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괴담

공포괴담) 차키

no.001 2022. 7. 25. 00:10

한 커플이 자동차를 타고 시골에 가고 잇었는데 갑자기 차가 멈췃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차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 보니 휘발유가 다 떨어져 있는 것이었다.

“나 잠깐 기름좀 사러 갔다 올께 차 키는 내가 가져간다… 위험해..”

여자는 빨리오라는 말만하고 그냥 차에서 누워서 잤다.

한시간 후 잠에서 깨어보니 어떤 남자가 차 앞에 나타나서 미친듯이 웃어댔다.?

여자는 짜증나서 그냥 안보고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남자가 자기 가방안에 있는 걸 집어들었다.

그 남자의 손에 있었던 것은

[남자친구의 머리였다]

여자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바로 울었다.

그러다가 그 남자가 바로 차문을 열고 여자를 죽일 것 같아 문을 잠그고

그 남자를 주시했다.

그러자 그 남자가 웃으며 다른 한손에 있는 걸 보여줬다.

그것은 바로 차 키였다.