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괴담) 병원 사진 + 귀신 이야기

안녕하세요! 야리에요 ㅎㅎ

어적게 저녘까지 병원사진 올려드린다고 약속했었는데 ㅠ.ㅠ
지송해요 ㅠㅠ 약속 못지켰쬬? 엄마가 빨랑 나오라고 그래서 -ㅁ-

대신! 오늘 사진 가지고 왔으니깐 용서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저두 댓글 마이마이 달아줘요 ㅠ.ㅠ 추천수랑요 ㅠㅠ
조회수에 반비례 ㅠ.ㅠ


암튼 ㅎㅎ 이야기 시작할께요 ㅎ!
아! 그리고 병원사진? 왜 병원사진이나와? 이러시는 분들 계실것같아서
전에 써놨던 판내용을 간추려봤어요 ㅎㅎ



---전에 썻던 판----


전 서울에 있는 방배동에 살아요 ㅋㅋㅋ

혹시 방배동에 사시는 분 잇나욤?~ ㅋ.ㅋ


ㅋㅋ 지송요 ㅠㅠ

근디 그쪽에 병원이 크게? 한개가 있어요~


어적게 엄마랑 같이 마트에 들리고 병원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강한 음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몬가 이상해서 계속 병원창문을 봤어요...


근데 조그만한 창문에서 또 0.00001초로 귀신이


펑!


하고 나타난거에요. 나오진 못하고, 창문을 계속 두드리더라구요? 절 보면서??

그래서 전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물어봤어요..


엄마.. 저기있는 병원.. 망했어??


라고 말하니깐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모르고 있었냐고 저기 망한지 좀 됫다고 ㅋㅋㅋㅋ


전 지금까지 병원이 닫힌줄 몰르고 있었거든요..



그림은 그리기 애매하니깐 학원 가는길에 병원 사진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ㅋㅋ

그리고 어디에 귀신이 나타났는지도 보여드리구요 ㅋㅋ 저녁때까지? 좀만 기다려주세요 ㅋㅋ



진짜엄청 무서웠어요.

쏘우에 있는 여자 귀신처럼 입벌리면서 절 쳐다보는데... 완전 무서워가지고 ㅠㅠ

*추가 ) 저번에 공포영화보면 귀신나온다는 판을 써놓은적이 있는데요~ 그것때문에 제가 귀신 영화를 잘 안봐욬ㅋ; 이미 그 전에도 알고 있어서 ㅎ 암튼 그래서 쏘우에 귀신이 나오는 지는 잘 모르겠는데, 쏘우에 나오는 여자애가 제가 본 귀신인물이랑 비슷했거든요 ㅎ


암튼 오늘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ㅎㅎ


사진 꼭 올려드릴테니 기달리세요 ㅎㅎ



그럼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



----------------------이게 전에 있던 판이구요. 오늘 이야기 시작할께요 ㅎ ----------



어적게 병원사진 찍으면서 있던일이에요 ㅎ

사진 찍고있었는데...

뒤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제 어깨를 '툭툭' 치시면서


"아가씨~ 지금 뭐하세요?
지금 사진 찍으시는거에요..?"


이러시는거에요. 당연히 그 말 듣고나서


앜...... ㄱ.....기.....신.ㅋㅋㅋㅋ;;;; 나디졌음..


라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ㅋㅋ


암튼 그래서 뒤에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상상하시는거 맞아요


님들이 좋아하시는



귀.신




그래서 제가 .. "아....네....ㅎㅎㅎ 할아버진 누구세요?"

하니깐 할아버지가


손으로 병원가리키면서
" 저~기에 있던 할아버지이지"


이러셧나? 그러시는거에요 ㅋ;;;


제가 놀래가지고... "아...하...아..하......하...아...하.... 네..... 히히..."



이러니깐

"아가씨도 저쪽 같이 갈래? 내가 구경시켜줄까? "






..




...
.....?!




헐. 저 뒤.진.거.임 ㅠㅠㅠ

제가 거길 왜가요 ㅠㅠ 미쳣나바 이 할비 ㅠㅠ 아무리 내가 좋더라도 데꼬가면 안되죠 ㅠㅠ




이때 필요한건 머..!? 스피드 ㅠㅠㅠㅠ



"네?!?! 네에??! 아뇨아뇨 안녕히계세요~!"


하고 바로 튀었음요..

잠시 뒤돌아봤는데 살아졌긔.. 그래도 느낌이 이상했긔....
저 다시는 이런 사진 안찍게요...ㄷㄷ



그리고 방금 화장실 갔다오면서 본 귀신인데요.
제가 세수하고 있었어요.


헐 ㅋㅋㅋ 갑자기 거울에서 양쪽팔이 나오는거에요 ㅋㅋ


제 머리를 잡고 거울로 집어넣을려고 (?)할려다가 눈뜨니간 사라졌긔...


제생각에는 그때 제가 쓴 손+팔만있는 귀신같아요.
이번엔 제 다리가아닌 머리를 ㅡ,ㅡ.....




그리구요.. 제가 이렇게 글을 써놓으면
밤에 꼭 제가 써 놓은 귀신(?)들이 와서 절 괴롭히네요..

이거 저만그런가요? 저말고도 귀신 판 쓰시는분들도 많으신데.. 궁금하네요..


전 이상하게 새벽이나 밤이되면 꼭 나타나서 절 괴롭히더라구요..

전 기도 매우 쎄서 왠만한 귀신은 잘 안눌리는데... 암튼 ㅎㅎ


다음에 또 갔고올께요 ㅎㅎ

아맞다! 사진 ㅎㅎ

보여드리겠습니당


별거아니에요 ㅋㅋ

근데 사진찍으면서 본 귀신이 있는데 사진 보여드리면서 설명해드릴께요 ㅋ



제가 그때 엄마랑 가면서 본 귀신이 맨 왼쪽 화살표에요.
저쪽에 귀신이 양팔벌리고 계속 창문치면서 절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오른쪽 위엔 여자귀신이 절 눈 깔면서 보고 있었구요.




저건 어적게 찍으면서 본 귀신인데, 원래 저 사진 안찍을려고 그랫어요. 저쪽에서 본 귀신이 없어서...

근데 저쪽 건물 보니깐 여자귀신이 파란색깔 커튼?을 들고 절 째려보고 있더라구요?
무섭긴했는데 그래도 찍었어요 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그 병원이에요 ㅋㅋ 망..한(?) 병원사진 ㅋㅋ
저쪽에도 여자귀신?이 양팔벌리고 창문이랑 딱! 달라 붙어 있떠라구요 ㅋㅋ;;그래서 찍은거에요 ㅎㅎ







암튼 ㅠㅠ 저 추천수랑 댓글 마이 달아주실꺼죠? ㅎㅎ



나중에 또 가지고 올께요 ㅎㅎ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꽃





-야리




*추가) 맞아요 ㅎ 비웃는 귀신이 가장 무서운 귀신이래요 ㅠㅠ
그때 판에 썻다시피 전 약한귀신들이 잘 안보이거나 안붙어요..전 기가 워낙 쌘지라....
(붙거나 보이는 귀신도 있어요 ㅎ)

그래서 제가 보는 귀신들은 모두다 무서운(?) 한이 많이 맺힌(?) 귀신이에요 ㅠ^ㅠ
눈물 돋네 ㅠㅠㅠㅠㅠ



그럼 댓글 달아주셔용 ㅠ.ㅠ




*추가) 넵 ㅋㅋ저한텐 할아버지 귀신이 많이 붙어요 ㅋㅋ 여자귀신이랑ㅋㅋㅋ 좀 총각귀신좀 붙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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