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괴담) 서프라이즈한 혹은 미스테리한 이야기 4 - 6
- 공포 괴담
- 2021. 1. 23.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아침부터 글쓰러 왔다고 직장에서 탱자탱자 노냐고요 ...?
20분만에 오전 업무끝내고 왔습니다
배고프네요
이번 올릴 글 역시 각 포탈싸이트에 검색과 검색을 하여
간추려서 글 올려 드립니다
제능력이 찾고 간추려서 올려 드리는것뿐..뛰어난 글솜씨가 없어서..죄송죄송
이번 이야기 역시 실화 입니다
잔혹한 살인자의 이야기므로 난 잔인한 얘기는 못듣겠다 하시는분은
지금 다른 글을 봐주세요 ..
(잔인한 사진은 아닙니다 )
그럼 ㄱㄱ
세계의 연쇄살인범
1.


(루이스가 25여명의 시체를 암매장한곳에 세워진 비석)
(루이스 알프레도 가라비토)
콜롬비아 사람으로 1957년 남미의 한 도시에 태어 났으며
어릴적부터 알콜중독자인 아버자에 의해 학대 받고 자랐고
성인 남성 두명에 의해 강간을 당했다
극심한우울증 ,수차례의 자살시도 그리고 유랑생활...
1992년 부터1999년까지 에콰도르와 콜롬비아를 돌며
8세 ~16세 소년을
무려 140~189명이나 살해 하였다
굶주린 아이들을 유인한 뒤 인적드문 곳에서 강간하였으며
두팔, 다리를 절단하여 살해 하였다
그는 사형제도가 없으며, 30년이상 형을 내리지 않는 콜롬비아에서
52년형 혹은 835년형 을 받았다고 한다
2.

(페드로 로페스 몬살베)
에콰로드 사람이며 '안데스의 괴물'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80년도 57여명의 어린아이를 성폭행 ,살해 하였으며
실제 300여명이상 살해했을것으로 추정된다
곱상하게 생긴 아이들만 꾀어서 자신의 산속의 집으로
데려간뒤 고문을 하였고
학대하며 눈알을 뽑고 도끼로 열손가락, 열발가락을 절단하거나
모든 피해자는 식칼로 혀가 도려져 있었으며
목구멍에 펄펄 끓는 물을 붓고 고통스러워 할때
강간을 한 짐승이다
3.

(상당히 싸이코같이 생겨먹음)

(안드레이 치카틸로)
지난 78년~90년도 까지 자신의 성욕충족을 위해 52여명의
어린아이들을 성폭행 하고 심지어 먹기까지한
교사출신의 살인자
로스토프의백정 이라고 불리웠으며
재판시에 미친척을 했지만
지난 1994년도 2월 사형되었다
4.

(리차드 라미레즈)
1984년 14명을 살해하였고 목을 자르는등 시체훼손을 한 살인자이며
악마숭배자로 알려져 있는 라미레즈
그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그가 재판을 받았을 시
수많은 여성이 몰려들었고 그가 등장하자 환호성까지 질렀으며
믿기지 않는건 배심원의 여성까지 그를 보고 반했으며
자석같이 끌어들이는 카리스마, 길들여지지않은 소년의 모습으로
모성애를 자극 한다..라는 등의 여성들의 반한이유였다
라미레즈 역시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듯이
재판시에도 거들먹 거렸으며
잔혹한 범죄사진을 보고 여성들은 그에대해 위험한 사랑을 상상하는 여성이 많았다

(수감중에도 선글라스 착용중인 라미레즈)
더욱 경악할것은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중에 41세 여성과
옥중결혼식을 올렸다
면회 세번만에 눈이 맞아서 말이다 ...

이를 영화로 한것이
'나이트 스토커 '이다

살인자들 너무 많아서 일단 여기까지 ... ..


한가지 말씀드릴께요
제가 올린글은 티비로도 방영되거나 블로그로 접하셨거나 인터넷에서 많이 떠돌았을 이야기입니다
다만 제가올리게 된건 블로그와 판은 조금은 소통하는 부분이 다르니까
올려본것이구요 저역시 방송에서 나온건지 아닌지도 잘 모른 상태에서 올렸습니다 ^^
아시는분이 있는가 하면 모르시는분에게는 새로움을드리고 싶어서쓴글이니
이거 많이 봤던거야, 다 아는데 , 이런말씀 해주시면 그나만 한두분을 위해 열심히
찾아서 아주 보기 쉽게 간추려서 올린 제가 힘이 빠집니다 ..
별볼일 없는 글이라도 재밌게 봐주시고 수고한점만 봐주세요...
보신분은 모르는척~~ T^T
부끄
안녕하세요 제일 한가한 금요일 오후입니다
한두분이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
좋아하시니 내 심장이 쪼매 뛰네요 댓글중독자 되겠네요
댓글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노력한만큼 훗
또또또~~ 더써줘요~ 재밌다 재밌다 우왕우왕 거리시는게 너무 귀여워서
귀차니즘 뒤로 하고 또 올립니다
이번 이야기 역시 실화입니다
네이X뒤적뒤적, 다X뒤적뒤적 거려서 올립니다 출처는 여러곳입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요 ..
저도 사람인지라 추천, 댓글 욕심나네요 쉿
그냥 그렇다구요 ...
그럼 ㄱㄱ
블루 호프 다이아몬드( Blue Hope Diamond )

여기 이 다이아 몬드 보이시나요
보는 순간 혹하게 할 만한 매력적이고 아주 값진 보석이죠
이 다이아몬드 이름은 블루 호프 다이아몬드라고 합니다
45.5캐럿이며 짙은 블루색을 띄고있지만
어둠속에서 자외선을 비추면 수분동안
붉은색의 인광을 비추는 그야말로
신비의 다이아 몬드입니다
현재가로는 2천 700억
1억도..2억도 아닌 2,700억의 다이아몬드...

(어둠속에서 자외선을 비추자 수분동안 붉은 색의 인광을 비추는 다이아몬드)
그러나 이 다이아 몬드를 가진 자는 죽는
저주의 다이아몬드입니다
이 다이아몬드의 처음 발견은
인도 남부 데칸고원에 있는 코릴이란 마을 한 강가에서
농부에 의해 발견되었죠 하지만 ..
인도를 침범하는 페르시아 군인에게서
다이아몬드를 지키려다 무참히 살해당하게 됩니다
이리하여 다이아몬드를 얻은 페르시아 군의 대장은 국왕인 샤제황에게 헌상하죠 ..
그리고 페르시아군의 대장은 친척의 부정행위로 인해
처형당하며 다이아몬드를 받은 샤제황 역시 반역자에 의해 살해됩니다
이후 1660년
이 다이아몬드는 보석상인인 장 밥티스트 타바르니에가 구입하여
태양왕 루이14세에게 팔고 이를 감사히 여긴 루이14세에게서 상인은
남작의 지휘와 금화를 얻게됩니다

하지만 이 장 밥티스트는 갑자기 불려진 재산으로 부귀를 누렸지만
자식문제로 전재산을 탕진하고 여행중에 이리에게 잡아먹혀 죽게됩니다
1668년
한편 이 다이아몬드를 소유하던 루이 14세는 다시 다이아몬드를
하트모양으로 가공하여 왕의 의전용 스카프의 장식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 한번의 스카프 착용이후 천연두에 걸려 사망하였으며
뒤를 이은 루이15세는 착용하진 않고 애인인 자작부인에게 빌려주게되었고
이 자작부인은 프랑스 혁명때 참수 당합니다
루이 16세 역시 블루왕관을 쓰고 왕이되었고 그의 부인
마리 앙트와네트 역시 참수당하게 됩니다

1792년
프랑스왕실에 도둑이 들었고 이 다이아몬드 역시 도둑의 손에 들어가게됩니다
이 다이아몬드를 손에 쥔 도둑은 보석상인에게 팔아넘겼고
보석상의 아들이 그 보물을 다시 횡령하여
그의 아버지는 충격으로 사망, 아들은 자살 하였으며
이후에 이보석은 돌고 돌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게됩니다
이 보석에 홀려 자살한 사람..
애인에게 선물주었다가 둘 다 자살하게 되었거나
물건을 사고 판 사람 모두 살해당하거나 전원 자살하는 현상이 일어나죠 ..
세월이 흘러 흘러
1830년
런던경매에서 대은행가인 헨리 필립 호프에 의해 낙찰 되었고
그리하여 이 다이아 몬드는 블루 호프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이 붙게됩니다

그러나 호프는 경마중 낙마로 사망, 부인과 정부 모두 1900년대에 파산하게 되어
다시 보석은 다른이의 손으로 넘어 가게 됩니다
1908년
오스만 제국의 황제가 사들여 아내에게 주었으나 그 이후
자신의 아내를 찔러 죽이고 , 자신도 폐위되었습니다
1910년 이후
보석상 솔로몬이 소유하였다가 채무변제로 인해 옥션에 내놓게 되었고
파리의 보석상에게 팔렸고 이후에 솔로몬은 익사로 명이 끊어졌습니다

다시금 블루다이아몬드로 가공을 하여
사교계의 명사 맥클린 부인에게 팔았습니다
그들 일가는 첫아들은 9세때 차로 사망, 남편은 부인과의 이혼으로 정신이상으로
요양소에서 사망,
딸은 25세 나이에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사망하였고 부인역시 폐렴으로 사망합니다
1949년
맥클린의 유산을 받은 상속인이 이를 뉴욕의 다이아몬드상인인 윈스턴에게 매각하였고

1958년
윈스턴은 이 블루 호프 다이아몬드를 미국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기증하였으며 현재까지 전시되어 있습니다
윈스턴은 소유하지 않고 기증을 했기에 불운을 피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2008년 자신의 이름의 보석점에 4명의 강도에 의해
1350억원의 보석을 잃기도 했습니다 ..
너무 아름답지만 소유하거나 가지려 한자의
목숨을 가져가는 블루 호프 다이아몬드

여러분 그래도 갖고 싶으신가요 ..?

이번 이야기 역시 실화구요
전 제가 실화를 좋아하여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여 얻은 정보이며 출저는 여러곳 입니다
방송에 나왔네,,아는거네 하시는 분이라면 눈 지긋이 감아주소서..
모쪼록 즐거운 시간되길 바라면서
ㄱ ㄱ
전 생 (前生)
불교에서 말하는 삼생중 하나로 이세상 태어나기전의 생애를 말한다
종교를 떠나서 가끔은 나도 전생이 있었을까?
있었다면 나는 전생에 어떤사람 , 혹은 어떠한 형태로 생을 살았는지
궁금한 적이 있죠 ..
혹은 전생의 기억을 안고 태어나지만 생후 어느기간이 지나면 모두 잊어버린다
라고도 합니다
여기 그 전생의 기억을 생생히 기억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1. 다섯살 꼬마아이의 전생

(꼬마 체이스)
1994년 3월
TV방영중에 남북전쟁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보던 꼬마아이 체이스는
함께 시청하던 어머니에게
"나도 저기 있었어!!!"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며 넓은 밭에서 전쟁을 하며
죽어갔었다고 5살 아이의 입에서 나오기 힘든 생생한 이야기와
너무많은 사항을 알고 있었죠
깜짝놀란 체이스의 어머니는 너무놀라 바로 정신과 의사에게
의뢰를 하였고
의사는 체이스에게 최면을 걸어 전생을 위한 기억을 꺼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이스가 입을 열며
자신은 총끝에 칼이 달린 총을 들고 바위뒤에 숨어있었느며 천둥같은 총소리
그리고 대포소리를 들으며
" 이 장소에 있기 싫어 ...!!!" 라고 반복하며 말을했으며
살아남기위해 상대를 죽여야되는 전쟁터에서 제발 나가게 해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총을 맞았는지 체이스는 놀라며 자신의 손목을 잡고
" 여기에 총을 맞았어.." 라며 괴로워 하며 울부짖습니다

(5살 체이스가 총에 맞은곳이라며 그린 그림)
다시 병원에서 치료후 완쾌되어 다시 전쟁터로 나간 체이스는 대포쪽에 서있는 자신
그리고 달려오는 사람들
차마 눈을 감고 대포를 쏘았으며 여러사람의 죽는 모습까지도 보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체이스는
" 내가 죽었어 ...내가 몸에서 빠져나와서 사람들 머리위로 올라가고 있어.."
라고 말을 합니다
체이스는 정말 전쟁중에 전사한 사람이 환생한 걸까요 ?
2. 전생가족을 다시만난 인도 소녀
1902년 1월 18일
인도 매수라 지방 한 가난한 농부의 집안에서 딸이 태어났고 이름은 루지바이
1912년 10살의 나이로 팔려가듯 결혼을 하였으며
남편의 옷가게의 종업원처럼 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1924년에 첫아들을 낳고 그 다음해 25년에 두번째 아이를 출산중에 사망하였습니다
그후
1년 10개월 뒤 1926년 12월 11일
델리 외곽 동네 치라말라 모훌라에서 여자아이가 태어납니다
이 여자아이 이름은 샨티 데비

(어린시절의 샨티 데비)
샨티데비가 5살되던 해 말이없던 아이는 어느날 부터 말을 합니다
그것도 부모조차 한번도 가보지 못한
매수라지방의 사투리를 완벽히 쓰면서 놀라게 했죠
하지만 부모는 아이가 말을 트기 시작하면서 생긴 일일꺼라고 생각하였고
아이가 자신은 6년전에 사망한 루지 바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듣고 넘겨버립니다
9살되던 해까지 매일같이 자신을 매수라지방에 데려다 달라고 한 샨티 데비
그러다가 1935년
매수라지방에서 올라 온 친척을 보고 그에게 달려가 자신의 남편을 찾아달라고 말을 합니다
농담처럼 여긴 친척은 남편의 이름이 무어냐고 묻자
거침없이 그녀는 귓속말로 판딧 카데나스 차우베라는 지방에서
옷가게를 경영하는 남편의 이름을 대었고

(실제 그녀의 남편이 운영하던 옷가게)
깜짝놀란 친척을 샨티를 데리고 지방에 가게되었습니다
16년만에 자신의 전생의 가족이 산다며 말하던 샨티는 그제서야 자신의 집을 찾아 방문하게 됩니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성인이 된 샨티의 모습)
집앞에서 남편을 기다리던 샨티 ..
남편은 남편의 형인것처럼 나왔지만 샨티는 이내 한번에 그에게
"당신이 내 남편이었다 " 라고 말을 하자
놀란 남편은 집안 사람 모두를 불러내었다
그때부터 샨티는 집안으로 들어가 자신이 전생에 썼던 집기, 그릇
즐겨입던 옷 , 좋아하던것을 집어내기 시작했으며
자신이 두번째 애를 낳다 사망한것까지 말을 하게 되었다
소식을 듣고 찾아온 전생의 아들을 보자 어렸을적 쥐어주던 장난감을 손에 쥐어 주며
좋아하기 까지한 샨티
이 사건은 1935년 신문을 통해 이 사실을 안 마하트마 간디는
그녀를 찾아가 직접 만났으며 10년여전의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샨티의 말을 듣고
그녀가 다시 환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을 했습니다

(샨티와 그녀를 연구해온 라왓박사-1987년)
1987년 샨티는 병으로 사망햇지만
평생동안 전생의 가족과 왕래하며 행복하게 지냈으며
오늘날 까지도 자신의 전생을 정확히 기억하며 환생하여 살은
가장 분명한 사례로 지목되는 사건이라고 합니다
전생을 믿으세요 ..?
믿으신다면 혹시 기억하시나요 ?
(전 기억안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