
577:이름없음:2010/01/11(월) 18:04:02 ID:+JBZOMhuVE
>>575
괜찮아?!
578:이름없음:2010/01/11(월) 18:04:49 ID:QetE6B+LCU
해야할 말이라는건 뭐야?
579:이름없음:2010/01/11(월) 18:06:09 ID:ybHmxGwHOw
설명은 좀 천천히하겠습니다 상의중이예요.
580:이름없음:2010/01/11(월) 18:08:54 ID:JjeTQXLBss
으으..무지 걱정된다. 괜찮은 거지 스레주?
581:이름없음:2010/01/11(월) 18:09:43 ID:TNNlMXny72
괜찮은거지 스레주!! 걱정했단말이야!!
582:이름없음:2010/01/11(월) 18:12:01 ID:QetE6B+LCU
무슨일일려나....
583:이름없음:2010/01/11(월) 18:12:44 ID:ybHmxGwHOw
저는 사실 가족이 없고 어머니의 언니인 이모의 양녀입니다.
20대 초반에 1년사이에 아버지가 건설일로 사고를 당하셨고 충격으로 평소에 앓고계시던 어머니 병이 악화되어 돌아가셨고,
친오빠는 충격으로 자살했습니다.
그러니까 그순간에도 담담했던 저이기때문에
이 오컬트에 스레를 적을때도 담담하게 적어내려갔던것인데.
이내용을 적으면, 충격으로 정신질환을 앓고있다거나 하는 오해로 치부되어 넘겨질까봐
적지않았습니다.
순식간에 가족이 사라졌기때문에 누구보다도 제마음을 잘 아는 그리고 누구보다도 가족을 사랑하던 제마음을
아는 이모를 저는 엄마라고 부르고있고
어떤사람이봤을땐 이해못할수도있겠으나, 이방법이 제가 가족을 잃은 충격에서 벗어나 사회에 정착하는 가장큰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584:이름없음:2010/01/11(월) 18:13:00 ID:5wecwaatmY
스레주 아픈건 괜찮아?ㅜㅜ?무사해서 다행이야!!!
585:이름없음:2010/01/11(월) 18:14:30 ID:ybHmxGwHOw
20대가 지났으면 이모를 엄마라 부르기 좀 그러지않나? 라고 할수도있으나,
저는 그렇게라도 가족이 필요하고 또저를 그렇게 예뻐해주는 이모가 있어서 가족을 잃은후에도
잘 버틸수있었습니다.
586:이름없음:2010/01/11(월) 18:14:57 ID:n8NyItASw2
그런일이 있었구나....
587:이름없음:2010/01/11(월) 18:16:18 ID:ybHmxGwHOw
그러니까 이글을 적는 이유는
588:이름없음:2010/01/11(월) 18:16:48 ID:QetE6B+LCU
그런데 이걸 가르쳐주는 이유가 있는거야?
589:이름없음:2010/01/11(월) 18:18:11 ID:ybHmxGwHOw
제가 어릴때살던 동네의 돌아가신어머니의 친구 두분인데, 같은동네에 살았었고
같이물놀이를 가서 두분다 물에빠져 돌아가셨던 그 두분이 엄마가 보내서 왔다고 저에게 왔었습니다.
590:이름없음:2010/01/11(월) 18:19:05 ID:ybHmxGwHOw
살려고 발버둥치면 살껀데, 너는 발버둥을 쳐도 이모양이 되었으니 계속 살고싶냐고했고
591:이름없음:2010/01/11(월) 18:19:06 ID:Y2C3djPNp6
>>589 응..? 돌아가신 분이 오신거야?
592:이름없음:2010/01/11(월) 18:19:51 ID:QetE6B+LCU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데...사는게 좋지
593:이름없음:2010/01/11(월) 18:20:05 ID:5wecwaatmY
스레주의 어머니가 도와주었구나...다행이야
594:이름없음:2010/01/11(월) 18:20:35 ID:ybHmxGwHOw
보이는 시야에서 조금멀리 있던 살인범을 가리키면서
저능청스러운 "구사" (구사 라고했는데 이게 무슨말인지 몰라요) 새끼한테 홀리지않을려면
엄마가 부탁했으니까 도와준다고 일어나서 집으로간다음 이불을 덮고 끝날때까지 나오지말라고했어요.
595:이름없음:2010/01/11(월) 18:21:17 ID:n8NyItASw2
꿈에서야 현실에서야?
596:이름없음:2010/01/11(월) 18:22:00 ID:QetE6B+LCU
>>595 꿈 아닐까
597:이름없음:2010/01/11(월) 18:22:28 ID:ybHmxGwHOw
그러고는 기어서 내려갔는데
들리는 소리가
" 간이 살라믄 느엉느엉, 입새 지경 구요화다. " 라는 대충 이런소리였습니다.
제우는목소리에 잘안들린건 사실입니다.
598:이름없음:2010/01/11(월) 18:24:03 ID:V5JzNWCyMQ
>>595 >>596
당연히 현실이다.
산에서 있었던 일인거같은데?
599:이름없음:2010/01/11(월) 18:24:24 ID:ybHmxGwHOw
"청에 맷되어 오란지니 구얼구결 떠난지로 기구신이 모시려니 생은 생이되 모이팔며 " 까지 제대로 들었고.
그다음엔 기억이 잘안나요 그러고나서 시팔챈 아세요라는말과 거기서 왔으니 걱정말라고했습니다. 도와주겠다고
600:이름없음:2010/01/11(월) 18:26:27 ID:Y2C3djPNp6
>>599 스네이크의 도움을 받았던거야?!
601:이름없음:2010/01/11(월) 18:27:22 ID:5wecwaatmY
스레주!!정말 힘들었구나!!그래도 도와주는사람이 많아 다행이야.
아무 도움이 되주지 못해서 미안해
602:이름없음:2010/01/11(월) 18:29:06 ID:kpM7+tjeaw
>>599
분명히 마지막 대목을 보면 스네이크라도 와서 도움을 준 것 같은데, 제가 기억하기에 스네이크 1, 2 외에 스레주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분들이 스레주를 찾기 전에 먼저 스레주분께서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씨팔챈에서 스네이크 역을 자청한 분이라기보단, 씨팔챈에서 이 소식을 듣고 자체적으로 뛰어디는 분 같기도...
아우; 복잡하네요;
603:이름없음:2010/01/11(월) 18:45:24 ID:6zDZ4RrkFM
어찌 됐든 정말 놀라운 이야기고 정말 정말 다행이네요
정말로 다행이예요
604:이름없음:2010/01/11(월) 18:49:39 ID:GUWI9g9E9U
근데 존댓말에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나뿐?
605:이름없음:2010/01/11(월) 18:51:12 ID:TNNlMXny72
어떻게 된 거지? 나만 이해가 안되는거야?
606:이름없음:2010/01/11(월) 19:05:19 ID:JjeTQXLBss
다시 조용해진건가?
607:이름없음:2010/01/11(월) 19:15:47 ID:+mJUd0rRVM
저런 일이 있었던건가 ;;
608:이름없음:2010/01/11(월) 19:23:22 ID:bne1vmdU8+
스레주가 돌아와서 다행이야.. 살아있다고 하니 정말 기쁘다.
고마워, 스레주.
609:이름없음:2010/01/11(월) 19:37:55 ID:jq5JeDu/yA
마무린가요?
610:이름없음:2010/01/11(월) 19:40:56 ID:Tj3EoN6Uek
분위기상 이번 문제는 해결된것 같네요
이 스레가 끝나고도 나중에 한번씩 들러서
근황이라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611:이름없음:2010/01/11(월) 19:42:21 ID:jq5JeDu/yA
1~4까지 대충 읽는데도 1시간 반이나 걸리네요 ㄷㄷ
612:이름없음:2010/01/11(월) 19:43:36 ID:+qNSivBmsE
?????????????????중간에말이끊긴건가요?
613:이름없음:2010/01/11(월) 19:45:25 ID:8liENlQ48+
다행이다 ㅠㅠ 병원에서 빠른 회복하길 ....
이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
614:이름없음:2010/01/11(월) 19:47:21 ID:RRUuhpWQk2
스레주는 이미 죽었다 말투가 바뀐것만 봐도 모르겠냐
615:이름없음:2010/01/11(월) 19:47:50 ID:5wecwaatmY
>>614 뭔 소리야!!!
616:이름없음:2010/01/11(월) 19:49:44 ID:Tj3EoN6Uek
614<< 스레주 응원하는 분위기가 대세인데
분위기 파악못하는넘
온라인 말고 현실에서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617:이름없음:2010/01/11(월) 19:50:32 ID:n8NyItASw2
>>614
이뭥...
618:이름없음:2010/01/11(월) 20:01:47 ID:rCqgXdfheo
>>614
옛다 관심....
619:이름없음:2010/01/11(월) 20:04:27 ID:jq5JeDu/yA
>>614
스레주 사자에게 끌려가고 아이가 들어왔다로 추리하는건가 난 그냥 해피엔딩으로 생각할레
620:이름없음:2010/01/11(월) 21:11:17 ID:ja5dxSJIBc
뭔가 갑작스럽게 끝난것 같아서 조금 걸리지만 이제 괜찮은거겠지?
병원에 입원하고 몸 다 나아서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라구.
그 동안 고생 많이 했구. 어쨌든 해피엔딩 같아 다행이야. 몸은 많이 상했지만;
그리고 중간에 뛴 스네이크들 너희 정말 대단해!
난 그저 글밖에 보지 못한 시팔러지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ㅎㅎ
그리구 스레주를 응원했던 다른 시팔러들도 모두 수고했어(_ _)*
621:이름없음:2010/01/11(월) 21:25:35 ID:s2Aok95Y6U
시팔러들도 수고했고 스레주도 수고했어. 얼른 낫기를 바래.
622:이름없음:2010/01/11(월) 21:28:41 ID:ToWPGnYcqQ
아.. 그런일이 있었구나ㅠㅠ;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이야.. 지금은 괜찮은거지? 잘 쉬고ㅠㅠ 몸 괜찮아지면 다시 돌아와줘!!
623:이름없음:2010/01/11(월) 23:53:39 ID:+mJUd0rRVM
스레주 결국 살았구나.. 휴 다행이야....
624:이름없음:2010/01/12(화) 00:04:51 ID:c4QtXgmkkQ
궁금한게 있어 스레주.
그 아이를 비롯한 스레주가 겪은 일에 대해서
고모의 지인이라는 분은 뭐라고 말하고있지?
625:이름없음:2010/01/12(화) 01:26:59 ID:vgquCSHCbs
이거, 무서운일 이구만..
일단 살아돌아왔으면 된거 아냐?
626:이름없음:2010/01/12(화) 02:26:18 ID:3tJTIRxJIY
스레주 일단 돌아온거 축하해!!!
몸조리 잘해서 빨리 낳아라
627:이름없음:2010/01/12(화) 12:00:29 ID:46BQpvcaJ2
너무 늦게들어왔는데, 스레주가 무사하다니 다행이야 몸조리 잘해
628:이름없음:2010/01/12(화) 14:24:20 ID:TE3Gux3YWk
;ㅁ ;,,, 정신이없다 일단은 무사해서 다행이다!
629:이름없음:2010/01/12(화) 16:03:55 ID:c4QtXgmkkQ
>>624 답변 기다려..
갱신
630:이름없음:2010/01/12(화) 17:25:57 ID:PHNIMWXTzs
갱신~~~~~~~~~~
631:이름없음:2010/01/12(화) 17:32:54 ID:m0V+77mzzc
스레주 무사해서 다행이다ㅠㅠ 그런 배경이 있었구나....
몸조리 잘하고 힘내서 어서 낫길바래!
632:이름없음:2010/01/12(화) 18:29:29 ID:ZjOaFbn4as
늦게왔지만 스레주 다행이다ㅠㅠ돌아온거 축하하고 빨리낫길바랄게
갱신
633:이름없음:2010/01/12(화) 19:48:41 ID:EMpz2GujaE
갱신!
634:이름없음:2010/01/12(화) 21:29:47 ID:8hAOby2oME
갱신
635:이름없음:2010/01/12(화) 22:05:15 ID:V1upDvVDnk
갱신
636:이름없음:2010/01/12(화) 22:52:16 ID:4IpTNWHVtY
스레주 회복 기원 갱신!
637:이름없음:2010/01/12(화) 23:33:48 ID:nWuFiMxpGc
갱신
638:이름없음:2010/01/13(수) 01:00:47 ID:FhNYSWwHXg
갱신!
639:이름없음:2010/01/13(수) 01:26:17 ID:yKN8LSc/kE
갱신!
640:이름없음:2010/01/13(수) 11:24:25 ID:4PTgoEJ/PI
ㄳ
641:이름없음:2010/01/13(수) 11:32:55 ID:lAFq3gh0fA
ㄳ
642:이름없음:2010/01/13(수) 13:11:35 ID:qesMH+AQv6
ㄳ 왜안와
643:이름없음:2010/01/13(수) 13:59:29 ID:lAFq3gh0fA
ㄳ
644:이름없음:2010/01/13(수) 14:13:08 ID:ETQ5GeChsY
ㄳ
645:이름없음:2010/01/13(수) 14:16:39 ID:A3jTgSU+KI
ㄳ
646:이름없음:2010/01/13(수) 14:31:07 ID:2dh4bzPkik
갱신 그만점요
647:이름없음:2010/01/13(수) 14:45:37 ID:lAFq3gh0fA
>>646 왜?
648:이름없음:2010/01/13(수) 16:07:17 ID:qesMH+AQv6
ㄳ 묻히기싫어
649:이름없음:2010/01/13(수) 18:04:26 ID:140LFwkINY
갱신 스레주 완쾌 보고 기다릴게!
650:이름없음:2010/01/13(수) 18:40:50 ID:aQEQvPkZg2
>>646 스레주가 이거 묻는데?
651:이름없음:2010/01/13(수) 20:28:47 ID:iY//Ug2oDs
ㄳ.....
털고 일어났다고 한마디만 해줘
652:이름없음:2010/01/13(수) 20:37:00 ID:AmFWqsfVLQ
스레주 입원중이라서 안오는건가?
자세한 얘기 듣고싶은데..
653:이름없음:2010/01/13(수) 20:38:27 ID:N686fZjkKI
>>650
>>646이 스레주야?
음... 스레주가 묻어달라면 묻어야겠지만.
654:이름없음:2010/01/13(수) 20:41:36 ID:2dh4bzPkik
>>650
아니 내가 646인데 낮에 몇분간격으로 갱신해대서 그만 갱신하라고한거
이젠 갱신할만하지 스레주왔으니
655:이름없음:2010/01/13(수) 20:43:18 ID:2dh4bzPkik
그냥 낮에 갱신되길레 스레주왔나하구 가보면 그냥 갱신 이렇게 계속 달렸길레 한말이야
656:이름없음:2010/01/13(수) 21:04:29 ID:140LFwkINY
>>654
아직 스레주 안 왔어,
그치만 역시 너무 심한 갱신도 좀 그런거 같아
많이 묻혔다 싶으면 한번씩만 갱신하자 우리
657:이름없음:2010/01/14(목) 09:15:26 ID:1DtHs78D8g
갱신
658:이름없음:2010/01/14(목) 09:25:23 ID:OHHfkWXTiI
아직 몸상태가 별론가? 왔다가 갱신하고가
659:이름없음:2010/01/14(목) 11:37:17 ID:EnWl6M9ZEA
현재 스레주는 입원후에 잠든뒤로 안일어나고있어
660:이름없음:2010/01/14(목) 11:38:59 ID:EnWl6M9ZEA
중환자실로 옮겨졌는데 몸상태에 이상은 없지만 이름을 불러도 일어나진 않아
깊은꿈을 꾸는건지 병원측에선 아무런 이상은 없지만 매 시간마다 검사하고있어
불러도 일어나질않으니 ..
661:이름없음:2010/01/14(목) 11:43:42 ID:sAl5Vos492
스레주..?!
662:이름없음:2010/01/14(목) 11:44:04 ID:Uwt2y8muTQ
>>660
스레주 지인이야?!
663:이름없음:2010/01/14(목) 11:44:43 ID:sAl5Vos492
>>660 스레주 친구야?
다른 건 없고 잠들고나서 안일어난다는 소리?
664:이름없음:2010/01/14(목) 11:45:13 ID:qYoCfLBaJQ
>>660 ?!... 무슨 의미야...
665:이름없음:2010/01/14(목) 11:51:07 ID:EnWl6M9ZEA
친구야 그때 오토바이타고 스레주찾은
666:이름없음:2010/01/14(목) 11:53:07 ID:EnWl6M9ZEA
>>664
의미는 없고 안일어나 입원하고 헤어지기전에 웃으면 갈비뼈아프다면서
내몸은 내미소를 죽일수야없지 라고 웃어주겠다고 웃어주며 헤어진뒤로
그날밤에 잠든거까진 병실사람들이 다 봤는데
점심시간이 지나도 안일어나서 중환자실로 이동 그리고 현재까진 그냥 자고있어
667:이름없음:2010/01/14(목) 11:54:09 ID:EnWl6M9ZEA
손흔들어보고 살짝뺨도때려봤어 의사들 안볼때 ㅋ
근데 얼굴을 톡톡 쳐서 깨우려던 의사들도있더라고 ㅋㅋㅋ
웃을일은 아니지만 몸에 아무이상없다니까 그냥 지켜보는중이야
여기걱정할거같아서 와봤는데 역시나 갱신중이길래
668:이름없음:2010/01/14(목) 11:56:21 ID:sAl5Vos492
깊은잠을 잔다니까 역시 불안...무슨꿈을 꾸고있는지
일단 몸에 이상 없는게 다행이지만
669:이름없음:2010/01/14(목) 12:02:56 ID:qYoCfLBaJQ
그냥 잠에 빠진 것뿐일테니까 일단 경과를 보자..
670:이름없음:2010/01/14(목) 12:25:21 ID:u0idSc3lWs
아직도 하고있었네.......왜그러지....??
아진심ㅇ르로걱정도;ㄴ디
671:이름없음:2010/01/14(목) 12:58:25 ID:Uv0SAgcQyI
아.. 정주행 끝났다..
괜찮아 일어날꺼야..
스레주 힘내!
제발 나좀 도와줘 부탁할께 5
1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2:52:00 ID:PrjVAqzsgGs
스레주는 아니지만 살려봤다.
2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2:55:16 ID:WxYLtB42m6o
나 스레주친구인데 잘못해서 오컬트 + 판에 글올렸어 여기다 다시올릴께
3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2:55:29 ID:WxYLtB42m6o
이아이 오늘새벽 갑자기 뇌사판정으로 의식불명에 지금은 아무런 답도없어
스레는 끝.
소식만 알리러왔어 모두잘지내
그리고 중2병 내친구 도와준답시고 이상한 주문서 집어넣었나보던데
니 그 헛된 호기심에 내친구 이렇게된줄이나 알아라 수련생? 이랍시고 사람 함부로 실험하고
주문걸고 그러는거아냐
4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2:56:30 ID:WxYLtB42m6o
얘가 이렇게된건 너때문이다
너때문이라고
새벽 두시경에 심근경색동반한 호흡곤란으로 실신이 한번 왔었다가
결국 6시쯤에 뇌사판정을 받았어
오컬트니뭐니 이런거 차라리 몰랐었으면 중2병 너만 안봤더라도 얜 그냥 점집이라도 다녀서
치료받았을텐데 어이없고 눈물만난다
너 진짜 여기든 뭐든 나타나지말고 수련같은건 입다물고 혼자해라
5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3:01:05 ID:aQcxfHnr9cY
어떻게 된일이야?
예전 스레 주소 알고있는 사람 없어?
6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3:02:15 ID:PrjVAqzsgGs
>>5
나도 몰라. 즐찾도 안되있고..
7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3:07:19 ID:evg9OJIg2U2
...믿고 싶지 않아.
정말 뇌사 판정이야?
8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3:08:12 ID:zsuQXrXwxcc
주소 있어도 볼 수가 없어. 404뜬다
9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3:08:16 ID:Ytgk87ztHD6
놀고 쳐자빠졋네
시발 이 스레 다 읽고
저번주부터 꿈에서 여자애기새끼가 자꾸 방에서 쳐다보고잇다.
이제 이딴 지랄스레 올리지 말길
10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3:18:38 ID:aQcxfHnr9cY
>>9 넌 오컬트판에 안오는게 낫겠다
11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3:47:11 ID:zsuQXrXwxcc
>>9
그냥 자네가 겁이 많은 것일 뿐.
읽는것만으로는 사실 별 일 없다고.
12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4:08:55 ID:X7OTydihKTI
뭐..?
진짜..?
나 계속 봐왔던 사람인데 믿기지가 않아.
거짓말 아니지..?
13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4:16:12 ID:8JRWfY/TfBk
그 전 스레라면 1,2,3이랑 같이 흉가를 갔는데 셋다 빙의된 이야기 맞지??
14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4:21:50 ID:HjXFfzyPlOQ
>>13
그건 다른 이야기 같은데.. 이거 스레주가 꿈꾸다가 악령만나서 일어난 이야기 일껄...
헐... 진짜 그렇게 된건가? 그날은 잘 넘겼잖아.
15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4:23:55 ID:8JRWfY/TfBk
>>14
미안, 헷갈렸나봐..
16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4:25:12 ID:DsT31odeXAI
아 다행이다 원래 스레가 접속이 되질않아. 대체 스레주는 어떻게 된걸까 아직도 못일어나는건가 누가 최근소식 알고있는사람 있어?
17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4:50:21 ID:bmdOsAFkF2Q
여기 스레주 어떻게 된거야?
나 아직 1편도 읽다가 말았는데...
뭐 1,2편 둘 다 복사는 해뒀지만.
18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5:01:58 ID:fAnrGUZBpyw
복사한것좀 보여주실수있을까요 ?
궁금해서,,
19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5:23:36 ID:aQcxfHnr9cY
아 아무도 모르나 ㅠ.ㅠ
난 스레주 돌아와서 병원에 입원한다고 하길래 좀 안심했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일이야 ㅠ.ㅠ
예전 스레에 못본부분도 궁금하긴 하지만 진짜 스레주 너무 안타깝다..
20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6:05:40 ID:lnAIQT0qXSA
part1 http://www.webcitation.org/5mktlc399
part2 http://www.webcitation.org/5mktqj5Gp
part3 http://www.webcitation.org/5mkuTaPbp
part4 http://www.webcitation.org/5mleNnBGZ
개인적으로 복사해놨던거 올린다..
아 씨발 스레주 왜 그래..
21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6:06:56 ID:lnAIQT0qXSA
그리고 제발 헷갈리지 마
여기는 [제발 나좀 도와줘 부탁할게]고
친구가 빙의된건 [별거 아니겠지만 신경쓰이는 일이 있다]야
22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6:23:24 ID:qpkn8o3+IDc
... 진짜로 뇌사판정인가?
아침에 보고 나서 안 믿겨져서 그냥 나갔다 지금 다시 들어왔는데..
너무 안타깝고 후우... 아직까지도 안 믿어진다.
23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6:24:00 ID:aQcxfHnr9cY
>>20 고마워~
24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6:48:24 ID:B9zPHH8OYAo
믿을 수 없어 세상에...
25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7:24:42 ID:9O2TNx9Te22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그 중2병이면 2스레에서 병신드립쳤던 애말하는거야?
26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8:30:52 ID:OO0JNI/3h0Q
맙소사..............진짜야? 뇌사라고?
27 이름:하이제르크 :2010/01/15(금) 18:34:59 ID:nYz38I0o59Y
누가 좀 요약좀 해줘 ..
28 이름:하이제르크 :2010/01/15(금) 18:49:46 ID:nYz38I0o59Y
.........뭐랄까 Part4만 봣습니다만 결국 상황이 나빠진건가요...
중2병분은 중간에서 낚시놀이라고 욕하던 분 말하는거고요 으음...
29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8:53:44 ID:L7ktIYQb+Fk
정말...
오컬트같은거 장난으로 손댈게 아니구나
30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9:13:38 ID:qpkn8o3+IDc
28>>
중2병은 그 낚시놀이라고 욕하던 사람이 아니라
따로 얘기하면서 이상한 주문 같은거 외워서 잡귀 퇴치했다고 말하던 그 수련자 말하는거 아니야?
31 이름:하이제르크 :2010/01/15(금) 19:17:22 ID:nYz38I0o59Y
>>30
......어라라? 아닌건가;;
그럼 어디 파트지요 ㄷㄷㄷ;;
32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9:28:18 ID:qpkn8o3+IDc
>>31
2나3이었던것같은데요
33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9:33:13 ID:nYz38I0o59Y
..왭주소가 잘렷어 ㅠ
알바가 자르는건가 ?! ㅠㅠ
34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19:37:13 ID:qpkn8o3+IDc
>>33
>>20 여기에 백업한거 주소 있다
보니까 파트1에 있네
35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20:25:59 ID:7a9b1CA3kOs
흠..나 첨 스레부터 본 사람인데..이거 갈수록 황당해지네....먼치킨 무협지 보는 느낌이 ㅋㅋㅋㅋㅋ
36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20:59:19 ID:nYz38I0o59Y
>>35
음... 그래도 폰번호 나왔는데 진실성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 진실성 일침을 가하려면 어디 병원 몇 호 까지 가야할테지만.. 여기까지 가면 사생활 침해에 이르는거니까 ㄱ-
37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21:19:43 ID:XDMrjlxG+yQ
거짓말 얼마전까지만 해도 레스 잘 남겼었잖아..
갑자기 뇌사라니 말도 안돼
믿을 수가 없어... ..아무래도 정말 스레는 끝난것 같은데.
혹시 스레주가 다시 깨어난다면 레스 꼭 다시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3시에 다 같이 기도한 기억이 남아있는데 이럴 수가..
38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21:41:13 ID:sMUi063U7vs
이거 안믿기는데..............................이럴수가 지금까지 얼마나
마음졸이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스레주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안됨 이건 뭔가 잘못된듯.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친구님.....젭라....
낚시져 그쳐 ^^ 친구분도 아닌거져? 걍 스레주 안오니까 심심해서
올리신거라 해줘여.
39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23:19:41 ID:cH2kkoRVDZE
뭐라고? 낚시아니지? 아 제발 누가 낚시라고 해줘ㅠㅠㅠㅠ
40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23:22:34 ID:cH2kkoRVDZE
만약...사실이라면 스레주 편히 잠들길 ㅜㅜㅜ
아냐 아냐 역시 낚시였음좋겠다ㅠㅠ
8일 넘겼잖아? 와서 레스까지 달았었잖아? 돌아와줘ㅠㅠ
41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23:26:55 ID:qpkn8o3+IDc
제발 낚시였으면 좋겠다....
스레주 나한테 지금은 괜찮다고 불과 몇일전에 답해주고선...
입원하면 괜찮아질꺼라 믿고 스레주 소식알려고 매일 오컬트판 들어왔었는데..
돌아와 스레주 ㅠㅠㅠㅠㅠ
42 이름:이름없음 :2010/01/15(금) 23:30:53 ID:OO0JNI/3h0Q
스레주 제발 돌아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나게 웃으면서 낚시인증 해 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3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0:01:39 ID:qWi3J5ZCZrE
설마
낚시라고 해줘 제발...
44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0:07:46 ID:I+P+QrvA6R+
뇌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안돼ㅜㅜㅜㅜㅜㅜ 제발
월척이잖아 돌아와서 낚시라고해줘ㅠㅠㅠㅠㅠ
45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0:34:21 ID:uXm5y7e5lnQ
헉 이게 무슨 일이야; 맨날 첨부터 쭉 읽고 있었는데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 나도 위랑 같은 맘 낚시라고 해줘 제발..
46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2:00:17 ID:GOusbtmsv+I
스레주 거짓말 하지마...
47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2:02:49 ID:LTH4tGwE4T6
읔 월척 만선이니 낚시라고 해주오.................
48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2:16:00 ID:06mqB9thrt2
제령스레생각나네....
낚시면좋겠다...
49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3:11:24 ID:CynqHjVRJP+
헐 시발.........................................................................
50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4:03:18 ID:/VbAnBxozV6
제발 낚시이기를 ㅠㅠ
스레주, 낚시라면 낚시선언 떳떳하게 하는게 좋아.
제발 ㅠㅠ
51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6:33:47 ID:iNxCTr66YzE
ㅅㅂ 뇌사라니 지금장난까나
스레주 몸고생얼마나심했는데 다른건몰라도 뇌사라는건거짓말일지도모르잖아!!!
모두 믿지마!!!!
52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6:55:59 ID:to0TwFkwCsw
스레주 아직도 안왔으면서 낚시라고 생각안하고 꾸준히 이어가는 너희도 참 대단
53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7:37:12 ID:q5brHltNtF2
이게 그건가?
디씨 공이갤에서 왔는데
매머든가 하는 어떤 사람이 꿈이야기 올렸는데 씹혔거든?
그래서 어떤 사람이
c8ch에 오컬트나 오컬트+에 가서 올리라고 말했음.
54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7:59:33 ID:pdQacwtSTtA
맞을꺼야. 정주행 했는데 디씨에서 여기 알려주길래 왔다는 글을 봤거든.
55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9:04:55 ID:z5i4iEF6XIc
제
발
돌아와서 낚시라고 말해줘....
56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9:16:38 ID:ksOGiAR4INY
아아... 역시... 스레4에서 안일어난다고 했을 때부터 생각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된건가...
57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09:20:00 ID:ksOGiAR4INY
당연히 뇌사라고 하겠지... 얘 같은 경우에는 뇌의 기능이 멈춘게 아니지만...
아마 스레주는 저승사자가 데려갔을거다... 영혼이 제 기능을 못하니 뇌가 죽을 수밖에...
58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4:23:21 ID:9Aln0gDqPL6
1부터 4까지 정주행 했는데....갑자기 뇌사판정이라니....
진짜 제발 낚시 였으면 좋겠다.
59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4:54:45 ID:0jT1UxGZQv6
스레주 낚시선언 하라고!!!!!!!!!!!!!! 제기랄!!!!!!!!!!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0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5:07:09 ID:v25i5/3bhiw
씨발 망할놈의 수련자새끼
말투부터 맘에 안들더니 이럴 줄 알았어
뭐? 괜찮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야 어쩔거냐고
빨리 스레주 살려내 씨발아
61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5:14:55 ID:qWi3J5ZCZrE
낚시선언 하라고!!!!!!!!! 빨리 !!!!!!!!!!!!!!!!
존나 쳐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낚시임ㅋㅋㅋㅋㅋㅋ병신들 해도 존나 웃으면서
이런 병신 ㅋㅋㅋㅋㅋㅋㅋ 낚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줄테니까 빨리 낚시선하라고!!!!!!!!!!!!!!
아 답답해 죽겠다 진짜 뇌사상태? 진짜 레알? 아니 낚시일거야...
62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5:25:07 ID:KWE9sWsg4u+
아....안돼.....
이건 진짜 아니다
63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5:29:46 ID:KWE9sWsg4u+
스레주, 살아라.
제발 살아줘.
64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5:33:23 ID:ksOGiAR4INY
스레주가 이렇게 된 게 수련자 때문은 아니야.. 그새끼는 그냥 돌팔이였으니까..
근본적으로는 그 저승사자가 문제지... 이미...
65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5:34:11 ID:KWE9sWsg4u+
아 지금 눈물고이고있어...어떡해....
스레주, 살아라!!!!!!!
66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5:47:15 ID:Legj/q8go3s
누가 이거 요약좀 해줄수 있어 간단히?;; 스레 정주행하기엔 너무 오래걸리고..
67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5:50:43 ID:1SAtDiquLxk
에...? 뭔소리야, 지금...? 뇌사라구? ........................... 헐.
.................... 누가 거짓말이라고좀 해줘...
68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5:52:16 ID:Y36/0tA+AEc
스레주가 꿈에서 살인마가 죽이려는 아이를 구해줌 - 이후 꿈에서 계속 살인마에게 쫓김 - 스레주 건강 급 악화
- 고모가 무슨 의식 하셔서 더이상 꿈꾸지 않고 대신 한쪽눈 실명, 어금니 없어지고 꼬마아이가 계속 눈에 보임
- 원래 죽기로 되어있었던 8일이 되자 스레주 눈이 거의 안보이기 시작, 꼬마아이 소리지르기 시작
- 꼬마아이가 살려면 따라오라며 산으로 데려감(스레주 실종) - '아이를 죽였다'는 말과 함께 스레주 돌아옴
- 건강 조금씩 회복하는 듯 보임 - 쾌유 위해 병원 - 스레주 뇌사
69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7:19:02 ID:qWi3J5ZCZrE
갱신한다
스레주 낚시선언 해줬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70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7:45:34 ID:1XfC/UTCHM2
>>68 고모가 아닌 고모의 지인이다.
71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8:25:59 ID:QBzKSctbgvc
이럴순없다
낚시선언해줘제발
근데 중2병 수련자,
스레주랑 대화하면서 무슨 의식같은걸 치뤗냐..
읽고잇다면 정확하게 말해봐라.
72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8:39:59 ID:oCw6DiSdIDI
낚시지? 뇌사라니. 낚시라고 해줘. 스레주 나타나서 살아있다고 해줘.
저번에 왔었잖아...........
스레주, 제발 나타나서 낚시라고 말해줘.
73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9:04:58 ID:LXS2ebAOpL6
이거 다읽으면 너무 무서울것같아서 부분부분 띄면서 읽었지만 정주행한 사람인데
진짜 제발 스레주가 다시 돌아오거나 낚시라고 했으면 너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제발....
74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9:18:43 ID:5xfMw8S2Fj2
수련자는 그냥 돌팔이라니까... 그냥 중2병 병신일 뿐...
다만 그새끼가 잘못 건드려 놓은 건 고모 지인분이 다 해결해주셨어
문제의 원인은 저승사자야 ㅡㅡ 영혼을 뺐겼으니 뇌사상태에 빠지지
75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9:20:57 ID:5xfMw8S2Fj2
아마 꿈속에서 봉변 당했을거다 스레주는... 물리적으로 보면 갑작스럽게 뇌사상태에 빠진 거지만
영적으로는 심각한거지
76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19:25:05 ID:5xfMw8S2Fj2
아 슬프다.... 억울하게 운명이 바뀌었으니
77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20:10:20 ID:3ewuHPkH4L+
.................
.................
..............
.......
....
씨발 , 낚시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이때까지 1~4 스레를 다 보아온 나로써 그게 불가능해...
......
스레주에게 레스 달면서 대화하고 질문하고,
스레주 사라졌을때 스네이크의 통신망이 되어주고,
더욱히 전에, 사건의 시작때의 스레주를 보아왔는데
빌어먹을 , 미친, 엿같은.......
뇌사라니, 장난하냐고.
다시 돌아와서 우리랑 이야기 하자고, 스레주.
78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20:11:44 ID:3ewuHPkH4L+
그저 미친듯이 기도해줄께. 기독교인 이전에 씨팔러로써 스레주를 위해 기도한다.
........
79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20:53:34 ID:/1aFfYqqGfs
미안 사실 낚시였어!
이렇게 쉽게 낚이다니 조금 의외여서 오래 질질 끌었네 ...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80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20:57:22 ID:3ewuHPkH4L+
>>79
미안하지만 안낚였다.
낚이고 싶었어.....
81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21:03:48 ID:uXm5y7e5lnQ
>>79 나도 이거에 낚였으면 환호성을 질렀을 거야
82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21:36:26 ID:hFAr9pstnEw
와 진짜. 허망하고 황당해서 웃음밖에 안 나온다 진짜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나 지금 미친 듯이 웃고 있어.
정말 허무하구나. 아무리 어떻게 노력한다 하더라도... 결국엔 다 운명이다 이건가?
이게 운명이냐? 진짜 이제까지 보기만 했던 제 3자로서도 억울하다. 아무리 인명은 재천이라지만
솔직히 이건 너무한 거 아냐? 그만큼 살려고 노력했으면,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조금은 봐 줘야 하는 거 아냐?
이게 운명이란 것 따위가 정한 섭리야? 이건 너무 가혹하지 않아?
83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21:38:50 ID:3ewuHPkH4L+
>>82 나랑 똑같네? 나도 미친듯이 웃고있어. 너무 어의없고 화나서 ㅡㅡ
씨발
84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21:40:52 ID:DWGPMtBzZYU
왜 고모지인말 물어보니까
잠수타다가 뇌사판정이라고 할까?
거기까지 지어내기가 귀찮았나..?
역병신 스레도 그렇고 낚시면 낚시라고 까자 그래야 여태 스레달고 그런 사람들에대한 예의라 생각한다
85 이름:이름없음 :2010/01/16(토) 22:23:23 ID:JhKjlfGcVc6
낚시 였음 좋겠다 어서와서 우릴 향해 웃어줘 스레주
86 이름:낚시 :2010/01/17(일) 00:26:30 ID:iD0xZ41IS0+
대낚시극 완료입니다.
스레주 22세의 여성분이랬는데 09년글에
울산애니고 입시보신 중학생분이시네요^^;
어쩐지 친구분도 부산이시더만 ㅎㅎ
스토리 좋았습니다. 어린분인데 꽤 상세한
제반사정을 필두로 적으신건 좋은데
몇가지 첨언을해드리자면 핸드폰위치추적 그렇게
쉽게 못합니다 ㅎㅎ 저 어릴적에 집나가서 저희
아버지가 실종신고하고 주위인맥 총동원,용산흥신소까지
찾아갔으나 핸드폰 위치추적 안된다는말만 듣고왔습니다^^
경찰서에서는 당연히 딱잡아서 안된다고 했고요 ㅎㅎ
(저희아버지가 실종신고할때 제가 워낙 망나니였어서
이놈 가만냅두면 강력범죄 꽤나 일으키고 다닐꺼라고
경고했는데도 경찰에서 심드렁. 마침 제가 있던곳도 가출청소년의메카
연수구였지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ock&page=&keyword=&no=3615105&k_type=0100&search_pos=
아무튼 손에 땀을쥐며 잘읽었습니다
좋은작가되세요 대작기대하겠습니다^^
87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0:36:12 ID:4W5B1UcBzvU
>>86 이 정도 스토리텔링 실력에 그림 좀 받쳐주면 만화가로 대성할듯
88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0:39:05 ID:YZv7FVnHU8o
>>86
저건 스레주 폰번호가 아니고 다른 스네이크 폰번호다 제발 레스좀 똑바로 읽어
89 이름:낚시 :2010/01/17(일) 00:41:11 ID:iD0xZ41IS0+
아닙니다^^ 그거 눌러보시면 알겠지만 스레주폰번호 맞아요.
그 글을 위로 좀 올려보시면 나옵니다^^
다른스네이크 번호라 치더라도 울산에사시는 중학생분이
어떻게 수색을 하셨겠습니까..
90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0:43:29 ID:YZv7FVnHU8o
>>89
수색한게 아니라 스레주 찾게되면 알려달라고 자기한테 문자보내주란거잖아
레스주 뜻도모르나?
제발 용자소리듣고싶어서 여기서 설치는 거라면 관둬라..
91 이름:낚시 :2010/01/17(일) 00:46:25 ID:iD0xZ41IS0+
음.. 낚시가 발각당해서 화나셨나본데
저한테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곳에 올린글은 삭제도 불가능하거든요 ㅠㅠ
92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0:55:00 ID:PCrQjnPh55I
>>91 다시 정독해 봤는데 그거 스레주 폰번아닌거 같은데?
>>90 말대로 찾게 되면 문자달라, 이 소린것 같아.
93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0:55:52 ID:iO9Fmt+SrrI
dc인들은 정말 대단해.
94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05:31 ID:+OnwJ0YPP6o
>>86 난독증환자냐 아님 낚시이길 바래서 헛게보이는거냐.
하아.....말도안된다 정말.
834:이름없음:2010/01/08(금) 17:53:44 ID:QcLDO+MMkM
010 7144 2423
스네이크는 아니지만 연락처 남겨요
아무런 도움도 못되지만 계속 기도하고있어요
혹시 정보 들어오면 연락 좀 해주세요
제발 좀 부탁드려요 제발요
95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09:49 ID:PmVzh3sd90Y
.........
낚시였다는건가.
뭐랄까..허무하지만..다행이다!
96 이름:낚시 :2010/01/17(일) 01:14:49 ID:iD0xZ41IS0+
아이고 죄송합니다. 위에글이 맞네요.
그렇다면 이건어떨까요.
yoy_io@네이트
는 존재하지 않는 아이디입니다. 1번 스레에 스레주(글쓴분)이
남긴 메신저 아이디 입니다만.. 제가 방금 친구추가시도해봤는데
없다고뜨네요.
제친구도 오토바이사고로 죽었지만 네이트온과 싸이월드는
삭제되지 않은채 그대로있습니다.
없는 아이디인지, 삭제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낚시네요.
97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15:19 ID:V8u52U5UpGw
정말 어이가 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늘 엄마랑 대판 싸우고 컴까지 다 뺐다가 스레주 연락받고 다시 왓습니다 ㅡㅡ
이글 스,레주 누굽니까 내랑 함 싸웁시다 장난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뇌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부산사는 친구고요 >>86 댁도 나랑 얘기 좀 합시다
98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16:21 ID:V8u52U5UpGw
>>96 그리고 제대로 친추하시지욬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가 진짜 존재하지 않는가 해서 친추해보니
이미 친추되잇는거라네요 ㅡㅡ 에??
99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17:15 ID:V8u52U5UpGw
>>86
울산 애니고? 뭐? 입사 뭐 뭐라고요?
디시까지 글이 퍼진 이유도 모르겠네요
디시까지 퍼진건 정말 기분이 더럽네요
애초에 디시 갔다가 팅겨서 여기 글 올리기 시작한건데 ㅇㅇ?
어떤 놈이 디시에 올렷나여??????
100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18:34 ID:V8u52U5UpGw
참고로 저 부산사는 스레즈 친구입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스레주 뇌사? 웃기지 마세요.
★★★스레주 뇌사 아닙니다.★★★
궁금한거 다 저한테 물어보세요. 답 다 해드릴테니까.
101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19:54 ID:V8u52U5UpGw
그리고 혹시나 제 말투가지고 딴지 거시는 분들 잇을까 싶어서 얘기하는데
어차피 다들 말투 다 지맘때로 아닌가여? 2ch분위기처럼 하는거 말이죠
저도 여기서 스레주 도와 레스 달면서 존대 썼다가 반말 썼다가 햇고여
말투로 사람 따지지마세요 ㅡㅡ
102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20:59 ID:V8u52U5UpGw
그리고 >>92 말대로 스레주는 여기에 폰 번호 남긴 적 없습니다!!!
처음에 중2병인가 그새끼한테 이상한 주문 쳐받고 난 이후로 몸이 이상해졌고
우리 둘(스레주랑 나)은 아무래도 확인되지 않은 상대에게 도움을 받는 건 좋지 않겠다고 판단 했습니다.
103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23:14 ID:V8u52U5UpGw
당시 스네이크는 3분이었습니다
맨 처음 그러니까 스네이크1분은 저와 네이트로 대화까지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스네이크가 아닌!!!!!!!
여성으로 츄ㅜ정되는 한 분이 학원인가 어딜 가야한다며
스레주를 무척 걱정했고 컴퓨터를 꺼야하니
자신의 번호를 대면서 스레주 소식을 받길 원하는 댓글을 썼었습니다 ㅇㅋ?
모르시겠는 분은 글3 인가 4인가 실종 당시 스레를 보세요 제대로 제발 똑띠 눈알 부릅뜨고
한마디로 그 사람은 스레주의 실황을 알고 싶어 폰 번호를 남기셧음니다 ㅇㅇ
괜찮으면 개찬타 나쁘면 나쁘다 문자로 받길 바랬기에 그 사람은 폰번호 냄겻슴다
104 이름:dc에서왔습니다. :2010/01/17(일) 01:24:44 ID:uDxUWBfKqzM
솔직히 아직도 난 낚시인가 실제 일어난 일인가 긴가민가하다.
처음에는 너무 치밀하고 정황이 상세해서 실제 일어난 일인 줄만 알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수상한 구석이 약간 있다.
핸드폰 위치추적을 사촌오빠가 어떻게 했는지 수상하고, 꿈내용도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지 않음
만약 그 살인범이 저승사자라면 계속해서 꿈에 등장해서 메머드를 괴롭혀야하는데
갑자기 할머니 꿈이 나온 것도 이상하고, 발이 4개로 늘어나면서 "아~"소리 지르는 꿈도 위의 꿈내용과 다르다
그리고 내가 직접 메머드의 상황을 경험해본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아무리 극한에 처해져있더라도 그렇게 잠을 안자고 버틸수 있나?
또 실종되던 날 왜 혼자 있지말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혼자 있었나? 정말 막말로 그 날이 마지막일 수도 있으면 엄마가 억지로라도 같이 있어줘야하는 것이 정상아닌가?
뭐.. 내가 느끼는 수상한 점은 이 정도인데 그래도 정말 너무 치밀하고 상황이 상세해서 요정도 수상한거가지고는 낚시라고 단정지을수는 없겠지..
어쨌든 낚시면 정말 메머드는 천재고.. 실화면 안타깝지만 저세상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길..
105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25:05 ID:V8u52U5UpGw
그 폰번호 냄긴분이 >>86 니가^^ 니가 그렇게 진짜 글을 콧구녕으로 읽고 추정한
울산인지 애니고인지 다니는 사람 ㅇㅋ?
도대체 어디까지 글이 이렇게 발전하는지 ㅡㅡ??????????????????????????
친구 상황이 나빠지든 좋아지든 c8ch걱정하며 레스에 제가 실황을 올려야만 햇습니다 알간
사람들 하도 걱정하고 그러는거 고마워서 흐지부지하게 없어지고 싶지 않았어요 ㅇㅋ?
106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26:28 ID:+OnwJ0YPP6o
스레주 네이트온 친추하고; 대화했는데요.
지금 병실이고 오늘 노트북받아서 고무패드끼고 컴퓨터 하고있대요.
107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27:22 ID:V8u52U5UpGw
그리고 위치추적에 대해 얘기합니다
믿든 말든 믿을 사람만 믿고 말사람 마십쇼
사촌오빠와 스레주는 서로 위치추적 가능하도록 케이티에 서로 친구 추가하기?
인가 그걸로 설정햇어여 ㅡㅡ
고객센터에서 그렇게 할 수 잇다고 햇으니 못 믿으시는 분은 케이티에 전화해서
두 번호 서로 위치 추적 가능하게 할 수 잇냐고 물으시면 되겟네요
이러면 위치 추적 의문 풀리셧나여 ㅡㅡ?
108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28:10 ID:+OnwJ0YPP6o
자기 뇌사아니라고, 네이트온만 간신히켜지는 그런상태라네요 컴퓨터가.
109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29:20 ID:V8u52U5UpGw
그리고 이렇게 내가 나서서 하는건 스레주 성격이 영
이런거 나서서 처리할 성격도 못되고 제가 답답해서 나섭니다
낚시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제 일 아니라고 이렇게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낚시라고 생각할 분 하세요 다만
폰번호로 추적하고 블로그 찾아내고 그런 쓰레기짓 하지 마세요
안그래도 아까 스레주한테 자기 얘기 디시에 퍼지고
모르는 사람이 뇌사라는둥 개 씹소리를 해놨다고 전화 왔을 때
전 친구(스레주)보다 울산 사는 분이 먼저 걱정됐거든요
>>86 폰 번호로 그리 이것저것 추적하고다니면 좋은가 몰겟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글도 제대로 안읽고 말이예요 잉? ㅡㅡ
110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31:36 ID:V8u52U5UpGw
또 궁금한거 있으신분 있으면 물어보세요 다 대답해줄테니까
그리고 저 스레주한테 모라고 말하는 중인지 아세옄ㅋㅋㅋㅋㅋ?
왜 어머니 돌아가신거 첨부터 안말했냐고 따지고 잇어여~~~~~~~^^
솔직히 이런 곳에 글 올리면서 그런 개개인 사사로운 아픈 가정사까지
들먹이면서 올려야합니까........?????????????????????
물론 처음부터 의심 받을 점인건 맞아요 예 맞아요
그런데 여기까지 글이 흘러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111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32:16 ID:V8u52U5UpGw
디시에는 딱히 할말이 없고
디시에 올라온 궁금증도 걍 여기다가 다 말할테니
퍼트릴 님은 알아서 능력껏 또 퍼트려보세요
112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33:36 ID:+OnwJ0YPP6o
나 스레주랑 네이트온 친추해서 대화도 했는데.
믿어야되는거야 마는거야.
처음엔 친추하자마자 싸이를 들어갔다가.
지금은 싸이연동을 끊은거 같은데?.
나를 친구에서 빼서그런가 아무튼.
113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35:56 ID:xxzoxDeQlDs
오오; 그럼 그 스레주 분은 살아있으신 건가요 ㅠㅠ!!!
114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39:44 ID:+OnwJ0YPP6o
살아있어요! 저랑 네이트온으로 대화하고있어요!!
115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54:00 ID:V8u52U5UpGw
>>112 스레주 친삭이 아니라 연동 끊은거 맞습니다
116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1:55:45 ID:V8u52U5UpGw
일단 오늘 마지막으로
>>2-4
진짜 그딴 낚시글 올리지마라 씹새꺄 살아잇는 사람 뇌사꼬 글쓰니 흥분되나ㅡㅡ
걱정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스레주가 너무 혼란스러워했고, 이런거 따지면서 처리하는거 못하는 성격입니다
제가 직접 해명하는 점 불쾌하지 않았길 바랍니다
117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2:50:40 ID:qAmtZnUK8Xw
으아ㅠㅠㅠ 정말 다행이야ㅠㅠㅠ 스레주 정말 살아있어서 다행이야ㅠㅠㅠ
정말 >>2-4 같은 녀석 레스 달지마
꼭 이런 식으로 사람들 걱정 끼쳐야겠어?
아무튼 스레주가 입원해서 잘 있다니 다행이네ㅠㅠㅠㅠ
118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3:25:18 ID:p7tMw6Bl2tY
스레주분 힘드실텐데 이번 >>2-4놈이랑 '낚시'때문에 더욱 힘들겠네요 ㅠㅠㅠ
진짜 >>2-4 같은 놈처럼 사람들 걱정시키고 관련인들 힘들게하는 낚시꾼이나
'이거 낚시다'라며 관계없는 다른사람 개인정보 뿌려대는 놈이나..
스네이크들 보면서 네티즌의 힘을 느꼈는데 이번에 실망하게되네요.
스레주분도, 친구분들도 저런 잉여들 너무 신경쓰지말고 힘내세요
119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3:58:26 ID:h1SWeuDXGTA
............이거 윗사람들 바보라고 불러도 좋구먼 이거
어이 저거 >>86 의 인증을 좀 더 자세히 보라구
저건 09년도 9월달의 게시물이야
지금은 10년도 1월달이라고
3개월전의 게시물을 들고와선 낚시인증이라고 뻐기는건 뭔 정신인지 모르겟다
한마디로 낚시인증이 아니다 라는거지
그냥 넘겨서 보지말고 자세히좀 보라구 이것들아
120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4:05:31 ID:h1SWeuDXGTA
음..... 그 아래로부터 정독하였다
...뭐랄까 논점이 많이 틀려진거같군
확실히 Part4까지에서 뇌사소린 없었던거 같아
언제 뇌사소리가 나타났는지 킁;
121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4:53:23 ID:oy+t3MCh3sc
이글은 성지가 될겁니다. 킁
122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07:39:23 ID:lPjNxF2KBB2
아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런데 >>2-4의 말이 낚시였다는게 너무 기쁘다ㅠㅠㅠㅠ
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ㅇ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레주친구도 여기까지 말을 전하로 와줘서 고마워ㅠㅠ
소심하고 무서운거 존나 무서워하ㅡ는 시팔러로서 진짜 걱정했어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 스레주 회복되고 있는거 맞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3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0:57:45 ID:ilHbqveAgSU
아... 다행이다...
124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1:45:33 ID:jq1v4qJc1N6
>>1이 진짜고 >>116이 낚시라고 생각되는건 나뿐?
125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3:33:05 ID:iD0xZ41IS0+
앞뒤가 안맞는 매머드글이 낚시일뿐인 이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orror&no=34235&page=1&bbs=
126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3:48:31 ID:5cLcOtQjnug
근데 디시에서 애초에 안 받아줘서 여기 왔다는데 이제와서 디시에서 거론하는 이유는
뭐냐...애초에 그럴 거면 지금도 관심 끄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127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5:12:10 ID:VNAXEj74Pjk
몰라.......그냥 낚시 아니고 스레주 멀쩡히 살아서 병원에 있다고 믿을래.
128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5:43:45 ID:thoDrB/pxi+
>>125 봐라 잉여야
'메일주소,신변,핸드폰번도 다뿌리고 이제와서 '
미안한데 스레주는 메일주소만 뿌렸고. 신변과 폰번은 푼적 없다.
'위치추적은 어떻게했고'
위에 >>107을 읽어라 잉여야 친구끼리 위치추적 된다. 누가 어디 119나 그런대 한거 아니라잖냐
그리고 119 같은데도 미리 '실종시 위치추적'을 신청해놓으면 금방 된다 -_-
그리고 왜 스레주가 글을 올리면서 자기의 아픈 사생활까지 일일이 올려야 하는거지?
나만해도 다른 사람에겐 알리기 싫은 집안 사정이라는게 있는데. 왜 그걸 스레주한테 올리라고 강요하는거냐.
스레주는 처음부터 '이런 상황인데도 나와서 알바하고 하는 사정' 에 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었다.
후에 본인이 밝히기로는 부모님없이 고모의 양녀로 살면서 고모에게 최대한 폐를 끼치기 싫었다 했지.
'내가 3,4는 피곤해서 설렁설렁 읽어서 잘 모르겠는데'
잉여야 근데 왜 읽지도 않고 태클질이냐? 디씨인들은 원래 그런 족속??
만약 당신이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일단 글을 설렁설렁 읽었다는 말 같은건 빼지.
'햅틱2는 존나 고가의 전화기임 약정들어도 월 6만원은 나감.
내가지금 쿠키약정이라 잘알음 ㅡㅡ; 커플요금제기본 23000원+사용료2X000원+할부금 만 얼마.
이것도 사용료가 적으면 할부비가 더나가는 시스템이라 어떻게써도 6만원은 나옴.
심지어 내가살당시에 햅틱2는 약정이란게 존재하지도 않았음. 훨씬고가란 소리.)위치추적은 어떻게했고'
다시 정주행 해봐야 '정지되어있는 폰'과 '다른사람과의 연락'의 관계를 알수 있겠다만.
왜 '돈벌러 나온 사람은 갖고싶은 핸드폰'도 사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제발 디시인은 디시에서 찌질거려라 여기 넘어오지 말고. 아무도 안 반긴다
129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6:03:13 ID:iw+tqmoFY32
만세!!!!!!!!!!!!!!!!만세!!!!!!!!!!!!!!!!!!만세에에엣!!!!!!!!!!!!!!!!!!!!!
낚시든 뭐든
그 전에 스레주가 멀쩡하다는 것 자체에 다시 한번 환호성 질러버렸어
만세에!!!!!!!!!
130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6:08:30 ID:/Uc6ucYVcKI
와!!!!!!!!!!!!!!!!!!!!!!!!!!
스레주 결국 뇌사 아닌거지?! 뇌사라고 한 인간이 낚시질 한거지?!
다행이야 스레주! 정말 다행이야 스레주! 얼른 다시 건강해지길 바래!
>>2-4 이런 낚시는 진짜 하지마. 아무리 얼굴도 본 적 없는 사이라지만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다고. 네 낚시말 보고 내 심장이 순간 덜컹 했단말이다!!!!!!
131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6:17:22 ID:thoDrB/pxi+
디시에서 와서
스레주를 '매머드'라고 부르는 잉여는 일단 무시하자 우리
낚시든 아니든.
낚시 선언 전까진 믿어주는게 시팔 퀄리티 잖아?
디시 찌질이는 그런거 모르는것 같으니까.
위에서 내가 열받은게 쪽팔리려 그래 ㅋㅋㅋ
니들은 그러지 마 ㅋㅋ
물론 그렇다고 이게 낚시라는건 아니지만 ㅋㅋ
132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6:37:30 ID:O3KxFgVm2OU
어떻게 된일인지 모르겠다. 어떻게 된건지 요약 좀 해줬으면 좋겠어.
133 이름:?????? :2010/01/17(일) 16:40:16 ID:MjizaSq59n2
????????? ?????????????
134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02:11 ID:iD0xZ41IS0+
>>128
미친 덕후새끼들은 하여간 조리없게 개소리하는데는
재능이 있다니까. 야이미친년아. 너야말로 안읽고 개소리하지마
쓰레기같은새끼야 ㅋㅋ 어디본문에 친구끼리 위치추적했다고
나와있냐? 본문구절 복사해서 붙여넣기해봐.
그리고 너 모르는거 안다는듯이 씨부리지말고 실종시위치추적?
니미 조까고자빠졌네 씨발놈이 허위정보유포로 넌 언젠간
콩밥을 쳐먹어야 달라지겠구나. 그딴게 있냐? 어? 네이버에
실종시 위치추적 쳐봐라 인생이구라새끼야. 아예 아무것도안나오네 ㅋㅋ
그런게 있으면 누가 집나가면 부모들이 그렇게 똥줄이 타겠냐?
하긴 지금도 구라존나까가지고 주위에 사람도없겄다 ㅋㅋ
씨발구라쟁이새끼야, 그러고도 반성못하고
인터넷에서 또구라를치네 씹새끼가 지버릇 개못준다더니 ㅋㅋ
가정교육문제라 하고싶은데 덕후새끼들은 에미애비가 아무리갈궈도
씨알도 안멕히더라. 호랑이부모에 개새끼없다는데 꼭 저렇게
돌연변이같이 덕후새끼들이 나와요. 세상이 문제인지 정신이 썩은건지 쯧쯧..
그리고 니새끼가 부모밑에붙어서 등골빨아먹는
캉가루족새끼라 모르나본데 돈벌러왔다해서 갖고싶은전화기도
못사냐 는 너같은 덕후같은생각이아니라 제정신을가진 일반인이라면
내가 돈벌러왔으면 그런 값비싼 전화기를 애시당초
구매하지 않는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모르나본데
너 찌질이 오타쿠 맞아 ㅋㅋ 니 말투에서 번역체삘이 팍팍나는데
뭘 굳이 부정할려들어 미친새끼야? 병신새끼 부모뒈지면
당장 파고다공원에서 배급타쳐먹을새끼가 누구더러잉여래 한심한새끼 ㅋㅋ
디씨인은 여기넘어오지말라고? 너야말로 세상나가지마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잉여인간새끼야 아무도 너 안반겨 ㅋㅋ걍 방에
대가리 쳐박고 혼자 너만의 세계에서 잘 살아라 히키코모리 씹덕후새끼야 ㅋㅋ
나참살다살다 씨팔채널은또뭐야?ㅋㅋ 존나씨발 어제 처음들었네
대한민국에도 이런 레알덕후집합사이트가 있을줄이야..
135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09:28 ID:iD0xZ41IS0+
>>128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오덕후새끼 생각할수록 가소로워죽겠네 ㅋㅋ
너는 미친새끼야 119에서 핸드폰위치추적을 하냐? ㅋㅋ 아 진짜
상병신인증도아니고 경찰서도 아니고 119래 ㅋㅋㅋㅋㅋㅋ얼마나
좆도모르면 진짜 저따위소리를하냐 ㅋㅋㅋㅋㅋㅋ
저런 씨발새끼들은 옛날 전두환 시절처럼 삼청교육대에 처넣던지
실미도에 쳐넣어서 김정일 모가지나 따오게해야되는데
사회의 쓰레기같은 잉여 오물들. 너희 핵폐기물만도 못한
잉여덕후새끼들은 밥쳐먹고 하는게뭐있냐? 맨날 씨발 외국
피규어니 만화책이니 존나사서 외화낭비나하고. 취향이니 존중해줄까 씨발아?ㅋㅋ
다 화력발전소에 쳐넣어서 불살라버려야되는데 씨발새끼들이
놔두니까 아주 대한민국땅을 좆같이흐려놓네
그렇게 좋으면 니뽄건너가서 무슨단백질인형짱이랑 빠구리놓고
애싸질르고 살아 씹새끼야 존나 불결한년아 ㅋㅋ아주 죽여버리고싶으니까
내가 너네만보면 울화가 치밀어 개씨발 갈아마셔도 시원치않은것들아
석유정제기에 넣어서 기름을 쪽뽑아죽여버려야되는데 씨발새끼들
너말이야 너 씹새끼야 뭐딴생각을해 소각장에 쳐넣어서 태워버려도 모자랄새끼야
차라리 사회발전을 위한 에너지원으로 몸이나 바쳐라 어? 그동안
느그부모님이 들인돈 아깝지않게 쳐먹은거 토하고 사라져
기왕이면 AIG같은 국제생명보험에 들어서 그동안 니가 쳐낭비한 외화도좀
벌어오고 씹덕후새끼야 ㅋㅋ
136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12:21 ID:VNAXEj74Pjk
>>134-135
평소에도 등록해 놓은 휴대폰 위치추적할 수 있는 기능 있는데? 님 병신인증?
137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16:17 ID:thoDrB/pxi+
>>136
본인인 나도 무시하고 있으니 떡밥 주지 말죠
뭐.. 말하는거 들어보니 저와는 전혀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 같아서 무시하고 있습니다만.
138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19:27 ID:VNAXEj74Pjk
>>137
알겠음!
139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19:29 ID:iD0xZ41IS0+
>>128
하긴 씨발 아는게없으니까 이따위글에 쳐낚여가지고
잉여대고 자빠졌지 미친새끼 ㅋㅋ 그래놓고 낚인거 인정하기
쪽팔리니까 뭐 우리 상대하지말자? 하지마이씨발새끼야 나도
너 불결해 씨발아 소름끼치도록싫어 냄새나 씨팔년아 척수를 뽑아버리고싶어 ㅋㅋ
내가 뭐하나 가르쳐줄까? 너같은새끼가 이용하기 제일쉬워.
좆도모르면서 뭐쪼끔 전문용어 나오면 코꿰가지고 파닥대는새끼.
너같은 병신새끼가 바로 다단계끌려다가 가산탕진하고 한강에서
손목긋고 자살하는거여 알것냐 씨발아 눈알닦고 오늘부터라도
새인생을 살아 한심한년아 헬스도좀다니고 ㅋㅋ 근데 냄새나니까
헬스다녀도 다른사람곁에는 가지마라. ㅋㅋㅋㅋ 불결해 씨발.
140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22:19 ID:pnOXOvwoE9s
이 글이 낚시든 아니든 스레주가 멀쩡하다는 게 정말 다행이야
141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23:51 ID:thoDrB/pxi+
>>140
그렇지 낚시라면 이런 일 자체가 없었던거니 다행이고
낚시가 아니라 해도 최소한 목숨은 건진거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지
142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24:12 ID:iD0xZ41IS0+
>>134
넌또 뭐냐? 본문 어디에 사촌오빠랑 글쓴이랑 등록되있다했냐?
그리고 미친새끼야 난독증이냐? 내가지금 등록해놓은 친구끼리
찾을수있는거 안된다고 깠냐? 소방서에 뭐가 되? 뭐 씨발 실종시위치추적?
그게된다니까 개소리하지말라하는거아냐. 좆도모르면서 껴들다가
뼈도못추리지말고 발닦고 잠이나자 미친새끼야.
>>137
본인인 나도 무시하긴 미친새끼야 내가지금 너를 상대해주고있었다고
생각하냐 이 씨발새끼야 좆같은 냄새나는새끼가 말빨발리니까
꼬랑지말아놓고 뭔 무시여 무시가 씹새끼가 약한자에겐 쎈척하고
존나 피가좋느니 어둠이좋느니 오그라드는 씹소리만 하는 너평시행실을
내 모를거같아서 그러냐 이 씨발새끼야 ㅋㅋ 아 씨발 내가쓰고도
레알돋네 씹새끼 진짜 고기다지는 기계로 죽여버리고싶다
그라인더로 사지를 절단해버리던지 ㅋㅋㅋ
그리고 이 쪼다 저능아새끼야. 떡밥이란말도 니가 그렇게 혐오하는
디시에서 나온거다 병신아 ㅋㅋ 냄새나니까 어디가서 디시해봤단말
하지마라. 너같은씨팔덕후새끼때문에 디시이미지가 자꾸 더러워지는거아니야?
너네끼리 놀라고 만들어준 여기서나 놀으라고 제발 사회나와서
오염시키지말고 이 니미 방사능물질같은씹새끼들아제발!!
143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26:57 ID:jvtDTSpsPQA
스레주예요. 핸드폰으로 접속했다가 안써지길래 컴퓨터로 접속했습니다.
144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27:32 ID:jvtDTSpsPQA
>>142
일단 욕은 안하셨으면 좋겠고 제가 등록이안된다고 하시는데.
아이디를 알려주시면 제가 등록하겠습니다
저랑 대화하시는게 가장 빠르실거예요.
145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28:27 ID:iD0xZ41IS0+
>>140
나도 글쓴이를 걱정하는마음에 알아본거고
낚시면 더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해서 이거저거 찾아본건데
(낚시면 애시당초 글쓴이는 멀쩡하단 이야기이니까)
저 위에 미친새끼들은 존나 생각이 삐꼬름해서
내가 그거 찾아봤다고 지랄 ㅋㅋ 아무튼 덕후새끼들은
존나 성격장애야 저새끼들도 의료보험처리해서 정신병원에
쳐넣어야되는데.
146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29:27 ID:jvtDTSpsPQA
그리고 사촌오빠와 어떻게 핸드폰 위치추적을 서로 해놓느냐라는 글을 디시에 가서 읽었습니다.
여름쯤에 햅틱을 잃어버린적이 있어서 다행히 찾게되었지만
그 이후에 서로친구추적이 가능하다하다는 고객센터의 상담원 이야길 듣고
추가기능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햅틱은 제돈주고 산것이아니라.
선물로 기기만 따로받았었습니다.
147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30:00 ID:jvtDTSpsPQA
>>145
이새끼 저새끼라고 글을쓰시기 이전에.
일단 저랑 대화하시는게 가장빠르다고생각되요.
148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30:42 ID:thoDrB/pxi+
>>143
무사해서 다행이야..
149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30:49 ID:iD0xZ41IS0+
아이디 다시올려요 내 친추할라니까.
150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33:15 ID:jvtDTSpsPQA
yoy_io@ 네이트 로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등록이 안된다고 하신걸 제가 들었는데 다시 등록가능하세요 ?
151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41:10 ID:DR5z4aQuLSk
!! 스레주, 돌아온거야? 뇌사판정 아닌거지?
>>2 누구야 ^^...나랑 다투자 .. 내가 얼마나 벌벌떨었는지 알아? 날 낚아? ㅡㅡ
152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42:17 ID:OpgG4m6EEn2
돌아와줘서 고마워 스레주..
>>2-4 낚시 읽으면서 진짜 발밑이 꺼지는 줄 알았는데..ㅠㅠ
153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42:34 ID:kGtNpdMerl+
>>143 오 스레주 정말 무사해서 다행이야ㅠㅠ 위에 낚시하는 녀석들은 걍 무시해버려....
154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45:41 ID:H+J0HIHJGxM
..........어쩌다 이지경이 된건지 ㄱ-
미꾸라지 한마리가 웅덩이 재대로 흐트려놓는다는게 맞기는 맞나보구먼
>>134-135 님은 그럼 어디까지 인증하셔야 속시원하시려나요
설마 현피라도 하셔야 하는건가요
스레주도 무사하시다니까 이제 관련 스레 그만 끝냅시다
그리고 그렇게 사실/거짓을 밝혀내고 싶으면 ...안될 일이겟지만 이미 공개된 폰번
직접 연락해서 재대로 알아내고자 해버리세요. 이런데서 댓글달지말고
155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47:21 ID:thoDrB/pxi+
>>154
스레주는 폰번호 공개한 적 없어
시팔러 중 하나였어. 스레주를 걱정하는
156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48:32 ID:DR5z4aQuLSk
아 낚은녀석 정말 진심으로 , 우리들과 대화를 하자.ㅋㅋㅋ큨ㅋㅋㅋㅋ
157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50:11 ID:H+J0HIHJGxM
>>155
스레주를 말하는게 아니야
그 스레주를 찾던 스네이크들을 말하는거지 그 사람들이라면 경험 인증을 해줄꺼 아냐
...뭐 연락하는거 자체가 해선 안되는거겟지만 말이지
158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51:53 ID:VNAXEj74Pjk
우....우와...
진짜!? 진짜 스레주야? 스레주 맞아?
만!!!!세!!!!!!!!
159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52:53 ID:thoDrB/pxi+
>>157
아.. 그래 난 한마디 했다가 욕 한바가지 얻어먹었다 ㅋㅋ 오래 살겠네.
난 저질한텐 저질로 대하자 는 쪽이라 어비스체로 말한건데 아주 열폭하더라고..
솔직히 깜짝 놀랐어 ㅋ
160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55:22 ID:VNAXEj74Pjk
>>159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좋았는데 갑자기 낚시다 아니다 말이 많더니 장문의 욕이 달려....
아 근데 왜 당사자랑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 낚시다 아니다 갖고 열폭하는 거지?
161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7:57:20 ID:thoDrB/pxi+
>>160
당사자랑 관계 없는 사람들이니 열폭하는거지 ㅎ
차라리 낚시이길 바라는 사람도 많지만
아씨발 날 낚다니 죽을래!! 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이정도 사안이면.. 차라리 낚시였으면.. 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162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8:00:22 ID:Dq7z4mvmw66
낚시로 믿는다면 그냥 읽지를 말고 들어오지를 말던가
왜 디시찌롱이년놈들이 와서 난리야 ㅡㅡ
163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8:05:17 ID:thoDrB/pxi+
>>162
자기는 낚시라고 생각해서 뒤지고 저런 글 올린거라는데.
낚시면 그런일 없는거니까 어쩌고 하면서
그럼 그냥 디시에서 있지
왜 가만있는 스레딕에 와서 물을 흐리냐 이거야
낚시에 낚여주면.. 멍청인거야?
올라오는거 반응해주고 걱정해주고 하면 바본가?
그러다 낚시여뜸!!! 하면
아씨 낚시라니 !! 좋은글 잘봤다! 걱정했잖아 다행이다!! 이러는건 등신인건가 ??
그래서 결국 나는 병신인건가 ?
어떻게들 생각해?
164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8:06:02 ID:d1eV6W42va+
낚시였던 뭐였던간에 일단 스레주가 무사하니까.
165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8:08:02 ID:5cLcOtQjnug
스레주 무사해서 다행이다. 갑자기 뇌사라고 해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몰라.
어쨌든 컴퓨터하는 것 보면 몸이 많이 안 좋은 건 아니지?
166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8:20:36 ID:NME3ZOAT87o
아아 스레주 살아서 다행이야 ㅠㅠㅠㅠ
나중에 다 나으시면 제대로 설명해주세요 ㅠㅠ 걱정 지대로;
167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8:21:07 ID:OR8CzUab+8I
12
168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8:22:46 ID:OR8CzUab+8I
정주행하면서 간쪼리면서 봐서 스레주랑 대화를 해봣는데 지금 괜찮다고 하던데요?
낚시든뭐든 오늘은 편하게 잘수있을듯 .
169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8:27:01 ID:V8u52U5UpGw
저 부산 사는 친구고 스레주랑 저 위에 욕 한바가지 써둔 분이랑 셋이서 대화했어요.
욕 써둔 분이 금방까지 나눈 대화 공포이야기갤러리에 올렸으니 볼 분 보세요.
어이가 없네요 걐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이빨이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왜 빠졌냐고 묻네요?
여태 쭉 읽고 상황 봐온 분들은 읽어왔으니 아시겠죠.
글 안 읽고 태클 거니까 그게 더 답답함^^~
170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8:30:49 ID:5cLcOtQjnug
>>169 끝까지 읽고 나서나 말하면 그렇다고나 하지...읽지도 않고 그러는 건 뭐랩니까..ㅉㅉ
171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8:32:06 ID:jvtDTSpsPQA
>>166
설명은 지금도가능해요 몸은 허리빼면 괜찮습니다.
172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8:33:30 ID:DR5z4aQuLSk
>>169 사용자가 많아서 못들어 간다 그러네... 씨팔러들 다 글로 간거야?
173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8:48:00 ID:DR5z4aQuLSk
나만 ' 사용자가 많아 일시적으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라고 나오는거야? 나만 못드가 ㅠㅠㅠㅠㅠㅠ
174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9:04:42 ID:VNAXEj74Pjk
아아아아아 스레주 축하해 축하해 축하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스레주 컴퓨터로 스레딕은 안 된대?
175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9:33:30 ID:79jCLwJ515Q
야 뇌사 드립친년 진짜 몹쓸년이다 뭐하는 잉여냐?
사람 목숨 가지고 그런 장난 치는거 아니야 처음에 읽고 놀랐잖아 이 거지같은 잉여야
너때문에 온갖 추측 난무했잖이 이 거지야 이 빵꾸똥꾸야 아 분노 쩔어
너 그딴 장난 한번만 더 치면 귀신이 잡아간다 거지야
176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9:47:05 ID:nmijVK9SmGA
공포갤러리가 어디여?ㅠㅠㅠㅠ
177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19:57:28 ID:79jCLwJ515Q
공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orror
근데 지금 미어 터진다 접속 안돼
178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20:31:07 ID:SJWIfRcQ5MM
낚시였구나!!!!! 오예!!!!!
179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22:08:59 ID:pNUZj49CDfc
하...하루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
뇌사는 낚시라고 하니 일단 기분은 좋아졌다.'-'
스레주 빠른 회복 기도하마!
180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22:37:17 ID:KpBQCdhaFPY
안녕하세요
대충 첫번째 글을 중간까지만 읽고 왔는데요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의정부에서 작은 점집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까지의 내용만으로 알수있는건 스레주가 죽음의 순간을
여러번 피했네요.
꿈에 나오신 할머니가 같은 피가 흐르는 할머니이신지 아니면 그냥 꿈에
모르는 할머니가 나오신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영령과 신령 둘중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신령이라면 신령께서 당신을 지켜주는것이므로
신내림을 받는 쪽이 꿈에서 벗어나는데 좋은 방법이 될거구요.
같은 피가 흐르는 할머님이 나오신거라면 영령이기 때문에.
달리 방법은 없고 가까운 절이나 무당을 찾아가시는걸 권합니다.
181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22:44:01 ID:DR5z4aQuLSk
DC공포갤은 지금 이이야기 밖에 안해....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믿는 분위기라 다행이다.
또 낚시 드립치는 잉여가 생기면 내가 구워버림
182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22:44:52 ID:DR5z4aQuLSk
>>180
첫번째글 중간까지만 읽다 오지 마시고 끝까지 읽고 오세요.
거의 사건 끝났어요...
183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22:46:25 ID:KpBQCdhaFPY
소금을 뿌리고 머리위로 칼을 돌린것.
이미 악령이 몸에 씌인거라면 오히려 악령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행위입니다.
이미 해결이 되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가까운 무속인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184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22:47:11 ID:DR5z4aQuLSk
>>183
오오, 그거 맞추셨네. 아직 덜읽으셔서 그런거겠지만 그거 나쁜 행위인거 들통났어요.
걱정 안하셔도 되요 , 무속인 찾아서 의식 치룬지 오래니까..
185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23:15:20 ID:Dq7z4mvmw66
갑자기 이 스레의 장르가 코메디에서 막장으로 흘러가는줄알고 식겁했다.
하지만 다시 오컬트로 돌아오는군.
186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23:18:11 ID:OqhHn/qgXhk
아아아아아아
다행이다아아아아아
내가 얼마나 기도했었는데ㅠㅠ
진짜 다행이다!!!
187 이름:이름없음 :2010/01/17(일) 23:19:24 ID:thoDrB/pxi+
에? >>185 낚시인건가요?낚시가 아니라는 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다시 오컬트라고 말하시는거 보면
진실이였다는 건가요?
188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0:21:50 ID:QJWLbqi1s9E
>>187 낚시 아니야.
낚시라고 우겨대는 찌질이녀석이 한명 있었는데
난독증이 글도 제대로 안읽고 찌질거린거니 무시해도 돼.
같은 디씨인이라는게 부끄럽다 정말.
뭐, 당연히 낚시일 가능성이 0이라고는 못하지만 낚시는 아닌거 같아.
설령 낚시라 하더라도 난 더 반가울꺼야.
스레주가 지금 무사하다는것도 충분히 다행이지만
애초에 눈도, 이빨도, 몸도 멀쩡하다면 더 다행일테니,.
때문에 사실 아직도 이 모든게 낚시이길 바라고 있어.
그리고 스레주에게 한마디.
이제 다 해결된거 같으니 몸조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189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0:33:17 ID:Yhq+AT5RS0U
근데 말이야
소금 뿌리고 머리 위로 칼 돌린거..
알바하는 곳 사장님 친구가 알려주신거라고 하지 않았어?
그 분은 스레주한테 뭔가 원한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 왜 그런 방법을 알려줘?
190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0:45:34 ID:AkxjzbfTC3c
정말 정말로다행이다
뇌사 아닌거지? 그냥 입원해있는거야?
병신들이 친구라고 설치고 낚시라고 꼴깝싸고
뭐가뭔지 모르겠어....;
191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0:48:01 ID:mWqbJ/HUKms
뇌사는 확실히 낚시같아.
나머지는 스레주를 기다려봐야겠지.
스레주 사촌오빠가 와도 믿을것같은데 말투도 행동도 다 스레주친구같진않아서
뇌사드립은 그냥 낚시같은데.
192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1:10:20 ID:8VjxK1ZFhms
아니 근데 그럼 >>1은 누구야 대체? 병신?
193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1:15:30 ID:bixbgEQw5n+
>>191
내 생각엔 셋 중 하나.
1. 스레주에게 원한을 품고 일부러 잘못된 방법을 알려주었을 가능성.
2. 무언가 감이 오긴 왔는데, 그게 뭔지 '정확히' 모르는데다 해결책도 명확히 떠오르지 않아서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건네준 정보였을 가능성.
3. 뭔가 있겠다 싶으니까, 그에 대해 그냥 주워들은 풍문을 건네줬을 가능성.
어느 것으로 봐도 그 사장님 친구라고 하는 분은 위험한 선택을 했어. 이게 개인적인 내 생각이야.
194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1:26:35 ID:8VjxK1ZFhms
>>192
아, >>1이랑 >>2-4랑 헷갈렸다. >>1 미안~
195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21:16 ID:ujLJ11KRD0U
>>189
스레주예요 그때그 사장님 친구분도 처음엔 몰랐다가
대뜸 저에게 성형을 하면안된다거나 남자친구가 생기면 남자친구한테 돈퍼다바칠 애라면서
남자친구를 사귀지 말라느니 하는 소릴해서,
대뜸 처음보는 분이 무슨소리인가.. 했었다가
나중에 점쟁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행동을 하셨고 저도 거울이깨져서 따라했었어요.
196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22:22 ID:ujLJ11KRD0U
지금은 아무런일도없고 괜찮습니다.
그리고 바뀌기전 게시판에 64번이셨던가
저희고모의 지인분 그분은 이런일에대해서 뭐라고하셨는지 궁금하다고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197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25:42 ID:hcLJ7A/Ovic
스레주 시력은 다시 돌아온거야? 몸상태를 좀 이야기해줬으면 해..걱정되니까..
198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26:49 ID:ujLJ11KRD0U
제가 빠른89년 그러니까 즉 뱀띠인데
뱀띠의 삼재는 작년으로 끝났다고 말해주셨는데
생일이 1월초 그러니까 빠른1월초년생은 용띠로 친다는걸 생각못했었다고합니다
빠른89의1월초년생은 용띠
그러니까
삼재의 시작인데 제 운명선을 보면 초운만 그렇지 삼재여도 좋은살이 낀 좋은삼재라고합니다.
이런경우는 몇번이고 하늘로 가지못한 영들을 놓친 저승이
데려가도 상관이없는 운명수라 더 달라붙었던거라고 말씀해주셨고
(악재를 가진 사람은 올라가서도 언제든 그 저승이 놓쳐서 떠도는 귀신이 되지만 좋은삼재를 뛰고
수호령이 없고 기가 약한 저같은경우는 달랐을거라고 말했어요.)
제가 정신없이 그러니까 '실종' 이였을시에 고모와 지인분은
199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27:10 ID:QJWLbqi1s9E
>>190
뇌사 아냐.
난 네이트온 추가는 안해봤지만 네이트온 추가해봤다는 형들이 스레주랑 대화를 했다고 말하네.
친구라는 분도 뇌사 아니라고 말하고 있고. 이 많은 사람들이 다 낚는건 아니겠지.
>>190
스레주가 딱히 원한을 샀을꺼라곤 생각되지 않아.
'원한 샀을일은 없어?'라 물었을때 떠오르는게 없다고 했잖아.
>>193의 형이 이미 말했듯, 그냥 주워들은 풍문을 말해줬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사실 이런부분에 큰 관심이 없으면 제대로 알기 어렵잖아.
난 디씨인이고 이곳은 이 스레가 처음이라 호칭으로 어떤 단어를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일단 다른 사이트처럼 '님'이라는 호칭쓰기에는 분위기가 안맞아서
디씨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던 '형'이란 호칭을 썼는데 기분나쁘면 미안.
200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28:46 ID:QJWLbqi1s9E
이런, 레스달고보니 이미 스레주가 왔네.
다행이다 ㅠ 걱정했는데.
201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29:50 ID:ujLJ11KRD0U
>>197
한쪽은 똑같아요 안보이는것은. 한쪽만으로 보는데엔 지장은없지만 가끔 두통이오는데 두통이오면
눈이같이아프고 사물이 많이흐려집니다.
이빨은 돈이없어서 ; 사실 안쪽이빠진거라 외관상 보이지도않고.
그냥 지내고있어요. 이빨에할돈이있으면 쌀을사자라는 주의니까.. ;
발음이 좀 외국인말하는거처럼 가끔새는경향이 있지만
사랑니난부분 바로앞쪽이라 괜찮습니다.
202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31:25 ID:ujLJ11KRD0U
경기쪽에 안계셨고 일본분이신지라
제가 여자아이가 보인다는 소릴듣고 영을 잘 보실줄아는 점쟁이분들을 찾고있었어요.
203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32:23 ID:hcLJ7A/Ovic
>>201 고생많았어!! 눈은 병원 다니면서 치료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길바래!!
먹는것보다 몸을 더 생각해줬으면 하기도 하고!!ㅠㅠ..
204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33:24 ID:ujLJ11KRD0U
>>203
사실 다들 해라해라 이지만
자급자족하며 살아야하기때문에 다른쪽이빨은 괜찮아요
이쪽으로 씹을수있으니까요 걱정 너무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205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34:08 ID:5ptpTqKlEeQ
그 여자아이때문에 안계셨구나ㅠㅠㅠㅠㅠ
난 또 스레주를 두고 가버린거야?! 라며 경악을 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다 스레주!
206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35:49 ID:ujLJ11KRD0U
>>205
지금은 일본에 가셨습니다
저도 괜찮고, 고모도 가정이있고 중학생인 딸도있구요
그분께서도 개인일들을 너무 미뤄놓고 도와주셨기때문에 ( 고모가 그분에게 돈을 지급해주긴 했지만)
지금은 다 올라가셨어요.
207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36:23 ID:QJWLbqi1s9E
>>204
제3자라서 쉽게 말할수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했으면 하는데..
그래도 스레주 본인이 내린 결정이 가장 맞는 결정이겠지!
그건 그렇고 눈은?
의학적 지식은 별로 없지만, 신경에 무리가 왔다거나해서 안보이는 케이스도 있고
치료를 통해 회복할수도 있을꺼같은데 혹시 의사와 얘기해봤어?
208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38:13 ID:ujLJ11KRD0U
그리고 사촌오빠와의 핸드폰 위치추적을 서로 해놓은 부분이 이해안간다는것도.
4개월전에 버스에서 핸드폰을 놓고내려서 겨우겨우 찾은적이있는데
그때 통신사 직원과 통화중에 같은 통신사쓰는 친구가있다면 그친구랑 서로추가? 라는걸 해서
위치추적을 해놓으면 다음에 찾기 좀 수월할것이라고 알려줘서
쇼 홈페이지에가서 인터넷으로 위치추적할수있는것과 사촌오빠핸드폰에도 동일하게 추가시켜놔서
추적이 가능했습니다.
핸드폰을 늘 손에쥐고있지만 손에쥐고있기때문에 가끔 한눈팔아
일어버릴뻔한적이많아서
불안함을 없애려고 잃어버렸다가 찾은뒤론 서로추적하는것을 해놨어요.
209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40:33 ID:ujLJ11KRD0U
>>207
눈은 네이트온에서 다른 시팔러분이 물어보셨기에 저도 대답했지만
제가 한참 디시에서 저욕하는분하고 대화하느라 정신없는통에
각막기증서를 적었다고말씀드렸는데요 ;;
기증서가아니고 각막이식희망서에 등록했습니다
기증하는 사람이 많지않을뿐더러 한쪽눈일경우는 좀 오래기다려야한다고해서
크게욕심은 안내고 원래 한쪽귀도 아르바이트하다가 다친뒤로
잘 안들렸기때문에 한쪽눈이 이렇게된건 충격이덜했어요 눈보다 아이가 보이는것에대해서 더
신경쓰였고,
210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41:47 ID:ujLJ11KRD0U
의사선생님은 일단 이번주와 다음주 까지는 검사해보고
약을 지어먹고 식이요법같은것도 신경쓰라고 했습니다.
다른말은 없었어요.
211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45:00 ID:QJWLbqi1s9E
>>210 힘든 얘기 다시 물어봐서 미안해.
그래도 이제 오컬트적인 문제는 다 해결된거지? 다행이야.
이제 몸조리만 하면 되겠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밤새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했으니 두통도 있고 휴유증도 있을테니
먹는거 잘 챙겨먹고 잠도 맘껏 자면서 몸조리 잘해. 힘내.
212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45:18 ID:ujLJ11KRD0U
그리고 말씀드리지만.
고모는 엄마가아니예요.
엄마의 언니분(이모) 의 양녀로 제가있고
고모는 아니예요.
글을 제대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말하지않은것에대해서
굳이 말하지않아도될부분이라고느꼈습니다.
꿈에 돌아가신 엄마가 나타난적이없었기때문이고
속에있는거까지끄집어내서 무얼하나라는생각과 집안사와딱히연관될것들이없었습니다.
213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46:15 ID:dFcC2V886MA
>>212
힘들텐데 여기서 이렇게 레스 다는 것 보단 간단하게 이야기 해 주고 쉬러 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
214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47:40 ID:ujLJ11KRD0U
>>211
고마워요.
제가더 미안하고 고맙고 죄송하고그래요.
몸이좋아질때까진 괜찮으니 여기 올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회복되면오겠다했었고.
저는 정말 괜찮으니 또 친구라사칭하거나 다른일이있어도
저는괜찮다고생각하시고
오컬트부분은 이제 없습니다.
아무일도없고 아무런것도일어나지않아요,
215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48:44 ID:ujLJ11KRD0U
>>213
이제 쉬러갈생각이예요.
모쪼록이, 정말 고맙습니다.
216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49:16 ID:ujLJ11KRD0U
저는 이제 잘께요.
모두 고맙고. 늘 감사하며 지낼께요.
회복이되면 인사하러 오겠습니다.
217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2:49:53 ID:ujLJ11KRD0U
그리고 그때 저 찾아주신분. 꼭한번 정말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아이디추가라도 해주셨으면 고마울거같아요...
218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3:04:51 ID:5ptpTqKlEeQ
그 여자아이때문에 안계셨구나ㅠㅠㅠㅠㅠ
난 또 스레주를 두고 가버린거야?! 라며 경악을 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다 스레주!
219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3:31:05 ID:QmROAdnURtc
스레주 왔었구나ㅠㅠㅠ 괜한 잉여들 때문에 고생했네ㅠㅠㅠ
몸 다 낫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라구!ㅠㅠ
220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3:36:02 ID:Xu+hHfS65Fc
이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221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3:59:27 ID:kCLjC1HG7h2
자세한 상황파악은 안되지만... 다행입니다. 빨리 회복하길 바래요!
222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4:05:12 ID:kCLjC1HG7h2
앗, '바래요'가 아니라 '바래!' 아, 잠시만... '바래'가 아니라 '바라'인가? (´?ω?`)? 응?
아니야. 아니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스레주 빠른 회복을 바라고 있어!!
223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09:49:48 ID:HLdQkkK5sXI
아 정말 다행이다 ㅜㅜ 뇌사가 낚시이길 얼마나 기도했나 몰라..
낚시라니 다행이다.
빨리 회복되길 빌께!
224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0:16:15 ID:opOeipqwMsA
어서 회복되길 바래.
어쩌면 >>2-4만 보고 가버린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ㅂ;어휴
괜히 왜 뇌사드립이나 치는건지
225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0:33:34 ID:g5YzXSdEkqQ
아 다행이다!스레주 이제 건강해지기만을 기원할게 힘내
226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0:58:53 ID:J4gGVXVhVrs
아, 정말로,,, 다행이다.... 불안감이 눈녹듯이 사라졌달까 그런느낌..
앞으로는 잘 될꺼야 스레주
227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1:12:40 ID:AkxjzbfTC3c
읭 레스 남기고 갔었네ㅠㅜㅠ이제 다 끝난건가, 다행이다.
스레주 전보다 안좋아진 곳도 있지만 스스로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것같고...
크게 액땜했다 (TωT) 올해는 좋은일만 생길거야!!
228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1:38:51 ID:m/BfQ9YnppA
후.. 내가 고모의 지인분의 의견을 물었는데 ㅋ
다행이다..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스레주.
멀쩡한거 같아 너무 다행이야.
까짓거 몸이 좀 불편하면 어때.
이런일도 겪어낸 지금 그따위 건 스레주에게 문제가 안될거야.
푹 쉬어! 사랑해!
229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2:23:47 ID:FPttdxKRArQ
다행이다아아아아ㅏ아...
스레주 ㅠㅠㅠㅠㅠ 사랑한다!!!!
230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3:02:31 ID:RUZRCk2fm4U
뇌사드립 친 이 스레의 스레주는 나쁜 녀석이다...
231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3:10:25 ID:m/BfQ9YnppA
>>230
>>1과 >>2-3 은 다른 사람이다
232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3:31:52 ID:RUZRCk2fm4U
>>231 그렇군....그러면 >>2-3이 나쁜 녀석
걱정하게 만들지 말라고
233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4:14:28 ID:cEpqL/4wxVg
>>2-3
짜증나는 놈이네
진짜 천벌 받을 놈
너는 조만간 진짜 무슨 일 생길거다
234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4:16:48 ID:PLM+PxEDMRc
다행이다 스레주! 푹 쉬고 건강해라!
235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5:33:05 ID:ocLTxZjDcq+
그런데 한가지
결국 그 꼬마아이는 뭐였던거야?
236 이름:메머드 :2010/01/18(월) 16:03:17 ID:sxp0BjzkKts
뭐야 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스레주가 크게 다친건가?
237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8:35:58 ID:5aEDt+L5Jew
이제부터 행복시작이니까
꼭 행복해지길바랍니다!
238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9:13:58 ID:y51gktnE6Gs
스레주 글을 이제봐서 안타깝다 ㅠㅠㅠㅠ 여기알게된지가 얼마안돼서...
나도 연수구 사니까 좀더 일찍 봤더라면 옆에라도 있어줬을텐데.!
여튼 잘되어서 다행이다 ㅠㅠ 스레주 이제 좋은일만있을거야!
239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19:21:23 ID:vGMAaqKChgI
잘됐다 ㅠㅠ 푹 쉬고 건강하게 회복해서 퇴원해.
240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20:18:39 ID:ejta966wOgk
뇌사드립 어떤 미친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떨고있네 씨발 속았잖앜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무사해서 다행이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
241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21:48:11 ID:9Hc1Wi9j2dw
다행이야 정말. 그리고 디씨에서 넘어온 그 정신병자는 글 자삭하고 사라졌어.
여기서 열폭하고 있었구나.
보니까 그놈 중딩 내지 고딩같아. 아니려나.
네이트온 아이디가 없는 아이디라며 낄낄댔는데
알고보니 아이디@네이트. 그러니까 뒤에 주소를 한글로 네이트 적어놓고
친구추가 해도 안된다고 없는 아이디라고 낄낄대던 거였어.
그리고 디씨물이 좀 막대하고 낄낄대긴 해도, 다 그렇다고 하진 말자.
소수의 또라이일뿐이야 ㅋㄷㅋㄷ
242 이름:이름없음 :2010/01/18(월) 22:30:00 ID:Gykkfv50HVM
스레주가 무사해서 다행이야ㅠㅠ
사랑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243 이름:이름없음 :2010/01/19(화) 10:54:10 ID:WbWH1se5P2g
찌질이들 또 들어와서 난리치기전에 묻자
244 이름:이름없음 :2010/01/19(화) 10:54:52 ID:2RxcSE8kGH2
>>243
어째서 갱신이 된거야
245 이름:이름없음 :2010/01/19(화) 11:45:48 ID:Vb9KHbtH0po
>>243-244
이제 sage가 아니라 stop이래.ㅋㅋ
246 이름:이름없음 :2010/01/19(화) 11:58:13 ID:ol5fFPovwVc
이제 스레주와도 안녕인건가...앞으로 좋아질꺼야 스레주.
항상 기도해줄께!
247 이름:이름없음 :2010/01/19(화) 14:54:36 ID:c2pasYDIrkQ
스레주 다행이야 ㅠㅠ 이제 읽었는데 읽는동안 걱정되서 혼났어 몸 잘 추스리고 나중에 소식 전해주실바래~
248 이름:이름없음 :2010/01/19(화) 18:47:18 ID:doQKyc2dr/g
스레주 잘 되길!
249 이름:이름없음 :2010/01/19(화) 18:59:54 ID:RiKeFvsGeD6
이제 대강 끝났으니까 갱신시킬 필요 없는거 같아
250 이름:이름없음 :2010/01/19(화) 19:07:38 ID:vOyHMxDn7pM
이제 갱신은 그만두자,,
251 이름:이름없음 :2010/01/19(화) 20:46:28 ID:0GGClljtT1I
묻자
252 이름:stop :2010/01/26(화) 00:38:53 ID:nlPQpGJ09Y
오랜만에 다시 와봤는데 스레주도 보이고ㅠㅠ 회복하는모습이다행이다ㅠㅠ..
나도 스탑하고 가..
253 이름:이름없음 :2010/01/26(화) 00:39:16 ID:nlPQpGJ09Y
헉 슈바 잘못했다....
254 이름:이름없음 :2010/02/02(화) 22:49:35 ID:UUSw5x.rh.
이거 중간에 못봤는데 앞에 것 좀 백업해둔 사람 있으면 좀 보여줘
위에 링크는 이제 안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