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클래식 유튜브 ‘또모’ 연봉 논란 정리



블라인드에 올라온글

출근 전날 연봉 500낮춘다고 연락옴



블라인드에 글 작성 이후 아이디가 신고로 삭제되어 펨코에서 글을 추가로 작성함.



이게 논란이되자 또모 백승준 대표가 사과문을 작성함

1시간 가량 후 이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다시 작성함.




2차사과문에서는 해당 지원자는 제출 서류 중 1년 5개월, 6개월 근무 후 퇴사, 재입사하여 11개월 근무한 두 곳을 제외하고는 1년 이상 근속한 기업이 없다고 함.

더불어 근무 형태 또한 계약직, 프리랜서가 주를 이루며 한 곳에서의 경력이 아닌, 잦은 이직 중 쌓은 기간을 합쳐서 경력직에 대리, 과장급이라 말을 했다고 함.

또한 2차 면접에서 4,000만원 이야기가 나온 것은 확정이 아니라 고려해 보겠다는 취지로 말을 했다고 함.

문제가 되는게 지원자의 스펙과 연봉등의 개인정보를 허락없이 모든사람에게 공개를함..


이후 사과문을 보고 추가글이 올라옴.
본인은 대리 과장이라는 말을 한적도 없고 커리어 연봉 공개한것도 틀렸다고함…

통화내용 녹취록도 있고 법적으로 문제될 내용이 없으니 본인은 자신있다는 뉘앙스를 풍김..


블라인드 글에 저격댓글이 있었는데 그거에 대한 답도해줌





사과문에 대한 반응


이건 ㄹㅇ ㅋㅋㅋ 모든 직군을 건드림


또모채널 실시간으로 구독자 날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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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람들의 폭로글이 나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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