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괴담) 병원 귀신이야기 + 잡귀이야기

악!!!!!
확인만 눌르면 되는데 다 날라갔어!!!
악모 랴애노'홈'ㅣㅗㅗㄴ맴ㅇ'ㅐㅀㅁㄹㅇㅁㄹ


악 완전 화나 ㅇ몬ㄻㅁ'ㅛ호
ㅗ 함ㄴ


운영자 미워ㅠㅠㅠㅠㅠ 중간기능같은것좀 만들어주라구용!!!!!!

암ㅇㄴㅁㄴ오랴놈홓옴ㅇㄴ'ㅗㅇㄴ ㅏㅓㅁㄹ ㅇ




3시간이나 쓴건데!!!!!!!!!!!!!!!!


아빡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ㅡㅡ
이씨.... 지송해요 ㅠㅠ


3시간이나 쓴글이 바로 날라가는 바람에 너무 화가나서 ㅠㅠㅠㅠㅠ

좀있다가 진정되면 저거 위에꺼지울께요 ㅠㅠㅠㅠ


아..... 빡.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안녕하세요 야리에용!

저도해볼레요 ㅋㅋ

야리왓숑야리왓숑야리왓숑윙크


7화 베스트글에도 올르고 사람들 댓글도 폭풍적이였네요...ㄷㄷㄷㄷㄷ

저 완전 폭풍 눈물 흘렷긔요...

제 싸랑을 받아주세요! ♥♥♥♥♥♥♥

지송...




그리고 그 사진 진짜로 귀신이 찍힌건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저도 보이긴하지만... 잘 모르겟네요..
진짜로 창문에 얼룩덜룩한 무늬가 묻어 있는 걸 수도 있구...




그래서 확인하러 그 사진찍은 다음날 학원가는길에 다시들렸어요.




헐....ㅋㅋ 근데....




병원이 보이는 그쯤에

앞엔 귀신 안보이는데 애기목소리랑 남자목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저한테 말을하는거에요.






















더이상 오지마



더이상 오지마



















ㅇㅇ......

저 그말 듣고 완전 놀랏음....

그래도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에








죄송해요..근데 그 창문만 확인하고 갈께요..


안돼 더이상 다가오지마


죄송해요....제발요...네?





그리고 아무말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 창문으로 다가갔는데 아무 흔적(?) 같은게 없었고 그냥 창문이였더라구요..



암튼... 디기 신기하고 무서웠어요...ㅠ





그리고 병원사진찍은 뒤로 그 병원 지나가면 온통 창문에 귀신들이 서서 절 째려봄요......




그리고 그 사건 이후로 아는 지인언니한테 말하니...




저한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며 된통 혼났어요 ㅠㅠㅠ 그런짓 왜하냐며..

암튼..... 그래도 그 후로 새로운 이야기를 알게되었으니....


후,,,,,


그리고 3화에 우리집 주변에 있는 귀신들 이야기 중 목 짤린 귀신 쓴게 있잖아요.
제생각엔 그 귀신이 그 ㄱㅇ병원에 있는 귀신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암튼




리고 그 사건이후로 악귀들이 더 많이 오고 괴롭혀서
그 언니한테 도움받구 있어요....ㅎ슬픔




그언니닌 영계도 왓다갓다하는 언니거든요 ㅎ!
그언니한테 이쪽말로 수련도 받구 있구요 ㅎ
근데 조만간 판을 그만써야되는 날이 올것같아요.. 수련때매...
그리고 언니가 이제 판 쓰지 말라그랬거든요.......하....





암튼 ㅠㅠㅠㅠ 다시는 사진 안찍게요 ㅠㅠㅠ






그리구


3일전인가? 그때 저의 할머니집 제사가있는 날이였어요 ㅎ

학원 갓다오고 (역시 귀신들 저 째려봄 ㅡㅡ)
너무 추워서 할머집 바로안가고 잠시 집에 들렸어요..





목짤린 여자귀신 안뇽!안녕






그리고 집에들어오구 잠시 판키고 댓글에 답변을 달아주고 있을때였어요..


갑자기 뒤에 검은색중에도 정말 엄청 껌은색인 남자가 절 째려보고 있더라구요.






계 . 속






그래서 빨리 판 끄고 목도리 둘르고 나갈려고 현관에 섰어요.

근데 그 귀신이 하는말이


















빨리 꺼져버려








ㅇㅇ...
저 귀신한테 욕먹는 학생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 귀신을 무섭지만 째려밨어요..



그 귀신이














빨리 꺼지라고 나 혼자 여기에 있을꺼라고.






.... ㅡㅡ

야 이XX 니가 여기잇든말든 내가 몬상관인데 썅 xx ㅡ.ㅡ




더 화낼려다가




무섭고,, 아무생각도 안나고 빨리 할머니집가야되는상황이라 걍 나와버렷긔요 ㅠㅠ





아까도 판쓸때도 제 등뒤에 서서 절 지켜보고 있었고요..


저귀신이 맨날 제가 잘때 괴롭혀요 ㅡㅡ




혼내주실분손! 안녕




지송....








암튼 나오구 할머니집에 갔어요

할머니집도 방배동이거든요 ㅋㅋ



가니깐 제사를 지내는 중이라서 혹시 할아버지 왔나 보구 있었어요.


전 파장을 맞추면 보이고, 파장을 안맞추면 안볼 수도 있거든요.
근데 가끔식 안맞춰도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ㅋㅋ.. ㅡㅡ



근데 할아버지가 안있고 잡귀(?) 가 있는거에요.
저희 가족분들 절받으면서 웃고있고 ㅡㅡ





너무 화나서



야 꺼져라

이러니깐 절 쳐다보는거에요.


내가 왜? 니가 몬상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꺼지라고 할아버지가와야지 니가 왜와 븅X아


네... 저 귀신한텐 욕 잘해요...
사람한텐 욕안해요 ㅎㅎ



너 할아버지 여기 못오는거 알고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도 꺼지라고
( 네... 사실 저희 할아버지 이쪽으로 못와요. 알고계시는분은 알고계실꺼에요 ...^ ^)




싫은데??



니 맘대로해라 니가 거기잇든 말든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 거에요 ㅡㅡ
너무 빡쳐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째려보면서 ㅋㅋ.... 하......





근데 그 잡귀가 장난꾸러기처럼 생겼어요.


얼굴도 디따 크고 팔도 진짜 길고 거인처럼 생겻고....


암튼 영체가 덜 형성된 영체갓았어요.

ㅋㅋ 여기서 소심한 복수를 해야겟군..





야! "ㅗ" 이거나 믁어라 흥!







암튼 그러고 제사 다 받으니깐 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에효.. 오늘이야기 넘 짧았죠.
원래 길었는데 날라가는 바람에 ㅠㅠ 생각나는 것만썻어요 ㅠㅠ

지금도 흥분되어잇는 상태라 글도 엉망징창일꺼구요 ㅠㅠㅠ

다시 좀있다가 정리할께요 ㅎ





저번 7화때 댓글 매우많이 달려있고 추천수도 대빵많아서 저 완전 행복했어요!





나중에 또 생각나면 가져올 수 있으면 가져오겠습니다 ㅎㅎ


근데... 이젠 못가지고올것같네요...

암튼 그럼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ㅎ!꽃




전 파닭먹으로 ㅋㅋ 파닭파닭!



*추가 ) 넵 ㅠㅠ 어적게가아니라 어저께 ㅠㅠ(?) 맞나...
그리구 닭도리탕이아니라 닭볶음탕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