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괴담) 캡쳐로 보는 내가 찾은 무서운 이야기
- 공포 괴담
- 2021. 1. 23.

★내가 찾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쓴 글쓴이 임돠
추천수와 댓글은 5도 안되지만 한분이라도 써달라는 분이 계셔서 오늘은
캡쳐를 가져왔슴돠
ㅋㅋㅋ집도 뚝딱
죽어가는 H.P 좀 살려주세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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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항상 당신 옆에_ 샤워하는 누나

이 남자는 무엇을 보고있는 걸까요...?

옆집에 사는 여자를 훔쳐보고 있었네요...

밥먹는 중인데 옆집에 샤워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남자는 화장실로 가서 소리들으며

다음날 아침 시계를 보고 문을 열어 또 훔쳐보네요



그러다 오늘은 눈이 마주치네요
무섭게 째려보는 여자

당황한 남자는 급히 나와서 인사를 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엄청 불쾌한 표정으로 씹고가죠.

그날 밤 창문이 열려 있는걸 확인한 남자는 베란다를 통해 옆집으로 넘어갑니다.

변태짓

발소리가 들리자 황급히 침대 밑으로 숨은 남자..

옆집 남자땜에 성질뻗친 여자는 뭔가 들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초인종을 눌러요

다시 돌아왔네요..
그런데...

칼들고 돌아온 여자는 흥분해서 소리지르고 차고... 난리를 쳐요..
그리고 누워서 미친듯이 웃는데...

예상외의 행동에 남자는 무척 쫄아있죠...

하지만 이 야속한 핸드폰은 갑자기 사정없이 진동이 울리기 시작
잔뜩 쫄은 남자는 덜덜 떨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침대밑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옆집여자의 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