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평동 초등생도 거의 일진 망나니 : 네이트판

돌아가신 선생님이 남기신 메일 읽어보셨어요?그 미용실 아들이라는 초등학생... 아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폭력적인 개 망나니더라고요?
미용실 주인이 지껄인 거짓으로 뒤덮힌 (우리애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던ㅋㅋㅋㅋ)편지를 보고 미용실 주인 편을 드는 일부 사람들도 있던데 고인이 되신 선생님의 메일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에듀프레스(edupress)(http://www.edupress.kr)

2019년 1학년 담임을 맡고 저희 반에 지도가 어려운 학생 4명이 있었습니다. 4명의 학생은 학급 규칙을 지키지 않고 다른 친구들을 괴롭혔습니다. 아동학대를 신고한 학생의 경우만 살펴보겠습니다.

3월 = 수업 태도 불량으로 지도를 여러번 하였으며 교실에서 잡기놀이를 하여 친구들을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친구의 목을 팔로 졸라 지도하였습니다. 학부모에게 문자로 가정에서 지도해주길 부탁했습니다.


4월 = 수업 규칙을 지키지 않고 참여하지 않았으며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여 친구들을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수업 중 갑자기 소리를 쳐서 왜 그랬냐 물어봤지만 대답 안하고 버티었고 그냥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친구를 발로 차거나(본인은 발로 차지 않고 시늉만 했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상대방 아이는 실제로 맞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꼬집어서 지도를 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학부모와 상담(4월 30일)을 하였습니다.


학부모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자 자신의 아이를 다른 학부모들이 개구쟁이 OO이 라고 하는 게 기분이 나빴고 교사를 무서워해서 학교생활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목 졸린 피해자 부모가 자기 애를 "개구쟁이" 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너무너무~~ 기분이 나쁘셨던 미용실 맘충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급 아이들과 정한 규칙을 과하다고 이야기하여 (???)

(다른 애들 싸대기 갈기고 목 조르면서 사과도 안 하는 자기 애는 "무서워서 사과 안 한 거다" 다른 애들을 폭행하는 자기 애를 개구장이라 한 거는 "기분 나쁘다" 거기에 지도하는 선생님에게는 "규칙이 과하다 아동학대다 빼애액!!!!"
결국 지 애ㅅㄲ가 남을 폭행하든 싸대기 갈기든 목조르든, 개구장이라고 불러서도 안되고 오구오구 착하다 잘한다 더해라 라고 해 주길 바랬던 미용실 맘충ㅋㅋㅋㅋ)

그런 의도가 없었음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가 문제가 있을 때는 따로 조용히 혼을 내던지 엄마에게 문자로 알려달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1학년을 맡은 적이 없어서 그런거 같다고 이야기하였다(하지만 실제 그는 1학년 담임을 2년 했던 경험이 있다).


5월 = 지난번 꼬집힘을 당한 친구가 또 꼬집혔다고 이야기하여 친구 몸에 손대지 않는것이라 지도하였습니다. 이틀 후 다른 친구가 배꼽을 보여줬다는 이유로 불쾌하다며 그 친구의 배를 때렸습니다. 처음에는 이유를 이야기하지 않고 버텼으며 급식시간에도 안 가고 버텼습니다.


이에 어머니께 상황을 설명하고 어찌해야하냐고 문의하니 어머니가 굶기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급식실로 다시 간 후 물어보니 밥을 먹겠다 하여 급식을 먹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음날 아침 어머니가 문자로 자신의 아이가 감정이 불쾌하여 그렇게 행동한 거라고 하였습니다.

이 일이 있은지 10일 후 어머니가 본인 아이를 다른 아이들 앞에서 지도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왜 모두 보는 급실식에서 지도했냐고 전화로 항의하였습니다.

그때 아이가 급식실에서 누워서 버티어 아이를 일으켜 세운 일을 가지고 억지로 아이 몸에 손을 대었으며 전교생 앞에서 본인의아이를 지도하였다며 불쾌해하였습니다.

(애ㅅㄲ가 밥 안먹겠다고 빼애액~~ 한 건 우리 아드님께서 기분이 나빠서 충분히 그럴 수 있고 그걸 지도하는 교사는 "감!!히!! 우리애 몸에 손을 대다니! 우리 애 기분 나빴자나요!! 너 아동학대 쀄에에에엑!!!!"  아동학대로 고소 해 버림)

그래서 그 상황에서 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고 전교생이 보는 그곳에 그냥 두고 나올 수 없어 억지로 일으켰다고 이야기했고 어머니는 앞뒤 상황을 몰라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본인 아이를 잘 지도하겠다고 하였습니다(추후 이 일을 아동학대 사건 중 하나로 넣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껌을 씹어 지도하였으며,
실내에서 뛰어다녀 걸어다니기를 지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른 친구가 실내에서 뛰지 말라고 이야기했다고 친구의 얼굴을 꼬집었습니다.
(거의 매일매일 동급생 두들겨 패고 싸대기 치고 꼬집고 껌 씹고 깽판치고 선생님께 반항하며 하루를 보내던 미용실 아드님.초등학생이 이 정도면 아주 싹수가 노란 상 망나니. 네츄럴 본 망나니)


이를 어머니에게 안내하였습니다. 수업이 시작한 5교시에 그 학생은 없었고 어디 다녀왔냐고 물어보니 대답 안하고 그냥 버텼습니다.
24일 어머니가 찾아와서 교장선생님과 이야기하고 갔습니다. 유치가 빠졌는데 보건실에 보내지 않았다고 항의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도 째고 사라지는 학생을 선생님이 무슨 수로 찾지? 자기 애 찾아내서 이빨 빠졌다고 보건실 보내지 않았다고 학교 와서 깽판침 )


6월 = 지난번 꼬집힘을 당한 친구 A가 또 꼬집었다고 상대 어머니가 이야기하였습니다. 꼬집힘을 당한 친구가 여러번 그런 일을 당해서 다시 학생을 지도하겠다 하였습니다.

A는 학생에게 똥침맞자라는 말을 하였고 이 학생은 A를 꼬집고 싸대기 맞자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A 어머니가 아동학대신고 학생이 계속 꼬집어서 그 학생 어머니에게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7월 = 수업 중 종 지우개를 씹어 먹는 일이 잦았습니다. 친구들이 껌을 씹는 것으로 오해하여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길래 수업 중 껌을 씹으면 안된다고 지도했습니다.


8월 = 친구의 얼굴을 발로 차는 시늉을 해서 친구에게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지도했습니다. 수업 중 색종이를 계속 접고 친구 등에 발을 올려놓아 왜 그렇게 했는지 물어보니 친구가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일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동급생 얼굴을 발로 후려까고 등에다 발을 턱 올려놓는'범죄도시' 빌런들이나 할 짓을 초등학생 때 부터 실천하는 양아치 꿈나무 미용실 아드님^^아드님을 초롱이 후임 역할로 범죄도시 후속편 찍어도 되실듯?^^)

9월 = 교실로 들어오는 친구를 뒷문에서 기다렸다가 배를 발로 찬 사실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이 너무 개 망나니여서 그냥 웃음만 나온다)


10월 = 수업 중 계속 색종이를 접었습니다. 같은 라인의 사물함을 사용하는 친구가 사물함을 막자 친구 얼굴 쪽에 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11월= 학생이 친구A의 뺨을 때렸으며 학부모가 지속적으로 힘들게 하여 지도할 수 없기에 교장선생님에게 지도를 부탁하여 아이를 교장실로 보냈습니다. 다음 시간에 교장선생님이 우리반 학급에서 수업해주셨습니다. 27일 학생의 부모가 교무실로 무조건 찾아왔습니다.
1, 2교시 수업 중 교감선생님이 교무실로 내려오게 하였으며 학부모는 사과를 요구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교장, 교감이 있었으나 도움을주지 않았습니다. 28일 학생에게 잘못된 행동을 지도하려 하였을 뿐 마음의 상처를 주려고 한 것이 아이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9일- 병가를 내고 들어갔습니다.

12월= 2일 국민신문고, 경찰서에 신고를 당했습니다. 3일 교육청 장학사 조사하고 들어갔습니다(혐의없음). 9일 아동학대 기관 협조 가정통신문을 발부했고 11일 학폭위 연락을 받았습니다.

23일 학폭위 결과 1호 학내외 전문가에 의한 심리상담 및 조언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이어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2020년 = 1월 7일 아동학대 조사 기관 조사(세이브더칠드런)를 받았고 2월 5일 아동학대 기관 조사 결과 학인 요망 문자가 전송돼 왔고 정서학대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4월 9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6월 17일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6월 19일 검찰에 학생명으로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10월 20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한(아동복지시설종사자등의아동학대가중처벌)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자기 아들이 동급생을 발로 차고 지나가던 학생을 때리고 두들겨 패고 싸대기 때리고 공부하는 친구 등에 발을 올리고 온갖 개 망나니 짓을 해도 입 꾹 다물고 일절 사과 안 하던 미용실 맘충이,
교장실에 불려갔다는 말 듣자마자 튀어나와서 국민신문고에 고발, 경찰서에 선생 고소, 아동학대라고 ㅈㄹ발광 난리법석을 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기는 말] = 학기초부터 지도에 어려움이 있었던 학생으로 학부모 역시 지도에 협조하지 않고 억울해하고 교장실에 민원을 넣어 지도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1학기 내내 학부모가 지속적으로 힘들게 하여 학생에 대한 지도를 할 수 없게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학생은 수업을 방해하고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을 때리기도 하여 무기력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결국 그 학생과 약 1년의 시간을 보낸 후 저는 교사로서의 무기력함, 교사에 대한 자긍심 등을 잃고 우울증 약을 먹으며 보내게 되었습니다.

3년이란 시간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다시금 서이초선생님의 사건을 보고 그 공포가 떠올라 그 날을 정말 계속 울기만했습니다. 저는 다시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떠한 노력도 제게는 다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는 공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에서 저는 아동학대 조사 기관의 어이없는 결정을 경험했습니다. 그들은 교육현장에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이해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시 아동학대로 결정을 내린 판단 기준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어디에서도 그들의 자료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저 혼자 저의 가족들 도움을 받으며 해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은 왜 회사일을 하는데 회사의 보호를 받지 못하냐는 물음을 던졌습니다. 저는 그 물음에 어떠한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회사의 보호가 아니라 회사의 비난을 제일 먼저 받는다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불합리한 일들이 저에게 메일을 보내게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돌아보며 매우 화가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일이 잘 마무리되어 교사들에게 희망적인 교단을 다시 안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이후 사건은 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선생님이 ㅈㅅ하실 때 까지 단톡방을 파고 자기같은 깡패 아줌마들을 모아서 집단적으로 선생님을 집요하게 괴롭혔음.
동네에서 선생님을 마주치면 '야 너 이리와' 손가락 까딱까딱 하며 부르고 불러내서 쌍욕 하고
마스크 지도 하시느라 나와 계신 선생님한테 쫓아가서 이ㄴ 면상 보기 싫으니 치우라고 깽판을 치고 학교를 뒤집어 엎고

그리고
선생님이 돌아가시자 마자 상메에다
"종두득두"
뿌린데로 거둔다.
선생님이 자살한 건 본인이 뿌린 일 때문, 즉 자업자득이란 뜻임.
자기 애를 야단쳤기 때문에 죽어 마땅하다고 적어둔 거임.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맘충은 진심으로, 다른 애들을 두들겨 패고 다닌 자기 아들을 지도한 게 너무 괘씸해서선생이 죽어버려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한 겁니다. 정말로 놀랍게도요.
연진이는 드라마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실제로 있네요.
자기가 다른 사람을 폭행하는 건 당연한 거고, 그걸 지도하는 사람은 죽어버려야 된다는 사고방식이라니 너무 괴상하고 엽기적이라서 인간 같지도 않습니다.



이런 인간 이하의 짐승들 4명에게 4년 동안이나 학대를 당했으니 삶의 의지를 놓게 되는 것도 어찌 보면 예견되었던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미용실 맘충님께서는 아.동.학.대 선생 나부랭이가 죽어 나자빠지던 말던가아암히! 자기 아들을 모욕한 모든 대전 사람들과 저도당연히 죽어야 된다고 게거품을 바글바글 물겠네요.

++)
미용실 맘충은 선생님 상대로 민원을 무려 370건 냈으며
민원 내는 이유는 "면상 꼴 보기 싫으니까 내 눈앞에서 치워라"

동네에서 선생님 마주치면 쫓아가서 너 이ㄴㅕㄴ 이리 와봐 이렇게 부르고 쌍욕을 퍼붓고
집에 가서 부들부들 떨면서 "보기 싫은 여자 눈앞에서 치워달라" 민원을 무려 370건 넣었습니다.




이건 살해의 의도가 있었다고 봐도 무방한 거 아닌가요?
얘 왜 ㅈㅅ 안 하지? 내가 이렇게 하는데도 안 죽네? 죽을때 까지 괴롭혀야지!작정한 게 분명하죠.
370건의 민원이면 주말 빼고 하루도 빠짐없이 민원을 넣는 짓을
1년 넘게 지속한 겁니다.

정신병자인가?
여러분 이게 자기 아들 선생님에게 할 짓으로, 아니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짓으로 보이나요?




** 긴 글 읽기 싫은 분들을 위해 요약. 이 사건은 개망나니 4인방 중 오직 한명, 미용실 아들에 대한 사건만 적은 것임. 최대한 줄였는데도 상당히 길어져 버렸네요.

1. 미용실 아들새끼는 상 양아치 일진.
동급생 죽으라고 목 조르고, 문 뒤에 숨어있다가 발로 걷어차서 넘어뜨리고, 얼굴을 발로 까고, 공부하는 친구 등 위에 발을 턱 올리고 시비를 걸고 두들겨 패고 다니는 인간 쓰레기.
도저히 8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전과의 소유자. 집구석에서 조기교육을 착실히 받은 걸로 추정됨.

2. 학폭은 아들이 했는데 학교 뒤집어 엎는 진상질은 또 가해자 아들 엄마가 다 함.
선생이 자기 아들을 지도한 게 거슬려서, 자기 아들한테 쳐맞은 동급생이 아들에게 '개구장이' 라고 한 것이 건방져서, 학교 바닥에 대자로 누워있는 아들을 일으켜 세운 선생년이 건방지고 더러워서. 각양각색의 이유로 학교에서 깽판을 부림.
도저히 선생 재량으로 지도가 안 되는 개판이 벌어짐.  

3. 이 와중에 수없이 많은 8살 피해자들이 속출함.
어른을 능가하는 깡패새끼한테 얻어맞고 폭행당한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남.어린 깡패새끼는 교실 공통의 문제거리가 됨.

4. 선생님은 또 다른 사람을 폭행한 아들의 처우를 놓고, 피해자 아동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물음.
이걸 가지고 선생의 처분이 과했다는 일부 사람들이 있는데, 아들한테 얻어맞은 수많은 동급생들은 발언권 하나도 없나요? 착한 애들은 쳐맞아도 된다는 건가요? 이건 1대 1끼리 싸운 문제가 아니라, 이미 반 학생 전체를 상대로 수도 없이 폭행을 저지른 깡패 하나의 처우를 의논한 것입니다.  

5. 미용실 맘충 극대노.자기 아들을 정서적 학대 했다고 학교에 찾아와서 깽판을 침. 그리고 가해자 부모 본인이 선생님을 상대로 학폭위를 염.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에 신고하고, 학대 교사로 국민신문고를 올리고, 자기같은 깡패 부모를 모집하여 팀을 짜고 조직적으로 선생을 학대하기 시작함.

6. 그 이후로 이 엄마는 선생을 상대로 일진 짓거리를 시작.
동네에서 선생을 마주치면 '야 너 이리와' 라고 부르고 쌍욕 시전. 쫓아다니면서 선생한테 욕.선생님이 마스크 지도를 하고 있으면 쫓아가서 재수없는 얼굴 치우라고 학교를 난장판으로 뒤엎음. 학교가 더욱 더 개판이 됨.
하루에 한 번씩 민원을 넣어 무려 370건의 민원을 넣음.민원 넣은 이유는 "재수 없는 쌍판대기 보기 싫어서" 임.

7. 이 짓을 4년간 견디던 선생님 타계.

8. 맘충은 상메에 바로 "종두득두" (자업자득) 이라 올리고 쳐 웃은 다음 사람들에게 "친구가 뺨으로 우리 애 손바닥을 때렸어요" "우리 애는 겁먹은 순진한 피해자" 등등의 희대의 개소리를 날림.

(함정은 이런 개 망나니 애새끼와 부모 양아치 군단이 하나가 아니라 셋 더 있었다고 한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