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부여아울렛 매니저 자살 유서 : 네이트판
- 유머 & 이슈
- 2022. 7. 24.

롯데아울렛부여잠 여성의류 매니저 자살 뉴스 보셨나요
너무 안타까워요. 이런사람들이 있다는게 ….
우울증이란 이유로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종결했다고 하네요
유서를 저도 받아보아 올려봅니다
유서고대로라 맞춤법 감안하고 봐주세요
(이름만 ㅇㅇ 처리하여 다시 수정하여 올립니다)
삼가고인명복을 빕니다…
내가 이글을 세상에 뿌리지 않게 부디 그전에 니들이 벌인 쓰레기같은 짓을 멈추고 잘 수습해주길 간절히 바란다.하지만 난 이미 니들을 겪었고변하지 않을꺼며 내 마지막 경고를 또 우습게 여기며 개수작들을 꾸며대고 있겠지,,,,
니들을 찾아간 그순간부터 오늘까지 니들은 정말이지 내 예상을 빗나가지않고 어쩜 토시하나 틀리지안코 척척 들어맞는지 개같은 인격에 다시 한번 놀라울 따름이다,,,,,
롯데아울렛부여점 "시슬리"매니져-김명ㅇ
예전 니 애인이랑 같이 뽈도치고
술도 마시고 ,,
니 더러운 과거를 내가 아는데
어디서 깨끗한척 고상한 척하며
뒤에서 나를 싼티난다 씹어대는지,,,
전팀장 여자들 중 한명으로
유명한데 그걸 믿고 깝을 치는지
니 남편이 경찰 고위층이라 그걸 믿고 눈에
뵈는게 없는건지,,,
그러케 욕을 쳐드시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반성은 커녕 웃고
떠들고 신이 나시는지,,,,
하긴 어린년이 욕을 퍼부으니 바로
남편 불러버리고 매장 앞까지 쫒아 오셨다는데
여자들 싸움에 경찰신분으로 직위도있으신분이
쪽팔리게 머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당일은 경찰 남편 오시고
다음날은 사복 경찰들 끼고 출근 할
정도니 머가 무서울까 싶다,,,
골프장에서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아줌마는 내가 머가 그리 못마땅해서
지치지도 않고 뒤에서 나를 씹어댈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니들한테
피해를 주거나 잘못한게 없는데,,,,
굳이 내사람들한테까지 찾아가
나를 이상한 사람에 아무 이유없이
친해지진 않았을테니 어울리지
말라고 개소리 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매장 오픈한게 이제 막 일년이
지났는데 오픈 전부터 니들이
뒤에서 씨부린
말들이 내 귀에 다 들어왔고
그 무리들이 하는 온갖 쓰레기 짓을
지켜보면서도 이를 악 물고 참아왔는데
내 인내심이 바닥을 쳤고
이제 난 니들도 나처럼 또 니들로 인해
피눈물 흘렸을 그 수많은 사람들처럼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게 먼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줄 생각이다
전팀장이 늘 매장에 들러서 웃고 떠들어 댔던
일명 전팀장 라인들!!!!
"더아이잗컬렉션"김은ㅇ매니져
일명 전팀장 애인으로 유명하며 여기서
고인물이라 온갖 텃세와갑질은 기본
옵션이고 이건 머 이아줌마가 여기
팀장인가 싶을정도로 다들 어찌나
쩔쩔 매면서 눈치를 보던지,,,
지금은 내 지랄에 지켜주던 애인도
짤리시고 한동안 찌그러져 계시더니
내가 짤리게되니 다시 신나셔서
그 병 못고치고 또 나대시는거지,,,
전팀장이 없으니 그 밑에 리더라도
붙잡고 또 쉽게 뽀롱날 개수작을
진두지휘하면서 백여시 할망구 마냥
이러케 저러케 날 짜르자고 뒤에 꽁꽁
숨어서 닭대가리를 굴려대는게
한심하고 인간들이 어떠케 저러케
수준이하의 짓만 골라가며 쓰레기
짓을할까 의문이다
성괴할머니의 만행과 전팀장한테
아낌없이 대주시는 분으로
이곳에선 모르는 사람 찾는게
더 어려울정도고
내가 본사 면접때 본사에선
신신당부를 했다
팀장라인이랑 절대 어울리지말고
특히 팀장이랑 뽈치고 그러지말라고
그냥 아예 뽈을 치지말라고ㅋ
이정도면 어느정도 다른 본사들도
다 알꺼고 롯데아울렛부여점 여성복
이미지를 니들이 나한테 씨부린
싼티,술집여자,__로 만들어 주셨는데
누가 누구보고 더럽다고 씨부리는지
이해도 안가고 먼 개소린가 싶다
매장나와서 할 일이 얼마나 없으면
모여서 한다는게 고작 이런 개소리
밖에 없을까
그리고 나이 쳐먹고 어디 텃세랍시고
인사를 하네 안하네 싸가지가 있네 없네
나이를 드셔서 대우 받고 싶으시면
이곳에 오래 계셨던 분으로써
먼저 모범을 보이고 어른답게
행동을 하셨어야지
경력없는게 매니져로 들어와서
어디 니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란식으로
3개월 동안 매장 앞에
팔장끼고 서서 씨부려대고
지들 매장에서 손님이 우리매장으로
튕겼다고 따라나와서 손님 보는내내
내 매장 앞에서서 당당히 지켜보고
계시고 ,,,,,이건 머 어디 듣보잡
개똥매너인지,,,,
니들이 여적 그런 쓰레기 짓을 해도
팀장라인 건들면 안되니깐
다 먹고 살려고 이곳에서 온건데
괜히 건들면 불이익당하니깐
더러워도 참고 피한건데
니들이 진짜 머라도 된 것처럼
주접 떠는 꼴을 지켜보면서
언젠가 한번 잘못 걸리면
너네는 내가 절대 가만 안둘꺼라고
경고도 했고 들러엎기도 했는데
니들의 쓰레기 마인드는 그냥
불치병인가 절대 고쳐지지가
않으니 이제 니들이 저지른 만행의
댓가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내가 내 전부를 걸고 보여줄께
"보브"매니져-손새ㅇ
나를 지독하게 씹고 또 씹고
내 인생의 악재같은 년
니 인성의 밑바닥의 끝은 도대체
어딘지 끝도 안보이는 나쁜년
이제 애 배서 정신 차리고 착하게
살려나 했는데 얘를나도
한결같이 나쁜년
니 면상은 도대체 얼마나 두꺼운건지
가늠도 안될정도임ㅋ
니가 씨부린 말들이 내귀에 들어 온
순간 널 찾아가 밟아도 분이 안 풀릴
정도 였는데 내가 여적 이를 악물고
참은 이유는
내가 살려고 참았고
니 가족들을 내가 살앙하게 돼서
참고 있었는데
이 멍청한 닭대가리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지치지안코 쓰레기 짓을해대네 ㅋ
지보다 강한 인간들한텐 병신 취급
받으면서 약한사람들한텐
어디 꼴깝을 떨고 되도안케
갑질이신지
니 과거도 모르는사람
찾는게 어려울 정도로
난잡한데 어따대고 ㅋ
이놈저놈 안가리고
자빠져 자다가
유부남리더 만나서
개난장으로 살더니
뽀롱나서 발령나니깐
쪼차가서는
얼마되도 않아까이고
개죽상을하고
다시 돌아와 행사장에서
전전긍긍 하더니
어찌어찌 여성복 직원하다가
매장하나 차니깐
언제부터 니가 매니져였다고
대가리 빳빳하게 쳐들고 주접이
아주 풍년임ㅋㅋ
니 나짝의 두께는 도대체 어느정돈지,,
그래도 니남편이 괜찮다그러더라
어차피 결혼 전 일이라고
너그러우신분 만난거 같던데
꼭 천년만년 잘살길바랄께ㅋㅋㅋ
명자할머니 남편분도
본인 와이프분이 다른 남자
만난거 알고 계신다고
근데 물어보시더라고
그남자가 그남자냐고ㅋㅋㅋ
둘다 꼭 맘 넓으신 분들이랑
헤어지지말고 행복해야함 ㅋ
그리고 니들 그 쓰레기 라인들은
여기서 매장 하나차고 매니져달면
머 된것마냥 주접을 떨어대는데
이건 진짜 약도 없는거 같다,,,,
허긴 같이 어울리는 것들이
성괴할머니부터
명자백여시할머니
머 그외 전부가 다 쓰레긴데
갱생이 될 수가 없지,,,,,
그래서 너네 전부 다 내가 경고한대로
평생을 피눈물 흘면서 사는게 먼지
보여줄꺼니깐 이제부터 느껴바바
내가 느낀 고통을 니들이 어찌
알겠냐만은 그냥 내 바램은
이제 니네가 전부 다 죽어버렸으면
죠켔는데 아니면 고통 속에 살다가
자살을 하덩가 그래도 죽으면
그 고통이 넘 쉽게 끝나버리니깐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았으면해
나는 내가 왜 살아야 되는지
몰라서 그게 너무 힘들어서
억지로 이유를 만들고 찾아가며
그냥 이러케 일에 미쳐 사는게
차라리 편했고 다행이었고
여기와서 만난 내가 살앙하는
사람들한테 의지하고 위로 받으면서
그러케 버티며 살아내고 있었는데
그런 나한테 지치지도 않는지
끊임없이 지랄들을 떠시더라고
진심 적당히 좀 하지
머 그 쓰레기짓 안하면 주댕이들이
머 어떠케됨???
나는 죽어서도 니들한테
저주를 퍼부을꺼야
니 새끼들,니새끼들의 새끼까지
대대손손 저주를 퍼부을 꺼니깐
혹시라도 살다가 사고가 나거나
다치거나 그 어떤 안 좋은 일이
생길때마다 내가 니들한테
퍼붓는 저주라 생각하면 될꺼야
원래는 60까지만 살꺼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었는데 여기와서 그나마도 10년이
줄어서 요즘 내 목표가 50살까지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미련없이
떠나자 였거든 ,,,
근데 그것마저도 허락을 안해주네
첨으로 살면서 시간이 없다고 느껴써
아직 해야될께 많은데
한달만이라도 시간을 주지,,,,,
그 어떤것도 나한텐 허락이 안되나바
니들처럼,,,
내가 니들을 찾아가 엎기전 생각은 했었어
최악까지 안갔음 좋겠다고,,,
근데 정말 소름돋게 니들은 내생각을
벗어나지 않고 내가 알던 니들 인성
그대로 상황을 여기까지 끌고 오더라고
내가 고소를 당하고 짤리고해도
웃고 다니니깐 우스웠지
내가 전에 경고해찌
마니 웃어두라고
이제 니들이 왜 내가 죽어서도 저주를
퍼붓는지 알아쳐먹겠지
법으로도 니들을 깔수없고
아울렛에서도 니들을 안까주고
힘없는 내가 할수있는게 머 있겠니
머 그동안 나한테 죽어라 죽어라
했으니깐 내가 죽어줄께
니들 그 쓰레기같은 짓으로 인해서
사람 하나가 어떠케 죽나 잘보고
이번엔 제발 반성이라는 것 좀 하길ㅋ
라ㅇ본사
매출 바닥에 언제 빠질지 모르는 매장에
들어와 내 전부를 걸고 날을 새고
창고에서 쪽잠자가며 미친듯이
달려왔는데 ,,,내 입장 한번 안들어보고
담당리더랑 쿵짝 맞아서 어떠케든
짤라보겠다고 리더는 새매니져 이력서를 본사에
넘기고 그러케 뒤에서 양아치 짓을하고
매니져도 구했겠다 아쉬울꺼 없는 본사 담당은
저나로 실실 쪼개가며 그만두라고 통보를
날리고 7월8일 통보,7월19일인수인계 ㅋ
진짜 세상 진심 조카 개인정
그냥 니가 짱임ㅋㅋㅋ
너랑 첫통화 때부터 이건 무슨
당황스런 인성인가 했는데 역시 너도
기대를 져버리지 안터라고
너는 케네스 전용 담당인지
내 담당인지
내 일을 왜 전부 언니한테 물어보고
결정하고 내 톡 씹은건 기억못하고
지. 씹은건 잘못한거고
행사를 해도 물건 안보내주고
온라인기획전 넘하고 싶다고
도와달라 부탁을해도
어차피 확실한것도 아니라며
내경력을 들먹이고
넌 잘모르니 닥쳐란식으로 개소리
하길래
이담당새키는 계속 말해바야
답도없고 혼자라도 해보겠다고
동생들한테 물어보고
아둥바둥 하고 있었는데,,,
케네스는 신상 금액을 꺽어서라도
기획전 물건 대주겠다는 개소리를
듣고 지대로 무너지심ㅋㅋ
시스템이 바껴서 담당이 한명인데
이런 극과극 차별대우를
머 어떠케 받아들여야 하는지 ㅋㅋ
난 담당이 오는지도 모르는데 케네스는
전날 저나로 다음날 갈꺼니 식사 하시자
ㅋㅋㅋㅋ 둘이 밥먹고 사무실 들럿다가
내 매장엔 단한번도 안오고 그냥감ㅋ
아썅!!!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그러다 내가 사고치니깐 리더랑 신나서
매니져 구하더니 10일만에 그만두라고
쪼개가면서ㅋㅋㅋㅋ
경력없이 들어와서 다른 매장에 디쳐질까바
남들보다 잘하진 못했어도 열씨미는
한거 같은데 고생해따 수고해따 말 한마디없이
이런 취급을 받으니 참 세상 머같다란
말이 절로 나옴
그래도 본사 그 누구라도 저나라도
톡이라도 올꺼라 생각했는데,,,,,
착각,,,,,,
담당파트리더-이승ㅇ
전팀장 밑에서 못된것만 배우신건지
아니면 내 부탁이 개똥으로 들린건지,,,
이번일의 원인제공은 시슬리(김명자),보브(손새나)가 했는데 왜 나만 짤릴까ㅋㅋ
이것들이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기 사람들한테 나를 씹었고
그래서 난 이상한 사람이 됐고
난 참았고
정신적으로 넘 힘들었다
설명을 해도 의미가 없지 ㅋㅋ
왜 넌 내가 시르니깐
이미 넌 전 팀장라인이었고
여성복 실태를 더아이잗컬렉션-김은숙
이 성괴할머니랑 하시는 분인데ㅋㅋㅋ
사건 터지니 신나셨고 짜르라고 본사에
압박너코 ㅋㅋ본사담당 같이 신나서
쿵짝쿵짝ㅋㅋㅋ
본사 위에선 매니져 구하기 힘드니 그냥 잘 설득해서 가자했지만 리더는 용납이 안되지
지금이 기회니깐
또 압력ㅋ
빨리 교체해야 되니깐
듀엘 매니져한테 통해서
알아봤고 잘한다 추천해서
본인은 이력서 전달만 했다고
ㅋㅋㅋㅋ 그러케 나한테 10일이란
시간이 허락되게 됨18!!!!
근데 역시 저것들은 낄낄 쳐웃으며
아무런 조치도 안취함ㅋㅋ
우리본사는 개압력너코
새매니져 구해주고
지랄을 떨더니
보브는 경찰조사 끝나고 지켜보자 끝ㅋ
시슬리는 본사에 연락조차 안하다가
몇일전 저나로 경고 날리니 그때서야
액션취한다고 겨우 한통날리심
그러니 이것들은 기고만장 당당하고
빼박 니들은 한통속이고
어쩔수없는 라인이고 ㅋㅋㅋ
이번일 한쪽에 치우치지말고
공정하게 일처리 부탁한다 했는데
그 말을 너도 개무시,,,,,,,,
이 상황 다 알고 가만 안있겠다고
하니 그제서야 그 년들도 머라할려고
했다ㅋㅋ갑자기 내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고
싶다 개소리하길래 진작에 좀 그러시지
왜 그쪽 사람들만 만나서 말듣고
어차피 전부 다 내 뒷담환데
그소리듣고와서 한다는 말이
매니져님 소문이 안죠타ㅋㅋㅋ
아놔 진짜 이게 대화임!!!
케네스 불러서 액션 취하고
보브,시슬리 죠지는척 사무실
불렀지만 저백여시들 말빨에 안되니
또 설득 당했을께 뻔함ㅋ
월요일 퇴근전까지 너는 이상황을
수습해야함
무조건!!!!
이제 난 딱 하루가 남았는데
안힘든척 버텨온게 한번에
몰려 오나,,,,피곤하다,,,,
다 그냥 싫고 지겹고 잠들고 싶다
그리고 다시는 그 무엇으로도
태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세상 나쁜것들아
니들 소원대로 내가 진짜
꺼져줄꺼니깐 똑똑히 잘 지켜바바
다들 기대하라고 했는데
이 정도면 기대할만 했자나
그치ㅋㅋㅋ
이제 니들도 나 안보고 살아서
얼마나 신나겠니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